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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도군, AI·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사업 운영

청도=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청도군은 의료 접근성이 떨어지는 어르신들의 올바른 건강 습관 형성과 자가 건강관리 능력을 향상하고자 지난 21일부터 인공지능(AI)·사물인터넷(IoT)기반 어르신 건강관리 사업을 운영한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보건소에서 고혈압, 당뇨병 등 만성질환을 겪고 있는 65세 이상 어르신들에게 스마트기기를 제공하고, 스마트폰 앱을 활용해 건강상담 및 건강정보를 제공하는 사업이다. 대상자로 선정된 어르신들은 활동량계, 블루투스 체중계 등 스마트기기로 혈압 및 혈당 수치 검사와 6개월 동안 스마트폰 앱을 통해 매일 걷기, 제때 약 먹기, 삼시세끼 챙겨 먹기 등 건강 미션을 수행하게 된다. 어르신들의 자가 건강관리 의지 향상을 위해 건강 미션 성공 시 또는 6개월 서비스 완료 시 어르신들에게 인센티브를 제공할 예정이다. 김하수 청도군수는 “어르신들이 스스로 만성질환을 관리하고 올바른 건강 습관을 형성해 더욱 건강한 삶을 즐길 수 있도록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말했다. jmson220@ekn.kr

화성산업, 정기 주총서 주당500원 현금 배당결정

2023년 매출액 9,080억, 매출액 전년 대비 40.6% 늘어 주당 500원 현금배당 결정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화성산업(주)은 22일 본사 7층 회의실에서 정기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주당 500원의 현금 배당을 결정했다. 화성산업(주)은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2023년 매출액은 9,080억원으로, 2022년 매출액 6,457억원보다 40.6% 증가했으며, 영업이익과 순이익은 각각 252억원, 192억원을 거뒀다고 발표했다. 이에 화성산업은 보통주 1주당 500원의 현금배당을 결정 하고, 이는 4.5%의 시가배당률을 보이며, 배당금 총액은 45억7400만원이다. 화성산업(주)이종원 회장은 “지난해 고물가, 고금리가 지속되면서, 저성장이 본격화 되었고 다수 거시경제지표가 악화된 상황이지만, 화성산업은 역대 최대 기성 실적을 기록했으며, 안정적인 수주와 함께 해외사업에 진출에 대한 초석도 마련했다. 올해 역시 '변화와 혁신' 에 대한 가속화를 추진하면서, 자원순환사업, 해외건설사업 등 새로운 건설밸류체인 사업영역에 신규로 진입하는 동시 수익지향 개발사업 비중을 점진적으로 늘려, 지속가능한 성장 잠재력확보와 함께 회사의 내재가치도 높이겠다."고 했다. 한편 이날 주주총회를 통해 화성산업은 'HS화성'으로 사명 변경을 발표했다. 지난 66년간 회사 가치와 철학, 고객신뢰의 자랑스런 유산을 계승하면서, 새로운 미래가치와 비전을 담고, 글로벌 확장을 위한 선택으로 풀이되며, 하반기부터는 새로운 사명 'HS화성'으로 미래 100년을 위해 새롭게 출발 하게 된다. jmson220@ekn.kr

정명근 화성시장 “서해수호, 55 용사를 기억합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정명근 화성시장은 22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평화와 안보를 위해 끝없는 파도 위에서 차가운 바닷바람과 싸우고 계신 국군 장병 여러분께 대한민국 국민의 한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감사하다"고 말했다. 정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라는 제목의 글을 통해 이같이 언급하면서 서해수호 55 용사의 넋을 기렸다. 정 시장은 글에서 “매년 3월 넷째 주 금요일은 우리 서해를 지키다 순국하신 서해수호 '55 용사'의 헌신을 기리는 날"이라고 적었다. 정 시장은 이어 “제2연평해전, 천안함 피격사건, 연평도 포격전. 다시는 일어나지 말아야 할 이 사건들의 최전선에 애국심이라는 단어 아래 하나로 뭉친 우리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이 있었다"고 강조했다. 정 시장은 그러면서 “우리 화성시의 궁평항과 전곡항 등 서해 관광자원이 발전하고, 시민들이 이곳에서 편안한 휴식을 취할 수 있는 것은 서해를 지키는 우리 국군 장병들에 대한 믿음이 있기에 가능하다"고 덧붙였다. 정 시장은 끝으로 “우리 영웅들의 희생과 헌신, 잊지 않겠다"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sih31@ekn.kr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학생만큼 선생님도 행복해야...생활지원 약속”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22일 “학생들만큼 선생님들도 행복해야 한다"며 “선생님들이 행복하면 그 에너지가 학생들에게도 전해지기 때문"이라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뜻을 밝히고 “선생님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생활 지원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했다. 임 교육감은 글에서 “안성 일죽초에서 두 가지 선물을 받았다"며 “학생들이 손에 쥐여준 선물은 보라색 색종이로 접은 꽃과 노란색 들꽃이었다"고 소개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아이들이 스스럼없이 밝은 이유는, 학생들의 행복한 학교생활을 돕는 선생님들이 계시기 때문"이라고 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월 50만원을 내며 자취한다'는 신규 선생님의 주거부담을 덜어드리겠다"고 덧붙였다. 임 교육감은 끝으로 “안성 관내 아파트를 임차하고, 대덕초 부지 등을 활용한 공동사택을 신축하여 선생님들의 안정적이고 행복한 생활을 지원하겠다"고 약속했다. sih31@ekn.kr

