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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삼영에스앤씨, 저노점 트랜스미터 개발에 이틀 연속 ‘上’

삼영에스앤씨가 이틀 연속 상한가를 기록 중이다. 10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코스닥시장에서 삼영에스앤씨는 오전 9시40분 기준 1670원(29.87%) 상승한 7260원에 거래되고 있다. 삼영에스앤씨는 전날에도 상한가를 기록한 바 있다. 이는 삼영에스앤씨가 지난 9일 고정밀 습도측정기술인 칠드미러(Chilled-Mirror) 기반의 저노점 트랜스미터를 세계 최초로 개발했다고 밝힌 영향을 받은 것으로 풀이된다. 삼영에스앤씨는 개발한 제품을 삼성SDI 등 국내외 배터리 제조사 및 드라이룸 공조업체 등에 공급을 시작한 상태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특징주]비케이탑스, 정매 마지막 날 10원대로 추락

상장폐지에 따른 정리매매를 진행 중인 비케이탑스의 주가가 10원대로 추락했다. 10일 오전 9시 30분 비케이탑스는 전날보다 31.58% 떨어진 13원에 거래 중이다. 시가총액은 약 3억원이다. 비케이탑스는 지난 2022년 5월 제출된 감사보고서에서 의견거절을 받은 뒤 상폐 사유를 해소하지 못하고 주가 904원에 최근까지 거래가 정지됐다가 정리매매에 들어간 종목이다. 이날은 정리매매 마지막 날이다. 한편 비케이탑스의 경영진 중 일부는 최근 다른 상장사인 전진바이오팜의 사내이사로 선임되려다가 안건이 부결된 바 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尹 회견에 이준석 “굉장히 좋게 평가, 답변은 현실이 시궁창이라”

이준석 개혁신당 대표가 윤석열 대통령 취임 2주년 기자회견을 다소 긍정 평가했다. 이 대표는 10일 CBS 라디오 '김현정의 뉴스쇼'에서 윤 대통령 회견 점수를 묻는 질문을 받자 “그래도 70~80점은 드리겠다"고 답했다. 그는 “대통령께서 어쨌든 용기 있게 소통에 나서신 것에 대해서는 진짜 액면가 그대로 굉장히 좋게 평가한다"며 “좀 자주 하셨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다만 회견 실시 자체가 아닌 회견 내용에 대해선 “현실이 시궁창이니까 답변이 제대로 나올 수가 없다"며 “표현을 잘 해보려고 해도 대통령께서 돌파하기 어려운 난제들이 있지 않는가"라고 반문했다. 그는 “'조국, 이준석과 만나겠느냐' 이 정도면 최저 난이도의 문제"라며 “그런데 답을 제대로 못 하신다"고 사례를 들었다. 이 대표는 채상병 사건 관련 대통령 입장에도 “수사하시던 검사에서 수사 또는 질문 받는 역할로 가니까 조금은 당황하신 것 같다"며 “취조 당할 때 '나는 이건 했고 이건 안 했어' 이렇게 답하려고 하시는 것은 조금은 의아했다"고 평했다. 아울러 “대통령은 전직은 검사지만 지금은 국가의 정치를 통할하는 행정부의 수반이고 채 상병건에 있어서는 군 통수권자"라며 “이 세 가지 내에서 적절히 조율해서 본인 입장을 말씀하셔야 된다"고 말했다. 그는 다만 윤 대통령이 배우자 김건희 여사 논란에 “사과"라는 표현을 직접 쓴 데 대해서는 “긍정적으로 평가한다"고 했다. 이 대표는 특검 문제에 대해서도 윤 대통령 입장과 거리를 벌렸다. 우선 김 여사 관련 특검에 “도이치모터스는 지금 수사가 미진하기 때문에 해야 된다"고 강조했다. 다만 “양평고속도로는 국정조사 정도가 맞다"며 “명품백 문제 약식으로 형사적으로 다룬다든지 이렇게 넘어갔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채상병 사건 수사가 미진하다는 국민적 판단이 있을 경우 특검을 수용할 수 있다는 대통령 입장에는 “언뜻 들으면 맞는 얘기"라면서도 “대통령께서 이 사안에 대해 당사자기 때문에 국민들이 부적절한 답변이라고 생각할 수도 있다"고 반응했다. 그는 “예전에 박근혜 대통령 특검 할 때도 수사 결과 보고 특검하자는 얘기가 있었는데 국민들이 그거에 반대했던 이유는 대통령이 어쩌면 수사 대상일지도 모르는 상황에서 수사가 미진해서가 아니라 공정한 수사를 위해서 특검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가졌던 것"이라고 설명했다. 이어 “그래서 그 당시에 특검 수사팀장 윤석열이 들어선 거 아닌가"라며 “그럼 대통령께서도 그 선례를 봤을 때 비슷한 느낌으로 받아들이셔야 되지 않을까"라고 반문했다. 이 대표는 특검 수용을 요구하는 야권과 수사 당국을 우선하는 정부·여당 사이 중재안으로 특별감찰관 및 감사원장 직위를 언급하기도 했다. 그는 윤 대통령에 “야당 추천으로 특별감찰관 임명하라"면서 “감사원장의 임명 권한을 야권이나 의회에 줬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대신자산운용, AUM 10조원 돌파…4개월 새 17% 증가

