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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엔지니어링, ‘힐스테이트 속초’ 분양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현대엔지니어링은 강원특별자치도 속초시 금호동 일원에서 ‘힐스테이트 속초’를 분양 중이라고 29일 전했다. 단지는 지하 3층~지상 25층, 11개동, 전용면적 84·104㎡ 총 925세대 규모로 조성된다. 단지는 계약금 정액제(1차, 1,000만원), 중도금(60%) 무이자 대출 등의 금융 혜택이 적용된다. '힐스테이트 속초'는 반경 500m 이내에 영랑호와 영랑호수공원 산책로가 위치해 있어 여가 시간을 보낼 수 있는 함께 힐링의 공간을 제공한다. 여기에 동해안의 대표적인 호수로 꼽히는 청초호수도 단지 변경 1km 이내에 있다. 또한, 단지 반경 2km 이내에 등대해수욕장이 위치해 있다. 단지 서측으로는 설악산이 자리해 있다. 이로 인해 단지(일부 세대)는 영랑호, 청초호, 동해바다, 설악산 울산바위 조망이 가능하다. 반경 1km 내에 속초 중심 상권이 몰려 있는 속초중앙전통시장과 설악로데오거리 등이 있어 이용이 편리하며, 속초시청, 속초의료원, 춘천지방검찰청 속초지청, 속초문화예술회관 등 각종 주거편의시설도 가깝다. 여기에 단지 반경 250m 내에 중앙초, 속초해랑중이 자리해 자녀들의 안전한 통학이 가능하다. 이 외에도 반경 1㎞ 내 속초초, 설악중 등이 위치해 있다. 단지 반경 750m 이내에 속초 시외버스터미널이 자리해 타지역을 편리하게 오갈 수 있으며, 속초항국제여객터미널, 속초항국제크루즈터미널 등이 인접하다. 또한, 단지 주변에 위치한 7번국도, 56번 지방도를 통해 지역 내 이동이 편리하고, 단지 앞으로 다양한 노선의 순환버스도 지날 예정이다. 단지는 남향 위주의 배치로 채광이 우수하고, 4Bay 맞통풍 구조 설계(일부 세대 제외)로 통풍도 우수하다. 여기에 입주민의 편의를 위한 다양한 커뮤니티 시설도 예정돼 있다. 단지 내 커뮤니티 시설로는 다함께돌봄센터, 골프연습장, 게스트하우스, 피트니스 등이 있다.

우리은행, 대체자산 수탁업무 선점나선다...퍼시픽운용과 협약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은행은 퍼시픽자산운용, 퍼시픽투자운용과 업무협약을 맺고, 앞으로 양사가 운용하는 대체자산펀드 수탁업무를 우선 협의하기로 했다고 29일 밝혔다. 퍼시픽자산운용과 퍼시픽투자운용은 전년 말 합산 운용자산 총 7조5000억원 규모의 대체자산 전문운용사다. 우리은행은 이번 협약을 통해 수탁자산의 안정적 수요 확보 및 포트폴리오 강화 등 전문수탁업자로서 위상을 높일 수 있게 됐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이번 협약을 계기로 우량 프로젝트 수탁 수요를 선점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더욱 안정적인 수탁자산 관리로 양사와 함께 자본시장 발전을 선도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우리은행은 자산관리그룹 산하에 ‘자산수탁부’를 두고, 펀드 및 리츠자산 수탁과 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있다.우리은행 우리은행은 28일 퍼시픽자산운용·투자운용과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협약식 이후 송현주 우리은행 자산관리그룹 그룹장(가운데)과 박종필 퍼시픽투자운용 대표(왼쪽), 홍창민 퍼시픽자산운용 대표(오른쪽)가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농심, 신라면큰사발에 시각장애인용 QR코드 도입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농심은 시각장애인의 편의 향상을 위해 신라면큰사발에 안내용 QR코드를 삽입했다고 29일 밝혔다. 이 QR코드는 모든 컵라면 제품 뚜껑의 뜯는 곳 바로 위에 위치해 쉽게 찾을 수 있다. 또, 스캔하면 제품명과 조리법, 알레르기 유발불질, 주의사항, 고객상담 안내, 소비기한 등이 적힌 웹 페이지로 연결된다. 아울러 스마트폰에 내장된 문자 음성 안내 기능으로 정보도 습득할 수 있다고 회사는 설명했다. 