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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북도는 지난 1일 열린 2024년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 개최지역 최종 평가에서 경기 연천군을 제치고 구미 유치에 성공했다.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1989년 제1회 대회를 시작으로 2022년까지 18회를 거치며 짝수 해에 개최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축제의 한마당이다. 13만 회원(중앙, 17개 시도)들이 농업인의 자세와 역할을 모색해 농촌 회생의 기틀을 마련하는 한국후계농업경영인들의 전국단위 최대 규모 행사다. 경북도는 그동안 1992년 경주(제3회), 2004년 안동(제9회), 총 두 번의 행사를 개최했다. 이번 구미 유치는 안동대회 이후 ‘20년 만의 쾌거’여서 더욱 뜻 깊다 할 수 있다. 이번 유치지역 선정에는 경북도와 구미시, 한농연연합회가 하나가 되어 각 분야별 역할이 돋보였다는 평가다. 우선 경북도와 구미시는 행사에 필요한 행·재정적 지원을 통 크게 약속해 지자체 협력도 부문에서 높은 평가를 받았다. 한농연연합회(도, 구미시)는 예년보다 무더웠던 여름 일일이 발 품을 팔며 전국 임원들을 만나고 경북 유치의 당위성을 피력해 평가위원들의 마음을 움직이는 데 결정적 역할을 했다는 후문이다. 한용호 한농연 경북도연합회장은 "전국대회 유치에 물심양면 아낌없이 지원해준 경북도와 구미시, 연합회 관계자들에게 감사의 말씀을 드린다"라며, "20년 만에 유치한 경북대회이니 만큼 차근차근 빈틈 없이 준비해 성공적인 대회로 기억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전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제19회 한농연 전국대회 유치를 위해 불철주야 노력한 한용호 경북도연합회장님과 김정길 구미시연합회장님에게 깊이 감사드리며, 경북에서 시작한 농업대전환을 발판 삼아 경북농업이 대한민국을 넘어 세계로 뻗어나갈 수 있는 초석이 될 수 있도록 경북이 앞장서나가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제19회 한국후계농업경영인 전국대회는 내년 8. 26. ~ 9. 1. 기간 중 2박 3일간 구미시 낙동강체육공원 일원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구미코(Gumico) 개막

