전체기사

뉴진스 민지, 뉴진스 하니·뉴진스 해린 제치고 2월 3주차  걸그룹 개인 트렌드지수 순위 1위

랭키파이 2월 3주차 걸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에서 뉴진스 민지가 트렌드 지수 2,799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걸그룹 개인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뉴진스 하니는 2,041포인트로 전주보다 34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뉴진스 해린은 1,644포인트로 전주보다 29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트와이스 정연은 1,601포인트, 5위 뉴진스 혜인은 1,217포인트, 6위 에스파 윈터는 1,143포인트, 7위 뉴진스 다니엘은 1,088포인트, 8위 에스파 카리나는 1,040포인트, 9위 아이브 레이는 917포인트, 10위 엔믹스 지우는 911포인트이다. 11위는 레드벨벳 웬디, 12위 소녀시대 수영, 13위 레드벨벳 조이, 14위 레드벨벳 슬기, 15위 아이브 리즈, 16위 르세라핌 허윤진, 17위 르세라핌 카즈하, 18위 르세라핌 홍은채, 19위 오마이걸 미미, 20위는 블랙핑크 지수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뉴진스 민지는 남성 45%, 여성 55%, 2위 뉴진스 하니는 남성 50%, 여성 50%, 3위 뉴진스 해린은 남성 47%, 여성 53%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뉴진스 민지가 10대 16%, 20대 33%, 30대 23%, 40대 19%, 50대 9%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뉴진스 민지 칼국수, 뉴진스 민지 셀카, 뉴진스 민지 과사, 뉴진스 하니 셀카, 뉴진스 하니 배경화면, 뉴진스 하니 나무위키, 뉴진스 해린 셀카, 뉴진스 해린 배경화면, 뉴진스 해린 고양이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BMW 5시리즈, 2위 BMW X5, 3위 BMW X3...2월 3주차  BMW 선호 차종 트렌드지수 탑10 순위

BMW 5시리즈가 BMW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 1위를 차지했다. BMW 선호 차종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2월 3주차 BMW 선호 차종 랭키파이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한 BMW 5시리즈는 트렌드 지수 5,340포인트로 전주보다 236포인트 하락했다. BMW X5는 3,598포인트로 전주보다 226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BMW X3는 2,881포인트로 전주보다 167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BMW X7은 2,615포인트, 5위 BMW X4는 2,582포인트, 6위 BMW X6는 2,237포인트, 7위 BMW X1은 1,904포인트, 8위 BMW 3시리즈는 1,676포인트, 9위 BMW XM은 1,391포인트, 10위 BMW 7시리즈는 1,063포인트이다. 11위는 BMW I5, 12위 BMW I7, 13위 BMW M4, 14위 BMW X2, 15위 BMW Z4, 16위 BMW I4, 17위 BMW M3, 18위 BMW 1시리즈, 19위 BMW M2, 20위는 BMW 4시리즈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BMW 5시리즈는 남성 78%, 여성 22%, 2위 BMW X5는 남성 73%, 여성 27%, 3위 BMW X3는 남성 66%, 여성 3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BMW 5시리즈가 10대 2%, 20대 18%, 30대 30%, 40대 31%, 50대 19%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실적 올리면 뭐하나, 임원은 주식 매도… 세경하이테크·HPSP 주주들 ‘부글부글’

