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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KG 모빌리티 ‘토레스’ 3종 업계 최초 론칭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CJ온스타일이 오는 9일 오후 7시30분 업계 최초로 방송에서 KG 모빌리티의 ‘토레스’ 자동차 3종을 판매한다. KG 모빌리티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5만1000대 가량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정통 SUV의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등 다양한 장점을 지녔다고 KG 모빌리티는 소개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CJ온스타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토레스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을 선보인다. 5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상품이다. 안정사양 및 편의사양 등 고객 선호 옵션을 기본 적용하고 블랙 에디션 전용 품목인 20인치 ‘블랙휠·타이어’, ‘레드 캘리퍼 커버 전후방 블랙스키드 플레이트’, ‘블랙 C필라 가니쉬’ 등 실제 가격 대비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토레스 Van’과 ‘토레스 Bi-Fuel’도 함께 선보인다. ‘토레스Van’은 일반 SUV 디자인에 널찍한 트렁크 공간으로 차박 캠핑 등 야외활동 및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소형 화물 차량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솔린, LPG 등 두가지 연료 사용이 가능한 ‘토레스 Bi-Fuel’을 구매 시 이달 출고 고객에 한해 LPG 충전권 20만원권을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CJ온스타일 과계자는 "국내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토레스의 업계 최초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블랙 에디션, 방송 중에서만 제공하는 특별 혜택 등 합리적인 SUV 구매를 고민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CJ온스타일 사진자료] 토레스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 CJ온스타일이 업계 최초로 방송에서 선보이는 토레스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 이미지.

귀뚜라미보일러, ‘콜센터 품질지수(KS-CQI) 3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귀뚜라미(대표 김학수)는 한국표준협회가 주관하는 ‘2023 콜센터품질지수(KS-CQI)’ 조사에서 귀뚜라미보일러가 가정용보일러 부문 3년 연속 우수기업에 선정됐다고 8일 밝혔다. 귀뚜라미보일러는 콜센터 이용 만족도 조사와 전화 모니터링 평가를 합산한 KS-CQI 종합점수에서 가정용보일러 부문 최고점을 획득하며 3년 연속 콜센터 품질지수 우수기업에 이름을 올렸다. 귀뚜라미는 스마트하고 쾌적한 고객만족 서비스 제공을 위해 콜센터 시스템을 고도화하는 동시에, 상담 직원의 업무능률 향상을 위한 제도 구축에도 적극 나서고 있다. 24시간 365일 접속할 수 있는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높은 편의성을 바탕으로 고객 서비스 혁신을 이끌고 있다. 특히 ‘A/S 접수하기’ 메뉴를 통해 대기시간 없이 간단하게 서비스 신청이 가능해 보일러 관련 문의가 집중되는 동절기에도 고객 만족도를 높이는데 기여하는 중이다. 귀뚜라미에 따르면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은 서비스 도입 5년 만에 업계 최다인 가입자 수 35만 명을 달성했다. 고객센터 전체 A/S 접수량의 30%를 귀뚜라미보일러 카카오톡 채널에서 소화하며 상담 직원들의 업무능률 향상에도 큰 역할을 담당하고 있다. 귀뚜라미는 고품질 상담 서비스 제공을 위한 시스템 업그레이드뿐만 아니라 상담 직원 보호에도 심혈을 기울이고 있다. 상담전화 연결 전 고객들이 상담원 인권 존중에 대해 인지할 수 있도록 송출되는 ‘온기 나눔 연결음’을 비롯해 일반 상담원들이 대응하기 힘든 악성 민원을 처리하는 ‘악성 민원 전문 관리자(ESC)’, 상담원의 심신 치유를 위한 업무 중 의무 휴식 시간 배정 등 다양한 제도를 지원 중이다. 정기적인 직무역량교육을 통해 직원들이 최고의 컨디션으로 최상의 고객 만족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는 환경 구축도 진행하고 있다. 귀뚜라미보일러 관계자는 "고객만족 서비스 혁신을 위한 임직원들의 전 방위적인 노력이 3년 연속 콜센터품질지수 우수기업 선정의 원동력이 됐다"라며 "귀뚜라미를 아끼고 이용해주시는 고객들이 언제나 만족할 수 있도록 신속, 친절, 편리한 고품질 서비스 환경을 지속 구축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2023 콜센터품질지수 조사는 한국표준협회가 국내 60개 업종 255개 기업 및 기관의 콜센터 상담 서비스 품질을 측정한 평가지수 모델이다. 올해 5월부터 7월까지 이용 만족도 조사 2만2590건, 전화모니터링 9870건의 표본으로 지표를 산출했다. youns@ekn.kr22 귀뚜라미보일러 ‘콜센터 품질지수(KS-CQI) 3년 연속 우수기업’ 선정 이미지.

