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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역수지 석달 연속 흑자…수입은 더 줄고 수출은 11개월째 감소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우리나라의 무역수지가 석 달 연속으로 흑자를 나타냈다. 수출은 11개월째 감소했지만 에너지·원자재 가격이 내린 데 따른 영향으로 수입이 더 크게 줄어들면서 무역 흑자가 이어졌다. 1일 산업통상자원부가 발표한 ‘2023년 8월 수출입동향’에 따르면 지난달 수출은 518억7000만달러, 수입은 510억달러, 무역수지는 8억7000만달러 흑자를 기록했다. 월간 무역수지는 작년 3월부터 올해 5월까지 15개월 연속 적자를 나타냈다가 지난 6월부터 흑자를 보이고 있다. 수출은 518억7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8.4% 줄었다. 주력 수출품인 반도체와 석유제품, 석유화학 제품의 수출 단가 하락과 작년 8월 수출이 역대 8월 기준 최고치를 기록한 데 따른 기저효과 등이 8월 수출 감소에 영향을 끼친 것으로 분석된다. 월간 수출은 작년 10월부터 11개월 연속해서 전년 동월 대비 감소했다. 지난 2018년 12월∼2020년 1월(14개월간) 이후 가장 긴 연속 수출 감소다. 수출 감소율은 전달의 16.4%보다는 둔화하면서 한 자릿수로 내려왔다. 전체 수출 흐름에 큰 영향을 주는 반도체의 수출액은 107억8000만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21% 줄어 13개월째 감소했다. 이 중 주력인 메모리 반도체 수출액은 42억5000만달러로 26.1% 감소했다. 8월 1∼25일 중국 반도체 수출도 32.2% 줄어 평균보다 저조했다. 다만 전월 대비로는 반도체 수출이 15% 증가해 1분기 저점 이후 개선 흐름을 이어갔다. 반도체 수출액은 1분기 월평균 69억달러, 2분기 월평균 75억달러를 기록하고 나서 7∼8월 월평균 80억달러를 나타내는 등 지속해 회복되는 추세를 보인다. 자동차(29%), 자동차 부품(6%), 일반 기계(8%), 선박(35%), 디스플레이(4%), 가전(12%) 등 6개 품목의 수출이 작년 같은 달보다 증가했다. 자동차 수출은 역대 8월 실적 중 최고 수준을 나타내며 14개월 연속 수출 증가를 기록했다. 북미와 유럽을 중심으로 전기차와 스포츠유틸리티차(SUV) 등 고부가가치 차량 수출이 호조세를 이어갔다. 반면 단가 하락 등의 여파로 석유제품(-35%), 석유화학(-12%), 철강(-11%) 등 수출은 감소했다. 지역별로는 미국(2%), 유럽연합(3%), 중동(7%) 대상 수출은 자동차와 일반 기계의 양호한 수출 실적에 힘입어 플러스로 전환했다. 중국(-20%)과 아세안(-11%) 대상 수출은 감소했다. 주요 수출품인 반도체 가격 하락과 이들 국가의 수출 부진 낳은 중간재 수입 감소의 여파가 작용한 것으로 분석된다. 다만 중국의 경기 위축 우려 속에서도 8월 우리나라의 중국 수출 감소율은 -20%로 전월(-25%)보다 둔화했다. 지난 7월 99억달러로 내려갔던 중국 수출액도 8월 105억달러를 기록해 다시 100억달러대를 회복했다. 수입은 510억달러로 작년 같은 달보다 22.8% 감소했다. 유가 등 국제 에너지 가격 하락 추세에 따라 원유(-40%), 가스(-46%), 석탄(-42%) 등 수입이 감소한 것이 전반적 수출 감소에 큰 영향을 끼쳤다. 반도체, 반도체 장비, 철강 등의 수입도 감소세를 나타냈다. 전체적으로 에너지 수입은 42% 감소했고 비에너지 수입도 15.3% 줄었다. 이창양 산업부 장관은 "하계휴가 등 계절적 요인에도 자동차 등 주력 품목의 수출 호조와 반도체 수출 개선세에 힘입어 흑자 흐름을 이어갔다"며 "정부는 엄중한 상황 인식 하에 수출 증가율의 조기 플러스 전환을 위해 총력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axkjh@ekn.kr부산항 감만부두 부산항 감만부두에 수출입 화물이 가득 쌓여 있다. 연합뉴스

