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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영일 자유통일당 대표,

[에너지경제신문 오세영 기자] 고영일 자유통일당 강서구청장 예비후보가 6일 대형참사를 예방하기 위한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 설치 금지’를 대표 공약으로 발표했다. 고영일 예비후보는 "전기차는 화재발생시 진압이 어렵고 오랜 시간이 소요되는데 전기차 보급 증가로 아파트 지하주차장마다 전기차 충전시설이 설치되고 있다"면서 대표 공약으로 추진하는 이유를 설명했다. 지하 주차장에는 소방차가 진입하지 못하기 때문에 전기차 화재사고 발생시 대규모 인명 피해 및 재산 피해를 유발할 가능성이 크다는 우려가 있어왔다. 소방청 자료에 따르면 지난 2020년 이후부터 올해 6월까지 전기차 화재 발생건수는 총 121건으로 매년 2배 가량 급증하고 있다. 특히 전기차 화재 건수는 일반도로와 주차장이 각각 47건과 46건으로 가장 많았고 고속도로 12건, 기타도로 7건 순으로 나타났다. 고 예비후보는 "충전시 과전류는 리튬이언 전기차 배터리를 단시간 내 수 백도까지 가열, 화재 시 다량의 불산을 내뿜는다"며 "불산은 한두 모금만 연기를 마셔도 즉각 사망에 이를 수 있는 맹독성 물질이라는 점에서 지금처럼 지하주차장에 전기차 충전시설을 설치하거나 방치하는 것은 국민들이 시한폭탄을 안고 생활하는 꼴"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전기차 증가로 전기차 충전 화재 건수도 계속 증가하는 상황에서 그대로 방관만 하고 있어서는 안된다"면서 "구청장이 된다면 지하주차장 전기 충전기 설치를 금지하고, 기존 아파트나 상가 등 지하주차장 전기차 충전시설은 모두 지상으로 옮겨 주민들의 생명을 지키겠다"고 밝혔다. claudia@ekn.kr고영일 고영일 자유통일당 강서구청장 예비후보

김태식 의원 "부산 북구의 정신.. ‘뉴 노블레스 오블리주’로 재정립해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북구의회 김태식 의원(구포 1·2·3, 덕천2)이 6일 "북구의 정신을 ‘뉴 노블레스 오블리주 정신’으로 새롭게 정립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김태식 의원은 이날 제266회 부산 북구의회 임시회 본회의 5분 자유발언에서 사회지도층에게 높은 도덕성을 요구하는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언급하며 이러한 정신이 북구에도 있음을 강조했다. 북구의 ‘노블레스 오블리주’를 실천한 인물로는 △장우석 선생 △윤상은 선생 △윤영은 선생 △김형주 선생 △허원도 선생 △한정교 목사 등을 소개하고, 단체로는 △북구장학회(대표 박홍근 이사장) △부민공익재단(대표 정흥태 이사장) △사단법인 좋은 이웃 일심회를 소개했다. 김 의원은 "이와 같이 아름다운 북구의 정신이 계승되고 있지만, 개발과 세태에 밀려 잊혀 가는 것에 대해 안타깝다"며, "이제라도 이러한 정신을 제대로 발굴하고 한 곳에 모아야 한다"고 강조했다. 또한 북구의 정신이 전승되기 위해 북구의 인물과 단체의 활동을 수록한 ‘아너스 북(Honours Book)’을 만들 것과 역사적 테마에 기반한 조형물, 표지판 등을 설치한 ‘역사 인물 거리’를 만들 것을 제안하고, 지속적으로 홍보·유지할 수 있도록 역사교육 프로그램을 개설해야 함을 역설했다. 김태식 의원은 "‘아너스 북(Honours Book)’과 ‘역사 인물 거리’를 통해 북구의 인물과 단체의 선한 영향력이 북구 사회에 전파되어 북구의 정신이 잊히지 않는 아름다운 교훈으로 전승되기 바란다"고 5분 자유발언을 마무리했다. semin3824@ekn.kr김태식 의원, “부산 북구의 정신.. ‘뉴 노블레스 오블리주’ 김태식 부산 북구의회 의원이 발언하고 있다. 사진=부산 북구의회

