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 신문보기
기후/에너지
금융
산업
생활경제
건설부동산
국제
정치·경제
오피니언
전국·사회
문화/스포츠
박규빈
박규빈기자 기사모음
9일 진에어는 올해 1분기 매출 4303억원, 영업이익 985억원을 기록해 분기 기준 역대 최대 실적을 달성했다고 전날 밝혔다. 이는 지난해 같은 기간 대비 각각 22.1%, 16% 오른 수치다.
당기순이익은 683억원으로 작년 동기 대비 13.8% 늘었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 저작권자 ⓒ 에너지경제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 대한민국 경제의 힘, 에너지경제>
실시간 Live
[신간] 한국의 핵안보 프로젝트2…국제사회 설득과 초당적 협력 해법 제시
금 시세 4000달러 마침내 돌파…‘국제금값 족집게’의 다음 전망은?
장보기 무서웠던 이유…먹거리 물가 5년간 20% 넘게 올랐다
美에 이어 EU도 철강관세 인상…韓 수출 초비상
핀테크도 ‘생산적 금융’ 영향권…부담엔 고심 규제엔 울상
부생가스로 부담 낮췄지만…철강업계, 전기로·탄소규제로 ‘전기료 리스크’ 여전
한국, 트럼프 관세 직격탄…美 수입시장 7위서 10위로 추락
“총상금 1600만원”...긴 연휴, 보이스피싱 공모전 준비해볼까
벽·가구가 ‘숨은 오염 저장소’…실내공기와 건강 위협한다
AI·로봇이 집 짓는다…“선진국 대비 수준 낮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