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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진 신임 무역보험공사 사장 “중소·중견기업 맞춤 지원 강화”

장영진 전 산업통상자원부 차관이 18일 한국무역보험공사 사장으로 취임했다. 장 사장은 이날 서울 종로구 종로 14 소재 본사에서 열린 취임식에서 “급변하는 무역 구조 변화에 대응해 정책 수요 맞춤형 지원 포트폴리오를 다각화하는 등 최근의 수출 위기를 새로운 기회로 삼고 △고객 중심 업무 혁신 △현장 중심 업무 혁신 △지속 가능한 조직으로의 업무 혁신 3대 혁신을 구현해 국민을 위한 무역보험공사가 되겠다"고 언급했다. 장 사장은 “글로벌 저성장 기조 속에서 지정학적 위기와 주요 선진국 간 무역 패권 경쟁으로 우리 경제 불확실성이 더욱 심해져 무역 지원 최일선에 있는 공사의 역할이 그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며 “중소·중견기업 맞춤 지원을 강화해 더 많은 우리 기업이 글로벌 수출 기업으로 성장토록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사상 최대 수출 목표인 7000억달러를 달성하고자 최대 규모인 355조원의 무역 금융을 제공하겠다는 목표를 제시했다. 행정고시 35회로 공직에 입문한 장 신임 사장은 산업부에서 30여년간 근무했고, 에너지자원정책관·투자정책관·미국 대사관 경제공사·산업혁신성장실장·기획조정실장·1차관 등 주요 보직을 두루 거쳐 지난 1월 퇴임했다. 차관 재직 당시엔 미국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에 대응한 2차 전지 산업 지원 전략 수립과 유럽 탄소 규제에 맞선 태스크 포스(TF) 개설 등 업무를 주도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1년 미만’ 임시직 2년만에 최대폭 증가…노년층은 11만명↑

최근 두 달 연속 취업자 수가 30만명대 늘어나는 고용훈풍 속에 1년 미만의 단기 일자리인 임시직도 2년 만에 가장 큰 폭 증가했다. 특히 정부 직접일자리 사업 등의 영향으로 노인 일자리가 11만명 넘게 늘어 증가세가 집중된 것으로 분석됐다. 1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 2월 임시근로자 취업자 규모는 461만1000명으로 집계됐다. 이는 작년 같은 달보다 20만7000명 증가한 수준이다. 임시근로자 증가 폭은 지난 2022년 2월(34만2000명) 이후로 2년 만에 가장 컸다. 작년 2월에는 전년보다 12만8000명 줄었던 바 있다. 고용동향 마이크로데이터를 분석해보니 특히 고령층에서 임시직 증가세가 두드러졌다. 지난 2월 임시직은 연령대별로 60세 이상에서 작년 같은 달보다 11만3000명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전(全) 연령대에서 증가 폭이 가장 컸다. 특히 노년층 가운데서도 60대보다 70세 이상이 8만4000명 늘어 증가세를 주도했다. 50대와 청년층(15∼29세) 임시직도 각각 전년보다 7만4000명, 4만3000명 늘었다. 반면 30대(-1만명)와 40대(-1만3000명)에서는 감소했다. 취업자 가운데 임시직 비중은 정년퇴직 연령이 겹쳐있는 60대보다 70세 이상에서 특히 크다. 지난 2월 60대 취업자 425만9000명 가운데 상용근로자가 157만7000명으로 전체의 37.0%를 차지했다.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 106만6000명(25.0%), 임시근로자 84만7000명(19.9%) 순으로 뒤를 이었다. 70세 이상(181만명)에서는 임시근로자가 76만명으로 42.0%를 차지해 가장 많았다. 70세 이상 초고령 취업자 10명 중 4명은 임시직이라는 뜻이다. 이어 고용원이 없는 자영업자가 56만6000명(31.3%)으로 뒤를 이었고 상용근로자는 27만9000명(15.4%)으로 집계됐다. 70세 이상 임시직 규모는 2월 기준 2020년 48만7000명에서 2021년 51만1000명, 2022년 58만명, 지난해 67만7000명, 올해 76만명으로 꾸준히 늘고 있다. 통계청 관계자는 “지난달 취업자가 공공행정 또는 보건·복지업 산업 중심으로 늘어 (고령층 임시직 증가도) 직접일자리 사업 영향이 있던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정부는 올해 직접일자리 사업으로 상반기 114만명 채용을 목표로 하고 있다. 1월 말 기준 당초 목표치의 104%인 74만7000명을 채용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류준열·한소희, 열애설 인정...혜리와 환승연애 부인

