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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양주시 ‘어린이 테니스’ 3기개강…재능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 누구나 한 종목 이상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1인 1체육’ 강좌 일환으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운영을 4일 시작했다.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는 관내 초등학교 5~6년 학생이 방과후 테니스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휴먼북으로 등록된 테니스 강사들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1~2기 테니스 아카데미는 195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3기 아카데미는 9월4일부터 10월27일까지 주 2회 관내 9개 테니스장에서 진행된다. 85명 학생이 참여하며 지역별 휴먼북이 재능기부로 아카데미를 운영해나간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9일 "운동은 아이들 신체와 감수성 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특히 매너와 룰을 중시하는 테니스를 통해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며 "게다가 테니스 재능을 기부한 휴먼북이 살아있는 전인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광덕 시장은 7일 시청 테니스코트에 들러 10명의 수강생을 격려했으며, 이날 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생활체육학과)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지헌 교수는 테니스 전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영국 윔블던 및 US오픈 TV 해설위원과 남양주시 체육정책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사진제공=남양주시

신상진 성남시장, "첨단과 혁신, 문화예술 담은 ‘희망성남’ 조성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50여 년간 쌓인 성남시와 대한민국 게임의 역사에 첨단과 혁신 그리고 문화예술이란 아이덴티티를 담아 희망 성남으로 나아갈 것"이라 말했다. 신 시장은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 판교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게임문화재단, 한국게임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GXG 2023(Game Cultere X Generation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 이같이 언급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성남시와 GXG 2023은 오늘을 기점으로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모토로 게임전시 행사와 음악, 스토리, 아트, 디자인, 인문학, 상상력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또 판교역 광장에서는 개막식과 플리마켓, 보드게임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특설무대와 부스가 운영됐으며 판교테크원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와 네트워킹, 전시프로그램 등이 열려 시민 1만여 명이 함께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9210910 신상진 성남시장이지난 8일 열린 ‘GXG 2023(Game Cultere X Generation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909211058 ‘GXG 2023(Game Cultere X Generation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포토뉴스] 포천시 제2회 박물관 콘서트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에 박물관이 왜 필요한가?’를 주제로 포천시는 6일 포천시립중앙도서관에서 제2회 박물관 콘서트를 개최했다. 포천시립박물관 건립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천역사문화관 운영에 활력을 불어넣기 위해서다. 콘서트 1부는 정용훈 평택시 박물관팀장이 평택시가 문화체육관광부 주관 ‘공립박물관 설립 사전타당성 평가’를 통과하기까지 과정, 시행착오 등을 설명했다. 2부는 백영현 포천시장, 신희권 서울시립대 국사학과 교수, 구본만 여주박물관장, 심재인 경기도박물관협회장이 패널로 참여해 시민과 자유토론을 벌였다. 백영현 시장은 "포천박물관이 박물관 고유기능을 넘어 문화교류, 체험, 소통, 휴식 등 다양한 역할을 하는 공간으로 조성될 수 있길 바란다"며 "포천박물관 건립으로 유구한 역사와 유서 깊은 전통문화를 가진 포천이 ‘역사와 문화가 숨 쉬는 명품 인문도시’로 자리매김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한편 포천시는 앞으로 포천박물관 건립에 대한 시민 공감대를 형성하고 포천시민의 인문과 문화 함양을 위해 다양한 강연을 주제로 박물관 콘서트를 개최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백영현 포천시장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주재 백영현 포천시장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주재.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개최 포천시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개최 포천시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개최 포천시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개최 포천시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개최- 정용훈 평택시 박물관팀장 강연.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개최 포천시 6일 2회 박물관콘서트 개최. 사진제공=포천시

포천부시장 국사봉 6.25전사자 유해발굴 현장격려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이 7일 포천시 내촌면 국사봉 일대에서 진행 중인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 현장을 찾아 군 장병을 격려하고 호국영령 뜻을 기렸다. 육군 수도기계화보병사단과 국방부 유해발굴팀은 8월8일 개토식을 시작으로 14일부터 15일까지 포천 국사봉 일대에서 6.25전사자를 가족 품으로 돌려보내기 위해 유해발굴을 진행한다. 유해 발굴현장에는 지금까지 3구 유해와 18종 89여점 유품이 발견됐다. 유해 발굴현장인 국사봉 일대에선 6.25전쟁 당시 내촌전투, 38선 진격작전, 임진강-영평진격전이 벌어졌다. 특히 내촌전투는 육군사관생도 1-2기로 구성된 생도대대와 전투경찰대대가 북한군 3사단 9연대 남하를 저지하며 치른 치열한 전투로 기록됐다. 이현호 부시장은 "호국영령 유해를 찾아 조국과 가족 품에서 편히 쉴 수 있도록 더운 날씨에도 최선을 다해준 장병에게 감사하다. 또한 국사봉에서 발굴된 세 번째 유해 봉송에 함께해 뜻 깊었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7일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현장 방문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왼쪽 세번째) 7일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현장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7일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현장 방문 이현호 포천시 부시장 7일 6.25전쟁 전사자 유해 발굴현장 방문. 사진제공=포천시

