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수소연료전지협회,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회장 제후석)은 분산에너지원으로서 수소연료전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방안과 과제를 모색하기 위해 오는 14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세미나를 개최한다고 7일 밝혔다. 수소연료전지란 신재생에너지 중 하나로 수소를 이용해 전력·열을 생산하는 에너지원을 말한다. 주제 발표는 △‘분산에너지활성화특별법 쟁점 포인트’(법무법인 에너지 이동일 대표변호사) △‘분산에너지로서 수소연료전지 Biz모델’(협회)로 진행된다. 토론은 공공기관과 여러 산업 분야 전문가가 참석해 수소연료전지를 활성화하기 위한 제도 개선방안 등에 대해 논의할 계획이다. 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 관계자는 "이번 세미나에서 수소연료전지가 안정적인 국가 전력 체계 구축에 기여할 수 있는 방안에 대해 활발한 논의가 있기를 기대하고 있다"고 밝혔다.wonhee4544@ekn.krclip20230907154336 한국수소연료전지산업협회가 오는 14일 경기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하는 ‘분산에너지활성화 특별법’ 세미나 포스터.

르노코리아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 참가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르노코리아자동차는 오는 11월7일까지 열리는 ‘제10회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참여한다고 7일 밝혔다. 르노코리아는 광주비엔날레관에서 열리는 본전시(주제전) 중 테크놀로지관(1관)에 전시관을 마련했다. 르노의 디자인 철학, 미래의 방향, 차량 디자인부터 실제 제작에 이르기까지 다양한 모습을 선보일 예정이다. 실제 방문객들의 접점에서 차량을 직접 경험해볼 수 있도록 시승행사도 준비했다. 전시의 하이라이트는 차량 위에서 선보이는 ‘ELECTRO POP’이다. 르노의 로고인 ‘로장주’와 르노코리아의 엠블럼인 ‘태풍의 눈’이 각도에 따라 교차돼 보이는 조형물이다. 하나의 조형물로 만들어진 두 개의 엠블럼은 프랑스와 한국이 만나서 문화적, 기술적 교류를 통해 새로운 모빌리티 환경을 만들어가는 것을 상징한다. 회사는 이를 기념해 ‘르노 시티 로드쇼’도 오는 10일까지 광주 비엔날레 전시관 야외광장에서 운영한다. 부스를 방문하는 고객은 르노코리아 전 차종 시승 및 구매 상담뿐 아니라, 새롭게 적용된 스마트워치 앱 체험 등 다양한 프로그램 참여가 가능하다. yes@ekn.kr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마련된 르노코리아 전시관. 광주디자인비엔날레에 마련된 르노코리아 전시관.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와 프리미엄 마일리지 카드 출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싱가포르항공은 신한카드와 전략적 제휴를 통해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를 출시한다고 7일 밝혔다. 이 카드는 싱가포르항공의 로열티 프로그램인 크리스플라이어 멤버십을 바탕으로 이용금액 1500원당 2마일리지를 적립해준다. 해외 이용·국내 면세점·골프장·싱가포르항공 등 추가 적립처에서는 1500원당 최대 3.5마일리지 적립 혜택을 제공한다. 여기에 ‘부스터마일즈’ 서비스를 이용해 싱가포르항공 신한카드 이용금액의 1%를 이용료로 납부하면, 1500원당 1마일리지를 추가로 적립 받을 수 있다. 조앤 탄 싱가포르항공 마케팅 기획 수석 부사장은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는 한국 고객 맞춤형으로 설계됐으며 여행에 필요한 보상과 혜택을 제공하겠다는 우리의 약속"이라고 전했다. yes@ekn.kr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 싱가포르항공 크리스플라이어 더 베스트 신한카드

아이스크림 홈런 ‘시험대비 실시간 Q&A’ 서비스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아이스크림에듀의 유아 및 초중등 스마트러닝 ‘아이스크림 홈런’은 중등 내신 점수 향상을 위한 서비스 ‘시험대비 실시간 Q&A’를 선보인다고 7일 밝혔다. 아이스크림에듀는 중학교 중간고사를 준비하는 과정에서 어려움을 겪는 회원에게 신속하고 정확한 도움으로 학습 시간 단축과 성적 향상에 도움을 주고자 이번 서비스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시험대비 실시간 Q&A’는 오는 11일부터 2주간 매일 오후 7시부터 오후 10시까지, 네이버 카페를 통해 운영된다. 학습자 질문에 대한 답변은 학원 강사 등 각 과목별 전문가가 당일 30분 이내에 게시한다. 아이스크림 홈런 중등 회원은 누구나 무료로 이용 가능하다. ‘홈런 중등‘ 무료 체험 회원도 체험을 진행하는 기간 동안 이용할 수 있다. 아이스크림에듀 관계자는 "시험대비 실시간 Q&A 서비스는 시험 공부하면서 겪을 수 있는 고민을 쉽고 빠르게 해결하는데 큰 도움이 될 것"이라며 "이번 론칭을 시작으로, 앞으로도 학습 만족도를 높이기 위해 시험 기간 동안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yes@ekn.kr아이스크림 홈런 ‘시험대비 실시간 Q&A’ 서비스 이미지. 아이스크림 홈런 ‘시험대비 실시간 Q&A’ 서비스 이미지.

