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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릉=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강릉시는 지난 31일까지 개최한 ‘나한, 마음이 이르는 얼굴’ 특별전을 오는 17일까지 전시기간을 연장한다고 1일 밝혔다. 시 관계자에 따르면 관람객들의 입소문을 타 전시 일정에 대한 문의가 끊이질 않아 전시 기간을 연장하게 됐다. 강릉시립박물관 전시실에서 만나볼 수 있는 이번 특별전은 영월 창령사 터 오백나한 등 37점을 전시하여 우리 문화의 우수성과 독창성을 널리 알리고 관람객들에게 한국의 아름다움을 선사하며 깊은 여운을 남겼다. 나한 특유의 온화한 미소를 마주하면서 마음이 정화되고 고요함을 느낄 수 있어 너무 좋았다는 평과 함께 다시 방문하는 관람객도 다수 있었다. 나한’은 국립중앙박물관 특별전(2019, 서울), 한·아세안특별정상회의 기념 특별전(2019, 부산), 한국-호주 수교 60주년 기념 특별전(2021, 호주 시드니), 국립전주박물관 특별전(2022, 전주)에 이어 현재 오죽헌·시립박물관에서 전시 중이며, 이후 제주도에서도 전시가 열릴 예정이다. 조선 전기에 폐사된 것으로 추정되는 영월 창령사 터의 오백나한은 몇 백 년 동안 땅속에 묻혀있다가 2001년 발굴되어 현재 국립춘천박물관에서 상설 전시 중이다. 김흥술 오죽헌ㆍ시립박물관장은 "9월 17일까지 더 많은 관람객이 오백나한과 교감하고 힐링하는 시간이 되길 바라며, 10월에 열리는 한송정 헌다례와 들차회 및 율곡제에도 많은 관심을 부탁한다"고 전했다. ess003@ekn.kr오백나한 특별전_1 오백나한 특별전 전시

에미레이트 항공 "올여름 1400만명 여객 수송"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에미레이트 항공은 올해 여름 총 1400만명의 여객을 수송하며 역대 가장 바쁜 여름 시즌을 보냈다고 1일 밝혔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지난 6월부터 8월까지 약 140개노선에서 5만편의 항공편을 운항했다. 에미레이트 항공은 여름 시즌 동안 급증한 해외여행 수요를 충족시키기 위해 에어캐나다, 필리핀 에어라인, 케냐 항공 등 다수의 글로벌 항공사와 코드쉐어 협정 및 인터라인 협력을 강화했다. 이와 더불어 몬트리올, 아테네, 브리즈번, 방콕, 쿠알라룸푸르, 암스테르담, 부다페스트, 볼로냐, 네디나, 제더, 엔테베, 베니스, 상하이 등을 노선에 추가 및 증편했따. 아드난 카짐 에미레이트 항공 최고융합책임자(CCO)는 "해외여행 수요가 급증함에 따라 에미레이트 항공은 승객들에게 편안한 여행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항공편을 증편시키고, 각종 파트너사들과 협력하는 등 다양한 노력을 기울여왔다"며 "앞으로도 고객들에게 최상의 서비스와 경험을 제공하기 위해 투자를 아끼지 않을 것"이라고 전했다. yes@ekn.kr에미레이트 항공 에미레이트 항공 여객기