“계열사 출신 독립성 훼손 우려”…교보증권 사외이사 반대 권고 나와

교보증권이 오는 26일 열릴 정기 주주총회에서 이중효 사외이사 선임을 안건으로 상정한 가운데 의결권 자문사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가 이에 반대를 권고했다. 사외이사가 이사회 안건에 100% 찬성하는 '거수기' 역할만 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어 주총 시즌을 맞아 사외이사 재선임 관련 논란은 계속될 전망이다. 22일 금융투자업계에 따르면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지난 19일 이중효 사외이사 후보를 재선임하는 안건에 “계열회사 임직원 출신으로 독립성 훼손이 우려된다"며 반대를 권고한다는 분석을 내놨다. 좋은기업지배구조연구소는 “해당 회사 또는 특수관계인 회사 및 계열공익법인 등의 임직원으로 재직한 이력이 있는 사람이 사외이사로 선임될 경우 경영진으로부터 독립성을 유지하기 어려운 것으로 판단한다"며 “이에 이중효 후보의 선임에 대해 반대를 권고한다"고 제시했다. 이중효 후보는 지난 1994년 1월부터 1997년 3월까지 교보증권의 계열사인 교보생명보험 대표이사 사장으로 재직했고 지난 2016년 3월부터 6년간 교보생명보험의 사외이사, 지난 2022년 3월부터 현재까지 교보증권의 사외이사로 재직 중이다. 또 지난 2007년 6월부터 2015년 6월까지 교보그룹의 계열공익법인인 교보교육재단의 이사장을 역임한 바 있다. 사외이사 제도는 대주주와 사내 경영진을 감시·견제하기 위해 만든 제도로 회사 경영진이 아닌 외부 출신이 사외이사로 영입된다. 하지만 매년 사외이사의 이사회 안건 찬성률은 90%를 웃돌아 제 역할을 하지 못하고 있다는 지적이 나온다. 기업데이터연구소 CEO스코어에 따르면 국내 500대 기업(매출 기준) 중 지난 8일까지 주주총회소집공고 보고서를 제출한 181곳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 사외이사의 이사회 안건 찬성률이 100%인 기업은 163곳(90.1%)으로 집계됐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유정복 “서해수호 55용사, 세계평화 등불 되도록 최선 다할 것”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유정복 인천시장은 22일 '서해수호의 날'을 맞아 “제복 입은 영웅들의 헌신이 꺼지지 않는 세계 평화의 등불이 되도록 인천시는 최선을 다하겠다"고 약속했다. 유 시장은 이날 자신의 SNS에 올린 글을 통해 이런 뜻을 밝히면서 서해수호 55 용사의 넋을 기렸다. 유 시장은 글에서 “오늘은 아홉 번째 맞는 서해수호의 날"이라며 “연평해전과 천안함 피격, 연평 포격을 겪은 안보 최전선 인천의 시장으로서, 서해수호 55 용사들을 추모할 때마다 가슴이 아프고 미어진다"고 적었다. 유 시장은 이어 “그 영웅들의 뜨거운 기개와 헌신으로 이어진 국토방위의 유산은 우리 국민 모두의 긍지와 자부심으로 남을 것"이라며 “세계 최전선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인천 서해는, 세계 평화를 위한 노력의 상징으로써 빛을 발하고 있다"고 말했다. 유 시장은 또 “이 자랑스러운 유산을 계승하고 발전시켜 나가는 것이 우리의 역사적 사명이며, 인천이 나아가야 할 길"이라며 “유가족과 참전장병 용사에게는 위로를 넘어 격에 맞는 보답으로 감사를 드리겠다"고 했다. 유 시장은 그러면서 “신설한 사망참전유공자 배우자 수당으로 유가족 곁을 지키고 2025년 준공을 목표로 한 인천통합보훈회관 건립으로 예우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덧붙였다. 유 시장은 끝으로 “호국 영웅들의 명복을 빕니다"라고 하면서 글을 줄였다. sih31@ekn.kr