‘2023 경상북도 항공방위물류 박람회’가 6일 구미코(Gumico)에서 3일간의 일정으로 개막했다. 경북도 첫 항공·방산·물류 전시회인 이번 박람회에서는 주요 기업이 본사 이전과 지역 인재 양성 계획을 밝혀 즉각적인 파급 효과가 나타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와 구미시가 공동주최하는 이번 박람회는 국방부·산업통상자원부·국토교통부·방위사업청·공군이 후원하고, 국내 최대 항공우주·방산 전시회인 ‘서울 ADEX’를 개최하는 한국항공우주산업진흥협회(이하 항공우주협회)가 주관한다. 이날 개막식 행사에는 이철우 도지사, 김장호 구미시장, 안주찬 구미시의회 의장, 천르뱌오 주부산중국총영사, 박칠호 공군군수사령관, 기업체 대표 등 주요 내빈과 관람객 1000여 명이 참석했다. 경북도는 개막식 현장에서 STX(박상준 대표), 한화시스템(구미사업장장 이기택), LIG넥스원(남부지역장 권병현), 글로벌혁신센터(KIC중국, 김종문센터장) 등과 3건의 업무협약을 체결하며 성공적인 박람회 개최의 첫발을 뗐다. 특히, STX는 이번 협약을 통해 STX에어로서비스 본사와 사업장의 단계적인 경상북도 이전에 합의했다. 또 경상북도 내 △항공 MRO산업 육성 및 항공 MRO 인력 양성 △해외진출 유망기업 발굴 및 STX의 Global B2B 플랫폼을 통한 해외진출 촉진 등 상호협력을 더욱 강화해 나가기로 했다. 한화시스템·LIG넥스원과는 해외 항공방위기업과 지역 기업 간 공동과제 발굴 및 산업협력 활성화를 통한 첨단 항공전자방위산업 육성 협력을, KIC중국과는 경북 항공·물류기업의 해외 중국 진출 활성화 협력에 대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 2030년 개항 예정인 대구경북공항 활성화와 지역 산업 발전을 위해 기획된 이번 행사에는 당초 예상을 웃도는 70여 개의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다. 처음 개최한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를 통해 기대 이상의 성과를 거둔 경상북도는 박람회를 매년 개최하며 도내 산업구조 고도화와 항공우주산업 발전을 위한 계기로 삼을 계획이다. 박람회 주요 프로그램으로는 △기업 전시관 △항공(UAM)ㆍ방위ㆍ물류 세미나 △수출상담회, 투자상담회 △진로탐색 콘서트 △관련 대학 체험행사 등이 다양하게 준비되어 있다. 주요 참여기업으로는 한국항공우주산업(KAI), 남방항공(중국), 엠브레어(브라질), ATR(프랑스), 한화시스템, LIG넥스원, STX에어로서비스, UPS, FedEx, 순펑(중국) 등 각 분야의 선도기업과 더불어 한국공항공사, 한국산업기술시험원, 한국통합물류협회 등 관련 기관도 참여해 산업 발전을 위한 협력에 나서기로 했다. 또 절충교역 수출상담회에는 글로벌 항공우주기업인 AIRBUS, IAI, SAFRAN, GE Aerospace, BELL 등이 참여해 지역 중소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돕는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경북도는 절충교역을 활용한 항공방위산업 발굴을 위해 지난달 절충교역 대행기관인 항공우주협회와 업무협약을 체결하기도 했다. 앞으로 경북도는 해외 선도업체와 절충교역이 가능한 도내 유망 중소기업을 발굴해 기존 전자·반도체산업의 영역을 항공우주 및 방위산업 부품·소재 분야로 확산시켜 나갈 계획이다. 경북도는 박람회를 계기로 지역의 항공ㆍ방위ㆍ물류 산업 생태계 조성 및 관련 기업 유치에도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이미 지난달 세계 최대 중소형 항공기(Regional Jet) 제작사인 엠브레어(Embraer), 세계 최대 특송사인 페덱스(FedEx)와 항공·물류산업 업무협약을 체결하는 등 발 빠르게 움직이고 있다. 이철우 경북도지사는 "첫 행사에 기대 이상으로 많은 글로벌 기업과 기관이 참여한데 이어 앞으로 해마다 규모가 커지고 산업 분야 또한 확대될 것으로 기대한다"라며, "항공방위물류 박람회는 기술과 혁신이 만나는 플랫폼이자 관련 산업의 지속적 발전과 협력을 촉진하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고 내다봤다. 한편 경북도는 박람회 참여 기업과 지속적인 네트워킹 구축을 위한 후속 행사를 준비하고 있다. 10월에는 기업·대학교·경북도·산하기관·시군간의 협력 네트워크인 ‘항공산업 싱크넷’을 발족하고, 12월에는 글로벌 물류 대기업을 유치하기 위한 ‘국제물류포럼’을 개최해 2030년 대구경북신공항 개항과 함께 글로벌 항공물류 경제권 건설에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구미=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항공물류박람회 023 경상북도 항공물류박람회가 구미코에서 개막했다. 또 경북도,KIC,경북TP 는 업무협약을 체결 했다.(제공-경북도)