임태희 경기도교육감 "법령 개정과 제도 개편, 현장 변화의 출발이자 기초 골격"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은 1일 국회 교육위원회 법안심사소위원회에서 초·중등교육법 개정안 등 교권 보호 관련 법안이 통과된 것과 관련해 "선생님들의 마음과 염원이 법령 개정으로 연결됐다"고 밝혔다. 임 교육감은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 2차 회의에 참석, 이같이 언급한 뒤 "법령 개정과 제도 개편은 현장 변화의 출발이고 기초 골격"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회의에는 지난달 31일 교육위원회 법안 소위원회 통해 상정된 교권 회복 및 보호 강화 관련 법률안 개정 심의 결과가 발표됐다. 임 교육감은 이 자리에서 "국회에서 교사의 교육활동 보호를 위해 전례 없이 신속한 입법 절차를 진행해줘 감사하다"며 "마지막 입법 절차도 신속하게 마무리되길 부탁한다"고 말했다. 임 교육감은 이어 "교육청도 아동복지법, 아동학대범죄처벌법 등 다른 상임위소관 법률 개정을 위해서도 최선을 다하겠다"면서 "교육부와 긴밀하게 협력하며 후속 조치를 세밀하게 마련하겠다"고 단언했다. 임 교육감은 특히 "무더위와 비바람 속에서 고생하신 선생님들의 마음과 염원이 법령 개정으로 연결됐고 신속하게 교육활동 보호 조치가 마련됐다"면서 "행정법규 정비, 현장 시스템 구축을 속도감 있게 진행해 현장의 실질적 변화가 수반되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당부했다. 임 교육감은 그러면서 "법령 개정과 제도 개편이 만병통치약은 아니며 현장의 협력과 노력이 있어야 실효를 거둘 수 있다"면서 "교원의 정상적 교육활동 보호하고 학생은 선생님을 존경하고 선생님은 학생을 존중하는 학교를 만들도록 함께 노력하자"고 덧붙였다. 한편 이날 회의에는 임 교육감을 비롯해 이주호 사회부총리 겸 교육부장관, 국회 교육위원회 김철민 위원장, 이태규 국민의힘 간사, 김영호 더불어 민주당 간사, 조희연 서울특별시 교육감이 참석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02524 임태희 경기도교육감이 1일 국회에서 열린 여·야·정·시도교육감 4자 협의체 2차 회의에 참석해 발언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교육청

하나증권, 메이드코퍼레이션·에어드랍과 디지털 공동 마케팅 MOU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하나증권은 신사동 가로수길 에어드랍스페이스에서 메이드코퍼레이션, 에어드랍과 디지털 공동 마케팅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1일 밝혔다. 이번 업무 협약으로 하나증권은 대체불가능토큰(NFT) 멤버십, 메타버스, 토큰증권(STO), 조각투자 등 디지털 자산 부문 마케팅에 속도감을 불어넣을 예정이다. 에어드랍은 NFT 멤버십을 기반으로 손님들에게 다양한 오프라인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기업이다. 메이드콥은 카카오 멜론, 쿠팡 마켓플레이스, 교보생명 등 다양한 부문의 기업과 디지털 마케팅 사업을 진행했다. 최근 웹(WEB)3 부동산 디벨로퍼로서의 사업 영역을 확장 중이다. 에어드랍과 메이드콥은 에어드랍스페이스에서 블록체인 기반의 NFT 멤버십을 운영하며 온·오프라인을 자유자재로 연결시키는 사업모델을 구축하고 있다. 지난달 26일부터 하나증권과 프린트베이커리의 공동 기획으로 진행중인 ‘메타하나2 Art&Play’ 브랜드 팝업 행사도 그 중 하나다. 임상수 하나증권 WM그룹장은 "기존 증권업이 가지고 있던 문화에서 벗어나 익숙하지 않은 것을 익숙한 것으로 바꾸는 도전을 시도할 것"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통해 블록체인기술을 활용한 STO 사업은 물론 멤버십 NFT, 메타버스와 같은 다각도의 공동사업 추진으로 새로운 디지털 마케팅을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suc@ekn.krclip20230901102518 (사진 왼쪽부터)김민 에어드랍-메이드코퍼레이션 공동대표, 임상수 하나증권 WM그룹장, 이준석 메이드코퍼레이션 대표, 김동욱 하나증권 DX추진실장, 엄상용 에어드랍 대표가 업무협약식에 참여해 기념촬영하고 있다. 사진=하나증권

