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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징주] ‘데이트레이딩 비중 1위’ 삼성공조, 장중 급등… 상한가 ‘터치’

자동차 부품 회사인 삼성공조가 오후에 상한가를 터치하는 등 급등세를 이어가고 있다. 18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삼성공조는 1시 40분 현재 전일 대비 3630원(29.98%)오른 1만574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12시 전까지 보합세였던 삼성공조는 12시 10분을 기점으로 급상승하기 시작해 1시간 반 뒤인 오후 1시 35분에 상한가에 도달했다. 지난 17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올해 코스피 시장에서 데이트레이딩 비중이 가장 높은 종목은 삼성공조(84%)였다. △코오롱모빌리티그룹(80%) △동일고무벨트(79%) △비상교육(78%) △제주은행(78%) △한국석유(78%) △광전자(77%) △하이스틸(77%) △대영포장(76%) 등이 뒤를 이었다. 박기범 기자 partner@ekn.kr

‘한일톱텐쇼’ 전유진, 파격 변신..“어떻게 된 거야” 충격

전유진이 파격 변신한다. 오늘(18일) 방송되는 MBN '한일톱텐쇼'에서 전유진은 80년대 일본 전설의 여가수 나카모리 아키나의 히트곡 '십계' 무대를 완벽 재현한다. 이날 전유진은 도발적인 매력을 뽐내며 등장, 모두의 시선을 한 몸에 받는다. 블랙 시스루 드레스에 블랙 모자, 하이힐 등 나카모리 아키나의 '올블랙 스타일'을 완벽하게 소화한 것. 무대 위 전유진의 모습에서 청순함은 찾아볼 수 없다. 대신 색다르고 도발적인 '십계' 무대를 펼쳐 현장을 압도한다고. “오늘 쎈 대결인 만큼, 쎈 언니 느낌으로 이미지 변신을 해봤다"라고 밝힌 전유진은 전주가 시작되자 요염한 눈빛으로 시선을 강탈한다. 현장에서는 “눈빛 봐. 어떻게 된거야"라며 충격을 드러낸다. 특히 전유진은 나카모리 아키나 특유의 중성적인 보이스톤과 독특한 살랑살랑 섹시 댄스까지 완벽하게 재현한다. 80년대 당당하게 자신을 표현했던 가수 나카모리 아키나가 무대에 서 있는 듯한 전유진의 무대에 MC 대성은 “이런 유진양 만의 시크함, 너무 매력있다"라고 극찬했다는 후문. 과연 전유진의 '십계' 무대는 어떤 모습일지 궁금증을 높인다. 오늘 밤 10시 방송. 고지예 기자 kojy@ekn.kr

‘24년만 방북’ 푸틴…서방·中 언론 “군사협력 강화 우려”

