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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운영위원 간담회 개최

국민의힘 정희용 의원(경북 고령군·성주군·칠곡군)은 26일, ‘국민의힘 고령군·성주·칠곡군 당원협의회 운영위원 간담회’를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간담회는 고령군·성주·칠곡군의 현안 사업과 향후 당협 활동 계획 및 운영방안 등을 의논하고자 마련됐으며, 송언석 국민의힘 경북도당위원장(경북 김천시)도 함께했다. 이날 간담회는 정희용 의원의 지역 현안과 관련한 입법 활동과 경축특사단으로 파라과이 신임 대통령 예방한 후 윤석열 대통령 서한 전달, 윤재옥 국민의힘 원내대표 비서실장과 재해대책위원장 활동,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에서의 활약 등 주요 의정활동을 설명하고, 당협 발전 방향을 논의하는 순서로 진행됐다. 정희용 의원은 "지역 내 신사업 발굴과 현안 해결을 위한 정부 부처와의 원만한 협업과 지역 주민분들과의 돈독한 관계를 유지·확장하기 위해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이어 정 의원은 윤석열 대통령의 외교 성과 등 정치 현안과 정부·여당의 정책에 관해 설명하고, "국가와 지역을 대표하는 국회의원으로서, 앞으로도 지역 현안과 주민분들의 애로사항 해소, 국가 경쟁력 및 지역 균형발전 등을 위한 입법 및 정책적 방안 마련에 소홀함 없이 노력할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고령군·성주군·칠곡군 당원협의회는 추석 명절을 앞두고 봉사활동을 전개해 나갈 예정이며, 내년 4월 제22대 총선을 앞두고 국민의힘 당원 확충을 위한 당원 배가 활동도 계획 중에 있다. 고령=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희용 의원,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운영위원 간담회 정희용 의원이 국민의힘 고령·성주·칠곡 당협 운영위원 간담회 를 개최 했다ㅣ.(제공-정희용 의원 사무실)

경북도, 11개 시군 총 199개소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 설치

경북도는 포항 등 11개 시군 총 199개소의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의 설치가 성공적으로 마무리됐다고 밝혔다. 경북도에서는 2020년 128개소, 2021년 107개소, 2022년 206개소에 이어 추가적인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가 설치됨에 따라 도민들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야간 보행환경 제공과 위치 찾기 편리성을 도모할 수 있게 됐다.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는 도로명판이 야간에 시인성이 부족하다는 단점을 보완한 것으로, 태양광 패널과 LED를 부착해 야간에 밝게 점등되어 시인성 확보는 물론 가로등 역할을 대신할 수 있다. 또 기존의 도로명판을 제거하지 않고 부착하는 방식이어서 설치가 간편하고, 친환경에너지를 활용해 낮 시간대에 태양에너지를 충전한 후 야간에 점등하므로 경제성도 뛰어나다. 서보영 경북도 토지정보과장은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 설치로 도민들의 안전사고 예방과 생활편의에 큰 도움이 되고, 도로명주소 홍보와 에너지 절감이 기대된다"면서 "도로명주소 생활화와 안전한 보행환경 조성을 위해 설치가 확대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 설치 경북도는 11개 시군에 총 199개소 ‘도로명판 야간조명 장치’ 를 설치 했다.(제공-경북도)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제17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대회’ 개최

경북도는 24일부터 26일까지 2박 3일간 울진군 염전해변 일원에서 ‘제17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대회’를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주최로 개최했다고 밝혔다. ‘미래 농업의 가치창조, 한농연 경북과 함께!’라는 주제로 개최된 이번 행사는 이철우 경북도지사, 배한철 경북도의회 의장, 지역 국회의원, 농림축산식품부 혁신정책실장, 농업인 단체장, 유관기관장 및 농업경영인 회원 등 7천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용호 한농연 경상북도 연합회장은 대회사를 통해 "농업이 매우 어려운 현실에 처해있다. 특히 올해는 냉해, 우박, 집중호우 등 각종 재해로 유난히 힘든 한해인 것 같다"라며, "이럴 때일수록 농업경영인들이 지역 농업을 지키는 중추적인 역할을 해줄 것"을 당부했다. 한편, 경북도는 후계농업경영인이 대한민국 농업의 미래를 바꾼다는 인력 양성 목표 아래 올해는 역대 최대 규모이자 전국에서 가장 많은 914명(청년후계농 726명, 일반후계농 188명)을 선발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지금까지 우리 경북은 대한민국의 대표 농도(農道)로서 식량창고 역할을 해왔다. 농촌 들녘에서 구슬땀을 흘리며 생명산업을 지키고 계신 여러분들 덕분이라 생각하며, 그 중심에는 항상 한농연이 있었다"면서, "앞으로도 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가 중심이 되어 우리 농업·농촌의 변화를 주도해달라"고 당부했다. 울진=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17회 경상북도 후계농업경영인대회 ‘제17회 경상북도 농업경영인대회’가 한국농업경영인 경상북도연합회 주최로 개최했다.(제공-경북도)

