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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노푸드,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 성황리 마쳐

캐나다 프리미엄 유기농 스낵 브랜드 이노푸드가 일산 킨텍스에서 열린 '2024 서울국제식품산업대전'(이하 서울푸드 2024)을 성황리에 마쳤다고 20일 전했다. 이노푸드는 전 세계 코스트코와 샘스클럽을 통해 프리미엄 스낵 및 그래놀라 제품을 판매하는 캐나다 브리티시콜롬비아주의 대표 프리미엄 스낵 브랜드다. 현재 우리나라 코스트코와 이마트 트레이더스 매장에 입점되어 아몬드너겟초콜릿 제품과 아몬드후르츠그래놀라 제품을 판매하고 있다. 이노푸드에 따르면 아몬드후르츠그래놀라 제품은 런칭한지 약 4개월만에 '글루텐프리 그래놀라'로 국내 포털사이트 검색어 1위를 기록하는 등 인기를 끌고 있다는 설명이다. 또한 이노푸드는 올해 하반기에는 국산 프리미엄 마켓 체인을 통해 더 많은 제품을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라고 전했다. 이노푸드의 비전은 깨끗한 자연환경에서 천연 재료로 건강한 식품을 만들어, 소비자와 생산자, 자연 모두의 건강에 기여하는 올바른 식문화를 선도하는 것이다. 이노푸드의 모든 제품은 깨끗한 자연환경을 보유한 캐나다 밴쿠버에 위치한 자체 생산시설에서 생산되며, 인공 감미료 및 향신료를 전혀 사용하지 않은 천연 재료만으로 생산된다. 또한, 이노푸드의 모든 제품은 글루텐프리이며, 식물성(Vegan) 제품으로 Non-GMO 인증을 받았다. 대부분의 제품은 캐나다와 미국에서 USDA 유기농 인증을 받았으며, 우리나라에서도 그 효력이 인정된다는 게 회사 측 설명이다. 이노푸드 관계자는 “이노푸드 창업자는 20대 시절 한국에서 캐나다로 건너간 한국인으로, 고국에 대한 각별한 애정을 가져 한국 소비자들에게 저렴하게 공급하기 위해 자체 수입법인을 설립하고 국내 물류센터를 마련하는 등 유통 비용 절감을 위해 노력했다"며 “그 결과 한국 시장에서 이노푸드의 유기농 및 그래놀라 제품은 타사 제품에 비해 20%에서 최대 50%까지 저렴하게 판매될 것"이라고 말했다. 박성준 기자 mediapark@ekn.kr

한화솔루션, 북미 태양광 업황 개선에 실적 상승 기대 [대신증권]

대신증권은 20일 한화솔루션에 대해 북미 지역 태양광 업황 개선에 따른 하반기 실적 상승이 기대된다고 진단했다. 투자의견은 '매수'를, 목표주가는 4만원을 유지했다. 위정원 대신증권 연구원은 “북미 지역 내 모듈 판가가 하락할 가능성이 낮아지면서 모듈 판매량 증가가 예상된다"며 “올 3분기 이후 모듈 판매 부문 흑자전환이 기대된다"고 전망했다. 위 연구원은 “동남아산 반덤핑·상계관세 조치로 북미 내 모듈 수입 감소가 예상되는 가운데 예상치를 상회하는 태양광 설치량이 이어지고 있다"며 “아울러 카터스빌 공장 가동률 상승과 발전프로젝트 흑자전환 등을 감안하면 한화솔루션의 하반기 예상 영업이익은 상반기 대비 9910억원 상승할 전망"이라고 내다봤다. 대신증권은 한화솔루션이 올 2분기에 412억원의 영업적자를 기록, 컨센서스(-392억원)에 부합하는 수준으로 전망했다. 부문별로는 케미칼·첨단소재·기타 사업부문에서 합산 4000만원으로 수익성이 개선될 전망이다. 신재생에너지 부문은 416억원 영업적자를 이어가지만 전 분기 대비 1455억원 개선된 수준이 될 것으로 추정했다. 모듈판매 및 기타부문의 예상 영업적자는 1458억원으로 전 분기 대비 920억원 개선될 것으로 예상했다. 김기령 기자 giryeong@ekn.kr

롯데웰푸드, 인도 모멘텀 점차 강해진다…목표가 22만원으로↑ [IBK투자증권]