여제자 성폭행 충남 국립대 前 교수 "이혼까지 했는데 선처를"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여제자를 성폭행한 혐의로 기소돼 1심 징역 5년을 선고받은 충남지역 국립대 전 교수 측이 항소심에서 자신의 처지를 근거로 선처를 요청했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충남지역 모 국립대 前 교수 A(58)씨 변호인은 6일 대전고법 형사1부(송석봉 부장판사) 심리로 열린 준강간 등 혐의 사건 항소심에서 "어떤 말로 해도 피해를 돌이킬 수 없다는 것 알고 있다"며 "이 일에서 교직에서 파면됐고 배우자와도 이혼하게 됐다"고 선처를 호소했다. 검찰은 이에 "처음에는 우발적 범행임을 주장하며 CCTV 영상까지 삭제하며 은폐하려 했다"며 "동료 교수에 대한 범행도 원심에서는 부인하다가 유리한 양형을 받기 위해 반성했다고 진술을 반복하는 것으로 보인다"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원심 구형량과 같은 징역 8년을 선고해달라고 요청했다. 피해 여교수는 당초 준강간 방조 의혹으로 학교에서 해임됐다 정직으로 감경됐다. 현재 이 사건 이후 충격으로 정신과 치료를 받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피해 재학생 변호인은 "피고인은 처음부터 자신의 집으로 피해자를 불러 만취하게 한 뒤 자고 가라고 하는 등 계획적으로 범행했다"며 "피해자는 이 사건으로 10년 간 노력해왔던 꿈도 포기했다. 원심보다 중한 형을 선고해달라"고 탄원했다. A씨는 지난해 12월 12일 새벽께 자기 집에서 함께 술을 마시다 만취해 잠든 재학생(20·여)을 네 차례에 걸쳐 간음하거나 추행하고, 같은 날 함께 있던 여교수도 강제 추행한 혐의로 재판에 넘겨졌다. 학교 측은 경찰이 수사에 착수한 지난해 12월 13일 A씨를 직위해제하고 징계위원회에 회부해 그를 파면 조치했다. 1심 재판부는 이에 A씨에게 징역 5년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이제 갓 성인이 된 피해자가 범죄 피해로 엄청난 고통을 받았을 것이 자명하다"면서 "피해자가 엄벌을 탄원하고 있고 피고인의 건강이 좋지 않다는 점 등을 종합적으로 고려했다"고 설명했다. 재판부는 아울러 성폭력 치료 프로그램 이수 40시간과 5년간 아동·청소년 관련 기관 등에 대한 취업 제한도 명령했다. 다음 재판은 내달 27일 열린다. hg3to8@ekn.krclip20230731085116 법원 로고/연합뉴스

조영진 민주당 부산진을 전 지역위원장.. 이재명 대표 동조단식 돌입

[부산=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조영진 더불어민주당 부산시당 부산진을 전 지역위원장이 이재명 대표의 단식에 동조하는 단식에 돌입했다. 민주당 이재명 대표는 지난달 31일 취임 1주년 기자간담회에서 윤석열 정권의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서 국민항쟁에 나서겠다며 무기한 단식에 들어간 지 오늘로 7일째를 맞고 있다. 조영진 전 위원장은 6일 동조단식에 돌입하며 "상식을 가진 국민들이라면 국민 누구나 일본의 핵 오염수 방류에 분노하고 항거할 것"이라며,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농성에 힘을 보태고자 오늘(6일)부터 동조단식을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어 조 전 위원장은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이 대표의 무능·폭력정권에 맞선 단식에 전적으로 공감한다"고 말했다. 그는 단식에 들어가며 "우리 선열들께서는 일제의 탄압을 뚫고 군사 독재 정권의 만행에 맞서며 피로써 민주주의를 쟁취했다"면서 "2017년에는 무도한 정권을 촛불혁명으로 끌어내리며 세계가 감탄할 민주주의를 만들어낸 자랑스러운 대한민국이었다. 그러나 피땀 흘려 이룩한 민주주의가 윤석열 정권의 헌정질서와 민주주의를 파괴, 급기야 국민을 향해 전쟁을 선포하면서 뿌리째 흔들리고 있다"고 주장했다. 특히 "윤석열 정권은 홍범도 장군, 지청천 장군, 이회영 선생, 이범석 장군, 김좌진 장군 등 독립운동의 영웅 흉상을 철거하는 등 돌이킬 수 없는 잘못을 지지르고, 역사 퇴행까지 자행하고 있다"고 목소리를 높였다. 조영진 전 위원장은 부산 시민들께 드리고 싶은 말씀을 통해 "오늘 이 순간부터 국민의 한사람으로서 검찰 독재, 무능 폭력정권을 향해 시민항쟁을 시작한다"며, "민주주의 파괴에 맞서 국민과 함께 민주주의를 회복하겠다. 그 선봉에 저 조영진이 기꺼이 이 자리에 섰다. 사즉생의 각오로 민주주의 파괴를 막아 내겠다. 인간이 가진 마지막 항거 수단으로 오늘부터 민주당 이재명 대표의 단식에 동조단식으로 함께 국민항쟁의 선두에 서겠다"고 다짐했다. fort0907@ekn.kr조영진 민주당 부산진을 전 지역위원장.. 이재명 대표 동조단식 조영진(사진 오른쪽) 민주당 부산진을 전 지역위원장이 6일 쥬디스태화 앞 천막당사에서 동조단식을 시작했다. 사진=이홍주 기자

