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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아두면 좋은 랭키파이 KBO 리그 외야수 트렌드지수

빅데이터를 기반으로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산출한 KBO 리그 외야수 부문 트렌드지수가 발표됐다. 트렌드지수는 대중들의 해당 부문에 대한 관심도를 알아볼 수 있다. 랭키파이에 따르면 5월 1주차 기준 KBO 리그 외야수 트렌드지수 1위는 구자욱, 2위는 김민석이다. 구자욱이 8,174포인트로 1위를 차지했다. 이어 김민석이 6,275포인트로 아쉽게 2위로 마감했다. 3위 나성범은 5,859포인트로 전주보다 1,908포인트 하락했다. 한편, 11위는 최원준, 12위 손아섭, 13위 에레디아, 14위 홍창기, 15위 이원석, 16위 소크라테스, 17위 최인호, 18위 김강민, 19위 김현수, 20위는 이용규 순이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구자욱은 남성 54%, 여성 46%, 2위 김민석은 남성 52%, 여성 48%, 3위 나성범은 남성 72%, 여성 28%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구자욱이 10대 18%, 20대 38%, 30대 22%, 40대 14%, 50대 8%로 나타났다. 구자욱은 등 담증세로 인하여 지난 3일 프로야구 삼성 라이온즈가 롯데 자이언츠와의 타선 출전을 시키지 않았음을 밝혀지면서 많은 관심도가 높아진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5월 1주차 업데이트된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는?

최근 현역가왕 참가자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현역가왕 참가자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전유진이 6,904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김다현이 4,438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전유진은 전주보다 1,254포인트 상승, 2위 김다현은 전주보다 1,085포인트 상승했다. 3위는 마이진, 4위 린, 5위 박혜신, 6위 마스크걸, 7위 별사랑, 8위 강혜연, 9위 요요미, 10위 조정민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송민경, 12위 마리아, 13위 김지현, 14위 박성연, 15위 윤수현, 16위 김소유, 17위 김나희, 18위 유민지, 19위 화자, 20위는 윤태화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전유진은 남성 61%, 여성 39%, 2위 김다현은 남성 44%, 여성 56%, 3위 마이진은 남성 33%, 여성 67%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전유진이 10대 2%, 20대 7%, 30대 12%, 40대 20%, 50대 59%이다. 한일가왕전에서 전유진과 우타고코로 리에가 마지막 대결을 펼쳤고, 마스터들의 점수와 한일 국민판정단의 점수가 밝혀지지 않아 대중들의 많은 관심을 받는 것으로 보인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크래프톤, 배그가 끌고 신작이 밀고… 목표주가 ‘↑’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크래프톤에 대해 투자의견 매수를 유지하고 목표주가를 기존 29만원에서 34만원으로 17% 상향한다고 9일 밝혔다. 배틀그라운드의 PC와 모바일 실적이 예상을 크게 넘어선 데다 신작 기대감이 더해질 것으로 예상돼서다. 이지은 대신증권 연구원은 “크래프톤 산하 스튜디오인 펍지의 지적재산권(IP)의 이익 체력이 증가한 반면 최근 실적 및 신작 모멘텀에 상승한 주가는 여전히 밸류에이션 부담이 낮은 상황"이라며 “통상적으로 비수기인 2분기에도 신작 부재와 작년 3분기부터 매출이 발생한 인도 지역을 제외하고서도 영업이익은 전년대비 고성장이 가능할 것으로 보여 실적과 신작 모멘텀이 지속적으로 이어질 것"이라고 말했다. 전날 크래프톤은 올해 연결 기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전년 동기 대비 24%, 10% 증가한 6659억원, 3105억원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매출과 영업이익은 각각 시장전망치를 17%, 29% 상회하는 수치다. 부문별로 PC 매출은 작년 같은 기간에 비해 36.5%가 증가한 2437억원을, 모바일 매출은 16% 늘어난 4023억원을 기록했다. 이 연구원은 “전반적으로 PC, 모바일의 호실적이 모두 실적 서프라이즈를 견인했다"고 평가했다. PC부문의 경우 배틀그라운드가 성수기와 7주년 업데이트 효과로 높은 가입자당평균매출(ARPU)을 올리면서 역대 최고를 기록했다. 특히 1분기 스팀 평균 트래픽은 작년 4분기 대비 21%가 증가했고, 트래픽은 2분기 현재까지 유지 중이라고 이 연구원은 설명했다. 이어 모바일 매출에 대해서는 화평정영(배틀그라운드 모바일 차이나)의 수수료 매출은 기존 전년 동기 대비 21%가 감소할 것으로 추정했으나 3월 업데이트에 따라 예상대비 감소폭은 -10% 수준에 그쳐 수익 개선으로 이어졌다. 신작도 기대된다. 올해 신작들 중 일부가 출시 일정에 변동이 생겼는데 이는 마케팅 차원에서 자체 개발작들의 출시 일정에 속도 조절이 있는 것으로 봤다. 이 연구원은 “다크앤다커모바일은 3분기 국내를 시작으로 연내 순차적 글로벌 론칭이 예정돼 있다"며 “인조이와 블랙버짓은 2025년 출시가 예상되며 이외 쿠키런 킹덤을 비롯한 4종의 신작은 연내 출시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국산 자동차 모델 1위 GV70, 2위와 격차 얼마나?

