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웹드라마 ‘130체인지’ 5월 18일 첫 방송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플러스엑스 E&M에서 제작하는 신규 웹드라마 웹드라마 ‘130체인지’가 18일 처음으로 공개된다.주연진으로는 최근 뜨는 배우 김도연과 신인배우 지승진이 출연할 예정이다. 지승진은 웹드라마 ‘130체인지’에서 주연 ‘한아준 역’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할 예정이며 김도연은 주연 ‘유서린’역으로 출연할 예정이다. 배우 김도연은 ‘130체인지’에서는 최연소 최초 연출, 각본, 편집, 주연에 동시 활약을 보여줄 예정이다. 주연진뿐만 아니라 조연진 라인업도 화려하다. 강력한 비주얼의 배우들을 한 작품에서 만날 수 있다는 게 중요한 포인트이다. 배우 박현기는 웹드라마 ‘130체인지’에서 조연 ‘아준1역’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할 예정이다. 신인배우 이호준은 조연 ‘아준2역’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할 예정이다. 신인배우 김우혁은 조연 ‘아준3역’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할 예정이다. 신인배우 이열은 조연 ‘아준4역’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할 예정이다. 신인배우 정한성은 조연 ‘아준5역’으로 캐스팅되어 출연할 예정이다. 또한 주연진의 아역시절을 맡아 연기한 아역배우들의 라인업도 화려하다. 티아이출신의 아역배우 김주아, 이정민이 ‘130체인지’ 주연 아역시절을 맡아 연기한다. 비주얼 라인업으로 기대가 높은 웹드라마 ‘130체인지’는 유튜브 플러스엑스 채널에서 오는 5월 18일 토요일 오후 6시에 첫 방송을 앞두고 있다.

고용보험 가입자 증가폭 계속 둔화…20·40대 가입자 감소세 지속

고용보험 전체 가입자 증가 폭이 계속 둔화하고 있다. 20대 이하와 40대 고용보험 가입자에서 감소세가 지속되고 있다. 13일 고용노동부가 발표한 4월 노동시장 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말 기준 고용보험 상시가입자 수는 1535만4000명으로 작년 동월 대비 24만4000명(1.6%) 증가했다. 증가세가 꾸준히 이어지고 있지만 증가 폭은 계속 작아져 지난 2021년 2월의 19만2000명 이후 38개월 만에 가장 적은 인원이 늘었다. 가입자 수 증가세가 주춤한 것은 인구 감소 등의 영향으로 20대 이하와 40대 가입자가 계속 줄어들고 있기 때문이다. 4월 말 기준 29세 이하 가입자는 239만1000명, 40대는 355만1000명으로 각각 전년 대비 8만6000명(-3.5%), 3만2000명(-0.9%) 줄었다. 29세 이하는 20개월 연속, 40대는 6개월 연속 감소세로 감소 폭은 갈수록 커져 지난 1997년 통계 작성 이후 최대치를 연이어 경신하고 있다. 40대는 작년 11월 역대 처음 감소세로 돌아선 것이고 20대의 경우 금융위기 때나 코로나19 때에도 일시적인 감소세를 보이긴 했으나 당시에도 감소 폭은 지금보다 작았다. 반면 60세 이상은 20만명(8.5%), 50대도 11만9000명(3.6%) 큰 폭으로 늘며 전체 가입자 수 증가를 견인했다. 30대는 4만3000명(1.3%) 늘었지만 증가 폭은 작아지는 추세다. 전체 증가자 24만4000명 중 4분의 1가량인 6만3000명은 외국인 가입자다. 고용허가제로 들어오는 외국인력 수가 늘어나고 이들에 대한 고용보험 적용도 확대되면서 외국인 고용보험 가입자 수는 총 23만3000명으로 늘었다. 내외국인 가입자를 합쳐 업종별로 보면 제조업은 식료품, 기타운송장비, 금속가공, 자동차 등을 중심으로 4만7000명 늘었다. 다만 제조업의 경우 외국인을 제외한 내국인 가입자는 감소세다. 서비스업은 보건복지, 사업서비스, 숙박음식 등을 중심으로 19만9000명 증가한 반면 건설업은 7000명 줄며, 9개월 연속 감소세를 이어갔다. 4월 중 구직급여 신규 신청자는 10만1000명, 구직급여 지급자는 66만1000명으로 전년 동월 대비 각각 5.3%, 0.5% 늘었다. 구직급여 지급액은 1조546억원으로 작년 8월(1조481억원) 이후 7개월 만에 다시 1조원대를 넘어섰다. 4월 워크넷을 이용한 신규 구인인원은 21만9000명 신규 구직인원은 37만1000명으로 각각 4.6%, 1.7% 줄었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선재 업고 튀어’ 변우석, 어깨 노출 포착! 김혜윤 동공 지진

