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사]◇산업통상자원부△바이오융합산업과장 김정대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인사]◇산업통상자원부△바이오융합산업과장 김정대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한국쉘석유 주식회사(대표이사 라머스 예룬 피터)는 경제정의실천시민연합 산하 사단법인 경제정의연구소가 주관하는 제32회 경실련 '좋은기업상'에서 금속·비금속·화학업 부문 최우수상을 받았다고 19일 밝혔다. 경실련 좋은기업상은 1991년 제1회 경제정의기업상을 시작으로 30년의 역사를 지닌 권위 있는 상이다. 국내 기업의 윤리경영과 사회적 책임을 제고하기 위해 제정됐다. 국내 상장 기업을 대상으로 6대 평가 항목인 건전성, 공정성, 사회공헌도, 소비자보호, 환경경영, 직원만족 등 정량평가와 언론 검색, 전문가 의견 수렴 등 정성평가를 종합해 선정한다. 한국쉘석유는 투명한 윤리경영과 환경경영에서 높은 점수를 기록해 금속·비금속·화학업 부문 최우수기업으로 선정됐다. 협력사와 투명한 가치사슬 관계를 구축해 시장투명성을 제고한 점과 온실가스 감축을 위한 사회적 책임 활동 등이 높게 평가받았다. 또한 철저한 안전관리, 수평적인 조직문화, 일관성 있는 주주환원 정책 등도 긍정적인 평가를 받았다. 한국쉘석유는 제11회와 제13회 경제정의기업상 최우수기업을 두 차례 수상한 바 있으며, 2024년 세 번째 수상의 영예를 안게 됐다. 한국쉘석유는 자동차용 엔진, 산업용 기계 및 선박용 엔진 등에 사용되는 윤활유를 생산하여 판매하는 기업이다. 품질 향상, 환경 책임, 고객 만족, 시장 경쟁력 강화 등 목표 아래 혁신을 지속하고 있다. 또한 지역 사회와 공동 발전을 위해 기업의 사회적 책무를 다하고, 윤리와 안전을 우선시하는 기업문화를 바탕으로 유관 기관과 협력해 산업 발전에도 기여하고 있다. 대표 제품으로는 승용차 엔진오일 브랜드 힐릭스(Helix)와 상용차 엔진오일 브랜드 리무라(Rimula)가 있다. 이외에도 다양한 선박 및 산업용 윤활유와 그리스 제품을 생산 및 판매하고 있다. 라머스 예룬 피터(Lamers Jeroen Pieter) 대표이사는 “한국쉘석유가 금속·비금속·화학업 부문을 대표하여 경실련 좋은기업상을 받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라며 “이번 수상을 기반으로 다변화된 고객 기대에 부응하고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기업으로 더욱 성장하겠다"고 말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국내 마약류 분석의 최고 전문가이자 베테랑인 국립과학수사연구원(국과수) 김은미 박사(60)가 이달 말 정년퇴임한다. 오는 27일 국과수 원주 본원에서 열리는 퇴임식에선 정부 홍조근정훈장을 받는다. 김 박사는 국내외 연구진과 함께 세계 최초로 '프로포폴 분석법'을 개발한 주역이다. 또한, 박유천·황하나·로버트 할리 등 연예인 및 재벌 3세의 마약 투약 사실을 집요하게 밝혀낸 사실이 언론의 집중 조명을 받으며 '마약 수사의 셜록 홈즈'라는 별명까지 얻었다. 특히 최근까지 국과수 법과학부장을 역임하며 올해 2월 확정된 마약대응과(마약과) 신설의 견인차 역할을 했다. 퇴임을 앞둔 김박사는 “마약과의 전쟁에서 이기려면 규제, 재활, 교육의 삼박자가 필요하다"면서 “마약 사범에 대한 수사력 강화와 중독자들 재활 중심 치료, 청소년 등 국민을 대상으로 한 마약의 유해성 교육이 더 활발해져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는 국내 마약 대책 중 수사 분야가 많은 발전을 이뤘음에도 여전히 재활이나 교육 부분은 상당히 열악한 현실을 지적한 대목이다. 김 박사는 “규제, 재활, 교육의 세 가지 정책이 조화를 이루면서 추진된다면 마약 없는 안전한 국가 구현이 가능할 것"이라고 전망했다. 1964년 강원도 원주 출생인 김 박사는 이화여대 약학사·약학석사·약학박사를 받았고, 1989년 국립과학수사연구원 입사해 마약분석과 등을 거쳐 △부산과학연구소장 (2013∼2015) △독성학과장 (2019∼2021) △법과학부장 (2021∼2023) 등 주요 보직을 역임했다. 국과수 마약대응과 신설을 35년 공직생활 중 가장 보람 있는 일이라고 평가한 김 박사는 퇴임 이후 계획에 “국과수에서 진행하는 한국국제협력단(KOICA)의 공적원조개발(ODA) 사업에 마약 전문가로 참여할 수 있고, 대학에서 법과학 후학을 양성할 수도 있을 것 같다"고 전하며 “어디서든 마약으로부터 안전한 사회를 만드는 데 이바지할 수 있는 곳에 내가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고 밝혔다. 박효순 기자 anytoc@ekn.kr

