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체기사

엔씨, ‘퍼즈업 아미토이’ 9월 26일 글로벌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엔씨소프트(엔씨)가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퍼즈업)’를 오는 26일 글로벌 3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엔씨는 이날부터 퍼즈업 공식 홈페이지 및 구글 플레이와 앱스토어에서 사전 등록을 실시한다. 퍼즈업은 한국어, 영어, 일본어 등 총 11개 언어로 서비스된다. 퍼즈업은 일반적인 3매치 퍼즐 장르에 방향키 요소를 추가해 차별성을 더한 것이 특징이다. 이용자는 방향키를 사용해 떨어지는 블록의 방향을 상하좌우로 변경할 수 있으며, 전략에 따라 다양한 방법으로 플레이할 수 있다. 이용자는 퍼즐 플레이 외에 다양한 방식으로 퍼즈업을 즐길 수 있다. 레벨 클리어 시 획득한 별을 사용해 아미토이 캐릭터를 성장시키고 플레이에 필요한 아이템을 획득할 수 있다. 전 세계 이용자와 협동할 수 있는 ‘클랜(Clan)’ 시스템도 즐길 수 있다. ‘점령전’을 통해 다른 클랜과의 경쟁도 가능하다. 사전등록에 참여한 모든 이용자는 퍼즈업 대표 캐릭터 ‘마법사 헤르피’의 한정 스킨을 선물로 받는다. 5일부터는 NC 다이노스와 연계하여 홈구장 창원NC파크에서 ‘퍼즈업위크’를 진행한다. 행사기간 동안 창원NC파크를 방문한 관람객은 퍼즈업 관련 다양한 이벤트에 참여할 수 있다. 자세한 사항은 퍼즈업 공식 홈페이지와 소셜네트워크서비스(SNS)를 통해 확인 가능하다. sojin@ekn.krㅁ 엔씨소프트(엔씨)가 모바일 퍼즐 게임 ‘퍼즈업 아미토이(퍼즈업)’를 오는 26일 글로벌 35개 지역에 동시 출시한다고 4일 밝혔다.

민주당,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진교훈 경찰청 前차장 전략공천

[에너지경제신문 윤수현 기자] 더불어민주당은 내달 치러지는 서울 강서구청장 보궐선거에 나설 후보로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을 전략 공천하기로 했다. 권칠승 수석대변인은 4일 오전 국회 최고위원회 이후 기자들에게 "어제 전략공천관리위원회에서 진 전 차장을 강서구청장 후보로 추천하기로 결정했다"며 "오늘 최고위에 보고됐고 6일 당무위원회에 부의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해식 조직사무부총장은 전략공천 결정 배경에 대해 "11명의 후보가 경선하면 (결과에 따른) 후유증이 우려될 수 있다"며 "전략공천을 요청할 만큼 진교훈 후보의 확장성과 탁월한 도덕성이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사무부총장은 보궐선거 원인을 제공한 김태우 전 강서구청장이 국민의힘 후보로 다시 출마할 가능성에 대해선 "대법원 판결을 받은 지 얼마 되지 않아 사면 복권을 하고, 그 후보를 낸다는 것이 국민에게 어떤 평가를 받을지 생각해봐야 한다"고 비판했다. 전북 전주 출신인 진 전 차장은 경찰대를 졸업한 뒤 서울지방경찰청 정보관리부장, 경찰청 정보국장, 전라북도경찰청 청장 등을 지냈다. 진 전 차장은 지난달 23일 국회에서 열린 입당 기자회견에서 "김태우 전 구청장이 대법원으로부터 공무상 비밀누설 혐의로 유죄판결을 받은 이후 3개월 만에 사면 복권되고, 단 한마디 사과도 없이 나흘 만에 출마 선언을 하는 것을 보면서 강서구민의 한 사람으로서 모욕감과 실망감을 느껴 (출마) 결심을 굳히게 됐다"고 밝힌 바 있다. ysh@ekn.krPCM20200807000160990_P4 진교훈 전 경찰청 차장. 연합뉴스

미 10년물 국채수익률 4.5% 찍어도…"S&P500 잘 버틸 것"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미국 국채 수익률이 향후에 큰 폭으로 반등해도 월가에서는 글로벌 증시가 크게 하락하지 않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3일(현지시간) 블룸버그통신 조사서비스 ‘MLIV 펄스 서베이’가 단말기·뉴스 구독자 331명을 대상으로 실시한 설문조사결과에 따르면 56%는 미 10년물 수익률이 4.5%까지 급등해도 S&P500 지수 하락폭이 10% 미만일 것으로 내다봤다. 