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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휴림네트웍스, 대규모 무상감자 소식에 급락

휴림네트웍스가 대규모 무상감자 소식을 발표하면서 주가가 급락하고 있다. 휴림네트웍스는 최근 주식 병합으로 주가가 올랐지만 이번 감자 소식에 상승분을 한번에 반납하는 중이다. 14일 오전 9시 15분 휴림네트웍스는 전날보다 15.69% 떨어진 473원에 거래 중이다. 전날 장 마감 뒤 휴림네트웍스는 보통주 20주를 액면주식 1주로 무상병합하는 95% 감자를 하기로 결정했다고 공시했다. 감자기준일은 오는 4월 30일이다. 앞서 휴림네트웍스는 액면가 200원을 500원으로 액면병합했다. 액면병합은 여러 주식을 합쳐 액면가를 증가시키는 것으로 회사의 자본에는 영향이 없지만 액면가가 높아진 것에 따른 착시로 주가가 상승했다. 무상감자의 경우 보유 병합처럼 주식을 합치지만 액면가를 그대로 둔다. 그로 인해 자본금이 줄어드는 효과가 있다. 자본잠식 등 재무적인 위기를 관리하는 방법으로 많이 쓰인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지오릿에너지, 리튬추출기술 시연 성공에 주가 14%↑

코스닥 상장사 지오릿에너지가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8분경 지오릿에너지 주가는 전일 대비 14.12% 오른 3475원에 거래 중이다. 지오릿에너지는 전날 경기도 안양에 위치한 연구소에서 투자자 등을 대상으로 리튬직접추출(DLE) 기술 시연회를 개최했다. 이는 이스라엘 관계사 엑스트라릿의 기술로 초저농도 및 고농도의 광범위한 염호에서 리튬을 추출할 수 있다. 산업에 적용할 경우 이차전지 양극재 제조 공정 중 버려지는 리튬 폐수를 재활용할 수 있게 된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비엘, 최대주주변경에 ‘급등’

비엘이 최대주주 변경 소식에 급등세다. 1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비엘은 오전 9시7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530원(24.54%) 오른 2690원에 거래중이다. 앞서 비엘은 12일 공시를 통해 운영자금 등 100억원을 조달하고자 제3자배정 유상증자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주당 2000원에 신주 500만주(보통주)가 발행된다. 제3자배정 대상자는 (모아데이타(500만주)다. 모아데이타는 오는 4월 15일에 유상증자 대금을 납입하고 신주를 배당받게 된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배우 채서진, 내달 9일 비연예인 연인과 웨딩마치

배우 채서진이 웨딩마치를 울린다. 14일 소속사 고스트 스튜디오는 “채서진이 4월7일 평생을 함께 하고픈 소중한 인연을 만나 백년가약을 맺게 됐다"고 밝혔다. 이어 “예비 신랑은 일반인으로 일생에 한 번뿐인 소중한 순간인 만큼 서로가 서로에게 집중하고 싶다는 두 사람의 뜻에 따라 예식은 양가 가족들과 가까운 지인들을 모시고 서울 모처에서 비공개로 진행될 예정"이라고 전했다. 1994년생인 채서진은 데뷔 당시부터 배우 김옥빈 동생으로 주목을 받았다. 2006년 MBC 드라마 '오버 더 레인보우'로 연기를 시작하고 '란제리 소녀시대', '커피야 부탁해', '연남동 패밀리' 등에 출연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마이비어, 전세계 사로잡은 ‘탄두아이럼’4종 국내 출시