변우석의 어깨 노출이 포착돼 궁금증을 자극한다. tvN 월화드라마 '선재 업고 튀어'(극본 이시은/연출 윤종호, 김태엽) 측은 13일 11화 방송에 앞서 뜻밖의 위기에 직면한 류선재(변우석 분)와 임솔(김혜윤 분)의 모습을 공개했다. 11화에서 류선재와 임솔은 드디어 서로에 대한 마음을 확인하고, 미래에서 다시 만날 것을 약속하며 임솔이 돌아가기 전까지 행복한 시간을 보내기로 한다. 어렵게 이어진 만큼 애틋하고 달콤한 나날을 보낸다. 하지만 공개된 스틸에서 류선재와 임솔은 로미오와 줄리엣이 된 듯 솔선커플 최대 위기를 맞아 눈길을 끈다. 특히 류선재는 한쪽 어깨가 훤히 드러날 만큼 와이셔츠가 반쯤 벗겨져 있고, 이에 당황한 임솔은 동공지진을 일으키고 있는 모습이다. 때마침 임솔의 가족은 물론 류선재의 아버지 류근덕(김원해 분)까지 비디오방에 들이닥치며 상황은 더욱 심각해진다. 임금(송지호 분)은 상황 파악을 뒤로 한 채 류선재에게 달려들어 멱살을 잡고, 임솔은 오빠의 돌발 행동에 깜짝 놀라 사색이 되어 이를 말리고 있다. 급기야 박복순(정영주 분)과 임금이 류선재와 임솔을 완전히 떼어내면서 두 사람의 데이트 장소였던 비디오방이 아수라장 된 것. 대체 비디오방에서 무슨 일이 있던 것인지, 류선재와 임솔은 뜻하지 않은 양가 반대 속에 이별 위기를 극복할 수 있을지 11화 방송에 관심이 쏠린다. 오늘 오후 8시 50분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올해 분양단지 중 절반이상 ‘미달’…서울은 2.7배↑

올해 분양한 단지 중 절반 이상이 청약경쟁 미달이 발생한 것으로 나타났다. 다만 서울은 청약경쟁률이 작년보다 2.7배 높아지는 등 지역별 편차가 심한 것으로 조사됐다. 13일 부동산 플랫폼업체 직방에 따르면, 올해 1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 전국 아파트 99개 단지 중 52곳의 1순위 평균 청약 경쟁률이 1대 1을 밑돌았다. 미달된 52개 단지 중 36개 단지(69%)가 지방에 공급됐다. 지역별로는 울산(0.2대 1), 강원(0.2대 1), 대전(0.4대 1), 경남(0.4대 1), 부산(0.8대 1) 등에서 청약성적이 저조했다. 반면 서울 아파트 분양시장은 여전히 청약수요자들의 관심이 높았다. 올해 서울에서 청약을 진행한 단지는 총 6개 단지로 모두 1순위에서 청약접수가 마감됐다. 올해 전체 분양단지 기준 1순위 평균 청약경쟁률은 전국 4.6대 1을 보이며 전년동기(6.8대 1)보다 낮아졌다. 반면 서울은 올해 124.9대 1로 지난 해 같은 기간 45.6대 1에 비해 2.7배가량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올해 3.3㎡당 평균 분양가도 서울은 7896만원으로 지난해(3017만원) 대비 2배 이상 높았다. 전국 평균은 1950만원으로 전년 동기(1709만원)보다 소폭 오르는 데 그쳤다. 3.3㎡당 1억이 넘는 분양가에 공급된 '광진구 포제스한강'이 평균 분양가를 끌어올리고, 서초구와 강동구 등 고급주거지 위주로 분양이 진행된 영향으로 보인다. 직방 관계자는 “최근 분양 전망이 개선되고 있긴 하지만 입지, 분양가 등에 따라 청약시장의 옥석가리기는 더 심화될 것으로 보인다"고 밝혔다. 이현주 기자 zoo1004@ekn.kr

