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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스트롯3’ 결승 진출 톱7 가려진다..“임영웅 버금가는 음원깡패” 극찬 주인공은?

'미스트롯3' 결승전에 진출할 톱7은 누가 될까. 오늘(29일) 방송되는 TV조선 '미스트롯3' 11회에서는 결승전 무대를 위한 최종 관문인 준결승전이 펼쳐진다. 준결승전에서 톱10은 '작곡가 신곡 미션'을 수행한다. 신곡은 방송 직후 멜론, 지니 등 주요 음원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며 멜론, 지니 음원 순위는 결승전 점수에도 반영된다. '미스트롯3' 톱10 나영, 정서주, 배아현, 미스김, 오유진, 곽지은, 김소연, 윤서령, 빈예서, 정슬은 혼신의 힘을 다해 레전드 무대를 쏟아낸다. 이중 7명만이 결승전 무대에 선다. 최근 진행된 녹화에서 마스터 장윤정은 한 참가자를 향해 “임영웅 버금가는 음원깡패가 되지 않을까"라며 극찬하기도 했다고. '미스트롯'과 '미스터트롯' 전 시즌을 이끈 MC 김성주 역시 “임영웅의 '어느 60대 노부부 이야기'를 들었을 때 느낌이 들었다"고 공감을 표했고 김연우도 “'미스트롯3' 무대 중 최고의 무대였다"고 감탄을 터트렸다는 후문. 모두를 전율하게 만든 레전드 무대의 주인공은 누구일지 관심이 집중된다. 그런가 하면, 클래스가 다른 마스터 군단의 스페셜 무대도 만날 수 있다. 장윤정은 김연자의 '영동 부르스', 김연자는 장윤정의 '초혼'을 열창한다. 또한 진성은 장윤정의 '목포행 완행열차'를 재해석할 예정이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엘리지의 여왕’ 이미자 ‘미스트롯3’ 결승전 전격 출연

'엘리지의 여왕' 가수 이미자가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3' 결승전에 전격 출연한다. 29일 '미스트롯3' 제작진은 이미자와 진행한 인터뷰를 공개하며 “이미자의 결승전 출연은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의 역사적인 한 장면이 될 것"이라고 기대했다. 1959년 '열아홉 순정'으로 데뷔한 이미자는 '동백 아가씨', '흑산도 아가씨', '섬마을 선생님', '아씨' 등을 히트시키며 500여 장 음반과 2000곡 이상을 발표한 명실상부한 국민 가수다. 이미자는 인터뷰에서 “'미스&미스터트롯' 시리즈는 한국 음악계에 큰 획을 그은 프로그램이라고 생각한다. 이번 '미스트롯3'도 한 회도 빠지지 않고 시청했다"며 “무대에 진정성을 갖고 열심히 하는 후배들을 보며 깊은 감명을 받았고 최선을 다하는 후배들을 격려하고 싶었다"고 출연 배경을 밝혔다. 이어 진성, 김연자, 장윤정, 장민호 등 마스터로 활약하는 후배들에게도 고마운 마음을 전했다. 그는 “이번에 출연을 결정한데 있어서 마스터들에게도 고맙다는 말을 전하고 싶은 마음이 컸다"며 “트로트가 온국민의 사랑을 받도록 애써주고 후배들이 더 발전할 수 있도록 물심양면 힘쓰고 있어 자랑스럽고 고맙다"며 후배 사랑을 보여줬다. 참가자들에 대해서는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굉장히 보기 좋았다. 노래를 하면서 퍼포먼스까지 하는 모습을 보며 어쩌면 그렇게 잘하는지 놀라웠다"며 “제가 '요즘 태어났으면 어땠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뛰어난 실력을 가지고 있어서 보는 내내 흐뭇했다"고 말했다. 또 이미자는 선배로서 후배들을 향해 “트로트는 성량, 음정, 발성 등 모든 것이 완벽해야 가능한 장르라서 타 장르의 실력 있는 가수들도 부르기 어려워 한다"며 “그렇기 때문에 트로트 가수는 어떤 장르든 다 소화할 수 있는 능력을 가졌으니 자부심을 가지고 열심히 하라는 메시지를 전하고 싶다"고 응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롯데 투수 나균안, 외도 부인에 아내가 뿔났다 “이거 나 아니잖아” 사진 공개