블라디미르 푸틴 러시아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한 가운데 서방 언론들은 물론 중국 매체도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협력이 강화될 가능성을 우려했다. 이번 방북의 최대 관심사는 양측의 군사협력 수준이다. 푸틴 대통령은 지난해 9월 정상회담에서 북한에 인공위성 기술 지원을 시사했다. 특히 1961년 옛 소련과 북한이 체결한 '조·소 우호 협조 및 상호원조에 관한 조약'에 포함됐다가 한러 수교로 1996년 폐기된 자동 군사개입 조항을 되살리는 정도의 협의가 이뤄질지에 관심이 쏠린다. 17일(현지시간) 뉴욕타임스(NYT)는 푸틴 러시아 대통령의 18∼19일 북한 방문과 관련 “푸틴에 대한 증대하는 북한의 전략적 중요성,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에 필요한 재래식 무기를 공급할 수 있는 북한의 능력을 부각한다"고 밝혔다. 이어 “냉전 시대 동맹이었던 북러는 소련 해체 이후 관계가 차가워졌으나 수년간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전쟁, 북한의 핵무기 프로그램을 이유로 한 대(對)미국 적대감을 공유하면서 다시 가까워졌다"며 북한이 핵무기 능력 향상을 위해 러시아의 지원을 받고 러시아와 냉전 때의 군사 동맹을 복원하는 시도를 할 것이란 한국 전문가들의 관측을 전했다. 워싱턴포스트(WP)는 “푸틴과 김정은 두 사람은, 우크라이나 전쟁을 이유로 푸틴을, 핵·탄도 미사일을 이유로 김정은을 각각 고립시키려는 미국의 노력을 거부하면서 상대국에 대한 공개적인 지지를 다시 한번 다짐할 것으로 보인다"고 전망했다. CNN은 최근 주요 7개국(G7) 정상회의와 우크라이나 평화 회의가 개최된 것을 거론하면서 “푸틴의 방북은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김정은의 지원을 강화하는 것을 모색하기 위한 기회"라면서 “미국의 우크라이나에 대한 군사 지원이 재개되면서 이런 목표는 더 시급해졌다"고 전했다. AP통신은 “김정은은 신냉전 구도 속에서 미국과 대립하는 국가들과 협력을 확장하고, 역내 기반을 강화하기 위한 노력 차원에서 러시아에 (외교적) 초점을 맞추고 있다"고 밝혔다. 로이터통신은 푸틴의 방북에 대해 “핵무장 국가인 북한과 급성장하는 (러시아의) 파트너십을 보여준다"고 평가했다. 영국과 프랑스 등 유럽 언론들은 특히 우크라이나 전쟁과 맞물려 푸틴 대통령의 방북 배경과 러시아와 북한이 주고받을 '거래'에 주목했다. BBC 방송은 '푸틴이 방북을 확정하며 서방을 조롱하다'는 제목의 기사에서 북한과 러시아가 “옛소련 시절 같은 수준은 아니지만 상호 이익이 되는 관계로 발전했다"면서 이는 서방이 우려하는 것이라고 했다. 영국 일간 가디언은 푸틴 대통령이 이번 방북에서 “세계에서 가장 고립된 국가 중 하나인 북한으로부터 우크라이나 전쟁에 대한 지속적인 군사 지원을 모색하고 있다"고 보도했다. 프랑스 일간 르몽드도 영어판 기사에서 푸틴 대통령의 '세계 최고 은둔 국가' 북한 방문은 “그가 2022년 2월 시작한 (우크라이나) 군사작전을 이어가기 위해 탄약을 확보하려는 가운데 이뤄지는 것"이라면서 러시아의 우크라이나 침공은 러시아를 전례 없는 국제적 고립에 빠트렸다고 짚었다. 북한의 최대 우방국인 중국의 경제매체 차이신도 18일 “푸틴 대통령이 24년 만에 북한을 방문하게 됨으로써 러시아와 북한의 군사 관계가 과열되고 있다"며 “경계하고 있다"고 보도하면서 이 같이 우려를 표시했다. 이 신문은 “이번 방북으로 러시아와 북한이 '유사시 자동 군사개입' 수준의 긴밀한 군사협력 관계를 구축하는 계기가 될까 걱정스럽다"고 덧붙였다. 북한 관련 보도를 삼가는 게 관례인 중국에서 민영매체 차이신이 푸틴 러시아 대통령 방북을 두고 북·러 군사 관계 과열을 경계하고 있는 배경에는 중국 당국의 보이지 않는 손이 작용한 것이라는 분석도 나온다. 이 같은 메시지를 관영 매체를 통해 발신하면 중국 공산당과 정부의 의지로 비쳐 북·중 또는 중·러 관계에 영향을 줄 수 있다고 보고, 중국 당국이 민영매체를 이용해 북한과 러시아 모두에 경계심을 표시한 것이다. 북한·러시아와의 지나친 밀착으로 자칫 신냉전이 초래될 가능성을 중국이 경계하고 있다는 관측도 있다. 북한과의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 조항이 명시된 조약을 맺은 중국은 북·러 양국이 해당 조항을 부활시킨 새 조약을 맺게 되면 북한을 축으로 한 '중·북·러' 구도가 되살아나 서방 공격을 받을 걸 우려하는 기색이다. 중국과 북한은 1961년 7월 '조·중 우호협력상호원조조약'을 체결했으며, 이 조약 2조엔 유사시 자동 군사 개입이 규정돼 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국교통대 창업동아리 엔에코, (사)함께만드는세상 청년창업 프로젝트 선정

