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장급 전보 ▲김정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과장급 전보 ▲김정대 바이오융합산업과장 나광호 기자 spero1225@ekn.kr
![[특징주] ‘코스닥 새내기’ 씨어스테크놀로지, 장 초반 80%↑](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19.6151d1ffa4e8457683466c3f7d830008_T1.png)
코스닥 시장에 신규상장된 씨어스테크놀로지가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오전 9시 20분경 씨어스테크놀로지 주가는 공모가 대비 82.06% 오른 3만950원에 거래 중이다. 이날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장 개시 직후 3만6000원까지 뛰었다가 하락해 현재가에서 매매되고 있다. 씨어스테크놀로지는 웨어러블 심전도 기기와 의료 AI 기술을 바탕으로 심질환 환자 모니터링 서비스를 제공하는 헬스케어 기업이다. 구독 기반 심전도 분석 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도 알려졌다. 씨어스테크놀로지의 확정 공모가는 희망 공모가액 범위였던 1만500원~1만4000원을 넘긴 1만7000원으로 정해졌다. 기관투자자 수요예측 결과는 1084.39대 1이다. 일반 공모 청약경쟁률은 1436.96대 1로 집계됐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ABB와 삼성E&A(구 삼성엔지니어링)가 건설산업 자동화에 협력한다. 부품 무인제작 및 주요 작업의 로봇 투입으로 불량률을 낮추는 등 효율성을 높일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19일 ABB는 삼성E&A와 새로운 협약 체결을 통해 로봇 자동화를 통한 건설 산업 혁신에 박차를 가한다고 밝혔다. 이번 협력으로 ABB 로봇은 삼성E&A 스마트숍 활성화를 위해 사용되며, 전 세계 건설 프로젝트에 대한 조립식 모듈을 구축하게 된다. 이번 협력의 일환으로 파이프 부품과 지지 구조물을 무인으로 제작해 절단, 홈질, 용접 등의 작업에 ABB 로봇이 활용될 예정이다. 내년에는 2단계로 ABB가 자동 철근 조립을 위한 로봇을 공급할 예정이다. ABB 로봇자동화 비즈니스 라인 인더스트리 총괄 크레이그 맥도넬(Craig McDonnell)은 “생산성 향상과 지속 가능성은 현재 EPC(설계·조달·시공)산업이 직면한 시급한 과제"라며 “건설 부문이 전 세계 총 폐기물의 약 3분의 1을 차지하는 것으로 추정되는 가운데, 자동화는 생산 중 불량률을 낮춰 상당한 개선 기회를 제공하며 생산성을 높인다"고 말했다. 맥도넬은 이어 “ABB 로봇은 정확하고 유연하며 일관된 성능을 제공하며 삼성E&A 스마트숍 사용을 지원한다"며 “부품 생산 속도를 높여 생산성 증대를 가져오고 품질을 개선하며 폐기물 감소를 통해 지속 가능성을 향상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삼성엔지니어링에서 사명을 변경한 삼성E&A는 에너지 분야에 걸쳐 전문성을 갖춘 종합 솔루션 기업이다. 신재생 자원으로 전환, 오일&가스 처리, 정유, 석유화학, 환경, 산업 및 바이오 플랜트를 포함한다. 삼성 E&A는 자동화된 스마트숍을 구축해 글로벌 공급망을 혁신하고 건설 산업의 자동화 주도를 목표하고 있다. 삼성 E&A 스마트 자동화 팀 책임자인 이상윤 상무는 “EPC 산업은 기술 부족 증가, 더 높은 품질 요구, 짧은 납기 요구에 직면한 상황이다. 용접 및 리프팅과 같은 대형 생산 작업의 자동화를 위한 로봇 사용은 이상적인 솔루션"이라며 “스마트숍은 생산라인을 자동화된 공장에 도입함으로써 EPC 프로젝트 실행 경쟁력을 높이고, 파이프 및 강철 구조물 제조 산업에 긍정적인 영향을 줄 것"이라고 말했다. 협약 체결 금액은 공개되지 않았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특징주]동양생명, M&A설에 주가 급등락](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19.570ac332775043e4889f7e0d6ef0b746_T1.png)
