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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두산에너빌리티, 사우디 발전소 기자재 공급 소식에 6% 상승 중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복합화력발전소에 1500억원 규모의 기자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4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6.68%) 오른 1만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사인 셉코3와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00억원 수준이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효성중공업, 안정적인 이익 성장 기대감에 ‘상승’

효성중공업이 장 초반 상승세다. 지난해 말 기준 누적 수주액이 11조원을 돌파하는 등 곳간을 가득 채우면서 이익개선 기대감이 더해지고 있어서다. 11일 오전 10시 25분 현재 효성중공업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75%(1만1000원) 오른 24만2500원을 기록중이다. 효성중공업의 지난해 사업보고서를 보면 작년말 기준 중공업 부문에서의 누적 수주액은 전력기기 3조7184억원을 비롯해 총 6조4443억원이며, 건설부문은 4조9966억원으로 이를 합하면 11조4409억원에 달한다. 성종화 이베스트투자증권 연구원은 “전력기기 산업 초호황 싸이클은 북미와 유럽, 중동 등 주요 권역별 시장 중심에서 상당 기간 지속될 것으로 예상된다"며 “북미시장과 사우디 네옴시티 등 초고압 변압기 호황에 대응할 수 있고, 노르웨이 송전청 수주 등 북유럽 지역과 아프리카·호주 등 제3시장 대형 수주로 향후 시장 성장 대비한 교두보 구축해 놓고 있어 긍정적"이라고 평가했다. 다만 건설부문 리스크는 제한적이라는 평가다. 오히려 액화수소는 올해 안에 공장 완공 및 시운전은 물론 빠르면 매출 발생이 이어질 것으로 봤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복지장관 “행정처분 절차 끝나기 전 복귀한 전공의는 최대한 선처”

조규홍 보건복지부 장관은 11일 “(면허정지) 행정처분 절차가 마무리되기 전에 복귀하는 전공의에 대해서는 최대한 선처하겠다"고 밝혔다. 조 장관은 이날 오전 KBS 라디오 '전종철의 전격시사'에 출연해 근무지 이탈 전공의에 대한 면허정지 절차를 설명해달라는 질문에 이렇게 답했다. 조 장관은 “현장 점검을 통해 복귀하지 않은 걸로 확인된 전공의에 대해서는 사전통지 절차를 진행 중"이라며 “행정절차가 완료되기 전에 돌아오는 전공의는 적극적으로 선처할 계획으로, 전공의들께서는 빨리 돌아오길 바란다"고 강조했다. 정부는 이르면 이번 주 초에 미복귀 전공의들에게 사전 통지서 발송을 마칠 예정이다. 복지부에 따르면 주요 100개 주요 수련병원의 이탈 전공의 수는 이달 8일 오전 11시 기준 1만1994명(92.9%)이다. 그는 의사 커뮤니티에서 벌어진 복귀 전공의에 대한 악성 댓글 등 공격적 행동에 대해 “현장에 복귀한 전공의의 명단을 공개하겠다는 의도를 내비친 것으로 안다"며 “이에 대해 경찰청에 수사 의뢰했고, 복귀를 방해하면 형사 고발을 통해 엄정 조치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법을 위반하면 상응하는 처분을 하는 게 당연한데, 전공의 개인별로 절차가 진행되므로 모두가 동시에 면허가 정지되는 것이 아니라 의료 공백은 제한적일 것"이라며 “단기적으로는 (공백) 리스크가 커지겠지만, 반복되는 집단행동을 막으려면 원칙 적용이 불가피하다"고 덧붙였다. 조 장관은 또 전공의, 의대생들에 이어 집단행동을 할 조짐을 보이는 의대 교수들에 대해서는 “현 상황에서 교수님들마저 떠나면 어떻게 될지는 교수님들이 더 잘 알 것"이라며 “환자 안전을 위해 현명한 판단을 해주길 바라겠고, 정부도 최선을 다해서 설득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의료계 집단행동으로 현재의 '의료공백' 상황이 계속되면 쓸 수 있는 모든 수단을 총동원한다는 계획이다. 진료보조(PA) 간호사 시범사업 보완·시행에 이어 이날부터는 병원 20곳에 군의관 20명, 공중보건의사(공보의) 138명 등 총 158명을 4주간 투입한다. 조 장관은 “필요하다면 군의관과 공보의, 건강보험 재정도 더 투입할 것"이라며 “국민들께서 협조해준 덕분에 입원환자가 상급종합병원에서 31% 줄었지만, 전공의가 없는 비(非)수련병원에서는 10% 늘었다"고 전했다. 조 장관은 전국 의대가 3401명 증원을 신청한 것은 정부 압박에 따른 것이라는 의사단체의 주장에 대해 “각 대학의 자율적 판단에 따른 신청으로, 증거도 없이 의혹만 확대하면 현 상황을 해결하는 데 도움이 안 된다"며 “입시 일정에 차질이 없도록 대학별 정원을 배정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장미단2’ 손태진, “린 너 나와” 결투 신청.. 박혜신, 손태진에 사랑 고백?!