육군55사단 양평군 전시채혈훈련 시행…통합방위↑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육군 55보병사단이 21일부터 25일까지 5일간 경기동남부 작전지역 일대에서 실시된 2023년 UFS(을지 자유의 방패) 연습에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훈련을 성공적으로 수행했다. 이번 훈련은 국가방위요소와 연계해 전투준비태세 및 통합방위작전태세 확립을 목표로 △통합방위 전 작전요소 참가 아래 FTX 시행 및 임무수행절차 숙달 △지자체 통합방위지원본부 연계 상황조치능력 숙달 등에 중점을 두고 진행됐다. 특히 훈련 4일차에 양평군청에 설치된 통합방위지원본부에서 교전으로 인한 부상자 대량 발생 상황을 가정한 전시 채혈훈련을 시행해 통합방위작전 수행능력을 한층 끌어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채혈훈련에는 55사단 양평대대 등 가용 병력뿐만 아니라 양평경찰서, 양평소방서, 양평군청, 서울남부혈액원 등 유관기관 인원이 총투입됐으며 각종 비상상황 발생 시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작전체계를 실질적으로 구축하는 계기가 됐다. 55보병사단은 사전 지형정찰, 예행연습, 기상을 고려한 위험성 평가 시행 등 훈련 전-중-후 안전대책 강구 아래 훈련을 실시했고, 응급환자 대비 병원 파악과 비상연락 대책 강구 등 안전에도 세밀한 주의를 기울였다. 이번 UFS 연습기간 동안 55보병사단은 실제 훈련을 통해 민-관-군-경-소방 통합방위태세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자체 통합방위지원본부에 기능별 관찰단을 운영했다. 아울러 지역 유관기관과 전-평시 연계된 작전계획 절차를 숙달하는 등 지역방위사단으로서 통합방위태세를 보다 공공하게 다졌다.kkjoo0912@ekn.kr육군 55사단 24일 양평군 전시채혈훈련 시행 현장 육군 55사단 24일 양평군 전시채혈훈련 시행현장. 사진제공=양평군

경북도,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대한 안전감찰 시행

경북도는 지난 7월 24일부터 이달 18일 기간 동안 도내 물놀이 하천과 계곡, 해수욕장 등을 대상으로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에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했다. 이번 안전감찰은 여름 휴가철을 맞아 사람들이 많이 모이는 하천과 계곡 등 위험지역에서 불어난 강우량으로 인한 물놀이 안전사고 위험과 바닷가 등 해수욕장에서 안전 부주의로 인한 사고를 사전 예방하고자 물놀이 안전관리 사항에 대한 전반적인 실태를 확인·점검했다. 안전감찰 대상은 물놀이 관리지역 70개소와 동해안 해수욕장 13개소, 수상레저시설 5개소, 물놀이 유원시설 1개소에 대한 관리 실태를 현장에서 점검 및 확인하고 43건의 부적정 사례를 지적했다. 주요 내용으로 물놀이 관리지역에서 위험구역 부표 미설치, 무허가 불법 시설물 방치, 물놀이 안전관리계획 미수립, 휴일 비상근무 미운영, 구명환 등 안전시설장비 관리 소흘을 확인했다. 해수욕장에서는 감시탑 미설치 및 근무자 미 상주, 물놀이 안전지킴이 고정배치 미이행, 위험구역 부표 미설치, 해수욕장 편의시설 미정비 등을 확인하고 현장에서 바로 시정되도록 조치했다. 또 안전감찰 주요 지적사항에 대해 지난 3일 시군 해당부서로 감찰결과를 전파해 유사 사례에 대한 물놀이 안전사고가 발생하지 않도록 신속하게 시정·보완되도록 했다. 이영석 경북도 재난안전실장은 "각종 재난·재해 사고로 인해 안전에 대한 주민들의 경각심이 높아지고 있는 상황에서 주민 생활과 밀접하고, 계절별로 중요한 안전관리에 대해 도민들이 안전하게 생활할 수 있도록 안전감찰을 지속적으로 추진해 나가겠다"라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여름철 물놀이 안전감찰 경북도는 ‘여름철 물놀이 안전관리 실태’ 대한 안전감찰을 시행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용인시, 상갈역 주변  철도부지 정원으로 조성

