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한총리 “공보의·군의관 247명 추가지원…퇴직의사 고용도 지원”

한덕수 국무총리는 22일 의대 정원 증원에 반대하는 의료계 집단행동이 장기화하는 것에 대응해 공 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 총리는 이날 정부서울청사에서 열린 '의사 집단행동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다음 주 월요일에 247명의 공보의와 군의관을 추가 지원하겠다"고 이같이 말했다. 이로써 앞서 투입된 인력에 이어 총 413명의 공보의·군의관이 의료 공백을 메울 예정이다. 한 총리는 또 “4월 중 국립중앙의료원에 '시니어 의사 지원센터'를 열어 시니어 의사를 새롭게 채용하거나 퇴직 예정 의사를 계속 고용하는 의료기관과 연계한 지원방안도 마련하겠다"고 설명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와이아웃, ‘HYTTE Wanderer Club’ NFT 25일 판매 시작

아웃도어 라이프 스타일 플랫폼 와이아웃가 글로벌 아웃도어 & 여행 페르소나 NFT 컬렉션 'HYTTE Wanderer Club(히떼원더럴클럽, 이하 HWC NFT)'이 오는 25일 오후 5시 HWC 커뮤니티 유저를 대상으로 NFT 판매를 시작한다고 22일 밝혔다. HWC NFT는 25일 커뮤니티 세일을 공식 홈페이지에서 시작하고 4월 1일 글로벌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인 도시 마켓 플레이스에서 추가 세일을 시작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9월 출시된 글로벌 NFT 플랫폼 도시는 1년 베타 서비스 기간 동안 이용자 550만 명, 누적 거래 56만 건 이상을 기록했으며, 지난 1월 디지털 커머스 플랫폼으로 탈바꿈해 글로벌 180여개국에 정식 출시, 일본에서 서비스되던 NFT 종합 마켓플레이스 '라인 NFT'를 통합했다. 와이아웃 측에 따르면, HYTTE Wanderer Club (HWC NFT)은 출시 3개월 만에 트위터 팔로워 100K를 달성하면서 커뮤니티 규모로는 올해 출시한 프로젝트 중 압도적 1위로 앞서 나가고 있다. 국내에 기반을 둔 NFT 프로젝트 중에서는 패션 메타버스 플랫폼 회사 알타바 그룹(ALTAVA Group) 다음으로 단 기간에 2위에 포지셔닝하며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다. 와이아웃 관계자는 “HWC NFT의 흥행에는 아시아 시장을 대상으로 진행했던 현지 마케팅과 HWC의 정체성을 담은 캠페인 이벤트 운영, 아시아 시장에 기반을 둔 커뮤니티를 보유한 우수 기업들과의 파트너십 등이 핵심 요인으로 작용했다"고 설명했다. 이번 세일에서는 100K 달성 기념 특별 감사 이벤트로 가장 많이 구매한 1명에게 $7,000를 지급하고, 구매자 중 1명을 선정하여 $777를 지급하는 이벤트가 진행된다. 고재경 와이아웃 대표는 “이번 HWC NFT를 통해 아시아 넘버원 웹 3.0 커뮤니티로서의 도약을 꿈꾼다"며 “기존의 아웃도어 콘텐츠 커뮤니티 커머스 플랫폼 운영 경험과 확보된 비즈니스 인프라를 블록체인 기반의 NFT 프로젝트에 적용하여, 더 많은 사람들이 바쁜 일상에서 벗어나 자연으로 떠나 진정한 휴식을 경험할 수 있도록 다양한 유틸리티를 제공하겠다"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라피안타, ‘글로시 틴티드 립밤’ 신제품 출시