손태진이 린과 '보컬 차력쇼'를 펼친다. 오늘(11일) 방송되는 MBN '불타는 장미단' 시즌2(이하 '장미단2') 48회에서는 '불타는 트롯맨' 톱7 손태진, 신성, 민수현, 김중연, 박민수, 공훈, 에녹이 '현역가왕' 전유진, 마이진, 김다현, 린, 박혜신, 마리아, 별사랑, 강혜연, 윤수현, 김양 등과 피할 수 없는 운명의 데스매치를 펼친다. '불타는 트롯맨' 1위 손태진이 린에게 결투를 신청한다. 손태진은 “나 트롯 2년 차 손태진인데 트롯 1년 차 린, 너 나와!"라고 린을 도발한다. 두 사람은 '현역가왕' 팀 미션 당시 같은 팀으로 함께 듀엣 호흡도 맞춘 사이. 이에 린은 “저랑 왜 대결을…"이라며 서운함을 토로한다. 선공에 나선 린은 “손태진을 이기고 싶지 않다"라며 복잡한 심경을 내비친 것과 달리 '도로남'을 선곡해 간드러진 꺾기 기술을 발휘한다. 린의 호소력 짙은 목소리에 현장은 열화와 같은 함성과 뜨거운 박수가 터져 나온다. 린의 무대를 본 손태진은 잔뜩 기죽은 모습으로 무대에 오른다. 하지만 '세월 베고 길게 누운 구름 한 조각'을 진중하고 묵직한 보이스로 열창해 분위기 반전에 성공한다. 손태진의 무대에 “미쳤다!"라는 환호가 연이어 터져 나오자 린은 이마를 부여잡고 심각한 표정을 지어 보여 승부 예측이 불가능한 '보컬 차력쇼'를 예고한다. 과연 무서운 트로트 새싹 중 최강으로 인정받을 새싹은 누가될지 귀추가 주목된다. 그런가 하면 '현역가왕' 박혜신이 손태진에게 '돌발 사랑 고백'을 해 현장을 발칵 뒤집는다. 박혜신은 손태진의 무대가 끝난 뒤 “나도 음대를 나왔다. 보통 성악 하는 사람들은 체구가 있는데 손태진은 날씬하고, 얼굴도 잘생기고, 목소리도 감미롭고…"라며 칭찬을 이어가다 마치 홀린 듯 “사랑합니다"라는 돌직구 사랑 고백(?)을 해버린 것. 이에 손태진은 몸 둘 바를 몰라 하는 모습을 보이더니 갑자기 자리에 콩콩 뛰며 핑크빛 설렘을 드러낸다는 후문. '불타는 트롯맨'과 '현역가왕' 공식 1호 커플이 탄생할지 이목이 집중된다. 오늘 오후 9시 1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3월 초순에 수출 13% 줄었다…승용차 수출 33%↓

3월 초순에 수출이 조업일수 감소 등의 영향으로 13%가량 감소했다. 승용차 수출은 30% 넘게 감소한 반면, 반도체는 호조를 이어갔다. 11일 관세청에 따르면 3월 1∼10일 수출액(통관 기준 잠정치)은 135억4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기간보다 13.4% 감소했다. 다만 조업일수를 고려한 일평균 수출액은 8.2% 증가했다. 이 기간 조업일수는 6.0일로 작년(7.5일)보다 1.5일 적었다. 월간 수출액은 작년 10월부터 지난달까지 5개월 연속 증가세를 보였다. 품목별로 보면 승용차 수출액이 작년 같은 기간보다 33.0% 줄었다. 작년 전체 수출의 버팀목 역할을 해왔던 승용차는 지난달 8.2% 감소로 돌아선 데 이어 두 달째 '마이너스'(-)를 보이고 있다. 석유제품(-29.3%), 철강제품(-30.9%), 자동차부품(-24.5%) 등의 수출도 감소했다. 반면 반도체는 21.7% 늘었다. 반도체 수출은 지난달까지 4개월 연속 '플러스'(+)를 기록했다. 선박 수출도 431.4% 급증했다. 국가별로 보면 중국에 대한 수출이 8.9% 감소했다. 월간 대중(對中) 수출은 올해 1월 16.0% 반등했으나 지난달에 중국 춘절 등의 영향으로 한달 만에 감소한 바 있다. 미국(-16.3%), 유럽연합(EU·-14.1%), 베트남(-17.3%) 등에 대한 수출도 줄었다. 이달 1∼10일 수입액은 148억300만달러로 28.6% 감소했다. 