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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사]홍성군 ▲7급 전보 △행정지원과 한마음 △안전관리과 김현숙 △홍동면 박정민 ▲8급 전보 △기획감사담당관 이병민 △민원지적과 이경진 △ 회계과 김은영 △ 회계과 박영신 △교육체육과 이용현 △허가건축과 이상국 △도시재생과 한혜지 ▲9급 전보 △안전관리과 이관희 △안전관리과 정근호 △기업지원과 이보람 ▲9급 신규임용(실무수습) △민원지적과 유민우 △회계과 박선우 △경제정책과 김윤희 △경제정책과 이소연 △ 산림녹지과 안효정 △보건소 노경서 △보건소 장지문 △수도사업소 유형균 △홍성읍 이상정 △홍성읍 부건휘 △광천읍 조윤이 △광천읍 전장우 △홍동면 신진호 △장곡면 박서연 △은하면 황해정 △은하면 조성열 △결성면 이상훈 △갈산면 조경진 △구항면 최인호

성남시, 24시간 민원 상담 ‘챗봇 서비스’ 전격 도입

경기 성남시가 24시간 민원 상담을 하는 챗봇 서비스를 전격 도입해 오는 11일부터 운영에 돌입한다고 밝혔다. 8일 시에 따르면 이 서비스는 시민들이 자주 묻는 △여권 △주민등록 △가족관계등록 등 3개 분야에서 모두 50개 문항에 대한 궁금증을 풀어주며 이용하려면 카카오톡에서 ‘성남시청 채널’을 친구 목록에 추가한 뒤 아래쪽에 뜨는 ‘성남시 민원 챗봇’ 메뉴를 누르면 된다. 성남시청 홈페이지 첫 화면 우측에 있는 ‘민원 챗봇 배너’를 통해서 접속해도 되며 접속 후엔 원하는 분야의 답변을 단계적으로 선택하거나 찾고 싶은 내용을 직접 입력해서 확인할 수 있다. 챗봇 서비스로 처리할 수 없는 민원은 성남시 콜센터 상담직원에게 전화 연결하는 기능도 있다. 시는 시민들이 민원 상담을 하려고 시청이나 동 행정복지센터를 방문하는 번거로움을 덜게 될 것으로 기대했다. 성남시 관계자는 "단순·반복적인 민원 상담 업무는 챗봇 서비스로 처리할 수 있어 업무의 효율을 높이게 될 것"이라면서 "챗봇 상담 자료를 분석해 서비스 분야를 점차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094657 성남시 민원 챗봇 화면 사진제공=성남시