대한항공, 방위사업청 소송 일부 승소…473억 돌려받는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정인 기자] 대한항공은 방위사업청이 사업 지연에 대한 책임을 물어 부과한 700억원 상당의 지체상금 중 일부를 돌려받게 됐다. 서울중앙지법 민사합의29부(한정석 부장판사)는 7일 대한항공이 방위사업청을 상대로 물품대금 약 725억 원을 지급하라며 낸 소송에서 "국가가 473억원을 지급하라"며 원고 일부 승소 판결했다. 대한항공 측은 소송에서 1차 해상초계기 성능개량 사업 납품 당시 납기를 도과한 사실을 인정하면서도 천재지변 등 불가항력과 관급재료 공급 지연 등 납품 지연에 귀책사유가 없어 지체상금이 면제된다고 주장했다. 재판부는 대한항공 측의 지체상금 면제 주장을 일부 받아들인 것이다. 재판부는 "이 사건 계약은 항공기의 성능개량과 창정비(완전 복구 및 재생 정비를 목표로 하는 최상위 정비 단계)를 동시에 진행하는 것으로 원고에게 지체상금 면제요건에 대한 증명책임이 있는데 원고의 귀책사유에 의한 것이 아닌 공정사유까지 원고가 증명하도록 하는 것은 다소 불리한 점이 있다"며 "오로지 원고의 잘못으로 공정이 지체된 것이 아닌 점을 고려해 지체상금을 감경했다"고 설명했다. 이와 관련, 대한항공은 지난 2013년 방위사업청에서 해군 대잠수함 핵심 전력인 P-3C 해상초계기 성능개량 사업을 약 4400억 원에 수주해 마무리했다. 방사청은 대한항공이 2016년까지였던 사업 완료 기한을 약 1400일 지체해 손실이 발생했다며 지체상금과 이자를 포함해 약 726억원을 대한항공의 다른 계약 물품대금에서 상계 처리했다. 지체상금은 정당한 이유 없이 계약상 의무를 기한 내 이행하지 못할 때 지체에 따른 손해배상 성격으로 징수하는 금액을 뜻한다. kji01@ekn.kr[사진자료] (8) 대한항공 항공기들이 계류하고 있다.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아동학대처벌법 등 개정 요청

