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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와이씨켐, 어도비 등 AI 랠리에 7%대 ↑

국내 증시와 미국 증시에서 인공지능(AI)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는 가운데 와이씨켐이 장 초반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51분 기준 와이씨켐은 전 거래일 대비 1900원(7.27%) 오른 2만805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소프트웨어 개발업체 어도비가 AI 제품 수요 호조로 4년 만에 분기 최대 실적을 달성하면서 지난 14일 미국 증시에서 15% 가까이 상승한 영향이다. 미 증시에서 어도비를 비롯한 엔비디아, 브로드컴 등 AI 관련 종목들이 강세를 보이면서 국내 증시에도 기대감을 높인 것으로 분석된다. 와이씨켐은 AI 반도체 구현을 위한 핵심 소재업체로 증권가에서도 와이씨켐의 AI 시장 내 역할이 커질 것으로 전망하고 있다. 곽민정 현대차증권 연구원은 보고서를 통해 “와이씨켐은 현재 TSV PR을 독점 공급하고 있어 향후 공급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글로벌 반도체 고객사 채택 가능성 확대도 기대한다"고 내다봤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임영웅, 생일 기념 라이브서 반려견 공개..“시월이”

가수 임영웅이 반려견을 공개했다. 임영웅은 지난 16일 생일맞이 라이브 방송을 통해 팬들과 소통했다. 이날 임영웅은 “여러분께 최초 발표다. 새로운 친구가 생겼다"며 반려견 '시월이'를 소개했다. 시월이는 2023년 12월7일생으로 생후 7개월 된 강아지다. 임영웅은 “혼자 살게되면 강아지 키우는 게 꿈이었다"며 시월이를 입양하게 된 사연을 공개했다. 폐업을 앞둔 지인의 애견카페에서 만난 강아지로, 시월이에게 새로운 가족이 필요했던 것. 첫 눈에 시월이에게 정이 들었다고 밝힌 임영웅은 “너무 착하고 순둥순둥한 아이다"라며 반려견을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지난달 서울 월드컵경기장에서 스타디움 콘서트를 성공적으로 마친 임영웅은 팬들과 근황 토크를 나눠다. 그는 “콘서트 끝나고 맛있는 음식을 많이 먹어 살이 쪘다"면서 “화면을 보니까 살이 많이 쪘다"고 셀프 디스해 웃음을 자아냈다. 또한 “호남평야는 언제 매입하실거냐"라는 영웅시대의 질문에 머리가 복잡하다면서도 “간절히 바라면 이뤄지지 않겠습니까"라고 가능성을 열어둬 기대감을 자아냈다. 이어 다음 콘서트 계획에 대한 질문에 “상암에서 크게 해버리는 바람에 다음 콘서트를 어떻게 해야 할지 걱정된다"고 걱정어린 마음도 드러냈다. 그러면서 “넓은 평야를 가지고 계신 분이 있다면 잠깐 이용하고 다시 좋은 모습으로 돌려 드리겠다"라고 덧붙여 웃음을 자아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사조대림, 냉동김밥 美수출 소식에 16%대 강세

사조대림이 16%대 강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유가증권시장에서 사조대림은 오전 9시39분 기준 1만300원(16.71%) 상승한 7만1900원에 거래되고 있다. 이는 사조대림은 한식 레시피를 담은 냉동김밥 3종을 출시해 미국에 수출하기 시작했다고 발표한 영향을 받은 것으로 분석된다. 사조대림은 지난 4월부터 초도 1·2차 물량과 추가 발주 물량을 합해 모두 36t이 미국행 배에 실었다. 이는 김밥 15만5000줄에 해당하는 분량이다. 사조대림은 앞으로 매달 7만2000줄가량을 수출할 예정이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빙그레, 더워지니 실적 기대감에 빙그레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이 빙그레의 실적이 추정치를 웃돌 것으로 내다보며 투자의견과 목표주가를 매수와 13만원으로 유지했다. IBK증권은 빙그레의 연결 기준 매출액과 영업이익을 각각 4234억원과 601억원으로 추정했는데 이는 컨센서스인 4126억원과 513억원을 모두 상회하는 수치다. 김태현 IBK증권 연구원은 “작년 대비 4~5월 평균 기온이 높았고, 첫 폭염특보가 일찍 발령 됐음을 고려하면 빙과 판매 개선 기대감이 유효하다"면서 “빙과 최대 수출국인 미국에서의 메로나(판매비중: 80~90%) 판매 실적도 양호할 것"으로 예상했다. 이어서 그는 “바나나맛우유 가격인상 효과가 이어지는 가운데, 냉장커피도 기저 효과와 제품 라인업 확장으로 매출 성장이 가능할 것"이라면서 “닥터캡슐(드링크형) 판매 호조로 발효유 매출도 소폭 개선될 것"으로 전망했다. 빙그레는 지난 분기 바나나맛우유 판매 호조로 수출이 전년 동기 대비 35% 증가했다. 김 연구원은 “2분기도 미국 한인 마켓과 중국 편의점·오프라인 할인매장 등으로 납품이 확대, 두자릿대 수출 증가세가 이어질 것"으로 “속도 면에서 다소 아쉽지만 올 들어 영국 등 유럽 지역에 신규 진출하는 등 해외 판로 다변화를 모색하고 있는 점 역시 긍정적"이라고 분석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라메디텍, 코스닥 신규 상장 완료…장 초반 150%↑

