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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C카드 ‘빨간밥차봉사단’, 구로구 소외계층에 건강식 나눠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BC카드가 ‘빨간밥차봉사단’ 12기 선발을 마무리하고 지난 2일 구로구청, KT그룹희망나눔재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구로구 지역 내 소외계층을 대상으로 ‘사랑나눔축제’를 펼쳤다고 4일 밝혔다. 이번 축제에서는 ‘빨간밥차봉사단’ 12기 신규 단원 및 KT그룹 임직원 멘토 등 80여명이 구로구에 거주 중인 저소득가구 30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식과 생필품 등을 나눴다. 팬데믹 이후 봉사단과 수혜자가 한데 모이는 대면 축제로 재개된 만큼 우상현 BC카드 부사장, 문헌일 구로구청장도 참여해 나눔의 뜻에 힘을 보탰다. 길었던 코로나19 팬데믹과 최근 잦아진 폭염으로 지친 수혜 가정을 위해 갈비탕 등 보양식으로 식단을 구성했다. 또한 쌀, 고추장 등 선호도가 높은 식료품 꾸러미와 구로구 소재 오류버들시장에서 구입한 전통식품을 제공해 수혜 가정의 시원한 여름을 지원하면서도 전통시장 활성화에도 기여했다는 설명이다. 높은 비용 탓에 평소 접하기 어려웠던 법률 상담과 의료 상담도 무료로 진행했다. 다가오는 추석을 맞아 선물세트와 쇼핑 캐리어도 나누며 풍족한 명절 나기를 지원했다. 한편 빨간밥차봉사단은 코로나19 팬데믹으로 지난 2020년 신규 모집이 중단된 이후 올해 3년만에 모집을 재개했다. 지난 7월부터 두 달간 진행된 이번 12기 모집 전형에는 총 120명이 지원했고, BC카드는 대학생, 주부 등 다양한 연령대의 일반인 65명과 BC카드 등 KT그룹 소속 임직원 멘토 13명을 선발했다. 특히 이번 12기는 1020대 단원이 약 70%를 구성하고 있다. 정기적인 활동을 통해 지역사회 공헌에 대한 가치를 체감하면서도 우수 봉사자 해외봉사 파견, 임직원 멘토 프로그램 등을 바탕으로 ‘MZ세대’ 사이에서 빨간밥차봉사단이 입소문을 탔다는 설명이다. 뿐만 아니라 12기 모집 기간 전체 지원자 중 11.7%가 역대 단원으로 집계됐다. 전국 단위 사회공헌 활동인 만큼 거주지 인근 지역에서도 상생의 가치를 꾸준히 실천하고 소외계층과 소통할 수 있다는 점이 높은 만족도로 이어진 것으로 파악된다. 빨간밥차봉사단 12기는 이번 ‘사랑나눔축제’를 시작으로 내년 4월까지 전국 6개 지역(인천부평, 인천주안, 대구, 김해, 광주, 여수)에서 ‘빨간밥차’와 함께 지역사회 내 소외계층을 위한 무료 배식 등 상생 활동을 적극 펼칠 예정이다. 우상현 BC카드 부사장은 "BC카드는 2005년부터 전국 사회복지기관에 ‘빨간밥차’를 기증하며 지역사회와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며 "코로나19 이후 활동을 본격 재개한 빨간밥차봉사단과 함께 전국 사회적소외계층에게 사랑과 희망을 나누는 상생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pearl@ekn.krclip20230904101952 BC카드가 지난 2일 구로구청, KT그룹희망나눔재단, 서울특별시사회복지협의회와 함께 구로구 내 저소득가정 300세대를 대상으로 건강식과 생필품 등을 나누는 ‘사랑나눔축제’를 펼쳤다고 4일 밝혔다.

