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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치형RPG로 세나IP 확장…글로벌 팬층 공략"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넷마블의 대표 지식재산권(IP) 세븐나이츠(세나)가 방치형 역할수행게임(RPG)으로 재탄생했다. 넷마블은 신작 ‘세븐나이츠 키우기’(세나키우기)를 오는 6일 글로벌 동시 출시한다. ◇ 낮은 진입장벽·원작 인지도 강점 넷마블은 지난달 17일 서울 구로구 지타워에서 신작 세나키우기의 게임 시스템과 서비스 방향을 소개하는 미디어 간담회를 열었다. 이날 세나키우기 개발사 넷마블넥서스의 정성훈 총괄PD와 김형진 넷마블 사업부장이 나와 기자들과 그룹 인터뷰를 진행했다. 개발진은 전 세계적으로 ‘숏폼’(1분 내외의 짧은 동영상)과 같은 ‘스낵컬처’(과자를 먹듯 짧은 시간에 장소에 구애받지 않고 문화 콘텐츠를 소비하는 문화) 트렌드가 확산하고 있는 것에 주목, 세븐나이츠 IP를 글로벌 시장에 좀 더 알리기 위한 목적으로 방치형 장르를 선택했다. 특히 가벼운 용량과 스펙 최소화로 글로벌 마켓을 적극 공략한다는 전략이다. 저사양 기기로도 편하게 게임을 즐길 수 있다는 것을 장점으로 내세웠다. 정 총괄PD는 "스마트폰 보급 이후 콘텐츠 소비 간격이 짧아졌다고 생각했다. 직장인도 학생도 틈틈이 즐길 수 있는 게임을 만들고자 방치형 장르를 선택했다"며 "하루에 30~40분 가볍게 플레이할 수 있는 게임을 목표로 한다"고 말했다. 글로벌 6000만 다운로드를 기록한 세나 IP의 인지도 역시 세나키우기의 흥행 기대감을 높이는 요소다. 개발진들은 원작 팬들의 니즈를 충족시키기 위해 세나1의 원화가들이 대거 참여한 SD캐릭터를 탄생시켰다. 또 매달 새로운 캐릭터를 선보이고 신작만의 오리지널 스토리로 새로운 이용자층의 유입도 꾀한다. ◇ 단기 수익성보단 IP 알리기 집중 방치형 장르답게 세나키우기는 광고 위주의 비즈니스모델(BM)을 적용했다. 다만, 개발진에 따르면 무과금으로도 모든 콘텐츠를 즐길 수 있고, 광고 등은 이용자가 선택적으로 볼 수 있게 배치됐다. 또 단기간의 수익성보단 장기간의 안정적인 서비스로 세나IP를 글로벌 시장에 좀 더 알리는 것이 궁극적인 목표다. 정 총괄PD는 "유사한 장르의 게임들이 최근 높은 매출과 수익성을 보이고 있다. 핵심 모델은 광고 제거 월정액 상품, 영웅 판매 상품들이다. 광고와 결합해 박리다매로 즐길 수 있도록 했다"며 "최근 빠르게 성장하고 있는 방치형 게임 장르 트렌드에 맞춰 새로운 이용자들에게 세나IP 고유의 재미를 알리는 데 집중했다"고 강조했다. 출시에 앞서 진행한 사내테스트에 이어 지난달 시작한 북미·대만·태국 지역 얼리엑세스 반응도 예상치를 뛰어넘었다는 설명이다. 정 총괄PD는 "세나키우기의 가장 큰 차별점은 영웅 10명으로 이뤄진 파티를 키우는 것이다. 과금에서도 중소과금 유저 만족도가 높았고, 스토리에서도 긍정적인 피드백을 받았다"며 "론칭 시점 130개 캐릭터를 선보일 예정이고 매월 최소 2~8개의 캐릭터를 계속 추가할 것"이라고 말했다. 김 사업부장은 "세나키우기를 통해 글로벌 유저들에게 가벼운 게임으로 접근하는 동시에 게임과 캐릭터의 매력을 모두 보여줄 수 있도록 관련 굿즈 제작도 적극 진행할 예정"이라며 "세나키우기를 통해 또 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도록 다른 IP와 협업도 준비 중"이라고 전했다. 이어 "장기 서비스에서도 저용량·저사양에 최적화된 환경 유지할 수 있도록 리소스 효율화에 주력하겠다"고 덧붙였다. sojin@ekn.krMb세븐나이츠 키우기 미디어 인터뷰_이미지(17) 정성훈 넷마블넥서스 총괄PD(왼쪽)과 김형진 넷마블 사업부장.