주류수입사 마이비어가 필리핀의국민 술,'탄두아이럼'4종을 국내 출시한다고 14일 밝혔다. 탄두아이는 1854년에 설립된 럼 브랜드로필리핀의 럼 카테고리에서 99%의 점유율을 차지하고 있다.170여년 동안 307개의 국제대회에서 수상하며 그 전통성과 가치를 인정받았으며, 2011년 세계 7위의 글로벌 주류 브랜드로 자리잡았다. 럼은 사탕수수를 착즙해 설탕을 만들고 남은 당밀이나 사탕수수를 발효한 증류주로음료, 탄산수와 섞어 마시는 것이 일반적이다. 탄두아이 럼은 우리나라의 소주처럼 필리핀 사람들이 즐겨 마시는 이른바 '국민 술'이다. 그동안 세부,보라카이 여행이나 여행 기념품으로만 만날 수 있었던 탄두아이 럼을 이제 국내에서도 만나볼 수 있게 됐다. 마이비어가 △탄두아이 다크 럼 △탄두아이 화이트 △보라카이 코코넛 럼 △보라카이 카푸치노 럼등 총 4종을 단독으로 유통판매한다. '탄두아이 다크 럼'과 '탄두아이 화이트 럼' 은 전통적인 럼 제조 기술로 맛과 향을 살린 시그니처 제품이다. 다크 럼은 오크배럴에 3년간 숙성되어우아한 풍미와카라멜,열대과일의 기분 좋은달콤한 맛이 특징이다. 화이트 럼은 정교한 블랜딩을 거쳐깨끗하고 바닐라의 은은한 달콤함이 느껴지며 스파이시한 맛이 특징이다. '보라카이 코코넛 럼', '보라카이 카푸치노 럼'은 플레이버드 화이트 럼으로열대의 기분 좋은 달콤함과 풍부하고 부드러운 풍미를 자랑한다. 코코넛 럼은 코코넛, 아몬드 크림의 고소한 향과가볍고 은은한 달콤함에서 바닐라, 마카롱의 찐득한 달콤함까지 느껴지는 것이 특징이다. 카푸치노 럼은 부드러운 우유 거품이 가득한커피향에 브라우니와 같은 묵직한 달콤함을 더했다. 탄두아이 럼 4종은 달콤한 열대과일 풍미가 매력적인 제품으로 럼을 베이스로 한 다양한 믹솔로지음료들을 즐길 수 있다. 최근 급부상한 하이볼의 인기로 중저가의 위스키, 고도수 주종이 인기를 끌고 있는데 탄두아이 럼은 용량대비 가성비 넘치는 가격으로2030 소비자들을 사로잡을 계획이다. 마이비어 관계자는 “탄두아이 럼은 믹솔로지 트렌드에 맞춰 맛과 가격을 모두 잡은 하이볼 베이스로 휴양지여행에서의 이국적인 맛을 느낄 수 있다"며,“앞으로 달콤한 첫사랑 같은 럼으로 소비자들에게 각인되도록 다양한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라고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위메이드, 신작 출시에 실적 기대감…목표가↑ [NH투자증권]

NH투자증권은 14일 위메이드에 대해 올해 새로운 게임 출시가 예정된 만큼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목표주가는 8만5000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안재민 NH투자증권 연구원은 “블록체인 버전으로 출시한 나이트 크로우(글로벌)의 초기 성과가 양호하게 나타나고 있다"며 “13일 기준 대만, 홍콩, 태국, 인도네시아에서 애플 매출 순위 2위를 기록하고 있고 동시 접속자 수도 25만명은 충분히 넘어서고 있다"고 말했다. 안 연구원은 “나이트 크로우에는 스트리머 서포팅 시스템(Streamer Supporting System)이 도입됐는데, 13일 오후 6시 기준으로 약 2억8000만원이 적립됐다"며 “SSS Suporting 시스템은 이용자가 구입한 유료 아이템에 일정 부분을 스트리머에게 후원할 수 있는 방식으로, 이를 하루 평균 매출액은 12억원으로 추정된다"고 전망했다. 이어 그는 “나이트 크로우 이외에도 3월 '판타스틱4 야구', 2분기 '미르4(중국)', 3분기 '레전드 오브 이미르', 4분기 '미르M(중국)'까지 다수 신작이 출시될 예정"이라며 “1분기에는 마케팅 비용 집행으로 영업 적자가 불가피하겠지만, 올해 연간 영업이익은 1080억원으로 흑자 전환을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씨에스윈드, 미국 대선 리스크에 목표주가↓[NH투자증권]

미국 대선 결과에 따라 향후 풍력 산업에 대한 정책이 크게 달라질 것으로 보이면서 씨에스윈드 주가의 반등이 제약을 받고 있다는 분석이 나온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14일 보고서에서 “글로벌 풍력 수요는 미국 육상 풍력을 중심으로 수요 개선세가 뚜렷하다"며 “선지아(Sunzia) 프로젝트(미국 사상 최대 규모 육상 풍력 프로젝트)와 넥스트에라(NextEra)의 노후 터빈 교체 등 수요가 발생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정 연구원은 “씨에스윈드의 올해 수주 목표는 12억달러며 이미 2월말까지 신규수주가 5억달러를 상회했다"며 “미국 풍력 시장의 비용 안정화와 인플레이션 감축 법안(IRA)효과로 수요가 회복되는 중"이라고 분석했다. 이어 “하지만 펀더멘털 개선에도 미국 대선으로 인한 정책 변화 가능성으로 주가 반등에 제약이 있다'며 "목표주가를 기존 8만8000원에서 8만원으로 9% 하향한다“고 내다봤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사직 결의’ 임박 의대교수들…오늘 대응책 다시 논의한다