최근 국산 자동차 모델 부문에 대한 관심도가 올라가면서 해당 관련 순위를 궁금해하는 이들이 늘고있다. 빅데이터 분석 프로그램을 보유한 랭키파이는 전주 키워드 검색량과 구글 트렌드점수를 합산해 국산 자동차 모델 트렌드지수를 공개했다. 차트를 살펴보면 GV70이 14,967포인트로 해당 부문 1등을 기록했다. 바로 뒤 GV80이 11,946포인트로 2등을 차지했다. 등락률을 살펴보면 1위 GV70은 전주보다 622포인트 하락, 2위 GV80은 전주보다 175포인트 하락했다. 3위는 캐스퍼, 4위 셀토스, 5위 스포티지, 6위 쏘렌토, 7위 아반떼, 8위 그랜저, 9위 카니발, 10위 쏘렌토 하이브리드 순이다. 표에는 나오지 않은 11위는 G80, 12위 싼타페, 13위 투싼, 14위 토레스, 15위 K5, 16위 K8, 17위 코나, 18위 아이오닉 5, 19위 팰리세이드, 20위는 EV6 순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GV70은 남성 74%, 여성 26%, 2위 GV80은 남성 77%, 여성 23%, 3위 캐스퍼는 남성 51%, 여성 49%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GV70이 10대 1%, 20대 22%, 30대 38%, 40대 24%, 50대 15%이다. GV70는 3.3 터보 모델의 주행 성능은 국산차로는 상대적으로 좋다고 알려져 가격 면에서 합리적이다는 평이 많아 그만큼 관심도가 높은 것으로 보여진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오늘날씨 예보] 전국 출근길은 쌀쌀, 점심은 따듯…서울 등 아침 11도 수준

목요일인 9일은 전국이 대체로 맑겠다. 이날 오전 5시 기온은 서울 11.1도, 인천 11.4도, 수원 8.6도, 춘천 7.1도, 강릉 12.0도, 청주 11.0도, 대전 8.4도, 전주 9.7도, 광주 10.4도, 제주 12.6도, 대구 6.9도, 부산 9.8도, 울산 6.3도, 창원 9.0도 등이다. 낮 최고기온은 18∼26도로 예보됐다. 낮밤 기온 차가 커 건강 관리에 유의해야 한다. 아침까지 충북과 전북 내륙, 전남권, 경상권 내륙을 중심으로 가시거리 200m 미만 짙은 안개가, 그 밖 지역에도 가시거리 1㎞ 미만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내륙의 강이나 호수, 골짜기에 인접한 도로에서는 주변보다 안개가 더욱 짙게 끼는 곳이 있겠디. 차량 운행 시 감속 운행해 추돌 사고 등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교통안전에 각별히 유의해야 한다. 미세먼지 농도는 원활한 대기 확산으로 전 권역이 '좋음'∼'보통' 수준이겠다. 바다 물결은 동해·남해 앞바다에서 0.5∼2.0m, 서해 앞바다에서 0.5∼1.5m로 일겠다. 안쪽 먼바다(해안선에서 약 200㎞ 내 먼바다) 파고는 동해 1.0∼3.5m, 서해 0.5∼1.5m, 남해 0.5∼2.5m로 예측된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미국주식] 눈치 보는 증시, 테슬라·메타 등 주가 엇갈려

