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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E칼럼] 에너지 시장 새 바람 일으키는 해상풍력

바람은 태양 복사 에너지, 지구의 자전, 산과 들, 바다 등의 불규칙한 지표면 등 여러가지 요인들 때문에 발생한다. 기원전 3천년경 고대 이집트에서는 노 젓는 수고를 덜기 위해 배에 돛대를 세워 바람을 동력으로 이용하였다. 육지에서 바람을 동력으로 사용한 풍차의 역사는 천 년 이상 거슬러 올라간다. 밭에 물을 대고 곡물을 빻고 물을 퍼 올리는 용도로 풍차를 이용하면서 고되고 시간이 많이 드는 노동이 크게 줄었다. 15세기에서 17세기까지의 대항해시대는 기술사적으로 범선 시대라고 할 수 있다. 한강 유람선 크기의 범선이 바람에만 의존해 세계의 바다를 누볐다. 당시 범선 항해에서 가장 두려운 것은 무풍지대였다. 적도와 북위 및 남위 30도 지점은 무풍지대가 존재하는 지역이다. 무풍지대로 인해 범선의 항해 경로는 매우 길었다. 유럽에서 북미로 향할 때는 서아프리카까지 내려가서 편동풍인 무역풍을 이용했고, 유럽으로 돌아올 때는 보스턴까지 올라간 다음 편서풍을 탔다. 바람으로 전기를 만드는 풍차는 미국의 찰스 브러시가 최초로 개발했다. 옥외 조명용인 브러시 등은 에디슨 전구의 강력한 경쟁 상대였다. 1880년에 약 6천 개의 브러시 등이 미국 곳곳을 밝혔다. 브러시 등으로 브러시는 부자가 되었고, 클리블랜드에 있던 그의 집은 석유왕 록펠러 등의 거부들이 모여 살던 거리에 있었다. 1887년에 찰스 브러시는 자신의 집 뒷마당에 18미터 높이의 풍차를 세워 지하실에 있는 발전기와 배터리에 연결하여 자신의 저택에 불을 밝혔다. 바람으로 전기를 생산할 수 있음을 보여준 성과였다. 현대적 풍력 터빈의 본격적 개발은 덴마크에서 이루어졌다. 덴마크의 양자 물리학자로 1922년에 노벨물리학상을 수상한 닐스 보어가 후원하여 설립한 리소국립연구소에서 풍력에 대한 연구를 주도했다. 보어는 영화 오펜하이머에서 나치 치하의 덴마크에서 미국으로 탈출해 오펜하이머의 스승으로서 원자폭탄 개발을 위해 여러가지 조언을 하는 인물로 나온다. 보어는 전쟁이 끝나고 코펜하겐으로 돌아와 원자력의 평화적 활용을 위해 연구소 설립을 주도했다. 여기서 개발한 덴마크 산 터빈은 미국 캘리포니아에 설치되었다. 1980년대 중반에 전 세계 풍력 개발의 90%가 캘리포니아에서 이루어졌다. 1987년에 캘리포니아에 설치한 새 터빈 중 90%는 덴마크제였다. 덴마크는 1991년 세계 최초로 해상풍력발전 단지도 개발했다. 국영 에너지기업인 오스테드가 덴마크 남부 롤랑드 섬의 얕은 바다에 11기의 해상풍력 터빈을 설치했다. 바다에 터빈을 설치하면 더 강한 바람을 더 자주 맞을 수 있다. 산이나 건물 같은, 바람의 흐름을 방해하는 장애물이 없기 때문이다. 해상풍력 터빈은 육로로 수송하지 않아도 되기 때문에 크기를 훨씬 더 키울 수도 있다. 육지에서는 3~4MW급을 설치하지만, 바다에서는 용량이 두 배가 넘는 8~12MW급까지 세우고 있다. 파리협정 제2조 1항은 각국의 모든 재원 흐름을 저탄소 발전에 부합하도록 규정하고 있다. 이는 앞으로 화석연료에 대한 투자를 하지 못하도록 하는 기본 원칙으로 작용한다. 전 세계적으로 팬데믹 이후 원자재 가격과 물가 상승, 높은 이자율 등으로 인해 해상풍력 산업이 어려움을 겪었으나, 미국 IRA의 세액공제 규정 완화, 유럽의 인허가 절차 간소화 등의 영향으로 중단되거나 지연된 사업들이 재개되고 있다. 우리나라는 삼면이 바다이고, 바람의 질도 좋은 편이다. 해상풍력을 야심차게 설치하고 있는 대만이 공급망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것과는 달리, 타워, 하부구조물, 해저케이블, 해양플랜트 시공 경험과 같은 산업도 잘 발달되어 있다. 우리나라에 진출한 해외 개발사들이 한결같이 꼽는 장점이다. 현재 상업용 해상풍력이 124.5MW에 불과하지만, 이보다 185배나 많은 약 27GW가 발전사업허가를 받은 상황이다. 