심지어 24%는 S&P500 지수가 미 국채금리와 상관없이 더 오를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지난 1일 종가 기준, S&P500 지수의 연 상승률이 18.1%인 점을 고려하면 미 국채 수익률이 급등하더라도 증시 상승세가 지속되는 셈이다. 다만 MLIV 대부분의 응답자들은 국채금리 급등으로 부동산 및 기술 주식들이 가장 위험하다고 내다보고 있는 동시에 은행주들이 큰 수혜를 입을 것으로 예측했다. 에덴트리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의 크리스토퍼 히온스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금리와 국채 수익률이 더 오른다는 것은 거시경제 지표가 강세를 보일 것이란 관측을 반영하기 때문"이라며 "주식은 인플레이션에 대비할 수 있기 때문에 채권에 비해 그렇게 나쁜 위치가 아닐 수 있다"고 말했다. 금리가 예상보다 오래 높은 수준을 유지할 것이란 우려로 지난달 10년물 국채금리는 한때 16년래 최고치인 4.36%까지 급등한 바 있다. 그 영향으로 S&P500 지수는 지난 2월 이후 최악의 한 달을 보냈다고 블룸버그는 전했다. 이런 와중에 미 연방준비제도(Fed·연준)는 미국 인플레이션이 목표치인 2%대로 하락하고 있다고 확신할 때까지 기준금리를 지속적으로 높은 수준에 유지하겠다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다. 시카고상품거래소(CME) 페드워치에 따르면 금리선물 시장에서는 이달 기준금리가 동결될 가능성을 93%의 확률로 반영하고 있다. 하지만 11월에는 기준금리가 0.25%포인트 인상될 가능성이 34.3%다. 이 때문에 10년물 국채수익률도 덩달아 추가로 더 오를 여지가 있지만 전략가들은 4.5%에 고점을 찍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그러나 HSBC 홀딩스는 10년물 국채금리가 4.5%까지 오를 경우 S&P500 지수가 4500 수준으로 떨어질 것으로 내다봤다. 이럴 경우 S&P500 지수의 연 상승률은 17%에 달한다. 아울러 이번 조사결과에서 응답자 59%는 주식과 채권의 투자비중을 각각 60%, 40%로 설정하는 것이 유력한 투자전략으로 꼽고 있다. 지난해 주식과 국채 가격이 모두 떨어지면서 해당 전략은 2008년 이후 최악의 성적을 기록했지만 올해는 수익률이 12%에 달한다. 한편, 지난달 미국 노동시장이 둔화된 것으로 나타나자 글로벌 채권 투자자들 사이에서 연준의 통화긴축 사이클이 마무리될 것이라는 믿음이 커지고 있다고 블룸버그는 밝혔다. 미 노동부가 발표한 8월 고용보고서에 따르면 실업률이 3.8%로, 지난해 2월 이후 1년 6개월 만에 가장 높은 수치를 기록했으며, 임금 상승률도 둔화했다. 이와 관련, 퍼시픽 인베스트먼트 매니지먼트(PIMCO)의 마이클 커질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둔화세를 보인 고용지표로 인해 "연준이 당분간 금리를 동결하고 긴축사이클을 종료할 수도 있다는 전망이 나온다"고 전했다. 일본 미쓰비시UFG파이낸셜그룹(MUFG)의 조지 곤칼베스 미국 거시 전략 총괄은 "고용보고서가 견조한 고용시장 종료와 연준의 (금리)동결 유지와 관련한 카운트다운의 시작처럼 보인다"고 말했다. 블랙록의 제프리 로젠버그 포트폴리오 매니저는 단기 채권을 두고 "비명을 지르며 매수에 나섰다"라고 표현했다. 연준이 통화정책을 전환할 가능성이 있는 시점에는 만기가 짧은 채권이 장기 채권보다 유리할 것으로 보기 때문이다.USA-STOCKS/WEEKAHEAD (사진=로이터/연합)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23’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종합에너지그룹 삼천리와 한국여자프로골프협회(KLPGA)가 공동으로 주최하는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23’이 4일부터 8일까지 5일간 인천광역시 중구에 위치한 클럽72에서 개최된다. 삼천리에 따르면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는 KLPGA, 삼천리, 학부모가 다함께 꿈나무 발굴과 육성에 동참하겠다는 의지를 다지며 2015년부터 시작됐다. 코로나19로 인해 2년 간 중단됐으나 지난해부터 재개됐다. 