롯데도 탐낸다는 쏘카…모빌리티 지각변동 오나

[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롯데렌탈이 고가(高價)에 쏘카의 지분을 인수한다는 소식이 최근 전해지면서 모빌리티 업계가 들썩이고 있다. 롯데렌탈은 이미 국내 최초 카셰어링 업체인 그린카를 자회사로 두고 있는 상황으로, 쏘카는 카셰어링업계 1위 사업자다. 일각에선 롯데렌탈이 쏘카의 경영권을 노리는 것 아니냐는 관측도 나오지만, 쏘카는 일단 롯데렌탈과 공정하게 경쟁하며 기업가치를 높이는데 집중하겠다는 입장이다. ◇ 사고 싶은 롯데렌탈 6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롯데렌탈이 최근 쏘카에 대한 투자를 확대하며 쏘카의 2대 주주로 올라섰다. 롯데렌탈은 지난해 3월 쏘카 상장을 앞두고 회사의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쏘카 지분 11.8%를 최초 취득했고, 지난달 22일 쏘카 대주주인 에스오피오오엔지(소풍)의 풋옵션(주식매수청구권) 행사로 지분 3.2%를 추가로 확보했다. 이어 지난달 31일에는 주요 주주였던 SK(주)의 지분 17.9%를 내년 9월 13일까지 두 차례에 걸쳐 인수하기로 하면서 쏘카의 2대 주주 자리를 확정 지었다. 지분 인수가 마무리되는 시점인 내년 9월 기준 롯데렌탈의 쏘카 지분율은 32.9%로, 롯데렌탈이 쏘카에 투자한 자금은 최소 3543억원에 달한다. 롯데렌탈은 쏘카 지분 인수로 모빌리티 업계에서의 역량을 강화한다는 계획이다. 앞서 롯데렌탈은 지난 2013년 국내 최초의 카셰어링 업체 그린카를 인수하며 모빌리티 산업에 뛰어들었다. 그린카는 한때 카셰어링 업계 알짜기업으로 불렸으나, 현재는 시장점유율이 지속적으로 하락하고 올해 상반기 실적도 적자를 낸 상태다. 롯데렌탈은 이번에 SK(주)와 쏘카 지분 매매계약을 체결하면서 "종합 모빌리티 서비스 플랫폼 역량 강화"를 내세웠다. ◇ 팔 생각 없는 쏘카 업계에선 롯데렌탈이 아예 쏘카 경영권에 눈독을 들이고 있다는 평가가 나온다. 현재 카셰어링 시장 상황을 보면 쏘카는 업계 점유율 1위 업체다. 또 카셰어링 업계에서 유일하게 흑자를 내는 기업이기도 하다. 쏘카 최대주주인 에스오큐알아이(소쿠리)는 지난달 28일 특수관계자 및 경영진과 공동경영 계약을 체결해 39.51%까지 끌어올렸다. 업계에선 쏘카 최대주주가 공동경영 계약을 체결한 것도 결국은 경영권 방어 차원이라는 해석이 많다. 박재욱 쏘카 대표도 최대주주와 함께 책임경영을 강화하고, 롯데렌탈과는 시장에서 경쟁하겠다는 입장을 내비친 상황이다. 박 대표는 지난달 31일 2대 주주 변동 배경과 향후 회사 운영 방향에 대해 "쏘카 경영진은 최대주주와 함께 책임경영을 한층 강화하겠다"면서 "롯데렌탈이 쏘카의 장기 비전과 현 경영진을 믿고 과감한 투자결정을 한 만큼 양사가 긴밀하게 협력하고 공정하게 경쟁해 서로의 기업가치를 높이고 모빌리티 시장의 파이를 더욱 크게 키워나가겠다"고 말했다. 쏘카 관계자는 "롯데의 이번 투자로 대주주의 지위 변동이 있는 것은 아니다"라며 "2대 주주인 롯데렌탈과의 협력을 통해 국내 모빌리티 시장의 선두주자로서 자리매김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예정"이라고 전했다. hsjung@ekn.kr쏘카 쏘카CI. 박재욱 박재욱 쏘카 대표.