해상풍력발전 단지의 운영 시에는 석탄, 가스 등의 타 전력생산 부문에는 필요한 연료비가 들지 않아 영업잉여 등의 부가가치가 크다. 부가가치는 국민소득계정의 국내총생산(GDP) 개념과 일치하므로 해상풍력 운영 부문과 같은 고부가가치 산업의 확대는 우리나라 GDP를 높이는데 기여할 수 있다. 터빈이나 전력변환장치 등에 대한 기술개발을 통해 국산화율을 높여간다면 해상풍력 설치 시의 경제적 효과도 더욱 커질 수 있다. 바람을 동력으로 이용한다는 점에서 현대 사회의 해상풍력은 대항해시대의 범선과 같다. 다른 점은 대항해시대의 범선이 식민지 수탈을 목적으로 세계를 누볐다면, 해상풍력은 자연이 주는 에너지를 기후변화 완화라는 인류 전체의 복리증진을 위해 평화롭게 사용한다는 점이다. 우리나라에서도 해상풍력이 탄소중립 시대의 주역이 되기를 희망한다. 박성우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예술치료학과, 봄학기 온라인 개강식 성황리 마쳐…

세종사이버대학교(총장 신구)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에서는 최근 봄학기 개강을 맞아 신·편입생들과 재학생들을 대상으로 온라인 개강식을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온라인 개강식에서는 학업에 대한 꿈을 안고 편입학한 학생들에게 보람찬 학교생활을 안내하고 재학생들에게 새로운 학기의 시작을 알리는 개강식을 줌(zoom)을 활용해 진행했다. 또 지방을 비롯한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점차 늘어나면서 편리하게 참여할 수 있는 온라인으로 개강식이 이어졌다. 특히, 이번 개강식에서는 석사과정 후 박사과정에 입학하고 현장에서 활발하게 전문상담사로 활동하고 강의하는 졸업생의 학교생활, 자격증 취득 과정, 상담사로서 계획 등에 대해 대담과 재학생의 질의, 응답의 시간을 가졌다. 또 모범적이고 우수한 성적으로 학교생활을 하는 재학생의 '나만의 공부법'을 공유했다. 세종사이버대 상담심리학과 곽윤정 학과장은 “지역이나 해외에 거주하는 학생들이 점점 증가하고 있다는 점은 사이버대의 온라인 강의가 그만큼 유용하다는 의미로 보여진다"며, “상담심리학과와 예술치료학과는 어디에서든 학습하고 자격증도 취득하며 대학원도 진학할 수 있는 강의콘텐츠와 학과 활동을 지원하고 있어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다. 청소년상담사, 임상심리사 자격증 취득에 필요한 콘텐츠를 앞으로 지속해서 생성해 상담전문가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예술치료학과는 통합적 접근의 예술치료 전문가를 양성하고 있으며, 미술치료, 음악치료, 실용예술치료의 세가지 전공트랙을 운영 중이다. 상담심리학과는 다양한 상담이론 교육을 위한 강의콘텐츠, 병원 실습과 오프라인을 통한 현장실무능력 증진, 국가자격증 취득을 위한 체계적 교육과정을 운영하고 있으며 국가자격증인 청소년상담사와 임상심리사를 취득할 수 있도록 스터디반과 수련반을 운영하고 있다. 송기우 기자 kwsong@ekn.kr

아이브, 팬 위한 깜짝 선물..스페셜 클립 ‘홀리 몰리’ 무대 공개

그룹 아이브(IVE)가 뜨거운 팬미팅 현장이 담긴 스페셜 클립을 공개했다. 소속사 스타쉽엔터테인먼트는 최근 아이브 공식 유튜브 채널 'IVE'에 다이브(공식 팬클럽명)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에서 보여준 '홀리 몰리(Holy Moly)' 무대를 공개했다. 영상 속 아이브는 갓벽한 청청 패션으로 패션 센스를 뽐내며 화려한 비주얼을 자랑했다. 아이브는 청량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뽐냈고, 수준 높은 퍼포먼스로 감탄을 이끌어냈다. 아이브는 '매거진 아이브'만을 위해 '홀리 몰리' 무대를 준비했다. 해당 무대는 아이브가 지닌 신비롭고 몽환적인 매력을 담아내 시선을 사로잡았다. 