도성훈 인천시교육감은 7일 국회를 방문해 아동복지법과 아동학대처벌법 개정을 강력하게 요청했다. 도 교육감은 이날 국회 본관에서 열린 신동근 국회 보건복지위원장과의 간담회에서 ‘교원의 정당한 생활지도와 관련해서는 아동학대로 보지 않는다’는 취지를 담아 관련법을 개정해야 한다는 의견을 전달했다. 이는 현재의 아동학대 관련 처벌법이 학교 현장에서 무분별하게 확대돼 교사의 정당한 생활교육마저 아동학대로 취급당하는 것에 대한 문제의식을 제기한 것으로 특히 이와 관련해 국회 교육위원회에서 관련 법 개정에 나섰으나 보건복지위 소관 법 등의 개정이 필요한 실정이다. 이날 간담회에는 조희연 서울시교육감, 강은희 대구시교육감, 윤건영 충북도교육감이 함께했으며 이들은 간담회 후 김도읍 법사위원장을 만나 개정안의 신속한 통과 협조를 부탁했다. 도 교육감은 "여·야·정·시도교육감의 긴밀한 협업으로 실질적인 법 제도 개선이 이루어져야만 서로 존중하고 배려하는 민주적 학교문화가 정착할 수 있다"며 "교원의 정당한 교육활동이 아동학대로 얼룩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54636 국회를 방문한 도성훈 인천시교육감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엑셀비프,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 수상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글로벌 기업 카길 프로틴 그룹은 프리미엄 소고기 브랜드 엑셀비프(Excel Beef)가 한국소비자포럼이 주관하는 ‘2023 올해의 브랜드 대상’을 수상했다고 7일 밝혔다.엑셀비프는 미국 농무부의 USDA 인증을 받아 과학적이고 체계적인 7단계 맞춤 시스템으로 안전하게 관리된 우수한 품질의 소고기로, 뛰어난 마블링과 부드러운 육질, 풍부한 육즙과 풍미를 자랑한다. 특히 엑셀비프는 이 같은 높은 품질을 인정받아 올해로 6년 연속 국내 미국산 소고기 시장 점유율 1위를 차지했다. 미국 PIERS(The Port Import/Export Reporting Service) 리포트에 따르면 미국산 수입소고기 중 엑셀비프의 국내 시장 점유율은 지난 2017년부터 2022년 12월까지 6년 연속 1위로 나타났다.이 같은 꾸준한 브랜드 파워는 육류 소비 트렌드에 맞춰 B2B에서 B2C 타깃으로, 브랜드 마케팅 방식의 변화를 꾀하며 유통 형태와 제품 구성에 다각화를 이어간 것이 주효했던 것으로 평가되고 있다.우선 B2C 타깃으로의 확장을 위해 비대면 트렌드에 맞춰 온라인 판매를 빠르게 확대했다. 엑셀비프 전용 브랜드몰 구축은 물론, 쿠팡, 배달의민족 B마트, GS프레시 등 유통 플랫폼에 신속하게 입점했다. 최근에는 본수원갈비, 가보정, 청기와타운, 텍사스로드하우스 등 각 세대 별로 인기를 얻고 있는 유명 맛집들과 협업을 이어가고 있다.소비자 라이프 스타일 다양화에 따른 시장의 변화에도 발 빠르게 대응하고 있다. 1인 가구 증가에 따라 소포장 브랜드 ‘엑셀컷’을 선보인 것은 물론, 스테이크 대중화에 발맞춰 스테이크의 정석을 지킨 엑셀비프 스테이크 4종(토마호크, 립아이, 채끝, 플랫아이언 스테이크)도 출시했다. 그 외에도 엑셀비프 불고기, 우삼겹, 샤브샤브, 차돌박이 등 새로운 소포장 상품 및 HMR/간편식 제품 개발도 진행 중이다. 엑셀비프 관계자는 “이번 수상을 통해 6년 연속 미국산 소고기 시장점유율 1위 쾌거에 이어 브랜드를 향한 소비자들의 애정을 느낄 수 있는 계기가 되어 의미있게 생각한다”며 “앞으로도 엑셀비프를 누구나 편리하게 즐기실 수 있고, 언제나 믿고 선택할 수 있는 소비자 맞춤 브랜드로 더욱 성장시키도록 노력을 기울이겠다”고 전했다.한편, 카길은 150년 전통을 자랑하는 글로벌 농축산식품 리더 기업이다. 카길의 육류사업부문인 카길 프로틴 그룹은 고품질의 육류제품을 생산 및 가공하여 전 세계에 공급한다. 카길만의 첨단기술과 전문공정을 통해 세계인의 입맛에 맞는 프리미엄 육류제품을 공급하고 있다.

