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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도시공사,  매입임대주택 300가구 추가 매입

인천도시공사(iH)는 도심내 저소득층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기존주택 300가구를 추가 매입한다고 28일 밝혔다. 매입임대는 인천시 무주택 주거취약계층과 청년, 신혼부부, 고령자, 1인 가구 등이 주변 시세보다 저렴한 수준의 임대료로 거주할 수 있도록 다세대, 다가구 등 건물을 iH가 매입 후 임대하는 주택이다. iH는 안정적인 재정건전화를 위해 부채관리에 만전을 기하면서도 청년, 신혼부부의 주거난 해소 및 서민 주거 안정을 위한 시의 주택정책에 맞춰 내부 재무검토 후 300가구를 추가 매입하기로 결정했다. iH는 2016년도부터 지난해까지 총 2709가구의 주택을 매입했고 올해 매입 물량은 800가구다. 매입 대상주택은 인천시 내 전용면적 85㎡이하 다세대, 다가구, 연립주택 등이며 입주자는 주변 임대시세의 30% 수준의 저렴한 임대조건으로 거주할 수 있다. 주택매입 신청은 오는 11월 30일까지이다. 조동암 iH 사장은 "주거약자의 임대주택 공급 확대는 공기업으로서의 인천시민의 주거안정을 위한 사업인 만큼 주택 소유주 및 민간 사업자분들의 적극적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인도 5 인천도시공사 전경 사진제공=iH

경북소방, ESS 및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기법 특별교육 실시

경북소방본부는 지난 25일 의성소방서에서 도내 21개 소방서 화재조사관과 현장 대응요원 등 70명이 참석한 가운데 관련분야 전문가인 국립소방연구원 나용운 박사를 초빙해 ESS* 및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과 화재조사기법 특별교육을 실시했다. 경북소방본부에 따르면 최근 5년간(2018~2022) 도내 총 6건의 ESS 화재로 약 28억 8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으며, 전기자동차 화재는 8건으로 약 2억 7천만 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ESS와 전기자동차에서 화재가 발생할 경우 1천 도가 넘는 열폭주 현상으로 인해 인명피해로 이어질 확률이 매우 높다. 특히 일반 화재에 비해 10배 이상의 소방용수가 필요하고, 화재진압에 장시간이 소요됨에 따라 2차 피해의 가능성 또한 존재하고 있어 화재 대응 및 예방대책이 절실한 상황이다. 이영팔 경북소방본부장은 "친환경에너지의 확대 보급으로 환경을 보전하는 데 도움은 되지만, 현장 대응에 어려움이 있어 화재 발생을 대비한 안전 대책 마련이 중요하다"라며 "현장 대응 역량을 강화하고 과학적인 원인분석을 통한 예방대책을 수립해 도민의 안전을 지키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경북소방 ESS 및 전기화재 대응.조사 특별교육 경북소방은 ESS 및 전기자동차 화재 대응 기법 특별교육을 실시 했다.(제공-경북소방)

파주시 공론화위원회 ‘시청사 건립’ 첫 의제로 채택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 공론화위원회는 ‘파주시청사 건립’을 공론화 첫 의제로 채택했다. 김광구 공론화위원장은 28일 이에 대해 "시민 목소리를 다양하게 청취해 중립적인 공론화 과정을 이끌고, 그 과정이 변화하는 행정환경 속 새로운 정책 결정의 모범사례가 될 수 있도록 애 쓰겠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지난달 시의원 및 공론화-갈등관리-법률-입지 등 분야별 전문가 16명으로 구성된 공론화위원회를 발족했다. 7월24일 첫 회의에서 시민 참여를 통해 공정하고 투명한 파주시청 건립을 추진하기 위해 공론화가 제안됐으며, 공론화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30일 이내 공론화 실시 여부를 결정하기로 했다. 공론화위원회는 16일 제2차 회의를 열어 의제를 검토했다. 이날 공론화위원회는 ‘파주시 공론화 추진에 관한 조례’ 제17조에 따라 △공공성 △이해관계인에게 미치는 영향 △재정부담 수준 △시민 삶과 지역 발전에 미치는 영향 등을 검토한 결과, 해당 의제를 공론화 의제로 선정했다. 