기업들의 4분기 및 2023년 실적이 공개중인 가운데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에도 임원의 주식 매도가 이어지고 있어 관련 종목에 투자한 투자자들도 냉가슴을 앓고 있다. 임원들의 주식 매도는 주가가 고점이라는 인식을 심어주는 만큼 실적 상승에도 주가가 제자리에 머물거나 오히려 하락하는 모습을 나타내고 있어서다. 21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를 보면 광학 필름 제조업체 세경하이테크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대비 16.8%, 352.4% 증가한 3045억원, 362억원을 기록했다고 공시했다. 이는 금융정보제공업체 에프앤가이드가 집계한 전망치 대비 매출액은 0.64%, 영업이익은 7.21% 상회한 수치로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이다. 금융투자업계도 긍정적인 전망을 내놓고 있다. 하나증권은 세경하이테크의 올해 예상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16.5%, 36.2% 증가한 3548억원, 493억원을 전망했다. 김성호 하나증권 연구원은 “신사업 진행 속도에 따라 추가적인 탑라인 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된다"며 “2023년부터 공정 자동화 도입이 본격화 돼 2024년에도 지속적인 수익성 개선이 예상된다. 올해 주가수익률(PER)은 6배 수준으로 본업 회복 및 신사업 진출에 따라 리레이팅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하지만 이같은 실적에도 회사의 전성욱 사장은 지난 16일과 19일 두 차례에 걸쳐 보유중인 주식 7만5510주(0.15%)를 장내 매도했다. 이를 통해 현금화한 금액은 5억9986만원이다. 현재 포털 종목 토론방에는 어닝 서프라이즈 실적에도 주가가 하락하는 이유에 대한 의문이 담긴 글과 사장의 주식 매도를 지적하는 답글이 올라오고 있다. 상황이 이렇자 주가도 하락세다.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세경하이테크 주가는 이날 오후 2시 기준 전 거래일 대비 6.65%(520원) 내린 7300원을 기록중이다. HPSP도 비슷한 상황이다. 금융투자업계는 HPSP의 성장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내놓고 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국내 반도체 업체들의 공정상 극지외선 장비(EUV) 도입 확대와 2nm 수주로 인해 HPSP의 고압어닐링공정(HPA)과 고압산화공정(HPO)의 적용처는 확대될 것"이라며 “기대되며, 올해 2분기부터 캐파 증설에 따른 본격적인 턴어라운드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하지만 이달에만 조성길 이사와 치우 에디 카 호(CHIU EDDIE KA HO) 전무, 김근영 기타비상무이사는 주가가 상승하자 주식을 매도한 상태다. 금감원 전자공시를 보면 조 이사는 19일 보유주식 4만2015주 중 5215주를 주당 5만2880원에 매도했다고 공시했다. 또 치우 에디 카 호 전무는 15일 43만5100주 중 6만8000주를 6만218원에, 김근영 상무는 16일 5만4165주 전량을 주당 5만1246원에 매도했다고 밝혔다. 앞서서 지난 1월에도 조성길 이사는 23일과 25일에도 주식을 1만5100주를 매도했고, 치우 에디 카 호 전무도 각각 1월 23일 3만8000주를 매도했다. 김용운 사장은 지난 1월 29일 보유주식 6만5000주를 5만177원에 팔았다. HPSP 주가는 2월 15일 종가기준 6만3100원을 기록한 이후 하락세를 이어가며 이날 5만6000원 중반에서 약보합세를 나타내고 있다. 이에 종토방에는 '최근에 좀 급등했다고 그새 매도하느냐'는 등의 글이 등록되고 있다.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회사의 비전이 긍정적인 상황에서도 회사 임원들의 주식 매도는 주주가치 제고를 유도중인 현재 정부의 기조와는 상반된 행보"라고 지적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오유진, 박지윤·정서주 제치고 2월 3주차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지수 순위 1위

2월 3주차 랭키파이는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 지수를 발표했다. 오유진이 2월 2주차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 지수 순위 발표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미스트롯3 참가자 트렌드 지수는 2월 2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오유진이 트렌드 지수 16,543포인트로 전주보다 4,660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박지윤은 13,905포인트로 전주보다 21,060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정서주는 8,331포인트로 전주보다 4,500포인트 하락해 3위를 차지했다. 배아현은 6,675포인트로 전주보다 678포인트 하락해 4위를 차지했다. 빈예서는 4,416포인트로 전주보다 419포인트 하락해 5위를 차지했다. 염유리는 4,168포인트로 전주보다 1,249포인트 상승해 6위를 차지했다. 복지은은 3,217포인트로 전주보다 1,013포인트 하락해 7위를 차지했다. 나영은 2,331포인트로 전주보다 1,271포인트 상승해 8위를 차지했다. 천가연은 2,116포인트로 전주보다 528포인트 상승해 9위를 차지했다. 정슬은 2,018포인트로 전주보다 257포인트 상승해 10위를 차지했다. 11위 김나율, 12위 슬기, 13위 윤서령, 14위 김보민, 15위 김민선, 16위 곽지은, 17위 미스김, 18위 풍금, 19위 양서윤, 20위는 신수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오유진은 남성 43%, 여성 57%, 2위 박지윤은 남성 36%, 여성 64%, 3위 정서주는 남성 53%, 여성 4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오유진이 10대 3%, 20대 7%, 30대 12%, 40대 20%, 50대 5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오유진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오유진 가수, 오유진 배우, 오유진 아빠, 오유진 부모, 오유진 가족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박지윤은 박지윤 아나운서, 박지윤 황의조, 박지윤 최동석, 박지윤 성우, 박지윤 가수, 3위 정서주는 정서주 노래, 정서주 고향, 정서주 프로필, 정서주 학교, 정서주 소속사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LCK, 2위 감스트, 3위 잠뜰...2월 3주차 게임 분야 유튜브 채널 트렌드지수 탑10 순위