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및 교권회복’ 캠페인 개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협의회(이하 해운협, 회장 고옥영)는 1일 오전 등교시간에 부산 기장군 신정중학교 앞에서 ‘학교폭력예방 및 교권회복을 위한 캠페인’을 펼쳤다. 캠페인에는 하윤수 부산시교육감. 고옥영 해운협 회장 및 위원들과 학부모, 정종복 기장군수. 이승우 부산시의원. 구본영, 구혜진, 맹승자 기장군의원. 기장군청 교육청소년과. 정관지역 유관단체장들이 함께했다. 이들 참가자들은 학교폭력예방 ‘즐거운 장난도 타인은 괴로운 폭력’, 및 교권 회복 ‘가르침은 사랑으로, 배움은 존경으로’라는 문구와 함께 학교폭력 예방에 관한 홍보물을 학생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행사는 해운협 주관으로 개최되었으며, 최근 학교 폭력 및 교권 추락이 심각한 사회문제로 부각되면서 해운협 학교운영위원들이 그 심각성을 알리고, 교육 주체인 학생·학부모·학교(교육청)가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그리고 교권 회복을 위해 공동으로 실천하는 활동을 독려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고옥영 해운협 회장은 "이번 행사를 계기로 ‘학교폭력 예방 및 근절. 교권 회복 운동’이 전국적으로 확산되어 우리 아이들과 선생님들이 안전한 환경에서 서로 힘이 되어주고, 격려하고, 지지하는 행복한 학교생활이 이어지길 바란다"면서, "학교와 학부모, 지역사회가 모두 함께 힘을 모아주시길 당부드린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폭력예방 및 교권회복’ 캠페인 개최 ‘학교폭력예방 및 교권회복’ 캠페인 모습. 사진=해운대교육지원청 학교운영위원협의회

2023년 9월 2일자 인사발령 현황 ◆5급 승진 △도시과장 신광호 △수도과장 김영규 △산림공원과장 정세권 △토지정보과장 전병준 △세무과장 이명철 △오천면장 송병오 △천북면장 강춘아 △주산면장 유선종 ◆6급 승진 △기획감사실 김미진 △자치행정과 허정호 △환경보호과 권오행 △산림공원과 김여정 △도시과 장미정 △수도과 김정우 ◆6급 전보 △건축과 건축행정팀장 장현주 △문화교육과 평생교육팀장 이현미 △열린민원과 차량등록팀장 한은경 △청소면 한승보 ◆7급 승진 △홍보미디어실 강윤석 △신산업전략과 문형진 △대외협력과 권경욱 △체육진흥과 조민수 △세무과 이승연 △농업정책과 김진국 △환경보호과 유성용 △수산과 김지은 △건설과 김나라 △건설과 나경돈 ◆8급 승진 △기획감사실 박주민 △에너지과 남룡현 △새마을공동체과 정예지 △교통과 김래현 △체육진흥과 김현 △열린민원과 김정환 △열린민원과 손태규 △농업기술센터 김현경 △세무과 김재현 △건축과 이미호 ◆실무수습 전보 △미산면 이인호(9.4.字) ◆지방시간 선택제임기제 전보 △홍보미디어실 송선희(9.4.字) △보건소 안동순(9.4.字)

한화에어로,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이달 25일까지 접수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3년 하반기 신입 공개채용에 나선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달 25일까지 연구개발(R&D), 제조·생산기술, 물류·자재관리, 품질관리·기술, 사업관리, 경영지원 등 총 6개 직무에서 세 자릿수 규모 신입사원을 채용한다고 1일 밝혔다. 자세한 내용은 한화 공식 채용 포털인 ‘한화인’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이번 채용으로 K9 자주포와 정밀유도무기 천무의 대규모 폴란드 수출, 누리호 체계종합 기업 선정 등으로 증가하는 인력 수요에 대응할 방침이다. 또 도심항공모빌리티(UAM) 등 미래 신사업 준비를 위해 선제적으로 인력 확보에 나서고 있다고 설명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앞서 7월부터 ‘스페이스 허브 크루’ 모집을 통해 우주 인재를 상시 채용하고 있다. 지난달 18일 마감한 우주 사업 신입 공채에는 전국 우주 분야 전공자들이 모여들며 100대 1 이상의 경쟁률을 기록했다. 스페이스 허브 크루에 탈락한 지원자도 이번 하반기 신입에 지원할 수 있다.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