저축은행 업계, 발달장애인 자립 돕는 스마트농장에 기부금 전달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저축은행중앙회는 저축은행 업계와 6일 전국에서 다양한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중앙회는 장애인의 재활과 자립을 돕는 푸르메재단이 건립한 경기도 여주의 스마트 농장 ‘푸르메소셜팜’에 3000만원을 기부했다. 이어 발달장애인들과 함께 농작물(토마토, 버섯) 재배, 수확 활동을 하며 뜻 깊은 시간을 보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 임원을 비롯해 중앙회 임직원 약 30명이 참석했다. 저축은행 업계 전국 각 지부에서도 다양한 사회공헌활동을 실시했다. △서울지부는 소아청소년 뇌전증 지원 및 밥퍼나눔운동본부에 기부금 전달과 봉사활동을, △대구·경북·강원지부는 한국지적발달장애인 복지 대구·경북협회에, △호남지부는 중증발달장애인 복지시설 밝은집·한빛·차오름주간보호센터에, △충청지부는 사회복지 공동 모금회 충북지부·충남지부에, △부산?경남지부는 월드비전부산지역본부를 통해 위기아동 지원에 기부금을 전달했다.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 회장은 "어려움을 겪고 있는 취약계층 여러분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됐으면 좋겠다"며 "전 지역 저축은행의 적극적 참여와 지원에 감사의 마음을 전한다"고 말했다.중앙회 6일 오화경 저축은행중앙회장(앞줄 좌측부터 다섯번째)과 중앙회 임직원 등이 경기도 여주의 스마트 농장 ‘푸르메소셜팜’에 기부금 전달 후 기념사진을 찍고 있다.

GH, 제부도에서 ‘경기바다 함께해’ 연안 정화활동 진행

경기주택도시공사가 오는 17일 국제 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화성시 제부도 해수욕장 일대에서 연안 정화활동을 실시했다고 6일 밝혔다. GH에 따르면 이번 활동은 지난 6월 전곡항 정화활동에 이어 세 번째로 진행하는 ‘경기바다 함께해’ 사회공헌 활동으로 경기도, 화성시 및 도 산하 4개 공공기관이 함께 참여했다. ‘경기바다 함께해’는 도내 해양환경 보전을 위해 경기도와 연안 5개 시, 도 산하 11개 공공기관이 함께하는 해양쓰레기 수거 활동을 말한다. 이날 GH 임직원 30명은 제부도 해수욕장 및 인근 해안도로에서 폐스티로폼, 폐플라스틱, 무단으로 투기된 생활 쓰레기 등을 수거하고 해양 생태계 복원 활동에 적극 참여했다. 김세용 GH 사장은 "앞으로도 해양 생태계는 물론 지역사회 환경문제 해결에 지속적으로 힘쓰고 다양한 활동을 통해 공공기관으로서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GH는 용인 다함께 돌봄센터에서 어린이 대상 전통문화 체험행사를 열고 어르신들의 정서적 고립 문제를 완화하기 위해 공공실버주택 옥상 벽화 그리기 행사를 진행하는 등 다양한 계층을 대상으로 지역상생 사회공헌 활동을 추진하고 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6154720 국제연안 정화의 날을 앞두고 경기주택도시공사 임직원들이 6일 화성시 제부도 해수욕장에서 정화활동을 전개하고 있다. 사진제공=GH