아밀리, 반려동물 건강 위한 락토프리 프로바이오틱스 신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강아지·고양이 용품 브랜드 '아밀리(AMILY)'가 반려동물 전용 '아밀리 락토프리 프로바이오틱스' 제품을 신규 출시했다고 13일 밝혔다.해당 제품은 락토바실러스크리스파투스(Lactobacillus Crispatus) KT-11 유산균을 함유한 제품으로 동물의 알레르기 증상을 경감시키는데 도움을 줄 수 있다.아울러 유당 프리 유산균을 첨가해 유당불내증이 있는 반려동물에게 적합하다. 유당 뿐 아니라 포도당, 솔비톨, 자일리톨 등을 비롯하여 인공감미료, 인공색소, 글루텐, 그레이, 이산화규소 등을 배제해 안전성을 높였다.이 제품은 하루 1회 사료·간식 등에 직접 뿌리거나 물에 녹여 급여할 수 있다. 반려동물 기호에 따라 단독 급여도 가능하다.아밀리 관계자는 "반려동물 장 내 유산균이 더 많이 증식할 수 있도록 프리바이오틱스와브로멜라인 소화효소를 첨가한 것이 특징"이라며 "간편한 급여 방법으로 하루에 한 번 부담 없이 반려동물의 건강을 챙길 수 있는 아이템"이라고 전했다.

대구환경청, 하.폐수 처리시설 기술지원 실시

대구=에너지경제신문 손중모기자 대구지방환경청은 대구.경북지역 내 하.폐수처리시설의 효율적인 운영관리를 위하여 수 처리 전문가로 구성된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반'을 5월부터 운영한다고 13일 밝혔다. 환경기초시설 기술지원반은 2015년부터 방류수 수질기준을 반복 초과하는 등 운영에 애로를 겪는 하.폐수처리시설의 정상 운영을 이끌기 위해 수처리 공정 및 시설 운영.관리 전문가로 구성.운영하고 있다. 이번 기술지원 대상은 방류수 수질기준 반복초과 시설, 운영.관리 개선을 위해 기술지원 요청한 시설, 폐수 운영‧관리실태평가 저조시설 등 총 20개 시설을 선정했다. 기술지원반은 하.폐수처리시설 현장을 방문하여 유입수와 방류수 수질, 약품사용량, 하수처리공법 등 하.폐수처리시설의 전 공정을 면밀히 분석하고, 분석결과를 토대로 방류수 수질기준 초과의 원인과 시설구조 및 운영상의 문제점, 시설 개선 등 실효성 있는 운영방안을 제시하는 역할을 하게 된다. 특히, 금년에는 반복적 수질초과 시설에 대하여 현장 기술지원 후 시설별 맞춤형 대책을 수립하고 분기별 이행상황을 점검하는 등 공공하.폐수처리시설의 방류수 수질관리를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서흥원 청장은 “기술지원의 실효성을 높이기 위하여 기술지원 후 시설의 관리 및 운영상태를 피드백하는 등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라며, 하.폐수처리시설 운영기관의 적극적인 협조를 당부했다. jmson220@ekn.kr