한은 신임 경제연구원장에 이재원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 내정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임 경제연구원장에 이재원 서울대 경제학부 교수가 내정됐다. 한국은행은 외부 공모 절차를 거쳐 이재원 교수를 신임 경제연구원장으로 내정했다고 4일 밝혔다. 취임 예정일은 오는 14일이다. 경제연구원장은 우리 경제의 중장기 과제에 대한 심층 연구와 국내외 연구 교류를 담당한다. 또 한은의 수석 경제학자로 은행의 전체적인 중장기 조사연구 방향과 주제를 설정하고 부서간 연구 조율 등의 역할을 수행한다. 신분은 종합기획직원(계약) 특급이며, 보수 등 처우는 부총재보급 수준이다.이 내정자는 미국 프린스턴대 경제학 박사를 취득한 후 럿거스대와 버지니아대 교수를 거쳐 서울대 교수를 재직 중이다. 그동안 거시경제 분야에서 탁월한 연구실적을 거뒀으며, 이를 바탕으로 한은 경제연구원의 역량을 강화하는 데 크게 기여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한은은 설명했다. 한은 관계자는 "이 내정자가 미국 연방준비은행 연구활동 등을 통해 축적한 풍부한 연구교류 경험과 폭넓은 글로벌 네트워크 등을 갖췄다는 점에서 경제연구원의 국제적 위상을 높일 적임자로 평가됐다"며 "40대의 젊고 유능한 신임 경제연구원장이 조직에 역동성과 유연성을 불어넣고 직원들과 적극 소통해 수평적 조직문화를 정착시키는 데 큰 역할을 해줄 것"이라고 말했다. dsk@ekn.kr이재원 한국은행 경제연구원장 내정자.

위아원 부산서부지부,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실천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위아원 부산서부지부(지부장 양희재)가 올해도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4일 청년자원봉사단 위아원에 따르면 이들은 출범 1주년을 맞아 지난 7월 21일부터 국가적 혈액 수급난 해소와 생명 나눔을 실천하기 위해 ‘위아레드(We Are Red)’ 2023 생명 ON Youth ON 헌혈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전개하고 있다. ‘위아레드’는 생명을 핵심가치로 ‘타인의 생명’을 살리는 데 중점을 둔 위아원의 헌혈사업으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전국 약 4만 명의 청년들이 헌혈에 적극 동참할 계획이다. 부산서부지부의 경우 서면, 부전, 동래, 덕천, 하단, 사상 등 부산지역 곳곳의 헌혈의 집에서 캠페인을 진행하고 있으며, 현재(9월 1일 기준)까지 1805명이 헌혈에 참여해 1404명이 완료했다. 아울러, 지난 8월 20일에는 더 많은 회원이 참여할 수 있도록 사하구 하단 인근에서 ‘찾아가는 헌혈버스’를 운영했으며 6시간 동안 101명이 동참해 77명이 헌혈을 완료한 바 있다. 부산서부지부는 목표한 헌혈 완료 수는 달성했지만 예정대로 오는 10월 31일까지 생명 나눔 실천을 꾸준히 이어 나갈 예정이다. 헌혈 캠페인 기간 4차례 헌혈한 한 회원은 "예수님의 사랑과 섬김의 정신을 본받아 많은 생명을 살리고자 지금까지 헌혈에 118번 동참했다"며, "큰 시간을 들이지 않고 생명을 선물하는 일은 어느새 중요한 루틴이 됐다"고 말했다. 