올해로 7번째 열리는 이번 대회는 중등부 80명, 고등부 176명 등 256명의 골프 유망주가 참가해 이틀간 예선 2라운드를 진행한다. 이후 중등 40명, 고등 88명이 본선에 진출해 우승컵을 들어올리기 위한 선의의 경쟁을 펼칠 예정이다.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는 KLPGA 정규투어 대회와 동일한 경기 시스템을 적용해 꿈나무들이 프로의 세계를 미리 경험해볼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한다. 상위 입상자인 고등부 1~3위에게는 KLPGA 준회원 실기테스트를 면제하고 중·고등부 통합 1~3위에는 KLPGA 정규투어 또는 드림투어 추천 자격을 부여하는 등 차별화된 특전으로 눈길을 끈다. 그린피, 캐디피, 양질의 식사 등 소요 경비를 전액 지원해 학부모의 경제적 부담을 덜어주고 선수들이 경기에만 집중해 자신의 실력을 마음껏 발휘할 수 있도록 배려하고 있다.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는 송가은(2015·2016년 우승), 김민별(2019년 중등부 우승), 홍정민(2019년 고등부 우승) 등 KLPGA 정규투어에서 상위권을 유지하고 있는 선수들을 대거 배출하며 꿈나무들이 프로로 성장하는 관문 역할을 하고 있다. 지난해 대회에서는 삼천리 아카데미 출신으로서 국가대표로 선발된 서교림 선수가 중·고등부통합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삼천리 아카데미’는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와 더불어 선수의 실력은 물론 인성까지 갖춘 전인적인 성장을 지원하고, 국내 최초로 체계적이고 실질적인 훈련 프로그램을 제공하는 것으로 평가받는다. 특히 ‘KLPG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23’은 가족과 함께 하는 이벤트는 물론 2022년까지 삼천리 스포츠단에 소속되어 KLPGA 최초 1000라운드 출전, 최다 연속 시드 획득 등 대기록을 보유한 홍란 프로의 숏게임 노하우 전수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도 마련되어 있어 학부모와 꿈나무의 높은 기대감 속 대회의 문을 열었다. 한편 삼천리는 삼천리 아카데미 외에도 삼천리 스포츠단을 운영하며 실력과 인성을 모두 겸비한 프로들의 성장을 적극 지원하고 있다. 삼천리 스포츠단은 김해림(33), 최가빈(20), 이재윤(23) 프로와 올해부터 고지우(21), 고지원(19) ,마다솜(23), 박도영(26), 정지현(19) 프로를 영입하는 등 선수 구성을 한층 강화했다. 삼천리 관계자는 "앞으로도 체계적인 육성 프로그램을 제공해 선수들의 기량을 극대화하고 대한민국 스포츠 저변 확대에 기여할 예정"이라고 말했다.youns@ekn.kr111 ‘KLGPA-삼천리 투게더 꿈나무대회 2023’ 포스터.

尹 대통령 "암호화폐 탈취·해외노동자 파견 등 北불법 적극 억제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윤석열 대통령은 이번 주 인도에서 열리는 주요 20개국(G20) 정상회의 참석을 앞두고 "북한 핵·미사일 개발의 주요 자금원인 암호화폐 탈취, 해외 노동자 파견, 해상 환적과 기타 불법 활동을 적극적으로 억제해야 한다는 점을 강조할 것"이라고 말했다. 윤 대통령은 아세안 관련 정상회의와 G20 정상회의 참석을 위한 인도네시아·인도 순방을 하루 앞두고 4일 공개된 AP통신 서면 인터뷰에서 이같이 밝혔다. 윤 대통령은 "북한 당국이 부족한 재원을 핵·미사일 개발에 낭비하면서 주민들이 겪는 어려움이 더 악화하고 북한 경제도 마이너스 성장을 계속하고 있다"며 "북한 체제의 불안정성은 계속 커질 것"이라고 지적했다. 윤 대통령은 또한 중국을 향해서도 "북한 비핵화를 위해 건설적인 노력을 기울여야 한다"며 "북핵이 지역 질서를 더 혼란스럽게 함으로써 중국 국익에 부정적인 영향을 미친다는 점을 깨달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claudia@ekn.kr국무회의 주재 윤석열 대통령 윤석열 대통령이 29일 서울 용산 대통령실 청사에서 국무회의를 주재하고 있다.