한국교통대학교 창업동아리 '엔에코'(팀장 김산, 4학년)가 '해조류를 활용한 습식 공기청정기' 아이템으로 사단법인 함께만드는세상에서 주최한 청년창업 자조활동 라운드 프로젝트에 선정됐다. 해당 프로젝트는 선박 제조 시설 및 해양 농가에 버려진 폐 해조류를 활용하여 공기청정기로 리사이클이 가능한 필터로 만들고, 재활용이 어려운 부분은 비료로 활용하는 기술을 제시했다. 특히, 이 기술은 향후 사회적 약자들에게 무상으로 제공되는 것을 가치로 두고 있다고 밝혔다. 김산 팀장은 “군 현역 복무 시절, 군 창업 멘토링부터 시작하여 현재까지 지속적으로 창업 연구를 이어오고 있다"라며 “사회적 약자들이 깨끗한 공기를 누리는 환경 속에서 함께 살아갈 수 있는 지속 가능한 사회를 만들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엔에코의 해조류 공기청정기 프로젝트는 기술력을 인정받아 SK하이닉스에서 주최한 충북대학생 창업챌린지에서 장려상을 수상했으며 ▲한국교통대학교 LINC3.0 ▲한밭대학교 LINC3.0 ▲KT&G 장학재단 ▲충북바이오헬스산업혁신센터 ▲국립금오공대 강소특구육성사업단에 선정돼 본격적인 창업을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장만식 기자 plan@ekn.kr

순창군, 첫 ‘농촌 왕진버스’ 운행

순창=에너지경제신문 정은서 기자 전북 순창군은 18일 장애인체육관에서 '농촌 왕진버스'를 처음 운행하며 주민들에게 맞춤형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했다. 이번 행사는 군과 농협 순창군지부, 순창농협 등 3개 기관의 협력으로 추진됐으며 순창읍, 적성·유등면 주민 200여 명을 대상으로 다양한 전문 의료서비스를 제공해 큰 호응을 얻었다. 이날 사단법인 햇살마루 의료진은 침·물리치료·부항 등의 한방 진료를, 아이오바이오 의료진은 구강 검사와 구강 관리 방법에 대한 교육을 실시했다. 이외에도 참여 주민들 대상으로 시력 측정과 돋보기도 지원했다. 특히 이번 왕진버스는 진료 장소인 장애인체육관까지 차량 이동을 지원하여 평소 고령자나 거동이 불편한 주민들이 진료를 받기 위해 먼 거리를 이동하는 불편을 해소했다는 점에서 호평을 받았다. 순창농협 조합장은 “참여해 주신 모든 분들께 감사드리며, 이른 무더위로 지친 농업인들에게 도움이 되는 시간이 되었길 바란다"라며 “앞으로도 고령 농업인들을 위한 다양한 복지사업이 지속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최영일 순창군수는 “기존 농업인 행복버스 사업에 올해부터는 지방비를 투입하여 농촌 왕진버스 사업을 운영해 의료서비스를 한층 더 강화했다"면서 “오는 7, 8월에는 동계·풍산·팔덕·쌍치면 등 주민을 대상으로 2회를 추가로 운영해 의료사각지대 해소와 주민 삶의 질 향상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sodrktma119@ekn.kr