IBK투자증권은 20일 롯데웰푸드에 대해 인도 내 신공장 가동과 주력상품 출시 등으로 사업 모멘텀이 강해질 것이라고 분석했다. 이에 목표주가를 기존 17만원에서 22만원으로 상향조정하고, 투자의견도 '매수'를 유지했다. 김태현 IBK투자증권 연구원은 “건과와 빙과, 유지식품 부문에서 고른 수익성 개선세가 이어지면서 2분기 연결 매출액과 영업이익이 각각 1조826억원, 736억원으로 추정되고 시장 컨센서스(추정치)를 웃돌 것"이라면서 “건과 매출액은 4008억원, 329억원을 기록해 전년 대비 각각 4.4%, 22.8% 증가할 전망"이라고 말했다. 김 연구원은 “껌을 비롯한 주요 카테고리에서 판매 실적이 늘어나고 있고, 6월 빼빼로 등 초콜릿류 제품 판가 인상에 따른 원가 부담 완화로 영업 마진율도 개선할 수 있을 것"이라면서 “인도에서도 초코파이 라인 1개 증설 효과가 이여 두 자릿대 매출을 기록할 가능성이 높다"고 관측했다. 이어 그는 “빙과 매출액과 영업이익은 각각 전년 동기 대비 8.1%, 19.7% 늘어날 것"이라면서 “합병 이후 취급품목수(SKU)를 줄여왔고 성수기 가동률이 오르며 생산 효율 개선 효과도 커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김 연구원은 “최근 인도에서 강도 높은 폭염이 계속되는 만큼 인도 자회상니 하브모어의 빙과 판매실적도 개선될 것"이라면서 “인도 빙과 신공장은 현재 인허가 절차를 밟고 있어 이르면 8월 중 가동될 예정이다"고 그러면서 그는 “초코파이 생산 라인 증설을 비롯, 내년 빼빼로 생산을 계획하는 만큼 인도 모멘텀은 점차 강화될 전망"이라며 “하브모어의 인도 빙과 시장 점유율은 7% 수준인데, 신공장 가동 이후 판매 지역과 제품 다변화를 통해 시장 지배력이 한층 높아질 것"이라고 예상했다. 윤하늘 기자 yhn7704@ekn.kr

CJ대한통운, 밸류에이션 하락했지만 반등 여지 있어 [NH투자증권]

CJ대한통운의 실적 성장세가 둔화되면서 주가 밸류에이션이 하락했지만, 반등 여지는 남아있다는 분석이 나왔다. NH투자증권은 CJ대한통운에 대해 투자의견 'Buy'를 유지하면서도 목표주가는 8% 낮춘 15만3000원을 제시했다. 정연승 NH투자증권 연구원은 20일 보고서를 통해 “내수 소비 부진으로 택배 물동량 증가율이 둔화되고, 소형 화물 비중 확대로 택배단가도 구조적으로 하락하고 있다"며 “이에 따라 중장기 ROE(자기자본이익률) 전망치를 8.5%로 6% 하향 조정했다"고 밝혔다. 그러나 물류 아웃소싱과 플랫폼 기업과의 협력이 강화되면서 이익 안정성은 높아지고 있다는 평가다. 정 연구원은 “현 주가는 2024년 기준 주가수익비율(PER) 7.8배에 불과해 기대감이 소멸된 수준"이라며 “직구 규제 우려 등으로 물동량 관련 우려가 있지만, 물류창고와 유통 부문의 견조한 성장세와 해외 사업 수익성 개선 기대감은 여전히 유효하다"고 분석했다. 이어 “CJ대한통운은 알리익스프레스와 양호한 가격으로 계약을 갱신했고, 신세계그룹과의 협력도 강화해 하반기부터 신규 화물도 유치할 계획"이라며 “2분기에도 전 사업부에서 수익성이 점진적으로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그는 “택배 물동량은 전년 대비 4.5% 증가하고 시장점유율은 44.5%로 높아질 것"이라며 “계약물류의 물류창고와 유통 부문이 10% 안팎의 고성장을 유지하고, 해외 사업도 포워딩 부문 실적 개선으로 수익성이 소폭 나아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강현창 기자 khc@ekn.kr