아이브의 팬클럽 다이브 2기 팬미팅 '매거진 아이브(MAGAZINE IVE)'는 지난 9~10일 양일간 서울 송파구 올림픽핸드볼경기장에서 열렸다. 특히 아이브는 월드 투어 중임에도 불구하고 국내 팬들을 위해 팬미팅을 준비했다. 팬을 향한 아이브의 애정을 담은 팬미팅은 티켓 오픈과 동시에 전석 매진을 기록하며 뜨거운 인기를 입증했다.. 한편, 아이브는 첫 월드 투어 '쇼 왓 아이 해브'(IVE THE 1ST WORLD TOUR 'SHOW WHAT I HAVE')를 진행 중이다. 로스앤젤레스와 오클랜드에서 티켓 연속 매진을 기록하며 폭발적인 반응 속 공연을 성공적으로 마쳤고 포스워스에서 미주 투어를 이어간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이학수 정읍시장, “부주의로 인한 산불 발생 예방 총력” 주문

정읍=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정읍시가 지난 18일 전 부서장이 참여한 가운데 영상 간부회의를 진행했다. 회의를 주재한 이학수 정읍시장은 “봄철 건조한 날씨에 산불 발생 위험이 커지고 있다"며 “특히 부주의에 의한 산불이 발생하지 않도록 홍보 활동에 총력을 다해달라"고 주문했다. 이 시장은 “최근 건조한 날씨에 전국 곳곳에서 산불이 발생하고 있다. 산불의 주요 원인은 영농폐기물 소각과 담배꽁초 등 부주의"라면서 “부주의로 인해 산불이 나면 피해 규모에 따라 화재 원인 제공자에게 과태료가 부과된다. 시민이 불이익을 받지 않도록 홍보활동을 강화하라"고 했다. 이어 이 시장은 오는 28일 개최하는 '2024 정읍 벚꽃축제'를 대비해 안전관리에 힘써달라고 강조했다. 이 시장은 “벚꽃축제 기간에 시민은 물론 전국에서 많은 관광객이 방문할 것으로 예상된다"며 “경찰, 소방 등 유관기관과 협력해 한 건의 안전사고도 발생하지 않도록 노력해달라"고 당부했다. 이와 함께 “시에서 주관하는 회의나 보고회 등에서 제시된 제안이나 의견 등을 개선해 시정에 반영할 수 있도록 노력해달라"고 주문했다. sodrktma119@ekn.kr

KB금융, 견조한 주주환원 예상...목표가 ‘상향’ [SK증권]

SK증권이 19일 보고서를 통해 KB금융의 목표주가를 8만6000원으로 상향했다. 설용진 SK증권 연구원은 “홍콩 H 지수 ELS 배상 가정 반영에 따라 실적 추정치가 하향 조정됐다"며 “그럼에도 불구하고 최근 주가 상승에 따른 내재 요구수익률 하락 등을 종합적으로 반영해 목표주가를 상향한다"고 밝혔다. KB금융의 작년 비용은 선제적 충당금 적립 등 영향으로 전년 대비 크게 상회했다. 선제적으로 버퍼를 확보한 점을 감안하면 올해 보수적인 충당금 적립이 이어지더라도 대손비용은 약 2조원에 그칠 것으로 예상된다. ELS 배상 금액이 1조원 내외로 예상되는 상황임을 감안하면, 배상이 이뤄지더라도 대손비용 하락 영향이 어느정도 상쇄될 것으로 보인다. ELS 배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은 밝혀지지 않았지만 과거 사모펀드 이슈 관련 배상이 주로 영업외비용으로 처리된 점을 보면 약 9500억원의 영업외 비용이 처리될 것으로 예상된다. 설 연구원은 “KB금융의 자본비율 및 이익체력이 견조한 만큼 점진적인 주주 환원 확대 추세가 이어질 전망"이라며 “올해 총 주주환원율은 약 40%를 예상한다"고 밝혔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횡성문화관광재단, 문화예술교육 기반 마련 나선다

