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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률형 아이템’ 정보 오늘부터 공개된다…시정조치 안따르면 최대 징역 2년

게임물의 확률형 아이템 정보가 22일부터 투명하게 공개된다. 시정조치를 따르지 않으면 최대 2년 이하의 징역형 처분을 받게 된다. 문화체육관광부는 이날 게임사가 확률형 아이템 정보를 의무적으로 공개하도록 한 개정 게임산업법 및 시행령이 시행된다고 밝혔다. 확률형 아이템은 게임 이용자가 직·간접적으로 유상 구매하는 아이템 중 구체적 종류·효과·성능이 우연적 요소에 의해 결정되는 것을 말한다. 게임물을 제작·배급·제공하는 사업자는 확률형 아이템 종류와 확률정보를 게임물과 인터넷 누리집 등에 이용자가 알아보기 쉽도록 표시해야 한다. 게임물관리위원회는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여부를 감시하기 위한 24명의 모니터링단과 신고 전담 창구(grac_lbuser@grac.or.kr)를 운영한다. 게임 사업자의 정보공개 의무 위반이 적발되면 게임물관리위원회가 1차로 시정요청을 하고 문체부가 2·3차로 시정 권고, 시정명령을 조치할 예정이다. 게임사가 이를 따르지 않을 경우 2년 이하의 징역 또는 2000만원 이하의 벌금에 처해진다. 문체부와 게임위는 제도 시행에 앞서 지난달 확률형 아이템 정보공개 관련 해설서를 배포하고 게임 사업자를 대상으로 설명회를 개최했다. 구글과 애플 등 자체등급분류사업자와 간담회도 열었다. 유인촌 문체부 장관은 “확률형 아이템 정보가 제대로 공개될 수 있도록 게임위와 함께 모니터링, 시정조치 등에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 3년 연속 역대최고 매출…연 1000억원 시대 ‘성큼’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가 3년 연속 매출 신기록을 갈아치우며 연매출 1000억원 돌파에 한걸음 다가섰다. 켄코아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해 연결기준 매출이 전년동기 대비 20.15% 증가한 911억원을 달성했다고 22일 밝혔다. 창사이래 최대 매출 규모다. 같은 기간 영업이익은 8억원으로 흑자 기조를 이어가고 있다. 기존 수주 사업 물량이 본격적으로 매출로 반영되면서 두 자릿수 매출 성장을 이끌었다. 더불어 미국 항공방산 사업 등 글로벌 우주항공 사업 확대에 따른 신규 프로젝트 참여 확대 영향도 크다. 회사 관계자는 “2023년은 성장은 물론 신규 사업에 대한 수주 협의가 활발했던 해였다"며 “이를 기반으로 올해는 글로벌 방산 부문 수주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고 설명했다. 올해 실적 전망도 밝다. 국내외 방산 및 항공기 수출 등 균형잡힌 사업 포트폴리오를 기반으로 작년에 수주, 개발을 완료한 신규 프로젝트의 성과가 기대되기 때문이다. 이에 창사이래 첫 연간 매출액 1000억원 돌파는 무난할 것으로 전망된다. 특히, 미국은 물론 유럽 각국이 방산예산을 대폭 증가시키고 있어 국내 방산업계 수혜가 이어지고 있는 만큼 켄코아의 방산 사업 수주도 확대될 것으로 예상된다. 회사 관계자는 “10년 이상 쌓아온 항공기 제조 사업 부문 노하우와 기술력을 바탕으로 글로벌 방산 및 우주 항공 시장에서 경쟁력을 확보하고 호실적을 달성할 수 있었다“며 "현재 글로벌 탑티어 고객사들과 신규 사업에 대한 논의가 활발히 진행되고 있어 올해도 실적성장은 물론 기업가치 향상에 주력할 것"이라고 설명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NH투자, ‘책무구조도’ 도입 속도… 고유 내부통제 문화 조성