이에 따라 공론화위원회는 공공성과 중립성에 기반한 공론화 절차를 설계해 시민과 함께하는 숙의과정 등을 위한 후속 절차를 밟아나갈 계획이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관 중심이 아닌 시민 뜻에 따라 정책을 결정하기 위해 출범한 공론화위원회 역할을 기대한다"며 "파주시는 중립적이고 공정한 환경에서 공론화 과정이 진행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공론화위원회는 조례에 따라 관련 분야 전문가 12명, 파주시의회 시의원 2명, 5급 이상 공무원 2명으로 구성돼 있으며 명단은 다음과 같다. ▲공론화 전문가 △김광구 경희대학교 교수(위원장) △조은영 전북대학교 연구교수 ▲갈등 전문가 △김미경 갈등&치유 플랫폼 너울 대표(부위원장) △조성배 공생기반연구소 소장 ▲여론조사 전문가 1명 △이기재 한국방송통신대학교 교수 ▲법률 전문가 △배수진 법무법인 율플러스 변호사 ▲도시계획 전문가 △송향숙 광운대학교 공간경영 연구소 연구위원 △장지연 ㈜건영 씨앤피 대표 ▲토목 전문가 △이강일 대진대학교 교수 ▲환경 전문가 △범봉수 경인여자대학교 교수 ▲건축 전문가 △신경선 건축사사무소 에스앤디아이 대표 ▲교통 전문가 △정현정 보광토탈이앤지(주) 전무이사 ▲파주시의회 △손성익 시의원 △오창식 시의원 ▲파주시 △김영준 재정경제국장 △이성호 미래전략관kkjoo0912@ekn.kr파주시 공론화위원회 회의 현장 파주시 공론화위원회 회의 현장.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그룹은 고등학생 대상 과학경진 대회 ‘한화사이언스챌린지 2023’에서 서울과학고 서동주·조용우 학생이 대상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시상식은 지난 25일 충북 충주의 한화손해보험 라이프 캠퍼스에서 진행됐다. 대상을 받은 두 학생은 ‘물레방아 구조를 활용한 댐 없는 소수력 발전 기술’에 대한 연구로 친환경적이고 경제적인 발전소를 만들기 위한 아이디어를 제안했다. 대상팀에는 4000만원, 금상 2개팀에 각 2000만원, 은상 2개팀에 각 1000만원의 상금이 수여된다. 아울러 대상, 금상, 은상을 수상한 5개팀 10명에게는 해외 주요 과학 기관과 유명 공과대학, 한화그룹 글로벌 사업장 견학 등 탐방 프로그램도 제공된다. 본선 진출 20개팀에는 한화그룹 입사지원 시 서류전형 우대 혜택도 준다.한화사이언스 대상을 수상한 피쉬파워팀의 서동주(가운데) 조용우(오른쪽) 학생과 한화솔루션 큐셀부문 이구영 대표(왼쪽)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2만 5천여명 방문’ 성료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은 두 달 간 주말마다 이어진 ‘썸즈업 워터페스티벌‘을 지난 27일 성황리에 종료했다고 28일 밝혔다. 워터페스티벌은 경마공원의 넓은 부지에 대형 풀장과 에어슬라이드 등 물놀이 시설을 설치하여 저렴한 가격에 물놀이를 즐길 수 있도록 조성한 도심 속 피서지다. 고물가 시대 속 때 이른 무더위까지 겹치며 지역민들의 높은 기대와 관심 속에 개장한 워터페스티벌은 개장 첫 주 주말 이틀간 4000여 명이 방문하며 가성비로 유명세를 얻기 시작했다. 워터페스티벌은 올여름 이어진 태풍과 호우 등 기상악화에도 불구하고 총 2만 5천여 명이 넘는 지역민들이 방문하며 가족단위 물놀이객들의 뜨거운 호응을 얻었다. 렛츠런파크는 안전하고 쾌적한 워터파크 운영을 위해 워터풀 1대당 여과기 3대를 상시 가동하고 매주 워터풀 물을 교체하는 등 철저한 수질 점검을 실시했다. 또 체계적인 응급구호 시스템을 갖추고 안전관리 요원을 배치하여 사고 없이 안전하게 워터페스티벌 운영을 종료했다고 밝혔다. 송대영 부산경남지역본부장은 "올여름 집중호우와 폭염 등 잇따른 기상이변에도 불구하고 많은 분이 렛츠런파크를 방문해 안전하고 질서있게 축제를 즐겨주셔서 감사하다"며, "내년에도 지역민을 위해 다양하고 즐거운 사업으로 보답하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워터페스티벌 2만 5천여명 방문’ 성료 썸즈업 워터페스티벌 현장 드론 촬영 모습.