LG전자, 국세청 상대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LG전자가 과세당국이 부과한 법인세 54억여원을 취소해달라며 낸 소송에서 승소했다. 서울고법 행정11부(재판부 최수환)는 6일 LG전자가 영등포세무서를 상대로 제기한 법인세 원천징수처분 취소 소송에서 1심과 동일하게 원고 승소 판결을 내렸다. 지난 2010년 12월 LG전자는 미국 법인 A사의 자회사인 헝가리 소재 B사와 반도체·소프트웨어 사용권 계약을 맺고 2012년부터 5년간 785억원가량의 사용료를 지급했다. LG전자는 ‘한국·헝가리 간 조세 조약’에 근거해 B사와의 계약에 관한 법인세를 납부하지 않았다. 그러나 국세청은 지난 2017년 세무조사에서 해당 거래의 실질적 수익 소유자는 A사라고 판단, 한·미 조세조약에 따라 LG전자가 낸 사용료를 소득으로 분류해 법인세 원천징수를 주장했다. 이후 과세당국은 LG전자에 원전징수분 법인세 약 128억원을 경정·고지 했다. 이에 LG전자는 조세심판원에 심판을 청구해 74억원 가량을 환급받았으나 청구 내용 일부가 기각돼 서울행정법원에 이번 소송을 제기했다. 1심 재판부는 LG전자에 부과한 54억원 상당의 법인세 원천징수 처분이 부당하다고 판결했다. 당시 재판부는 "B사의 소득을 A사에 이전해야 하는 법적, 계약상 의무의 존재를 찾을 수 없다"며 "피고가 제출한 증거들만으론 B사가 납세 회피 목적으로 설립된 도관회사라 인정하기 부족하다"고 판시했다. 과세당국은 1심의 판단에 불복해 항소했으나 재판부는 항소심 역시 1심의 판단이 정당했다고 보고 과세당국의 항소를 기각했다.LG전자 트윈타워 LG전자.

한국은행-자본시장연구원, 학술·인사교류 협력 협약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은행은 6일 자본시장연구원과 학술·인사교류 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 한은과 자본시장연구원 간의 업무협약 체결은 자본시장 규모가 확대되고 복잡성이 증대되는 상황에서 두 기관의 지식과 인사 교류를 촉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이와 관련해 한은과 자본시장연구원은 향후 2년간 자본시장과 금융안정 간 관계 연구를 위한 연구회를 운영하고, 두 기관의 인사교류를 통한 협력을 강화해 나갈 예정이다. 한은 관계자는 "앞으로도 외부 연구기관과의 학술 교류를 활발하게 추진해 나갈 계획이다"고 말했다. dsk@ekn.kr한은 자본시장 6일 자본시장연구원에서 이창용 한국은행 총재(왼쪽)와 신진영 자본시장연구원장이 업무협약(MOU)을 체결하고 있다.

신한금융,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신한금융그룹은 이달부터 두 달간 소비자보호를 위한 그룹 공동 캠페인 ‘신(新)한과 함께 하세요’를 진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보이스피싱 예방(지켜요), 숨은금융자산 찾아주기(찾아요),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 강화(막아요) 등의 세 가지로 구성된 캠페인이다. 언제, 어디서, 어떤 ‘신한’을 만나도 고객에게 신한만의 차별화된 소비자보호 문화를 전하기 위해 전 그룹사가 공동으로 실시한다. 먼저 지켜요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해 영업점과 인터넷 홈페이지, 모바일 앱에서 ‘우리가족 암호만들기 대국민 캠페인’ 진행, 보이스피싱 사고 대응훈련 실시로 시작한다. 또 신한은행에서는 보이스피싱 예방을 위한 앱인 지켜요 론칭과 함께 대고객 이벤트를 진행한다. 두 번째 찾아요는 은행의 휴면예금, 카드사의 미사용포인트, 보험사의 미수령보험금 등 고객의 숨은 금융자산을 금융사의 적극적인 안내와 홍보를 통해 찾아주는 캠페인이다. 세 번째 막아요는 △금융소비자보호법 본 시행 2주년 맞이 특별 강좌 개최 △고객의 금융소비자 권리를 알림톡 등을 통해 안내하는 ‘고객 권리는 고객에게’ 캠페인 실시 △금융소비자보호와 내부통제 관련 그룹사 자체 점검·맞춤 컨설팅 지원 등 금융소비자보호·내부통제 강화를 위한 캠페인이다. 한편 신한금융은 지난 7월 신한금융지주에 소비자보호부문을 신설했으며 지난달 ‘신한의 중심에 고객을 바로 새기다’라는 전략 슬로건과 함께 금융소비자 보호를 위한 전략을 선포하고 실천을 다짐하는 시간을 가졌다. dsk@ekn.kr신한금융그룹