경기 용인특례시가 27일 기흥구 상갈역 농골어린이공원 인근 일원에 방치된 철도부지를 시민을 위한 정원 공간으로 조성한다고 밝혔다. 시는 최근 국가철도공단과 부지 활용협약을 체결하고 경기도 소공원 환경조성 사업 공모를 통해 부지정비 예산 2억 5000만원을 확보함에 따라 오는 10월부터 설계를 시작해 내년 3월까지 사업을 마무리할 계획이다. 이곳 상갈역 주변 유휴지는 상갈역사 조성 이후 방치돼 지역 주민의 재정비 요구 민원이 많았다. 용인특례시 관계자는 "상갈역 주변 유휴지를 출·퇴근길 잠시 여유를 느낄 수 있는 정원으로 조성할 예정"이라며 "아파트 밀집 지역에서 부족한 녹지공간이 확보돼 지역 랜드마크가 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7083459 용인특례시가 기흥구 상갈역 일원에 방치된 유휴지를 시민을 위한 정원 공간으로 조성한다. 사진제공=용인시

경북도,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경북0726호’ 취항

경북도는 도내 섬지역의 해양쓰레기를 정화하는 정화운반선이 취항했다고 27일 밝혔다. 도는 지난 25일 울릉도 현포항에서 해양수산 관계자 20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170톤급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경북0726호’ 취항식을 갖고 본격 운항에 들어갔다. ‘경북0726호’는 마땅한 처리시설이 없어 방치되거나 바다에 버려지는 도서지역의 해양쓰레기 문제를 해소하기 위한 해양수산부 국비 사업의 일환으로 경북도는 국비를 확보해 지난 2021년 건조에 착수하고 2023년 2월 준공했다. 전국 6개 시·도에서 7척의 선박이 건조됐다. 경북0726호는 환동해권에서 처음으로 건조된 친환경 디젤하이브리드 선박으로 동해안 지자체 중 최초의 환경정화선이라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 주기관 1800마력, 최고속도 13노트(시속 24km), 항속거리 600km, 전장 39m, 전폭 9m로 도내 관공선 중 최대규모다. 경북도에서는 경북 0726호를 해양쓰레기 수거·운반뿐만 아니라 해양오염사고 처리 지원 등 관계기관과 긴밀히 협조해 선박 활용도를 높일 계획이다. 한편, 경북0726호의 선명은 독도의 해돋이 시간에서 착안해 지어진 이름이다. 독도는 우리나라의 해돋이가 시작되는 곳이며 1월 1일 공식 일출 시각이 오전 7시 26분으로 일출과 함께 바다를 깨끗하게 청소하는 ‘동해 바다의 일꾼’이라는 의미가 담겨있다. 김중권 경북도 환동해지역본부장은 "경북도 최초의 해양쓰레기 전문 수거 운반선인 ‘경북 0726호’의 취항을 시작으로 울릉도·독도를 중심으로 환동해 해양쓰레기의 처리와 해양생태계 복원 등 해양 환경 개선에 크게 이바지할 것"이라며, "앞으로 청정 동해를 만들어 가는 선봉에 설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포항=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0726호 도서지역 정화운반선 ‘경북0726호’(제공-경북도)