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중소기업중앙회와 중소벤처기업부는 올해 3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으로 박성훈 코마테크놀로지 대표와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를 선정했다. 4일 중기중앙회에 따르면, 반도체 소재·부품을 생산하는 코마테크놀로지는 주력제품인 실리콘 부품의 원재료를 직접 생산해 소재부터 부품까지 일괄 생산라인을 구축한 국내 유일의 기업이다. 특히, 원가의 50%를 차지하는 실리콘 부품의 제조원가를 혁신적으로 절감해 시장점유율을 확대한 혁신성을 인정받아 지난 6월 경북 구미시의 첫 예비유니콘으로 선정됐다. 지난 2013년 코마테크놀로지를 창업한 박성훈 대표는 수입에 의존하던 ‘대구경 실리콘 단결정 소재’를 국내 최초로 국산화했으며, 해외 수출도 2019년 10만달러(약 1억3000만원)에서 지난해 546만달러(약 72억원)로 크게 성장시켰다. 올해도 지난해보다 3배 이상 늘어난 2000만달러(약 260억원) 이상의 수출 실적을 목표로 잡고 있다. 또다른 수상업체 바이오다인은 암진단 의료기기 및 진단시약 키트를 제조·판매하는 기업이다. 액상 세포검사 장비의 핵심기술인 ‘블로윙 테크놀로지’를 개발해 국내는 물론 미국·일본·중국·러시아·인도를 포함한 해외 20여개 나라의 특허를 획득했다. 블로윙 테크놀로지는 기존 검진 기법보다 정확도를 크게 높인 신기술로, 2009년 바이오다인을 설립한 임욱빈 대표는 검진 속도와 기능을 획기적으로 개선한 결과 세계 다수의 검진센터와 병원으로부터 호평을 받았다. 매출도 2020년 36억원에서 지난해 122억원으로 3배 이상 성장했다. 또한, 충북대병원, 경기 용인시 복지관, 화성시 복지관, 순천향대학교, 대전보건대학 등 다양한 시설에 후원하는 사회공헌 활동을 펼치며 지역사회 상생 가치 실현에 기여하고 있다. 중기중앙회와 중기부는 모범 중소기업인상 확산을 위해 경영합리화, 수출증대, 기술개발 등 국가산업 발전에 기여한 우수 기업인을 매년 분기마다 발굴·포상하는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제도를 운영하고 있다. 올해 4분기 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신청도 오는 10월 접수할 예정이다. kch0054@ekn.kr자랑스러운 중소기업인 박성훈 코마테크놀로지 대표(왼쪽), 임욱빈 바이오다인 대표. 사진=중소기업중앙회

[포커스] 파주시,12시간 체류형 관광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가 다채롭고 풍성한 지역특화 관광 콘텐츠를 갖춘 ‘체류형 관광지’로 변신을 꾀하고 있다. 세계 유일 DMZ(비무장지대) 평화관광 거점도시로서 독보적 이미지를 구축했기 때문이다. 이제 역사문화자원과 탈도심 자연휴양여행 등을 통해 파주관광 외연을 확장해 머무르며 즐기는 ‘12시간 체류형 관광’을 정착시킨다는 전략이다. 체류형 관광은 지역경제 활성화로 직접 연계된다. 실제로 문화체육관광부와 한국관광공사가 ‘2023년 관광트렌드 전망’으로 모먼트(M.O.M.E.N.T.)라는 5가지 키워드 중 ‘로컬(Meet the Local)’과 ‘체류형(Need for longer stay)’이 등장한다. 김경일 파주시장은 4일 "서울과 가까우면서 K-관광힐링컬처를 두루 즐길 수 있는 곳으로 파주만한 곳이 없다"며 "관광객이 머무르며 유쾌한 생태 힐링을 즐길만한 프로그램 개발에 최선을 다하고 있다"고 말했다. ◆ 2030세대 "파주는 캠핑 성지"…체류 콘텐츠 개발 집중 국내 관광객이 달라졌다. 2030 청년에게 파주는 안보견학지가 아니라 떠오르는 캠핑 성지로 통한다. 올해 상반기에만 야영객 13만6000명이 다녀갔다. 이는 경기도 31개 시-군에서 야영객 방문자수 최상위 기록이다. 파주는 임진강과 감악산과 DMZ 등 천혜 자연환경을 간직한데다 마장호수, 헤이리예술마을, 파주출판도시, 통일동산 박물관 클러스터 등 수도권 여느 도시보다 다채롭고 풍성한 관광자원을 갖췄다는 평가다. 관광 트렌드가 바뀌자 파주시는 ‘12시간 체류형 관광’으로 관광객 유치 전략에 변화를 줬다. 최소 12시간 이상 머무르며 즐길 수 있는 관광 콘텐츠 개발에 몰두했다. 커피 한 잔 마시고 떠나던 관광객이 12시간만 머물러도 최소 두 끼 이상 외식과 간식, 하룻밤 숙박까지 파주에서 소비하게 된다. 관광객이 오래 머물면 머물수록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는 커지게 마련이다. ◆ 공릉관광지 야영장 카라반 7대증설…통일동산 가족아트캠핑장 구상 관광객을 머무르게 하려면 우선 기반시설 구축이 필요하다. 