또 다른 한 회원은 "건강이 좋지 않아 헌혈할 수 있을지에 대한 걱정이 많았는데 지난해 처음으로 헌혈해 보니 15분으로 한 생명을 살릴 수 있다는 사실이 놀랍고 뿌듯했다"며, "건강해야 헌혈을 할 수 있는 만큼 헌혈을 할 수 있다는 것이 자랑스러웠다. 앞으로도 이 생명 나눔에 적극적으로 동참하겠다"고 전했다. 양희재 지부장은 "위아원이 혈액이 부족한 여름 휴가철에 또 한 번의 헌혈 봉사를 하게 되어 뜻깊다"면서, "헌혈에 동참해 주고 있는 위아원 회원들에게 감사의 마음을 전하며 앞으로도 많은 청년과 하나 된 마음으로 생명을 살리는 일에 앞장서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지난해 7월 출범한 위아원은 국내의 심각한 혈액 부족 사태 해결을 위해 ‘생명 ON Youth ON’ 생명 나눔 캠페인을 전국적으로 진행해 10만여 명이 헌혈에 참여하고, 7만 3800여 명이 헌혈을 완료했다. 또한 지난해 10월 2일에는 대한적십자사의 공식 헌혈 앱 ‘레드커넥트’로 24시간 만에 7만 1121명이 헌혈을 신청해 기네스 세계기록에 등재된 바 있다. semin3824@ekn.kr위아원 부산서부지부, 올해도 ‘헌혈 캠페인’으로 생명 나눔 위아원 부산서부지부 회원들이 헌혈로 생명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사진=위아원 부산서부지부

‘용인 반도체 산단’ 예타 면제 추진…연말까지 181조 무역금융 공급

[에너지경제신문 김종환 기자] 반도체 경쟁력을 강화하기 위해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의 예비타당성 조사(예타) 면제가 추진된다. 7개 국가첨단전략산업 특화단지 중에서는 첫 번째 사례다. 중장기적으로 수출 품목·지역의 다변화를 추진하는 동시에 단기적으로 수출 기업들의 자금난을 해소하고 유동성 확보를 돕기 위해 181조 규모의 무역금융도 공급한다. 정부는 4일 정부서울청사에서 추경호 부총리 겸 기획재정부 장관 주재로 열린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을 담은 ‘수출 활성화 추가지원 방안’을 발표했다. 기업 출자와 민간 매칭을 통해 3000억원 규모의 ‘반도체 생태계 펀드’를 조성해 반도체 중소·중견 기업을 지원하기로 했다. 시스템 반도체 등 미래 유망분야 연구 개발과 반도체 특성화 대학 등 인력 양성 노력도 계속한다. 반도체 이외에 이차전지, 바이오, 디스플레이, 조선, 자동차 등 주력산업의 경쟁력을 뒷받침하는 동시에 신(新)수출동력을 키우는 작업에도 나선다. 디지털, 콘텐츠, 농수산식품, 에너지, 녹색산업 등 수출 유망분야에 전략적으로 정부 재원을 지원해 ‘미래 먹거리’로 삼겠다는 것이다. 최근 세계시장 공략을 본격화한 ‘K-콘텐츠’ 육성을 위해 1조원 규모의 ‘K-콘텐츠 전략 펀드’ 조성을 추진하기로 했다. 대형 프로젝트 및 대기업 추진 사업 등 수익성 있는 곳에 자유롭게 투자할 수 있도록 운용상 제한도 두지 않기로 했다. 수출지역 전략으로는 미국·중국·동남아 등 주력시장, 중동·중남미·유럽연합(EU) 등 신전략시장을 전방위 공략하겠다는 계획이다. 주력시장인 미국과 중국 등에는 한국 기업이 활발히 진출할 수 있도록 정부 간 협업을 공고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한국의 주요 수출거점으로서 중국 시장의 중요성을 거듭 부각했다. 한·중 경제장관회의 및 한중경제협력교류회를 연내 개최해 경제협력 활성화를 추진하기로 했다. 