M&A설에 동양생명의 주가가 급등락을 하는 중이다. 19일 오전 9시 15분 동양생명의 주가는 전날보다 10.92% 떨어진 5790원에 거래 중이다. 동양생명은 전날 24%대의 급등세로 마감했었다. 이날 시장에서는 모회사인 중국 다자보험그룹이 동양생명을 매각하기 위해 하나금융지주를 접촉하고 있다는 소문이 돌았기 때문이다. 하지만 장 마감 뒤 하나금융 측에서 '사실무근'이라는 입장을 내면서 주가가 다시 급히 내려가는 모양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가수 이찬원이 임영웅과의 술자리 에피소드를 공개해 웃음을 자아냈다. 이찬원은 18일 방송한 KBS 2TV 예능프로그램 '하이엔드 소금쟁이'에서 언제나 자신이 계산을 해야 직성이 풀리는 스타일을 설명하다 술자리 이야기를 꺼냈다. 이날 이찬원은 “장민호 씨랑 영탁 씨랑 임영웅 씨랑 저랑 네 명이서 술을 한 잔 했다"고 운을 뗐다. 그러자 양세형이 “그러면 연장자인 장민호 씨가 내야지"라고 했다. 이어 “술을 다 마시고 계산을 해야 돼서 각자 지갑을 꺼냈는데 임영웅 씨가 갑자기 조용하게 '제가 내겠다' 하니까 '그래 우리가 뭐라고...'"라며 “우리는 '형, 내가 낼 거야', '아니야, 내가 낼게'라면서 나름대로 서로 계산하겠다고 싸웠는데 임영웅 씨가 나즈막히 '제가 내겠다' 하니까 다 그냥 '알겠다'고 했다"고 말했다. 당시에는 임영웅이 계산을 했지만 평소 이찬원은 “중증을 넘어선 초중증 계산병이라서 무조건 제가 계산을 해야 한다"고 고백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한일 최초 트로트 그룹 럭키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이 신곡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럭키팡팡은 지난 18일 방송된 MBN '한일톱텐쇼'에서 오는 29일 발매를 앞둔 첫 번째 싱글 '담다디' 무대를 최초로 공개했다. 럭키팡팡은 '한일가왕전' 1대 MVP이자 한국팀 황금막내 김다현과 일본의 황금막내 스미다 아이코가 결성한 한일 최초의 트로트 그룹이다. 팀명은 행운을 불러오는 주문을 뜻하며, 노래를 통해 발랄하고 신나는 에너지를 전하겠다는 의미를 가지고 있다. 럭키팡팡은 이상은의 대표곡 '담다디'를 디스코 버전으로 재해석해 공연하며 시작부터 현장을 복고 분위기로 물들였다. 두 사람은 청바지, 청재킷 등 트윈룩으로 발랄한 에너지를 발산했고, 깜찍한 댄스로 보는 이들을 완벽하게 사로잡았다. 특히 럭키팡팡만의 시원한 가창력이 시청자들에게 짜릿한 청량감을 선사했다. 이들은 브레이크 댄스 구간에서 격렬한 댄스를 선보이면서도 귀여운 포인트 안무까지 더하며 다채로운 매력을 제대로 전파했다. 한편, 럭키팡팡(김다현X스미다 아이코)은 오는 29일 정오 각종 온라인 음원 사이트를 통해 첫 번째 싱글 '담다디'를 발매하고 본격적인 활동에 돌입한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인공지능(AI) 칩 시장 지배자 엔비디아가 생성형 AI 붐을 타고 시총 1위, '세계에서 가장 가치 있는 기업'이라는 칭호를 따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나 알려졌던 부품 회사가 이제 전 세계 증권 시장 중심이 된 것이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엔비디아 주가는 18일(현지시간)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면서 시가총액이 3조 3350억달러에 달했다. 이는 1993년 엔비디아가 설립된 이후 31년 만에 마이크로소프트(3조 3173억달러)와 애플(3조 2859억달러)을 제친 기록이다. 엔비디아는 초기 3D 비디오 게임을 구동하는 컴퓨터 그래픽처리장치(GPU)를 제조해 판매해 시장에 진입했다. 게이머들 사이에서는 1990년대 후반부터 이름이 알려졌다. 이후 GPU 부문에서 뛰어난 성능으로 입지를 다진 엔비디아는 2018년 한 단계 도약했다. 비트코인 열풍으로 코인 채굴업체들이 우후죽순 생겨났을 때 이들의 컴퓨터에 필요한 GPU를 공급하면서다. 이어 2020∼2022년 코로나19 팬데믹 기간 PC 수요 급증으로 실적이 대폭 늘고 메타버스 수혜주로 꼽히기도 하면서 투자자들 관심을 받았다. 특히 폭발적이었던 성장은 2022년 11월 말 오픈AI가 대화형 AI 챗봇 '챗GPT'를 공개하면서 시작됐다. 