KDB생명, 안팎으로 ‘건전성’ 심폐소생술…재매각 기대감엔 물음표

KDB생명이 산업은행으로부터 출자를 받으면서 재매각을 염두에 두고 본격적인 재무구조 개선에 나서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한동안 시장에서 판매가 주춤했던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에 드라이브를 거는 등 최근 안팎의 행보들이 매물로써 몸값 입증에 어느정도 효과를 보일지에도 시선이 모인다. 20일 보험업계에 따르면 산업은행은 KDB칸서스밸류사모투자전문회사(KDB PEF)에 2990억원을 출자한다고 18일 공시했다. 산은은 또한 추후 펀드비용 충당 등을 목적으로 최대 80억원을 추가로 출자할 수 있도록 했다. 산은은 칸서스자산운용과 함께 설립한 KDB PEF를 통해 KDB생명의 지분을 보유하고 있다. 지분은 산은이 70%를 지니고 있다. 산은은 이번 출자로 앞서 KDB생명이 추진한 유상증자에 참여할 것이란 관측이 나온다. KDB생명은 지난 4월 3150억원 규모의 유상증자 단행을 공시했다. 조달된 자금은 운영자금에 2106억원, 채무상환에 990억원이 쓰일 예정이다. 이번 증자까지 포함해 산은이 KDB생명에 투입한 금액은 1조5000억원 가량이다. 이번 자금수혈의 목적은 KDB생명 재무구조 개선에 있는 것으로 풀이된다. 강석훈 산업은행 회장은 지난 11일 취임 2주년 기자간담회에서 “KDB생명 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방안을 먼저 검토하겠다"며 “KDB생명의 가치를 제고하고 그에 따라 최종 결정을 내리는 방향으로 들여다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최근엔 KDB생명 영업 측면에서 체질개선에 나서려는 내부적인 변화 시도도 나타나고 있다. 앞서 이달 초 단기납 종신보험에 드라이브를 걸면서 CSM 확보에 또 다시 불을 지피는 모양새다. KDB생명은 최근 일반 암 진단을 받거나 50% 이상의 후유장애를 입을 경우 냈던 보험료를 모두 돌려주고, 기준에 상응할 경우 해지환급금도 수령할 수 있는 상품을 선보였다. 암을 진단받으면 보험료 전액을 지급받고 사망보장까지 가능한 이른바 '암 종신' 상품이다. KDB생명이 내놓은 상품의 경우 10년 시점 해지환급률 124%를 적용해 암 진단으로 보험료를 돌려받고 납입면제된 가입자가 해약환급금까지 받아갈 수 있도록하는 혜택을 내세우고 있다. 이는 중첩 혜택을 통해 영업력을 극대화 하려는 복안으로 해석된다. KDB생명은 올해 초 유병자, 무심사 단기납 종신보험을 출시하면서 시장에서 단기납 종신보험 판매가 주춤해지던 시기에도 강수를 뒀다. 시장은 KDB생명이 가치를 제고한 뒤 재매각에 돌입할 것이란 관측이다. 이를 염두에 둔 KDB생명의 사업 재점검과 산은의 자금수혈 등이 자본건전성 개선 성공을 이뤄낼지에 시선이 모인다. 일각에선 산업은행의 자본 확충 효과 등을 감안하면 KDB생명 킥스 비율이 금융당국 권고치를 웃돌게 될 것이란 전망이다. 다만 안팎의 노력에도 매물로서 몸값을 입증하기까지는 다소 시일이 걸릴 것이란 시각도 있다. 매각에 있어 재무 건전성 리스크가 고질적인 장애물 요소로 꼽혀왔기 때문이다. 지난해 말 기준 KDB생명의 신지급여력비율(K-ICS) 비율은 경과조치 적용 후 기준 117.5%로 직전 분기인 134.1% 대비 하락했다. 금융당국 권고치인 150%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인데다 생보업권 평균인 232.8%와 비교하면 더 부진한 수치다. KDB생명의 기업가치는 3000억원가량으로 추산된다. 공시에 따르면 KDB생명의 내재가치는 2540억원 적자, 신계약가치는 4610억원을 나타냈다. 거듭된 매각 불발과 적자, 어려운 생보업황 등도 아직까지 매각을 희망적으로 보기 어려운 이유다. 앞서 산업은행은 2010년 금호그룹 구조조정 과정에서 KDB생명을 인수한 뒤 2014년부터 매각을 추진해 왔지만 여섯 차례나 실패했다. 앞선 매각 실패들로 인해 인수 후보군이 다소 떨어져 나간 데다 원매자의 수개월에 거친 실사 과정 후 조단위의 유상증자가 필요하단 결론 등이 나오면서 매물로서 매력도에 치명타를 입기도 했다. 산은의 증자 효과를 일부 보더라도 보다 근본적이고 심도있는 자구책이 필요할 것이란 평가도 있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KDB생명의 경우 적자를 기록 중인 보험사이면서 특히나 업권이 상대적으로 더 어려운 생보사이기에 시장에서 매력도를 끌어올리기가 쉽지 않을 것으로 보인다"며 “적자를 보고 있다면 미래에 들어올 이익을 가정해 손익을 인식하는 구조의 새 회계기준을 적용할 때 몸값에도 불리하고, 현재 들고있는 계약이 손실을 인식할 가능성이 있어 인수 후 경영도 부담스러운 조건"이라고 설명했다. 박경현 기자 pearl@ekn.kr

