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문보기
기후/에너지
금융
산업
생활경제
건설부동산
국제
정치·경제
오피니언
전국·사회
문화/스포츠
박기범
박기범기자 기사모음
▲ci
두산에너빌리티가 사우디아라비아 최대 복합화력발전소에 1500억원 규모의 기자재를 공급한다는 소식에 장 초반 강세다.
11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10시 24분 현재 두산에너빌리티는 전 거래일 대비 1050원(6.68%) 오른 1만6920원에 거래되고 있다.
두산에너빌리티는 이날 사우디 복합화력발전소 프로젝트의 설계·조달·시공사인 셉코3와 기자재 공급계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계약 규모는 1500억원 수준이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실시간 Live
올해 노벨경제학상, ‘지속 성장의 비밀’ 밝힌 3인방에
<2025 국감> 이철규 산자위원장 “에너지공기업 감사 제대로 안될 것” 일갈
[2025 국정감사] 국토위 국감 출석한 CEO들…공항 지연·산재 등 질타 이어져
[2025 국감]건설 CEO들 ‘산재·가덕도·尹정권 유착’ 질타에 ‘진땀’
<2025 국감> 서왕진 의원 “美 정부, 韓 원전 수출 전반 개입…체코 이어 사우디까지 압력 행사”
<2025 국감> 김정관 장관 “체코 원전, 정상 계약…대왕고래 프로젝트 실패 아냐”
삼성전자서비스, 매장서 제품 점검 ‘바로 서비스’ 시범도입
[2025 국감] “배터리 화재 증가세···BMS 장착 의무화 등 제도 개선 필요”
유가하락 효과 기대했던 철강·석화, 고환율에 ‘덜미’
14대 여신금융협회장 선출 지지부진…국감에 더 늦춰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