[이슈분석] OTT 웨이브, MNO 제휴는 SKT·MVNO 제휴는 KT랑만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토종 온라인동영상서비스(OTT) 웨이브가 KT의 알뜰폰 계열사들과 잇달아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다. 이동통신사(MNO) 제휴에 있어서는 SKT와만 밀월관계를 이어오다가 알뜰폰(MVNO) 제휴에 있어서는 KT와 손을 맞잡은 웨이브의 셈법에 이목이 쏠린다. ◇ OTT 제휴 늘리는 KT엠모바일…알뜰폰 제휴 늘리는 웨이브 3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KT엠모바일은 토종 OTT 웨이브와 함께 제휴 요금제 2종을 출시했다. KT엠모바일의 웨이브 요금제는 월 3~4만원을 내고 통신 서비스와 함께 월 7900원 상당의 웨이브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는 상품이다. 두 요금제 모두 음성과 문자 서비스를 무제한으로 지원하고, 기본 데이터 소진 후에도 요금제에 따라 3Mbps부터 최대 5Mbps 속도로 추가 과금 걱정 없이 데이터를 이용할 수 있다. 3Mbps는 웨이브 콘텐츠를 자유롭게 시청 가능한 속도다. 이번에 양사의 제휴가 성사된 건 모바일 사용 및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대한 각사의 셈법이 맞아 떨어져서다. KT엠모바일 입장에선 콘텐츠 소비 트렌드가 OTT 중심으로 옮겨간 만큼 OTT와의 제휴를 늘리는 게 좋고, 웨이브 입장에선 모바일 사용 트렌드가 알뜰폰으로 옮겨간 만큼 알뜰폰과의 제휴를 늘리는 것이 유리할 수밖에 없다. 전승배 KT엠모바일 사업운영본부장은 "최근 OTT 중심의 콘텐츠 소비 트렌드에 맞춰 제휴 요금제를 출시하게 됐다"면서 "앞으로도 알뜰폰 이용 고객이 실제로 누릴 수 있는 혜택을 확대하여 고객 가치를 실현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전준범 웨이브 비즈니스그룹장은 "최근 모바일 사용 트렌드가 알뜰폰으로 빠르게 이동하고 있다"면서 "합리적 데이터 요금에 웨이브까지 함께 이용할 수 있도록 KT 알뜰폰 사업자와 제휴하게 됐다"고 말했다.◇ 웨이브 제휴 요금제 지형도 보니…MNO 제휴는 SKT·MVNO 제휴는 KT 웨이브가 통신사와 제휴 요금제를 출시한 건 SKT와 KT스카이라이프에 이어 이번이 세 번째다. 앞서 웨이브는 MNO 3사 중 모회사인 SK텔레콤(현 모회사는 SK스퀘어)과만 제휴 요금제를 선보였다. KT와 LG유플러스의 경우 넷플릭스, 유튜브 프리미엄, 디즈니플러스, 티빙 등과 다양한 제휴 요금제를 출시했는데, SKT의 경우 OTT 중에선 웨이브와만 제휴 요금제를 내놨다. MVNO에서는 KT 계열의 알뜰 자회사들과만 제휴 요금제를 내놨다는 점도 눈길을 끈다. 다만 업계 관계자는 "웨이브가 특별한 이유가 있어서 KT 계열의 MVNO와만 손을 잡은 것은 아닐 것"이라며 "통신 3사의 알뜰폰 자회사 중 OTT 제휴 요금제를 출시한 게 KT 계열뿐인 것으로 알고 있다"고 전했다. 웨이브 관계자는 "OTT가 월 구독 형태다보니 통신 서비스와 제휴하기 용이한 점이 있다"면서 "다른 사업자들과도 여러 형태의 제휴를 논의하고 있다"고 전했다. hsjung@ekn.krKT엠모바일이 선보인 ‘웨이브’ 무제한 요금제.