금호석유, 업황·주주환원정책 비해 저평가…투자의견 ‘매수’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이 20일 보고서를 통해 금호석유에 대한 투자의견 '매수', 목표가 19만원을 유지했다. 윤용식 한화투자증권 연구원은 “금호석유의 2분기 영업이익은 959억원을 달성해 컨센서스를 상회할 것으로 추정한다"며 “비수기인 발전·에너지를 제외한 전 사업부에서 실적 개선이 이루어질 것으로 예상하는데, 특히 합성고무 이익 상승이 눈에 띈다"고 밝혔다. 5월 누적 기준 글로벌 타이어 수요는 OE 타이어 및 RE 타이어가 각각 +1%, +4% 증가했다. 또한 ABS와 에폭시 마진 개선에 따른 수지/페놀 사업부 흑자전환도 이익 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예상된다. 합성고무 실적 회복은 하반기에도 이어질 전망이다. △이구환신 정책에 따라 중국 자동차 판매량 100만~200만대 추가 △높은 천연고무 가격이 합성고무 수요와 가격에 긍정적으로 작용 △전방 재고 소진에 따라 부진했던 NB-라텍스 수출량과 판가 회복 지속 등 호재가 있기 때문이다. 윤 연구원은 “BD 가격은 2분기 톤당 1441달러까지 상승했지만, 늘어난 원가를 판가에 전가시키는 데 무리 없는 것으로 파악된다"며 “이는 합성고무 수요가 견조함을 방증하기 때문에 현 시점에서 업황 회복에 대한 방향성 자체는 좀 더 명확해진 것"이라고 설명했다. 그는 이어 “금호석유 주가는 연중 16% 상승해 화학 섹터 내 가장 우수한 수익률을 기록중이지만 그럼에도 현재 12개월 선행 PBR은 0.6배로 밴드 하단 수준"이라며 “전방 수요 개선에 따라 업황 회복은 지속될 가능성이 높으며, 수익성 또한 증설 부담이 존재하는 다른 화학제품 대비 높을 것으로 예상한다"고 덧붙였다. 성우창 기자 suc@ekn.kr

박세리, “20년 넘도록 알고 지낸 기자 질문에 만감 교차” 심경 고백

박세리가 기자회견 이후 심경을 전했다. 19일 박세리는 자신의 SNS에 “선수 시절부터 20년 넘도록 저를 알고 지내오신 기자님의 질문에 잠시 동안 말을 이어가지 못했다"면서 “그 순간 만감이 교차했고 과거부터 현재 놓인 상황까지 많은 장면이 스쳐 지나갔다"고 털어놨다. 이어 “지금껏 내가 해야만 했고, 지켜야 한다고 믿었던 소중했던 것들.. 그간 나의 생각과 노력들.. 그 모든 게 저의 착각이었을 수 있다는.. 어쩌면 그 또한 저의 욕심이었을 수도 있다는 것을 이제라도 깨달을 수 있음에 감사하다"고 전했다. 또한 “앞으로 더 단단하게 나아갈 수 있는 계기로 삼아 저의 또 다른 도전과 꿈을 향해 나아갈 것이라고 확신한다. 저를 걱정해 주시는 모든 분들을 위해 다시 한번 용기를 낸다. 감사하다"고 덧붙였다. 지난 18일 박세리는 기자회견을 열고 박세리희망재단이 부친 박준철 씨를 사문서 위조 혐의로 고소한 배경을 설명했다. 이날 선수시절부터 그를 지켜봐 온 한 기자로부터 “오래전부터 같이 봤고 같이 현장에 있었던 기자로서 굉장히 이런 일이 있다는 게 안타깝고 만감이 교차한다. 일이 있기 전에 막을 수 없었나"는 질문을 받았다. 박세리는 말을 잇지 못하다 결국 눈물을 보였다. 이어 “막을 수 없냐고 말씀하셨는데 많았다. 계속 막았고, 반대했고, 그 부분에 있어서 아예 의견이 달랐다"고 밝혔다. 고지예 기자 kojy@ekn.kr