원유(-11.5%), 반도체(-17.1%), 가스(-58.0%), 석탄(-45.6%), 승용차(-37.3%) 등의 수입이 줄었다. 국가별로는 중국(-32.7%), 미국(-26.1%), EU(-22.6%) 등으로부터의 수입이 줄었다. 무역수지는 12억6300만달러 적자였다. 지난달 같은 기간에는 19억8600만달러 적자였다. 월간 무역수지는 지난달까지 9개월째 흑자를 기록했다. 이달 1∼10일 대중 무역수지는 2억1200만달러 적자였다. 지난달 대중 무역수지는 2억4000만달러 흑자로 지난 2022년 10월부터 16개월째 이어지던 적자 기록에서 벗어난 바 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정부 “미복귀 전공의, 법에 따른 절차 불가피해…지금이라도 돌아오길 요청”

이한경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제2총괄조정관(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은 11일 “미복귀 전공의에 대해서는 법과 원칙에 따른 절차가 불가피하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고 밝혔다. 이 조정관은 이날 정부세종청사에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를 주재한 자리에서 “주변의 낙인이 두려워 복귀에 머뭇거리는 전공의가 적지 않다는 언론보도가 있다"며 “주변 압박보다도 의사로서의 신념을 먼저 생각하며 지금이라도 병원으로 돌아와 줄 것을 요청드린다"고 이같이 말했다. 그러면서 “정부는 전공의들과의 대화의 문을 항상 열어두고 있다"면서 “여러분을 기다리는 환자만을 생각하고 대화의 장으로 나와주면 정부가 화답하겠다"고 강조했다. 이 조정관은 “공공의료가 대한민국 의료의 '최후의 보루'라는 각오로 비상진료 보완대책도 빈틈없이 추진해 나가겠다"면서 “지자체별로 의료 환경과 여건에 맞는 대책을 마련해 지역 의료 현장에서 국민 피해가 최소화하도록 가용 자원을 총동원하겠다"고 설명했다. 그는 “의료법 제2조는 의료인에게 귀중한 사회적 사명을 명시하고 있다"며 “국민 보건을 보호해야 하는 헌법 가치 아래 의사들의 공적 책임을 더욱 엄격히 하는 이유는 의사에게는 국민의 보건 향상과 건강한 삶에 이바지해야 할 엄중한 사명이 있기 때문"이라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한동훈,‘반도체 규제’ 완화 제시…“안정적 선진국 진입 위해 필요”

한동훈 국민의힘 비상대책위원장은 11일 반도체 규제 완화를 이번 총선의 최우선 정책 과제로 제시했다. 한 위원장은 이날 비대위 회의에서 “1인당 GDP(국내총생산) 4만 달러대의 안정적 선진국에 진입하기 위해선 반도체 규제 완화가 반드시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실제로 용인 반도체 부지의 경우 선정된 지 5년이 지났지만, 아직 첫 삽도 뜨지 못했다"며 “각종 규제에 얽혀있기 때문이라는 지적이 나온다"고 지적했다. 이어 “우리 반도체 산업이 1인당 GDP 4만 달러 물꼬를 틀 수 있도록 각종 규제를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한 위원장은 “섬세한 정치를 하겠다. 정책의 차이는 결국 디테일에서 나온다는 것을 알고 있다"며 “국민의힘이 대한민국 미래가 앞으로 나아갈 수 있게 국민을, 국민의 미래를 책임질 수 있도록 저희를 선택해달라"고 지지를 당부했다. 또 “한분 한분께 최선을 다하는 진심의 정치", “국민의 목소리를 귀하게 여기고 두렵게 여기고 그때그때 반응하는 반응의 정치", “당사가 아니라 지역에서 동료시민 여러분을 뵙고 좋은 말씀을 많이 듣고 경청하는 밀착의 정치"를 하겠다고 강조했다. 