인천시교육청,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시범 운영

인천시교육청은 9월부터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를 시범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시교육청에 따르면 학교폭력 제로센터는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예방과 대응 역량 강화를 위해 △학교폭력예방교육 △사안 처리 △피해학생 전담관 △피·가해 학생 갈등 조정 △관계 기관 연계 등을 통합 지원하는 센터다. 학교폭력의 효과적인 예방과 대응을 위해 본청과 교육지원청에 설치·운영한다. 시교육청은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시범 모델을 구축하기 위해 △사회정서학습 기반 학교폭력 예방교육 △대상별 학교폭력 예방 역량 강화 △평화로운 학교를 위한 관계중심 생활교육 △학교폭력 책임교사 지원 강화 △전 사회적 협력으로 학교폭력 예방 강화 △피해학생 전담지원관(‘마덜’) 신설 △갈등조정 자문단 운영 및 핀셋지원 △학교폭력 원스톱 현장지원 △가해학생 추수지도 선도 및 재발방지 △학교폭력 관련 법률 상담 및 자문 확대 등 10대 과제를 제시했다. 주목할 3가지 정책은 우선 피해학생 전담지원관(마음의 아픔을 덜어주는 이, 이하 마덜) 제도다. ‘마덜’은 심리상담 전문가 등으로 위촉된 외부 인사가 학교폭력 피해학생을 전담해 심리적 지지자로서 학생에게 필요한 치유, 상담 기관을 연계해주고 단위 학교의 학교폭력 사안 처리 과정을 지원한다. 이어 학생 간 평화적인 관계 형성과 학교폭력 발생률 감소를 위해 학교폭력 다수 발생 학교에 전담 갈등 조정 전문가를 연결하고 핀셋 지원한다. 마지막으로 학교폭력 가해학생 특별교육 프로그램 사례 발굴과 추수 지도 상담을 지원해 가해학생의 개전과 학교폭력 재발 방지를 추구한다. 인천시교육청은 올해 인천형 학교폭력 제로센터 모델을 시범 적용하고 환류 및 결과 분석을 통해 내년부터 인천 교육 여건에 최적화된 센터를 구축할 계획이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8130514 사진제공=인천시교육청

가스기술공사, 창업 생태계 활성화 발전기금 기탁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한국가스기술공사(사장 조용돈)은 7일 충남대 인재개발원에서 열린 지역사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2000만원을 기탁했다고 밝혔다. 가스기술공사와 충남대는 지난해 7월 창업지원을 위한 업무협약 체결을 시작으로 △미래인재 육성 협력 △창업기업 지원체계 구축 협력 △스타트업 발굴 및 육성 지원 등 지역사회 창업생태계 활성화 및 일자리 창출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기탁식을 통해 전달된 2000만원은 예비창업자를 위한 △창업교육 △아이디어 경진대회 인재매칭 데이 등 프로그램과 초기창업자를 위한 맞춤형 지원으로 사용될 예정이다. 조용돈 가스기술공사 사장은 "창업 단계별 맞춤형 지원과 우리공사 업과 연계된 에너지, 기술, 안전 등의 분야에 대한 창업지원을 강화해 창업생태계 활성화에 실질적으로 도움이 되도록 하겠다"며 "대전광역시가 벤처·스타트업 창업의 메카가 될 수 있도록 산·학 협력을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고 밝혔다.youns@ekn.kr111 진수남 한국가스기술공사 본부장(왼쪽)가 충남대 인재개발원에서 7일 열린 지역사회 창업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발전기금 기탁식에서 성금을 전달하고 있다.