랭키파이 2월 3주차 게임 분야 유튜브 채널 트렌드 지수에서 LCK가 트렌드 지수 83,568포인트로 1위에 올랐다. 게임 분야 유튜브 채널 트렌드 지수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랭키파이가 자체적으로 합산해 산출한 지표이다. 감스트는 3,669포인트로 전주보다 1,02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잠뜰은 1,831포인트로 전주보다 243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우왁굳은 1,562포인트, 5위 혜안은 1,365포인트, 6위 마플은 1,306포인트, 7위 랄로는 1,277포인트, 8위 냄새는 954포인트, 9위 이상호는 903포인트, 10위 가재맨은 667포인트이다. 11위는 김성현, 12위 겜브링, 13위 홀릿, 14위 탬탬버린, 15위 푸린, 16위 두치와뿌꾸, 17위 서새봄, 18위 영미터, 19위 비챤, 20위는 삐야기가 차지했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LCK는 남성 83%, 여성 17%, 2위 감스트는 남성 71%, 여성 29%, 3위 잠뜰은 남성 24%, 여성 76%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LCK가 10대 14%, 20대 56%, 30대 25%, 40대 3%, 50대 2%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부터 3위까지 빅데이터로 조사한 결과, LCK 스프링, LCK 일정, LCK 순위, 감스트 팬카페, 감스트 뚜밥, 감스트 환경, 감스트 리즈, 감스트 상디, 잠뜰 굿즈, 잠뜰 나무위키, 잠뜰tv, 잠뜰 다이어리, 잠뜰 미궁 등이 주목받는 연관 검색어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신·구 국민연금 분리 운용…신 연금은 낸 만큼 받고 구 연금은 600조대 투입”