횡성=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횡성문화관광재단은 횡성 문화예술교육의 체계적인 기반 마련에 팔을 걷어 부친다. 18일 재단에 따르면 '2024 강원문화예술교육 기초재단 협력사업 스타트업' 공모사업에 최종 선정돼 사업비 3500만원을 지원받는다고 밝혔다. 강원특별자치도가 주최하고 강원문화재단이 주관한 이번 공모사업은 지역 중심 기초 문화예술교육 기반을 마련하고 도내 기초재단과의 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추진됐다. 재단은 '횡성문화예술교육 리스타트(RE:START)'라는 주제로 횡성 문화예술교육 도약에 이바지할 다양한 사업을 추진할 예정이다. 특히 연구개발을 통해 지역 문화예술자원을 파악하고, 횡성 문화예술교육의 중장기 방향성을 모색할 계획이다. 또 군민을 대상으로 문화예술교육 프로그램을 기획·운영할 전문인력 양성 프로그램을 운영한다. 이론 및 실습 교육을 통해 문화예술교육사업의 이해도를 높이고, 지역성을 반영한 교육 콘텐츠 개발을 목표로 한다. 더불어 참가자 워크숍과 네트워킹 활동도 추진해 장기적으로 군민이 주도하는 문화예술교육 생태계를 조성해 나갈 계획이다. 횡성문화관광재단 관계자는 “이번 공모사업 선정을 계기로 횡성 문화예술교육의 체계적인 기반을 마련하고, 광역재단과 협력하여 지속해서 지역 문화예술교육 발전에 이바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ess003@ekn.kr

사과·배 소매가격 대규모 할인지원에 일시적 하락 전환

사과와 배 소매가격이 정부의 대규모 할인 지원과 유통업계 행사 등으로 일시적으로 하락세로 돌아섰다. 그러나 아직 작년보다 가격은 높은 편이다. 도매가격이 여전히 두 배가 넘어 여름 햇과일 출하 전까지 가격 강세가 지속될 수 있다는 전망이 우세한 편이다. 19일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aT) 농산물유통정보에 따르면 전날 배(신고·상품) 10개 소매가격은 4만1551원으로 전 거래일(4만5381원)보다 8.4% 내렸다. 소매가격은 대형마트·전통시장 등에서 소비자에게 판매하는 가격으로 배 1개 가격이 4100원을 조금 넘는 셈이다. 배 소매가격은 올 초 3만3911원으로 시작해 지난달 20일(4만97원) 4만원 선을 넘은 데 이어 이달 15일 4만5381원까지 연고점을 찍고 전날 하락세로 전환했다. 그러나 전날 배 소매가격은 1년 전보다는 아직 52.0% 높은 수준이다. 사과(후지·상품) 10개 소매가격은 전날 2만4148원으로 전 거래일(2만7424원)보다 11.9%나 하락했다. 사과 소매가격은 올 초 2만9672원으로 시작해 이달 7일(3만877원) 3만원 선을 넘으며 연중 최고를 기록한 이후 하향 곡선을 그리고 있다. 지난 13일 3만105원에서 14일 2만7680원, 15일 2만7424원으로 내린 데 이어 전날 뚝 떨어졌다. 전날 사과 소매가격은 1년 전보다는 5.6% 높다. 토마토와 단감도 지난해보다는 아직 가격이 높지만 최근 하락·횡보 중이다. 단감(상품)의 전날 10개 소매가격은 2만932원으로 최근 평행선을 걷고 있지만 1년 전보다 75.7% 높다. 토마토(상품) 1kg의 소매가격도 7천742원으로 전 거래일(8천164원) 대비 5.2% 하락했지만 1년 전보다는 18.5% 높다. 딸기(상품) 100g당 소매가격은 전날 1천329원으로 전 거래일(1천388원)보다도 4.3% 내렸고 1년 전 가격(1천488원)보다 낮았다. 최근 사과와 배 등의 소매가격이 하락세로 돌아선 것은 가격 급등에 서민들의 구매 부담이 커지자 정부가 할인 지원에 나서고 대형마트들도 할인 행사를 벌인 데 따른 것으로 풀이된다. 정부는 지난 15일 농축산물 물가안정을 위해 납품단가 지원(755억원), 할인지원(450억원) 등에 1500억원을 추가 투입한다고 밝혔다. 또 전날 윤석열 대통령이 주재한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농산물 가격의 조속한 안정을 위해 15일 발표한 긴급가격안정자금을 가격 안정 시까지 확대 집행하기로 했다. 송미령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전날 민생경제점검회의에서 “4월 이후에도 가격이 불안정할 경우에는 적용 기한을 연장할 것이고 도매가격과 기상 상황 등을 확인하면서 가격 상승 우려가 있는 품목은 추가로 납품단가를 인하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사과와 배 도매가격(중도매가격 기준)은 여전히 1년 전보다 두배 이상 높은 수준이다. 