설리 유작 ‘페르소나’ 하반기 개봉 확정...BIFF서 선공개

2019년 25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난 가수 겸 배우 설리(본명 최진리)의 유작이 올 하반기에 공개된다. 6일 제작사 미스틱스토리에 따르면 영화 ‘페르소나: 설리’의 공개 플랫폼은 극장과 온라인 동영상 서비스(OTT)를 둘고 현재 협의 중이다. ‘페르소나: 설리’는 설리가 주연한 단편 영화 ‘4: 클린 아일랜드’와 장편 다큐멘터리 ‘진리에게’를 합친 작품이다. ‘4: 클린 아일랜드’는 죄를 고백해야만 통과할 수 있는 기묘한 입국 심사장에서 벌어지는 이야기를 그렸다. ‘진리에게’에는 스물다섯 시절의 설리가 자신의 고민과 생각을 전하는 인터뷰가 담겨 있다. 이 작품은 내달 4일 개막하는 제28회 부산국제영화제(BIFF) 와이드 앵글 섹션의 다큐멘터리 쇼케이스 부문에 초청을 받아 월드 프리미어로 선공개된다. ‘페르소나: 설리’는 설리를 주인공으로 내세운 단편 프로젝트로, 기획 단계에서 5편으로 구성했으나 설리가 갑작스레 숨져 제작이 중단됐다. 이후 팬들 사이에서 미완 상태라도 보고 싶다는 반응이 쏟아졌고 올해 6월 영상물등급위원회가 심의를 접수하면서 공식 공개로 이어졌다. 제작사 관계자는 "우리에게 최진리는 좋은 배우였고 좋은 사람이었다는 것을 그의 신작이자 마지막 작품인 ‘페르소나: 설리’를 통해 알려주고 싶었다"고 말했다. 백솔미 기자 bsm@ekn.kr6 가수 겸 설리의 유작 ‘페르소나’가 하반기 개봉한다. 사진은 포스터.미스틱스토리

[종합주가지수] 후퇴한 코스피, 삼성바이오로직스·포스코홀딩스 등 주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6일 코스피가 전장보다 18.84p(0.73%) 내린 2563.34로 마감했다. 지수는 전장보다 4.77p(0.18%) 낮은 2577.41에 개장해 장중 낙폭을 확대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기관은 3057억원, 외국인은 694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3408억원을 순매수했다. 이날은 국제 유가 상승에 따른 인플레이션 우려가 커지면서 미국 국채 금리가 상승하고 달러가 강세를 보이는 등 안전자산 선호 심리가 확대됐다. 이에 전날보다는 하락 폭이 컸다. 다만 증시에 영향을 끼칠 결정적인 요인은 없었다. 이에 하방이 제한된 상태로 숨 고르기 장세가 이어진 모습이었다. 시가총액 상위권에서는 삼성전자가 0.99% 하락한 7만원으로 거래를 마쳐 간신히 ‘7만 전자’를 사수했다. LG에너지솔루션(-1.68%), SK하이닉스(-1.01%), 삼성바이오로직스(-1.09%), POSCO홀딩스(-2.85%) 등 상위 10위권 대부분 종목도 하락했다. 상승 종목은 현대차(0.05%)와 NAVER(0.94%) 정도였다. 이밖에 국제 유가 상승으로 S-Oil(0.91%), GS(1.29%) 등 정유주도 강세였다. 업종별로 보면 운수·창고(-1.33%)가 유가 상승 타격을 입었다. 철강 및 금속(-2.05%), 기계(-1.53%), 전기·전자(-1.32%) 등도 약세였다. 섬유·의복(2.27%)은 상승했다.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53p(0.38%) 내린 917.95로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13p(0.23%) 오른 923.61로 출발했으나 장 마감을 앞두고 하락 전환했다. 코스닥시장에서도 기관은 313억원, 외국인은 156억원을 순매도했다. 개인은 452억원 매수 우위였다. 시총 상위권에서는 에코프로비엠(-1.79%), 에코프로(-2.60%), 엘앤에프(-2.37%) 등이 내렸다. 반면 셀트리온헬스케어(0.15%), 포스코DX(1.03%) 등은 상승했다. 이날 하루 거래대금은 유가증권시장 7조 5482억원, 코스닥시장 13조 3151억원이었다. hg3to8@ekn.kr코스피, 0.7% 하락 마감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업무를 보고 있다.연합뉴스