이혼 소송중인 '롯데 자이언츠' 투수 나균안이 외도 의혹을 부인하자 그의 아내 A씨가 나균안과 상간녀가 함께 있는 사진과 두 사람이 나눈 듯한 메시지를 공개하며 반박에 나섰다. 앞서 28일 나균안은 구단을 통해 “개인적인 일로 시즌 직전에 (물의를 빚어) 구단과 감독님, 선수들에게 죄송한 마음"이라고 사과하며 이혼 소송중인 것을 맞으나 불륜은 사실이 아니라고 못박았다. 이를 확인한 나균안의 아내 A씨는 개인 SNS를 통해 나균안과 상간녀가 함께 있는 사진을 게재하며 폭로를 이어갔다. 아내 A씨는 개인 SNS에 지난해 9월 온라인 커뮤니티에 게재된 사진을 공유하면서 “이거 나 아니잖아"라며 “이때는 재활하러 2군 가서 투수 코치님이 절대 집에 못 가게 하셨다. 아이 보러 일주일에 한 번도 집에 못 온다고 했으면서 숙소에서 탈출해 해운대에서 술파티 하고 있는 사진"이라고 폭로했다. 또한 A씨는 당시 나균안이 팬에게 해당 여성을 아내라고 소개했다고 주장했다. 이어 A씨는 한 팬과 주고 받은 메시지를 공개했다. 이 팬은 A씨에게 '지난주 해운대에서 인사한 팬이다. 남편이 균안선수 팬이라 가리고 있어도 한눈에 알아봤다. 아직도 신혼부부처럼 손 꼭 잡고 다정히 걷는 게 너무 부러웠다'고 메시지를 보냈고 이에 많은 사람과 인사해 기억하지 못한 척 했으나 A씨는 “와이프인척 인사도 했나 보다"라며 팬과 인사를 나눈 사람이 자신이 아니라고 밝혔다. 또한 나균안과 상간녀가 주고받은 것으로 추정되는 메시지도 일부 공개됐다. A씨는 태블릿 피씨에 나균안의 SNS가 연동돼 있었다고 밝히며 해당 메시지를 공개하기도 했다. 2017년 롯데 자이언츠에 포수로 입단한 나균안은 2021년 투수로 전향하며 팀 에이스로 자리매김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에서 대표로 선발돼 금메달을 목에 걸며 병역특례를 받았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하이소닉 120억원 규모 실탄 장전 … 이차전지 등 사업 확장 ‘속도’

하이소닉은 대규모 자금조달을 통해 이차전지 등 사업 영역 확장에 속도를 낸다고 29일 밝혔다. 하이소닉은 이차전지 및 IRCF(적외선 차단 필터) 등 글로벌 사업 투자 확대를 통해 실적 개선에 주력할 예정이다. 이를 위해 지난 14일, 23일 총 120억원 규모 전환사채(CB)를 발행한다고 공시한 바 있다. 최근 하이소닉은 미국 조지아주 애틀란타에 현지 법인 설립을 완료했다. 동시에 수익성 확보를 위해 이차전지 캔-캡어셈블리(Can- Cap Assembly) 부품 사업뿐만 아니라 자동차용 부품 관련 사업에도 진출할 예정이다. 미국 내 이차전지 사업 확대의 주요 거점을 확보한 만큼 다음 단계로 생산 인프라 구축을 앞두고 있다. 더불어 이달 초 대규모 수주를 확보한 IRCF 사업의 수익성 강화를 위해 보안, 자동차 등 적용분야 확대에 주력할 계획이다. 하반기부터 스마트폰 신모델 출시가 예정돼있는 만큼 시장 수요 기반 외형성장은 물론 수익성 개선도 기대된다. 하이소닉은 지난해 강도높은 구조조정을 진행했다. 기존 VCM AF사업을 중단하고 수익성이 높은 스마트폰용 IRCF(적외선필터) 사업에 집중하고 있다. VCM AF 사업 다운사이징을 통한 유형자산손상처분 및 부실채권 대손충당금 등이 작년 실적에 반영된 만큼 올해 재무 건전성을 확보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회사 관계자는 “확보한 실탄을 바탕으로 올해 이차전지 부품부터 자동차용 부품 관련 사업까지 사업 영역 확장과 전기차부터 ESS용 이차전지까지 적용 산업군도 늘려나갈 예정"이라며 “이를 통해 신성장동력으로 추진중인 이차전지 사업에서 가시적인 성과를 달성할 수 있을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기존 IRCF 사업은 안정적인 스마트폰 관련 수주 기반 수익성이 높은 분야로 적용분야를 확대해나갈 예정"이라며 “기존 사업에서 신사업 성과가 더해지면 올해 유의미한 실적 성장이 기대된다"고 덧붙였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은행 주담대 평균금리 1월 0.17%p↓…1년8개월 만에 3%대