아울러 농심은 오는 9월 중순까지 일부 컵라면 제품에 시각장애인의 편의 향상을 위한 안내용 QR코드를 확대 적용한다. 적용 대상은 신라면큰사발·컵, 신라면블랙사발, 새우탕큰사발·컵, 튀김우동큰사발·컵, 사리곰탕큰사발, 육개장큰사발면, 짜파게티범벅 등 10개 제품이다. 농심 관계자는 "서울시 시각장애인연합회 동작지회 관계자의 후기를 받아본 결과 사용법이 쉽고 제공되는 정보도 유익하다는 평가를 받았다"며 "앞으로도 노약자나 장애인 등 정보 접근 취약계층의 알 권리와 정보 접근성 증진을 위해 힘쓰겠다"고 전했다. inahohc@ekn.kr농심 신라면큰사발 시각장애인용 QR코드 29일 농심이 신라면큰사발에 삽입한 시각장애인용 QR코드. 사진=농심

롯데멤버스, 내달 24일까지 제주항공과 늦캉스족 겨냥 공동 프로모션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롯데멤버스가 내달 24일까지 여름철 성수기를 피해 늦은 휴가를 떠나는늦캉스족을 대상으로 제주항공과 공동 프로모션을 진행한다고 29일 밝혔다. 4주 동안 매주한 차례 경품 추첨을 진행, 주차별1등 당첨자에게 국제선 왕복항공권 2매와 휴가지원금 엘포인트 50만P를 증정한다. 첫 주는 홍콩,둘째 주는 호치민,셋째 주는 마닐라, 넷째 주는 시즈오카 항공권이 걸려 있다.2등 당첨자(10명)에게는 엘포인트 5만P, 3등 당첨자(20명)에게는 엘포인트 1만P를 적립해준다.인당 주1회씩 중복 참여할 수 있으며, 여러 번 응모할수록 당첨 확률이 높아진다. 행사 기간 동안 엘포인트 회원 누구나 엘포인트∙엘페이 모바일 애플리케이션에서 응모 가능하다.추첨 결과와 별개로, 응모자 전원에게는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3000P(유효기간 3개월)와롯데면세점 주류 $35/50 할인쿠폰(인당 1회)이 100% 지급된다. 1주차부터 4주차까지 모두 응모할 경우 참여만으로 제주항공 리프레시 포인트 총 1만2000P를 획득할 수 있다.해당 기간 제주항공 앱에서는 신규가입 회원들을 대상으로 괌 왕복 항공권 2매가 걸린 추가 래플(raffle∙추첨 이벤트)도진행될 예정이다.표수형 롯데멤버스 플랫폼사업부문장은 “폭염과 장마,성수기 인파와 바가지 요금을 피해 9월 이후 바캉스를 떠나는 이들이 늘면서 가을 시즌이 제2의 휴가철이 되고 있다”며 “이번 행사가엘포인트 회원들에게는 휴가비를 아낄 수 있는 기회가 되는 한편, 제휴사에는 4200만엘포인트 회원들이 자연스럽게 제주항공 고객으로 연결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KB국민은행, 생활 할인쿠폰 제공...‘국민지갑’ 쿠폰 구독서비스 출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KB국민은행은 국민지갑 내 ‘쿠폰 서비스’에서 할인된 쿠폰을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고 29일 밝혔다. KB국민은행의 국민지갑은 신분증, 증명서, 결제 관련된 다양한 생활 연계 서비스를 제공하는 디지털 지갑 형태의 생활밀착형 플랫폼이다. KB스타뱅킹 또는 국민지갑 모바일 웹을 통해 이용 가능하다. 국민지갑의 쿠폰함에서 제공하는 쿠폰 구독 서비스는 다양한 생활영역에서 사용할 수 있는 할인된 쿠폰을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받는 구독 형태의 쿠폰 서비스다. 이번 서비스는 국민지갑 이용 고객이면 누구나 ‘쿠폰팩 구독하기 서비스’를 통해 이용할 수 있다. 대표적인 할인 쿠폰으로는 편의점, 커피숍, 대형마트, 주유소 등 생활 영역과 관련된 업종으로 구성되며, 상품별로 10%에서 70%까지 할인된 쿠폰을 제공받을 수 있다. 쿠폰 구독 서비스를 통해 제공받은 쿠폰은 국민지갑의 선불전자지급수단 포인트인 월렛(Wallet) 포인트로 결제할 수 있다. 월렛포인트는 KB국민은행에서 진행하는 각종 이벤트에 따른 리워드다. 현재 월렛포인트는 모바일 쿠폰 구매, 외화 환전, KB골드투자통장과 연계한 금 모으기, 해외 결제하기 등 다양한 사용처로 활용되고 있다. KB국민은행 관계자는 "국민지갑 내 월렛포인트를 고객분들이 편리하고 알뜰하게 사용할 수 있도록 쿠폰 구독 서비스를 출시했다"며, "향후 포인트 이용처 확대를 통해 플랫폼 이용 고객 편의 향상에 더욱 노력을 기울일 계획이다"고 밝혔다.국민은행 KB국민은행은 국민지갑 내 ‘쿠폰 서비스’에서 할인된 쿠폰을 매월 정기적으로 제공하는 구독서비스를 출시했다.