새울원자력, ‘새울 3,4호기 시민참관단’ 시운전 현장 참관

[울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한국수력원자력 새울원자력본부(본부장 조석진, 이하 새울원자력)가 원전 안전성에 대한 국민 신뢰도를 높이기 위해 운영하는 ‘새울 3,4호기 시민참관단’이 지난 7일 건설과 시운전이 한창 진행되고 있는 새울 3,4호기 시운전 현장을 참관했다. 8일 새울원자력에 따르면 이날 시민참관단은 지난 7월 건설 현장 참관 활동에 이어 새울 3,4호기 주제어실과 동일하게 만들어진 시뮬레이터실에서 주요 기기를 직접 조작해 보고, 원전의 비상 대응 능력도 확인했다. 또한 새울 3,4호기 시운전 현장에서 원전제어계측제어시스템과 공기압축기 시험 참관을 통해 주요 설비의 시운전 과정을 직접 확인했다. 지난 2018년부터 운영하는 시민참관단은 부산·울산·경남 지역의 시민들이 건설이 진행되고 있는 원전의 시운전·건설 과정을 직접 참관해 원전의 안전성을 확인하고 있다. 이날 참관 활동에 참여한 한 시민은 "체계적이고 안전하게 관리되는 시운전 현장이 인상적이었다"며, "우리나라 원전 기술의 우수성과 안전성에 대해 확신하는 계기가 됐다"고 말했다. 조석진 새울원자력본부장은 "원전 수출의 전초 기지인 새울 3,4호기가 국민에게 신뢰받을 수 있도록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성공적인 건설과 시운전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새울원자력, ‘새울 3,4호기 시민참관단’ 시운전 현장 참관 시민참관단이 새울 3,4호기 시운전 참관을 통해 시뮬레이터실에서 주요 기기를 직접 조작해 보고, 원전의 비상 대응 능력을 확인했다. 사진=새울원자력본부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송현옥 교수,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세종대학교(총장 배덕효) 영화예술학과 송현옥 교수의 연출작 연극 이 ‘2023년 방방곡곡 문화공감 사업’에 선정돼 용인, 인천, 진주에서 공연된다. ‘방방곡곡 문화공감사업’ 은 전국 문예회관을 활용한 수준 높은 프로그램을 통해 지역 문예회관 운영 활성화에 기여하고 지역민들의 문화 향유권을 제고하고자 추진하는 사업이다. 이번 공연은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 송현옥 교수가 연출을, 라경민 교수가 제작 총괄로 참여한다. 이외에도 세종대 영화예술학과 연기예술전공의 교·강사진과 학부·대학원의 졸업생 및 재학생이 함께 참여하는 공연 프로덕션이다. 연극 은 기 드 모파상(Guy de Maupassant)의 소설을 각색한 작품으로, 한 남자를 위해 일생을 바친 여인의 삶을 조형미 가득한 신체 언어와 다채로운 미장센을 통해 조명한다. 연극 은 2020년 한국문화예술위원회에서 주관하는 ‘2019 창작산실 올해의 신작’ 연극 부문에 선정돼 아르코 예술극장 대극장에서 공연하고 CGV 영화로도 제작돼 호평을 받은 작품이다. 공연은 △9월 9일 오후 5시와 10일 오후 3시 용인시 평생학습관 큰어울마당 △9월 16일 오후 5시 인천 청라 블루노바홀 △9월 23일 오후 4시 경남 진주 문예회관 대극장에서 각각 진행된다.230908_세종대 전경

서울과기대, 하반기 채용 대비하는 학생위해 기업 채용설명회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서울과학기술대학교(총장 이동훈, 이하 서울과기대)는 교내 다빈치관에서 9월 7일 포스코 그룹을 시작으로 2023년도 하반기 채용설명회의 시작을 알렸다. 지난 3월 개강 이후 상반기 동안 15개 기업의 채용설명회를 통해 500여 명의 학생이 참여했으며, 잡매칭과 다양한 취업지원 서비스를 제공해 참여 학생들의 만족도가 높았다.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는 앞으로‘삼성에스원’,‘LG마그나’ 등의 채용설명회와 채용상담회를 진행할 예정이다. 이번 포스코 채용설명회에 참석한 한 2학년 재학생은 "앞으로 교내에서 열리는 다양한 기업의 채용설명회에 참여하여 희망 기업과 산업의 채용과정에 대해 파악한 후 취업 지원 시 유용한 정보로 활용하겠다"며, 아직 저학년임에도 불구하고 기업 설명회 참여에 대해 높은 관심을 보였다. 서울과기대 변재원 취업진로본부장은 "하반기 채용 시즌을 맞아 각 기업의 수요와 채용에 대한 정보를 밀접하게 듣는 채용설명회가 활발히 개최될 예정"이라며, "서울과기대 학생들의 구직역량을 강화하는 기회가 되기 바라며, 이후의 입사지원 서류 작성과 채용지원 시 겪는 어려움은 진로 및 취업컨설팅을 통해 취업진로본부가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서울과기대 2023년 하반기 채용설명회 일정은 서울과기대 홈페이지 취업진로본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으며, 서울과기대 학생과 취업준비생이라면 누구나 비교과 프로그램 신청 창구인 EPiC 사이트에서 간편하게 참여신청이 가능하다. 아울러 채용설명회 출석 시 비교과 포인트의 획득도 가능하다. 한편, 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는 지난 하계 방학기간 동안 △반도체공정(3회) △첨단소재 △경영지원 △마케팅 △자동차 △IT&AI △반도체 설비기술 △반도체 평가분석 등 학생들이 선호하는 직무분야의 8개 과정 10회차의 직무역량 강화 교육을 진행하여 성황리에 마무리하였다. 오는 9월말에는 생산물 공정 품질관리에 대한 ‘품질관리 직무아카데미’교육을 앞두고 있으며, 재학생들과 산업현장의 수요를 반영한 다양한 직무아카데미 기획을 진행하고 있다.서울과기대 취업진로본부 채용설명회_04 ▲ 서울과기대는 7일 포스코 그룹 채용설명회를 개최했다. (사진=서울과기대)