수도권서 160억대 빌라 전세사기…현직 은행원이 주도

수도권 일대에서 '무자본 갭투자' 방식으로 160억원대 빌라 전세사기를 친 일당이 경찰에 붙잡혔다. 시중 대형은행에 근무하는 현직 은행원이 범행을 주도한 것으로 드러났다. 경기북부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1대는 22일 사기 등의 혐의로 40대 은행원 A씨와 50대 부동산컨설턴트 B씨, 명의를 빌려준 40대 C씨 등 3명을 구속 송치했다고 밝혔다. 또 전세사기임을 알고도 이들에게 매물과 임차인을 소개한 혐의로 빌라 분양대행업자 21명과 공인중개사 46명도 불구속 입건됐다. 경찰에 따르면 A씨 등 2명은 2019년부터 3년간 서울과 경기, 인천 등 수도권 일대 빌라를 사들인 뒤 전세 계약을 맺으며 임차인 71명에게 전세보증금 약 160억원을 가로챈 혐의를 받는다. 범행을 주도한 A씨는 전세자금 대출업무를 담당하는 시중 대형은행의 행원으로 평소 부동산 시세와 거래 관행 등을 잘 알고 있었다. 그는 당시 수도권 일대 빌라 매매가보다 전세가가 높아지는 '역전세' 상황에 주목해 무자본 갭투자 사기 범행을 계획했다. 이후 일당과 신축빌라 매매 계약과 임차인 전세 계약을 동시에 진행하면서 임차인의 전세보증금으로 빌라 분양 대금을 치르는 수법을 동원했다. 이 과정에서 A씨와 B씨는 거래마다 100만~850만원의 수수료를 챙겼고, 임차인을 구해오는 역할을 했던 공인중개사들은 최대 2500만원의 수수료를 받았다. 경찰 조사 결과 피해자 대부분은 20∼30대로 사회 초년생이나 신혼부부였다. 경찰 관계자는 “전세계약 시 주변 건물 매매와 전세 시세를 꼼꼼히 확인하고, 전세보증금 반환보증보험에 꼭 가입할 것을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안성시 세계언어센터, 상반기 온라인 언어프로그램 수강생 모집

안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기자 안성시는 세계언어센터에서 이달 15일부터 내달 1일까지 2024년 상반기 온라인(전화/화상) 언어프로그램 수강생을 모집한다고 밝혔다. 교육과정은 내달 9일부터 7월 24일까지 운영되며, 1:1 매칭을 통해 전화 또는 화상으로 외국어 교육을 받을 수 있다. 초·중·고등학생은 영어, 중국어, 한국어 강좌 중 한 과정을 선택할 수 있고, 성인은 영어, 중국어 강좌 중 한 과정을 선택할 수 있다. 개인별 레벨 테스트를 거쳐 월·수·금 20분씩 45회 또는 화·목 30분씩 30회의 수업을 받게 된다. 시 세계언어센터 홈페이지를 통해 내달 1일까지 선착순으로 접수 진행하며, 모집 정원이 미충족될 경우 신청기간을 연장하여 추가로 모집할 예정이다. 안성시 거주자·재학생·재직자라면 누구나 신청 가능하며, 참가비·면제대상 등 기타 자세한 사항은 시 세계언어센터로 문의하거나,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시 관계자는 “많은 시민분들이 기다린 만큼 더욱 양질의 언어 교육 및 문화 체험 프로그램을 제공할 것"이라며 “외국어에 관심 있는 분들은 서둘러 신청해 주시기 바란다"고 전했다. sih31@ekn.kr