재계 ‘경영 고민’ 각양각색···활로 찾기 바쁘다

재계 주요 기업들이 '복합위기 시대' 각기 다른 고민을 하며 해법 마련에 골몰하고 있다. 본업 경쟁력 강화를 위해 사활을 거는가 하면 '글로벌 관세전쟁', '소송 리스크' 등 변수에 대비하는 경우도 있다. 18일 재계에 따르면 삼성전자는 이날부터 20일까지 글로벌 전략회의를 열고 사업부별 현황을 체크한다. 글로벌 전략회의는 매년 6·12월 열린다. 각 부문장 주재 아래 주요 경영진과 해외법인장 등이 참석한다. 회의를 통해 사업 부문·지역별로 현안을 공유하고 내년 사업 목표와 영업 전략 등에 대해 의견을 나눈다. 18일에는 모바일경험(MX) 사업부, 19일 생활가전(DA)·영상디스플레이(VD) 사업부, 20일 전사 등 순으로 글로벌 전략협의회가 열린다. 사업부별 중점 추진전략과 지역별 목표달성 전략, CX·MDE(고객 중심 멀티 디바이스 경험) 활성화 전략 등을 논의할 방침이다. 전영현 부회장이 부문장을 맡은 뒤 처음 열리는 디바이스솔루션(DS) 부문 글로벌 판매전략회의는 오는 25일 화성사업장에서 열린다. 현장에는 핵심 인원 120여명이 참석한다. SK그룹 역시 오는 28~29일 경기도 이천 SKMS연구소에서 경영진이 참석하는 경영전략회의를 연다. 최태원 SK그룹 회장과 최재원 SK이노베이션 수석부회장, 최창원 SK수펙스추구협의회 의장 등이 총출동할 것으로 관측된다. 현대차·기아는 매년 상·하반기 국내서 두차례 해외권역본부장 회의를 개최한다. 자율적 토론 방식으로 경영 현안을 논의하며 글로벌 전략을 수립한다. 올해 상반기 해외권역본부장 회의는 이르면 이달 말부터 진행될 것으로 보인다. 롯데그룹은 다음달 중 하반기 VCM(Value Creation Meeting)을 열어 그룹의 경영 상황과 중장기 전략을 논의한다. 신동빈 롯데그룹 회장이 주재해 주요 사업군의 지속 성장 방안을 모색할 예정이다. 포스코그룹은 장인화 회장이 '100일 현장 경영'을 끝낸 만큼 내실을 다지는 작업에 더욱 집중할 것으로 예측된다. 장 회장은 이르면 다음달 초 임직원들과 타운홀 미팅을 진행할 예정이다. LG그룹은 지난달 초부터 2주간 구광모 회장 주재로 전략보고회를 열었다. LG전자와 LG이노텍 등 일부 계열사와 사업본부의 중장기 전략 방향을 점검했다. LG그룹은 매년 상반기에 미래 전략을 논의하는 전략보고회를, 하반기에는 경영실적과 다음 해 사업계획을 중심으로 고객 가치 제고와 사업 경쟁력 강화 전략 등을 논의하는 사업보고회를 개최하고 있다. 재계는 각 그룹사들이 각기 다른 '경영 고민'을 하는 와중에 최고경영진들이 머리를 맞댄다는 점에 주목하고 있다. 삼성전자의 경우 본업 경쟁력을 끌어올리고 글로벌 리더십을 되찾는 작업에 열중할 것으로 예상된다. 삼성전자는 지난해 반도체 사업에서 15조원에 육박하는 사상 최대 영업적자를 냈다. 여기에 미래 먹거리로 분류되는 고대역폭메모리(HBM), 파운드리 등 사업에서는 원하는 만큼 존재감을 발산하지 못하고 있다. 이 때문에 반도체 부문은 수장을 교체했고, 이재용 회장은 전세계 곳곳을 누비며 우군을 확보하는 작업에 열중하고 있다. SK그룹 역시 최근 리더십에 변화를 주는 등 사업 리밸런싱에 속도를 내고 있다. 이런 와중에 최태원 회장의 이혼 소송 관련 리스크까지 불거져 뒤숭숭한 상황이다. 전날 최 회장 측이 2심 재판부 판결에 심각한 오류를 지적하며 분위기가 반전되긴 했지만 불확실성을 완전히 해소하지는 못한 상태다. 현대차그룹과 LG그룹은 전세계 시장에서 경쟁력을 인정받고 있지만 통상 환경 변화라는 대변혁의 시기에 대응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미국과 중국간 이어져온 '관세전쟁'에 유럽연합(EU)이 끼어들며 상황이 복잡해진 만큼 계산기를 더욱 빠르게 두드리고 있다. 이들은 인도, 브라질 등 신흥 시장 내에서 영향력을 더 빠르게 확대한다는 목표도 세워뒀다. 포스코그룹은 해외 리튬사업 역량을 더욱 강화하는 등 체질개선 작업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롯데그룹은 유통·케미칼 등 주력 사업 내실을 다지고 바이오 등 신사업을 육성하는 데 집중하고 있다. 여헌우 기자 yes@ekn.kr

임실군,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 ‘앞장’