지난달 은행권 대출·예금 평금 금리가 모두 낮아졌다. 국내외 기준금리 인하 기대로 시장금리가 떨어졌기 때문이다. 한국은행이 29읿 발표한 '금융기관 가중평균 금리' 통계를 보면 예금은행의 1월 가계대출 평균 금리(가중평균·신규취급액 기준)는 연 4.68%로 전월 대비 0.14%포인트(p) 떨어졌다. 두 달 연속 하락세다. 대출 종류별로는 주택담보대출(3.99%)과 일반 신용대출(6.38%)이 각 0.17%p, 0.20%p 내렸다. 주택담보대출 금리는 석 달 연속 낮아졌다. 3%대 금리는 2022년 5월(3.90%) 이후 1년 8개월 만에 처음이다. 가계대출 중 고정금리 비중(49.1%)은 한 달 새 5.4%p 커졌다. 5년 고정금리 후 변동금리로 전환되는 혼합형 주택담보대출 금리가 낮아져 취급이 늘었기 때문이라고 한은은 설명했다. 기업 대출금리(5.22%)는 0.07%p 떨어졌다. 대기업 금리(5.16%)와 중소기업 금리(5.28%)가 0.12%p, 0.03%p 각각 하락했다. 가계·기업대출을 모두 반영한 전체 대출금리는 5.14%에서 5.04%로 0.10%p 내렸다. 2개월 연속 하락세다. 한은 관계자는 대출금리 하락과 관련 “은행채 금리(1년물 0.21%p·5년물 0.08%p 하락)와 코픽스(COFIX) 등 지표금리가 떨어진 데 가장 큰 영향을 받았다"고 했다. 대환대출 플랫폼 대상 확대 영향에 대해서는 “은행의 대출금리 중 가산금리가 한 가지 요소로만 결정되지 않는다"며 “은행의 가산금리 조정 등으로 혼합형 주담대 금리 메리트가 커진 것은 사실"이라고 말했다. 예금은행의 저축성 수신(예금) 평균 금리(3.67%)는 시장금리와 함께 0.18%p 하락했다. 두 달 연속 하락세다. 정기예금 등 순수저축성예금 금리(3.64%)는 0.19%p, 금융채·양도성예금증서(CD) 등 시장형 금융상품 금리(3.76%)는 0.16%p 각각 내렸다. 은행 신규 취급액 기준 대출 금리와 저축성 수신 금리의 차이인 예대금리차는 1.37%p로 전월(1.29%p)보다 0.08%p 커졌다. 예금 금리 인하 폭이 대출 금리 인하 폭을 웃돌면서 두 달 연속 확대됐다. 잔액 기준 예대금리차(2.50%p)는 0.03%p 축소됐다. 총수신(예금) 금리(2.69%)는 0.01%p 올랐는데, 총대출 금리(5.19%)가 0.02%p 낮아졌다. 은행 외 금융기관들의 예금 금리(1년 만기 정기 예금·예탁금 기준)는 상호저축은행(3.92%), 신용협동조합(4.11%), 상호금융(3.94%), 새마을금고(4.20%)에서 0.16%p, 0.09%p, 0.08%p, 0.17%p 각각 하락했다. 대출금리는 상호저축은행(12.83%)에서 0.24%p 올랐는데, 상호금융(5.74%)은 0.08%p, 새마을금고(5.96%)는 0.18%p 각각 떨어졌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김용준, 2월 4주차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1위…조정석·지창욱 뒤이어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4주차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김용준의 트렌드 지수는 10,056포인트로 전주보다 9,68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뮤지컬 남배우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조정석은 8,867포인트로 전일보다 3,712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지창욱, 이창섭, 김다현, 이장우, 신성록, 김성철, 박정민, 서인국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조승우, 12위 유연석, 13위 김무열, 14위 박성훈, 15위 김영광, 16위 박효신, 17위 이승환, 18위 정혁, 19위 정성호, 20위는 김태균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김용준은 남성 33%, 여성 67%, 2위 조정석은 남성 31%, 여성 69%, 3위 지창욱은 남성 26%, 여성 7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김용준이 10대 4%, 20대 18%, 30대 24%, 40대 26%, 50대 28%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김용준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김용준 안근영, 김용준 박혜원, 김용준 근황, 김용준 인스타, 김용준 기자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조정석은 조정석 거미, 조정석 신세경, 조정석 드라마, 조정석 유튜브, 조정석 헤드윅, 3위지창욱은 지창욱 드라마, 지창욱 신혜선, 지창욱 집, 지창욱 차, 지창욱 리즈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황정음, 2월 4주차 배우 트렌드지수 순위 1위…이서진·차은우 뒤이어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4주차 배우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황정음의 트렌드 지수는 255,058포인트로 전주보다 253,341포인트 상승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배우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이서진은 24,805포인트로 전일보다 20,954포인트 상승해 2위를 차지했다. 차은우, 최민식, 비비, 고윤정, 손석구, 조보아, 채종협, 송강이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한소희, 12위 고민시, 13위 마동석, 14위 김유정, 15위 신혜선, 16위 박보영, 17위 주현영, 18위 신세경, 19위 유해진, 20위는 수지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황정음은 남성 42%, 여성 58%, 2위 이서진은 남성 38%, 여성 62%, 3위 차은우는 남성 28%, 여성 72%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황정음이 10대 19%, 20대 30%, 30대 22%, 40대 18%, 50대 1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황정음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황정음 이영돈, 황정음 인스타, 황정음 사주, 황정음 자녀, 황정음 둘째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이서진은 이서진 mbti, 이서진 생일, 3위차은우는 차은우 동생, 차은우 부모님, 차은우 남동생, 차은우 드라마, 차은우 본명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국민의힘 정호윤 예비후보 “성인배우 이름이 검색 상단에 나온 이유는?”