챗GPT 같은 생성형 AI 언어 모델을 훈련하는 데 엔비디아 GPU가 핵심적인 역할을 한다는 사실이 알려지면서 주가에 날개가 달렸다. 엔비디아 주가는 2022년 말(액면분할 반영 14.6달러) 이후 이날까지 약 1년 반 동안 9배 넘게 상승했다. 블룸버그 통신은 1999년 기업공개(IPO)로 나스닥에 상장한 이후 25년간 엔비디아 주식 수익률이 재투자된 배당금을 포함해 무려 59만 1078%에 달한다고 전했다. 엔비디아가 이렇게 업계 최정상에 오를 수 있었던 데 대해 블룸버그는 두 가지를 짚었다. 바로 그래픽 칩에 대한 회사의 큰 베팅과 공동 설립자이자 최고경영자(CEO)인 젠슨 황의 확고한 비전이다. 황 CEO는 IT 산업이 “가속 컴퓨팅"으로 전환할 것이라고 일찌감치 예견했다. 엔비디아 IPO때부터 투자한 웨이브 캐피털 매니지먼트의 전략가 라이 윌리엄스는 “젠슨은 항상 훌륭한 소통가였고 좋은 이야기를 들려줬다"며 “확실히 GPU는 점점 더 중요해지고 있었다"고 돌아봤다. 잭스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포트폴리오 매니저인 브라이언 멀버리도 “(엔비디아) 경영진의 엄청난 공로를 인정해야 한다"며 “그들은 하드웨어 혁신의 물결마다 완벽하게 잘 포착했다"고 평가했다. 엔비디아는 현재 데이터센터에 들어가는 AI 칩 시장 약 80%를 점유하고 있다. 이에 AI 모델을 개발 중인 마이크로소프트와 구글의 알파벳, 아마존, 메타 등 주요 기술기업들 AI 칩 수요를 거의 독점하다시피 하고 있다. 게다가 최근에는 세계 각국 정부들이 정보·기술 주권 확보를 위한 자체 데이터센터 구축에 나서면서 AI 칩 수요가 가파른 상승세를 이어가고 있다. 엔비디아의 지난 1분기(회계연도 2∼4월) 매출은 260억 4000만달러(약 35조 9600억원)로, 작년 동기 대비 262% 늘었다. 이 가운데 AI 칩을 포함하는 데이터센터 부문 매출은 427% 급증한 226억달러(약 31조 2100억원)로, 전체 매출 약 86%를 차지했다. AI가 산업혁명에 버금가는 시대적 혁명을 일으킬 것이라는 전망이 커지면서 이런 시대 전환의 핵심에 있는 기업 엔비디아에 전 세계 투자 자금이 쏠리는 양상이다. 여기에 개인 투자자들의 접근성도 높아졌다. 엔비디아가 지난 7일 종가 기준으로 주식 액면 가치의 10분의 1 분할을 단행하면서 주당 1209달러 수준이던 주가가 121달러 수준으로 낮아졌기 때문이다. 전문가들은 주식 분할이 소액 투자자들을 끌어들이면서 주가 상승에 촉매제가 될 것으로 전망했다. 이날 주가 상승에 따라 젠슨 황 CEO는 포브스 집계 기준 순자산이 약 1170억달러(약 161조 6000억원)로 늘면서 세계 부자 순위 11위에 올랐다. 다수의 전문가는 전 세계적인 AI 붐이 계속 가열되는 가운데 엔비디아의 독보적인 기술력을 따라잡을 만한 회사가 아직 보이지 않는다고 보고 있다. 때문에 엔비디아 주가가 한동안 랠리를 이어갈 것이라는 전망도 나온다. 이날 월가 로젠블라트 증권의 애널리스트는 엔비디아의 목표주가를 이날 종가보다 47% 높은 200달러로 올렸다. 웨드부시 증권의 애널리스트 대니얼 아이브스는 “4차 산업혁명이 진행되는 가운데 더 많은 기업과 소비자들이 이 길로 빠르게 향하고 있는 상황에서 엔비디아의 GPU 칩은 본질적으로 기술 분야의 새로운 금(gold) 또는 석유(oil)라고 할 수 있다"고 말했다. 배런 캐피털의 마이클 리퍼트 부사장 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엔비디아는 단순히 칩을 파는 것이 아니라 (컴퓨팅) 시스템을 판매하고 있다"며 엔비디아의 소프트웨어와 기술 개발 생태계가 독점적 지위를 지니고 있다고 강조했다. 안효건 기자 hg3to8@ekn.kr

배우 이정은이 연애사를 '쿨'하게 공개했다. 이정은은 18일 방송한 SBS 예능프로그램 '돌싱포맨'에 출연해 진행자들의 쏟아지는 연애 관련 질문에 막힘없이 대답했다. 이날 방송에서 이정은은 “돌싱도 아니고 비혼도 아니다"며 이상민의 “마지막 연애가 언제냐"는 질문에 “2011년"이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두 명하고 10년, 10년 만났다. 중간에 썸은 있었다"고 밝혔다. 과거 에피소드에 대해 “저는 상대가 좋아하면 마음이 간다", “군대 간 우리 오빠 책상을 남자친구한테 준 적 있다", “남자 보는 눈이 없다", “10년 만나면 나쁜 남자가 돼 있더라" 등 솔직한 발언을 쏟아냈다. 