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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메리칸골프웨어 브랜드 링스, 2024년 여름 컬렉션 공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엘엑스컴퍼니의 아메리칸 골프웨어 브랜드 링스(LYNX)가 다가오는 여름을 앞두고 브랜드의 아이덴티티가 돋보이는 여름 컬렉션을 10일 공개했다.링스는 미국 캘리포니아 베이스의 고급스러운 골프 웨어로 간결한 라이프 스타일, 정제된 디자인에서 드러나는 자유로움과 자신 있는 퍼포먼스를 경험할 수 있는 브랜드이다.브랜드의 이번 24 썸머 컬렉션(Summer Collection)은 이국적인 휴양지를 연상케하는 배경으로 편견 없이 자신만의 자유로운 스타일로 스타일링 할 수 있는 컬렉션이며, 일상생활에서도 웨어러블하게 착용할 수 있는 아이템들이 돋보인다. 또한, 마치 한편 영화를 보는 듯한 시네마틱한 무드로 여름의 시작을 알린다.여름 컬렉션에 맞게 시원해 보이는 패턴물, 깔끔하면서도 트렌디한 로고 그래픽 등이 들어간 디테일과 일교차에 활용 가능한 레이어드 스타일링이 가능한 아이템이 다양하게 출시되어 눈길을 끈다. 브랜드 관계자는 "화보와 함께 공개한 이번 링스의썸머 컬렉션 제품 역시 웨어러블하고 트렌디한 디자인으로 다양한 기능성을 접목해 일상 속에서 골프가 접목된 다채로운 경험과 추억을 쌓는데 도움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한편, 링스 골프웨어는 국내 전 지역 오프라인 매장과 링스 온라인 몰을 전개하며, 브랜드 공식 인스타그램을 통하여 다양한 소식 만날 수 있다.

크리스챤 디올 뷰티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크리스챤 디올 뷰티는 디올 프레스티지(DIOR PRESTIGE)에서 완전히 새로워진 포뮬러와 패키지로 8년 만에 재탄생한 안티 에이징 아이 크림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를 선보인다고 10일 밝혔다. 디올 스킨케어를 위한 장미 '로즈 그 드랑빌'의 강인한 힘을 가득 담은 '로사펩타이드™' 복합체와 효모 추출물이 풍부하게 함유된 포뮬러가 4가지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하고 눈가 피부에 생기를 불어넣어, 탄탄하게 차오르는 피부 탄력과 잔주름 개선은 물론, 되살아난 밝고 건강한 피부 광채를 선사한다. 디올 프레스티지는 로즈 드 그랑빌의 강인한 힘과 디올 하우스의 최첨단 안티-에이징 스킨케어 테크놀로지를 결합하여 궁극의 스킨케어 아이콘으로 자리매김했다. 피부에 활력을 선사하는 로즈 드 그랑빌 분자 프랙션과 피부 결점을 개선해 주는 로즈 바이탈 수액 및 펩타이드를 결합해 탄생한 '로사펩타이드™'는 눈가 피부 활력에 집중 작용하여 피부 노화 징후를 개선해 준다. 로사펩타이드™와 새로운 발효 성분인 효모 추출물이 더해진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는 눈 위쪽과 아래쪽 피부에 탄탄함을 선사하고 눈가 잔주름을 개선하며 눈 밑 피부에 광채를 더해 준다. 본연의 생기를 되찾은 눈가 피부는 눈에 띄게 부드럽고 탄탄해지며 광채로 화사하게 빛난다. NEW 디올 프레스티지 르 꽁쌍뜨레 이으는 전국 백화점 크리스챤 디올 뷰티 매장과 디올 뷰티 부티크를 포함한 71개의 오프라인 매장과 롯데온(LOTTE ON), SSG.COM 등 7개의 온라인 기업몰, 그리고 디올 뷰티 온라인 부티크에서 구매할 수 있다.