스마일게이트-원스토어, ‘지스타2023’서 인디 게임 특별 전시관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스마일게이트 인디게임 플랫폼 스토브인디와 원스토어가 지스타(G-STAR) 2023에서 지스타 조직위원회와 함께 인디게임 특별 전시관 ‘인디 쇼케이스 Powered by 스토브인디’를 운영한다고 8일 밝혔다.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 2023’은 오는 11월 16일부터 19일까지 부산 벡스코(BEXCO)에서 개최된다. 지스타는 국내외 인디게임의 판로 개척을 돕고자 행사 기간 동안 특별 전시 공간을 마련하고 운영해 왔으며, 올해는 원스토어와 지스타 조직위원회, 스토브인디가 공동으로 부스를 운영한다. 처음으로 지스타에 참가하는 스토브인디는 부산인디커넥트페스티벌 참여에 이어 이번 인디 게임의 전방위적 지원에 앞장선다는 방침이다. 온라인 선발전을 통과한 총 40여 개의 출품작이 지스타 현장에서 관객을 맞는다. 우선 스토브인디는 타이틀 스폰서로서 PC 부문 출품작 심사 등 온라인 선발전 운영을 총괄한다. 원스토어는 모바일 부문 파트너로서 모바일 부문의 출품작에 대한 심사를 담당하며, 모바일 출품작에 대한 기술지원 및 이벤트 페이지 구축 등을 담당한다.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오프라인 부스에 전시 기회를 획득할 수 있는 온라인 선발전 참가는 만 14세 이상의 인디 게임 개발자라면 누구나 가능하며 접수는 오는 20일까지 지스타 공식 홈페이지 에서 가능하다. 내달 10일부터 진행되는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온라인 선발전은 스토브인디 홈페이지에서 진행되며, 유저 투표와 심사위원 점수를 합산해 지스타에 전시될 작품을 선발하게 된다. 스토브인디는 이번 선발전에서 유저 투표 참여를 독려하고 점수 비중을 높여 인디 게임 유저가 주인공이 되는 행사를 만들 예정이다.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참가사로 선정되면 스마일게이트에서 제공하는 다양한 비즈니스 상담 기회와 같은 혜택도 제공받을 수 있다. 여승환 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 이사는 "인디 게임 생태계 발전에 진심인 스토브인디가 처음으로 국내 최대 게임쇼 지스타에 참가하게 돼 무척 기쁘다. 역대 최대 규모로 개최되며 인디 게임 업계를 지원을 강화하는 올해 지스타에 보탬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 이라며 "처음 참가하는 만큼 참가사들에 많은 혜택을 드릴 수 있도록 준비할 예정이오니 지스타 인디 쇼케이스 온라인 선발전에 많은 지원 부탁드린다"고 말했다. sojin@ekn.kr스마일게이트 스토브인디_DropShadow-vert 스토브인디(위), 원스토어 로고.

미중 경쟁 속 불똥 튄 SK하이닉스…美 상무부에 신고

[에너지경제신문 여이레 기자] SK하이닉스의 메모리 반도체가 중국 화웨이의 신형 스마트폰인 ‘메이트 60 프로’에 사용된 것으로 확인되면서 미중 반도체 제재 속 SK하이닉스에 불똥이 튀었다. SK하이닉스는 즉각 미국 상무부 산업안보국에 신고하는 등 발 빠른 조치를 취하고 경위 파악에 나섰다. 8일 업계에 따르면 메이트 60 프로에 탑재된 것으로 추정되는 메모리칩은 저전력더블데이터레이트5(LPDDR5) D램과 유니버설플래시스토리지(UFS) 3.1 낸드플래시다. SK하이닉스는 "화웨이와 거래한 사실이 없다"면서 "미국의 수출 규제를 철저하게 준수한다는 것이 SK하이닉스의 확고한 방침"이라고 강조했다. 업계는 SK하이닉스가 양산한 제품이 반도체 중개 업체를 거쳐 중국 화웨이에까지 전해진 것으로 추정하고 있다. 미국 매체 블룸버그 역시 "화웨이가 미국의 무역 제재가 전면적으로 부과되기 전인 2020년까지 축적한 부품의 재고를 활용하고 있을지도 모른다는 게 한 가지 가능성"이라고 보도했다. 미국 정부는 지난 2020년 미국 외 기업들도 미국의 기술과 부품을 이용해 만들었다면 화웨이로 수출하기에 앞서 미 상무부에서 승인을 받도록 한 바 있다. 이후 미국의 기술과 부품을 직간접적으로 활용한 제품으로 승인 대상이 확대됐고, 삼성전자와 SK하이닉스 등 국내 반도체 기업들도 이때부터 화웨이에 대한 납품을 중단한 상태다. 다만 업계는 이번 사건이 중국에 소재한 한국 반도체 공장에 대한 미국 정부의 반도체 장비 수출 통제 유예 조치 연장에 악영향을 줄 수 있다며 촉각을 곤두세우고 있다. 중국 현지 공장으로 설비 반입이 가능하게 한 유예 조치는 다음달 11일 종료된다. 한편, 미국 일각에서는 미국 정부의 강력한 대중 반도체 제재 조치에도 불구하고 중국의 기술력이 지속 성장하고 있다는 지적이 제기된다. 화웨이 메이트60 프로에는 중국 반도체 업체인 SMIC가 제조한 7나노 ‘기린 9000S’ 칩이 탑재됐다. 반도체 컨설팅 업체 테크인사이트는 이 칩에 대해 "중국 정부의 자국 내 반도체 생태계 구축 노력이 어느 정도 진전을 보이고 있음을 시사한다"면서 "(미국의) 뺨을 때리는 일"이라고 표현했다.화웨이 최신 스마트폰 화웨이 최신 스마트폰 ‘메이트 60 프로’