신한은행, 전국 대학생 100명 선발...제39기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신한은행은 서울시 중구 소재 본점에서 제39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이하 신.대.홍) 발대식을 가졌다고 29일 밝혔다. 신.대.홍은 2004년 9월 은행권 최초로 출범한 대학생 홍보대사 조직이다. 전국 각지의 대학생들로 구성된 신.대.홍은 신한은행의 가치를 알리는 활동을 꾸준히 해왔다. 코로나19 시기에도 대외활동을 원하는 대학생들을 위해 지속 선발했으며 현재까지 약 3500명의 수료생을 배출했다. 신한은행은 지난 7월 초부터 이번 39기의 모집을 시작했다. 대학생만의 참신한 매력을 보여줄 수 있는 39초 자기소개영상, 신한은행 브랜드와 MZ세대에 관련된 질문 면접 등의 과정을 거쳐 최종 100명을 선발했다. 이번 39기는 올해 12월까지 신한은행의 브랜드를 널리 전파하기 위해 다양한 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 제39기 신.대.홍 100명은 발대식 이후 경기도 용인시 소재 신한은행 연수원 ‘블루캠퍼스’로 이동해 홍보대사의 역할, SNS 콘텐츠 제작, 신한은행 ESG 경영 사례, 보이스피싱 바로알기 등 다양한 내용에 대해 교육을 받고, 소속감을 고취하기 위한 레크레이션 프로그램에도 참석했다. 제39기 신.대.홍은 올해말까지 매월 미션을 수행하고 대·내외 행사에 참석하면서 홍보 마케터 역할을 수행할 예정이다. 또한 신한은행 신사업 실무자와의 커뮤니케이션, 소외계층을 위한 상생 프로그램 등 다각화된 활동도 펼친다. 신한은행 관계자는 "대학생 홍보대사는 대외활동의 의미를 넘어 시민·사회와 함께하는 신한만의 따뜻한 가치를 전파하는 역할을 수행한다"며 "이와 더불어 사회 각층의 신.대.홍 네트워크를 통해 바른 청년 인재들이 사회로 진출하는 교두보를 마련하고 사회의 가치를 높이는데 기여하겠다"고 말했다.신대홍 28일 서울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 20층 대강당에서 진행된 ‘제39기 신한은행 대학생 홍보대사 발대식’에서 안준식 신한금융그룹 브랜드홍보부문장(맨앞줄 오른쪽 첫번째)과 39기 대학생 홍보대사 및 관계자들이 기념촬영하고 있다.