[IFA 2023] 삼성·LG ‘혁신 기술’ 獨서 빛났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방탄소년단(BTS) 멤버 슈가가 독일 베를린에서 사람들의 이목을 끌었다. 유럽 최대 가전·IT 전시회 ‘IFA 2023‘ 삼성전자 부스에 영상을 통해 깜짝 등장한 것이다. 슈가는 삼성의 포터블 스크린 ’더 프리스타일‘ 2세대 모델을 최초로 공개하는 체험존에 등장해 "오직 삼성전자에서 이런 제품을 만날 수 있다"고 말했다.1~5일(현지시간) 독일에서 열리는 ’IFA 2023‘ 무대에서 삼성전자와 LG전자가 막강한 존재감을 발산하고 있다. 신기술이 대거 적용된 가전 등을 소개하는 한편 베를린 시내 곳곳에 브랜드 체험 공간을 마련해 유럽 시장 공략에 박차를 가하고 있다. 올해 IFA는 가전, 홈엔터테인먼트, 오디오, 통신, 컴퓨팅·게이밍 등 분야에서 48개국 기업 2000여개사가 참가했다. 역대 최대 규모다. 지난해 코로나19 봉쇄 여파로 200여개뿐이었던 중국 기업이 올해는 1279개로 늘어 눈길을 끌었다. 베를린을 ‘안방’으로 둔 독일 기업도 226개사가 나왔다. 다음으로 우리나라(174개) 기업이 많았다. 중국 하이얼, 하이센스, TCL, 에코백스 등이 가전, TV, 로봇 등 기술을 소개했다. 다만 삼성전자는 전시장 내 최대 규모 부스를 꾸리고 관람객들을 맞이했다. 6026㎡ 규모 전시장에서 ‘의미 있는 연결’을 주제로 영상디스플레이, 생활가전, 모바일 등 분야 다양한 최신 제품을 선보이고 있다. 스마트홈 통합 연결 플랫폼인 스마트싱스 기반 연결 경험과 지속가능한 미래를 위한 친환경 기술도 소개한다.LG전자는 ‘모두를 위한 즐거움과 지속가능한 삶’을 주제로 꾸민 전시관에서 지속가능한 일상을 위한 가전과 에너지 솔루션을 알리고 있다. 전시관에서 홈 에너지 솔루션, 에너지 고효율 제품, 초개인화 가전, 유럽 시장을 겨냥한 다양한 혁신 기술 기반 제품과 서비스를 선보인다. 이밖에 쿠쿠전자, 엔유씨전자 등도 독립 부스를 꾸렸다. 베를린 시내 곳곳 거점을 삼성전자와 LG전자가 활용하고 있다는 점도 주목된다. 삼성전자는 스마트홈 통합 연결 플랫폼 ‘스마트싱스’ 체험존을 운영 중이다. IFA 전시장인 시티 큐브 외곽에 1인 가구가 콘셉트인 ’‘타이니 하우스’를 친환경 미래 주거형태 ‘넷 제로 홈’으로 만들었다. 또 유럽에서 두 번째로 큰 백화점인 카우프하우스 데스 베스텐스(카데베)에 프리미엄 체험존을 준비했다. 유럽 최대 전자제품 판매점인 미디어 마크트·자툰과 협업해 알렉산더 플라츠, 유로파 센터 등 도심 주요 매장에서도 체험존을 선보인다.LG전자 역시 스마트홈 플랫폼 ‘LG 씽큐’를 적극 알리고 있다. IFA 전시 공간 곳곳에 체험존을 꾸며 관람객들이 제품과 서비스를 휴대전화나 태블릿과 연동하는 체험할 수 있도록 했다.삼성전자 ‘비스포크 가전’도 주인공이었다. 삼성전자는 자사 생활가전이 △인공지능(AI) 기능 △플렉서블(Flexible)한 사용성 △지속가능 기술 △업계 최초·유일의 독자 기술로 업계에 새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삶의 질을 향상시켜 왔다고 소개했다. 그러면서 이번 IFA에서 새로운 세탁기를 공개했다. ‘에코버블’과 AI 기능을 접목해 효율성을 극대화한 게 특징이다.LG전자는 유럽 시장 공략 위한 차별화된 디자인과 기술 담은 빌트인·초프리미엄 가전을 앞세웠다. LG 시그니처 빌라(Signature Villa) 전시 공간에서는 △대용량 세탁기와 인버터 히트펌프 건조기를 융합해 세탁과 건조를 한번의 조작으로 모두 해결하는 ‘세탁건조기’ △전원 외 모든 연결선을 없애 설치 공간의 자유로움을 높이는 세계 최초 무선 올레드 TV인 ‘LG 시그니처 올레드 M’ △문을 열지 않고도 냉장고 내부를 볼 수 있는 인스타뷰를 양쪽 도어에 적용한 ‘듀얼 인스타뷰 냉장고’ 등이 자리잡았다.yes@ekn.kr1일(현지시간) ‘IFA 2023’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의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모델이 푸드 AI 기반으로 맞춤형 레시피 제공하는 ‘삼성 푸드’ 서비스를 