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코리아컵’ 등 9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렛츠런파크 부산경남(본부장 송대영)이 28일 2023년 9월 경마 시행계획을 발표했다. 9월은 4주간 8일에 걸쳐 총 58개 부·경시행 경주가 펼쳐진다. 매주 금요일에는 부·경 시행 8개 경주와 제주 8개 중계경주로 운영한다. 토요일에는 서울 10개 경주와 제주 7개 경주를 중계하고, 일요일에는 서울 11개 중계경주와 부·경 시행 6개 경주가 운영된다. 부·경시행 58개 경주 중 43경주는 국산마 경주, 15경주는 국산·외산마 혼합경주로 시행된다. 금요일 첫 경주인 제주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1시이며, 토·일요일 첫 경주인 서울 경주의 출발시각은 오전 10시 35분이다. 고객은 오전 9시부터 렛츠런파크에 입장 가능하다. 마지막 경주 출발시각은 금·토·일요일 모두 오후 6시이다. 10일(일요일)에는 글로벌 경마 축제 ’코리아컵(G3,1800m)’과 ‘코리아스프린트(G3,1200m)’가 7·8경주로 서울에서 펼쳐진다. 세계적인 경마 강국 일본의 경주마 4두와 홍콩의 2두 출사표를 던졌으며 이에 맞서 한국의 명마들 또한 이름을 올렸다. ‘코리아컵’에는 투혼의반석, 위너스맨, 글로벌히트가 출전등록을 완료했으며 ‘코리아스프린트’에는 쏜살, 벌마의스타, 캄스트롱이 등록했다. 부경의 장·단거리 대표마들이 총 출동한 가운데 영광의 주인공은 누가될지 미리 점쳐보는 건 어떨까. 한국 최고 상금 30억 원을 놓고 전 세계 경마 강자를 가리는 명실상부 국내 최고의 경주를 렛츠런파크 부산경남에서 중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추석 연휴가 있는 9월 29일부터 10월 1일까지 전 경마공원이 추석 휴장으로 경마를 미운영 한다. semin3824@ekn.kr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코리아컵’ 등 9월 경마시행계획 발표 렛츠런파크 부산경남 경마 모습. 사진=렛츠런파크 부산경남

캠코,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용기백배 프로그램’ 시행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캠코(한국자산관리공사, 사장 권남주)는 자영업자들의 영업활동 지원을 위한 ‘용기백배 프로그램’을 시행한다고 28일 밝혔다. ‘용기백배 프로그램’은 캠코가 경기 침체로 영업에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들을 지원하기 위해 미생물로 자연 분해되는 친환경 포장용기를 무상 제공하는 프로그램이다. 지원대상은 채무를 정상 상환 중인 국민행복기금 등 캠코 채무조정 약정자와 소액대부자 중에서 포장용기를 필요로 하는 업종의 자영업자이다. 캠코는 8월 28부터 10월 6일까지 신청자를 모집하며, 신청 희망자는 캠코 홈페이지와 국민행복기금 홈페이지 내 게시된 신청양식을 작성해 캠코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캠코는 △취약계층 여부(20점) △성실상환 기간(40점) △연체 횟수(40점)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해 60명을 선정할 계획이다. 선정 결과는 10월 중순 발표 예정이며, 선정된 자영업자들에게는 각각의 수요에 맞춰 50만 원 상당의 친환경 포장용기가 제공된다. 김귀수 캠코 가계지원본부장은 "이번 프로그램이 코로나19 및 경기침체로 인해 어려움을 겪고 있는 자영업자분들께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며, "앞으로도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성실하게 채무를 상환하고 있는 분들이 조속히 재기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캠코는 △소상공인 Wheeling 캠페인을 통한 소상공인 영업용 차량 타이어 지원 △부산광역시 보호종료아동 자립 지원을 위한 D.I.Y. 챌린지 △키우미가 키워 DREAM 프로그램을 통한 미혼모·미혼부 가정 지원 등 금융취약계층 지원을 위한 다양한 활동을 펼치고 있다. semin3824@ekn.kr캠코, 자영업자 지원을 위한 ‘용기백배 프로그램’ 시행 행사 포스터.