또 이정은은 이상민이 “배우들 사이 인기 많지 않냐. 배우들 중에서 만날 수 있지 않냐"고 질문을 던지자 “둘 다 배우였다"고 말해 모두를 놀라게 했다. 이에 탁재훈이 “활동하냐"고 궁금해 하자 이정은은 “활동하고 있겠죠? 애매모호하게 이야기 해야죠"라고 돌려 말했다. 이어 “같은 작품이 들어오면?"이라는 물음에 “해야죠. 지금은 감정이 없으니까. 관심도 없으니까. 후회가 없다"고 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키움증권은 19일 컴투스에 대해 대표 기대작 매출이 예상보다 부진하다고 평가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5만9000원에서 4만4000원으로 하향조정했다. 투자의견은 기존 '매수'에서 '아웃퍼폼'(시장 수익률 상회)으로 낮춰 제시했다. 김진구 키움증권 연구원은 “컴투스 퍼블리싱 사업의 대표 기대작인 '스타시드'는 출시 후 매출 지속성을 보여주지 못하고 있다"며 “컴투스의 핵심 캐시카우인 '서머너즈 워: 천공의 아레나'의 올해 매출 증가율(0.6%)은 10주년 이벤트 진행에 따른 자연감소를 방어하는 수준에 머물고 있다"고 설명했다. 김 연구원운 “신규 목표주가 산정은 2024년 기대 지배주주순이익 281억원에 목표 주가수익비율(PER) 20배를 적용한 결과"라며 “타겟 멀티플은 동사 게임 퍼블리싱 사업의 초기 성과 부진 및 미디어 사업부문의 탑라인 회복 지연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기존 22.5배에서 20배로 하향 조정했다"고 분석했다. 이어 김 연구원은 “올해 프로모션에 따른 기저효과 및 장기 라이브 서비스에 기반한 자연감소 여지 등을 고려할 때 연간 지속 성장성을 담보할 수 없다"고 말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탄소중립 솔루션 공급업체인 띵스파이어가 독일 베를린에 본사를 둔 블록체인 기반 공급사슬망 추적 솔루션을 제공하는 회사인 Minespider와 전략적 파트너가 되어 연구 개발에 협력하고 공동 기술 솔루션을 제공하여 고객의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구축을 돕기로 합의했다고 19일 전했다. 전세계적으로 기업은 점점 더 엄격해지는 탄소배출 환경 규정에 직면해 있으며, 이로 인해 제품의 전체 수명 주기에 걸쳐 CO2 배출량을 효율적으로 계산, 보고 및 감축해야 하는데, 독일의 Minespider는 지난 6년 여 동안 세계 최고의 광물 기업, Fortune 500 tech 기업 및 Ford와 같은 완성차 기업을 포함한 고객사에 혁신적인 블록체인 기반 전자제품여권(Digital Product Passport, DPP) 플랫폼을 통해 핵심 제품 데이터를 전문적으로 제공하고 있다. 동시에 띵스파이어는 에너지 관리시스템, 탄소 회계 소프트웨어, 풍력 발전기 및 태양광 발전기와 같은 재생 에너지원의 통합 및 유지보수에 활용되는 기후 AI 솔루션을 아우르는 탈탄소·탄소관리 포트폴리오를 다수의 국내 산업단지 및 사업장에 구축 및 적용하고 있다. Minespider와 띵스파이어는 이번 파트너십을 통해 탄소회계와 DPP기반 공급망 추적성을 결합하는 공동연구를 추진함으로써 보다 효율적인 통합 지속 가능성 솔루션을 개발, 양사가 글로벌 산업을 펼쳐 나가도록 협력할 예정이다. Minespider 대표는 “띵스파이어와의 협력은 탄소 발자국 계산 및 공시에 대한 우려가 커지면서 투명하고 지속 가능한 공급망 관리를 통해 기업 경쟁력을 향상시키는데 있어서 의미가 깊다"며 “Minespider의 DPP기반 추적 전문성과 띵스파이어의 탈탄소 및 탄소관리 기술을 결합함으로써 규제 요구 사항을 충족할 뿐만 아니라 유의미한 환경적 영향을 끼치는 솔루션을 제공하고자 한다"고 말했다. 조광재 띵스파이어 대표는 “탄소국경조정제도(CBAM)와 같이 끊임없이 진화하는 환경 규제는 높은 수준의 정밀성에 기초한 탄소 관리 솔루션을 필요로 하는 실정"이라며 “이번 Minespider와의 협력을 통해 고객사의 업스트림 탄소 배출량을 정확하게 포착할 뿐만 아니라, 선제적으로 향후 공표될 다양한 규제 대응과 지속가능한 공급망의 구축을 지원하는 DPP·탄소회계 통합 솔루션을 제공하기 위한 연구개발을 진행하는 것이 목표"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