NH투자증권은 7월초 시행 예정인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에 따라 회사의 책무구조도 마련에 속도를 내고 있다고 22일 밝혔다. NH투자증권은 책무구조도 마련 및 내부통제 관리 의무 수행을 위한 인적, 물적 인프라 구축을 시작했다. 지난 2023년 정기 조직개편에서 책무구조도 도입 대응을 위해 내부통제 전문가들로 구성된 준법기획팀을 준법감시인 직속 팀으로 신설해 직무 분석 등 작업을 시작했다. 지난 1월에는 대표이사 포함 전 임원들이 참여하는 임원 워크숍에서 삼정KPMG 전문가를 초청한 설명회를 진행했다. 해당 설명회에서는 내부통제에 대한 중요성과 임직원들이 내부통제 수행의 주체임을 인식하고 있는 것이 중요하다는 내용을 강조했다. NH투자증권은 이를 바탕으로 내부통제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 형성을 위한 다양한 노력을 시행하고 있다. 책무구조도란 금융회사 임원이 담당하는 직책별 책무를 배분한 내역을 기재한 문서로, 금융사의 주요 업무에 대한 최종 책임자를 특정하는 것이다. 이를 통해 내부통제 책임을 다른 사람에게 위임할 수 없도록 하기 위해 도입됐다. 지난해 12월 국회를 통과한 금융회사 지배구조법 개정안은 책무구조도 도입, 내부통제관리의무 부여 등 금융권의 내부통제 제도를 개선하는 내용을 담고 있다. 책무구조도 완성안 제출은 오는 7월부터 은행 및 금융지주를 대상으로 시행되며, 금융업권, 자산총액 및 운영자산 총액에 따라 유예기간을 갖는다. 증권사들은 오는 2025년 7월까지 책무구조도 제출을 완료해야 한다. NH투자증권은 높은 완성도를 위해 규정 시기보다 먼저 도입할 예정이다. 손승현 NH투자증권 준법지원본부 대표(준법감시인)는 “이번 책무구조도 도입을 계기로 전반적인 회사의 업무 프로세스를 정비하고 문제점을 보완해 NH투자증권만의 내부통제 문화 조성을 위한 계기로 삼고자 한다"며 “단순히 책무명세서 제출을 위한 일회성 이벤트가 아닌 내부통제 관련한 책임감을 모든 임직원이 가질 수 있도록 만들겠다"고 밝혔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신성이엔지, 주주총회서 감사위원회 설치 결정

신성이엔지가 경영투명성과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했다. 신성이엔지는 22일 경기 과천 본사에서 개최된 제45기 정기주주총회에서 이같이 결정했다. 자산이 2조원 이상인 기업에게만 의무적으로 감사위원회 설치가 요구되지만 신성이엔지는 자발적으로 감사위원회를 설치하기로 결정했다. 이어 모든 감사위원을 사외이사로 선정해 경영활동을 독립적으로 감시하게 만들기로 했다. 새롭게 선임된 사외이사로는 백창현 회계사와 조남신 교수가 포함됐다. 백창현 회계사는 자본시장에서의 활동 경험과 함께 기업회계 분야에서의 전문성으로 신뢰를 얻었으며, 조남신 교수는 학계에서의 경험을 바탕으로 이사회 추천을 받았다. 이날 주주총회에서는 감사위원회 설치가 승인돼 올해부터 감사위원회가 기존의 상근감사를 대체하게 된다. 또한, 사업목적과 관련해 중복되거나 현재 영위하지 않는 사업목적들을 삭제하는 내용도 통과됐다. 주주총회 의장을 맡은 이지선 신성이엔지 대표이사는 “올해는 불투명한 글로벌 정세 속에서 산업의 투자계획이 뚜렷하지 않은 어려운 경영환경으로 예상된다"며 “보수적으로 시장을 바라보며 대처해 나갈 것"이라고 전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이찬원, 두 번째 미니앨범 4월22일 발매 확정

가수 이찬원이 신보 발매일을 확정했다. 이찬원은 4월22일 두 번째 미니앨범 '브라이트;찬'(bright;燦)을 발표한다. 2021년 10월 첫 번째 미니앨범 '..선물' 이후 2년 6개월 만이다. 본격적인 컴백 일정은 앨범 발매를 약 한 달 앞둔 25일부터 돌입한다. 25일 사전 예약 판매를 시작으로 콘셉트 포토, 앨범 프리뷰, 앨범 수록곡 하이라이트 메들리, 뮤직비디오 티저 영상 등을 순차 선보인다. 뮤직비디오 풀버전은 앨범 발매일에 공개된다. 특히 이찬원은 이번 앨범명에 자신의 이름 '찬'을 활용할 만큼 음악적 정체성을 확실하게 담아낸다. 앨범에 수록되는 전곡 프로듀싱을 포함해 총 네 곡의 작사, 작곡에 모두 참여했다. 이와 관련해 이찬원은 최근 데뷔 4주년을 맞아 진행한 공식 유튜브 채널 라이브 방송에서 “앨범 프로듀싱, 전곡을 쓰는 것도 처음이다 보니 부족한 면이 있겠지만 많은 사랑과 관심을 부탁드린다"고 전한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작년 고수온 폐사 · 수요 감소에 어류양식 생산량 역대 최대폭 감소