“경선 전까지 경찰의 수사결과가 나오기는 어렵겠지만, 또 다른 피해자를 막아야 한다는 다급한 마음에 경찰에 신고했다." 부산 사하을 국민의힘 정호윤 예비후보가 포털사이트(네이버)에서 자기 이름 노출 순위가 갑자기 변경된 사실을 수상하게 여겨 '조작' 가능성을 제기, 경찰에 수사를 요청했다. 정 예비후보는 대통령실 공직기강팀장 등을 지냈다. 29일 정호윤 예비후보는 에너지경제신문과의 통화에서 “민주주의 근간은 선거에 있다. 행여 선거 제도에 영향을 줄 목적으로 제 이름의 검색 상단 노출을 방해했다면 민주주의에 대한 도전이자 매우 중대한 범죄 행위가 아닐 수 없다"면서, “경찰의 철저한 수사가 이루어 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부산경찰청 사이버수사대도 정 예비후보 측으로부터 진정서를 접수하고 수사를 하고 있다고 지난 28일 밝혔다. 사건의 발단은 이렇다. 정호윤 예비후보는 자신의 이름을 포털사이트 네이버에서 검색했을 때 2월 2일까지만 해도 자신의 프로필이 맨 상단에 노출됐지만, 지난 5일을 기점으로 같은 이름의 성인영화 배우가 상단에 노출되기 시작했다고 주장했다. 예비후보 측이 네이버에 문의한 결과 '주말에 해당 배우 검색량이 갑자기 많아져 발생한 일'이라는 취지로 답변을 받았다고 한다. 정호윤 예비후보 측은 “지역에서 공천 심사용 여론조사가 진행된 시기와 겹치면서 갑자기 국내 최대 포털사이트인 네이버 노출 순위가 바뀌게 된 것에 대한 진상 규명이 필요하다"라는 입장과 함께 수사 의뢰했다. 정 예비후보는 “정치 신인으로 지역민들에게 절실하게 제 이름을 알려야 할 때에 누군가가 매크로 프로그램 등을 이용해 노출 순위를 바꾼 결과라면 그냥 넘어갈 수 없는 민주주의와 선거제도에 대한 중대한 도전"이라며, “행여 또 다른 피해자가 없기를 바라는 마음에 경찰에 철저한 수사를 요청했다. 그럼에도 반드시 경선에 승리해 정의가 살아 있음을 알리고 싶다"고 강조했다. 한편, 현재 포털에서는 정호윤 예비후보의 이름이 상단에 노출되고 있는 상황이다. semin3824@ekn.kr