전국 의과대학 교수들이 의료 공백 사태 해결과 전공의·의대생 보호 방안, 교수들의 집단행동 여부 등을 논의하기 위해 머리를 맞댄다. 14일 의료계에 따르면 전국의과대학교수협의회(전의교협)는 이날 저녁 8시 온라인 회의를 열고 의대생들의 집단휴학과 전공의 미복귀 사태 등을 논의한다. 전의교협은 앞서 이달 9일에도 비공개 총회를 열어 현 상황을 타개할 방안을 논의했으나, 뚜렷한 결론을 내지는 못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교수들의 집단행동에 대해서도 다시 논의할 예정이다. 김창수 전의교협 회장은 “정부를 상대로 집단행동을 할 수 있다는 목소리가 크지만, 아직은 결정하지 않았다"며 “의대생의 유급이 현실화하고 전공의가 돌아오지 못하는 상황이 되면 교수들 사이에서 '자발적 사직'이나 '겸직 해제' 등이 확산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의대 교수들은 학생들에 대한 강의와 더불어 대학병원 등에서 진료를 '겸임'하는 경우가 많은데, 그 겸임을 해제해 진료를 맡지 않을 수 있다는 뜻이다. 전의교협과는 별개로 각 의대 교수들의 사직 움직임은 점차 확산하고 있다. 전국 19개 의대 교수는 12일 밤 회의를 열어 '전국 의과대학 교수 비상대책위원회'를 출범하고, 오는 15일까지 사직서 제출 여부에 대한 논의를 마치기로 했다. 19개 의대는 서울대·연세대·울산대·가톨릭대·제주대·원광대·인제대·한림대·아주대·단국대·경상대·충북대·한양대·대구가톨릭대·부산대·충남대·건국대·강원대·계명대로, 비대위 참여 대학은 더 늘어날 수 있다. 서울의대, 울산의대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을 결의한 만큼 전국의 의대 교수들이 사직서 제출에 가세할 가능성은 작지 않다. 정부는 의대 교수들의 사직서 제출이 현실화하지 않도록 노력하겠다면서도, 의대 교수들 역시 의사이므로 의료법에 따른 '진료유지명령' 대상이 될 수 있다는 사실을 분명히 하고 있다. 박민수 보건복지부 차관은 브리핑에서 “정부는 교수들이 사직하지 않도록 최대한 노력하겠다"며 “교수님들까지 빠지면 지금의 '비상상황'도 유지할 수 없다. 교수님들께서 현장을 떠나실 일은 없을 거라고 확신한다"고 말했다. 전공의들의 공백을 메워 온 교수들마저 의료 현장을 떠날 움직임을 보이자 환자들의 우려는 더욱 커지고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E칼럼] 기후문제, 산업과 통상의 문제다