대신자산운용은 지난달 30일 기준 펀드 운용자산 규모(AUM)가 10조원을 돌파했다고 10일 밝혔다. 대신자산운용의 AUM은 지난해 말 8조5647억원에서 10조439억원으로 4개월여 만에 약 17% 증가했다. 고금리 환경 장기화에 채권 간접투자 수요가 커지면서 채권형과 채권혼합형 펀드 자산 수탁고가 1조원 넘게 늘었다. 대신자산운용은 채권 투자수요 증가에 맞춰 채권형 공·사모 펀드 라인업을 적극적으로 확장했다. 올해 3월에는 '대신 미국 장기국채 액티브 목표전환형 2호' 공모펀드를 판매사 8곳을 통해 약 731억원 설정해 운용 중이다. 지난해 11월 출시한 1호 펀드는 출시 3주 만에 목표수익률인 7%를 조기 달성하며 2호 펀드의 흥행을 이끌기도 했다. 또 하이일드 공모주 펀드와 만기매칭 채권형 사모펀드도 지속적으로 출시하며 수탁고 증가에 기여했다. 특히 채권형 사모펀드는 은행 등을 비롯한 기관투자자들의 수요에 부응했다. 이외에도 주식형 펀드 운용자산 규모가 3057억원, 재간접 펀드가 1097억원, 부동산 펀드가 1014억원 증가하는 등 대부분의 자산군에서 고른 성장세를 보였다. 이재우 대신자산운용 마케팅&지원그룹장은 “시장 환경과 투자자 니즈에 맞춰 적시에 다양한 공·사모 상품을 공급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우수한 상품 라인업으로 다양한 투자기회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KB증권, 어버이날 맞아 취약계층 어르신께 ‘孝 드림 KB박스’ 전달

KB증권은 어버이날을 맞이해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 600가구에 간편식과 영양제를 담은 '효(孝) 드림 KB박스'를 전달했다고 10일 밝혔다. KB증권은 올해로 10년째 매년 어버이날마다 서울시 내 취약계층 어르신들을 위한 '효 드림 KB박스'를 전하고 있다. 올해까지 KB증권은 총 7600가구의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 가정에 '효 드림 KB박스'를 전했다. 이번 KB박스는 서울 6개 지역구(양천·강서·영등포·관악·노원·광진구)의 취약계층 어르신 가정 600가구에 전달된다. 이번 '효 드림 KB박스'에는 어르신들을 위한 간편식과 영양제 등 어르신께서 손쉽게 드실 수 있는 삼계탕과 곰탕, 그리고 관절 건강을 위한 영양제 및 근육통 완화를 위한 롤 온 타입 파스를 담았다. 김성현, 이홍구 KB증권 대표이사는 “어버이날을 맞아 돌봄이 필요한 어르신들께 작게나마 마음을 전할 수 있어 감사하다"며 “앞으로도 KB증권은 지역사회 공동체와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이어 나가겠다"고 말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LG디스플레이-산업부, 中 광저우 LCD 공장 매각 논의

LG디스플레이가 중국 내 TV용 액정 표시 장치(LCD) 생산 설비 매각 목적의 행정 절차에 돌입했다. 10일 본지 취재 결과 LG디스플레이는 유기발광다이오드(OLED) 중심 사업 구조 고도화의 일환으로 광저우 LCD 공장 매각을 염두에 두고 행정 절차를 밟고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LG디스플레이는 2022년 말 국내에서의 저수익 LCD TV 패널 생산을 종료했다. 이를 기점으로 LCD 사업 비중을 즐이고 OLED 중심의 사업 구조 재편을 진행해왔다. 공장 매각 협상 대상자로는 중국 현지 최대 디스플레이 기업인 BOE와 가전 업체 TCL의 디스플레이 자회사 차이나스타(CSOT), 스카이워스 등이 유력하다는 전언이다. 아울러 이 기업들과 재무적 투자자(FI) 등 4∼5곳이 LG디스플레이 측에 인수 의향서(LOI)를 제출한 것으로 전해진다. 시장 조사 업체 DSCC는 2021년 삼성디스플레이의 중국 쑤저우 8.5세대 LCD 공장을 인수한 이력이 있는 CSOT가 이번 인수전에서도 LG디스플레이의 공장을 품을 가능성이 크다고 봤다. 박규빈 기자 kevinpark@ekn.kr

줄리엔강, 유튜버 제이제이와 오늘(10일) 웨딩마치

모델 겸 방송인 줄리엔강과 운동 유튜버 제이제이(본명 박지은)가 10일 결혼한다. 줄리엔강과 제이제이는 이날 서울 서초동의 한 웨딩홀에서 웨딩마치를 울린다. 지난해 5월 연인 사이임을 공개하고 약 한 달 뒤 약혼 소식을 전했다. 최근 유튜브 채널 '양브로의 정신세계'에 출연한 두 사람은 결혼을 앞둔 소감을 밝혔다. 줄리엔강은 “제이제이를 만나보니 내 인생에서 이렇게 잘 맞는 사람은 처음이다. 평생 제이제이랑 같이 있고 싶다"며 애정을 드러냈다. 줄리엔강은 MBC 시트콤 '지붕뚫고 하이킥'을 통해 얼굴을 알렸으며 예능프로그램 '무한도전', '런닝맨', '진짜 사나이' 등에 출연했다. 제이제이는 115만 명의 구독자를 보유한 피트니스 트레이너이자 유튜버로 활동하고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티웨이항공, 유럽 노선 기대 [하이투자증권]