부산도시공사,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 내달 1일 입주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도시공사는 서구 아미동에 추진해온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가 지난 1일 서구청으로부터 준공인가돼 내달 1일 입주를 앞두고 있다고 8일 밝혔다. 공사에 따르면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는 주거환경개선사업으로서, 노후 건축물이 밀집한 아미동 일원의 거주환경을 개선하고 젊은 층의 주거안정을 위해 추진한 공공임대주택 사업이다. 이 행복주택은 4개동 767가구 규모로 전용면적 29~59㎡의 다양한 평형으로 구성됐다. 입주기간은 내달 1일부터 11월 30일까지다. 아미산, 옥녀봉, 천마산 등에 둘러싸인 쾌적한 입지 여건을 갖췄다. 단지 내 부대·복리시설로는 주민운동시설, 국공립어린이집, 작은도서관, 어린이놀이터, 경로당, 관리사무소, 세미나실 등의 시설들이 갖춰져 있다. 아파트의 세대는 분양 아파트 수준에 버금가는 고품질 마감재를 적용하고 넓은 발코니를 통해 서구의 풍광을 조망할 수 있도록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전 세대에 시스템 에어컨을 설치해 입주민이 여름철에도 쾌적하게 거주할 수 있도록 했다. 그 외 자세한 사항은 아미4 행복주택 사이버 모델하우스에서 확인할 수 있다.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의 네이밍은 입주예정자를 대상으로 공모전을 개최해 선정된 네이밍으로, 입주민들로부터 ‘아파트에 대한 애착과 주인의식을 갖게 된 좋은 취지’라는 호평을 얻은 바 있다. 김용학 부산도시공사 사장은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의 입주까지 남은 기간 동안 철저한 점검과 관리를 통해 품질확보에 만전을 기하겠다"면서, "앞으로도 고객의 목소리에 지속적으로 귀 기울여 고객 중심의 품격 높은 주택공급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semin3824@ekn.kr부산도시공사,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 내달 경동 포레스트힐 행복주택 아미 전경. 사진=부산도시공사

수출입은행,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 세미나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한국수출입은행은 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기업 관계자를 대상으로 ‘국제감축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를 개최했다. 이 자리에는 국내기업, 금융기관과 공공기관 등 27개사의 국제감축사업 담당자 60여명이 참석했다. 이날 세미나는 파리협정 탄소시장 메커니즘 관련 세부이행규칙 진전 상황을 공유하고, 국제감축사업 담당자간 교류의 장을 제공하기 위해 마련됐다. 세미나는 △파리협정 6조 관련 Bonn회의 결과 공유 및 오는 11월 두바이에서 개최될 COP28 결과에 대한 예측 △해외 탄소배출권 펀드 투자 사례 △파리협정 6조 관련 GGGI의 역할과 향후 계획 △해외 감축사업 추진 사례 순으로 발표·진행됐다.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은 2030년도 국가 온실가스 감축목표 달성에 활용될 수 있는 해외 온실가스 감축실적을 확보하기 위한 것이다. 수은은 기획재정부의 국제감축사업 전담기관으로, 사업 활성화를 위해 타당성조사 지원부터 관련 금융 지원까지 전주기적 지원 체계 구축을 추진하고 있다. 안종혁 수은 부행장은 이날 개회식에서 "이번 세미나는 어려운 환경 속에서도 온실가스 국제감축사업을 추진하는 기업에 도움을 주기 위해 마련됐다"며 "수은은 관련 여신 지원 확대 등을 통해 글로벌 온실가스 감축에 적극 기여하겠다"고 말했다. dsk@ekn.kr안종혁 7일 서울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린 ‘국제감축사업 활성화를 위한 세미나’에서 안종혁 한국수출입은행 부행장이 환영사를 하고 있다.