지난해 고수온 폐사 피해와 수요 감소 등에 따라 어류양식 생산량이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22일 통계청이 발표한 '2023년 어류양식동향조사 결과(잠정)'에 따르면 작년 어류양식 생산량은 7만9700t으로 전년보다 약 1만1400t(12.5%) 줄었다. 생산량 감소 폭은 지난 2010년 관련 통계 작성 이래 가장 컸으며 생산량 규모는 2013년(7만3100t) 이후 처음으로 7만t대로 내려왔다. 통계청은 양식 비중이 높은 어종인 넙치류와 조피볼락(우럭) 등이 고수온 피해로 폐사했고 활어 소비 부진에 따른 수요 감소 영향이라고 밝혔다. 주로 생선회로 먹는 활어 소비 부진에는 지난해 8월부터 시작된 일본 후쿠시마 원전 오염수 방류가 일부 영향을 미친 것으로 풀이된다. 생산 금액은 1조1194억원으로 1년 전보다 1666억원(13.0%) 줄었다. 마찬가지로 역대 가장 큰 폭으로 감소했다. 통계청은 지난 2022년에 생산량·생산금액이 높았던 데 따른 기저효과도 있으며 오염수 방류 영향도 없지 않다고 분석했다. 경영체는 1446개로 전년보다 17개(1.2%) 감소했다. 경영주 고령화, 고수온 피해로 소규모 양식어가 경영 악화로 인한 휴·폐업이 늘면서 매년 감소 추세다. 종사자 수는 5300명으로 전년보다 248명(4.9%) 증가했다. 코로나19 종식에 따른 양식장 관리 인력 등 수요 인력이 늘어 영향을 미쳤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박용진은 안돼”…민주당, 강북을 세번째 공천후보는 친명계 한민수 전략공천

더불어민주당은 22일 서울 강북을 지역구에친이재명(친명)계 한민수 대변인을 전략공천했다. 조수진 변호사가 '아동 성범죄 변호' 논란으로 서울 강북을 후보직에서 사퇴하면서다. 강민석 대변인은 이날 서면 브리핑을 통해 “이재명 당 대표는 위임받은 당무위원회와 최고위원회의 권한으로 서울 강북을 후보로 한민수 대변인을 의결 및 인준했다"고 밝혔다. 이 대표는 강 대변인을 통해 “조 후보의 사퇴가 안타깝다. 윤석열 정권 심판에 작은 방해조차 되지 않겠다는 조 후보의 뜻을 존중한다"며 “조 후보의 뜻을 수용해 정권 심판과 국민승리로 화답하겠다"는 입장을 전했다. 국민일보 정치부장 출신인 한 대변인은 문희상 국회의장 시절 국회 대변인, 박병석 국회의장 때는 정무수석비서관을 거쳐 지난해 9월 당 대변인으로 임명됐다. 앞서 한 대변인은 강북을이 정봉주 전 의원의 공천 취소로 전략경선 지역으로 지정되자 후보로 응모했으나 탈락했다. 이후 경선은 현역 박용진 의원과 조수진 변호사의 양자 대결로 치러졌고, 조 변호사가 승리해 공천장을 받았다. 그러나 이후 조 변호사도 미성년자 대상 성범죄자를 변호한 사실 등이 알려지며 역풍에 시달렸다. 이에 조 변호사는 이날 새벽 페이스북을 통해 “국민들께서 바라는 눈높이와 달랐던 것 같다"며 후보직에서 사퇴했다. 김민석 총선 상황실장은 기자들과 만나 “조 후보가 여러 가지 제기된 문제들에 대해서 당에 누를 끼치지 않기 위해 고심 끝에 결단한 것으로 알고 있다"고 말했다. 민주당은 공석이 된 강북을 지역에 하위 10% 명단에 포함된 박용진 현역 의원을 배제한 채 전략공천자를 검토했다. 안규백 위원장은 이날 CBS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 출연해 “오늘 등록이 마감이라 어떤 형태든 경선은 불가하다. 차점자(박 의원) 승계는 거의 없다"며 “전략 공천이 가능하다"고 말한바 있다. 윤수현 기자 ysh@ekn.kr