팬오션, 1Q 영업익 982억원…전년비 12.8%↓

팬오션은 올 1분기 매출 9755억원·영업이익 982억원을 기록했다고 13일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대 비 2.1%, 영업이익은 12.8% 하락했다. 전분기와 비교하면 매출은 5.1%, 영입이익은 42.9% 증가했다. 벌크선 부문 수익성 강화 및 컨테이너선 적자폭 축소를 위한 노력이 성과를 거둔 셈이다. 벌크선은 계절적 비수기를 대비해 수익성 위주의 대선 영업에 집중한 결과 물동량 감소에도 영업이익(533억원)이 20% 늘어났다. 컨테이너선 부문은 저운임 기조가 계속되고 있으나, 원가절감으로 수익성을 끌어올렸다. 탱커 시황 상승세 및 액화천연가스(LNG)선 수익 증가 등도 힘을 보탰다. 팬오션 관계자는 “2분기 이후 세계적으로 경기 회복을 위한 움직임이 활발해짐에 따라 화물 수요가 증가할 것으로 예상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시장 대응력 강화를 위한 노력을 바탕으로 사업 포트폴리오 확대 등 지속적인 투자를 통한 수익성 강화 노력을 지속하고, ESG 실천을 통해 '지속가능기업'의 위상을 확립해 나아갈 것"이라고 덧붙였다.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르무통, 브랜드 고객충성도 컴포트슈즈 부문 1위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신발 브랜드 ‘르무통(LeMouton)’이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컴포트슈즈 부문 1위에 선정됐다고 13일 전했다. ‘2024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은 한국소비자포럼과 미국 컨설팅 기관인 브랜드키가 공동 개발한 평가지표인 'BCLI'(Brand Customer Loyalty Index)'를 기반으로 다양한 항목을 평가해 브랜드 충성도를 측정하며, 매년 실제 소비자를 대상으로 조사와 평가를 실시해 각 부문 우수브랜드를 선정하고 있다. 르무통은 이번 평가에서 브랜드 애착·신뢰, 재구매 의도, 타인추천에서 최고점을 받으며 컴포트슈즈 부문 1위에 선정되었다. 르무통은 ‘벗고 싶지 않은 편안함’이라는 슬로건과 함께 자연소재 메리노 울을 재해석한 자체 개발 원단 H1-TEX(에이치원텍스)를 활용한 신발 브랜드다. 브랜드 관계자는 “르무통은 특유의 편안함으로 팬들의 사랑을 받고 성장해 온 브랜드로 다른 무엇도 아닌 소비자가 직접 투표한 브랜드 고객충성도 대상에서 수상했다는 점이 무엇보다 의미 있다고 생각한다”며 ”최근 진행된 르무통 TVCF 일반인 모델 모집에서도 다양한 팬들이 지원하였고, 부산에서 열린 팝업스토어에도 예상보다 많은 팬들의 방문이 이어지고 있다. 이런 팬들의 성원에 힘입어 앞으로도 르무통만의 편안함으로 함께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중국산 전기차 관세 100%…美·中 고래싸움에 韓업계 등 터질라