국민은행, ‘KB마음더하기’ 출시 기념 이벤트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KB국민은행은 ‘KB마음더하기’ 출시를 기념해 10월 말까지 ‘KB와 함께 소중한 마음을 더해보세요’ 이벤트를 실시한다고 8일 밝혔다. KB마음더하기는 앱을 이용한 간편하게 기부·헌금·봉헌할 수 있는 국민은행의 디지털 성금 플랫폼이다. 본인명의 휴대폰을 소지한 만 17세 이상 국민이라면 누구나 가입 가능하다. 가입 고객은 쉽고 편하게 원하는 기부 단체를 검색할 수 있으며 정기 성금하기, 기부금 연말정산 등 다양한 기부 관련 서비스를 비대면으로 이용할 수 있다.성금·기부금을 수령하는 종교·기부단체도 국민은행 영업점에서 가입 가능하다. 이용단체는 QR촬영만 하면 간편히 기부할 수 있는 단체 전용 QR코드를 발급받아 회원에게 공유할 수 있다. 또 자체 제작한 모금캠페인(마음스토리)을 KB마음더하기에 등재해 캠페인 모금 활동도 할 수 있다.이번 이벤트는 10월 말까지 △사랑의열매 △초록우산 어린이재단 △전국재해구호협회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대한적십자사에서 올린 모금캠페인에 1000원 이상 기부하면 자동으로 응모된다. 고객이 기부한 금액만큼 국민은행이 추가 적립해 기부하며, 참여 고객 중 추첨을 통해 신세계이마트 5만원 상품권, 스타벅스 카페아메리카노 쿠폰을 제공한다.당첨자는 11월 14일 KB마음더하기에서 발표될 예정이다. 국민은행 관계자는 "앞으로도 기부문화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서비스와 이벤트를 제공할 수 있도록 꾸준히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KB금융그룹은 윤종규 회장의 의지에 따라 이웃과 지역사회와의 상생을 위한 다양한 기부활동을 펼치고 있다. 지난 2001년부터 올해까지 20여년 동안 사랑의열매에 누적 1510억원을 기부했다.

시흥시의회 의정활동 실무기법 ‘열공 중’

[시흥=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시흥시의회가 의원 전문성과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자체 교육을 4일 의회운영위원회 회의실에서 진행했다. 이날 교육은 의정활동에서 효과적인 질의 및 의사 전달방법을 주제로 진행됐으며 강의는 최민수 제윤의정 지방의정연구소장이 맡았다. 교육 내용은 시정 질문, 5분 자유발언, 조례안-예산 심사, 행정사무감사 등 상황별 실무기법을 중점적으로 다뤘다. 아울러 9월20일부터 개회할 제310회 임시회에서 조례 및 기타 안건에 대한 심사를 앞둔 만큼 실전 활용도를 높이고자 교육 후 질의응답과 토론 시간을 갖고 생산적인 의정활동에 대해 고민하는 시간도 가졌다. 송미희 시흥시의회 의장은 "작년 전부개정된 ‘지방자치법’ 시행으로 지방의회 권한과 책임이 강화된 만큼 의원 모두가 무거운 책임감으로 의정활동에 임하고 있다"며 "교육을 통해 의원들의 빛나는 열정이 내실 있는 의정활동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시흥시의회는 주민 대표기관 역할을 충실히 수행하고자 올해 2월부터 ‘에티켓 및 스피치’, ‘도시브랜드 구축’, ‘제1차 추경 대비 예산심사’, ‘행정사무감사 대비 실무기법’, ‘조례안 심사 및 기법’ 등을 주제로 의정활동 업무수행에 필요한 다양한 교육을 실시했다.kkjoo0912@ekn.kr시흥시의회 4일 의원역량 교육 현장 시흥시의회 4일 의원역량 교육 현장. 사진제공=시흥시의회