가수 황영웅이 새 앨범 발표를 예고했다. 황영웅은 18일 공식 팬카페 '파라다이스'에 “오늘 드디어 앨범 첫 녹음을 하러 왔다"는 글과 함께 녹음하는 모습을 찍은 사진을 공개했다. 이어 “'봄날의 고백' 콘서트가 끝나고 3주 동안 곡 작업을 했다. 팬분들께 빨리 좋은 노래를 들려 드려야겠다는 생각으로 3주 푹 빠져 있었다"고 근황을 전했다. 황영웅은 지난해 11월 첫 번째 미니앨범 '가을, 그리움'을 발매했고, 올해 4월 디지털 싱글 '해바라기'를 선보였다. 백솔미 기자 bsm@ekn.kr

독일 바리(BARI)가 다양한 기능 갖춘 에어프라이어를 출시했다고 19일 밝혔다. 디지털 방식 패널이 장착된 이 제품은 빠르고 쉬운 조작이 가능하며, 10가지 요리 메뉴 버튼이 표시되어 있어 다양한 요리를 손쉽게 즐길 수 있다. 바리 에어프라이어는 10L의 대용량 바스켓을 갖추고 있으며, 바스켓을 빼내지 않아도 내부를 들여다보며 조리 상태를 확인할 수 있는 글라스 윈도우를 장착했다. 또한, 90°C에서 190°C까지 식재료에 맞는 최적의 튀김 온도를 설정할 수 있으며, 최대 50분까지 타이머 설정이 가능해 식재료 특성에 맞는 조리가 가능하다. 타거나 눌러 붙는 것을 방지하기 위해 자동으로 저어주는 회전 버튼도 설치되어 있다. 바스켓은 탈부착이 간편하고 불소수지 코팅으로 세척이 용이하다. 알루미늄 내면에 논스틱 코팅 처리로 식재료가 눌러 붙는 것을 방지했으며, 주방 인테리어에도 잘 어울리도록 곡선 디자인으로 제작됐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배우 유승호가 연극 무대에 도전한다. 유승호는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에서 주인공 프라이어 월터 역을 맡아 관객을 만날 예정이다.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연출 신유청, 작가 토니 커쉬너)'는 1980년대 미국을 배경으로 인종, 정치, 종교, 성향 등을 이유로 소외된 사람들의 이야기를 다룬다. 혐오와 편견이 만연한 사회에서 억압된 욕망으로 살아가는 자들의 삶을 첨예하게 드러낸 이 작품은 1991년 초연 이후 30여 년간 호평받으며 여전히 동시대의 담론을 내포한 명작으로 꼽힌다. 유승호가 맡은 프라이어는 질병에 걸려 연인과 이별하고 방황 속에 시한부 인생을 살아가는 인물이다. 유승호는 악화하는 병세 속에서 사랑을 지키기 위해 현실과 환상을 오가며 치열한 싸움을 벌이는 프라이어를 애절하게 그려낼 예정이다. 세기말 사회적 규범과 충돌하며 죄책감을 갖지만 품위와 감각만은 놓치지 않는 성소수자 캐릭터를 실감 나게 표현하기 위해 유승호는 내면은 물론 과감한 외적 변신을 시도한다. 유승호가 데뷔 후 첫 연극 도전으로 활동 영역을 확장한 데 더해 지금껏 본 적 없는 파격 변신을 예고해 관심이 모아지고 있다. 유승호는 “솔직하고 개성적인 인물에 매료되어 첫 연극에 도전하게 됐다. 삶과 사랑을 위해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자신을 증명하려 애쓰는 프라이어와 친해지려 노력 중이다"라며 “무대 위에서 관객 여러분께 새로운 에너지를 드릴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준비하겠다"고 밝혔다. 그동안 다양한 작품에서 장르를 넘나들며 탁월한 캐릭터 소화력과 다채로운 연기 스펙트럼을 입증해 온 유승호가 연극 무대에서는 어떤 모습으로 관객을 사로잡을지 이목이 집중된다. 