코스메틱 브랜드 라피안타가 신제품 '글로시 틴티드 립밤'을 출시한다고 22일 밝혔다. 신제품으로 출시되는 '글로시 틴티드 립밤'은 고보습&고영양 성분이 건조한 입술을 촉촉하게 케어 해주는 동시에 밝은 컬러감으로 안색을 생기 있고 화사하게 연출해주는 립밤 제품이다. 글로시 틴티드 립 밤은 10중 히알루론산과 8가지 펩타이드 콤플렉스가 함유되어 있어 입술을 촉촉하고 오랜 시간 동안 보습을 유지해주고 탄력 있게 케어 하는데 도움을 준다. 또한, 3가지 식물유래 오일이 입술에 영양을 공급해주고 수분 증발을 막아주는 보습막을 형성한다. 라피안타 상품기획팀 담당자는 “라피안타에서 처음으로 선보이는 립 제품인만큼 스킨케어 성분을 강화하여 고보습 립 케어를 가능하게 했다"라며 “화장기 없는 맨 얼굴에도 자연스럽게 어우러지는 컬러로 레이어링에 따라 자연스러운 혈색 부여부터 선명한 립 메이크업까지 다양하게 연출이 가능하다"고 전했다. 이날부터 신제품 출시에 맞추어 라피안타 공식 홈페이지에서는 신제품 1+1프로모션과 함께 특별한 스프링 프로모션을 진행할 계획이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이준석 결국 ‘尹 피해자’ 호소 경쟁…이재명·조국 서사 보다 강렬할까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조국 조국혁신당 대표와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를 상대로 정권 심판론 '적통 경쟁'에 나선 모양새다. 결국 윤석열 대통령 당선에 일조한 당 대표 출신 '보수 정치인' 한계를 딛고, 이들 진보 정당 대표들 '서사'를 뛰어넘겠다는 것으로 풀이된다. 이준석 대표는 22일 KBS 라디오 '전종철의 최강시사'에서 최근 조국혁신당 지지율 돌풍에 “당의 지도자 격인 조국 전 장관이 이미 형사적으로는 2심 유죄까지 받은 상황"이라며 조 대표 사법 리스크를 한계점으로 지적했다. 그는 “대법원은 재판을 열지 않아도 언제든지 선고를 할 수 있는 곳"이라며 “경우에 따라서는 헌정 사상 처음으로 당선자 신분으로 조국 전 장관이 대법원 판결을 받을 수도 있다는 얘기도 나오는 상황"이라고 주장했다. 이어 “자칫 정권 심판을 바라는 입장에서는 나중에 그 표들이 다 사표가 되지 않을까 하는 우려가 있다"고 덧붙였다. 이준석 대표는 민주당과의 화성을 지역 경쟁에도 “아무래도 정권 심판을 바라는 유권자가 현재 많다"며 “제가 동탄 주민들의 정권 심판론에 부합하는 인사"라고 강조했다. 다만 “'민주당에서 한 명 정도의 후보가 더 당선되는 것이 사실 윤석열 정부에게 큰 타격일까, 윤석열 대통령에게 경고의 시그널이 될까'라는 생각을 한다"며 “저 개혁신당의 이준석이 만약 화성 동탄에서 당선된다면 윤석열 대통령이 그렇게 정치적으로 죽이고 싶어 린치하고, 제 입장에서는 괴롭혔던 인사가 주민들의 선택을 받아 복귀하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결국 조국혁신당에는 윤 대통령과의 대립 '상징성'보다 당과 후보의 '안정성'을, 반대로 민주당에는 '안정성'보다는 '상징성' 강점을 강조한 셈이다. 이준석 대표는 전날에도 해병대 채 상병 사건 논란 당사자인 박정훈 해병대 전 수사단장(대령)과 면담 뒤 언론 앞에 나서는 등, '피해자' 이미지를 부각한 바 있다. 이 대표는 “재판받고 책임져야 할 사람은 공항 귀빈실로 빠져나가고, 반대로 채 상병의 억울함을 풀기 위해 열심히 일해야 할 사람은 군사법원 좁은 입구로 들어가 재판에 임해야 하는지"라며 사건 당시 국방부 장관이던 이종섭 주호주 대사 귀국과 박 전 단장 세 번째 공판 출석을 비교했다. 아울러 “이재명 대표도 본인이 수사 받고 재판받느라 당무를 제대로 못 한다는 지적이 있는 상황에서 주요국 대사가 수사와 재판 때문에 자주 귀환해야 하는 상황이라면 상대국에 대한 예의가 아니다"라며 우회적인 양비론 공세도 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부산시 24]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外

