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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양평 양근천길 야간 경관조명. 사진제공=양평군 |
양근천은 양평군 양평읍 공흥리에서 발원돼 양근리 남한강으로 합류하는 지방하천이며 양근천 주변으로 주민 주거가 밀집돼 있다. 올해 2월부터 야간통행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도시미관 향상을 위해 양근천길 주변 인도에 가로등 및 야간 경관조명을 조성했다. 가로등이 없어 어둡고 통행이 불편한 양근천길 주변 빌라-주택가 인도에 가로등을 설치해 조도를 개선하고 따뜻한 분위기를 만들었다.
특히 양근천길 도로 옆 유휴지를 활용해 공작단풍-왕벚나무 등 각종 나무와 꽃을 심어 특색 있는 정원식 쌈지공원을 조성해 휴식공간을 마련했고 야외 운동기구를 설치해 주민이 가벼운 운동을 즐길 수 있는 장소로 개선했다.
조근수 양평읍장은 26일 "주민 통행이 잦은 양근천길에 쾌적한 보행환경을 조성하기 위해 상당한 노력을 기울였다"며 "계속된 무더위로 지친 주민에게 작은 즐거움과 위로가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주민 안전과 삶의 질 향상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kkjoo0912@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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