배우 한소희와 류준열이 지금까지도 화제를 모으고 있다. 두 사람은 열애설이 불거지고 하루 만에 인정했다. 한소희는 자신의 블로그에 “좋은 감정을 가지고 관계를 이어가는 사이는 맞지만, 환승이라는 단어는 배제해주셨으면 한다"고 16일 썼다. 이어 “서로 마음을 주고받은 당시는 2024년의 시작이었고, 그분과의 결별은 2023년 초에 마무리됐으며 결별 기사는 11월에 나왔다고 들은 바가 있었다"고 전했다. 당사자의 이름을 직접 언급하지 않았지만, 전날 불거진 류준열과의 열애설을 인정하는 동시에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인 배우 혜리와의 '환승연애' 의혹을 부인했다. 류준열의 소속사 씨제스 스튜디오는 이날 공식 입장문을 내고 “류준열이 올해 초부터 한소희와 좋은 마음을 확인하고 만남을 가지고 있다"며 “류준열은 결별 후 한소희를 알게 됐고 최근 마음을 확인한 것"이라고 밝혔다. 이어 “불필요한 오해와 억측이 난무해 배우의 인격권이 심각하게 침해당하고 있다"며 “악의적인 비방과 모욕적인 게시물들의 허위 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모욕과 인격권 침해에 법적 대리인을 통해 강력하게 대응하겠다"고 강조했다. 한소희와 류준열의 열애설은 두 사람이 하와이에 함께 있는 장면이 목격됐다는 글이 SNS를 통해 퍼지면서 불거졌다. 이후 양측은 곧장 하와이에 체류 중인 사실 외에 사생활은 확인 불가라는 입장을 냈다. 여기에 류준열의 전 여자친구 혜리가 자신의 SNS에 “재밌네"라는 글을 올린 뒤 인스타그램에서 류준열 팔로우를 취소했다. 이어 한소희도 자신의 SNS에 “'환승연애' 프로그램은 좋아하지만 제 인생에는 없다"며 “저도 재미있네요"라고 남겼다. 두 사람의 오고 가는 온라인 반응에 일각에서는 류준열이 혜리와 관계를 정리하기 전에 한소희를 만난 것이 아니냐며 '환승연애' 의혹을 제기했다. 7년 간 공개 연애한 류준열과 혜리는 지난해 11월 헤어진 것으로 알려졌다. 이와 관련해 한소희는 자신이 SNS에 올린 글에 대해 “찌질하고 구차했다"며 “가만히 있으면 됐을 걸 제가 환승했다는 각종 루머와 이야기들이 보기 싫어도 들리고 보이기 때문에 잠시 이성을 잃고 결례를 범했다"고 말했다. 이어 “이 점은 그분께도 사과드릴 것이며 현명하게 대처하지 못한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경북도, 14개 시군 1만3431가구에 LPG 배관망 구축

포항=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경상북도는 도시가스 공급이 어려운 14개 시군 22개 지역 1만3431가구에 향후 5년간 1443억원을 투입해 LPG 배관망을 구축한다고 18일 밝혔다.. 도에 따르면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은 지난해 산업통상자원부 주관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함에 따라, 전국 75개소 5129억원 규모로 추진된다. LPG 배관망 구축 사업은 기존 가구별 LPG, 연탄, 등유보일러 사용방식과는 다르게 공동 LPG저장탱크를 설치하고 배관을 통해 집단 공급해 사용편의 향상과 유통구조 단순화로 30% 정도의 연료비 절감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올해는 포항시 북구 기계면(655가구), 청송군 진보면(885가구), 영양군 수비면(277가구), 성주군 초전면(570가구) 4개면에 99억원(국비 49, 도비 12, 시군비 28, 자부담 10)을 투입해 업무협약, 주민설명회, 사업자 선정 및 설계 등을 실시한다. 내년엔 148억원을 추가 투입해 시설공사 완료 및 가스공급을 시작한다. 향후 2차(2025~2026년) 6개소 408억원, 3차(2026~2027년) 5개소 361억원, 4차(2027~2028년) 6개소 427억원을 투입해 순차적으로 LPG 배관망을 구축해 나간다. 읍·면단위 LPG 배관망 구축사업과는 별도로, 150가구 미만 농어촌마을에 대해서는 2014년부터 지난해까지 197개 마을 1만2644가구에 1293억원을 투입해 'LPG 소형저장탱크 보급사업'을 실시했다. 올해도 16개 마을 1083가구에 181억원(국비 4, 도비 27, 시군비 132, 자부담 18)을 투입해 LPG 소형 저장탱크 및 배관망을 구축한다. 아울러, 도시가스 공급권역에 포함돼 있으나 경제성이 부족해 도시가스 공급이 안 된 지역에는 '도시가스 미공급지역 지원사업'을 추진했다. 2015년부터 지난해까지 1375억원(도비 161, 시군비 543, 가스 4 671)을 투입, 도시가스 배관 380.36km를 설치하고 4만6838가구에 도시가스를 보급했다. 올해는 217억원(도비 21, 시군비 114, 가스사 82)을 투입해 도시가스 정압기 및 본관·공급관 50.4km 설치로 3212가구에 도시가스를 보급한다. 이영석 경상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지역맞춤형 생활에너지 기반 확충으로 정주여건을 개선과 난방비 절감에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도민 에너지 복지 향상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jjw5802@ekn.kr