배한철 도의회 의장, MZ세대 직원과 소통을 위한 간담회 개최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6일 정례 간부회의를 개최하고 의회사무처 주요 업무에 대한 보고와 함께 현안사항에 대한 토론의 시간을 가졌다. 이날 회의에서 배 의장은 2024년도 예산 편성, 추석명절 사회복지시설 위문, 본회의장 온라인 방청 신청, 의원 연수회 등 사무처 9월 주요 업무에 대해 부서장을 중심으로 준비를 철저히 할 것을 당부했으며, 일하는 의회 분위기 조성을 위해 함께 노력해줄 것을 주문했다. 한편, 이날 오전에는 의회사무처 MZ세대 직원들과 보다 폭 넓은 공감과 소통을 위해 오찬 간담회가 개최됐으며, 배 의장은 젊은 세대 직원들과의 자유토론을 통해 세대 간 시각 차이를 좁히고, 새로운 가치관과 의견을 기탄 없이 나누는 공감의 시간을 가졌다. 오찬 간담회에 참석한 MZ세대 직원들은 "의장님과의 간담회가 처음에는 부담스럽고 말을 꺼내기가 어려울 것으로 생각했는데, 편안한 분위기 속에서 공직생활에 대한 의견을 자유롭게 얘기할 수 있어서 좋았다."고 말했다. 배한철 의장은 "우리 도의회의 업무는 소통이 중심이 되어야 하며, 부서별 현안에 대해 다 같이 관심을 가져야 한다. 전 직원이 즐겁고 창의적으로 업무에 임할 수 있도록 부서장을 중심으로 노력해달라" 고 말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의회사무처 직원 소통DAY 경상북도의회 배한철 의장은 의회사무처 직원 과소통DAY를 가졌다.(제공-경북도의회)

정경민 도의원,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 발의

경북도의회 정경민 의원(비례·국민의 힘)은 도의회 제341회 임시회에서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에 관한 조례안’을 발의했다. 이번 조례안은 현재 경북도의회에서 추진돼 온 경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의 운영에 필요한 사항을 규정함으로써 도내 청소년에게 자치분권시대 지방의회의 역할과 기능에 대한 체험의 기회를 제공하여 성숙한 시민으로 성장하는 데 기여할 것을 목적으로 제정되었다. 조례안의 주요내용은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 운영계획 수립·시행에 관한 사항과 청소년의회교실 지원대상과 신청절차 등을 규정하였고, 경북도와 도교육청 등 관계 기관과의 협력체계 구축과 청소년의회교실에 참여 확대를 위한 홍보에 관한 사항 등을 규정했다. 조례를 대표 발의한 정경민 의원은 "이번 조례의 제정으로 지역의 많은 학생들이 지방의회를 알고 자율적 토론역량을 키울 수 있는 프로그램인 경상북도의회 청소년의회교실이 더욱 체계적이고 알찬 운영이 가능할 것"이라며, "앞으로도 경북의 미래인 청소년들의 부수적인 교육까지도 양질의 교육 환경이 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밝혔다. 이번 조례안은 29일 도의회 제341회 임시회 의회운영위원회 심사를 통과해 오는 12일 본회의 심사를 앞두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신문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정경민 의원 정경민 의원(제공-경북도의회)

방심위, 임영웅 ‘뮤직뱅크’ 방송 0점 논란에 "문제없다" 판단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가수 임영웅의 KBS 2TV ‘뮤직뱅크’ 방송점수 0점 논란에 문제가 없다고 판단했다. 방송통신심의위원회(방심위) 방송심의소위원회는 5일 열린 회의에서 "경찰에서 무혐의 결론이 났고 KBS에서도 해명됐기 때문에 문제가 없어 보인다"며 전원 일치로 ‘문제없음’ 의결했다. 지난해 5월13일 방송에서 임영웅은 걸그룹 르세라핌과 함께 1위 후보에 올랐지만 방송점수에서 0점을 받아 2위가 됐다. KBS는 방송점수 중 라디오 부분은 KBS 쿨FM 7개 프로그램을 대상으로 집계하고 있다. 하지만 일부 팬들이 방송사에서 내놓은 산정 방식으로는 나올 수 없는 결과라며 방심위에 민원을 제기했다. 이와 관련해 경찰에서도 수사에 착수했고, 지난 7월 제작진에 대해 무혐의 처분을 내린 바 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4 트로트 가수 임영웅이 지난해 KBS 2TV ‘뮤직뱅크’에서 방송점수 0점에 대해 방송통신심의위원회가 문제가 없다는 판단을 내렸다.물고기뮤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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