중국 시장 유망품목에 대한 지원을 확대하고 중국 소비흐름 변화를 반영한 해외 마케팅도 강화한다. ‘공공기관 해외투자사업’에 대한 예타도 신속 추진하기로 했다. 대주단의 수익성 검증자료 활용을 의무화해 조사 기간을 단축하겠다는 것이다. 이와 함께 신전략시장으로 분류되는 중동과 중남미, EU와의 교류를 늘리고, 민·관 합동 ‘원팀 코리아’ 활동을 통해 수주 역량을 강화하기로 했다. 특히 한-폴란드-우크라이나 ‘3각 협력’을 통해 우리 기업의 우크라이나 재건사업 참여를 뒷받침한다는 방침이다. 정부는 민간·공공 합동으로 연말까지 최대 181조4000억원 규모의 무역·수출 금융도 공급하기로 했다. 단기적인 자금 문제를 겪는 기업들에 충분한 ‘실탄’을 공급해 설비투자와 연구개발을 광범위하게 지원하고 신규 수출국 진출을 돕겠다는 것이다. 은행이 자율적으로 보증 기관과 협력해 수출 기업을 지원하는 자체 수출 우대상품 5조4000억원도 신설하기로 했다. 대출 금리는 최대 1.5%포인트(p), 보증료는 최대 0.8%p까지 우대된다. 정부는 "수출 활성화를 위해 품목·지역 다변화 등 구조적 개선을 추진하면서도 무역금융·마케팅·해외인증 등 수출 인프라를 보강하겠다"며 "경제단체·업종별 협회 등의 건의를 토대로 수출 현장 애로도 해소할 것"이라고 밝혔다. axkjh@ekn.kr수출(CG) 수출(CG). 연합뉴스

카페폭포가 도서관으로…신한카드 "지자체·비영리기관과 협업"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신한카드는 지난 1일 서울시 특화 사업의 일환인 수변감성도시 조성 사업 1호 서대문구 카페폭포에 536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개관식에는 신한카드 문동권 사장, 서울시 유창수 행정2부시장, 서대문구 이성헌 구청장, 사회복지법인 아이들과미래재단 이훈규 이사장 등 관계자들이 참석했다.신한카드는 아름인 도서관이 지자체, 기업, 비영리기관의 협업으로 도시와 시민들을 위한 공간을 마련했다는 데 의미가 있다는 설명이다. 기존 카페폭포 별관의 공간을 도서관으로 구축해, 카페폭포 내외 모든 공간을 도서관으로 활용 할 수 있으며, 태블릿PC와 노트북에 전자도서관을 설치해 독서와 디지털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다.한편 신한카드는 지역아동센터, 지역사회복지관, 어린이 병동 등 국내외 비영리 공공기관 대상으로 교육 양극화라는 사회적 문제 해결과 미래 인재를 육성하고자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지역 사회 모두가 함께할 수 있는 친환경 디지털 독서 교육 공간으로 구축해왔다. 2010년부터 총 535개의 국내외 아름인 도서관을 통해 전자도서 포함 74만959여권 도서 지원, 독서 코칭 교육인 북멘토 프로그램, 온라인 독서퀴즈 대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신한카드 관계자는 "아름인도서관을 통해 카페폭포를 이용하는 시민들께서 마음의 안정과 평온함을 찾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한카드 아름인도서관을 지역사회 문화공간으로 확장시켜 지속가능한 도시를 만드는데 도움을 줄 수 있도록 노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pearl@ekn.kr신한카드는 지난 1일 서울시 특화 사업의 일환인 수변감성도시 조성 사업 1호 서대문구 카페폭포에 536번째 신한카드 아름인 도서관을 개관했다고 4일 밝혔다.