2024 군인 계급별 월급, 얼마나 오르나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내년에 병장 월급이 정부 지원금을 포함해 사실상 165만원으로 오른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29일 국무회의를 통과한 ‘2024년도 예산안’에서 내년 국방예산은 올해보다 4.5% 증가한 59조 5885억원으로 편성됐다. 올해 100만원인 병장 월급은 내년에 25만원이 증액돼 125만원이 된다. 자산 형성을 도와주는 내일준비지원금도 월 최대 30만원에서 40만원으로 인상된다. 둘을 합하면 병장 월급은 사실상 165만원이 된다. 정부는 2025년엔 병장 월급을 205만원(월급 150만원·지원금 55만원)으로 올린다는 계획이다. 내일준비지원금을 제외한 내년 상병 월급은 80만원에서 100만원, 일병 월급은 68만원에서 80만원, 이병 월급은 60만원에서 64만원으로 오른다. 내일준비지원금 및 병사 월급 지급을 위해 필요한 예산은 올해 3조 4843억원에서 내년 4조 2705억원으로 늘어난다. 병사 봉급 인상에 맞춰 단기복무 장교·부사관에게 지급하는 장려금도 장교는 900만원에서 1200만원으로, 부사관은 750만원에서 1000만원으로 인상된다. 또 내년부터는 3년 미만 근무 간부에게도 주택 수당을 주기로 했다. 이제까지는 직·간접 주거지원을 받지 않는 3년 이상 근무 간부에게만 지급됐다. 훈련 시 간부 영내급식 비용도 개인 부담에서 국가 일부 지원으로 바꾸며, 향후 지원을 확대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병사 봉급 인상과 맞물려 초급 간부에 대한 열악한 처우가 부각돼 지원율이 하락하는 상황을 고려한 것으로 풀이된다. 다만 초급간부 당직 근무비는 오르지 못했다. 당초 국방부는 초급간부의 당직 근무비를 평일 기준 1만원에서 3만원으로 인상해달라고 요청했다. 그러나 기획재정부 논의 과정에서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장병 주거환경 개선을 위한 주거시설 유지보수비는 올해 1999억원에서 내년 4196억원으로 대폭 늘린다. 또 97억원을 투입해 상용구급차 116대를 확보함으로써 군 의료 역량을 강화한다. 아울러 전 장병에 플리스형 스웨터 보급에 67억원, 얼음정수기 보급에 48억원을 배정하기로 했다. 정부는 북한의 핵·미사일 위협 대응을 위해 사전 징후 포착과 선제 대응을 포함하는 ‘킬체인’, 한국형 미사일방어체계(KAMD), 대량응징보복(KMPR)을 아우르는 ‘3축 체계’도 강화한다. 5세대 스텔스 전투기 F-35A를 추가로 들여오는 ‘F-X 2차 사업’ 등 킬체인 전력에 3조 3010억원, 장거리지대공유도무기(L-SAM) 등 복합다층미사일방어에 1조 5661억원, 고위력미사일과 특임여단 전력보강 등 대량응징보복 전력에 7483억원이 투입된다. 한반도 및 주변 지역에 대한 전천후 영상정보를 수집할 수 있는 군사 정찰위성 획득을 목표로 하는 ‘425 사업’ 등 감시정찰·지휘통제 기반 전력도 강화된다. 이들 전력에 배정한 1조 5411억원을 포함하면 3축 체계 강화에 7조 1565억원을 쏟아 붓는 것이다. 구체적으로는 공군 F-15K 성능 개량에 246억원, 한국형 구축함 KDX-Ⅱ 성능개량에 192억원을 쓴다. 아울러 인구감소 등 미래 전장환경 변화에 대응해 인공지능(AI) 기반 유무인 복합전투체계를 구축하는 데 2136억원 예산을 편성했다. 일반전초(GOP) 과학화 경계시스템 성능 개량에는 100억원을 새로 배정했다. 한편 한국형 전투기 KF-21 ‘보라매’ 사업은 이번 예산안에 반영되지 않았다. hg3to8@ekn.kr비 피해 복구 지난 호우 피해 당시 충남 예산군 대흥면에서 장병들이 수해복구 작업을 하는 모습.예산군/연합뉴스

[경륜] 광명스피돔 BBF 9일간 대장정 출발!

[광명=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 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이하 BBF)이 26일 2만5000여명 관람객이 운집한 가운데 9일간 대장정 포문을 열었다. 개막식에서 조현재 국민체육진흥공단 이사장은 "늦여름 시민을 위한 쉼의 자리를 마련했다. 바비큐와 맥주 그리고 유명 뮤지션 공연과 함께 힐링하고 낭만을 즐기시길 바란다"며 "공단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상생을 위해 다방면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BBF 개막식에는 조현재 이사장, 박승원 광명시장, 양기대 국회의원, 안성환 광명시의회 의장, 시-도의원, 시민 등이 참석했으며, 참석 내빈은 페스티벌 안전과 성공적 개최를 위해 응원과 축하 메시지를 보냈다. 