네이버·카카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네이버와 카카오가 중소상공인(SME), 창작자 등 파트너의 디지털 전환(DX)을 적극 지원하고 있어 주목된다. ◇ 네이버, 10년간 140만명 DX 지원 먼저 네이버는 SME의 교육과 창작자를 지원하는 온오프라인 교육 플랫폼 ‘네이버 스퀘어’와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이 10년간 총 140만명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했다고 6일 밝혔다. 네이버는 지난 2013년부터 오프라인 교육 거점인 ‘네이버 스퀘어 역삼’을 시작으로 부산·광주·종로·홍대 등 전국 5개에 ‘네이버 스퀘어’를 개소했다. SME와 창작자에게 필요한 맞춤 컨설팅과 교육 프로그램은 물론 스튜디오와 같은 인프라를 제공해 초기 플랫폼 비즈니스에 도전하는 창업가들을 무료로 지원하는 곳이다. 10년 간 오프라인 교육과 스튜디오 이용 및 로컬 네트워크 교류 등으로 전국의 네이버 스퀘어에 방문한 SME와 창작자는 58만 명에 달한다. 총 7812회에 이르는 오프라인 교육을 통해 32만 명이 교육을 수강했으며, 스마트스토어 및 쇼핑라이브 판매자를 위한 스튜디오 이용자 수는 15만명을 넘어섰다. 론칭 2년을 맞은 온라인 캠퍼스 ‘네이버 비즈니스 스쿨’ 온라인 교육 회원 수 100만명을 넘어섰다. 네이버는 SME 비즈니스 과정에 필요한 교육 콘텐츠의 범위와 규모를 넓혀오며 모든 교육을 무료로 제공하고, 교육 코스를 모두 수료하면 교육 포인트도 지급한다. 현재까지 8만 명의 SME들이 5억원에 달하는 교육 포인트를 지급받았다. 네이버는 하이퍼클로바X 등 네이버의 다양한 인공지능(AI) 기술을 활용한 마케팅 기법, 웹툰 작가를 대상으로 하는 글로벌 교육 코스 개발 등 새로운 교육 커리큘럼을 확대하고 다양한 프로그램을 제공한다는 계획이다. ◇ 카카오, 소상공인 지원사이트 오픈 카카오는 이날 전통시장 상인과 소상공인의 디지털 전환을 지원하는 소상공인 지원 통합 사이트를 오픈했다고 밝혔다. 카카오는 해당 사이트를 통해 소상공인에게 제공된 지원금을 사업에 실제로 적용할 수 있도록 사용 가이드 및 꿀팁 등 다양한 교육 프로그램을 제공하고, 사업의 유형에 맞는 비즈니스 성장 로드맵도 소개한다. 소상공인들은 카카오와 카카오 공동체에서 운영 중인 다양한 중소상공인 대상 서비스 및 지원 혜택 등을 한 곳에서 볼 수 있다. 이외에도 카카오는 카카오 비즈니스 도구를 활용해 성과를 거둔 중소 파트너사들의 사례 및 노하우 등을 담은 ‘소신상인 성장스토리’ 영상도 사이트를 통해 소개한다. 오는 25일에는 중소상공인들이 카카오톡 채널을 쉽게 이해하고 효과적으로 사용할 수 있는 교육 콘텐츠인 ‘채널 사용 가이드’ 튜토리얼 영상도 공개할 예정이다. 카카오는 우리동네 단골시장에 참여 중인 전통시장 상인들을 응원하기 위해 사회공헌 플랫폼 카카오같이가치에서 ‘우리동네 단골시장 응원 이벤트’도 11월 30일까지 진행한다. 이벤트 기간 시장 채널을 추가하거나 시장 방문 인증샷을 올리면 추첨을 통해 라이언&춘식이 장바구니, 온누리 상품권을 증정한다. sojin@ekn.kr[네이버] 네이버스퀘어 네이버 스퀘어 이용자 지표 요약. 카카오 소신상인 프로젝트 이미지(2)