여의도 재건축 1호 한양 시공사 선정 D-1…누가 깃발 꽂을까

재건축 최대어인 서울 여의도 한양아파트 정비사업 시공사 선정이 내일(23일)로 다가온 가운데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 2위 현대건설과 포스코이앤씨 중 누가 깃발을 꽂을지 관심이 주목되고 있다. 22일 정비업계에 따르면 한양아파트 재건축 정비사업 시행자인 KB부동산신탁은 23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전체 회의를 개최한다. 여의도 한양아파트 재건축은 서울 영등포구 여의도동 일대에 기존 588가구를 허물고 최고 56층, 5개 동, 아파트 956가구와 오피스텔 210실 규모를 조성하는 사업이다. 시공사 선정에 참여한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위 현대건설과 2위 포스코이앤씨가 파격적 공사비, 특별 대안설계, 환급, 분양수익 등 매력적 제안을 하며 수주전에 불꽃이 튀는 양상이다. 앞서 지난해 도시정비사업 수주 1, 2위를 기록한 두 회사는 각각 고급형 하이엔드 브랜드인 '디에이치'와 '오티에를'를 승부 카드로 내밀며 정면 격돌하고 있다. 양 사가 제안한 파격적 약속 중 어느 것이 조합원의 마음을 움직일 것냐가 관건이다. 먼저 현대건설은 단지명을 '디에이치 여의도퍼스토'로 제안했다. 직접 윤영준 현대건설 대표이사가 현장을 방문해 현장 임직원들에게 총력을 다할 것을 주문하기도 했다. 현대건설이 제시한 공사비는 3.3㎡(1평)당 824만원이다. 여의도 최초 하이퍼엔드 오피스텔을 구축해 분양수익을 극대화하고 소유자에겐 100% 환급하겠다는 '소유주 이익 극대화'를 내세웠다. 포스코이앤씨는 하이엔드 주거브랜드 '오티에르'의 특별 대안설계를 제시했다. 서울시 신속통합기획이 요구하는 인허가 사항 100%를 반영했다는 입장이다. 무엇보다 3.3㎡당 798만원의 파격적인 공사비를 제안했다. 여기에 사업비 1조원을 책임 조달한다. 이는 시행자가 자금이 부족해도 사업을 계속 진행할 수 있다는 의미다. 현대건설 관계자는 “여의도 한양아파트 사업이익 극대화를 위해 최고 제안과 하이퍼엔드 상품을 적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말했다. 포스코이앤씨 관계자는 “여의도 한양아파트 성공이 곧 오티에르 성공이기에 모든 노력을 기울이고 있으며 전사의 역량을 집중할 계획이다"고 강조했다. 김준현 기자 kjh123@ekn.kr

안정환, 임영웅 폭풍 질투! 무슨 일?

전 축구선수 방송인 안정환이 아내 이혜원의 임영웅 사랑에 질투한다. 오늘(22일) 방송하는 채널A '선 넘은 패밀리' 26회에서는 디지털 노마드 생활을 하고 있는 한국·브라질 국제 커플 최명화·쥬에너, 포루투갈 제2의 도시인 포르투에 거주 중인 성효정·마리오 커플, 그리고 오스트리아에 거주중인 차서율·후강원 부부의 해외살이 모습이 공개된다. 이중 오스트리아 잘츠부르크에 살고 있는 결혼 8년 차 차서율·후강원 부부는 현지에서 게스트하우스를 운영 중인 일상을 보여준다. 특히 중국계 오스트리아인 후강원은 장모님의 영향으로 인해 임영웅에게 완벽히 스며들었음을 밝힌다. 그는 임영웅의 각종 히트곡은 물론 앨범 판매량, 인생사까지 꿰뚫는 면모로 팬클럽 '영웅시대'(임영웅 팬덤명)의 일원임을 셀프 인증한다. 후강원은 오스트리아 사람들에게 한국 가수 임영웅을 소개하고 싶다며 임영웅 노래로 버스킹을 준비한다. 임영웅의 곡 '이제 나만 믿어요'가 첫 번째 버스킹곡으로 선정된 가운데, 이혜원은 “서바이벌 방송에서 임영웅의 노래를 처음 들었을 때 눈물이 났었다"며 숨겨온 팬심을 드러낸다. 이혜원의 이야기에 안정환은 임영웅을 질투한다고. 안정환은 “난 임영웅보다 모차르트가 좋아"라고 질투심을 드러내고 남편의 질투에도 이혜원은 아랑곳하지 않고 “난 모차르트보다 임영웅"이라고 팽팽하게 맞서 웃음을 자아낸다. 결국 안정환은 “나도 그러면 임영웅을 좋아해야 하네…"라며 고개를 숙여 모두를 폭소케 했다는 후문. 그런가 하면, 차서율·후강원 부부는 임영웅 노래를 독일어로 개사해 특별한 버스킹을 선보일 예정이다. 과연 한국 트로트 장르를 처음 접한 현지인들이 어떤 반응을 보였을지 궁금증이 모인다. 오늘 밤 9시 4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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