국민연금의 지속가능성을 위해 신(新)연금과 구(舊)연금으로 분리·운용하자는 국책연구원의 제안이 나왔다. 새롭게 적립하는 '신연금'은 납부한 보험료와 적립 기금의 운용수익만큼만 연금으로 돌려주자는 것이다. 동시에 기존 세대에 약속한 지급분이 담긴 '구연금'에 대해선 일반재정 609조원을 투입해 미적립 충당금을 해결하자고 제안했다. 이강구·신승룡 한국개발연구원(KDI) 재정·사회정책연구부 연구위원은 21일 발표한 KDI 포커스 '국민연금 구조개혁 방안' 보고서에서 이같이 밝혔다. 연구에 따르면 현행 제도가 유지된다면 국민연금 적립 기금은 30년 뒤 모두 고갈된다. 만약 보험료율 조정으로 약속된 급여를 주려면 현재의 9%에서 35% 내외까지 올려야 하는 것으로 추산됐다. 이는 경제협력개발기구(OECD)에서 최고 공적연금 보험료율 수준인 이탈리아의 33%를 웃도는 수준이다. 연구진은 현재 제도의 문제는 기본적으로 앞세대의 '기대수익비'가 1보다 큰 데서 기인한다고 짚었다. 즉, 가입자가 납부한 보험료와 기금의 기대 운용수익의 합에 비해 사망 시까지 받을 것으로 약속된 총급여액이 훨씬 많다는 것이다. 연구진은 이에 '기대수익비 1'이 보장되는 완전적립식의 '신연금'을 도입하자고 제안했다. 개혁 시점부터 납입되는 모든 보험료는 신연금의 연금기금으로 적립되고 향후 기대수익비 1의 연금 급여를 지급하는 것이다. 개혁 시점 이전에 납입한 보험료에 대해서는 구연금 계정으로 분리하되 개혁 이전의 기대수익비 1 이상의 급여 산식에 따라 연금을 지급하게 된다. 이러면 구연금의 적립 기금만으로 향후 연금 급여 총액을 충당하지 못해 미적립충당금(재정부족분)이 발생한다. 연구진은 구연금의 재정부족분은 일반재정이 보장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신연금에 그 부담이 전가될지 모른다는 미래 세대의 불안을 차단하기 위해서다. 당장 개혁할 경우 구연금 재정부족분의 현재가치는 올해 기준 609조원 추정됐다. 개혁이 5년 후에 단행된다면 609조원이 아니라 869조원으로 불어난다. 이강구 연구위원은 "이른 시점에 빠른 속도로 일반재정을 투입해야만 재정 부담이 최소화된다는 뜻“이라고 강조했다. 이런 모델이라면 신연금 보험료율은 15.5% 내외까지만 인상해도 40%의 소득대체율을 유지할 수 있을 것으로 추산됐다. 출생 연도에 따른 기대수익비는 2 안팎에서 점진적으로 하락해 2006년생부터 1로 수렴할 것으로 추산됐다. 향후 신연금의 재정 안정성을 더욱 공고히 하기 위해서 급여 산정 방식을 현행 확정급여형(DB형)에서 연금 수급 개시 시점에 수급액이 결정되는 확정기여형(DC형)으로 전환할 필요가 있다고도 주장했다. 나아가 소득재분배 기능을 위해 연령군(코호트)별로 납부한 보험료가 통합계좌에 적립·투자되는 'CCDC형'을 제안했다. 개인 계좌제와 다른 점은 사망자의 가상계좌 적립액이 동일 연령군 생존자의 계좌로 이전된다는 것이다. 같은 연령군에서 늦게 사망하는 사람에게 소득 이전하는 효과가 난다. 소득대체율을 유지하기 위한 보험료율 인상은 한꺼번에 올리기보다는 '9% → 12% → 15.5%' 등 단계적 인상이나 0.5%p씩 13년 동안 높이는 방안도 검토해볼 필요가 있다고 덧붙였다. 신연금이 기대수익비 1만 보장하면 '사적 보험과 다를 바 없다'거나 국민연금의 존재 의의를 부정하는 주장이 제기될 수 있다. 이에 연구진은 "전 세계적으로도 사회 전반의 안정을 위해 필요한, 최소한의 노후 소득을 보장하기 위한 공적연금의 필요성이 인정되고 있다“고 반박했다. 또 “국민연금과 같은 대규모 기금의 운용수익률은 여타 사적 보험의 수익률에 비해 높다"고도 강조했다. 일반재정 투입이 사실상 세금 또는 국채 발행으로 이뤄진다면 국민 부담 측면에선 보험료율 인상과 다를 바 없다는 지적도 나온다. 이런 질문에 연구진은 국채 발행은 재정건전성을 낮춰 궁극적으로 미래세대 부담이겠지만, 세수 확보와 지출구조조정은 "현재 세대에게도 일부 부담시키기 때문에 다르다“고 답변했다. 다만 현실적으로 지출 구조조정으로 마련할 수 있는 재원은 극히 제한적인 데다 대폭적인 증세 없이 추가세수도 쉽지 않다는 점에서 결국 국채발행에 따른 미래세대 부담이 커질 수밖에 없다는 지적이 나온다. 아울러 운용수익만큼 추가로 돌려받는 구조라면 자산시장 상황에 따라 기금 운용수익률이 '마이너스'일시 납부한 보험료만큼도 받지 못할 수도 있는지에 대한 의문도 제기될 수 있다. 이번 연금개혁 구조개혁 모델 제안에는 공무원 연금과의 통합 등 직역연금 개혁은 전제되지 않았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미래에셋 Global X, 신임 CEO에 라이언 오코너 선임

미래에셋자산운용은 미국 ETF 운용 자회사 Global X(글로벌엑스) 신임 대표이사(CEO)에 라이언 오코너(Ryan O'Connor)를 선임했다고 21일 밝혔다. 라이언 오코너는 오는 4월 8일부터 글로벌엑스의 CEO로서 브랜드 가치를 강화하고 새로운 혁신 성장을 위한 전략적인 비즈니스를 펼칠 계획이다. 라이언 오코너는 세계 최대 상장지수펀드(ETF) 시장인 미국에서 17년 이상 근무해 온 ETF 전문가다. 골드만삭스(Goldman Sachs Asset Management)의 글로벌 ETF 상품 총괄대표 출신으로, 상품 개발 및 운용 전반을 전담하며 글로벌 시장과 ETF에 대한 높은 이해도를 갖춘 인물이다. 이전에는 국내 투자자들에게도 잘 알려진 ETF 브랜드인 'SPDR'을 운용하는 스테이트 스트리트 글로벌 어드바이저(State Street Global Advisors)에서 10년여간 근무하는 등 ETF 업계에서 다년간의 풍부한 경력을 인정받고 있다. 앞서 글로벌엑스는 '글로벌 Top Tier ETF Provider'로의 도약을 위한 조직개편을 단행했다. 2018년 미래에셋자산운용이 인수할 당시 미국 ETF 시장의 라이징 스타였던 글로벌엑스는 현재 미국 시장을 대표하는 테마형 ETF 선두주자로 평가받고 있다. 1월말 기준 AUM은 56조원 수준이다. 미래에셋그룹 글로벌전략가(GSO) 박현주 회장은 “글로벌엑스가 라이징스타를 넘어 ETF 산업의 확실한 선두주자가 되겠다는 목표 하에 최근 조직 개편을 진행했다“며 "이를 통해 고객 중심의 방향성을 재정립하고 전략적이고 효율적인 비즈니스를 위한 기반을 다졌다"고 평가했다. 이어 “이로써 새로운 리더와 함께하기 적절한 시기"라면서 “앞으로 라이언 오코너가 글로벌엑스를 한 차원 더욱 성장시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민주당, 진보당과 ‘공천 나눠먹기’ 연대…이념 지향 논란