파주시는 야영장 추가 확보 등 숙박형 관광시설 확충에 집중하고 있다. 체류형 강소관광지로 중점 육성 중인 공릉관광지 야영장에 9월 중 카라반 7대를 증설해 총 30면을 확보한다. 리비교 문화공원에도 휴식 및 체험 나무바닥 12면을 추가하는 공사가 연내 마무리될 예정이다. 통일동산 관광특구는 물놀이장 등을 갖춘 70면 도심형 가족아트캠핑장을 구상 중이다. 그밖에 파주 관내 야영장 4곳이 올해 문화체육관광부 등록야영장 지원 공모사업에 선정돼 총 1억1000만원 예산을 투입해 시설개선에도 나선다. DMZ 평화관광은 세계 유일 분단국이란 상징성을 내포하는 흥미로우면서도 긴장감을 주는 안보견학 명소이지만 유명세만큼 즐길거리가 없어 그저 단순 경유지에 그쳤다. 이제는 ‘체류형 생태체험관광지’로 변모하고 있다. 1일 공개된 DMZ 평화의길 최북단 파주구간은 천혜 자연환경과 분단 흔적을 생생하게 체험할 수 있는 콘텐츠로 관광객 발길을 붙든다. 민통선 내부에 위치한 캠프 그리브스와 준공을 앞둔 리비교 문화공원은 체험 및 숙박시설을 겸비해 DMZ 특유의 긴장감을 맛볼 수 있는 야영지로 인기가 높다. 파주시는 제3땅굴 공원화 조성과 온라인 서비스 도입 등 DMZ 관광자원 개선에도 공을 들이며 ‘12시간 체류형 관광’ 전략에 속도를 내고 있다. ◆ 통일동산~헤이리 문화자산 집약, 한류문화벨트 이런 가운데 파주시가 최근 ‘신(新)한류 랜드마크’라는 비전을 제시해 이목을 집중시켰다. 개관 2주년을 맞은 ‘국립민속박물관 개방형 수장고’를 중심으로 통일동산 박물관 단지에는 5개 국립문화시설이 순차적으로 들어서고 있다. 여기에 헤이리 예술마을과 출판단지, CJ ENM 방송영상 콘텐츠 스튜디오, 파주 문화자원을 집약적으로 연계해 ‘12시간 체류형 관광지’ 기반을 마련한다는 계획이 신(新)한류 랜드마크 골자다. 이른바 ‘한류문화벨트’가 파주시 바람대로 이뤄지면, 발의 17년 만에 시행되는 평화경제특구법 파급효과를 더욱 극대화하는 ‘묘수’가 될 것이란 전망이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공릉캠핑장 파주시 공릉캠핑장. 사진제공=파주시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전경 국립민속박물관 파주관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 Cj ENM 전경 파주 Cj ENM 전경.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평화의길 코스 파주시 평화의길 코스.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임진각 스카이워크 파주시 임진각 스카이워크.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 도라전망대 파주시 도라전망대. 사진제공=파주시

오산시, 청년의 날 기념 청년 응원 영상 챌린지 진행

경기 오산시가 오는 16일 청년의 날을 기념해 2주간 SNS를 통해 청년 응원 영상 챌린지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번 챌린지에는 오산의 미래이자 오산 발전의 원동력인 지역 청년들을 응원하고자 하는 사람 누구나 참여 가능하며 챌린지 첫 번째 주자로는 ‘오산 아빠’ 이권재 시장이 직접 나섰다. 이 시장은 시장이기 이전에 청년 자녀를 둔 아버지로서 지역 청년들이 성공하길 바라는 마음에서 챌린지 첫 주자를 자처했다. 챌린지에 참여한 이 시장은 "여러 힘든 여건 속에서 방황하고 흔들릴 때도 있겠지만 다시 일어설 수 있는 용기와 실패를 두려워하지 않는 담대한 도전이야말로 청년들의 특권"이라며 청년들의 사기를 북돋았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시는 언제나 청년들이 기댈 수 있는 든든한 버팀목이 돼 청년들의 꿈과 새로운 도전을 늘 응원하겠다"고도 피력했다. 이번 챌린지는 오는 16일까지 진행되며 청년 응원 메시지 영상 또는 사진을 본인 SNS에 업로드 하면 된다. 시는 이번 챌린지에서 나온 메시지를 한 데 모아 오산 청년의 날 기념식에서 영상으로 재구성해 상영할 예정이다. 한편 시는 청년의 날을 맞아 오는 14일부터 16일까지 오산 시민이 한마음으로 청년을 응원하는 ‘2023 도(도전하고)도(도약하는)한 오산청년 페스티벌’을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청년 응원 챌린지를 시작으로 △청년 명예시장 운영 △청년e-스포츠대회 △청년뮤직회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될 예정이다. 