8일(현지시간) 뉴욕증시가 혼조세로 마감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2.13p(0.44%) 오른 3만 9056.39에 마쳤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0.03p(0.00%) 밀린 5187.67을, 나스닥지수는 29.80p(0.18%) 내린 1만 6302.76을 나타냈다. 이날 170p 이상 오른 다우지수는 6거래일 연속 상승세를 보였다. 이렇게 장기간 연속으로 오른 다우지수는 올해 처음이다. S&P500지수와 나스닥지수는 약보합 또는 소폭 하락했다. 시장 금리 인하 기대는 올해 미국 연방준비제도(Fed·연준) 인하 경로를 둘러싼 의견이 엇갈리면서 점차 약해지고 있다. 닐 카시카리 미니애폴리스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전날 밀컨 컨퍼런스에서 올해 금리인상도 배제할 수 없다고 언급했다.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방준비은행(연은) 총재는 이날 메사추세츠 공과대학(MIT) 슬론 경영대학원 연설에서 통화정책 불확실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그는 “제약적인 정책 스탠스를 고려할 때 인플레이션이 지속적으로 목표치로 돌아가기 위해 필요한 만큼 경제 활동이 결국 둔화될 것"이라고 봤다. 또 “예상보다 강한 인플레이션과 경제 활동은 연준의 이중 책무를 달성하는데 이전에 생각한 것보다 더 오랜 시간이 걸리고, 진행이 고르지 않을 수 있음을 시사한다"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통화정책의 시기와 전체적인 영향 면에서 불확실성은 여전히 높다"고 말했다. 결국 시장이 읽기 힘든 금리인하 경로에 대한 불확실성이 커진 것이다. CME그룹의 페드와치툴에서 9월 연준 25bp 금리 인하 확률은 48.9%, 12월 추가 25bp 인하 확률은 36.0%로 반영됐다. 9월 25bp보다 큰 금리인하 확률까지 포함하면 전체 인하 확률은 65.7% 수준이었다. 미국 경제지표는 시장 예상대로였다. 미국 상무부에 따르면, 지난 3월 말 도매재고는 계절 조정 기준 전월보다 0.4% 감소한 8947억달러로 집계됐다. 이는 월스트리트저널(WSJ) 집계 시장 전망치에 부합하는 수준이다. 그간 뉴욕증시를 지탱해 오던 대형 기술주 상승세가 누그러지고, 일부 실적이 부진한 기업들 주가는 주춤해졌다. 최근 큰 폭 상승세를 이어오던 엔비디아는 긍정적 주가 전망에도 소폭 하락했다. 앞서 골드만삭스는 엔비디아 목표주가를 1000달러에서 1100달러로 상향 조정했다. 테슬라 주가는 1%대 하락했다. 최근 전기차 가격 인하에 나섰음에도 중국 시장에서 4월 판매가 직전월보다 30% 감소한 것으로 전해졌다. 아마존닷컴도 0.4%, 알파벳A도 1% 하락했다. 반면 메타플랫폼스는 1% 가까이 올랐다. 전기트럭 제조업체인 리비안은 1분기에 손실이 확대되면서 오전에 주가가 하락했으나 오후에는 반등했다. 차량공유서비스업체 우버는 1분기에 예상보다 큰 손실을 기록하면서 5%대 하락했다. 리프트는 1분기 실적이 예상보다 호조를 보이면서 7%대 상승했다. 인텔 주가는 미국 상무부가 중국 최대 통신장비업체 화웨이에 반도체 등을 수출하는 일부 기업 수출 면허를 취소한 영향으로 2%대 하락했다. 반면 퀄컴 주가는 0.2% 정도 올랐다. 업종 지수 별로는 금융, 산업, 기술, 유틸리티 관련 지수가 상승했다. 에너지, 헬스, 소재, 부동산, 커뮤니케이션 관련 지수는 하락했다. 시카고옵션거래소(CBOE) 변동성 지수(VIX)는 전장 0.23p(1.74%) 내린 13.00을 기록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김동근 의정부시장 ‘1205번 광역버스’ 탑승소통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기자 김동근 의정부시장이 8일 출근시간대, 3월부터 민락-고산지구 주민 교통편의 향상을 위해 운행을 시작한 1205번 광역버스에 탑승해 시민의견을 청취했다. 1205번 광역버스는 낙양동공영차고지에서 출발해 민락-고산지구를 경유, 상봉역까지 운행하는 직행 좌석버스다. 평일 기준 약 20분 간격으로 정규버스 5대 및 수요대응형 버스 2대가 각각 운행 중이다. 운행 초기와 비교해 현재 승객 수가 꾸준히 증가하고 있으며, 민락-고산지구 주민의 출퇴근 이동편의 향상에 크게 기여하고 있다는 평가다. 이날 김동근 시장은 정음마을 고산2단지 정류소에서 승차 대기 중인 시민과 출퇴근 광역버스 이용사항에 대해 대화를 나눴다. 또한 1205번 버스를 타고 고산수자인디에스티지-아트포레 정류소까지 이동하며 승차현황을 살폈다. 버스를 기다리던 한 승객은 “지속적인 버스노선 확충으로 출퇴근길이 쾌적해졌으며 고산지구 교통편의가 나날이 개선되고 있다"며 “특히 이번에 신설된 1205번 버스를 이용하면 상봉역으로 빠르게 이동해 7호선, 경의중앙선 등으로 환승이 가능하며 KTX 또한 편리하게 탈 수 있어 자주 이용하고 있다"고 말했다. 김동근 시장은 이에 대해 “1205번 버스는 '교통이 편리한 도시, 의정부' 조성을 위한 끊임없는 노력으로 탄생한 민선8기 첫 광역버스 노선"이라며 “시민이 체감할 수 있는 이용자 중심 버스 교통체계를 구축해 대중교통을 활성화하도록 계속 노력하겠다"고 화답했다. kkjoo0912@ekn.kr