미국 정부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100%의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다. 중국의 거센 저가공세를 기존의 관세로는 막을 수 없을 것이라는 판단이 나온 것이다. 심각해진 미중 갈등에 한국 자동차 업계의 긴장감도 고조되고 있다. 중국이 미국에 풀지 못한 자국 전기차를 다른 글로벌 시장에 내놓을 것이기 때문이다. 이에 국내 전기차 업계가 미국 외 시장에서 영향력을 잃을 수도 있다는 우려가 나오고 있다. 13일 월스트리트저널과 로이터통신에 따르면 바이든 행정부는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하는 관세를 25%에서 100%로 높이는 방침을 14일 발표 예정이다. 이는 미국에 수출되는 모든 자동차에 부과되는 2.5% 세금과는 별도다. 전기차 뿐만 아니라 핵심 광물과 태양광 전지, 배터리 등 핵심 전략 분야의 추가적인 관세 인상도 예상되고 있다. 이는 중국의 전기차 저가공세를 틀어막기 위한 조치다. 중국은 지난해 글로벌 시장에 '저가형 전기차'를 내놓으며 시장에 파장을 불러일으켰다. 정부의 지원, 자국의 저렴한 배터리 원료·인건비 등을 활용해 기존 전기차 대비 훨씬 저렴한 모델들을 출시했다. 중국 배터리·전기차 기업 BYD(비야디)는 지난해 전기차만 300만대 이상 판매하며 세계1위 전기차 기업으로 거듭나기도 했다. 이에 미국은 중국산 전기차에 대해 막대한 관세를 부과하면서 진출 자체를 막고 있는 것이다. 윌스트리트저널은 “기존의 25% 관세로도 미국은 중국산 저가 전기차의 시장 진출을 효과적으로 막아 왔다"며 “그러나 정부와 일부 자동차 업체들은 이것으로는 중국의 저가 물량 공세를 막기에 역부족이라는 우려를 제기해 왔다"고 설명했다. 이에 중국 정부는 '보복 조치'에 나설 것이라고 발표했다. 중국 외교부는 “미국이 중국에 대한 모든 추가 관세를 해제하고, 새로운 관세를 부과하지 않을 것을 촉구한다"며 “중국은 자국 권익을 보호하기 위해 필요한 모든 조처를 할 것"이라고 말했다. 이처럼 미국과 중국의 갈등이 고조되는 가운데 현대자동차 등 한국 완성차 기업들은 긴장의 끈을 놓지 못하고 있다. 미국이 중국에 대한 제재를 확대하면서 중국산 부품까지 규제 대상에 포함시켜버리면 한국 업계도 치명타를 맞는다. 대부분의 국산 전기차엔 배터리 원료, 각종 케이블 등 중국산 부품이 들어가 있기 때문이다. 뿐만 아니라 중국이 미국 시장에 풀지 못한 전기차를 동남아시아, 인도 등 제 3세계 시장에 풀어버리는 것도 한국 자동차 업계에 악영향을 준다. 동남아, 인도 시장은 대중모델 확산을 위해 필수적인 시장이다. 그런데 중국이 값싼 가격에 전기차를 풀어버린다면 가격 경쟁력에서 뒤처지는 국산 전기차가 시장에서 밀릴 가능성이 높기 때문이다. 김필수 대림대 자동차학과 교수는 “미국과 중국간의 관세전쟁이 심해지면 한국이 유탄을 맞을 가능성이 높다"며 “국내 기업들은 가격경쟁력 확보를 위해 어쩔 수 없이 중국산 부품을 쓰고 있기 때문에 중국에 대한 미국의 관세가 부메랑이 돼 한국에 날아올 수도 있다"고 말했다. 이찬우 기자 lcw@ekn.kr

KTR, 경기남부권 기업 시험인증 불편 줄인다

KTR(한국화학융합시험연구원, 원장 김현철)이 경기 남부권 기업의 시험인증 근접지원을 위해 화성센터를 확대 이전했다. KTR은 기존 화성 향남읍 화성상공회의소에 위치했던 경기화성센터를 동탄신도시 내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 1층으로 이전하고 13일 개소식을 진행했다. KTR 경기화성센터 이전으로 화성은 물론 수원, 오산 등 인근 중소기업은 시험인증 서비스를 보다 가깝고 편하게 제공받을 수 있게 됐다. 화성센터가 새롭게 문을 연 동탄2 인큐베이팅센터는 바이오, 반도체 등 첨단 산업 기업이 많은 동탄도시첨단산업단지에 위치하고 있는 만큼, 인근 중소, 벤처기업의 신기술 사업화 실증 지원 거점 역할을 할 것으로 기대된다. 또 KTR은 경기화성센터 이전으로 경기 남부 권역 기업 접근성 개선과 함께 안산(경기안산센터), 김포(경기김포센터), 의정부(경기의정부센터), 부천(경기부천센터) 등 경기도권 시험인증 근접 지원체계를 강화하게 됐다. 경기화성센터는 산업 전 분야에 걸쳐 지역 기업을 대상으로 제품 출시에 필수적인 시험인증 접수 및 상담, 주요 수출국 해외인증 대행과 정부 지원사업 수행 등 근접 지원 기관 역할을 맡는다. 또한 기업들은 AI 소프트웨어, 청정수소, 탄소중립, 화학물질 등록, 의료기기 및 바이오 등 KTR의 특화된 시험인증 서비스도 받을 수 있다. KTR 전성규 부원장은 “경기화성센터 이전으로 경기남부지역 기업들의 시험인증 접근성이 크게 나아질 것"이라며 “화성센터는 정부 기업지원사업 및 지자체 협력사업도 적극 수행하는 등 지역 기업 경쟁력 강화를 돕기 위해 적극 나설 것"이라고 밝혔다. 전지성 기자 jjs@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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