[CHECK-IN 호텔] 올해도 ‘과일빙수 매출 흥행’ 이어질까

본격적인 여름 시즌을 앞둔 국내 특급호텔들이 이달부터 서둘러 계절 인기제품인 과일빙수 마케팅에 돌입했다. 올들어 지난 4월부터 시작된 고온현상이 5월 초여름 날씨로 전환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자 발빠르게 과일빙수 제품을 출시해 고객을 끌어모은다는 전략이다. 여기에 최근 몇 년간 호텔들이 애플망고빙수 열풍에 힘입어 짭잘한 매출을 올리는 여름장사 재미를 본 것도 한몫하고 있다. ◇ 지난해 애플망고 빙수 큰 인기, 호텔 매출상승에 한몫 1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파라다이스호텔은 지난해 높은 인기를 끈 시그니처 빙수 제품 '제주 애플망고 빙수'를 올해 새로 출시했다. 기본적으로 팥을 더한 것은 물론 파라다이스시티는 모나카 과자를, 파라다이스호텔 부산은 망고 퓨레를 함께 제공한다. 또한, 파라다이스시티는 블루베리와 수제 코코넛 아이스크림이 어우러진 '블루베리 코코넛 빙수'도 함께 판매한다. 파라다이스호텔 부산도 블루베리에 벌집꿀을 얹어 달콤한 맛을 즐길 수 있는 '허니콤 블루베리 빙수'를 내놓았다. 가격은 제주 애플망고 빙수 9만 5000원, 블루베리 빙수 7만 9000원이다. 포시즌스 호텔은 가장 높은 인기를 구가하는 애플망고를 비롯해 빙수에 사용되는 인기 재료인 팥과 녹차를 주재료로 한 3종의 빙수를 오는 9월 30일까지 판매한다. 애플망고 빙수는 지난해와 차별화하기 위해 머랭 위에 다양한 과일을 얹은 디저트인 '파블로바'를 함께 사용했다. 팥빙수인 '마루 빙수'는 생강의 맛과 향, 붕어빵과 바닐라 아이스크림 등을 더해 독특함을 살렸다. 올해 여름 새로 선보인 녹차 빙수는 녹차와 호지차가 모두 사용된 것이 특징으로, 부드러운 맛을 내는 쌀 푸딩을 얹어 장식했다. 애플망고 빙수 12만 6000원, 마루·녹차빙수 7만 8000원. ◇ 고물가로 망고빙수도 올라 “작년 열풍 이어갈지…" 전망도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호텔은 스위트콘과 옥수수크림을 빙수에 가미한 '초당옥수수 빙수'를 올해 처음으로 선보이고 있다. 초당옥수수 빙수는 팝콘 우유로 얼음을 제조한 것이 특징으로, 브라운 치즈와 치즈케이크 등을 함께 즐길 수 있다. 인터컨티넨탈 코엑스도 K팝 노래 덕분에 트렌드 상품으로 급부상한 밤양갱을 가미한 '밤양갱 팥빙수'를 출시했다. 여름마다 높은 인기를 끌고 있는 망고 빙수, 유자를 가미한 토마토 빙수도 함께 만나볼 수 있다. 가격은 초당옥수수 빙수 6만 3000원, 밤양갱·토마토 빙수 5만 5000, 망고빙수 6만 7000원이다. 이밖에 애플망고 빙수의 원조로 유명한 서울신라호텔, 프리미엄 빙수 제품로 입소문난 시그니엘서울·워커힐호텔도 앞다퉈 애플망고 빙수를 선보이고 여름매출 상승을 노리고 있다. 호텔들이 여름빙수 경쟁에 일제히 뛰어든 이유는 여름빙수 판매가 호텔 매출에서 적지 않은 비중을 차지하기 때문이다. 다만, 호텔업계 빙수 트렌드가 최근 몇년째 지속되면서 소비자 주목도가 떨어진 데다 고물가 여파로 빙수 가격도 계속 올랐다는 점에서 올해도 빙수 열풍이 이어질 수 있을지 반신반의하는 모습이다. 서울신라호텔은 올해 애플망고 빙수 가격을 지난해보다 4.1% 오른 10만 2000원으로 책정했다. 파라다이스 시티도 애플망고 빙수를 지난해보다 6.74% 가격이 높아진 9만 5000원에 판매하고 있다. 포시즌스 서울은 망고빙수 가격을 12만 6000원으로 지난해와 동일하게 책정했으나, 전반적으로 호텔 빙수 가격이 10만원을 넘으면서 소비자가 느끼는 가격 부담이 커졌다. 호텔업계는 프리미엄 트렌드가 이어져 제품을 고급화한 데다 제주산 애플망고 가격이 전년 동기 대비 약 58% 오르는 등 물가 상승률이 컸기 때문에 빙수 가격을 올릴 수밖에 없었다는 입장이다. 김유승 기자 kys@ekn.kr