중도매가격은 중도매인이 소매상과 소비자 등에게 판매하는 가격이다. 사과(후지·상품) 10kg의 전날 도매가격은 9만1500원으로 전 거래일(9만900원)보다 소폭 올랐고 1년 전보다는 120.6% 높은 수준이다. 배(신고·상품) 15kg의 도매가격도 10만1800원으로 1년 전보다 130.2% 높았다. 사과와 배 모두 소매가격이 하락한 전날 도매가격은 소폭이지만 더 올랐다. 햇과일 출하 시기가 사과와 배는 이르면 7∼8월 정도여서 가격이 당분간 높은 수준을 유지할 전망이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DL, 업황 부진에도 영업익 200% 상승 전망 ‘매수’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DL에 대해 옛 대림산업의 석유화학사업부문이 물적분할돼 설립된 DL케미칼의 이익상승에 따라 올해 예상 영업이익이 200% 이상 상승할 것으로 전망했다. 이에 투자의견 매수와 목표주가 6만5000원을 유지한다고 19일 밝혔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어려운 업황에도 불구하고 DL케미칼의 올해 영업이익은 1999억원으로 전년 대비 80.4%가 증가할 것으로 전망된다"며 “지난해 안정적인 이익 기여를 보여주었던 폴리부텐의 견조한 수익성이 지속되는 가운데, 태양광용 POE(폴리올레핀 엘라스토머) 판매로 이익체력이 확대되고 있다"고 평가했다. 이어 “태양광용 봉지재(Encapsulation) 시장 내 주류였던 충진재(EVA)를 대체하며 POE의 수요는 2025년까지 29.2%가 성장할 전망"이라며 “ DL케미칼의 전체 화학 제품 중 60%가 마진율 20% 이상의 고부가 화학 제품이라는 점은 멀티플 프리미엄 요소"라고 덧붙였다. 지난해 주가 하락의 가장 큰 요인이었던 미국 자회사 크레이튼(KRATON)이 올해 1분기 이후 흑자전환이 전망되는 점도 이익개선에 힘을 보탤 전망이다. 위 연구원은 “2023년의 경우 폴리머 사업부 주력 제품인 SBS(StyreneButadiene-Styrene)의 판매량 감소 및 원가(BD) 급락에 따른 마진 하락의 이중고를 겪었다"며 “작년 1분기 이후 부타디엔 마진 강세가 이어지며 폴리머 사업부 적자폭이 대폭 축소됐다"고 말했다. 이어 “케미칼 사업부 OP 역시 판매량 및 스프레드 회복으로 전분기 대비 39.1% 증가할 전망"이라며 “올해 흑자전환을 기점으로 내년 차입금 상환과 함께 주가의 디스카운트 요인이었던 순차입금 규모도 점진적으로 감소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위 연구원은 “DL의 올해 연간 예상 영업이익은 4686억원으로 전년대비 3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전망한다"면서 “DL케미칼은 전체 생산능력 중 마진율 20% 이상 제품 비중이 58.7%에 달하는 고부가 포트폴리오로 전환했고, 지난 2년간 주가 부진 요인이던 크레이튼 사업부 역시 최근 부타디엔 가격 강세를 근거로 1분기 흑자전환을 앞두고 있다"고 강조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1위 선익시스템 주가·2위 미래나노텍 주가·3위 덕산테코피아 주가, 3월 3주차 업종별 주식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업종별 주식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선익시스템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업종별 주식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선익시스템 주가는 트렌드지수 12,404점으로 전주 2,504점보다 9,900점 상승했다. 2위 미래나노텍 주가는 트렌드지수 9,230점으로 전주 12,644점보다 3,414점 하락했다. 3위 덕산테코피아 주가는 트렌드지수 6,234점으로 전주 11,645점보다 