유투바이오, 코스닥 도전…농심, 계열분리 방아쇠 되나

[에너지경제신문 강현창 기자]농심그룹에 4번째 상장사가 추가될 전망이다. 코넥스 등록기업 유투바이오가 코스닥 상장에 도전한다. 유투바이오는 농심그룹 신춘호 초대회장의 삼남 신동익 부회장이 메가마트를 통해 거느리고 있는 회사다. 7일 금융감독원 전자공시에 따르면 유투바이오는 이번 상장을 위해 신주 112만8720주를 발행한다. 공모예정가는 3300~3900원으로 총 공모금액은 약 37억~44억원 수준이다. 유투바이오는 상장으로 마련하는 자금을 신사업 발굴과 의료정보 관련 기업의 인수합병에 쓸 예정이라고 밝혔다. ◇벤처 1세대의 코스닥 재입성 도전 금융투자업계에서는 유투바이오 입장에서 상장이 절실한 것은 아니라고 설명하고 있다. 일단 재무적으로 현금이 급하지도 않을뿐더러 상장으로 마련하는 자금 수준이 영업을 통해 벌어들이는 자금 대비 크게 적다. 유투바이오는 지난해 사업보고서 기준 총 자산 510억원에 부채는 171억원 규모다. 이익잉여금과 자본잉여금 모두 100억원 넘게 쌓여있어 유동선과 관련된 문제점은 확인되지 않는다. 매출은 지난해 690억원을 기록했으며 영업이익 157억원, 당기순이익은 131억원을 기록했다. 지난해 영업활동으로 만든 현금만 244억원에 달한다. 시장에서는 유투바이오가 상장을 하는 가장 큰 이유를 김진태 대표에서 찾고 있다. 김 대표는 유투바이오의 창업자로 지난 2021년 농심 측에 최대주주 자리를 넘겨준 뒤에서 계속 회사를 경영하고 있다. 김 대표는 국내 벤처 1세대로 불리는 일명 ‘메디슨 사단’의 일원이다. 국내 벤처업계의 기틀은 고(故) 이민화 카이스트 교수가 지난 1985년 설립한 메디슨에서 100명이 넘는 창업자가 쏟아진 덕분이라는 게 업계의 정론이다. 메디슨에 재직 중이던 김 대표는 사내 벤처로 유비케어를 창업한 뒤 1997년에는 코스닥에 상장도 했다. 스승으로 모시던 이 교수가 코스닥 시장을 설립한 직후다. 이후 메디슨의 부도 이후 2008년 SK케미칼에 지분을 넘겨준 뒤 지원없이 독자적으로 설립한 곳이 유투바이오다. 코스닥의 태동을 가까이서 지켜보고 참여도 했던 김 대표 입장에서는 회사를 설립하고 코스닥 상장에 나서는 것이 자연스러운 수순이라는 게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들의 설명이다. ◇농심그룹 계열분리 앞당기나 한편 유투바이오의 코스닥 상장은 농심그룹 입장에서도 의미가 깊다. 농심그룹이 공시대상집단기업(대기업집단)으로 지정된 이유가 바로 유투바이오의 대주주가 됐기 때문이다. 공정거래법에 따라 자산 5조원 이상 기업집단은 공시의무 대상 기업집단으로 사익편취 규제가 적용된다. 그동안 농심은 자산 기준에 미달해 대상이 되지 않았지만 지난 2021년 유투바이오를 그룹에 편입한 뒤 자산이 5조원을 넘어버렸다. 이에 공정위는 지난해부터 농심을 자산총액 5조원 이상 공시대상기업집단에 신규 지정했다. 지난 2008년 정부가 대규모 기업집단 기준을 자산총액 2조원에서 5조원으로 늘리면서 농심을 대기업 집단에서 제외된 지 14년 만이다. 현재 농심그룹은 올 1분기를 기준으로 농심홀딩스를 지배회사로 상장사 3개, 해외법인 포함 비상장사 38개 등 41개 계열사를 거느리고 있다. 이들 간 거래 비중은 최대 63%에 달한다. 이를 해소할 방법 중 가장 유력한 것은 계열분리다. 농심그룹은 신동원 농심 회장과 신동윤 율촌화학 부회장, 신동익 메가마트 부회장 등 3형제가 나눠서 지배하고 있다. 형제 전부나 일부라도 계열분리를 할 수 있다면 다시 규제대상에서 빠질 수 있다. 이에 가장 유력하게 점쳐지는 것이 신동익 회장의 분리다. 신 부회장 입장에서는 본인이 주도한 유투바이오의 편입으로 그룹 전체가 규제 대상이 된 것에 대한 책임도 있다. 이번 유투바이오의 코스닥 상장이 마무리되면 계열분리에 대한 부담도 크게 적어질 수 있다. 신 부회장만 현재 3형제 중 상장사를 거느리지 못한 상태다. 한 금융투자업계 관계자는 "상장을 하면 아무래도 회사의 규모가 더 커지기 때문에 규제 탈피가 더 어려워진다"며 "결국 유투바이오의 상장도 농심그룹의 계열분리 가능성을 높이는 결과를 가져올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khc@ekn.krKakaoTalk_20230907_150800173 유투바이오 CI