먹거리물가 둔화체감 ‘글쎄’…가공식품 오른 품목이 두배 넘어

사과·배 등 농산물에 비해 가공식품과 외식 물가가 둔화세를 보이고 있지만 소비자들은 좀처럼 체감하지 못하고 있다. 먹거리 물가가 급격히 올랐다가 최근 상승 폭이 다소 작아졌을 뿐 부담이 크게 줄지 않아서다. 지난달 40개 가까운 외식 세부 품목 중 물가가 떨어진 품목은 없고 가공식품도 물가가 오른 품목이 내린 품목의 두배가 넘었다. 식품과 외식 기업들이 원재료 가격 하락을 반영해 제품 가격 인하에 나서야 한다는 목소리가 높아지고 있다. 18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에 따르면 지난달 소비자물가지수에서 외식 부문을 구성하는 세부 품목 39개 중 작년 같은 달 대비 물가가 떨어진 품목은 없었다. 이 중 69.2%인 27개는 물가 상승률이 전체 평균(3.1%)보다 높다. 가공식품을 구성하는 세부 품목 73개 중에서는 물가 상승률이 플러스(+)를 보이는 품목이 49개로 마이너스(-) 품목(23개)의 두배를 넘었다. 가공식품 품목 중 38.4%인 28개 물가 상승률이 전체 평균치보다 높다. 가공식품 3개 중 1개 이상이 전체 평균치를 웃도는 셈이다. 최근 물가 상승률이 둔화세를 보이고 있으나 물가 수준은 본격적으로 오르기 시작한 2년 전보다 여전히 높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130.10으로 지난해 같은 달보다 1.2% 오르는 데 그쳤으나 본격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2022년 2월과 비교하면 19.0% 높다. 우유 물가지수도 2년 전보다 15.9% 높은 수준이다. 피자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9% 올라 상승폭은 둔화했으나 2년 전보다 12.7% 높다. 자장면도 1년 전보다 3.7%, 2년 전보다 13.9% 각각 높아 격차를 보였다. 소주(외식)와 라면(외식)도 1년 전보다 3.9%씩 올랐지만 2년 전 대비 각각 15.4%, 15.0% 높고 김밥은 1년 전 대비 6.4%, 2년 전 대비 17.1%로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다. 빵 소비자물가지수는 지난달 130.10으로 작년 같은 달보다 1.2% 오르는 데 그쳤으나 본격적으로 오름세를 보이기 시작한 지난 2022년 2월과 비교하면 19.0% 높다. 우유 물가지수도 2년 전보다 15.9% 높은 수준이다. 피자 물가지수는 1년 전보다 1.9% 올라 상승폭은 둔화했으나 2년 전보다 12.7% 높다. 자장면도 1년 전보다 3.7%, 2년 전보다 13.9% 각각 높아 격차를 보였다. 소주(외식)와 라면(외식)도 1년 전보다 3.9%씩 올랐지만 2년 전 대비 각각 15.4%, 15.0% 높고 김밥은 1년 전 대비 6.4%, 2년 전 대비 17.1%로 10%포인트 이상 차이가 났다. 정부와 소비자단체도 잇따라 식품 기업들에 가격 인하를 촉구하고 나선 상태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이수페타시스, AI 가속기 수주 확대로 매출 다변화 [KB증권]