소개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23’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모델이 ‘Neo QLED 8K’를 소개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23‘ LG전자 전시관에서 모델들이 프리미엄 가전을 갖춘 소형 모듈러 주택 ‘LG 스마트코티지’를 소개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독일 베를린에서 열리고 있는 ‘IFA 2023‘ LG전자 전시관에서 모델들이 다양한 고효율 가전 신제품과 함께 홈 에너지 솔루션을 체험하는 ’넷제로 비전하우스(Net-Zero Vision House)‘를 소개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IFA 2023’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의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IFA 2023’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의 삼성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IFA 2023‘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 LG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1일(현지시간) ‘IFA 2023‘가 열리고 있는 독일 베를린 LG전자 전시관에서 관람객들이 다양한 제품과 기술을 체험하고 있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다음달 2일이 임시공휴일로 지정돼 추석 연휴가 6일로 확정되면서 이른바 ‘추캉스’를 누리기 위한 항공편 예약이 급증하고 있다. 항공업계는 주요 국내선·국제선 항공편을 추가 운항해 이동 편의를 제공하고 수익성을 극대화하는데 주력하고 있다.3일 업계에 따르면 국내 항공사의 추석 연휴 기간 항공권 예약률은 예년 명절보다 높은 80~90% 수준을 기록하고 있다.이에 항공사들은 추석 ‘황금연휴’ 동안 코로나19 이전 수요를 완전히 회복한 국내선과 일본·동남아·괌 노선은 물론 미주·유럽 등 장거리 노선에 대한 대대적인 증편에 나서고 있다.대한항공은 추석 연휴 기간 주요 국내선·국제선 항공편을 추가 운항할 계획이다. 국내선은 부산-제주, 김포-제주, 김포-부산 등 총 26편의 임시편을 운항한다. 국제선은 수요가 몰릴 것으로 예상되는 하와이(2회), 자그레브(4회), 괌(2회), 발리(2회) 등 14개 노선(약 50회)에서 부정기편을 추가 운항할 계획이다.아시아나항공은 이달 27일부터 다음 달 9일까지 국내외 노선에 임시 항공편을 투입한다. 국내선은 김포-제주 편도 8편, 김포-광주 편도 1편, 국제선은 인천-홋카이도 아사히카와 편도 4편, 인천-타이베이 편도 8편, 인천-오사카 편도 4편을 추가로 운행한다.티웨이항공은 9월 27일(수)부터 10월 9일(월)까지 국제선 임시편 △인천-다낭 13편 △인천-괌 13편 △인천-홍콩 7편 △인천-후쿠오카 5편 △인천-오사카 7편 △대구-오사카 13편 △청주-다낭 2편을 추가 편성해 총 60편을 투입한다.국내선도 이 기간 △김포-제주 4편 △김포-부산 32편 △청주-제주 22편 등 총 58편을 추가 편성한다. 추석 연휴 기간에만 국내선과 국제선 총 2만2302석을 추가 공급하는 것이다.티웨이항공은 추석 연휴 이후 다음달 4일부터 6일까지 휴가를 사용하면 9일까지 최장 12일 간 ‘황금연휴’가 가능하기 때문에 해당 기간 동남아, 일본, 괌·사이판 등 국제선 항공권 예약이 지속 증가하고 있다고 설명했다.에어서울은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1일까지 인천-나트랑, 인천-나리타 노선을 각각 15편씩 추가 운항하고, 오는 27일부터 다음달 10일까지 인천-다카마쓰 노선을 7편 임시 증편한다.진에어는 추석 연휴 기간 주요 노선 84편을 추가로 편성했다. 인천-코타키나발루 10편, 인천-나트랑 10편, 인천-오사카 12편, 인천-타이베이 12편, 부산-다낭 4편 등이다.