경북도,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 구성

경북도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따라 관내 해면 양식장과 연근해 어획물의 생산단계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검사를 확대하고, 검사과정을 더욱 투명하게 공개하기 위해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을 구성했다고 밝혔다.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은 25일 관내 소비자단체 및 수산물 생산자단체의 여성 30명으로 구성된 ‘수산물 안전 주부모니터링단(이하 주부모니터링단)’을 위촉하고 발대식을 개최했다. 이들은 3년간 단원으로 활동하면서 수산물 시료 수거, 시료 전처리 과정 및 실험 결과 분석 등 검사의 전 과정을 참관, 모니터링할 예정이며, 방사능 의심 수산물에 대해 즉시 검사를 요구할 수 있다. 이날 주부모니터링단은 포항 송도 활어위판장에서 어획된 가자미, 아귀 등 6종에 대한 수산물 방사능 검사과정을 함께 진행했으며 검사 결과 방사능 불검출을 직접 확인했다. 경북도는 주부모니터링단의 활발한 활동을 통해 방사능 등 수산물 안전과 관련된 정확한 정보를 지역사회에 전파하고, 검사 결과에 대한 대국민 신뢰를 높이는 데 일조할 것으로 기대한다. 한편, 경상북도 어업기술원에서는 관내 주요 위판장 9개소를 대상으로 올해 6월부터 방사능 검사 분석 주기를 기존 월별·분기별에서 주 1회 이상 검사하고, 어촌계와 주요 해면 양식장으로 대상을 확대해 빈틈없는 방사능 검사를 진행하고 있다. 또 수산물 방사능 검사 결과의 신속한 정보제공을 위해 전국 최초로 ‘경북바다환경정보’모바일 앱을 개발해 경상북도 홈페이지와 앱에 동시 공개하고 있다. 올해 수산물 총 358건을 분석해 모두 기준치 적합 판정을 받았다. 이경곤 경북도 해양수산국장은 "경북 동해안 해역에서 생산되는 수산물에 대한 방사능 분석을 강화하고, 분석 결과에 대해 투명하고 신속하게 정보를 제공해 도민이 수산물을 안심하고 소비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주부모니터링단 단체사진 주부모니터링단 단체사진(제공-경북도) 주부모니터일단이 방사능 검사시료 참관 주부모니터일단이 방사능 검사시료 참관을 하고 있다.(제공-경북도)

송가인, ‘꽃’ 콘서트 홍보대사 자처? 팬 관심 도모

트로트가수 송가인이 정미애, 홍자와 함께 출연하는 합동 콘서트 ‘꽃’ 홍보에 적극적으로 임하고 있다. 송가인은 최근 자신의 SNS에 ‘꽃’ 홍보 관련 게시물을 잇따라 게재하며 팬들의 관심을 도모하고 있다. 세 사람이 함께 출연한 영상에서 송가인은 "여러분만을 위해 노래하는 꽃"이라며 공연을 소개했다. 이어 정미애는 "에너지 가득 신나는 추억을 선사할 꽃", 홍자는 "힘든 마음을 위로해 줄 꽃"이라며 공연을 기다리는 팬들의 기대감을 한껏 높였다. 이들은 내달 3일 오후 5시 서울 회기동 경희대 평화의 전당에서 합동 콘서트 ‘꽃’ 무대에 오른다. ‘꽃’은 2019년 방영한 TV조선 트로트 경연프로그램 ‘미스트롯1’ 진선미를 차지한 세 사람이 3년 만에 뭉쳐 선보이는 공연이다. 세 사람이 함께 꾸미는 콘서트는 추석 연휴 TV조선에서도 방영될 예정이다. 백솔미 기자 bsm@ekn.kr9 가수 송가인(맨 왼쪽)이 정미애, 홍자와 함께 합동 콘서트 ‘꽃’ 홍보에 나섰다.송가인 SNS

양평 양근천 ‘변신’…야간경관조명+ 쌈지공원 조성

[양평=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양평군이 지난달 양평읍 소재 양근천길 일대에 작은 쌈지공원을 조성하고 야간 경관조명을 설치하는 등 다채로운 양근천길 만들기에 들어갔다. 양근천은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에서 발원돼 양근리 남한강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며 양근천 주변으로 주민 주거가 밀집돼 있다. 올해 2월부터 야간통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양근천길 주변 인도에 가로등 및 야간 경관조명을 조성했다. 가로등이 없어 어둡고 통행이 불편한 양근천길 주변 빌라-주택가 인도에 가로등을 설치해 조도를 개선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양근천길 도로 옆 유휴지를 활용해 공작단풍-왕벚나무 등 각종 나무와 꽃을 심어 특색 있는 정원식 쌈지공원을 조성해 휴식공간을 마련했고 야외 운동기구를 설치해 주민이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개선했다. 조근수 양평읍장은 26일 "주민 통행이 잦은 양근천길에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계속된 무더위로 지친 주민에게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양평 양근천길 야간 경관조명 양평 양근천길 야간 경관조명. 사진제공=양평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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