KB증권은 18일 이수페타시스에 대해 AI 가속기 수주 확대로 매출 다변화가 이뤄지고 있다고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 목표주가는 5만5000원으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권태우 KB증권 연구원은 “AI 가속기 수주 확대에 따른 올해 G사향 예상 매출액은 전년 대비 21.4% 증가한 2803억원이며 제품군 확대에 따른 N사향 매출액은 전년 대비 257.3% 증가한 904억원으로 전년 대비 대폭 성장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올해 신규 제품에 높은 레이어 적용이 예상되기 때문에 제품 믹스 개선을 기대해볼 수 있다"고 진단했다. 권 연구원은 “데이터센터 네크워크 용량 확장을 추진하는 클라우드 서비스 기업들이 AI 서버 시장의 데이터 처리 속도를 높이기 위해 기존 400G에서 800G 스위치로 전환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이수페타시스는 주요 고객사에 35층 이상의 유선향 고부가 제품을 공급하고 있어 향후 수익성 개선에 긍정적인 영향을 미칠 것"이라고 전망했다. 권 연구원은 그러면서 “AI 시장의 급성장에 대응하기 위해 2분기부터 수주 규모가 확대될 예정으로 올해 하반기 신규 4공장의 본격적인 가동이 예상됨에 따라 구조적 성장을 이룰 것으로 판단된다"고 설명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SK하이닉스, HBM3E 양산에 실적 개선 전망…목표가 21만원으로↑ [상상인증권]

상상인증권은 18일 SK하이닉스에 대해 HBM3E(5세대 고대역폭메모리) 수율이 높아 실적이 빠르게 개선될 것이라고 전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7만7000원에서 21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민규 상상인증권 연구원은 “SK하이닉스의 HBM3E는 엔비디아의 인공지능(AI) 그래픽처리장치(GPU)인 H200, B100에 탑재될 것"이라며 “HBM3E 양산이 시작되며 SK하이닉스 실적이 개선될 전망"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올해 HBM 시장 규모는 전년 대비 233.7% 늘어난 20조2000억원까지 커질 것"이라며 “SK하이닉스는 양산 경험을 통해 수율을 안정화해 HBM 시장 성장 혜택을 받을 수 있다"고 설명해싸. 이어 그는 “SK하이닉스 D램 매출 가운데 HBM 비중은 20% 후반대까지 상승할 것"이라면서 “올해 1분기 SK하이닉스 매출액과 영업이익 추정치로 11조8378억원, 1조2745억원으로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32.7% 늘어나고 영업이익은 흑자 전환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정 연구원은 “D램은 계절적 비수기로 인해 비트 기준 출하량이 감소할 것으로 예상되나 평균 판매단가가 올라 매출액은 전 분기와 비슷할 것"이라며 “낸드는 출하량, 판매단가가 모두 개선돼 작년 4분기 대비 매출은 21% 늘어날 것으로 예상된다"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故 채 상병 2번 잘못 쓴 柳 “바쁜 선거” 해명, 나경원에도 “정확힌 몰라”

서울 동작을에 출마한 류삼영 더불어민주당 후보가 자신을 둘러싼 각종 논란을 해명했다. 류 후보는 18일 MBC 라디오 '김종배의 시선집중'에서 페이스북에 故채수근 상병 이름을 잘못 기재한 데 대해 “바쁜 선거 과정에서 차에서 오타가 난 것"이라며 “해프닝이라고 이해해 주시면 되겠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름을 잘못해 물의를 일으킨 점에 대해서는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지난 16일 류 후보는 선거캠프 개소식 소식과 함께 “이태원 참사 유가족, 전세 피해자, 고 '채상병 일병' 사건 등을 절대로 잊지 않고 소외된 사회적 약자와 기후위기 해결에도 적극 나서겠다"고 전했다. 이 가운데 '채상병 일병'은 채수근 해병 이름과 계급을 잘못 쓴 것이다. 이에 류 후보는 17일 오후 글을 '채상병 상병'으로 수정했지만, 이 역시 잘못된 표기였고 이후 '채수근 상병'으로 다시 수정됐다. 아울러 류 후보는 최근 경쟁자인 나경원 국민의힘 후보를 향해 '낙선 뒤 용산으로 이사해 용산 출마를 기웃거렸다'고 말했다가 고발당한 데 대해서도 해명했다. 그는 “정확한 건 모르겠지만, 지역위원장으로 있으면서 용산으로 주소를 옮기고 주소를 옮긴 집에서 특정 프로그램에 출연해 집 소개를 하는 프로그램이 있었기 때문에 우리 지역 사람들은 나경원 부부가 용산으로 이사를 가셨구나 하고 다들 알고 있는 상황"이라며 “그런 사항을 지적한 것일 뿐"이라고 주장했다. 류 후보는 또 민주당을 탈당한 동작을 현역 이수진 의원이 선거 지원을 거부하는 데 대해 “이수진 의원님께서는 지난번에 (의원직을) 하면서 지역 발전을 위해 여러 가지 업적이 많으시고 그에 대한 노하우도 있기 때문에 제가 지원을 기다리고 있는 상황"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자신에 대한 지역주민과 당원들 반응과 관련해서는 “지역 민심은 저에 대해 너무 반응이 폭발적"이라며 “역대로 이렇게 여러 분들이 한꺼번에, 민주당원들이 하나 돼 선대위를 차린 건 이번이 처음이고 후보에 대한 것은 아주 만족을 한다"고 말했다. 류 후보는 이재명 대표가 지난 주 동작을 지원을 두 차례 한 데 대해서는 “강남의 국민의힘의 기세를 동작을에서 차단하라는 명령인 것 같다"고 전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한샘, 기업가치 위해 자사주 소각이 유일한 해법 [하이투자증권]