린클, 음식물처리기 부문 20204년 고객충성도 소비자대상 1위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생물 발효 분해방식의 린클 음식물처리기 브랜드사 비앤테크가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소비자 조사’에서 음식물처리기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함께 미국 10대 조사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BCLI모델 평가지표를 활용하여 브랜드에 대한 고객 신뢰 및 만족도를 측정한 결과를 토대로 우수 브랜드를 선정한다. 음식물처리기 부문에서 ㈜비앤테크 린클은 △브랜드 신뢰도 △브랜드 애착도 △재구매 의도 △타인 추천 의도 △전환 의도 총 다섯가지 항목에서 높은 점수를 받아 총합 1위 대상에 선정되었다. 비앤테크는 수년간 연구하여 특허 받은 미생물을 통해 음식물쓰레기를 분해하는 가정용 음식물처리기 제품을 출시하고 있는 기업으로 24시간 내에 음식물의 약 98%를 분해하고 남은 부산물들은 천연 퇴비로 재활용할 수 있다. 또한, 린클 최신형 모델인 ‘린클 그래비티’는 2023년 레드닷, 굿디자인 어워드 선정에 이어 2024년 IF 디자인 어워드 수상 및 2024년 글로벌 생활명품에 선정되면서 세계적으로 우수한 디자인성과 제품성을 입증 받았다. 하루 최대 1.5kg의 음식물을 분해하며, 음식물 투입량을 감지하는 무게 측정 센서가 탑재되어 소비자들의 사용 편의성을 고려한 제품이다. 린클 관계자는 “고객충성도 소비자대상은 고객들로부터 인정받는 결과라 더욱 자랑스럽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의 일상을 더욱 편안하게 만들 수 있도록 더 나은 고객경험과 제품 개발에 힘쓰겠다”고 전했다.

현대엔지니어링 “무안 아파트 부실시공 사과”

현대엔지니어링은 10일 전남 무안군 아파트 단지의 대규모 하자 발생과 관련해 입장문을 발표하며 공식 사과했다. 현대엔지니어링은 이날 홍현성 대표 명의 입장문에서 “당사가 시공한 아파트 단지 품질과 관련해 걱정과 심려를 끼쳐드린 것에 대해 깊은 사과의 말씀을 드린다"며 “책임을 통감하고 입주예정자분들이 충분히 만족할 수 있도록 품질 확보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이어 “현재 접수된 불편 사항들에 대해서는 입주예정자분들이 만족할 수 있는 완벽한 품질의 아파트를 제공하는 것을 회사 방침으로 삼고, 최고 수준의 품질 확보를 위해 인력 및 재원 추가 투입 등 전사적인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약속했다. 여기에 더해 “당사가 시공하는 모든 아파트 현장에 대해서도 철저한 품질 관리를 통해 이번과 같은 사례가 발생하지 않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말 진행된 전남 무안군 '힐스테이트 오룡' 사전 점검에서는 건물 외벽과 내부 벽면 및 바닥이 기울고 콘크리트 골조가 휘어지는 등의 하자가 무더기로 발견됐다. 이에 입주예정자들의 민원이 쏟아졌으며, 무안군은 아파트 품질점검단을 투입해 하자 내용 전반을 파악하기로 했다. 이 단지 규모는 800여가구지만 사흘간 진행된 사전점검에서 파악된 하자는 5만여건에 이르는 것으로 알려졌다. 휘어진 외벽 사진 등이 온라인 커뮤니티 등에 올라오며 부실시공 논란이 불거졌으며, 논란이 확산하자 홍 대표와 임원진은 전날 해당 단지를 직접 찾아 입주 예정자들과 만났다. 김다니엘 기자 daniel1115@ekn.kr