[IFA 2023] 로보락, 로봇·무선청소기 등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로보락(Roborock)은 1~5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 국제회의센터(ICC)에서 열리는 ‘IFA 2023’에 참가한다고 밝혔다. IFA는 유럽 최대 규모의 가전·IT 박람회다. 올해는 글로벌 150개국에서 2000여개 기업이 참가하고 18만명의 바이어가 방문하는 등 역대 최대 규모로 진행된다. 로보락은 주력 제품을 선보이고 유럽은 물론 전 세계를 대상으로 글로벌 청소 가전 전문 기업으로서의 영향력을 확대한다는 계획이다. 로보락은 시티 큐브 홀A에 전시 부스를 마련하고 △로보락 S8 Pro Ultra(S8 프로 울트라) △로보락 S7 Max Ultra(S7 맥스 울트라)를 비롯해 △로보락 S8 Plus(S8 플러스) △로보락 S8 △로보락 Q7 Max Plus(Q7 맥스 플러스) △로보락 Q7 Max(Q7 맥스) 등 로봇청소기 9종과 △로보락 Dyad Pro(다이애드 프로) 등 습건식 무선청소기 1종을 선보인다. 하반기 출시 예정인 로봇청소기 등 신제품도 선보일 예정이다. 김서영 로보락 한국 마케팅 총괄은 "이번 IFA를 통해 글로벌 시장을 무대로 로보락만의 차별화된 기술력과 다양한 신제품을 선보일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적극적인 R&D 투자를 통한 혁신적인 기술력으로 아시아는 물론 미국, 유럽 시장에서 인지도와 점유율을 확대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로보락, 유럽 가전 박람회 ‘IFA 2023’ 참가 ‘IFA 2023’ 로보락 부스 전경

롯데웰푸드, 대세

[에너지경제신문 조하니 기자] 롯데웰푸드가 대표 과자 브랜드 ‘빼빼로’ 공식 글로벌 앰버서더로 그룹 ‘뉴진스(NewJeans)’를 발탁했다. 새 홍보모델과 함께 지난 4년 간 빼빼로데이(11월 11일)에 맞춰 지속해온 글로벌 통합 캠페인에 적극 나서 브랜드 인지도를 넓힌다는 취지다. 이에 글로벌 통합 캠페인 대상 국가도 대만, 카자흐스탄, 필리핀, 홍콩 등 지난해보다 11개국 늘린 17개국으로 확대한다. 먼저 롯데웰푸드는 9월 중순부터 뉴진스와 대표 캐릭터 ‘빼빼로 프렌즈’ 모습을 담은 영상 콘텐츠를 TV, 디지털 포함 다양한 매체를 통해 공개한다. 또, 국내외 팬 대상으로 뉴진스 이미지를 패키지에 입힌 에디션 제품을 선보인다. 아울러 빼빼로데이를 전 세계인의 축제로 정착시키고자 국내외에서 대규모 빼빼로 팝업 매장도 기획하고 있다. 이 같은 빼빼로 글로벌 브랜딩을 통해 롯데웰푸드는 올해 해외 매출 550억원을 달성한다는 목표다. 롯데웰푸드 관계자는 "글로벌 MZ세대에게 인기를 끄는 뉴진스와 함께 전 세계에 빼빼로와 빼빼로데이를 알리기 위한 마케팅 활동을 적극 전개해나갈 계획이다"라고 전했다. inahohc@ekn.kr뉴진스_빼빼로 1일 롯데웰푸드가 글로벌 홍보 모델로 발탁한 걸그룹 ‘뉴진스(NewJeans)’. 사진=롯데웰푸드