SK스퀘어, 글로벌 ESG 평가서 A등급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정희순 기자] SK스퀘어가 MSCI(모건스탠리캐피털인터내셔널)의 ‘환경·사회·지배구조(ESG) 평가’에서 기존 대비 2단계 상향된 A등급을 받았다고 28일 밝혔다. MSCI는 1999년부터 세계 상장기업을 대상으로 ESG 경영 성과를 평가해 AAA(최고)부터 CCC(최저)까지 7단계 등급을 부여한다. MSCI ESG 평가는 기관투자가들의 투자 참고 자료로 널리 활용되는 등 공신력이 높은 것으로 알려져 있다. SK스퀘어는 △‘넷 제로(Net Zero) 2040’ 추진 △구성원 인권 선언 및 인권영향평가 선제 시행 △정보보호 프로세스 개선 노력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 실천 등의 적극적인 ESG 경영 활동이 MSCI의 높은 평가를 받았다고 설명했다. 실제 SK스퀘어는 환경분야에서 법인차량 전기차 전환, 재생에너지 구매를 통해 2040년까지 온실가스 순 배출량을 ‘0’으로 만드는 ‘Net Zero 2040’을 추진하는 등 화석연료 소비를 줄이기 위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다. 사회분야에서는 구성원을 위한 인권 선언 및 인권영향평가 등을 선제적으로 시행했고, 정보보호경영시스템(ISO27001) 인증을 획득하는 등 기업의 정보자산 처리를 보호하는 정보보호 프로세스 개선도 진행했다. 지배구조 분야에서는 이사회를 최고의사결정기구로 하는 이사회 중심 책임경영을 실천하고 있으며, 반부패 경영체계의 고도화와 국제적 신뢰 확보를 위해 반부패경영시스템(ISO 37001) 인증을 획득하였다. 이와 함께 SK스퀘어는 ESG경영과 사회적 책임 실천 강화를 위해 UNGC(유엔글로벌콤팩트)에도 가입했다. UNGC는 기업이 사회적 책임을 실천하고 지속가능성에 기여할 수 있도록 네트워킹 및 지식공유를 지원하는 세계 최대의 자발적 국제협약이다. 2000년 뉴욕에서 발족해 현재 전 세계 166개국 2만여 개 회원사가 참여하고 있다. SK스퀘어는 이번 UNGC 가입으로 환경, 인권, 노동, 반부패 등 UNGC가 표명하는 10대 원칙을 준수하고, 매년 이행보고서(CoP)를 제출해 UN의 지속가능발전목표(SDGs)를 달성하기 위한 활동들을 이해관계자에게 투명하게 공개할 예정이다. 정재헌 SK스퀘어 투자지원센터장은 "이번 A 등급 획득은 회사 설립 이후 짧은 기간 동안 ESG 경영체계 구축을 위해 전사적으로 노력한 결과"라며 "앞으로도 ESG 경영 선도를 지속해 기업가치 제고에 힘쓰겠다"고 밝혔다.hsjung@ekn.krSK스퀘어 SK스퀘어.