업계 관계자는 "황금연휴가 확정되면서 맞춰 중단거리는 물론 장거리 여행 수요도 크게 증가하고 있다"며 "엔데믹 이후 업계가 맞이한 특수인 만큼 기대가 큰 상황"이라고 말했다.kji01@ekn.kr인천국제공항에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여객기가 계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포토]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심재국 평창군수에 감사패 전달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2023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2일 평창군 라마다호텔에서 개막했다. 이날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 공동위원장으로서 대회 준비의 노고를 기리며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유 회장은 심 군수 외에도 오사와 타카코 버터플라이 대표이사, 유시흥 강원도탁구협회장과 정유환 평창군탁구협회장에게도 감사패를 전했다. ess003@ekn.kr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식, 감사패 전달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심재국 평창군수에게 감사패를 전달하고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평창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막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제26회 국제탁구연맹(ITTF)-아시아탁구연합(ATTU)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가 2일 개막식을 시작으로 8일간의 일정에 돌입했다. 개막식은 강원 평창군 라마다호텔 스위트 그랜드볼룸에서 열렸다. 이날 심재국 평창군수(대회조직위 공동위원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카힐 알 모한나디 아시아탁구연합(ATTU) 회장,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 심현정 평창군의장, 최종수 강원도의원 및 강원특별자치도와 평창군 관계자, 조직위원회, 대한탁구협회, ATTU, 그리고 각 참가국 관계자 등 20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개회선언 퍼포먼스와 감사패 전달, 축하 공연이 이어졌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이 공동위원장인 심재국 평창군수, 다마스 버터플라이의 오사와 타카코 대표이사, 유시흥 강원도탁구협회장과 정유환 평창군탁구협회장에게 감사패를 전달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개회사를 통해 "제26회 아시아 탁구선수권 대회가 평창에서 열리게 된 것을 매우 기쁘게 생각한다. 특별히 이번 대회는 정상급의 훌륭한 선수들이 출전해 많은 기대와 관심을 갖고 있다"며 "평창은 2018 평창 동계올림픽을 성공적으로 개최한 곳이다. 그 당시 이곳은 인류의 도전과 승리가 주는 감동이 가득했으며 스포츠를 통해 지구촌이 하나가 될 수 있음을 실제로 보여줬다. 그 열정과 환희가 바로 지금 평창으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 대회사에서 "10년 만에 한국에서 다시 대회가 열렸다. 세계탁구를 이끄는 최고 선수다운 멋진 기량을 발휘해 팬들의 성원에 답하길 기원한다"고 했다. 평창돔에서 3일부터 10일까지 치러지는 2023 평창 제26회 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에는 남자 23개국 95명, 여자 19개국 86명이 출전해 남녀 단·복식, 남녀 단체전, 혼합복식 등 7개 종목이 치러진다. 