에코프로HN-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 배터리 소재 기술에 힘 모은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아름 기자] 에코프로HN은 지난달 31일 서울대 교수회관에서 서울대 공학컨설팅센터와 차세대 이차전지 소재 기술 자문 협력에 관한 양해각서(MOU)를 맺었다고 1일 밝혔다. 이에 따라 에코프로HN은 향후 1년간 서울대 공과대학의 기술자문단과 정기적인 산학 교류를 통해 미래 사업에 대한 조언, 기술 자문 및 컨설팅을 받게 된다. 집중 자문 컨설팅 영역은 전고체 등 미래 배터리 분야, 대용량 셀 개발 방향 및 소재 대응 방안, 양극재 셀 안정성 확보 방안 등이다. 김종섭 에코프로HN 대표는 "이차전지 소재 개발을 위한 산학협력을 꾸준히 강화해 나가며 서울대 내 관련 분야의 전문 인재 육성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보도사진

이재명 "할 수 있는 게 없어 단식"...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구체적인 조건을 밝히지 않고 무기한 단식에 들어가면서 의구심이 짙어지는 가운데, 이 대표는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를 단식 이유로 주장했다. 다만 민주당이 국회 과반 의석을 갖고 각종 법안을 강행처리하면서 이미 대통령 임기 전반기 ‘법안 거부권’이 연거푸 행사된 상황이다. 이밖에 민주당 출신 의원들 체포동의안도 국회 표결에서 번번이 부결된 상태라 설득력이 다소 떨어질 것으로 보인다. 이재명 대표는 1일 국회 본청 앞 단식투쟁 천막에서 열린 최고위 회의 뒤 "어제 많은 분이 이곳을 찾아주셨는데 ‘꼭 이렇게 해야 되느냐’ 이런 말씀들이 많았다"면서 "이것 외에는 할 수 있는 게 없다"고 토로했다. 그러면서 "정권의 퇴행과 폭주 그리고 민생 포기, 국정 포기 상태를 도저히 용납할 수는 없는데 이 일방적인 폭력적인 행태를 도저히 그대로 묵과할 수는 없지만 막을 다른 방법도 없다"고 부연했다. 이어 "이게 정권만의 문제가 아니라 국민 삶의 문제, 민생 문제, 정말 절박한 문제이기 때문에 그 고통에, 그 절망에 우리가 공감하고 함께하는 유일한 방법"이라며 "조금이라도 퇴행이 완화되고 정상적인 국정으로 돌아갈 수 있다면 할 수 있는 무슨 일이든지 다 하겠다"고 강조했다. 또 "지금 오염수를 처리수라고 하겠다는데 창씨개명이 딱 떠오른다"며 "기왕에 하는 거 처리수가 아니라 청정수라고 하는 게 어떨까 싶은 생각이 든다. 국민을 무시하거나 우롱하지 마라"고 비꼬았다. 후쿠시마 오염수 문제 등을 근거로 야당의 권한 한계를 강조, 정부가 ‘폭정’을 한다는 주장으로 풀이된다. 