경기도 김포 학운6일반산단 준공인가…분양률 89%

[의정부=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경기도가 8월31일 양촌읍 학운리 일대에 조성된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 준공을 인가했다. 민간개발 방식으로 시행해 2018년 3월 착공, 5년5개월 만에 부지 조성을 완료한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총면적 56만5319.9㎡ 규모로 산업시설용지 35만8514.8㎡, 지원시설용지 3만392.7㎡, 공공시설용지 17만6412.4㎡로 조성됐다. 화학, 금속가공, 전자부품, 전기장비를 비롯한 13개 업종이 입주 예정이고, 현재 138개 업체가 34만4323㎡ 부지(산업시설용지+지원시설용지)에 대한 계약을 완료해 89% 분양률을 보이고 있다. 경기도는 분양이 완료될 경우 약 2700명의 신규 고용인력 창출과 세수증대 등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를 낼 것으로 전망했다. 특히 체육공원 내 설립 예정인 학운체육문화센터는 지열-태양광 등 친환경 재생에너지를 사용했으며, 각 산업시설에는 입주 시 신재생에너지 사용을 권장하도록 지구단위계획과 관리기본계획에 반영해 경기도가 본격 추진하는 ‘산업단지 RE100’을 적극 실천했다. 김동욱 경기도 산업입지과장은 "김포 학운6 일반산업단지는 김포골드밸리 산업클러스터 완성에서 주요 기능인 동서 3축 도로의 연결 중심에 위치해있다"며 "인천검단산업단지 등 주변 산업단지와 연계를 통한 시너지 창출 역할을 담당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경기도청 북부청사 전경. 사진제공=경기북부청

원주시 징수과,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2023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원주시 징수과 이승주 주무관이 ‘영치 예고 할땐! 문자 어때?’ 주제 발표로 우수상을 수상했다. 지난 28∼29일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열린 지방세정 연찬회는 세원 발굴, 제도 개선 등 지방세정의 효율화를 도모하고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고자 강원특별자치도 주관으로 매년 실시하고 있다. 이날 발표한 전자 영치 예고 시스템은 단속 차량 증가와 징수율 향상을 위해 도입된 시스템으로 차량에 탑재한 영치 시스템을 통해 현장 단속 중 적발된 체납 차량의 소유자 휴대폰으로 영치 예고증, 체납금액 등을 문자로 자동 발송한다. 이계일 시 징수과장은 "시민들에게 신뢰받는 세무 행정을 구현하기 위해 담당 직원들이 상당기간 연구에 매진해 이렇게 좋은 결과를 얻었다"며 "앞으로도 세원 발굴과 직원들의 역량 강화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ss003@ekn.kr지방세정연찬회 우수상 수상 지난 달 28일~29일 금호설악리조트에서 열린 ‘2023 강원특별자치도 지방세정 연찬회’에서 원주시 징수과 이승주 주무관이 전자 영치 예고 시스템을 발표해 ‘우수상’을 수상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원주시청 구내식당 매주 목요일마다 ‘생선 Day’ 운영

[원주=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원주시는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로 인한 시민 불안감을 해소하기 위해 시청 구내식당 매주 목요일마다 ‘생선 Day’를 운영한다고 1일 밝혔다. 시는 오는 9월부터 국내 수산물 소비 촉진을 위해 매주 목요일마다 수산물을 활용한 메뉴를 직원들에게 제공한다. 또 매주 수요일마다 운영되는 ‘특식 Day’에도 수산물을 적극 활용할 계획이다. 원주시 관계자는 "가자미구이, 고등어 무 조림, 생선가스와 같은 일상생활에서 접하기 쉬운 메뉴뿐만 아니라 꼬막 비빔밥과 굴짬뽕 같은 다채로운 수산물 메뉴도 선보일 계획"이라며 "안전한 우리 수산물을 적극 소비해 어업인들에게 힘을 실어 줄 수 있도록 구내식당의 수산물 소비 활성화에 더욱 힘쓰겠다"고 전했다. ess003@ekn.kr원강수 시장, 물회 점심식사 원강수 원주시장이 지난 31일 수산물 안정성 및 소비 촉진 홍보를 위해 시청 국소원장들과 물회를 점심 식사를 했다.[사진=원강수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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