한샘의 기업가치 상승을 위해 자사주를 소각해야 한다는 증권가의 권고가 나온다. 이상헌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18일 보고서를 통해 “지난 2022년 한샘의 최대주주 조창걸 외 특수관계인이 보유하고 있는 주식 652만주(27.7%)를 1조4400억원에 IMM PE에 매각했다"며 “높은 경영권 프리미엄을 받을 수 있게 된 요인의 하나로는 26.7%의 자사주가 있었기 때문이며 결국 그 동안의 자사주 매입으로 주주들의 이익이 최대주주로 이전하는 효과를 가져온 셈"이라고 설명했다. 이 연구원은 “IMM PE가 경영권을 인수한 이후인 2022년 1월에서 6월 사이에 세 차례에 걸쳐 1802억원을 들여 자사주를 매입하였는데, 이 기간 동사가 매입한 자사주는 약 140만주 가량으로 평균 매수 단가는 약 7만7000원 수준"이라며 “이런 환경에서 지난해 3월 IMM PE는 주당 5만5000원에 181만8182주를 공개매수로 확보해 지분율이 7.7% 상승하면서 36.0%에 이르고, 해당 공개매수에 자사주 74만4881주가 참여했다"며고 분석했다. 이어 “이와 같이 지배주주의 비용이 아니라 배당가능이익을 바탕으로 취득한 자사주를 활용하여 지배력을 강화하는 것은 지배주주와 소액주주 간의 대리인 문제를 발생시킨다"며 “이런 환경에서 현재 보유하고 있는 자사주 29.5%를 소각해야 확실한 지배구조 개선 효과가 나타나면서 기업가치가 상승할 수 있을 것"이라고 내다봤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센서뷰, 6G 전이중 기술 세계 최초 시연...목표가 ‘7200원’ [리서치알음]

독립 리서치기관 리서치알음이 18일 보고서를 통해 센서뷰에 대한 적정주가 7200원을 제시, 커버리지를 개시했다. 우휘랑 리서치알은 연구원은 “최근 AI 등 미래 산업의 발전으로 통신 인프라의 중요성이 점점 더 부각되고 있으며 주요 선진국들은 이미 6G를 선점하기 위한 대규모 투자를 시작했다"며 “센서뷰는 6G 전이중 기술(동일 주파수 대역에서 데이터를 송수신)을 세계 최초로 시연, 성공했으며 6G 기반의 자율협력주행 서비스 핵심 기술을 개발했다"고 밝혔다. 센서뷰는 지난 2015년 설립된 초고속 유·무선 통신 연결 전문 소재·부품·장비 기업으로 5G·6G 생태계를 주도하는 mmWave(밀리미터파) RF(무선주파수) 솔루션을 공급하고 있다. 주요 고객사는 삼성전기, 삼성전자, 퀄컴, 스페이스X, 한화시스템, 한국항공우주 등이다. 더불어 퀄컴향으로 39㎓ 대역 주파수의 스몰셀용 케이블·커넥터를 공급 중이며 주요 선진국 5G 투자에 따른 동반 성장이 예상된다. K-방산 분야에서도 LIG넥스원, 한국항공우주 등을 통해 육·해·공군에 300㎒~26㎓의 안테나, 어뎁터, 커넥터 등을 공급 중이다. 우 연구원은 “작년에는 한국형 아이언돔 레이다 사업의 안테나 사업자로 선정, 30건 이상의 개발 계약 체결까지 완료해 올해 큰 폭의 성장이 기대"라며 “2025년 동사의 영업실적은 매출액 636억원(흑전, YoY), 영업이익 91억원(흑전, YoY)으로 추정된다"고 전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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