제이코리아, 신제품 ‘에어릭스’ 선봬

[에너지경제신문 박성준 기자] 제이코리아는 컴팩트한 사이즈로 휴대성을 극대화한 폐쇄형 전자담배 ‘에어릭스(AIRIX)’를 새로 선보인다고 7일 전했다. 에어릭스는 손 안에 쏙 들어오는 컴팩트한 사이즈와 미끄럼 방지 처리로 안정적인 그립감을 제공한다. 표면도 고열에 강하며 도금이 쉽게 벗겨지지 않는 아연합금으로 제작했는데, 무게는 52.8g으로 매우 가벼워 휴대성이 뛰어나다. 또한 컬러도 블랙, 화이트, 퍼플, 핑크 등 총 4가지의 색상으로 출시됐다. 베이핑 시 디바이스 가운데 새겨진 로고를 통해 확인 가능한 LED 역시 특별하게 구성했다. 기존 LED 점멸등과 다르게 TV에 사용되는 광원을 사용하여 발화가 쉽게 꺼지는 현상을 현저히 감소시킨 것이다. 뿐만 아니라, '에어릭스(AIRIX)'는 탈부착식 고강도 커넥팅 마그네틱을 사용해 기기와 팟이 완벽히 밀착되도록 설계하여, 실리콘 소재를 사용하여 액상형 전자담배의 고질적인 문제로 꼽히던 액상 누수 문제를 기술적으로 해결했다. 배터리는 400mAh로, 충전 시 5V/0.5A로 고속 충전이 가능하도록 만들어졌으며, C타입 충전 케이블을 이용해 충전이 가능하다. 더불어 에어릭스 팟은 높은 충격 강도 및 내화학성과 감마안정성을 갖추고 있으며, 다양한 바이오 의약품과 의료기구에도 사용되는 소재인 PCT-G를 사용하여 제작했다. 코일은 화이트 세라믹 재질로 고강도 열처리가 가능해 내구성이 강하게 제작되었으며, 저출력 8W 기술로 700℃ 이상의 초고온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 성분이 검출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제이코리아 측은 “에어릭스의 코일은 고강도 열처리가 가능해 내구성이 강하게 제작되었으며, 저출력 9W 기술로 700℃ 이상의 초고온에서 발생되는 유해물질 성분이 발생되지 않는다”며 “이와 함께 열전도율이 높아도 안전하며 베이핑 시 연무량 및 타격감을 충분히 느낄 수 있도록 만들어졌다”고 전했다.

이상일 용인시장, "반도체 국가산단 예타 면제 환영"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7일 용인 이동·남사읍에 조성될 시스템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정부가 면제하기로 한 데 대해 "국가산단의 신속한 조성을 위한 매우 현명한 결정"이라며 "적극 환영한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날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면 국가산단 착공시기가 상당히 빨라질 것이므로 시도 팀 단위의 전담 조직을 만들어 적극적인 지원에 나설 것"이라고 강조했다. 정부는 지난 4일 비상경제장관회의 겸 수출투자대책회의에서 ‘수출 활성화를 위한 추가 지원 방안’을 발표하면서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겠다고 밝혔다. 정부의 이런 결정으로 지난 3월 발표한 15개 국가산업단지 후보지 가운데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를 받게 되는 첫 번째 사례다. 이상일 용인시장은 "정부가 용인 반도체 국가산단이 조속히 조성될 수 있도록 공공기관 예비타당성조사를 면제하겠다는 결정을 내린 것은 반도체와 국가의 미래 경쟁력을 강화하는 데 큰 보탬이 되는 것"이라며 "예타 면제로 사업 추진 시기가 앞당겨지는 만큼 시는 이에 대응할 수 있도록 전담 조직을 확대 신설해 발 빠른 대응에 나서겠다"고 말했다. 시는 신성장전략국 반도체2과 내에 국가산단지원팀을 신설할 계획으로 시 차원의 행정절차에 속도를 내고 주민 등과의 소통도 강화하는 등 빠르게 움직여서 용인 첨단 시스템반도체 국가산단이 신속하게 착공될 수 있도록 지원하겠다는 방침이다. 이 시장은 이어 "정부가 용인에 3곳의 반도체 특화단지를 지정하면서 ‘용인을 세계 최대 반도체 생산 및 혁신 거점으로 육성하겠다’고 밝혔는데, 그 약속이 차근차근 이행되고 있다"며 "용인국가산단 후보지에 대한 예비타당성조사가 면제되면 국가산단 착공시기는 정부가 발표한 2026년 말보다 6개월 이상 앞당겨 질 것"이라고 전망했다. 앞서 이 시장은 그동안 "국가산단 조성에 필요한 각종 행정절차를 신속하게 진행해 착공시기를 2025년 말로 1년 정도 앞당기자"고 주장해왔다. 이 시장은 끝으로 "예비타당성조사 면제로 국가산단 착공 시기가 빨라질 것으로 예상되는 만큼 반도체고속도로 건설 등 도로망 확충과 근로자들의 정주를 위해 배후도시 건설 사업 등도 발맞춰 속도를 낼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7153740 시스템반도체 클러스터 국가첨단산업단지 후보지로 지정된 용인특례시 처인구 이동읍과 남사읍 일대 전경 사진제공=용인시 이상일 용인특례시장 이상일 용인시장 사진제공=용인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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