4.10 총선을 앞두고 더불어민주당이 진보당 등 야권 군소정당에 위성정당 비례대표 공천 몫을 배분하고 군소정당 후보 출마 일부 지역구에 자당 후보를 공천하지 않지 않기로 했다. 이는 민주당이 군소정당과 연대를 통해 총선 때 지지층 확대 또는 총선 후 정책 공조 등의 효과를 거두기 위한 포석으로 해석됐다. 하지만 민주당이 비례대표 연합 공천 및 지역구 후보 단일화 단일화 방식으로 이같이 선거연대를 하는 것과 관련 정치권에선 결국 '의석 나눠먹기'란 비판을 피할 수 없을 것이라는 평가가 나온다. 특히 '중도 개혁'을 표방해온 민주당이 헌법재판소로부터 해산명령을 받았던 통합진보당 후신 진보당과 연대, 이념노선을 '극좌'로까지 넓히면서 당 안팎의 문제 제기 가능성도 제기됐다. 21일 민주당과 진보당, 새진보연합은 국회 의원회관에서 '민주개혁진보연합(가칭)'을 창당해 비례대표 선거에 임한다고 밝혔다. 박홍근 민주당 민주연합추진단장과 윤희숙 진보당 상임선거대책위원장, 용혜인 새진보연합 상임선거대책위원장이 서명했다. 합의문에 따라서 이들은 내달 3일 비례위성정당을 창당하기로 했다. 진보당과 새진보연합이 비례 후보자 3인을 추천해 비례 명부에 배치할 방침이다. 민주당이 현행 선거제를 유지하는 대신 만들겠다고 한 야권 위성정당이 출범하는 것이다. 연합정치시민회의에는 과거 '한·미 FTA 반대', '미국산 쇠고기 수입 반대, '사드 배치 저지', '제주 해군기지 반대' 등 굵직한 좌파 시위를 주도한 박석운씨, 이적 단체로 규정된 조국통일범민족연합 실무회담 대표를 지낸 조성우씨, 국가보안법 폐지 운동에 벌였던 진영종씨 등이 속해있다. 진보당은 지난 2014년 헌법재판소로부터 해산 선고를 받은 통합진보당의 후신이다. 통합진보당은 북한식 사회주의를 실현하는 정당이라는 이유로 해산됐다. 민주당은 이날 비례 순번 배치는 “상호 호혜 원칙 하에 번갈아가면서 배치하는 것을 기본으로 하게 될 것"이라고 밝혔다. 이렇게 되면 진보당, 새진보연합, 시민사회단체에 30개의 비례대표 후보 가운데 10개를 할애하는 셈이다. 4개 그룹이 추천하는 후보들이 번갈아 배치되면, 당선권인 20번 안에 진보당과 새진보연합, 연합정치시민회의가 추천한 인사들은 모두 들어올 가능성이 높아진다. 민주당이 추진하는 위성정당으로 인해 '극좌' 인사들이 비례대표 의원으로 국회에 진출할 수 있는 길이 열린 셈이다. 민주당은 또 울산 북구 지역구를 진보당 후보에게 양보하기로 했다. 야권세가 강한 지역으로 꼽히는 울산 북구 현역 의원은 민주당의 재선 이상헌 의원이다. 민주당이 진보당의 '야권 비례 위성정당' 참여를 대가로 사실상 지역구 한 석을 내주면서 후폭풍이 거셀 것이라는 지적이 나온다. 민주당은 지난 2022년 전북 전주을 4.5 국회의원 재선거에서 후보를 내지 않았다. 이에 해당 지역구에서 강성희 진보당 의원이 당선, 원내에 진입했다. 녹색정의당은 민주당이 주도하는 범야권 위성 정당인 '민주개혁진보선거연합'에 불참하는 대신, 접전 지역구에서의 연대는 적극 추진하겠다는 입장을 밝혔다. 녹색정의당은 현재 원내 국회의원 6석으로 제3당이지만 당 지지율 하락으로 존재감이 약해진 상황에서 비례 정당에 참여하는 것보다는 '지역구 나눠 먹기'를 하는 것이 당을 지키는데 도움이 될 것이라는 판단에 따른 것으로 풀이됐다. 정의당은 지난 21대 총선 때 민주당과 현행 '준연동형비례대표제' 선거법 개정 등에 연대했으나 민주당의 위성정당 창당으로 비례대표 의석을 기대 만큼 확보하지 못하자 “민주당으로부터 뒤통수를 맞았다"는 반응을 내놓기도 했다. 녹색정의당은 민주당에 정의당 유력 인사들이 출마하는 지역구에 대한 연대를 요구하려는 것으로 관측됐다. 현재 배진교(인천 남동을), 강은미(광주 서구을), 이정미(인천 연수을), 여영국(경남 창원성산) 등 전현직 의원들 가운데 상당수가 지역구에서 민주당 후보와의 단일화를 희망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다만 녹색정의당 원내 대표를 맡은 심상정 의원은 지역구 후보 연대 협상에서 자신의 지역구인 고양갑을 제외해달라고 요청하며 야권 단일화에 선을 그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롯데카드, 전국 착한가격업소에서 결제 할인 이벤트 실시