■ '2025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개최 부산시는 22일 시청 영상회의실에서 박형준 시장 주재로 '2025년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를 개최한다. 이날 보고회는 정부의 건전재정 기조가 올해도 유지될 것으로 예상됨에 따라 '글로벌 허브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에 필요한 사업들의 내년도 국비 확보 방안을 논의하고 추진 상황을 점검하기 위해 마련됐다. 지난해 12월 구상사업 발굴 보고회, 올해 2월 경제부시장 주재 국비확보 추진상황 보고회 이후, 오는 4월 말 중앙부처에 국비를 신청하기 전에 실․국․본부별 주요 국비 사업의 예산 확보 전략을 다룰 예정이다. 이 자리에서 논의될 주요 신규 발굴 사업은 △미래차 전용 플랫폼 지원 디지털트윈 시스템 구축 △구덕운동장 복합개발사업 △부산항 스마트 디지털트윈 플랫폼 구축 △OTT 플랫폼 거점 촬영스튜디오 건립 등이며, 주요 계속사업은 △가덕도신공항 조속 건설 △사상~하단선, 하단~녹산선 건설 △미래차산업 혁신성장 기술지원 기반 구축 △아미산 낙조 관광경관 명소화 등이다. 박형준 시장은 “부산만의 색깔을 가진 부산의 미래를 위한 사업을 지속해서 발굴하고, 부산 발전을 위해 반드시 필요한 사업들이 원활하게 추진될 수 있도록 시정 역량을 집중하겠다"고 강조했다. ■ '역학조사관' 배출을 위한 교육의 장 마련 부산시는 지난 20일 오후 2시 시청 대회의실에서 (수습)역학조사관 역량강화 교육을 진행했다. 지난해에 이어, 올해에도 진행된 역량강화 교육은 시와 구·군에 임명된 (수습)역학조사관에게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수료 경험을 공유함으로써, 이들 전원이 역학조사관 교육과정을 수료하는 데 도움을 주고자 마련됐다. 현재 구·군에는 총 16명의 (수습)역학조사관이 임명돼 활동하고 있으며, 이중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수료자는 3명(2023년), 올해 3월 말 수료 예정자는 1명이다. 역학조사관은 감염병에 대한 전문적 학식과 현장경험을 바탕으로 감염병차단 및 확산방지를 위해 환자 발생 규모를 파악하고, 감염원을 추적하는 역할을 한다. 기본교육, 보고서 작성, 심사위원회 심사 등의 과정을 거쳐야 하며, 보통 1~2년의 기간이 소요된다. 시는 이번 교육을 시작으로, 올해 △수인성·식품매개감염병 및 현장 역학조사의 이해 △호흡기감염병의 이해 △1급 감염병에 대한 이해 등을 주제로 (수습)역학조사관의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다양한 교육을 진행할 예정이다. 이소라 시 시민건강국장은 “감염병 대응에 역학조사관의 역할이 얼마나 막중한지 코로나19 팬데믹을 통해 직접 경험한 바 있다"라며, “시는 이번 교육으로 역학조사관 교육과정 수료자를 다수 배출해 좀 더 체계적인 감염병 대응 기초를 마련할 것이다"고 전했다. ■ '제60회 도서관 주간' 다채로운 행사 개최 부산시는 오는 4월 부산지역 공공도서관에서 '제60회 도서관 주간'과 '제2회 도서관의 날'을 맞아 다채로운 독서문화프로그램을 운영한다고 22일 밝혔다. 올해 '도서관 주간' 주제는 '도서관, 당신의 내일을 소장 중입니다'이다. 부산 지역 공공도서관은 △작가초청 △가족 공연 △체험 △특강 △이벤트 등 49개관에서 총 480여 개의 행사를 운영한다. 행사 안내와 참여는 부산도서관 포털 및 개별 공공도서관 누리집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도서관 주간(4월 12일~18일)'은 1964년부터 매년 4월 국립중앙도서관 등 전국의 도서관과 동시에 시행하는 행사로 올해 60번째이며, '도서관의 날(4월 12일)'은 도서관 이용 촉진을 위해 지난해에 지정돼 올해 두 번째다. 남정은 시 청년산학정책관은 “지역의 도서관이 다양한 독서문화행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삶에 활력소가 되도록 노력하고 있다"며, “이번 도서관 주간을 맞아 도서관과 독서를 통해 시민 여러분들이 특별한 추억을 쌓을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전했다. semin3824@ekn.kr

‘김옥빈 동생’ 채서진, 웨딩화보 공개..훈남 남편 옆모습 포착

배우 채서진이 웨딩화보와 함께 결혼을 앞둔 소감을 전했다. 지난 21일 채서진은 자신의 SNS를 통해 “오랫동안 지켜봐 주시고 응원해주신 분들에게 전하고 싶은 얘기가 있어 글을 쓰게 됐다"며 “다가오는 4월 7일 결혼한다"고 밝혔다. 그는 “제 배우자는 참 따뜻하고 제가 닮고 싶은 사람이다"라고 예비 남편을 소개했다. 이어 “제 새로운 시작을 응원해주시고 축복해주시면 감사하겠다. 평생 아끼면서 예쁘게 살겠다"라고 덧붙였다. 결혼 소식과 함께 채서진은 웨딩사진도 공개했다. 영화 속 한 장면 같은 분위기를 자아내는 두 사람은 서로 이마를 맞대고 행복하게 웃고 있다. 특히 채서진의 예비신랑은 옆모습만으로도 훈훈함을 드러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데브시스터즈, 조길현 CEO 내정자 자사주 매입 소식에 8%대 강세

