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서울 서대문구 경찰청에서 진행된 3자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박종술 대한적십자사 사무총장, 박준성 (주)LG ESG팀 부사장, 이서영 경찰청 생활안전교통국장(왼쪽부터)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LG가 26일 경찰청, 대한적십자사와 '폭력 피해 아동·청소년 긴급 지원을 위한 3자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각자 전문 역량을 모아 피해자들의 일상 회복과 건강한 성장을 돕기 위해서다.
LG는 6억원의 성금을 기탁해 체계적인 지원기반 마련에 나선다. 이후 경찰청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아동·청소년을 찾아내면 대한적십자사가 피해자의 상황에 맞는 회복 프로그램을 제공할 계획이다.
LG는 2019년부터 지난해까지 총 20억원을 기부하며 폭력 피해 가정의 경제적 자립 지원과 초·중학생을 대상으로 한 폭력 예방 교육을 전개해 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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