누보 창단 연주회, 오는 22일 국립국악원에서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NUVO Ensemble(이하 '누보')의 창단 연주회가 오는 22일 오후 7시 30분, 국립국악원 우면당에서 열릴 예정이다.이번 연주회는 누보가 공동 구성·편곡한 누보지곡(累普之曲)을 시작으로 작곡가 박영란의 'Time Walk'가 위촉 초연되며, 광고음악 작곡가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미흐란(MIHRNA)의 사운드 디자인 및 누보가 공동 작곡한 '겹(Layered)'까지 총 세 곡이 세계 초연될 예정이다.'New'와 'Innovation'을 결합한 단어인 누보(NUVO)는 전통을 토대로 혁신적인 음악을 창조하고자 새 출발을 시작하는 앙상블이다. 누보는 현재 전통음악계에 누구보다 앞장서 있는 국립국악원 정악단 지도단원 강효진(가야금), 경기시나위오케스트라 단원 김빛나(아쟁), 국립국악원 정악단 단원 박지현(거문고·양금)의 세 연주자가 만나 창단했다.누보는 “악기와 음악 구성의 한계를 탈피하고, 전통음악에 새롭게 접근하는 방법을 시도하였다. 음악으로 과거와 현재, 미래를 아우르며 전통과 현대의 경계를 넘나들고, 특히 점점 잊혀져 가는 소리를 현대음악과 결합하여 한국 전통 현악기의 아름다움을 재발견하고 새로운 시각으로 소개하고자 한다”고 전했다.이번 NUVO Ensemble 창단 연주회는 전석 2만원으로 인터파크에서 예매할 수 있다.

이예은,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트로트 가수 이예은이 신곡 '당도하리라'로 '당도 100%'의 유쾌한 매력을 전했다.이예은은 지난 9일 방송된 MBC ON '트롯챔피언'에 출연해 디지털 싱글 '당도하리라' 무대를 꾸몄다.이날 이예은은 우아한 실크 소재의 의상을 입고 등장, 댄서들과 함께 '당도하리라' 무대를 펼쳤다. 이예은은 여유롭게 안무를 소화하는 동시에 탁월한 가창력을 뽐냈다. 특히, 곡의 흥겨움을 더해주는 '당도 100%'의 풍부한 표정 연기와 무대 매너가 돋보였다. 이예은은 카메라를 향해 윙크를 날리며 엔딩을 기분 좋게 장식했다.'당도하리라'는 한 여인의 님을 향한 그리움을 유쾌하면서도 정감 있게 풀어낸 국악풍의 정통 트로트 곡이다. 영탁 '니가 왜 거기서 나와', 최수호 '조선의 남자' 등 히트곡을 만든 음악 프로듀서 구희상이 작곡과 편곡에 참여해 완성도를 높였다.한편, 이예은은 앞서 TV조선 '미스트롯3'에서 홍단이라는 예명으로 본선 진출의 쾌거를 이룬 바 있다. 최근 본명인 이예은으로 활동명을 변경한 뒤 신곡 '당도하리라'로 본격 활동을 시작했다.

산업교육연구소, 탄소중립을 위한 전력산업 및 전력시장 혁신전략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산업교육연구소가 오는 17일에 탄소중립을 위한 전력산업 및 전력시장 혁신전략 세미나를 온오프라인 동시 개최한다고 밝혔다.금번 세미나는 전력산업과 시장이 어떻게 이 위기를 타개할 것인가를 진단하고자 한다. 이번 세미나에는 각 분야 최고의 전문가들이 강사로 나서 산업과 시장을 냉정하게 진단하고 해법을 제시하는 등 제반 정보를 공유하는 시간을 갖게 된다.이날 세미나 주제는 ▲RE100 이행을 가로막는 규제와 시장제도 개선책과 기업ㆍ산업별 대응전략 ▲탄소중립을 위한 전력망 확충 계획과 주요 제약 완화 대책 ▲전력산업 생태계 위기 요인 분석과 거버넌스 개편 방향 ▲원자력발전과 전력수급기본계획에 의한 시장 전망 ▲탄소중립을 위한 정부의 전력시장 개편 방향과 쟁점 현안 등이며 오전 10시에 시작하여 오후 4시 40분까지 발표된다.산업교육연구소 관계자는 “전력산업 및 시장 종사자는 물론 발전사업자와 산·학·연에 깊이 있는 정보와 통찰력을 제공해 줄 이번 세미나에 참석하시어 탄소중립 시대의 생존 전략과 혁신대책을 공유하고 함께 논의하는 기회를 마련하시기 바란다”고 말했다.