코스닥 시장에 신규 상장된 라메디텍이 첫 장 초반 강세를 보이고 있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30분경 라메디텍 주가는 공모가 대비 149.06% 오른 1만9850원에 거래 중이다. 라메디텍은 레이저 원천기술을 보유한 미용 및 의료기기 전문업체다. 초소형 고출력 레이저 기술을 기반으로 사업화에 성공, 다양한 제품 포트폴리오를 보유 중이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야구 직관 함께 하고 싶은 활기찬 스타는? 이찬원 1위

가수 이찬원이 활기찬 성격 덕에 야구 직관 하고 싶은 스타로 뽑혔다. 이찬원은 지난 9일부터 15일까지 익사이팅 디시에서 진행한 '야구장에서 경기를 같이 즐기고 싶은 활기찬 성격의 스타는?'이라는 설문에서 1위를 차지했다. 총 투표수 7만650표 중 44.50%인 3만1439표로 가장 많은 표를 얻었다. 이찬원의 매력으로는 91%의 지지율로 '믿고 보는'이 1위에 선정됐다. 실제로 이찬원은 야구 관련해 전문가 못지않은 지식을 뽐낸다. 특별 해설위원으로 참가할 정도로 야구에 애정과 관심이 상당하다. 종종 경기장을 찾아 '직관'하는 모습이 포착되기도 했다. 한편 이찬원은 지난 8일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케이스포 돔)에서 전국투어 단독 콘서트 '찬가'를 시작했다. 이어 인천, 안동, 수원에서 콘서트를 열고 팬들과 만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특징주]그리드위즈, 주가 급락…고평가 논란 반영되나

고평가 논란을 뚫으며 코스닥시장에 입성한 새내기주 그리드위즈의 주가가 상장 2거래일 만에 급락 중이다. 17일 오전 9시 20분 그리드위즈의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12.63% 떨어진 4만3250원에 거래 중이다. 그리드위즈는 지난 14일 코스닥시장에 상장한 종목이다. 상장을 앞두고 적자 기업의 가치평가에 주로 사용하는 주가매출비율(PSR) 방식을 적용하고 수조원대의 매출을 가진 해외 기업을 비교군으로 선정하면서 고평가 논란이 있었다. 그리드위즈는 수수료 중심의 사업구조로 꾸준한 흑자가 가능해 사업 초기에 적자를 기록하고 있지만 향후 성장 가능성이 큰 기업들이 시용하는 PSR방식의 가치산정은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있었다. 또 비교 기업으로 선정한 Alfen NV(AN), Easton Corp(EC), Enphase Energy(EE) 등 외국계 기업은 이미 수조원대의 매출을 기록 중인 곳이다. 반면 그리드위즈의 연매출은 1000억원대에 머물어 비교기업군도 적절하지 않다는 지적이 나왔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특징주] ‘윤 대통령 효과’ 철도 관련주, 대부분 상승폭 반납 중

윤석열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수출 외교 효과가 주식 시장에서는 그리 크지 않은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일 대비 0.90%오른 3만 9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4.26% 상승 출발했다는 것을 고려할 떄 3.36% 상승 폭을 반납한 것이다. 관련 테마로 묶인 종목들도 유사한 흐름이다. 대호에이엘은 12.02% 상승 중이지만 한 때 24.97%까지 올랐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이다. 이는 푸른기술(6.21%), 대아티아이(3.90%)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는 윤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와 '고속철 6편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에 시속 250㎞급 고속철 7량 1편성, 총 42량을 공급하고 경정비 2년, 중정비 9개월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2700억원 규모의 계약이다. KTX를 개통한 지 20년 만에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속철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수출돼 옛 실크로드를 달리게 되는 것이다. KTX를 개통할 지난 2004년 프랑스의 도움을 받았다. 한국철도공사는 우리 기업의 고속철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협력 MOU'를 체결했고 여기에는 고속열차의 △운영·유지보수△기술 교류 △인력양성 △차량기지 건설 지원 등 양국 철도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특징주] 현대차·기아 현대차 인도법인 IPO 소식에 상승세