연극 '엔젤스 인 아메리카'는 8월 6일부터 9월 28일까지 LG아트센터 서울, LG SIGNATURE 홀에서 만나볼 수 있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특징주] LG전자 주당 500원 반기배당 소식에 상승](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19.b8c199a09bcc4b1bbfff12c84ba23245_T1.png)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창사 이래 최초로 반기 배당을 발표한 LG전자 주가가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 41분 현재 LG전자 주가는 전 거래일 대비 4.32%(4400원) 오른 10만6200원을 기록중이다. 전날 LG전자는 보통주와 우선주 1주당 500원의 반기배당을 실시한다고 공시했다. 배당 기준일은 30일이며 배당 총액은 900억원 수준이다. 앞서 LG전자는 3월 ESG위원회에서 반기 배당 도입, 최소배당금 주당 1000원 설정, 배당성향 20%→25% 상향, 결산 배당기준일 변경 등 주주환원정책을 발표한 바 있다. 올해 반기 배당금은 지난해 보통주 기준 연간 배당금의 62.5% 수준이다. 양성모 기자 paperkiller@ekn.kr

폐타이어에서 재생 자원을 추출하는 엘디카본이 상당한 투자금 유치로 설비 증설에 박차를 가한다. 자원순환 및 원료재생 전문 기업 ㈜엘디카본(대표이사 황용경, 백성문)은 400억원 규모의 시리즈C 투자 유치에 성공했다고 19일 밝혔다. 엘디카본의 이번 시리즈C 라운드는 토요타 자동차의 투자기구인 우븐 캐피탈(Woven Capital)의 주도 하에 △메리츠증권 △인베스트위드 △기업은행 △제로원(ZER01NE, 현대자동차그룹 글로벌 오픈 이노베이션 플랫폼) △엘로힘파트너스 △뉴메인캐피탈 등이 참여했다. 엘디카본의 주요 제품은 폐타이어에서 원료를 추출해 생산하는 재생카본블랙이다. 카본블랙은 재료의 물리적·전기적 성질을 향상시키기 위한 목적으로 주로 타이어와 고무 배합제, 잉크 등의 원료로 사용되고 있다. 엘디카본 공정은 폐타이어를 열분해함으로서 폐타이어 소각 과정에서 발생하는 온실가스를 감축하고, 특허 받은 기술을 통해 재생카본블랙(rCB)과 열분해유로 분리 생산해 기존 카본블랙의 제조 공정 대비 이산화탄소 배출을 큰 폭으로 저감한다. 이렇게 생산된 재생카본블랙과 열분해유는 타이어사 및 정유사에 공급돼 이들의 이산화탄소 배출과 원유 자원 사용량 저감에 도움을 주며 더 나아가 지속가능성 제고에도 기여하고 있다. 엘디카본은 이번 시리즈C 자금을 이용해 자원순환 및 열분해 기술을 이용한 신규 설비를 구축할 계획이다. 신규 설비는 폐타이어 및 폐자동차를 원료로 재생 카본블랙과 열분해유를 생산하고, 이를 다시 타이어 및 자동차 산업에 공급하는 목표를 가지고 있다. 엘디카본은 올해 하반기에 아시아 최대 규모의 타이어 열분해 공장을 충청남도 당진에 완공해 연간 5만톤의 폐타이어를 2만톤의 열분해유와 1만8000톤의 재생카본블랙으로 생산할 수 있는 능력을 갖추게 된다. 엘디카본은 폐타이어 열분해 기술을 활용해 재생 카본블랙(rCB)과 열분해유(Pyrolysis Oil)를 생산하는 자원순환 기업이다. 현재 경상북도 김천에 위치한 공장을 통해 연간 7000톤 이상의 재생 카본블랙을 생산해 주요 타이어 및 고무 제품 제조 업체 등에 공급하고 있다. 원유를 원료로 사용하는 기존 카본블랙은 제조 과정에서 매년 25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발생시킨다. 또한 재활용되지 못하고 소각되는 전체 폐타이어의 28%는 소각 과정에서 매년 1600만톤의 이산화탄소를 추가 발생시킨다. 이번에 엘디카본 이사회에 새롭게 합류한 우븐 캐피탈의 Prashant Bothra는 “엘디카본은 자동차 공급망 전반에서 제조사들이 지속 가능성을 추구하며 맞닥뜨리는 복잡한 화학적 문제를 해결할 수 있는 기업"이라며 “검증받은 기술력을 바탕으로 대규모 공장을 증설하며 고성능 재생카본블랙의 생산성을 극대화하고 생산단가를 낮추어 버진카본블랙으로 불리는 기존 카본블랙 대비 부가가치를 크게 향상시키는 것에 주력하고 있다"고 평가했다. 