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유정복 인천시장, 유럽세일즈 통해 120억달러 투자유치 ‘잭팟’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이 유럽 순방을 통해 120억달러에 달하는 투자유치 성과를 거뒀다. 27일 인천시에 따르면 유 시장은 자신의 SNS를 통해 유럽 방문 성과를 소개했다. 유 시장은 “유럽 4개국 출장을 마치고 귀국길에 오른다"며 “출장 마지막 날에는 UAE에 본사를 둔 OWI Partners로부터 50억 달러, 미국 파나핀토사로부터 10억 달러의 투자의향서를 받아 이번 출장 기간 중 총 120억 달러의 투자유치 성과를 이루어 냈다"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이번 투자유치의 성과가 글로벌 10대 도시 전략을 현실화하는 기회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출장 마지막 일정으로 '굴뚝 없는 소각장'으로 불리는 파리의 '이쎄안 소각장'을 방문, 친환경적인 시설을 둘러봤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앞으로 인천시에도 이와 같은 첨단 소각시설을 건립해 소각장이 혐오시설이나 기피시설이 아닌 주민편익 시설로 만들겠다"고 강조했다. sih31@ekn.kr

씨크코리아, 다양한 물체 감지를 위한 새로운 표준 W10 선봬

씨크코리아(SICK)는 자동화 기술의 다양한 감지 작업을 보편적으로 해결할 수 있는 센서W10 출시했다고 27일 밝혔다. 씨크코리아는 전 세계에서 공장 자동화, 물류 자동화, 프로세스 자동화를 위한 지능형 센서와 센서 솔루션 생산을 선도하는 기업이다. W10는 다양한 물체 감지를 위한 새로운 표준으로 직관적인 조작이 가능한 터치스크린, 선택 가능한 작동 모드, 보호 등급 IP69K의 스테인리스 스틸 하우징 및 IO-Link 기능을 갖춘 레이저 삼각 측량 센서이다. W10은 초점 광선이 물체에 작은 광점만을 생성하는 고정밀 1등급 레이저 광원과 빠르고 정밀한 수신기 평가 라인을 결합한 제품이다. 해당 기술 덕분에 W10은 작동 거리가 20~400mm인 단거리 버전과 20~700mm인 장거리 버전 모두에서 높은 반복 정확도로 매우 정밀한 감지 결과를 얻을 수 있어 물체와 위치를 정밀하게 감지하는 데 이상적이라는 것이 기업 측의 설명이다. 새로운 센서 시리즈는 작동 거리와 장착 옵션에 따라 각기 다른 4가지 버전으로 구성되어 있다. 클래스 1의 레이저 광원은 정밀한 수신기 평가 라인과 결합하여 정밀한 감지 결과를 제공한다. 해당 유형의 센서에 처음으로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탑재된 W10은 직관적인 사용 편의성과 사용자 경험에 대한 요구 사항을 충족한다. 고객의 애플리케이션에 최적화된 세 가지 작동 모드는 필요에 따라 디스플레이를 통해 전경 또는 배경 블랭킹과 같이 쉽게 활성화할 수 있다. 또한 상황에 따른 티치인 옵션을 통해 W10을 개별 애플리케이션 시나리오에 맞게 맞춤 설정할 수 있다. IP69K에 이르는 보호 등급의 스테인리스 스틸 하우징은 까다로운 환경 조건에서도 사용할 수 있도록 센서를 보호하며 IO-Link 기능을 통해 원격 구성 옵션을 제공한다. W10는 포토 센서에 터치스크린 인터페이스가 탑재되었다. 속도, 표준, 정밀 작동 모드, 전경, 배경 블랭킹 등을 비롯한 모든 것을 직관적으로 선택하고 저장된 내용을 불러와 조정하고 저장할 수 있다. W10의 특수 보안 기능인 화면 잠금 기능은 제3자의 접근이나 원치 않는 변경으로부터 설정을 안전하게 보호한다. 회사 측 관계자는 “W10은 설계 단계에서부터 애플리케이션별 다목적성과 높은 수준의 유연성을 자랑한다. 다양한 산업 분야와 혁신, 특히 공장 및 물류 자동화 산업에서 광택, 색상, 질감 등 표면 특성이 다르거나 까다로운 물체에 대해서도 강력하고 안정적으로 감지하는 등 광범위한 분야에 걸쳐 사용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 잔여 세대 1가구 남아 선착순 분양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가 국민주택 잔여세대 선착순 수의계약 모집에서 미계약분 잔여세대 1가구만 남았다고 27일 밝혔다. 해당 단지는 2025년 3월 입주 예정으로, 서울 동대문구 답십리동에 소재로 지하 2층부터 지상 최대 21층까지의 높이를 자랑하는 6개 동, 전용면적 59~84㎡, 총 326가구로 이루어져 있다. 121세대가 일반분양으로 진행되었는데, 미계약분 1가구만 남기고 120세대는 계약이 완료되었다. 5호선 답십리역과 2호선 용답역이 근접한 더블 역세권에 자리하고 있어 대중교통 이용이 편리하며, 내부순환도로, 성수JC, 천호대로, 동부간선도로, 군자IC 등의 주요 도로망이 잘 구축되어 있어 시내 및 외곽 지역과의 교통 편의성을 갖추고 있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부대복리시설과 근린생활시설을 포함한 단지로, 피트니스 센터, 라운지 카페(작은도서관), 맘스 스테이션, 다목적실, 공동창고 등 입주민을 위한 다양한 특화 커뮤니티 시설이 함께 들어선다. 특히, 단지에 미세먼지 제어를 위한 스마트 클린&케어 솔루션이 적용되는 것이 특징이다. 이외 초중학교 및 휘경여고, 한양대, 서울시립대가 통학이 가능한 거리에 위치해 있으며, 홈플러스, 롯데백화점, 한양대 병원 등 생활편의시설 또한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단지 앞에서 도보로 이동 가능한 답십리공원과 청계천, 배봉산 근린공원도 근접해 있다. 'e편한세상 답십리 아르테포레'는 미계약분 1가구는 분양 홍보관에서 계약을 진행할 수 있으며, 청약통장 가입여부와 무관하게 신청 가능하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더스킨팩토리 쿤달, 홀트아동복지회 통해 자립준비청년에게 생활용품 후원