하이투자증권은 10일 티웨이항공에 대해 여객 수요가 견조하고 고운임 기조가 지속되고 있다고 보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3400원을 유지했다. 배세호 하이투자증권 연구원은 “티웨이항공의 1분기 매출액은 전년 동기 대비 17.9% 증가한 4229억원을,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9% 감소한 753억원을 기록했다"며 “영업이익은 컨센서스인 710억원을 6.7% 상회한 수준"이라고 설명했다. 그러면서 “노선별 매출액에서 동남아(43%)와 일본(19%)의 성장이 두드러졌고 탑승률도 매우 높았다"고 덧붙였다. 배 연구원은 “티웨이항공의 국제선 여객 수요는 2분기에도 전년 동기 대비 35% 늘어날 것으로 예상되지만 국제선 운임은 전년과 유사한 수준이 예상된다"며 “다만 티웨이항공의 유럽 노선 취항으로 장기적인 이익 성장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티웨이항공은 다음 달 말 파리(주 4회)를 시작으로 오는 8월 로마(주 5회), 9월 바르셀로나 (주 7회), 10월 프랑크푸르트(주 7회)에 취항 예정이다. 배 연구원은 “연환산 기준 티웨이항공의 유럽 노선 취항으로 약 4000억~4500억원의 매출 증가가 가능하다"고 예상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황영웅, 콘서트서 선보인 ‘해바라기’ 무대 어땠을까?...유튜브 공개

트로트 가수 황영웅이 신곡 '해바라기'를 콘서트 무대에서 공개해 팬들의 눈과 귀를 즐겁게 만들고 있다. 황영웅은 지난달 27~28일 수원에서 시작한 두 번째 전국투어 콘서트 '봄날의 고백'에서 최초로 무대를 공개했다. 지난 4~5일 울산에 이어 10~12일 서울 올림픽공원 올림픽홀, 18~19일 창원컨벤션센터, 25~26일 대전컨벤션센터 제2전시장에서도 순차적으로 선보일 예정이다. 이 모습은 황영웅의 공식 유튜브에 게재돼 있다. 공연장을 찾은 팬들은 다시 한번 감동의 여운을 느끼고, 아쉽게 콘서트에 참석하지 못한 팬들은 영상을 통해 간접적으로 현장의 분위기를 경험하고 있다. '해바라기'는 지난해 10월 발표한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 이후 약 반년 만의 신곡으로, 팬들을 향한 황영웅의 진심이 담겨 있다. 앞서 황영웅은 음원 발매 직전에 “어떤 상황에도 저를 바라봐주시는 여러분과 늘 여러분을 바라보며 노래 부르는 저의 모습이 서로의 해바라기 같다는 생각을 하며 불렀다“며 “이 노래가 여러분께 전하는 저의 러브레터라고 생각해 달라"고 소개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엘앤에프, 추가 수주 시 주가 업사이드…목표가 12%↑ [신한투자증권]

신한투자증권은 10일 엘앤에프에 대해 추가 수주 시 주가 업사이드가 기대된다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19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은 매수를 유지했다. 정용진 신한투자증권 연구원은 “하이니켈 기반으로 고객사 설득하는 과정은 논리적으로 타당하다고 판단한다"며 “이제부터는 추가 수주 확보시 주가 업사이드가 기대되는 시점"이라고 말했다. 정 연구원은 “전체 EV 시장의 수요 회복 속도에 대해서는 논쟁이 있을 수 있겠지만, 고스펙 하이니켈 제품 내 경쟁력으로 세그먼트 판매량 개선과 물량 확보가 가능할 것"이라면서 “시장 관심도는 양극재 저가 경쟁(LFP vs. 미드니켈)에 집중돼 있으나 동사가 포지셔닝한 시장을 선점한다면 충분한 성장세 확보 가능할 것"고 강조했다. 정 연구원은 “엘앤에프의 1분기 매출은 전년 동기 대비 53% 감소한 6357억 원으로 컨센서스 8% 하회했다"며 “영업손익은 적자전환한 -2039억원으로 컨센서스(-1338억원) 보다 적자폭이 대폭 확대됐다"고 설명했다. 이어 그는 “지난 분기에 이어 대규모 재고평가손실(-832억원)이 재현됐고, ASP 하락이 예상보다 강하게 반영돼 대규모 적자 지속 중"이라도 덧붙였다. 다만, 정 연구원은 “재고 조정 후 물량 개선이 가장 먼저 시작됐다"며 “전방 수요에 대한 자신감으로 24년 물량 가이던스도 상향 조정됐다"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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