포스코,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공채 시작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포스코그룹이 2023년 하반기 신입사원 채용을 시작한다. 4일 포스코에 따르면 이번 공채는 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퓨처엠·포스코DX·포스코A&C·포스코IH가 동시에 진행하며, 중복지원이 가능하다. 입사지원서는 포스코그룹 채용 홈페이지를 통해 오는 19일 15시까지 제출할 수 있다. 포스코그룹은 접수기간 중 예비 지원자들을 위한 캠퍼스 리쿠르팅을 진행하고, 포스코·포스코인터내셔널·포스코퓨처엠은 온라인 상담회도 마련했다. 또한 의인상 수상자·봉사활동 경험자·창업경험자 등을 우대한다는 방침으로, 인공지능(AI)·빅데이터 역량자와 ‘스틸챌린지’ 수상자를 비롯한 인재도 찾고 있다고 설명했다. 포스코는 △생산기술 △설비기술 △공정기술 △환경 △안전·보건 △마케팅 △재무 △구매 △HR 분야를 모집하고, 최종합격자는 온라인을 통한 인적성검사(PAT)와 1차 직무역량평가 및 2차 가치적합성평가 면접을 거쳐 선발된다. 포스코인터내셔널은 국내·외 영업 및 사업개발 직무, 포스코퓨처엠은 △생산기술 △설비기술 △안전·환경·소방 △기획지원 △연구개발(R&D) △뉴 프런티어 통섭인재 직무의 인재를 모집한다. 포스코DX는 IT 분야와 기획지원, 포스코A&C는 디자인·건축CM·플랜트CM·스마트하우징·경영기획, 포스코IH는 지식재산솔루션 및 기술정보리서치 분야에서 인재를 찾는다. 포스코 관계자는 "철강 뿐 아니라 2차전지소재 등 글로벌 친환경 미래소재 대표기업으로 직원과 회사가 함께 성장하고 미래를 만들어 갈 수 있는 곳"이라며 "그룹 차원에서 조직 구성원이 업무 효율성과 몰입도를 극대화시킬 수 있도록 근로시간·장소·복장까지 직원들이 자유롭게 선택할 수 있는 유연한 조직문화도 구축해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포스코 2023년 하반기 포스코 신입사원 채용 포스터

신한은행 중국법인, 위챗 미니프로그램에 모바일 브랜치 오픈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은행은 중국 현지법인 신한은행(중국) 유한공사가 중국 최대 규모 모바일 메신저 위챗(Wechat)과 연동된 위챗 미니 프로그램에 모바일 브랜치를 오픈했다고 4일 밝혔다. 위챗 미니 프로그램은 별도 어플리케이션 설치 없이 위챗 메신저와 연동해 금융, 쇼핑, 교통 등 다양한 분야의 서비스를 연결해 이용할 수 있는 인앱형 프로그램이다. 중국 내 최대 규모 메신저인 위챗의 이용 고객 수는 약 13억명에 이른다.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이번 위챗 내 모바일 브랜치 오픈을 통해 위챗 사용 고객을 대상으로 접점을 확대할 수 있게 됐다. 위챗 사용 고객은 별도의 어플리케이션(앱)을 다운받지 않고 간편하게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의 정기예금·적금 상품가입, 거래내역 조회 등 다양한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다.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 관계자는 "위챗 메신저라는 거대한 디지털 생태계에서 신한은행의 모바일 브랜치를 연결하는 새로운 채널을 구축해 뜻 깊다"며 "중국 현지 고객들에게 신한은행의 다양한 금융상품을 소개하고 기반고객을 더욱 확대 하기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신한은행 다양한 플랫폼에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는 ‘Everywhere Bank’를 만들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신한은행(중국)유한공사는 중국 내 19개 영업채널을 운영하고 있으며 중국 사회의 빠른 디지털 전환 트렌드에 발맞춰 디지털 뱅킹 이용 활성화를 추진하고 있다. dsk@ekn.kr신한은행 중국