임실=에너지경제신문 이수준 기자 전북 임실군이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에 앞장서며 청정한 지역 환경 만들기에 적극 나서고 있다. 18일 군에 따르면 이를 위해 군은 재활용률 향상과 군민의 분리배출 편의 제공을 위해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을 지속적으로 확대하며, 올해 거점배출시설 3개소를 추가 설치했다. 공동주택에는 일반적으로 분리배출시설이 설치되어 있지만 단독주택 지역 중 분리배출시설이 없는 지역은 분리배출이 취약해 생활쓰레기 무단배출이 빈번히 발생하여 도시미관을 저해하고 악취의 원인이 되어 왔다. 이번에 설치된 거점배출시설은 플라스틱류, 종이류 등 분리배출함 6종과 분리배출 안내문, 불법투기 감시 CCTV 등으로 구성돼 있다. 시설물 청결 유지 및 올바른 분리배출 방법 안내를 위해 지역주민을 녹색지킴이로 지정하여 지속적으로 관리할 예정이다. 군은 지난해 12월부터 생활폐기물 거점배출시설 추가 설치를 위해 관내 12개 읍면을 대상으로 현황 및 수요조사를 실시한 뒤 사업 대상 후보지를 현장 답사했다. 이번 설치된 3개소를 포함 총 24개의 거점배출시설, 24개의 재활용동네마당을 설치 운영 중이다. 이에 따라 주민들이 시간제한 없이 상시 배출할 수 있어 기존 배출 시간 제약 등으로 인한 군민 불편을 크게 해소할 전망이다. 특히 깨끗한 배출 장소 관리로 수거 처리의 효율성 및 재활용 수거율 향상 효과가 기대된다. 심민 임실군수는 “거점배출시설 설치로 무단투기 없는 쾌적한 농촌 환경을 조성하고 재활용품 수거 확대에도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며 “재활용품 분리배출은 선택이 아닌 의무인 만큼 올바른 재활용품 분리배출 실천에 적극 협조해 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rbs-jb@ekn.kr

앤에이솔루션, 경기신용보증재단 GCGF 공모전 ‘최우수상’ 수상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주최한 'GCGF 혁신 아이디어 공모전'에서 청년 스타트업 앤에이솔루션 김도희 대표가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도민 지원 강화, 협업 체계 강화, ESG 경영 활성화를 주제로 한 이번 GCGF 공모전은 도내 기업인의 사업 성공을 위한 효율적인 신용보증 및 금융서비스 지원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지난 3월 25일부터 5월 16일까지 진행됐다. 김 대표는 경기도 수출 제조 기업들에 EU-ESG 법과 미국-IRA법에서 RE100 역량 강화를 위해 태양광 렌탈을 기반으로 한 ESG 금융 매칭에 대해 제안했다. 해당 매칭은 도에서 추천하는 태양광 렌탈 공급 기업들과 RE100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관내 수출 제조기업들을 매칭해주는 것으로, 기존 금융 유동성에 부담을 갖는 수출 제조 기업들을 위해 AI 기반 큐레이션을 해주는 앱 서비스이다. 김 대표는 “수출제조기업들에 대하여 IR 교육 및 글로벌 스타트업 양성사업을 하면서 RE100 대응에 어려움을 호소하는 현장 이야기를 듣고, 이에 대한 해결 방안을 고민하다가 공모전에 지원하게 됐다."라고 설명했다. 이어 “이번 아이디어는 현 정부에서 추진하고 있는 RE100과 경기도에서 수출 제조기업들을 위한 금융지원 정책을 모니터링한 결과"라며 “경기도에 보다 많은 청년 스타트업들이 꿈을 키우고 성장하는 생태계가 만들어지고 있는데 앞으로 지속적인 연구를 통해 이 같은 생태계가 더욱 커가는데 이바지하고 싶다."라고 밝혔다. 한편, 경기신용보증재단은 담보력이 부족한 국내 소기업, 소상공인 등과 개인의 채무를 보증하여 자금 융통을 원할하게 해 지역 경제 활성화는 물론, 서민 복리증진에 이바지함을 목적으로 하고 있다. 장만식 기자 plan@ekn.kr

세븐틴 정한X원우, 싱글 1집 발매 첫날 하프 밀리언셀러 ..‘음반 강자 저력’