다만 정부·여당 역시 후쿠시마 오염수 방류에 반대는 할 수 있지만, 저지를 할 수는 없다는 점에서 ‘국내 권력’ 문제로 이어질 수 있을 지는 미지수다. 특히 그간 민주당은 역대 어느 정부에서보다 대통령을 강하게 밀어붙여 왔다. 대통령 법안 거부권은 대부분 다수 야당 일방 추진으로 통과된 법에 대해 대통령이 국회 재의를 요구하는, ‘삼권분립’ 견제 기능을 가지는 제도다. 민주화 이후 이 제도를 가장 많이 활용한 대통령은 노태우 전 대통령(노동쟁의조정법 등 7차례)이었고, 비리의혹 사건 특검법 등 6건을 국회로 돌려보낸 노무현 전 대통령이 뒤를 이었다. 이밖에 다른 대통령들은 거부권을 한 차례도 행사하지 않거나(김영삼·김대중·문재인 전 대통령), 이명박 전 대통령 1건, 박근혜 전 대통령 2건 등에 그쳤다. 윤석열 대통령은 임기 전반기에 이미 양곡법, 간호법 개정안 등에 대한 거부권을 행사한 상황이다. 특히 부인 김건희 여사 등에 대한 특검법안이 패스트트랙(신속처리안건)으로 올라 본회의 상정이 유력한 상황이라 추가 거부권 행사 역시 마찬가지로 유력하다. 반면 민주당 의원들 비리 의혹 관련 안건들은 민주당 다수 의석으로 인해 번번이 가로막혔다. 21대 국회 들어 체포동의안 8건 중 부결 사례는 총 4건이다. 가결된 4건은 민주당 출신 2명, 국민의힘 출신 2명이고 부결된 4건은 모두 민주당 출신 의원들(노웅래·이재명·이성만·윤관석)이다. 특히 민주당 의원들 가운데서도 부결된 사례는 이 대표가 당 대선 후보로 선출된 이후(노웅래)거나 대표직에 당선된 이후다. 반면 가결 사례는 전부 이 대표 중앙 정계 진출 전에 이뤄졌다 이 가운데서도 이 대표가 "할 수 있는 것이 없어서 단식을 한다"고 밝힌 것이다. 국민의힘도 이런 지점을 파고들어 ‘뜬금포’ 단식이라고 맹비난했다. 홍석준 국민의힘 의원은 이날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단식은 본인이 법적으로 (저항)할 수 없을 때 할 수 있는 최후의 저항 수단 아니겠는가"라며 "지금 이재명 대표에게는 어떤 의미가 있는 건지, 본인의 검찰 수사를 회피하기 위한 꼼수로밖에는 보이지 않는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만약에 본인이 정말 제대로 단식을 한다면, 소금이라든지 물만 먹고 단식을 해야 되는데 지금 보면 텐트에 있다가 잠은 대표실에서 자겠다고 이야기하지 않는가"라며 "당무라든지 국회 일정은 제대로 보겠다고 하는데 과연 정말 100% 순수 단식인지 한번 생각을 해봐야 된다"고 의혹도 제기했다. hg3to8@ekn.kr물 마신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 앞 단식농성장에서 물병을 잠그고 있다.연합뉴스