대한상의 ‘GS1 Korea 35주년 기념 유통물류 국제 콘퍼런스’ 개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대한상공회의소는 8일 GS1 표준 국내 도입 35주년을 맞아 ‘超연결 시대, 디지털 전환·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유통 전략 국제 콘퍼런스’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GS1(Global Standard #1)은 국제바코드 표준기구로 116개 회원국을 두고 있다. 르노 드 바르부아 GS1 최고경영자(CEO)는 이 자리에서 "전세계는 차세대 2차원 바코드로 대전환중이다. QR이 제2의 유통혁명, 친환경 촉매제로서의 역할을 해 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전 산업과 모든 기업이 직면하고 있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가능 성장은 개별 기업의 노력만으로는 달성할 수 없다"며 "비즈니스 파트너, 고객과의 협력이 필수적 이므로, 이를 위해서는 글로벌 표준 기반의 정보 공유가 전제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차세대 2차원 바코드 확산을 통한 유통분야의 디지털 촉진도 적극 추진할 계획이므로 한국기업들의 적극적인 참여가 필요하다"고 덧붙였다. ‘차세대 2차원 바코드’는 막대형태의 ‘1차원 바코드’ 보다 많은 정보를 입력할 수 있는 것은 물론 홈페이지 링크를 다는데 주로 쓰이는 ‘단순 2차원 바코드(QR)’와 달리 제품 이력추적, 소비기한, 재활용, 영양성분, 레시피, 배송처, 거래처, 납품처 코드 등과 같은 다양한 제품정보를 디지털로 전환해 활용할 수 있다.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은 "제품 성분에 대한 정보를 추적해 제조 및 유통과정에서 문제 발생시 즉각적으로 대처하고, 사용후 재활용을 늘리기 위해 GS1 2차원 바코드를 더욱 확산할 필요가 있다"며 "지난 8월 대한상의 GS1 Korea는 제주특별자치도개발공사와 MOU를 체결해 생수병 뚜껑에 GS1 2차원 바코드를 인쇄하고 비닐 라벨 사용을 줄여 재활용 촉진을 지원한 것은 큰 의미가 있다"고 전했다. 바코드 도입 35년간 도입기업이 1000배 늘었다는 통계도 나왔다. 바코드 국내 도입은 대한상의가 1988년 GS1에 가입해 GS1 Korea를 운영하면서 시작됐다. 당시만 해도 바코드는 50개사에서 만든 품목에만 붙이던 것을 35년이 지난 지금은 1000배 증가한 5만개사가 됐다. 이번 콘퍼런스에서 GS1 본부는 디지털 전환과 지속성장을 발표했다. 제주개발공사에서 페트병 재활용을 높이기 위한 삼다수의 GS1 표준 적용 사례, 아마존의 디지털 전환 경험 등 유통과 제조분야의 혁신 사례에 대한 발표도 마련됐다. 장근무 대한상의 유통물류진흥원장은 "앞으로 2차원 바코드 활용이 점차 확대될 것으로 기대되는 만큼 GS1 Korea는 교육, 설명회, 시범사업 등을 통해 국내 유통업계의 2차원 바코드 활용을 적극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8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超연결 시대, 디지털 전 8일 세종대로 대한상의회관에서 열린 ‘超연결 시대, 디지털 전환·지속가능 성장을 위한 유통 전략 국제 콘퍼런스’에서 우태희 대한상의 상근부회장이 인사말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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