세븐틴 정한X원우의 싱글 1집 '디스 맨'이 발매 첫날 하프 밀리언셀러를 기록했다. 18일 한터차트에 따르면 '디스 맨'은 지난 17일 발매 당일 53만 7083장 판매됐다. 지난해 누적 음반 판매량 1600만 장을 돌파하고 최근 베스트 앨범 '17 이즈 라잇 히어'로 트리플 밀리언셀러를 달성한 'K-팝 음반 강자' 세븐틴의 저력이 유닛 활동에서도 이어지고 있다. 타이틀곡 '어젯밤 (Guitar by 박주원)'은 공개 직후 26개 국가 및 지역 아이튠즈 '톱 송' 1위를 차지했고, '월드와이드 아이튠즈 송' 3위에 올랐다. 국내 음원사이트 벅스의 실시간 차트와 일본 라인뮤직 실시간 '송 톱 100' 차트에서도 최상위권에 랭크됐다. '디스 맨'은 전 세계 사람들이 꿈을 통해 한 남자를 목격한다는 도시전설을 정한X원우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재해석한 앨범이다. 누구라도 기꺼이 따라가고 싶을 '꿈'을 만드는 남자 정한, 꿈보다 더 의미 있을 '현실'을 위해 꿈을 깨우는 남자 원우, 그리고 두 남자에 대한 혼재된 기억을 간직한 채 그들을 갈망하는 도시인들의 이야기가 매혹적으로 펼쳐진다. 정한과 원우는 앨범 발매 직전 글로벌 팬덤 라이프 플랫폼 위버스에서 진행한 라이브 방송을 통해 '어젯밤' 안무 일부를 깜짝 스포일러하기도 했다. 이들은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전체 퍼포먼스를) 보여드리겠다"라고 말해 기대감을 자아냈다. 정한X원우는 오는 20일 Mnet '엠카운트다운'에 출연해 신곡 무대를 선보일 예정이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현무카세’ 전현무X김지석, ‘마라탕후루’ 챌린지 리얼 패러디!

전현무와 김지석이 '현무카세 밈 댄스'로 현무카세 아지트의 문을 활짝 열어 젖혔다. '대한민국 톱 MC'이자 '맛잘알' 전현무와 '요섹남' 김지석이 뭉친 ENA 신규 예능 '현무카세'(연출 문태주)가 오는 7월 11일 밤 9시 첫 방송하는 가운데, 중독성 강한 '현무카세 챌린지' 티저가 공개돼 본방 사수 욕구를 끌어 올린다. '현무카세'는 전현무의 이름에 오마카세(셰프에게 온전히 맡기는 코스 요리)의 '카세'를 조합한 프로그램명에 걸맞게, 퇴근길에 문득 생각나는 게스트를 아지트로 초대해 '게스트 맞춤형' 풀코스 요리를 대접하며 마음까지 요리해주는 리얼 토크쇼다. 전현무-김지석의 '환상x환장' 티키타카는 물론, 게스트와의 신선한 '케미 토크'와 '무든램지' 전현무, '자취 18년' 김지석의 요리가 곁들여져 목요일 밤 행복지수를 끌어올릴 것으로 기대된다. 이와 관련해 제작진은 아지트인 '현무카세'를 오픈하고, 손님 맞을 준비를 마친 전현무-김지석의 첫 만남 모습을 공개했다. 이번 티저에서 두 사람은 최근 SNS, 틱톡, 유튜브 등을 강타하며 대히트를 치고 있는 서이브의 '마라탕후루' 챌린지를 리얼 패러디해, 빵빵 터지는 웃음을 선사한다. 두 사람은 전현무 초상화와 '현무카세' 친필 족자로 꾸며진 아지트에서 양손 검지를 붙인 '앙증 포즈'를 한 채 등장해 시선을 강탈한다. 이때 김지석은 '마라탕후루'의 “선배~ 마라탕 사주세요"라는 대사를 고스란히 본 따 “선배~ 퇴근하셨어요?"라고 묻고, 전현무는 “응~ 했지"라고 답한다. 그러자 김지석은 “선배~ 그럼 현무카세로 같이?"라고 권하고, 전현무는 “현무카세?"라며 갸우뚱한다. 이 모습에 김지석은 “그럼 제가 선배 맘에.."라고 하더니, 전현무와 함께 “현무 카세 카세! 현무 카세세세~ 내 마음이 단짠단짠"이라며 탕후루 댄스를 완벽 재현한다. 하지만 결국 두 사람은 무근본 잡탕 막춤으로 돌변해 폭소를 일으킨다. 왁자지껄하면서도 재치 넘치는 '현무카세'를 실감케 한 이번 티저를 통해 '현무카세 챌린지' 밈도 일어날지 기대감이 솟구치는 가운데, 전현무와 김지석이 '무지 브라더스'로 크로스한 리얼 요리 토크쇼 ENA '현무카세'는 오는 7월 11일 밤 9시 안방을 찾아간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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