데브시스터즈 주가가 조길현 최고 경영자(CEO) 내정자의 자사주 매입 소식에 강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9시33분 기준 데브시스터즈는 전 거래일 대비 3900원(8.91%) 오른 4만7650원에 거래되고 있다. 데브시스터즈는 이날 개장 직전 조길현 내정자가 약 4억 원 규모의 자사주를 매입했다고 공시했다. CEO의 자사주 매입은 경영에 대한 자신감을 반영한 것으로 통상 호재로 인식된다. 이번 자사주 매입을 통해 조 내정자가 공식 취임에 앞서 책임 경영에 대한 의지를 표명함과 동시에 회사의 성장성에 대한 자신감을 내비친 것이라는 게 데브시스터즈 측의 설명이다. 조 내정자는 이달 말 주주총회에서 대표이사 정식 선임 절차를 밟을 예정이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특징주] 휴림로봇,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 소식에 28%↑

코스닥 상장사 휴림로봇의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 소식이 알려지며 주가가 28%가량 올랐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8분경 휴림로봇 주가는 전일 대비 27.76% 오른 3590원에 거래 중이다. 휴림로봇은 2022년 사업보고서에 대해 내부회계 관리제도에 관한 '비적정' 의견으로 지난해 투자주의환기종목으로 지정된 바 있다. 외부감사인이 요구하는 높은 수준의 내부통제절차를 충족하지 못했다는 의미다. 그러나 최근 휴림로봇은 2023년도 내부회계 관리제도 감사를 통해 비적정 의견을 해소, 한국거래소도 투자주의환기종목 해제를 승인했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특징주] HLB생명과학, 1500억 유상증자에 ‘급락’

HLB생명과학이 장 시작과 동시에 급락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 시장에서 HLB생명과학은 오전 9시30분 기준 전 거래일 대비 1830원(8.63%) 상승한 1만9370원에 거래 중이다. HLB생명과학은 전날 1480억원을 조달하기 위해 주주배정 후 실권주 일반공모 방식으로 유상증자를 진행한다고 공시했다. 증자의 목적은 채무상환자금 등이다. 이번 유상증자를 통해 보통주 1100만 5125주가 신규 발행된다. 신주 발행가액은 1만 3630원이다. 대규모 유상증자는 주식 수가 늘어나 기존 주주들의 지분가치가 희석돼 주가에는 악재로 작용한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차세대 발사체 사업’ 협상자 선정에 상승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차세대 발사체 개발사업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 사업자 선정 소식에 상승세다. 22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1분 현재 한화에어로스페이스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6.35%(1만2300원) 오른 20만6000원을 기록중이다. 이날 주가 상승은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한국항공우주연구원(항우연)과 차세대 발사체(KSLV-Ⅲ) 개발에 나선다고 밝히면서 투자심리가 이동한 것으로 보인다. 조달청은 지난해 12월 공고한 '차세대 발사체 개발사업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 사업에 협상 대상자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를 선정했다고 20일 밝혔다. 항우연과의 최종 협상을 거쳐 본계약을 체결할 예정이다. 앞으로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차세대발사체 체계종합기업으로서 공동설계·제작 총괄 주관 및 구성품 제작 참여 기업에 대한 총괄 관리를 수행할 예정이다. 지난 2022년 12월 1일, 누리호(한국형발사체, KSLV-II)의 체계종합기업으로 선정된 바 있고 현재 항우연으로부터 기술이전이 진행 중이다. 이번 선정을 계기로 누리호와 차세대발사체 모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담당하게 된다. 차세대발사체는 누리호의 후속 개발 모델로 2030~2032년간 매년 1차례씩 총 3회를 발사해 최종적으로 달 착륙을 목표로 하고 있다. 이번 사업에 편성된 예산은 10년간 총 2조원으로 이 중 발사체 총괄 주관 제작에 할당된 금액은 9505억원이다. 이지호 메리츠증권 연구원은 “차세대발사체 사업의 주된 목표는 국가 우주개발 수요대응 및 자주적 우주탐사 역량 확보지만 민간 주도 우주산업 생태계의 기반을 마련하는 것까지 포함돼 있다"며 “이번을 계기로 민간 기업들의 참여가 점차 확대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오는 5월로 예상되는 우주항공청 개청 이후 이러한 추세는 가속화 될 전망"이라고 덧붙였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