풍력협회, 해상풍력 산업 분류 체계 마련

한국풍력산업협회가 한국 해상풍력 산업의 기업별 분류기준을 마련해 산업 기초를 다진다. 풍력산업협회는 지난 17~18일 부산항국제전시컨퍼런스(BPEX)에서 개최된 '2024 해상풍력 공급망 컨퍼런스 전시회'에서 '한국 해상풍력 산업분류' 경과를 공개했다. 지난해 첫 발간 이후 분류 기준을 중분류까지 확대한 이번 연구에서는 국내 기업 240곳이 기준에 따라 분류하는 단계까지 진행됐다. 풍력협회는 앞으로도 분류체계의 고도화 작업을 이어가며 국내 해상풍력 공급망의 기초를 마련한다는 방침이다. 전시회에서는 SK에코플랜트, 코리오제너레이션, CIP, 한국남동발전, 두산에너빌리티, SK오션플랜트, 유주, 쏘일테크엔지니어링 등 국내외 풍력산업을 대표하는 39개 기업이 참가해 51개의 부스를 꾸렸으며 이틀 동안 약 1100명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국내 공급망 기업의 비즈니스를 지원하기 위해 공급망 업체와 해외 개발사 간 만남의 장을 제공하는 비즈미팅에는 34개 바이어가 참여한 가운데 17건의 미팅이 이뤄졌다. 이를 통해 성사된 상담 금액은 약 2217억5000만원에 달했다. 이원희 기자 wonhee4544@ekn.kr

6월 3주차 업데이트된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 트렌드지수는?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에서 대중들의 관심을 가장 크게 받는 것은 무엇일까. 자체적인 AI 기반 빅데이터 분석 시스템을 갖추고 있는 랭키파이 분석에 따르면 6월 3주차 기준 테마별 주식 모듈러주택 부문 트렌드지수 1위에는 코오롱글로벌이 올랐다. 현재 코오롱글로벌은 5,999포인트로 선두를 달리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어 2위를 차지한 삼성물산은 5,479포인트로 전주보다 1,008포인트 상승했다. POSCO홀딩스는 2,703포인트로 전주보다 197포인트 상승해 3위를 차지했다. 4위 GS건설은 2,613포인트, 5위 에스와이는 1,442포인트, 6위 자연과환경은 908포인트, 7위 한신공영은 649포인트, 8위 금강공업은 337포인트, 9위 범양건영은 313포인트, 10위 덕신하우징은 273포인트이다. 한편, 해당 부문에 대해 성별 및 연령에 따라 선호도가 각각 다른 것으로 나타났다. 성별 선호도 분석 결과 1위 코오롱글로벌은 남성 79%, 여성 21%, 2위 삼성물산은 남성 62%, 여성 38%, 3위 POSCO홀딩스는 남성 75%, 여성 25%가 선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연령별 선호도에서는 코오롱글로벌이 10대 0%, 20대 9%, 30대 23%, 40대 26%, 50대 42%로 나타났다. 김정현 기자 bigdata@ekn.kr

제2회 에너지통상포럼…‘에너지강국 전략’ 주제

산업통상자원부가 주최하고 민간LNG산업협회와 한국무역협회가 공동 주관하는 제2회 에너지통상포럼이 한국무역협회 트레이드 타워에서 7월 16일 개최된다. 에너지통상포럼은 세계 각국의 기후변화 및 에너지 관련 정책에 대한 우리 기업의 대응방안을 점검하고 우리나라의 에너지 통상 정책 및 전략 수립을 위해 지난 5월 8일 제1회를 시작으로 격월로 개최되고 있다. 제2회 에너지통상포럼은 '에너지와 통상의 시너지: 에너지 강국을 위한 전략'이라는 주제로 개최된다. 조석 HD현대일렉트릭 대표가 탈세계화와 에너지 패러다임의 전환이라는 내용으로 특강을 진행하고 다음으로 에너지 전문가인 김진수 한양대 교수와 통상 전문가인 조수정 고려대 교수의 시각에서 바라본 에너지통상 전략 방향에 대한 발표가 이어질 예정이다. 에너지통상포럼 참석을 위한 온라인 신청은 무료이며, 한국무역협회와 민간LNG산업협회 인터넷 홈페이지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사전 신청자가 많을 경우 조기 마감될 수 있다. 윤병효 기자 chyybh@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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