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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이 업계 최초로 방송에서 선보이는 토레스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 이미지. |
KG 모빌리티의 중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토레스는 지난해 7월 출시된 이후 현재까지 5만1000대 가량 판매된 인기 모델이다. 정통 SUV의 외관을 유지하면서도 세련된 디자인, 합리적인 가격 등 다양한 장점을 지녔다고 KG 모빌리티는 소개하고 있다.
이번 방송에서는 CJ온스타일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토레스 리미티드 블랙 에디션’을 선보인다. 500대 한정으로 판매되는 상품이다. 안정사양 및 편의사양 등 고객 선호 옵션을 기본 적용하고 블랙 에디션 전용 품목인 20인치 ‘블랙휠·타이어’, ‘레드 캘리퍼 커버 전후방 블랙스키드 플레이트’, ‘블랙 C필라 가니쉬’ 등 실제 가격 대비 100만원 상당의 혜택을 제공한다.
‘토레스 Van’과 ‘토레스 Bi-Fuel’도 함께 선보인다. ‘토레스Van’은 일반 SUV 디자인에 널찍한 트렁크 공간으로 차박 캠핑 등 야외활동 및 다양한 라이프스타일을 즐기는 고객에게 적합하다. 소형 화물 차량에 적용되는 세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가솔린, LPG 등 두가지 연료 사용이 가능한 ‘토레스 Bi-Fuel’을 구매 시 이달 출고 고객에 한해 LPG 충전권 20만원권을 증정 이벤트도 마련됐다.
CJ온스타일 과계자는 "국내 SUV 시장을 선도하고 있는 토레스의 업계 최초 방송을 진행하게 됐다"며 "한정수량으로 준비된 블랙 에디션, 방송 중에서만 제공하는 특별 혜택 등 합리적인 SUV 구매를 고민했던 고객들에게 좋은 기회가 될 것"이라고 말했다.
yes@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