백성문 엘디카본 CEO겸 각자대표는 “엘디카본의 목표는 자동차 산업의 지속 가능성을 획기적으로 개선하는 동시에 이 과정에서 발생하는 비용을 절감하는 것이 목표"라며 “이번 시리즈C 투자유치로 글로벌 OEM들이 지속 가능한 차량을 생산하는데 더 큰 도움을 줄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정부가 전기·가스 등 공공요금 물가가 지속적으로 하락하면서 정부가 올해 하반기 요금 인상을 단행할지 고심하고 있다. 올해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기조를 유지한 물가당국은 물가에 미칠 영향과 에너지 공공기관의 재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만간 하반기 요금 인상 여부를 결정할 방침이다. 공공요금 물가의 정상화를 더 이상 미룰수 없다는 점에서 전기요금에 대해선 동결 기조를 유지하되 가스요금부터 현실화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19일 통계청 국가통계포털(KOSIS)에 따르면 지난달 전기·가스·수도 물가는 작년 같은 달보다 2.7% 올랐다. 지난 2021년 12월 1.4% 오른 이래 가장 낮은 수준이다. 품목별로 전기료가 1.6% 올라 가장 낮았고, 도시가스 물가상승률은 3.0%로 나타났다. 상수도료와 지역 난방비는 각각 3.2%, 12.1% 상승했다. 상반기 공공요금 동결 기조가 영향을 미친 것으로 분석된다. 지난 2022∼2023년 전기·가스요금의 단계적 인상으로 인해 전기·가스·수도 물가상승률은 2022년 7월(15.5%)부터 10%를 넘기 시작했다. 2022년 10월∼작년 8월에는 20%대로 나타났다. 올해 들어 요금이 인상되지 않자 작년 상승률이 높았던 데 대한 기저효과로 물가상승률이 낮아진 것이다. 전기요금은 전체 소비자물가상승률(1,000) 가운데 가중치가 16.1로 전기·가스·수도 품목 중에 가장 크다. 도시가스는 11.5, 지역난방비와 상수도료는 각각 1.6, 4.5다. 공공요금 인상 가능성은 하반기 물가의 변수 중 하나다. 이 때문에 최근 들어 산업통상자원부를 중심으로 '전기·가스요금 정상화'에 대한 언급이 나오고 있지만 기획재정부는 신중한 모습이다. 전기·가스요금 인상은 국민과 기업에 미치는 파급효과가 큰 데다 자칫 최근 안정화 추세에 접어든 물가상승률에 상승 요인으로 작용할 수 있어서다. 물가당국은 물가에 미칠 영향과 에너지 공공기관의 재무 상황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조만간 하반기 기조를 결정할 방침이다. 전기요금은 동결 기조를 유지하되 가스요금부터 현실화하는 방안이 거론된다. 전기는 사회 전반에 쓰이는 용처가 폭넓고 여름철 냉방 에너지 수요도 증가해 요금을 올릴 경우에 민생 부담이 클 수 있다. 도시가스 요금은 그간의 인상에도 여전히 원가에 못 미치는 가격이기도 하다. 최상목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은 지난 4일 물가관계장관회의서 공공기관에 공공요금을 안정적으로 관리해달라고 당부한 뒤 “공공요금은 민생과 직결된 만큼 요금 인상을 최대한 자제하고 불가피한 경우 국민이 납득할 수 있는 수준으로 인상 폭을 최소화하는 것이 국민에 대한 책무"라고 밝혔다. 김종환 기자 axkjh@ekn.kr
![[특징주] 미래에셋비전스팩5호, 상장 첫날 56%대 강세](http://www.ekn.kr/mnt/thum/202406/news-p.v1.20240619.3ac2f388988c45f2ae834f96ee95359b_T1.png)
미래에셋비전스팩5호가 강세다. 19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비전스팩5호는 오전 9시 22분 기준 공모가(2000원) 대비 1135원(56.75%) 상승한 3135원에 거래되고 있다. 미래에셋비전스팩5호은 지난 10일부터 11일까지 진행한 일반투자자 대상 청약에서 약 9000억원의 증거금을 모았다. 총 청약건수는 15만652건으로 집계됐다. 스팩(SPAC)은 비상장 기업의 인수·합병을 목적으로 설립한 서류상 회사다. 스팩을 상장해 모은 자금으로 비상장회사를 찾아 인수하거나 서로 합병하는 방식으로 운영된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