최근 국내외 정세변화 양상을 보면 가히 대전환기적 상황이라 표현할 수 밖에 없다. 미·중 패권경쟁과 헤게모니 다극화 속에서 새로운 국제질서가 빠르게 형성되고 있다. 예상치 않은 전쟁의 발발이나 동맹체제의 변경과 같은 외교 안보 질서의 변화도 크지만, 국제 산업통상 질서의 변동은 더 가파르다. 공급망 안정화와 일자리 창출이 맞물리며 그동안 글로벌 경제 질서를 지배한 자유시장 기반의 세계화가 퇴조하고 영국 경제전문지 '이코노미스트'가 표현한 “국내중심경제학(Homeland Economics)의 시대"가 오는 듯하다. 국제적으로는 다양한 무역규제, 국내적으로는 국가 주도 산업 정책의 부활이 다양하게 나타나고 있다. 이러한 변화를 강력하게 추동하는 요인 중 하나가 기후변화 대응을 목적으로 전 세계가 동시에 전개하고 있는 탈탄소 전환이다. EU는 탄소국경조정(CBAM)을 통해 EU에 수출하는 타국의 상품에 대해 EU 수준의 탄소 비용을 지불하게 하는 방식으로 EU 기업들의 경쟁력을 확보하는 메커니즘을 작동하고자 한다. 2023년부터 과도기를 거쳐 2026년 1월 1일부터 본격 시행에 들어간다. 미국은 인플레이션감축법(IRA)을 들고 나왔는데, 총 7370억달러 재원 중 4400억달러를 에너지 안보, 기후변화 대응 등 녹색산업에 투여, 미국 역사상 가장 큰 기후 입법안으로 평가받는다. 이 정책은 미국 내에서 생산하는 탄소중립 관련 제품에 대규모 보조금을 지불하는 방식으로 자국 산업 보호나 해외 클린산업 유치를 추진하는 적나라한 자국 산업 보호 정책이다. 민간의 자발적 캠페인인 RE100도 각국의 기업에 엄청난 영향을 미치고 있다. 기업 활동에 필요한 전력의 100%를 재생에너지를 이용해 생산된 전기로 사용하겠다는 RE100은 애플, 구글, 3M 등 글로벌 기업 400여개가 참여하여 이 기업에 납품하는 각국의 수천개 기업들에게 재생에너지 사용을 강제하고 있다. 이러한 각국의 기후정책들은 탄소중립을 명분으로 자국 산업의 탈탄소 전환과 산업경쟁력 제고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도록 새로운 글로벌 산업통상 질서와 연계되고 있는 것이다. 이 흐름에 뒤처지지 않고 우리 현실과 타국의 전략을 정확하게 진단하여 제대로 된 탈탄소 전환 정책 및 산업 통상전략을 수립하는 것은 국가경제의 존망이 걸린 중대사다. 그러나 정부는 우리가 갈라파고스에 존재하기라도 하는 것처럼 국제적 추세와 동떨어진 정책을 펼치거나 무대책으로 일관하고 있다. 대표적인 것이 재생에너지 생산 목표의 하향 조정과 원전 강화 정책이다. 지난 정부에서 2030년에 30.2%로 설정했던 신재생에너지 발전 비중 목표를 21.6%로 하향 조정했다. 반면 원전 비중은 23.9%에서 32.8%로 높였다. 당장 문제가 되는 것이 바로 기업들의 RE100 대응이다. RE100은 비록 민간의 자발적 캠페인이지만 유수의 글로벌 기업들이 전 세계 소비자들에게 동참을 약속하고 실제로 부품과 소재를 조달하는 연관기업에도 RE100 준수를 요구하고 있는 엄연한 현실 기준이 되었다. 삼성, SK 등 우리의 핵심 기업들도 모두 참여하고 있다. 공급망 체계 안에 있는 국내 부품 및 소재 기업들도 이미 기준 준수를 요구받고 있다. 가장 시급한 것은 이들에게 재생에너지를 충분하게 공급하는 것이다. 원전도 온실가스를 배출하지 않는 에너지이니 괜찮지 않느냐고 항변하고 싶겠지만 RE100에 원전을 포함하지 않는 것은 이미 글로벌 스탠다드가 되어버렸다. RE100 기준을 충족하지 못해서 이미 수출길이 막힌 기업들이 나타나고 있다. 더 심각한 것은 이러한 위험성을 예견한 기업들이 재생에너지 공급이 원활하고 여기에 더해 보조금까지 지원하는 미국 등으로 빠르게 이전하고 있는 현실이다. 파이낸셜타임스(FT) 보도에 따르면 미국이 인플레이션감축법(IRA)과 반도체법을 시행한 이후 1년간 외국 기업들의 대규모 대미 투자 계획 건수 중 한국이 가장 많았다고 한다. 이와 무관하다고 할 수 없을 것이다. 정부는 탄소중립의 실현과 기후위기 대응 관련 글로벌 산업통상 규제를 돌파하기 위한 최우선 과제인 재생에너지의 획기적 증대를 위한 정책을 시급히 펴야 한다. 독일이 추진하고 있는 재생에너지 증대를 위한 초강력 정책패키지인 '부활절 패키지'와 같이 국가가 총력으로 정책드라이브를 걸어가는 시도가 우리에게 절실하다. 서왕진

라이즈, 허위 사실 유포에 몸살..“선처·합의 없다” 강경 대응

그룹 라이즈가 악의적 루머와 허위 사실 유포에 강경 대응한다. 라이즈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는 지난 13일 “SNS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중심으로 라이즈 멤버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됨은 물론 인신공격, 모욕,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도를 넘은 게시물 게재 등 불법적인 행위가 지속해서 발생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어 “위와 같은 행위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당사는 해당 사안을 충분히 인지해 수집된 자료를 검토 중이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받을 수 있도록 고소를 통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입장을 밝혔다. 또한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주변 인물, 특히 가족 및 지인을 향한 상습적인 스토킹, 폭언 및 폭설, 성희롱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도 계속되고 있다"며 “이러한 행위 역시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인 만큼,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 달라"고 당부했다. 끝으로 소속사는 “부디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며 “라이즈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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