하나투어, 3분기 연속 실적 ‘서프라이즈’ [하나증권]

하나투어가 3분기 연속 실적이 서프자이즈를 기록한 가운데 하나증권은 목표주가는 8만원,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이기훈 하나증권 연구원은 “1분기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1833억원과 216억원으로 컨센서스인 173억을 크게 상회했고, 이는 사상 최대 분기 영업이익"이라면서 “전세기 매출이 612억원으로, 작년 연간 533억원보다도 많은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연 수요에 더해 높은 온라인 및 중고가 상품 판매 비중 성장이 사상 최대 이익을 이끌었다"면서 “작년 4분기 1회성 인건비 이슈를 고려한다면 사실상 3개 분기 연속 서프라이즈를 기록한 것"이라고 평가했다. 이 연구원은 “과거의 여행 패턴은 처음 가는 지역이 많다 보니, 관광 목적으로 짧은 시간 안에 다양한 지역을 방문(혹은 체험)하고 숙박/식도락은 최대한 효율적(3성급, 한식 등)으로 하는 것이 주된 목적이었다"면서 “하지만 여행 산업이 성숙되면서 일본/동남아 등을 여러 번 가는 경우, 식도락 혹은 휴식을 목적으로 가는 경우가 많아지고 있으며, 이는 자연스럽게 상품 가격(5성급 호텔 등) 및 이익률의 상향으로 이어지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아직 코로나 이전 대비 약 60% 회복에 불과한 송출객에도 사상 최대 실적을 달성하고 있는 배경"이라고 덧붙였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탱크 턱 밑 밀고 휴전 대화…이스라엘·하마스 전쟁, 불확실성 극대화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무장정파 하마스 간 전쟁이 휴전과 라파 공격 사이 '불확실성'을 거듭 키우고 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로이터 통신은 8일(현지시간) 이스라엘이 이집트 카이로에서 진행 중인 가자지구 휴전 협상에 진전 기미가 보이지 않는다는 반응을 보였다고 보도했다. 이스라엘 관리는 “인질 석방을 위한 하마스와 휴전 협상에서 돌파구의 신호를 보지 못했다"면서도 “다만 협상단은 한동안 카이로에 남아 있기로 했다"고 말했다. 카이로에서는 전날 이스라엘과 하마스, 중재자인 미국, 이집트, 카타르 등이 참석한 가운데 가자지구 휴전·인질 협상이 재개됐다. 앞서 하마스는 지난 6일 이집트와 카타르 측의 휴전 제안을 수용하기로 했다고 밝힌 바 있다. 외신들은 하마스가 수용키로 한 휴전안 골자가 궁극적으로 가자지구에 '지속 가능한 평온'을 이룬다는 구상이라고 전했다. 이에 이스라엘은 즉각 하마스 측 휴전 제안이 자신들 요구와 거리가 있다고 선을 그었다. 다만 정확한 하마스 입장을 파악하기 위해 협상단을 카이로에 보냈다. 이스라엘은 동시에 하마스 최후 보루로 여겨지는 가자지구 최남단 라파를 둘러싼 긴장을 고조시키는 전략을 구사하고 있다. 베냐민 네타냐후 이스라엘 총리는 전날 “하마스의 휴전 제안은 라파 진입 작전을 방해하려는 것"이라며 라파에서 지상전 계획을 고수했다. 이스라엘은 하마스 국경 검문소도 탱크로 장악한 상태다. 외신들은 이스라엘이 국경 검문소 장악을 통해 하마스를 고립시키는 한편 인질 석방 합의를 압박하는 것이라고 해석했다. 이처럼 이스라엘과 하마스 간 인질 석방과 일시 휴전 협상이 중단·재개를 반복하면서 가자지구에 봉쇄된 주민들은 감정의 소용돌이에 휩싸인 것으로 전해졌다. 상황이 급변하는 데다 통신이 끊기고 정전까지 발생해 가자지구 주민들은 정확하고 최신 정보를 얻기도 어려워진 상황이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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