이재명,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쌍방울 그룹 대북 송금’ 의혹과 관련해 오는 4일 수원지검에 출석하기로 했다. 강선우 대변인은 1일 국회에서 기자들과 만나 "이 대표는 검찰이 고집하는 오는 4일에 출석하겠다"고 밝혔다. 강 대변인은 이어 "다만 조절 불가능한 일정을 고려할 때 4일에는 1차로 오전 조사를 실시하고 그 다음주 중 검찰과 협의해서 추가 조사를 진행하겠다"며 "이 같은 일정은 오전에 검찰에 전달됐고 현재 협의 중"이라고 말했다. 앞서 해당 의혹을 수사 중인 수원지검 형사6부(김영남 부장검사)는 이 대표에게 4일 조사받을 것을 통보했다. 강 대변인은 "이 대표는 사즉생의 각오로 단식투쟁에 나서면서도 당무 일정을 정상 소화하며 투쟁한다는 기조를 밝혀왔다"며 "본인 검찰 조사에도 당당히 임하겠다는 입장"이라고 설명했다. ysh@ekn.kr물 마신 이재명 대표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1일 국회 앞 단식농성장에서 물병을 잠그고 있다. 연합뉴스

경기도-한국나노기술원, ‘시스템반도체 OSAT 전문교육&세미나’ 성료

경기도가 주최하고 한국나노기술원이 주관한 ‘2023년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 반도체패키징외주)분야 전문교육&세미나’가 성료됐다.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지난달 31일 개최한 이 세미나는 ‘2023년 차세대 반도체 패키징 장비·재료 산업전’의 부대행사 중 하나로 도내 시스템반도체 기업, 유관기관, 학계 등 180여명이 참석했다. 이 세미나는 시스템반도체 기업의 반도체 후공정 관련, 최신 수요기술 동향 파악과 전문·특화교육, 상호교류를 통한 시스템반도체 협력 생태계 구축을 지원을 위해 마련됐다. 김사라은경 서울과학기술대 교수의 ‘첨단 반도체 패키징 기술 및 동향’ 및 SK 하이닉스 서민석 수석의 ‘TSV 기술의 과거 현재 그리고 미래’ 특강 후 △참석자 간 정보교류 △반도체 특화분야 기술이전 및 기업지원데스크 상담 순으로 구성됐다.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 전문교육&세미나’는 오는 11월 4회차 교육을 할 예정이며 12월에는 참여기업의 우수한 연구개발 성과를 공유하는 ‘2023년도 오사트(OSAT) 연구개발(R&D) 우수기술사업화 사례발표회’를 열 계획이다. 한편 도와 한국나노기술원은 올해 도내 시스템반도체 분야 창업기업 기술개발 지원을 위해 총 2회의 공모를 추진해 19개 기업에 연구지원비 총 5억 5000만원을 지원했다. 지난 5월에는 ‘반도체 고급패키징 기술 및 산업 전망’을 7월에는 ‘반도체 테스트 공정기술의 이해’를 주제로 전문교육을 개최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1112331 ‘2023년 시스템반도체 오사트(OSAT. 반도체패키징외주)분야 전문교육&세미나’ 모습 사진제공=경기도

[포토]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폭 예방 및 교권 회복 캠페인 참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하윤수 부산시교육감이 1일 오전 7시 40분 기장군 신정초등학교 인근 교차로에서 정동만 국회의원(기장군, 국민의힘 ), 정종복 기장군수, 고옥영 해운대학교운영위원협의회장, 학부모 등과 함께 ‘학교폭력 예방 및 교권 회복을 위한 캠페인’에 참여했다. 하윤수 교육감은 "오늘 캠페인은 소통과 공감을 통한 교육공동체를 회복하고, 교육의 본질을 지키기 위한 자리다"며 "이번 캠페인이 학교의 건전한 질서를 바로 세워나가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포토] 하윤수 부산교육감, 학폭 예방 및 교권 회복 캠페인 참 캠페인 기념촬영 모습. 사진=부산시교육청

2023 DMZ국제다큐영화제 14일개막…파주 평화누리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2023년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오는 14일 오후 6시 열릴 개막식을 시작으로 21일까지 8일간 개최된다. 개막식은 파주 임진각 평화누리 야외공연장에서 열리며 방문객 교통편의를 위해 오후 3시 서울역~임진강역까지 DMZ평화열차를 운행하며 오후 4시 이후 임진각 모든 입차 차량에 대한 주차요금은 받지 않는다. 개막작은 마이테 알베르디 감독이 연출한 ‘이터널 메모리’다. 칠레 민주화 운동 열기를 기록했던 언론인이 알츠하이머로 투병하는 과정을 통해 노부부의 진심 어린 사랑과 함께 칠레 저널리즘과 민주주의에 대한 그들의 공헌을 보여준다. 올해 영화제에선 93개국 145편(장편 81편, 단편 64편) 다큐멘터리가 상영된다. 다큐멘터리 상영과 공연 연계 프로그램 ‘독스 온 스테이지(Docs on STAGE)’, 청소년 단체 관람 상영 프로그램 ‘토닥토닥(Talk & Docs)‘ 등도 진행한다. 파주시 임진각 및 민통선 내 갤러리그리브스에서 5일간(9월15~19일) 임진각곤돌라 탑승과 갤러리그리브스 견학이 진행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1일 "작년에 이어, 올해도 임진각 평화누리공원에서 개막식을 진행해 커다란 기쁨과 뿌듯함을 느낀다"며 "올해가 정전 70주년 해인 만큼 디엠지(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가 시민에게 더 나은 세상을 향해 나아가는 울림과 함께 깊은 공감으로 이어지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세부 일정과 내용은 공식 누리집(dmzdocs.com)에서 확인할 수 있다.kkjoo0912@ekn.kr2023년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포스터 2023년 제15회 DMZ국제다큐멘터리영화제 포스터. 사진제공=파주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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