[단독] 펜 빠지고 돌아가고…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삼성전자의 ‘갤럭시 Z 폴드5 슬림 S펜 케이스’가 10만원에 가까운 가격(9만9000원·삼성닷컴 회원가 9만6000원)에도 불구하고 S펜이 빠지거나 돌아가는 등의 현상이 발생해 소비자 불만이 제기되고 있다. 케이스가 헐거워 아예 S펜을 잃어버렸다는 경험담도 속출하고 있다.삼성전자는 지난달 ‘갤럭시 언팩’을 통해 갤럭시 Z 폴드 5를 공개하며 ‘슬림 S펜 케이스’를 함께 선보였다. 당시 삼성전자는 " ‘슬림 S펜 케이스’는 일반 Z폴드 케이스와 비슷한 두께를 유지하면서 다양한 스타일과 색상으로 제공돼 사용자의 개성 있는 스타일을 돋보일 수 있게 한다"고 전했으나 소비자 반응은 좋지 않다. 28일 ‘갤럭시 Z 폴드5 슬림 S펜 케이스’를 구매한 소비자 A씨에 따르면 A씨는 해당 케이스 구매 후 S펜이 빠져 펜을 분실할 뻔했다. A씨는 본지와의 전화 통화에서 "삼성닷컴에서 해당 공식 케이스를 구매했으나 곧 S펜이 빠지는 현상이 발생했다"면서 "S펜을 분실할 뻔해 아찔했다"고 전했다.이와 같은 불편을 겪고 있는 이는 A씨뿐만이 아니다. 본지 확인 결과 이 같은 현상으로 인한 소비자 불만은 지난 8일부터 꾸준히 제기돼왔다. 한 소비자는 지난 8일 ‘갤럭시 Z 폴드5 슬림 S펜 케이스’ 상품평을 통해 "처음 받자마자 색감이 너무 좋아 상품평에 별 5개를 줬는데 며칠 동안 사용하면서 상품평을 다시 적어야겠다고 생각했다"면서 "가격 대비 부실하다. 벌써 2번이나 S펜을 잃어버렸다"는 평을 내놨다. 또 다른 구매자들도 "S펜이 자꾸 빠져서 교환했는데도 같은 일을 또 겪었다"거나 "사용 하루 만에 S펜이 케이스에서 빠져 분실했다"는 사례를 전했다. 현재 삼성닷컴에서 ‘갤럭시 Z 폴드5 슬림 S펜 케이스’의 전체 상품평은 5점 만점에 2.9점을 기록하고 있다. 케이스에 대한 긍정적인 응답(최고·만족)은 43%이나 부정적인 응답(별로·불만족)도 44%에 달해 긍정 응답을 추월하고 있다. ‘보통이다’는 응답은 11%로 집계됐다.업계 관계자는 이에 대해 "예견된 일"이라는 반응이다. 실제로 IT·테크 인플루언서들은 ‘갤럭시 Z 폴드5 슬림 S펜 케이스’의 S펜 장착 부분이 헐겁다는 우려를 일찍부터 내놓은 바 있다. 삼성전자 관계자는 "해당 불편을 겪는 고객은 삼성전자 서비스 센터에 방문하면 교체를 받을 수 있다"면서 "케이스 색상과 상관 없이 원하는 색상으로 교환이 가능하다"고 전했다.‘갤럭시 Z 폴드5 슬림 S펜 케이스’

중기중앙회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는 28일 ‘중소기업이 선정한 킬러규제 TOP100’ 책자를 발간했다. 이번 책자는 중기중앙회가 지난 5~6월 중앙회 임직원과 산하 중소기업 협동조합 및 관련 단체들이 참여한 가운데 접수된 현장 애로 251건 가운데 단순 민원성 건의 등을 제외하고 엄선한 규제 개선 항목 100건을 담고 있다. 과제집에 수록된 킬러규제 100건 가운데 입지·환경·노동 등 3대 분야 관련 과제 10건은 지난 7월 국무조정실 킬러규제TF 2차 회의에 제출해 킬러규제 TOP-15에 일부 선정됐다. 이어 이달 24일 열린 산업통상자원부·환경부·법무부·고용노동부 등 해당 3대 분야 주무부처가 참석한 제4차 민·관 합동 규제혁신전략회의에서 분야별 개선방안으로 발표됐다. 김기문 중기중앙회장은 "정부에서 노력해 준 덕분에 중소기업들의 오랜 숙원사업이었던 화평법 신규화학물질 등록기준이 8년 만에 완화됐으며, 산업단지 입주업종 제한 완화와 외국인력 도입 규모도 대폭 확대돼 기업들의 숨통이 트였다"고 말했다. 김 회장은 "국회도 오는 9월 정기국회에서 관련 내용의 입법을 위해 중소기업계와 적극 소통하고, 연내에 입법을 완료해 줄 것을 기대한다"고 밝혔다.중소기업중앙회 '중소기업 선정 킬러규제 TOP100' 책자 표지 중소기업중앙회 발간 ‘중소기업 선정 킬러규제 TOP100’ 책자 표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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