현대제철, 창립 70주년 맞아 사사 발간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올해로 창립 70주년을 맞은 현대제철이 회사의 70년 역사를 집대성한 ‘현대제철 70년 사사’를 발간했다. 8일 현대제철에 따르면 여기에는 △1953년 대한중공업공사 출범 △1978년 현대그룹 편입 △2000년 현대자동차그룹 편입 △2004년 한보철강 인수 등이 포함됐다. 사사는 ‘연혁’편과 ‘화보’편으로 구성됐고, 지난 70년간의 재무제표 및 생산추이 뿐 아니라 현재의 사업 현황과 비전을 비롯한 내용이 수록됐다. 화보 편에는 5개 국내 사업장 및 미주·유럽·인도 등 해외법인의 모습이 사진으로 담겼다. 현대제철 관계자는 "일관제철소를 건설하는 등 국가경제의 안정과 성장에 있어 기업의 소임을 다해왔다"면서 "사사는 PDF 및 e-book 형태로 만나볼 수 있다"고 말했다. spero1225@ekn.kr현대제철 70년사 현대제철 70년 사사

‘유니버스 티켓’, ‘글로벌 1차 팬 티켓팅’ 9일 시작!+‘배틀 위크’ 무대 영상까지 공개

‘유니버스 티켓’이 82명 소녀의 치열한 경쟁을 시작한다. SBS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은 8일 0시 공식 홈페이지 및 SNS에 ‘글로벌 1차 팬 티켓팅 D-1’이라는 이미지를 공개해 참가자들을 향한 투표를 독려했다. 이번 ‘글로벌 1차 팬 티켓팅’은 ‘배틀 위크’에 영향을 미치는 투표로 ‘유니버스 티켓’ 공식 홈페이지와 팬캐스트에서 오는 9일 오전 10시부터 10월 10일 오후 11시 59분까지 실시한다. ‘유니버스 티켓’은 최근 82명 소녀의 대결이 펼쳐진 이른바 ‘배틀 위크’를 진행했다. 참가자들이 혼신의 힘을 다해 퍼포먼스를 선보였다는 ‘배틀 위크’. 특히 ‘글로벌 1차 팬 티켓팅’의 결과가 ‘배틀 위크’에 돌입한 참가자들의 운명을 판가름할 수 있다는 귀띔이다. 이에 이번 투표에 대한 대중의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유니버스 티켓’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9일 오전 10시 투표 시작과 함께 82명 소녀의 무대 영상까지 공개한다. 그동안 참가자들의 신비로운 이미지와 영상 그리고 프로필을 공개해 화제를 모았던 ‘유니버스 티켓’. 이번 무대 영상에서 소녀들의 숨겨진 실력을 엿볼 수 있어 호기심을 증폭시킨다. 한편, ‘유니버스 티켓’은 SBS에서 최초로 선보이는 초대형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으로 오는 11월 방송 예정이다. 82명 소녀 중 최종 8명을 선발하며, 이들은 2년 6개월 동안 ‘유니버스 티켓’ 공동제작사 F&F엔터테인먼트 소속으로 2년 6개월 동안 활동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유니버스티켓 SBS 글로벌 걸그룹 오디션 프로그램 ‘유니버스 티켓’ 1차 팬 티케팅이 시작된다.SBS

‘오당기’ 안시하. 후회X오열X분노 폭넓은 감정 연기…매 순간 빛난 ‘임팩트 제조기’