닥터슬럼프, 2월 4주차 국내 드라마 프로그램 트렌드지수 순위 1위…내남편과결혼해줘·고려거란전쟁 뒤이어

랭키파이가 발표한 2월 4주차 국내 드라마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에 따르면 닥터슬럼프의 트렌드 지수는 95,434포인트로 전주보다 15,668포인트 하락해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국내 드라마 프로그램 트렌드 지수는 2월 3주차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트렌드 점수를 지수화한 분석 결과이다. 내남편과결혼해줘는 93,488포인트로 전일보다 184,103포인트 하락해 2위를 차지했다. 고려거란전쟁, 세작매혹된자들, 세번째결혼, 나의해피엔드, 끝내주는해결사, 효심이네각자도생, 원더풀월드, 우당탕탕패밀리가 뒤를 이으며 3~10위를 기록했다. 11위는 웨딩임파서블, 12위 밤에피는꽃, 13위 피도눈물도없이, 14위 환상연가, 15위 마이데몬, 16위 브랜딩인성수동, 17위 웰컴투삼달리, 18위 야한사진관, 19위 남과여, 20위는 열녀박씨계약결혼뎐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닥터슬럼프는 남성 23%, 여성 77%, 2위 내남편과결혼해줘는 남성 17%, 여성 83%, 3위 고려거란전쟁은 남성 56%, 여성 44%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닥터슬럼프가 10대 10%, 20대 18%, 30대 22%, 40대 29%, 50대 21%로 나타났다. 트렌드 지수 1위 닥터슬럼프의 빅데이터 조사한 결과, 닥터슬럼프 몇부작, 닥터슬럼프 촬영지, 닥터슬럼프 인물관계도, 닥터슬럼프 ost, 닥터슬럼프 원작 등이 주목받는 관련 검색어로 나타났으며 2위 내남편과결혼해줘는 내남편과결혼해줘 몇부작, 내남편과결혼해줘 재방, 내남편과결혼해줘 웹툰, 내남편과결혼해줘 드라마, 내남편과결혼해줘 결말, 3위고려거란전쟁은 고려거란전쟁 몇부작, 고려거란전쟁 결방, 고려거란전쟁 등장인물, 고려거란전쟁 시청률, 고려거란전쟁 넷플릭스 등으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송가인·서경덕 교수, 3.1절 맞아 ‘아리랑’ 나운규 글로벌 홍보

서경덕 성신여대 교수가 삼일절을 맞아 가수 송가인과 함께 춘사 나운규를 전 세계에 알리는 데 의기투합했다. 춘사 나은규는 일제강점기 시절인 1926년 자신이 감독, 각본, 주연 1인 3역을 맡은 민족의 혼이 담긴 무성 영화 '아리랑'을 제작한 인물이다. 서경덕 교수와 송가인은 29일 공개된 '민족의 혼을 노래한 영화인, 나운규'라는 제목의 4분 30초 분량의 다국어 영상에서 나운규의 생애를 다루면서 영화 '아리랑'을 소개한다. 또 일제 강점기 우리의 민족 의식을 일깨운 영화 '아리랑' 반응은 폭발적이었고, 수많은 관객들에게 위로와 희망을 준 새로운 방식의 '항일운동'이었다는 점을 조명했다. 송가인은 내레이션과 함께 '아리랑'의 일부 구절을 직접 부르기도 했다. 이번 영상은 KB국민은행 '대한이 살았다' 캠페인의 일환으로 만들어졌으며 한국어, 영어 버전으로 공개됐다. 영상을 기획한 서 교수는 “점차 대중들에게 잊혀져 가는 역사적 인물들을 재조명하고, 영상으로 이들의 삶을 널리 알리는 일은 지금 우리 세대가 해야 할 가장 중요한 일"이라며 “유튜브뿐만 아니라 각종 소셜미디어로 전파중이며, 전 세계 주요 한인 및 유학생 커뮤니티에도 영상을 공유해 널리 알리고 있다"고 말했다. 송가인은 “이번 삼일절을 맞아 나운규의 삶을 목소리로 직접 소개하게 돼 기쁘며, 국내외에서 많이 시청해 주길 바란다"고 전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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