개편된 금융지주 이사회, 홍콩 ELS 배상 영향...자율배상 결론은

KB·하나·우리금융지주가 22일 주주총회를 열고 신임 사외이사 선임 등 이사회 개편안을 가결했다. 현재 은행 이사회는 홍콩 H지수(항셍중국기업지수) ELS(주가연계증권) 배상안을 두고 논의를 하고 있는데, 금융지주 이사회도 간접적으로 영향력을 미칠 수밖에 없는 만큼 향후 ELS 배상 방향에 대해 부담감을 가지게 될 것으로 예상된다. 이날 금융권에 따르면 KB·하나·우리금융지주는 주주총회를 개최하고 사외이사 증원과 선임, 여성 사외이사 증원 등에 대한 의안을 통과시켰다. 금융감독원이 지난해 12월 발표한 '은행지주·은행의 지배구조에 관한 모범관행'에 따라 금융지주와 은행은 이사 수를 확대하고, 여성 등 다양성을 확대하는 방향으로 이사회를 재편하고 있다. 이날 KB금융지주는 권선주, 오규택, 최재홍 사외이사 재선임안과, 이명활 사외이사 신규 선임안을 통과시켰다. KB금융은 7명의 사외이사와 3명의 여성 사외이사를 둔 기존 구성을 유지했다. 하나금융지주는 사외이사를 기존 8명에서 1명 추가해 9명으로 확대했다. 박동운, 이강원, 이정원 사외이사를 재선임하고 주영섭, 윤심, 이재민, 이재술 사외이사를 신규 선임해 새로운 이사진을 대거 포진시켰다. 여성 사외이사는 1명에서 2명으로 늘었다. 우리금융 또한 사외이사가 기존 6명에서 7명으로 늘었으며, 여성 사외이사도 2명으로 확대됐다. 정찬형, 윤인섭, 신요환 사외이사가 재선임되고, 이은주, 박선영 사외이사가 신규 선임됐다. 새로 갖춰진 금융지주 이사회가 해결해야 할 첫 번째 고민은 홍콩 ELS 배상안의 방향을 어떻게 하는지가 될 것으로 보인다. 이날 홍콩 ELS 자율배상을 발표한 우리은행을 제외하고 은행들은 홍콩 ELS 배상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을 아직 결정하지 못했다. 홍콩 ELS 배상은 공식적으로는 은행 소관으로, 은행 이사회의 심의·의결을 최종적으로 거쳐야 한다. 하지만 배상 규모가 커지면 금융지주도 이를 무시할 수 없기 때문에 금융지주 이사회도 ELS 배상안 결정을 하는데 간접적으로 영향을 미칠 것이란 예상이다. 한 금융권 관계자는 “공식적으로는 은행 이사회가 최종 의사결정을 내리지만, 배상액이 금융그룹에 영향을 줄 정도라면 금융지주 이사회에서도 검토 할 수 있을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금융권 관계자는 “홍콩 ELS 배상안을 두고 은행은 순이익, 영업력 등을, 금융지주는 주주환원 등을 고민한다"며 “은행과 금융지주 이사회의 관심 사안은 다르지만 결국에는 같은 결론을 내리기 위해 논의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날 우리은행이 홍콩 ELS 자율배상을 발표하면서 다른 은행들도 배상안 결정에 속도를 낼 것이란 예상이 나온다. 하나은행은 오는 27일 홍콩 ELS 배상 논의를 위한 임시 이사회 일정을 잡아둔 상태다. NH농협은행과 SC제일은행은 28일 열리는 이사회에서 홍콩 ELS 배상안에 대한 논의를 할 것으로 전망된다. 한편 이날 열린 KB·신한·하나금융 주주총회에서는 홍콩 ELS 배상안에 대한 언급은 나오지 않았다. 금융지주 주가가 큰 폭으로 오른 데다, 홍콩 ELS 배상이 주주환원에 큰 영향이 없을 것이란 예상이 나오면서 주주들도 배상안에 대한 질의는 하지 않은 것으로 보인다. 송두리 기자 dsk@ekn.kr

경남에너지, 진해군항제 맞아 유관기관 합동 가스안전 가두캠페인 실시

경남에너지(대표이사 신창동)는 22일 제62회 진해군항제 전야제를 맞아 한국가스안전공사 경남본부(본부장 추석권), 창원시 진해구, LP가스 시공사와 합동으로 가스안전 가두 캠페인을 시행했다고 밝혔다. 이날 가두 캠페인에서 경남에너지는 행사장 입점자 및 관광객을 대상으로 가스안전 사용과 CO(일산화탄소) 중독사고 예방 홍모물을 배포했다. 또 축제에서 사용되는 임시가스사용시설을 안전점검 하고, 상인들을 대상으로 이동식 부탄연소기 안전사용법 등을 안내했다. 특히, 자체적으로 제작한 가스안전사용 방법이 포함돼 QR코드 촬영 시 상세내용을 확인할 수 있는 물티슈와 각 가정에서 매월 4일 가스자율점검을 손쉽게 시행할 수 있도록 설명이 포함된 손수건, 가스안전사용 팜플렛 등을 상인과 관광객들에게 배부해 가스사고 예방에 크게 기여했다. 신창동 경남에너지 대표이사는 “이번 축제는 작년보다 더 많은 인파가 방문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사고예방이 가장 중요하다"며 “가스시설을 면밀히 점검하고 가스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방지해 많은 관강객들이보다 더 즐겁게 축제를 누리실 수 있도록 안전에 만전을 기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경남에너지에 따르면 진해군항제에는 지난해 420만명에 이어 약 450만명의 상춘객이 운집될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가스사용에 대한 각별한 주의가 필요한 것으로 전해진다. 김연숙 기자 youn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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