그는 “국민의힘은 교통·재개발 등 각종 격차 해소 공약 등 실효성 있는 민생 공약을 확실히 지켜서 민생 경제를 활성화할 것"이라며 “우리 당이 보다 많은 국민의 선택을 받을 수 있도록 저희가, 제가 더 잘하겠다"고 다짐했다. 또 “국민의힘은 이재명의 민주당이 21대 국회 내내 보여준 입법 폭주가 지속·강화되는 것을 저지하겠다"며 “국민의힘은 부패 세력들, 종북 세력들이 이 대표의 민주당을 숙주로 대한민국을 장악하는 것을 막겠다"고 주장했다. 한 위원장은 “국민의힘은 정치개혁을 약속했고, 입법 조치 없이 할 수 있는 건 이미 실천하고 있다"며 “이번 총선을 거쳐서 반드시 입법으로 완성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환경재단·코카콜라, 해양환경 보호 캠페인 참여 단체 모집

환경재단(이사장 최열)이 한국 코카콜라와 함께 해양환경 보호활동인 '바다쓰담 캠페인' 참여팀을 모집한다. 모집 기간은 오는 31일까지이며 해양환경 보호 활동을 수행할 수 있는 팀이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다. 최종 선정된 12개 팀에게는 각각 500만원의 활동비를 지원한다. '바다쓰담 캠페인'은 지난 2020년 시작해 올해로 5년째 진행 중이며, 해양쓰레기 문제의 심각성을 알리고 다양한 해양 보호 활동을 지원하는 걸 목표로 하고 있다. 지난 2023년 12월까지 총 44개 팀(단체)을 지원하고, 그린리더 8084명과268개 협력기관(학교, 지방자치단체, 공공기관, 비영리조직 등)이 참여한 388회 활동을 통해 약 104톤의 쓰레기를 수거했다. 2024 바다쓰담 캠페인 참가팀은 참신한 활동 기획, 지역 커뮤니티 구성을 통한 지속적이고 주기적인 정화활동, 활동의 효과성과 향후 지속가능성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선정할 예정이다. 참가팀 모집은 이날부터 시작하며 자세한 내용은 환경재단 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최열 환경재단 이사장은 “해양환경의 중요성이 높아지면서 바다쓰담의 취지에 공감하고 참여하는 인원이 확연히 늘었다"며 “앞으로도 지역 사회와 협력을 강화해 해양환경 보전에 앞장설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밝혔다. 정기성 한국 코카콜라 대표는 “코카콜라는 세계 곳곳에서 해양환경 보호 기관들과의 파트너십을 통해 강과 바다에서 폐기물의 수집과 재활용을 지원하고 있으며, 한국에서는 환경에 대한 깊은 전문성과 경험을 갖춘 환경재단과 실질적인 임팩트를 만들기 위해 수년간 꾸준히 힘을 모으고 있다"고 밝혔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세종사이버대 가족복지상담학과,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임상실습 설명회 개최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가족복지상담학과에서는 지난 2월 29일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의 임상실습 과정으로서 '놀이치료 관찰및실습' 운영에 대한 사전설명회를 개최했다고 11일 밝혔다. 