이번 대회에는 2024 파리올림픽 남녀 단체전(개인전 2장 포함)고 혼합복식 출전권 각 1장, 2024 부산 세계탁구선수권대회(단체전) 출전권 남녀 각 10장씩 배정된다. 티켓 확보를 노리는 각국 선수들 간의 경쟁이 치열할 것으로 전망된다. ess003@ekn.kr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식 퍼포먼스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 오사와 타카코 버터를라이 대표이사. 카힐 알 모한나디 아시아탁구년합 회장, 심재국 평창군수, 양희구 강원특별자치도체육회장이 2일 평창 아시아탁구선수권 대회 개막 퍼포먼스를 진행했다.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식, 심재국 군수 심재국 평창군수(대회조직위 공동위원장)가 2일 평창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평창아시아탁구선수권대회 개막식, 유승민 회장 유승민 대한탁구협회장은 2일 평창 라마다호텔에서 열린 평창아시아탁구 선수권대회 개막식에서 개회사를 하고 있다.

과천시 배달특급 할인쿠폰 지급…평생학습축제 연계

[과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과천시가 경기도 공공배달앱 ‘배달특급’ 이용을 활성화하기 위해 오는 9월8일 시민회관 옆 잔디마당에서 열릴 ‘과천시 평생학습 축제’에서 특별 쿠폰을 배포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 이벤트는 행사장에 배달특급 부스를 마련하고 배달특급 어플리케이션 설치 및 회원 가입을 완료한 시민을 대상으로 1만원 쿠폰을 제공한다. 제공되는 쿠폰은 사용 시점을 기준으로 선착순 600장까지 유효하다. 이외에도 부스를 방문한 신규 회원에게는 행주 등 배달특급 홍보물품을 제공할 예정이다. 과천시는 배달특급 앱을 통해 매월 배달비 할인, 픽업 할인 등 이벤트를 실시하고 있으며, 가을 기념 이벤트로 11일부터 15일까지 주문금액 2만3000원 이상인 경우 사용할 수 있는 5000원 배달비 할인 쿠폰을 50장 제공한다. 추석연휴가 있는 25일부터 30일까지 주문금액 2만원 이상이면 사용할 수 있는 배달비 3000원 추가 할인 쿠폰 50매를 발행할 예정이다. 다만 9월 프로모션 쿠폰은 1인 1매만 내려 받아 프로모션이 진행되는 기간 내에만 사용할 수 있다. 과천시에서 추진하는 배달특급 관련 이벤트는 해당 어플리케이션 상단 배너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지재현 지역경제과장은 2일 "배달특급 다양한 이벤트를 활용해 소중한 분들과 즐거운 음식을 함께 나눌 수 있는 시간을 마련할 수 있기를 바라며, 과천시는 앞으로도 배달특급 소비자와 가맹점주 모두가 만족할 수 있는 방안을 고민하고 제공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과천시 2023년 평생학습축제 연계 배달특급 할인 쿠폰 예시 과천시 2023년 평생학습축제 연계 배달특급 할인 쿠폰 예시. 사진제공=과천시 과천시 2022년 평생학습축제 현장 과천시 2022년 평생학습축제 현장. 사진제공=과천시

김덕현 연천군수 국립연천보훈시설 건립유치 건의

[연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덕현 연천군수와 김성원 국회의원이 8월31일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찾아 국립연천보훈종합복지시설(가칭) 건립 유치를 희망하는 건의서를 전달했다. 이날 김덕현 군수는 박민식 국가보훈부 장관을 만나 6.25전쟁 이후 70년 이상 국가안보를 위해 희생한 연천 상황을 설명하고, 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추진 당위성을 역설했다. 이에 앞서 윤석열 대통령은 국가보훈부 승격과 함께 현충일 기념사에서 "제복 입은 영웅이 존경받고 예우 받는 보훈?문화 확산"을 강조하며 국가보훈 발전기본계획을 발표했다. 연천군은 이에 따라 주거기능 등을 포함한 보훈종합시설 건립이 이뤄질 수 있도록 관계기관에 지속 건의할 계획이다. 김덕현 군수는 "연천군은 6.25전쟁 당시 UN병력지원 16개국 모두가 참전한 유일한 접경지역인 동시에 제3국립연천현충원이 2025년 완공되는 등 보훈종합복지시설 입지로 당위성이 충분하다"며 "호국보훈 도시 연천 위상을 제고하기 위해 우리 지역에 국립연천보훈종합복지시설이 건립될 수 있도록 중앙부처에 목소리를 내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김덕현 연천군수 국립연천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유치 건의 김덕현 연천군수(오른쪽) 8월31일 국립연천보훈종합복지시설 건립 유치 건의. 사진제공=연천군