청년의 시선에서 청년의 목소리를 반영한 축제를 위해 오산시 청년협의체 청년들이 직접 기획하고 준비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이권재 오산시장은 "시 주도형 축제가 아닌, 청년들이 직접 아이디어 구상부터 현실화까지 진행한 축제라는데 큰 의미가 있다"며 "청년, 청년이었던 곧 청년이 될 오산시민 모두가 함께하는 행사가 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4113600 이권재 오산시장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하나은행, 개원(예정)의 대상 ‘더 오프닝 개원경영컨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하나은행은 서울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개원(예정)의사를 대상으로 ‘2023 더 오프닝 개원경영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4일 밝혔다.‘더 오프닝 개원경영컨퍼런스’는 하나은행과 아라메디컬그룹 간에 업무제휴를 통해 진행됐다. 이 자리에서는 병원입지, 인테리어, 세무기장 등 개원에 필요한 필수 정보를 논의하고, 병원경영, 채용, 마케팅 등 성공개원 전략과 노하우를 공유하는 시간을 가졌다.특히, 이번 행사에는 하나금융그룹 관계사가 공동 참여한 ‘하나 닥터클럽 올인원 패키지’ 상담을 위한 별도의 공간을 마련했다. 해당 공간에서는 △1:1 맞춤형 금융상담 △상속?세무 VIP상담 △하나캐피탈 의료기기 리스상담 △하나생명 VIP 보험상담 △하나카드 의약품 결재 전용카드 등 개원에 필요한 금융상담이 함께 진행됐다. 하나 닥터클럽 올인원 패키지란 개원을 준비하는 단계부터 개원후 의사의 사업성장 단계별 맞춤형 금융을 제공하는 종합금융서비스다. 하나은행 기업사업본부 관계자는 "코로나19 펜데믹으로 인해 한동안 열리지 않았던 대규모 컨퍼런스에서 다양한 장점과 혜택을 가진 하나금융그룹의 ‘하나 닥터클럽 올인원 패키지’를 알리고 신청자에 한해 상담을 진행할 수 있었던 유익한 자리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채널을 통해 개원(예정)의사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을 드릴 수 있도록 혜택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하나은행은 3일 서울 명동사옥 4층 대강당에서 개원(예정)의사를 대상으로 ‘2023 더 오프닝 개원경영컨퍼런스’를 개최했다.

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 마약근절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금융그룹 자회사인 우리벤처파트너스는 김창규 대표이사가 마약근절 운동 ‘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에 동참했다고 4일 밝혔다.‘노 엑시트(No Exit)’ 캠페인은 마약중독의 위험성을 알리고 마약 범죄를 예방하기 위해 경찰청과 식품의약품안전처, 한국마약퇴치운동본부가 공동으로 지난 4월부터 진행 중인 범국민적 활동이다.릴레이 참여자가 마약의 위험성을 알리는 메시지와 슬로건을 공유하고 다음 참여자를 추천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김창규 대표는 전상욱 우리금융저축은행 대표이사의 지명을 받아 캠페인에 참여했다. 다음 캠페인 참여자로 황만순 한국투자파트너스 대표이사와 박기호 LB인베스트먼트 대표이사를 추천했다.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이사는 "최근 사회적으로 문제가 되는 마약의 심각성을 일깨우고, 마약 중독을 방지하기 위해 캠페인에 동참하게 됐다"며 "사회적 책임도 다하는 벤처캐피탈로 자리매김 하기 위해 항상 노력하겠다"고 말했다.김창규 우리벤처파트너스 대표이사가 마약근절 운동 ‘노 엑시트’ 캠페인에 참여하고 있다.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