순창군,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 조성 ‘순조’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이 농촌유학 프로그램 참여 가족들의 안정적인 정착을 돕기 위해 가족 체류형 거주 시설 조성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고 10일 밝혔다. 농촌유학 가족체류형 거주시설은 순창으로 농촌유학을 선택한 가족들에게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는 거처를 마련해 주는 사업으로, 총 사업비 85억 원이 투입되는 대규모 프로젝트다. 최근 농촌 유학에 대한 관심이 높아짐에 따라 각 지자체마다 농촌 유학 확대를 위해 나섰지만, 농촌 유학 신청자들 사이에서 거주 시설 노후화와 미흡한 인프라 문제로 유학을 포기하는 사례가 빈번하게 발생해 왔다. 이에 최영일 순창군수는 순창을 명실상부 농촌 유학 중심지로 급부상시켜 인구 유입을 위한 대안으로 삼고자 관내 모든 면 단위 지역에 농촌 유학 주거시설 건립을 목표로 지속해서 사업부지 및 예산 확보, 관계기관과의 긴밀한 협력에 총력을 다했다. 그 결과 현재 인계면, 팔덕면, 적성면 등 총 3곳에 거주시설이 조성되고 있으며, 인계면과 팔덕면은 오는 12월 준공을 목표로, 적성면은 내년 12월까지 완공해 지역 내 인구소멸 위기를 극복하는 동시에 농촌 유학을 온 가족들이 안정적으로 정착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할 방침이다. 이 외에도 관내 곳곳의 공공 및 유휴 시설을 이용해 농촌유학 거주시설 활용에 적극 나설 계획이며, 빈집과 개인 주택 등 소규모 거주시설도 지속적으로 발굴해 농촌유학 거주시설로 적극 활용할 예정이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농촌유학을 선택한 가정들이 우리 지역에서 안정적으로 정착하며 삶의 질을 향상시킬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고자 사업 추진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면서 “앞으로도 농촌유학을 선택하는 가정에게 순창군이 최적의 선택지가 될 수 있도록, 실효성 있는 사업을 적극 발굴해 지방소멸 위기를 적극 극복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순창의 경우 지난해에 이어 올해도 서울과 인천, 수도권 등에서 41여 명의 초등학생이 농촌 유학에 참여 중이며, 현재 가족 포함 84명이 순창에서 생활하며 높은 만족도를 나타내고 있다. sodrktma119@ekn.kr

전북자치도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 공식 선포”