SK하이닉스, 해피드리밍 봉사단 출범…"미래 ICT 꿈나무 육성"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는 지난달 31일 경기도 이천 본사에서 ‘2023 하인슈타인 해피드리밍 봉사단 발대식’을 열었다고 4일 밝혔다. 해피드리밍 봉사단은 과학에 관심을 가진 초·중·고등학생을 대상으로 멘토링을 해줄 SK하이닉스 구성원과 이공계 대학생으로 구성된 조직이다. SK하이닉스는 지난 2018년부터 미래 ICT 인재 양성을 목표로 한 사회공헌 프로그램인 ‘하인슈타인’을 운영 중이며, 해피드리밍은 이 프로그램의 산하 활동 중 하나로 기획됐다. 하인슈타인은 SK하이닉스 구성원의 자발적 참여로 조성된 행복나눔기금으로 운영되고 있다. 회사는 다양한 하인슈타인 프로그램을 통해 지난 2018년 946명이던 수혜 학생 수를 지난해 3683명으로 늘렸다. 누적 인원은 약 1만명이다. 발대식에는 오지철 사회복지법인 하트-하트재단의 회장, 박용근 SK하이닉스 부사장(이천CPR담당)과 해피드리밍 봉사단원 60명(구성원 20명, 이공계 대학생 40명)이 참석했다. 대학생 봉사단 40명은 초·중·고등학생의 이공계 진로 멘토링과 학습 지원을 맡고, 구성원 봉사단 20명은 대학생 봉사단이 체계적으로 활동할 수 있도록 교육 진행 및 취업과 진로에 대한 멘토링을 담당한다. 박용근 부사장은 "하인슈타인은 지역별 교육 격차를 해소하고 미래 ICT 인재를 양성하기 위해 많은 사람이 힘을 합쳐 운영되는 사회공헌 사업"이라며 "앞으로도 미래 ICT 인재 양성을 지원하고 사회의 긍정적 변화에 앞장설 것"이라고 말했다.0904 해피드리밍 봉사단 발대식 SK하이닉스 2023 하인슈타인 해피드리밍 봉사단 발대식의 모습.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금 전달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지난 23일 지역 취약계층 아동들의 사회적 돌봄을 강화하고 교육 격차 해소를 지원하기 위해 연제꿈터사회적협동조합에 기부금 500만원을 전달했다. 전달된 기부금은 경제적, 환경적 이유로 문화 활동을 경험할 기회가 적은 지역 어린이 50명을 대상으로 문화 생활의 기회를 제공하고 새학기 맞이 운동화를 선물하는데 사용됐다. 연제꿈터사회적협동조합 강희야 이사장은 "도움이 필요한 지역아동센터에 매년 관심과 지원을 아끼지 않는 마사회 연제지사에 감사드린다"고 전했고, 이중근 마사회 연제지사장은 "아이들이 꿈과 희망을 키우고 항상 밝고 건강하게 자라기 바란다"며 기부금 전달 소감을 밝혔다. 한편 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는 올해 기부사업 공모를 통해 지역일자리 창출, 지역경제 활성화, 사회안전망 강화, 환경보호 분야 등에 6000만 원을 기부하는 등 꾸준히 지역사회와 소통하며 꾸준히 나눔을 실천하고 있다. semin3824@ekn.kr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취약계층 아동 지원 성금 전달 지역 취약계층 아동을 위한 운동화 지원 이후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한국마사회 부산연제지사

시흥시 ‘나마스테 은계’ 16일개최…커피콩축제 연계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가 10월7일에서 8일까지 열릴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를 기념하는 축하 행사로 오는 16일과 23일 이틀 동안 은계호수공원에서 요가 프로그램인 ‘나마스테 은계’를 진행한다. 16일에는 ‘인도 정통 빈야사와 함께하는 커피 요가’가 진행되고, 23일에는 ‘위로받는 음악요가 인사이드플로우’가 진행된다. 행사는 50분간 무료로 진행되며, 남녀노소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요가 매트는 현장에서 제공되며 편한 복장으로 참가하면 된다. 축제 당일인 10월7일에는 아크로(acro) 커피 요가 공연이 진행된다. ‘아크로(acro) 요가’란 아크로바틱과 요가 합성어로 두 명이 파트너가 되어 연결된 움직임으로 음악과 함께 작품을 만드는 공연이다. 세계커피콩축제 개최를 축하하고자 커피와 관련된 즐겁고 따뜻한 음악으로 토대로 작품을 시연할 계획이다. 최민식 관광과 팀장은 4일 "다양한 행사로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를 널리 알리고, 은계호수공원 일대 상권 활성화가 이뤄질 수 있도록 축제 준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16일과 23일 열릴 요가 프로그램 참가신청 인원은 일일 참여 50명 선착순 예약으로 진행한다. 신청은 네이버 예약에서 ‘선후요가스튜디오’를 검색해 접수하면 된다.kkjoo0912@ekn.kr시흥시 '나마스테 은계' 포스터 시흥시 ‘나마스테 은계’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시흥시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기념공연 포스터 시흥시 제1회 경기도 세계커피콩축제 기념공연 아크로acro 커피 요가 포스터. 사진제공=시흥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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