더스킨팩토리 쿤달이 ESG 경영 실천을 위한 '굿, 쿤!(Good, KUN!)' 프로젝트의 일환으로 홀로서기에 나서는 자립준비청년을 위해 생활용품을 기부했다고 27일 밝혔다. 자립준비청년(보호종료아동)은 아동양육시설, 위탁가정, 청소년 쉼터 등의 보호시설을 퇴소하여 국가의 경제적·사회적 지원으로부터 독립해 생활해야 하는 청년을 말한다. 이번 기부는 아동복지시설이나 위탁가정 등에서 홀로서기를 시작하는 자립준비청년의 꿈과 건강한 삶을 응원하고, 안정된 자립을 위한 힘을 보태고자 진행됐다. 후원 물품은 쿤달의 샴푸, 트리트먼트, 바디로션, 바디워시, 디퓨저, 섬유유연제 등 생활용품으로 구성되었으며 해당 제품들은 홀트아동복지회를 통해 자립준비청년 10가구에게 전달되었다. 한편 쿤달은 다양한 사회 취약 계층을 위한 기부 및 지원 사업을 진행하고 있다. 특히 지난해 청년리더 양성 프로젝트 '더피크챌린지'로 청년들의 뜻깊은 도전을 응원하며 후원사로 참여했으며, 2024년에도 청년 후원과 더불어 더욱 다양한 사회적 선도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작년 60세 이상 자영업자 200만명 첫 돌파…3명 중 1명은 환갑