전북특별자치도가 '제39회 서울국제관광전'과 '제3회 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에 참가해 전북 관광자원의 가치와 매력을 발산한다. 10일 도에 따르면 전북자치도는 지난 9일부터 오는 12일까지 서울 코엑스에서 열리는 서울국제관광전(KOTFA)&세계관광산업컨퍼런스(WTIC)에 참가해 관광홍보관 운영, B2B 트래블마트 상담회 참가, 관광설명회, 환영 오·만찬 등 전북이 가진 관광자원을 알렸다. 이번 서울국제관광전은 국내·외 지자체 및 유관기관, 여행사, 호텔 등 40여 개 국가, 300여 기관 및 업체 총 500여 부스 규모로 개최되며, 필리핀, 캄보디아, 인도네시아 등 7개국 관광장관과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PATA) 대표, 유엔세계관광기구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국장이 참석하는 등 관광업계의 관심이 집중되고 있다. 유엔세계관광기구(UN Tourism)가 올해 내건 국제관광전의 주제는 '미식여행을 맛보다'이다. 국내·외 여행지 정보뿐만 아니라 지역의 문화, 음식, 체험활동 등 도시의 문화와 여행 콘텐츠를 종합적으로 제공하며 국내·외 관광업계가 활성화될 수 있도록 하자는 취지에서다. 이에 따라 도는 도내 시군, 문화관광재단, 관광협회, 군산새만금컨벤션센터(GSCO)와 협업해 홍보관을 꾸렸다. 시·군 대표축제와 관광자원, 특수목적관광을 중심으로 홍보 활동을 전개하고, 국내외 협업단체와 여행사 등을 대상으로 기업 간 전자상거래(B2B) 상담회와 다양한 관람객 참여 이벤트 등을 진행하며 국내외 참관객을 대상으로 많은 관심을 끌어모았다. 특히 올해 도가 중점적으로 추진하고 있는 미식관광을 비롯해 워케이션, 웰니스, 치유·의료관광 등 전북 고유의 문화와 관광자원을 활용한 테마 여행 프로그램은 해외 참관객의 눈길을 사로잡으며 전북의 매력을 세계에 알리는 계기가 됐다. 이날 개최된 '전북특별자치도 관광설명회'에서는 전북의 우수한 관광자원과 한옥, 한지, 태권도, 문화유산 등 전북의 매력을 소개해 각국 장․차관은 물론 국제기구의 주요인사, 국내·외 관광업계 전문가, 관계자 등 450여 명의 이목을 끌었다. 특히 이날 설명회에 김관영 전북도지사가 직접 참석해 오는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의 전북 유치에 도전하겠다고 공식 선포하며, 포럼 전북 유치를 위해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유엔세계관광기구와의 교류․협력의 물꼬를 텄다. 세계미식관광포럼은 각국 음식문화의 매력을 전세계에 알리는 자리로음식이 다양한 관광요소와 결합해 도시의 이미지를 높이며, 재방문을 높이는 외래관광객 유치의 핵심요소로 자리잡고 있다.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 대표는 서한을 통해 “전북에서 추진하는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이 전북을 넘어, 아시아태평양 지역의 관광활동과 인적교류 향상에 상당한 기여를 할 것이다"며, “세계미식관광포럼의 성공적인 유치를 바란다"고 전해 왔다. 유엔세계관광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국장도 서한을 통해 “미식관광이라는 주제는 세계적 추세에 비추어도 매우 시의적절하고, 문화화합, 인적교류, 평화 및 인류 공동 번영에 초점을 두고 있는 세계관광산업의 목표와 일치한다"며, “유엔세계관광기구 아시아 태평양 지역본부는 전북의 홍보를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전북자치도는 160개 회원국을 보유한 세계에서 가장 권위 있는 유엔의 관광분야 국제기구인 '유엔세계관광기구'와 70여 개국 1000여 개의 회원사로 구성된 '아시아태평양관광협회'와의 교류․협력을 통해 전북 관광산업의 국제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행정력을 집중해 나가겠다는 구상이다. 김관영 전북특별자치도지사는 이날 각국 장관을 비롯해 국제기구와 함께 각국의 관광산업 육성 정책을 공유하는 자리를 가졌으며, 앞으로도 생산적이고 지속적인 정책적 교류를 이어가기로 뜻을 한데 모았다. 김 지사는 또한 도 홍보부스를 방문해 전북 홍보대사 역할을 하며 현장 홍보활동을 펼치는가 하면, 도내 여행업계와 간담회를 통해 전북 관광산업 발전방안을 논의하고 애로사항을 직접 청취했다. 김 지사는 이 자리에서 “세계 미식 관광포럼뿐만 아니라 양 국제기구가 주최하는 총회와 지역․분과별 총회, 주제별 포럼과 세미나 등을 전북에 적극 유치해 도내 마이스 산업을 육성하는 데 힘을 모으겠다"고 말했다. 이어 “우리 전북은 문화관광의 중심도시로 특히, 맛의 수도라 불리울 정도로 음식문화가 잘 발달된 도시"라며, “우리의 강점을 살려 도전에 나선 2026 세계미식관광포럼 유치에 지속적인 관심과 성원을 당부한다"고 덧붙였다. rbs-jb@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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