특히 조현재 이사장은 지역사회 노인 등을 대상으로 기부금(900만원)을 전달했다. 광명하안노인종합복지관과 광명6-7동에 전달된 기부금은 노인 문화향유(공연관람) 기회 제공, 시민참여 지역축제 등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BBF에는 힙합 뮤지션 팔로알토, 록 가수 마야 등 다양한 장르 뮤지션이 초청돼 본인 히트곡을 부르며 관객과 하나 된 무대를 선보였다. 관람객은 늦은 밤까지 이어진 공연을 마지막까지 자리를 뜨지 않고 지켜보며 뜨거운 열기 속에 즐거움을 만끽했고 공연 중 펼쳐진 화려한 밤하늘 불꽃놀이는 추억과 감동을 선사했다. 관람객 K씨는 "경륜장에서 대형 이벤트가 있다는 소문을 듣고 손꼽아 기다렸다. 오늘 가족과 함께 공연과 프로그램을 즐기며 그동안 쌓인 피로를 모두 날려버린 것 같다"고 말했다. 9월3일까지 매일 열릴 BBF는 바비큐와 맥주 그리고 유명 뮤지션 공연이 펼쳐지는 도심 속 대표 시민축제로 방문한 가족과 연인과 친구가 휴식과 낭만을 만끽할 것으로 기대되고 있다. 초청 뮤지션은 이찬원, 장윤정, 이무진, 바다, 다이나믹듀오, 비오, 알리, VOS 등 40여명(팀)이며 이외에도 디제이 공연, 불꽃놀이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운영에 대한 세부내용은 BBF 누리집(kbbf.co.kr)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편 경륜경정총괄본부는 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행사인 만큼 광명시, 경찰, 소방, 의료 등 유관기관과 긴밀한 협조 아래 170명이 넘는 안전요원을 곳곳에 배치해 행사장을 체계적으로 관리하고 개인차량 행사장 입차통제, 경찰의 차량 음주단속도 상시 진행한다는 방침이다.kkjoo0912@ekn.kr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 공연현장 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BBF) 공연현장.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 개막식 기부금 전달 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 개막식(BBF) 기부금 전달.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에서 초청가수 ‘마야’ 공연 광명스피돔 바비큐비어 페스티벌(BBF)에서 초청가수 ‘마야’ 공연. 사진제공=국민체육진흥공단

수원시, ‘1인 가구 체계적 지원’ 생태계 조성 본격 착수

경기 수원시가 29일 1인 가구 지원사업을 총괄하는 컨트롤타워를 구축해 1인 가구를 체계적으로 지원하기로 했다고 밝혔다. 박란자 시 복지여성국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열린 ‘민선 8기 정례 언론브리핑’에서 이같이 언급하고 1인 가구 지원사업을 비롯한 수원시의 복지 정책·사업 방향을 설명했다. 박 국장은 이 자리에서 "시의 1인 가구 비율은 전체 가구의 34.4%에 이른다"면서 "수원시는 주거·경제 부담, 정서적 고립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1인 가구를 공적으로 지원하는 체계를 만들 예정"이라고 말했다. 박 국장은 특히 "오는 9월 중 구성되는 ‘1인 가구 종합 컨트롤타워’는 △1인 가구 지원사업 추진 컨설팅 △신규 사업 발굴·활성화 방안 논의 △1인 가구 시민 홍보 자료 제작 등 역할을 하게 된다"고 했다. 박 국장은 아울러 "1인 가구 맞춤형 사업을 안내하는 ‘온라인 맞춤형플랫폼’도 구축한다"면서 "온라인 맞춤형플랫폼에서는 1인 가구원들이 정보를 공유하며 소통할 수 있다"고 부언했다. 박 국장은 그러면서 "내년 상반기에는 관내 대학가, 원룸촌 등 1인 가구 밀집 지역을 찾아가 부동산·재무법률·생활경제 등에 관한 내용을 상담해 주는 ‘찾아가는 1인가구 스테이션’도 운영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박 국장은 이와함께 "1인 가구 종합대책을 마련해 모두가 건강하고, 안전하게 어울려 살 수 있는 환경을 만들겠다"며 "1인 가구의 범죄 피해를 예방하기 위한 ‘안심 패키지’ 지원 등 안전망을 제공하는 사업도 추진해 나가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박 국장은 이날 브리핑에서 △수원새빛돌봄 △국가유공자 예우 △어르신 일자리 사업 △홀몸어르신 맞춤돌봄 서비스 △발달장애인 종합대책 △아동친화복지사업 등 수원시의 복지 정책·사업 등도 소개했다. 