5,411점 하락했다. 4위 티로보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5,081점으로 전주 4,844점보다 237점 상승했다. 5위 소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4,262점으로 전주 3,610점보다 652점 상승했다. 6위 HB테크놀러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3,907점, 7위 LX세미콘 주가는 트렌드지수 3,150점, 8위 미래컴퍼니 주가는 트렌드지수 3,025점, 9위 베셀 주가는 트렌드지수 2,512점, 10위 서울반도체 주가는 트렌드지수 2,507점이다. 11위 이녹스첨단소재 주가, 12위 나래나노텍 주가, 13위 우리바이오 주가, 14위 위지트 주가, 15위 와이투솔루션 주가, 16위 톱텍 주가, 17위 동아엘텍 주가, 18위 디아이티 주가, 19위 AP시스템 주가, 20위는 덕산네오룩스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선익시스템 주가는 10대 0%, 20대 4%, 30대 13%, 40대 25%, 50대 57%로 나타났다. 업종별 주식 디스플레이장비및부품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선익시스템 주가, 미래나노텍 채용, 미래나노텍 주가, 덕산테코피아 주가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1위 자람테크놀로지 주가·2위 가온칩스 주가·3위 리노공업 주가, 3월 3주차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 순위 발표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에서 자람테크놀로지 주가는 랭키파이 2024년 3월 3주차 트렌드지수 분석 결과 1위를 차지했다. 랭키파이 빅데이터를 분석한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지수 2024년 3월 2주차 지표이다. 1위 자람테크놀로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22,214점으로 전주 6,924점보다 15,290점 상승했다. 2위 가온칩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11,068점으로 전주 10,208점보다 860점 상승했다. 3위 리노공업 주가는 트렌드지수 10,781점으로 전주 4,313점보다 6,468점 상승했다. 4위 하나마이크론 주가는 트렌드지수 9,827점으로 전주 9,736점보다 91점 상승했다. 5위 네패스아크 주가는 트렌드지수 9,760점으로 전주 6,304점보다 3,456점 상승했다. 6위 테크윙 주가는 트렌드지수 8,243점, 7위 에이직랜드 주가는 트렌드지수 8,234점, 8위 고영 주가는 트렌드지수 7,548점, 9위 시그네틱스 주가는 트렌드지수 7,092점, 10위 에이디테크놀로지 주가는 트렌드지수 6,357점이다. 11위 퀄리타스반도체 주가, 12위 어보브반도체 주가, 13위 파두 주가, 14위 SFA반도체 주가, 15위 텔레칩스 주가, 16위 큐알티 주가, 17위 DB하이텍 주가, 18위 네패스 주가, 19위 에스앤에스텍 주가, 20위는 칩스앤미디어 주가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 자람테크놀로지 주가는 10대 0%, 20대 5%, 30대 18%, 40대 25%, 50대 52%로 나타났다. 테마별 주식 시스템반도체 부문 트렌드 지수 데이터는 자람테크놀로지 주가, 가온칩스 주가, 가온칩스 채용, 리노공업 주가, 리노공업 채용, 리노공업 연봉, 리노공업 (부산) 등의 키워드 및 트렌드를 분석한 결과이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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