홍보영상 틀면 지원금 지원…KB금융, KB마음가게 캠페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금융그룹은 서울 시내 60개 소상공인을 대상으로 ‘KB마음가게 캠페인’을 시행한다고 6일 밝혔다. 이 캠페인은 KB금융 영상과 캠페인 참여가게의 홍보영상을 해당 가게에 설치된 미디어 플랫폼을 통해 송출하면 소정의 지원금을 지원하는 상생 프로그램이다. 지원 대상 업체는 행정안전부의 ‘착한가격업소’로 선정된 가게를 대상으로 캠페인 참여의사와 착한 가격을 유지하게 된 사연 등 종합적인 인터뷰를 거쳐 선정됐다. 착한가격업소란 서비스 가격을 지역의 평균 가격 이하로 제공하면서 위생 상태와 친절도가 우수한 업소를 행정안전부의 기준에 따라 지방자치단체가 지정한 곳을 말한다. 소상공인에게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고자 시작된 이 캠페인은 가게 광고 홍보 채널로도 활용되면 좋겠다는 여러 사장님의 아이디어에 착안해 참여하는 가게들의 홍보영상을 별도로 제작해 다음 주부터 송출할 예정이다. 사장님의 따뜻한 마음에 동참하고자 선한 영향력을 펼치고 있는 KB금융의 모델 박은빈씨가 가게 소개 영상의 전반부와 후반부에 스페셜 나레이터로 참여했다. 이 영상은 60여개 가게에서 KB금융 광고와 함께 송출돼 캠페인에 참여하는 업체들 간에 서로를 알리는 홍보채널로도 활용된다. KB금융 관계자는 "앞으로도 KB금융은 삶의 터전에서 최선을 다하는 소상공인들을 위해 실질적이고 구체적인 지원방안을 마련해 나가고자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이 캠페인은 향후 소상공인 지원 효과 등을 검토해 서울 지역에서 수도권과 전국 지역으로 점차 지원 범위를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 dsk@ekn.krKB금융

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공공·민간 ESG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이하 공단, 본부장 최덕근)는 6일 부산항만공사(BPA, 사장 강준석)에서 ‘공공·민간 ESG 협력체계 구축을 위한 업무 협약(MOU)’을 체결했다. 공단에 따르면 이번 협약은 버려지는 자원을 회수→재가공→재사용을 위한 자원순환체계 구축의 일환이며 일상속 버려지는 파쇄용지, 우유팩 등을 친환경 화장지로 재생산하여 취약계층을 지원하는 것으로 주요내용은 공단과 부산항만공사, (사)부산항시설관리센터가 분리 배출하면, (주)동신제지는 수거와 재가공을 하고, 공단과 BPA는 재생산품을 사회공헌 활동과 연계해 취약계층에 지원할 예정이다. 공단은 6~7월 시범기간 동안 1390kg을 수거해 화장지 231롤을 생산했으며, 협약 내용을 토대로 지속적인 사업추진과 지역사회 공공기관 및 대형사업장과도 협력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최덕근 본부장은 "지역사회와 협력을 바탕으로 우리가 일상 생활속 할 수 있는 일을 먼저 실천하고자 기획하게 되었다"면서, "이번 협약을 통해 지역사회에서 ESG경영을 선도하고 앞으로도 꾸준히 사업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semin3824@ekn.kr건보공단 부울경본부, 공공·민간 ESG협력 체계 구축 업무협약 협약식 기념촬영 모습. 사진=국민건강보험공단 부산울산경남지역본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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