시는 수원형 마을 단위 통합돌봄시스템인 ‘수원새빛돌봄’을 지난 7월 1일부터 8개 동에서 시범운영하고 있다. 마을공동체가 중심이 돼 돌봄이 필요한 이웃을 발굴하는 체계를 만들고 그들에게 꼭 필요한 돌봄서비스를 제공하는 것으로 방문·가사, 동행지원, 심리상담, 일시보호 등 4대 분야 13종 서비스가 있다. 8월 24일 현재 시민 720명이 서비스를 신청했다. 박란자 시 복지여성국장은 "수원새빛돌봄이 ‘빈틈없는 복지 돌봄망’의 좋은 선례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며 "2025년까지 44개 모든 동으로 수원새빛돌봄서비스를 확대해 나갈 것"이라면서 "시민들이 원하는 복지 수요를 파악해 맞춤형 복지시책으로 대응하는 일류 복지도시 조성과 시민 모두의 삶을 따뜻하게 돌보고, 불평등을 해소하는 ‘모두의 도시, 하나의 수원’을 만들어 나가겠다"고 약속했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829111815 박란자 수원시 복지여성국장이 29일 언론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수원시

스마일게이트, 사업 다각화 박차…하반기는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스마일게이트가 가상현실(VR)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최근 글로벌 빅테크 기업의 고성능 VR기기 등장으로 관련 콘텐츠 수요가 늘자 발 빠르게 시장 주도권 선점을 위해 나서는 모습이다. ◇ 고품질 VR게임 수요 확대 29일 업계에 따르면 스마일게이트가 하반기 자체개발 신작 출시, 플랫폼 서비스 확장 등을 통해 VR 게임 시장에 진출한다. 그간 국내 대형 게임사들이 주목하지 않았던 VR 시장에 스마일게이트가 본격적으로 뛰어들게 된 배경은 장르와 플랫폼 다양화를 통한 경쟁력 강화 목적으로 풀이된다. 글로벌 VR 게임 시장은 2025년까지 3배 이상 성장이 관측되는 시장이다. 글로벌 빅테크들이 VR·증강현실(AR) 디바이스 기술 및 신제품을 앞다퉈 선보이면서 관련 콘텐츠 수요가 큰 폭으로 늘고 있다. 고성능 기기의 등장으로 높은 품질의 게임을 선보일 수 있게 되면서 대형 게임개발사들과 이용자들의 관심도 커지는 상황이다. 앞서 스마일게이트는 ‘크로스파이어’와 ‘로스트아크’를 앞세워 매년 성장해, 지난해에는 매출 1조5771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안정적인 기존작 매출에 중국 ‘로스트아크’ 서비스 효과, 하반기 VR 시장 진출 성과까지 더해진다면 매출 2조원 돌파도 가능하다는 분석이 나온다. ◇ 크로스파이어, VR로 출격 이에 스마일게이트는 자체 개발한 VR 게임 신작 ‘크로스파이어: 시에라 스쿼드’를 이날 글로벌 정식 출시한다. 시에라스쿼드는 전 세계 10억명 이상이 플레이한 스마일게이트의 대표 지식재산권(IP) 크로스파이어를 VR로 확장한 게임이다. 크로스파이어는 로스트아크와 함께 스마일게이트 매출의 한 축을 담당하는 IP다. 글로벌 전역에 인기를 끈 만큼 이번 신작도 입증된 게임성과 인지도를 바탕으로 흥행 기대감을 높이고 있다. 시에라스쿼드는 원작과 같은 1인칭 슈팅 게임(FPS)이다. 13개의 캠페인 미션, 싱글 혹은 2인 협동으로 즐길 수 있는 50개의 스쿼드 임무뿐만 아니라 최대 4인이 함께 할 수 있는 호드 모드 등 다양한 모드를 제공한다. 가상공간에서 3D로 즐길 수 있어 슈팅감과 타격감이 더욱 극대화할 것으로 기대된다. 특히 4K HDR 고해상도 그래픽을 지원하며, 헤드셋 피드백, 지능형 시선 트래킹 등의 실감 기술을 적용해 몰입도를 높였다. 이 밖에 스마일게이트는 지난달 자사 인디게임 전문 플랫폼 ‘스토브인디’에 VR 게임 서비스를 시작했다. 현재 11종의 VR 게임을 서비스 중이며, 연내 200개의 VR게임 출시가 목표다. 스마일게이트 관계자는 "전통적으로 크로스파이어는 타격감, 액션 표현 등에서 좋은 평가를 받아왔다"며 "이번 신작에서도 이런 부분에서 다시 좋은 평가를 받고 싶다"고 말했다. 이어 "스토브인디도 VR게임 서비스 이후 이용자 지표가 상승세고 개발사 입점 문의도 늘고 있다"고 덧붙였다. sojin@ekn.kr크로스파이어 시에라스쿼드 (1) ‘크로스파이어: 시에라스쿼드’ 이미지. 스토브인디_VR 서비스 개시 (1)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는 지난달 VR게임 서비스를 론칭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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