지난해 60세 이상 자영업자 수가 200만명을 처음 넘어선 것으로 나타났다. 자영업자 3명 중 1명 이상이 환갑을 넘었다. 27일 통계청에 따르면 작년 60세 이상 자영업자 수는 전년보다 7만4000명 증가한 207만3000명으로 역대 가장 많았다. 이 수치는 지난 2019년 171만1000명에서 2020년 181만명, 2021년 188만6000명, 2022년 199만9000명에 이어 작년 처음 200만명을 돌파했다. 20년 전인 지난 2003년(109만8천명)과 비교하면 1.9배다. 작년 전체 자영업자(568만9000명) 중에서 60세 이상 비중은 36.4%로 역대 가장 높았다. 이 비중은 지난 2019년(30.5%) 처음 30%를 넘었고 2020년 32.7%, 2021년 34.2%, 2022년 35.5%에 이어 작년 더 커져 20년 전인 2003년(18.1%)의 두배가 넘는다. 작년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의 경우 60세 이상 비중은 41.2%로 더 높았고 고용원이 있는 자영업자는 22.2%로 집계됐다. '나홀로 사장'은 5명 중 2명 이상이 60세 이상인 셈이다. 작년 자영업자 비중을 연령대별로 살펴보면 60세 이상이 36.4%로 가장 크고 다음으로 50대(27.3%), 40대(20.5%), 30대(12.4%), 29세 이하(3.4%) 등 순이었다. 50대 비중도 지난 2015년 31.2% 이후 낮아지고 있으나 60세 이상만 상승 곡선을 그리고 있다. 60세 이상 자영업자 비중은 동일 연령대 임금근로자와 비교해도 꽤 높다. 작년 60세 이상 자영업자 비중(36.4%)은 같은 연령대 임금근로자(17.0%)보다 19.4%포인트 높다. 임금 근로자의 두배 이상이었다. 29세 이하 연령대에선 자영업자 비중은 3.4%에 그치고 임금근로자는 16.9%로 네 배를 웃돈다. 작년 전체 자영업자 수는 568만9000명으로 지난 2014년(572만명) 이후 9년 만의 최다였다. 특히 고용원 없는 자영업자 수는 426만9000명으로 글로벌 금융위기가 발생한 지난 2008년(446만7000명) 이후 15년 만에 가장 많았다. 고용원 있는 자영업자는 142만명으로 코로나19 전인 지난 2019년(153만7000명) 이후 최다였다. 그러나 전체 취업자(2841만6000명)에서 자영업자가 차지하는 비중은 20.0%로 역대 최소였다. 이는 자영업자보다 임금근로자 증가 폭이 더 컸기 때문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삼성증권, 두자릿수 이익 증가 기대…4만7000원으로↑ [현대차증권]

현대차증권이 27일 삼성증권에 대해 올해 두자릿수 이익 증가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는 기존 4만4000원에서 4만7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홍재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삼성증권은 지난해 4분기 지배주주순이익은 72억원 손실을 기록하며 시장 기대치를 크게 하회했다"며 “연간 지배주주순이익은 전년 대비 29.7% 증가한 5480억원"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부진한 실적은 예상보다 자산 손실 규모가 컸기 때문"이라며 “세부내역은 공개되지 않았다“며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및 해외 부동산 관련 충당금 및 손실은 약 2000억 원에 이르는 것으로 추정한다"고 분석했다. 이어 그는 “다만 현대차증권은 부진했던 지난해 4분기 실적과 달리 올해 삼성증권의 실적은 개선될 것"이라면서 “삼성증권의 올해 연간 손익은 19.5% 증가하고 자기자본이익률(ROE)도 0.9%포인트(p) 상승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이 연구원은 “올해 들어 일평균거래대금도 20조원대까지 늘어났고, 예상 시중금리 경로 감안 시 조달비용도 하향 안정화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브로커리지 지표 개선 등에 따른 손익계산 추정체도 상향한다“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최근 금융주 주가가 기업 밸류업 프로그램 기대감으로 크게 상승했는데, 삼성증권은 최근 주가 상승 폭이 상대적으로 제한적이었다"며 “연결 기준 배당성향은 35.8%로 전년과 동일한데, 배당 매력을 감안했을 때 투자 매력은 유효하다고 판단된다"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등산화 광고 잘 어울리는 스타는?...이찬원 1위 등극

가수 이찬원이 등산화 광고와 잘 어울리는 스타 투표에서 1위를 차지했다. 이찬원은 익사이팅디시가 18일부터 24일까지 7일 동안 진행한 “편안하지만, 극대화된 추진력! 네파 등산화 휘슬라이저 광고에 어울리는 '에너지 넘치는' 스타는?" 설문에서 가장 많은 표를 받았다. 총투표수 표 35만9138중 11만7936표를 획득해 가장 높은 순위에 올랐다. 득표율은 32.84%다. 추가로 진행한 이찬원의 매력 키워드를 묻는 질문에서는 '뛰어나다'가 92%로 가장 높았다. 이어 '건강미' 4%, '거침없는' 2%, '말끔하다' 1%, '듬직하다' 1% 등이 뒤를 이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롯데마트‧슈퍼, ‘삼삼데이’ 맞아 삼겹살 반값 행사

