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로템이 우즈베키스탄에 수출할 250km/h급 동력 분산식 차량 조감도. 사진=현대로템 제공
윤석열 대통령의 우즈베키스탄 수출 외교 효과가 주식 시장에서는 그리 크지 않은 모습이다.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2분 현재 현대로템은 전일 대비 0.90%오른 3만 9050원에 거래 중이다. 이 날 4.26% 상승 출발했다는 것을 고려할 떄 3.36% 상승 폭을 반납한 것이다.
관련 테마로 묶인 종목들도 유사한 흐름이다. 대호에이엘은 12.02% 상승 중이지만 한 때 24.97%까지 올랐다는 점을 고려할 때 상승폭을 반납하는 모습이다. 이는 푸른기술(6.21%), 대아티아이(3.90%)에서도 나타나고 있다.
현대로템과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는 윤 대통령과 샤브카트 미르지요예프 우즈베키스탄 대통령이 임석한 가운데 14일(현지시간)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와 '고속철 6편성 공급계약'을 체결했다. 우즈베키스탄에 시속 250㎞급 고속철 7량 1편성, 총 42량을 공급하고 경정비 2년, 중정비 9개월의 유지·보수 서비스를 제공하는 2700억원 규모의 계약이다.
KTX를 개통한 지 20년 만에 우리 기술로 개발한 고속철이 우즈베키스탄으로 수출돼 옛 실크로드를 달리게 되는 것이다. KTX를 개통할 지난 2004년 프랑스의 도움을 받았다.
한국철도공사는 우리 기업의 고속철 공급을 지원하기 위해 우즈베키스탄 철도공사와 '철도 협력 MOU'를 체결했고 여기에는 고속열차의 △운영·유지보수△기술 교류 △인력양성 △차량기지 건설 지원 등 양국 철도 발전을 위한 협력 등의 내용이 포함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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