파주시의회 생활문화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 의원연구단체인 생활문화 연구단체는 8월31일 1층 세미나실에서 생활문화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 이날 보고회에는 연구단체 소속 윤희정-최유각-이진아 의원과 파주시 담당부서 관계자 등이 참석해 ‘파주시 생활문화 발전전략 및 활성화’ 연구용역에 대한 연구 수행기관 발표 내용을 청취하고 질의응답 및 의견 수렴을 진행했다. 최종 연구보고서는 생활문화 활동에 대한 현황 분석과 타 지자체 사례, 정부 시책 현황 등을 담아 파주시 생활문화가 나가야할 방향을 제시했으며, 연구 수행기관은 생활문화정책 일원화 필요성을 언급하며 생활문화 분야 전문가와 단체를 발굴-육성해 생활문화센터를 설립하고 고유기능을 수행할 수 있도록 지원 방안이 필요하다고 제시했다. 윤희정 연구단체 대표의원은 "시민이 생활문화 욕구를 충족할 수 있도록 생활문화 활성화를 지속 추진해야 한다"며 "최종보고회에서 제시된 의견과 연구내용을 바탕으로 파주시 생활문화와 관련된 정책 지원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한편 생활문화 연구단체는 이번 연구결과를 토대로 지속적인 정책 개발과 선진지 벤치마킹 등 활발한 연구활동을 진행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생활문화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생활문화 연구단체 8월31일 생활문화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파주시의회 생활문화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파주시의회 생활문화 연구단체 8월31일 생활문화 활성화 연구용역 최종보고회 개최.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이익선 파주시의원 예비군훈련 차량운행 지원 발의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이 발의한 ‘파주시 예비군 훈련장 차량운행 지원 조례안’이 오는 5일 제241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자치행정위원회에 상정돼 심의될 예정이다. 이 조례안은 파주시 예비군 대원의 훈련장 입소 편의를 위해 예비군 훈련책임 부대장이 차량을 운행하는 경우 소요되는 경비를 지원함으로써 예비군 대원 사기 진작과 민-관-군 유대 강화를 위해 발의하게 됐다. 이익선 의원은 "병역자원 감소로 인해 상비군 감축이 불가피한 현실이기에 부족한 상비군 전력을 예비군으로 보강해야 하는 상황에서 예비군 처우 개선과 사기 진작을 위해 지방자치단체 지원이 필요하다"며 "이번 조례가 제정되면 대중교통으로 이동해 훈련을 받아야 했던 예비군 입-퇴소 편의에 크게 도움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고 말했다. 한편 파주시 예비군 훈련장은 월롱면 덕은리에 소재하며 현재 등록된 예비군 자원은 1만8000명에 달한다.kkjoo0912@ekn.kr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 이익선 파주시의회 의원. 사진제공=파주시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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