롯데카드가 오는 4월 30일까지 전국 착한가격업소에서 1만원 이상 결제 시 2000원 결제일 할인을 일 최대 2회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21일 밝혔다. 이벤트 참여를 원하는 고객은 롯데카드 디지로카앱 내 이벤트 페이지에서 TOUCH(터치) 쿠폰을 기간 내 1회만 신청하면 된다. 고객의 더 편리한 이용을 위해 롯데카드는 디지로카앱 '내 주변' 서비스 내 '로카지도'에서 전국 착한가격업소 위치 정보를 제공 중이다. 내 주변 서비스는 고객 위치 정보와 지도를 활용해 고객 주변에서 이용 가능한 카드 혜택과 할인 쿠폰, 착한가격업소 및 인기·신규 가게 위치 등을 한 눈에 보여주는 서비스다. 롯데카드 관계자는 “착한가격업소 이용 활성화를 위해 디지로카앱 '내 주변' 서비스에서 작년 12월부터 서울시내 업소 위치 정보를 제공하고, 올해 1월부터는 이를 더욱 확대해 전국 업소 위치를 제공 중"이라며 “이벤트에 관심 있는 고객이라면 내 주변 서비스에서 업소 위치와 대중교통 정보, 이용 가능한 카드 혜택까지 모두 확인할 수 있어 더 편리할 것"이라고 말했다. '착한가격업소'는 사업자의 자발적인 참여와 협조를 바탕으로 행정안전부와 지방자치단체가 2011년부터 지정·운영해 온 제도로, 주변 상권 대비 저렴한 가격 및 위생·청결, 공공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선정한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NH투자증권, 2024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 개최

NH투자증권은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임직원 대상으로 사랑의 나눔 헌혈 행사를 개최했다고 21일 밝혔다. 이날 헌혈행사는 여의도 파크원 NH금융타워에서 진행했으며, 임직원 120여명이 참여했다. 이번 행사는 헌혈 참여자가 급격하게 줄어드는 가운데 혈액 수급에 조금이나마 도움을 주려는 임직원 자발적인 참여로 이뤄졌다. NH투자증권은 범농협 차원에서 임직원 헌혈행사를 하고 있다. 지난 2015년부터 매년 3회 행사를 진행 중이다. NH투자증권 관계자는 “동절기 헌혈인구가 적어지면서 의료 현장이 큰 어려움을 겪고 있다고 들었다"며 “당사 헌혈 캠페인은 임직원들이 자발적으로 참여하는 행사로, ESG 경영 실천 활동 차원에서 앞으로도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밝혔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