현대자동차 인도법인이 인도 증시 상장을 추진한다는 소식이 전해진 가운데 현대차와 기아가 장 초반 상승세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24분 현재 현대차는 전 거래일 대비 4.85%(1만3000원) 오른 28만1000원을, 기아는 2.44%(3000원) 뛴 12만5700원을 각각 기록중이다. 로이터통신은 현대차 인도법인이 인도 증권거래위원회(SEBI)에 예비투자 설명서(DRHP)를 제출했다고 15일 보도했다. 신주 발행 없이 현대차가 보유한 주식 일부를 매각하는 구주 매출 방식이다. 이를 위해 현대차는 보유 주식 중 최대 17.5%를 매각할 예정이다. 로이터통신은 “제출된 현대 초안 투자설명서에는 기업공개 가격이나 회사 가치 평가에 대한 세부 정보가 나와 있지 않았다"며 “소식통에 따르면 현대는 최대 300억 달러 가치로 약 25억~30억 달러를 조달하는 것을 목표로 하고 있다"고 전했다. 이날 현대차도 공시를 통해 인도 IPO를 인정했다. 회사 측은 “인도 현지 종속회사인 HYUNDAI MOTOR INDIA LIMITED 를 인도증권시장에 상장하기 위해 인도증권거래위원회(SEBI)에 IPO 관련 예비서류인 DRHP(Draft Red Herring Prospectus)를 제출했다"면서 “최종 상장 여부는 시장 상황 또는 사전 수요 예측 결과 등에 따라 결정될 예정이며 진행상황에 대해서는 확정되는 시점 또는 6개월 내 재공시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음식물처리기 전문기업 지엘플러스, 독일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본상 수상

지엘플러스의 신제품 친환경 미생물 음식물처리기 바리미 GL-015K와 GL-015KP가 독일 '2024 레드닷(Red Dot) 디자인 어워드' 본상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는 1955년 독일 노르트하임 베스트팔렌 디자인센터 주관 아래 시작된 세계 최대 디자인 경연대회로 독일의 iF 디자인 어워드, 미국의 IDEA와 함께 세계 3대 디자인 어워드로 꼽힌다. 본 어워드는 매년 세계 50여 개국의 디자이너 및 디자인 업체의 작품이 출품되며 그 중 0.7%(2023년 기준)만이 수상한다. 수상작은 가작 격에 해당하는 ▲아너러블 멘션(Honourable mention), 본상 격인 ▲위너(Winner), 최우수상 격인 ▲베스트 오브 더 베스트(Best of the best)로 나뉘며, 가장 뛰어난 작품에게는 최고 상인 ▲루미너리(Luminary)가 주어진다. 지엘플러스 바리미는 특허받은 미생물인 바리미가 음식물쓰레기를 24시간 안에 분해하는 친환경 음식물처리기다. 해당 음식물처리기는 하이브리드 완벽탈취 시스템으로 탈취, 유해가스, 잔여 미세 악취까지 제거해주며, 반영구적이어서 필터 교환 없이 편리하게 사용할 수 있다. 올해 새롭게 선보인 신제품 바리미의 경우 20년 만에 내부 교반봉을 특허기술인 나선형 디자인으로 교체하는 등 기술·환경·디자인면에서 혁신적인 업그레이드를 이뤘다는 평을 얻고 있다. 뿐만아니라 기능을 담은 디자인 미학은 4면의 홀이 공기의 흐름을 원활하게 해 미생물의 번식과 활동 증대에 기여하며, 기기의 반향 현상을 감소해 소음을 줄여주는 것이 특징이다. 컬러는 메탈릭 퍼플과 초코 베이지 두 가지 색의 조합으로 고급스러운 감도를 더해준다. 지엘플러스 관계자는 “이번 '레드닷 디자인 어워드' 수상은 지속적인 자원 선순환 시스템을 통해 탄소 중립을 이루고자 하는 지엘플러스 음식물처리기의 기능·환경·디자인적 고민과 노력을 인정받은 성과"라며 이어 “이번 레드닷 어워드 본상 수상을 통해 음식물 처리기 바리미의 디자인에 대한 혁신과 리더십을 전세계에 효과적으로 전파하고 공감대를 강화하며 글로벌 시장에서 영향력을 발휘할 것"이라고 밝혔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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