롯데마트와 슈퍼가 '삼겹살 데이(삼삼데이‧3월 3일)'를 맞아 반값 삼겹살을 선보인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3월 1추자 '이번주 핫 프라이스' 상품으로 '국내산 한돈 삼겹살·목심(각 100g·냉장)'을 선보인다고 27일 밝혔다. 이번주 핫프라이스는 매주 품목을 선정해 가격 메리트를 극한까지 끌어올려 가격 상식을 파괴하는 초저가로 판매하는 프로젝트로, 삼겹살 소비가 많은 '삼삼데이'에 맞춰 삼겹살과 목심을 선정했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오는 29일부터 3월 3일까지 '국내산 한돈 삽겹살‧목심(각 100g‧냉장)'을 행사 카드 결제 시 각 50% 할인해 롯데마트는 1390원, 롯데슈퍼는 1590원에 판매한다. 많은 소비자에게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자 롯데마트는 1인당 2키로그램(kg), 롯데슈퍼는 1인당 3팩(팩‧600g 내외) 한정 판매할 예정이다. 롯데마트와 슈퍼는 반값 삼겹살을 선보이기 위해 통합 소싱을 활용해 500톤의 행사 물량을 준비하며 규모의 경제를 실현했다. 롯데마트가 운영하는 '신선품질혁신센터'에서 직접 상품화 작업을 진행, 유통단계를 축소함으로써 가격 경쟁력을 더욱 높였다. 최적 비율의 삼겹살을 제공하고자 품질 관리 기준도 개선했다. 겨울철 돼지는 지방 함량이 높아 비계가 두텁게 형성되기에 늘어난 물량으로 인한 품질 저하를 방지하기 위해서다. 입고 단계에서부터 샘플 검사 횟수를 2배 늘리고 검품 기준을 상향했으며, 이전보다 많은 지방을 제거하도록 작업 기준을 대폭 강화했다. 더불어 삼겹살과 함께 즐기기 좋은 먹거리 상품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다. 대표 상품으로 '용인 조영준농부의 GAP 모듬쌈(250g‧봉‧국산)'과 '파채(400g‧팩‧국산)'은 2개 이상 구매 시 팩당 1000원 할인 판매한다. 두 상품을 동시에 구매해도 할인 혜택이 적용된다. 이승현 롯데마트·슈퍼 축산팀 엠디(MD‧상품기획자)는 “이번 삼삼데이에는 파격적인 가격은 물론 상품성에서도 고객에게 만족감을 드리고자 품질 관리에 만전을 기했다"며 “삼겹살과 목심 외에도 관련 상품을 합리적인 가격에 준비했으니, 이번 기회를 살려 가족들과 부담없이 삼삼데이를 홈파티를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서예온 기자 pr9028@ekn.kr

지역난방공사, 컨센 상회… 회계 변경으로 배당 가능 [유진투자증권]

유진투자증권은 지역난방공사가 어닝 서프라이즈를 기록, 실적 수정을 반영해 목표주가를 78000원으로 상향하고, 투자의견은 '매수(Strong Buy)'를 유지했다. 27일 황성현 유진투자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대비 19% 감소한 1.3조원, 영업이익은 같은 기간 흑자 전환한 1206억원을 기록할 전망"이라면서 “전년대비 요금은 7%, 투입 원가는 22% 감소하면서 스프레드가 확대됐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복잡한 계산을 떠나 판가 상승, 원가 하락 컨셉은 여전히 유효하며, 7월 요금 조정 전까지 특별한 이슈가 없는 점, 주주환원 정책 기대감으로 주가는 지속적인 우상향이 전망된다"고 설명했다. 지난 26일 지역난방공사는 지난 4분기 연결 기준 매출액 1조원, 영업이익 4933억원을 냈다고 공시했다. 매출액은 분기대비 71% 늘어난 것이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한 것이다. 이어 “지난해 발생된 열 사업 손실을 미수금 처리에 관한 회계방식 변경으로 회계상 실적은 턴어라운드 했다"면서 “연간 흑자 전환으로 배당도 가능해 주주 입장에서 긍정적으로 해석된다"고 말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