배우 안시하가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등장마다 존재감을 드러내는 ‘임팩트 제조기’로서 마지막 회까지 맹활약했다. 안시하는 지난 7일 종영한 ENA 수목드라마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이하 ’오당기‘)’에서 오진우(렌 분)의 친엄마이자 그의 살인 사건에 숨겨진 비밀을 알고 있는 유명 화가 마리 역으로 출연했다. 특히 아들을 버릴 수밖에 없었던 엄마로서의 미안함 그리고 진진메디컬을 향해 복수심을 불태우는 등의 폭넓은 감정 연기로 극의 몰입도를 더욱 증폭시켰다. ‘오당기’ 마지막 회 안시하가 마리를 통해 보여준 슬픔은 시청자들의 가슴을 먹먹하게 만들었다. 마리는 진진그룹 오너 차진철(최광일 분)의 외도로 그의 아이 오진우를 낳았다. 이후 꿈을 위해 홍영희(장혜진 분)에게 아들을 맡기고 떠났지만, 진진메디컬의 음모로 오진우가 사망한 것을 알고 크게 후회했다. 진진메디컬 병원장 유정숙(배종옥 분)의 재판장에 증인으로 참석한 마리는 비리를 밝히기 위해 일부러 오진우의 살인을 묵과하고 모종의 계약을 한 사실을 공개했다. 이후 그는 "진우가 세상에 없다. 나는 이제 누구한테 용서받아야 하나요?"라며 눈물을 글썽였다. 이와 함께 마리는 "난 당신(유정숙)이 부럽다. 당신처럼 능력 있는 엄마였다면 진우가 억울하게 죽지 않았을 테니까"며 "진우를 이 세상에 내놓은 죄, 버린 죄 그리고 끝까지 아이를 지켜주지 못한 죄, 나는 살아있는 것도 죄가 되는 엄마다"고 오열해 보는 이들의 마음을 울렸다. 지난 ‘오당기’ 13회에서도 유정숙을 향한 마리의 결정적인 한 방이 큰 역할을 했다. 유정숙은 조사실에서 오진우를 살인하라고 정우노(김철기 분)에게 지시한 것을 부정했던 상황. 이때 마리는 참고인으로 등장해 진진메디컬 측과 체결했던 계약을 언급했다. 이후 당시 정우노가 유정숙과 협의하고 왔다는 내용을 담은 녹취록까지 공개해 수사에 힘을 실어줬다. 안시하는 지난 ‘오당기’ 8회에서 첫 등장한 후 진진메디컬의 흉악한 범죄를 밝히는 주요 인물로 활약했다. 비밀스러운 여인부터 애달픈 엄마의 모습 그리고 분노를 표출하는 인물까지. 마리를 통해 다양한 면모를 보여줘 시청자들에게 안시하라는 배우의 존재를 각인시켰다. ‘오당기’를 포함해 다수의 뮤지컬과 드라마에서 뛰어난 연기력을 선보여 주목받고 있는 안시하. 앞으로 그가 어떤 작품을 통해 대중을 찾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백솔미 기자 bsm@ekn.kr안시하 (1) 배우 안시하가 ENA ‘오랫동안 당신을 기다렸습니다’에서 활약하고 있다.ENA 방송화면 캡처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국제교류를 통한 역사·문화 교육

[강원=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은 10일부터 15일까지 ‘온·오프라인 역사문화 교류 프로그램’으로 학생과 인솔자 등 총 48명이 일본 오사카 소재 중학교 6교를 방문한다고 8일 밝혔다. 도교육청에 따르면 6월부터 12월까지 강원도와 해외의 미래세대 간 역사·문화 공동교류 및 상호 이해 증진을 위해 일본(오사카)의 학교와 온·오프라인 역사·문화 교류 활성화 지원 사업(교육부와 APEC국제교육협력원 주관)을 추진 중이다. 교육전문직원, 교장, 연구원으로 구성된 정책방문단(3명)은 오사카 한국교육원 방문 및 협력사항을 논의하고, 교류학교 방문 및 지속가능한 교류 활동을 위한 협의를 진행할 예정이다. 그 외 본 방문단은 각 교류학교 방문 및 수업과 연계한 역사·문화 유적지를 탐방할 예정이다. 방문단 중학교(계촌중, 김화여중, 속초중, 춘천중, 치악중, 평원중)는 일본 오사카의 센리·오사카 국제학교 등 6개교와 1대 1로 매칭하여 역사·문화 관련 주제로 온라인 공동 수업 및 상호 교류를 진행해 왔고, 이번에 직접 오사카를 방문하는 것이다. 전쟁과 평화 역사 임진왜란, 백제 문화 교류 역사, 독립운동 역사 등을 주제로 진행되는 이번 교류 활동은 오사카성, 백제왕신사, 사천왕사, 호류지, 도시샤 대학 등 주제 관련 탐방지를 방문하게 된다. 신경호 교육감은 "이번 방문을 통해 양국의 역사를 배워 서로를 이해하는 것은 물론 미래지향적 관계 설정을 위한 청소년의 역할을 인식하고 실천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국제교류 프로그램을 강원의 학생들에게 제공해 동아시아의 평화와 발전을 이끌 인재 양성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ss003@ekn.kr강원도교육청 청사 전경사진 2 강원특별자치도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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