이날 설명회에는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국가자격 취득을 목표로 하는 재학생들이 전국 각처에서 온라인 플랫폼(Zoom)을 통해 참여하고 2024학년도 봄학기 임상실습에 들어가기에 앞서 구체적인 실습 진행 방법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가는 시간을 가졌다. 설명회 강사는 세종사이버대 가족복지상담학과에 개설된 발달재활 전문가과정의 임상실습 수퍼바이저인 이순행 교수가 직접 맡았다. 이날 참석한 수강생들은 실습장소와 방법, 실습보고서 양식, 대면수업과 관찰 실습의 차이 등에 대한 질의응답에 활발히 참여했으며, '발달재활서비스 제공인력' 국가자격 취득에 대한 관심이 어떠한지 확인할 수 있는 자리가 됐다고 학과 측은 전했다. 세종사이버대 가족복지상담학과 관계자는 “국가자격 취득을 위한 세종사이버대만의 장점이라면, 아동발달센터를 직접 운영하며 놀이치료 관찰실습지를 제공할 수 있다는 점이다. 이를 위해 아동발달센터에서는 아동발달 심리검사 및 평가 대상자를 선정해 무료로 서비스를 제공하고, 실습생은 슈퍼바이저와 함께 배석해 관찰 실습이 진행된다"고 말했다. 이번 설명회를 주관한 이순행 교수는 놀이치료 수퍼바이저 자격을 갖춘 놀이심리재활 영역의 발달재활서비스 분야의 최고 전문가로 2024학년도 봄학기부터 가족복지상담학과에 개설된 놀이치료 임상실습을 지도할 예정이다. 이날 설명회 참석자 중에는 자녀가 발달장애를 갖고 있거나, 사회복지 실천 현장에서 놀이치료 전문가로 훈련받기 원하는 학생들도 있었으며, 매주 토요일 세종사이버대 아동발달센터에서 진행되는 대면수업과 관찰 실습을 위해 전남지역에서 참석을 희망할 만큼 열의가 높았다고 학과 측은 설명했다. 세종사이버대 가족복지상담학과에서는 '발달재활서비스 놀이심리재활 영역'의 국가공인 자격과정을 개설해 운영하고 있으며, 이와 관련된 '놀이치료, 미술치료, 학습치료' 전문가과정과 청소년문제의 해결과 건강한 성장을 지원할 수 있는 '청소년지도사'와 '청소년상담' 국가자격 과정도 함께 운영하고 있다. 한편, 세종사이버대 아동가족학부(아동학과, 가족복지상담학과)는 2024학년도 봄학기 신·편입생 모집이 종료됐으며, 오는 6월에 가을학기 모집이 진행될 예정이다. 고졸 이상의 학력 소지자라면 수능 응시 여부와 관계없이 누구나 지원 가능하다. 자세한 사항은 세종사이버대 입학지원센터 홈페이지, 대표전화, 카카오톡 등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특징주]“관련 없다”해도…‘조국’ 뜨니 화천기계 급등

최근 각종 여론조사에서 조국 전 법무부장관의 신당(당명 조국식당)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지면서 증시에서 화천기계의 주가도 급등 중이다. 11일 오전 9시 40분 화천기계는 전 거래일보다 10.11% 오른 4955원에 거래 중이다. 화천기계는 남광 전 감사가 조 전 장관과 미국 버클리대학 로스쿨 동문이다. 이 때문에 조 전 장관의 행보에 따라 주가가 급등락 하는 종목이다. 이날 한겨레가 여론조사 기관 글로벌리서치에 의뢰해 지난 8~9일 서울·인천·경기 거주 성인 1008명에게 비례대표 투표 정당에 대해 조사한 결과 국민의힘 비례 위성정당인 국민의미래 31%, 더민주연합 19%, 조국혁신당 19% 순으로 나타났다. 민주당 지지층이 비례대표 정당 투표에서는 조국혁신당에 투표할 의사를 나타낸 것이라는 분석이다. 이에 화천기계의 주가도 급등하는 중이다. 한편 조 전 장관은 지난해 SNS에 “저와 제 가족은 화천기계와 어떠한 관련도 없다"명시하며 화천기계와 관련성을 부인한 바 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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