포천시 ‘노래하는 대한민국’ 예심 참가공모…마감 22일

[포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포천시가 오는 11일부터 22일까지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포천시편’ 예심에 참가할 시민을 공개모집한다. 올해 시 승격 20주년을 맞이한 포천시는 ‘제21회 포천시민의날’ 개최와 관련해 문화향유 기회를 늘리고 애향심을 고취하기 위해 지역주민이 주인공으로 직접 참여-소통할 수 있는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포천시편 공개녹화를 마련했다. 예심 참가 신청은 22일까지 온라인(naver.me/xpWxkzhe)으로 접수하면 되고, 포천시 본관 2층 자치행정과, 읍면동 행정복지센터 방문접수도 가능하다. 지역예심은 10월2일 포천시 본관 3층 대강당에서 진행되며, 본 녹화는 제21회 포천시민의날과 연계해 10월8일 포천종합운동장 특설무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본 녹화에는 초대가수로 정수라-박상민-조정민-김의영 등이 출연하며, 본선 진출 시민 노래경연, 악단 음악에 맞춰 즉석 댄스 대결을 벌인 뒤 관객 호응도로 승부를 정하는 ‘즉석 댄스! 3연승을 잡아라’ 코너가 진행돼 현장 재미를 더할 예정이다. 한편 ‘시 승격 20주년 기념, 제21회 포천시민의날’ 행사는 10월7일과 8일 이틀 동안 포천반월아트홀 대극장 및 포천종합운동장 일원에서 개최된다. 행사 1일차에는 △시민대종 타종식 △기념식 △명사초청 특강(유현준 홍익대 교수) 등이 진행된다. 2일차에는 △인문學숲축제 △식품안전의날 행사 △국제복싱대회 △포유마켓 △농특산물 홍보-특판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 △대규모 드론라이트쇼 및 불꽃놀이 등으로 구성해 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포천시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녹화 안내문 포천시 ‘TV조선 노래하는 대한민국’ 공개녹화 안내문. 사진제공=포천시

이권재 오산시장 "동반자적 관계인 LH와 함께 지역발전에 힘 모으자"

경기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세교 터미널 용지 활성화, 반도체 소부장 특화도시 조성 등 경제자족도시 디딤돌 마련에 함께 나서기로 했다. 시와 LH는 지난 8일 발표한 ‘경제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상생협력 체계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에 이런 내용을 담았다. 이날 업무협약은 시가 그간 건의해 온 사항에 대해 LH가 상호 신뢰 아래 합의한 사항에 대해서는 차질없이 진행하도록 하겠다고 밝힌 약속이라는 평이 나온다. 이날 업무협약은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됐으며 이권재 오산시장과 LH 측에서는 이한준 사장을 비롯해 김성연 국토도시개발본부장 직무대행, 권세연 경기남부지역본부장, 이상조 신도시사업2처장, 박태선 오산사업단장 등 주요 직위자들이 참석했다. 이 시장은 모두 발언에서 "곧 인구 30만 시대를 맞이하게 되는데 시를 대표할 만한 각종 인프라가 부족한 게 사실"이라며 "이번 업무협약을 바탕으로 LH와 경제자족도시 오산으로 도약하도록 돕는 디딤돌 같은 사업들을 함께 이끌어나가고 싶다"고 피력했다. 이에대해 이한준 LH 사장은 "오산시가 경제자족도시이자 균형잡힌 살기좋은 도시로 발전할 수 있도록 LH와 오산시가 동반자의 관계로 관심을 갖고 힘을 모으자"고 화답했다. 이어진 협약식에서는 △세교1지구 터미널 용지 활성화 △세교2지구 기반시설 조기 준공 △반도체 소부장 특화단지 조성 등의 내용이 담긴 협약서에 양측 모두 서명했다. 세교1지구 터미널 용지 활성화 방안은 이 시장이 민선 8기 출범 직후부터 오산의 미래를 위한 인프라로 관심을 가져온 부분으로 현재 시는 세교1지구 터미널부지 조성 타당성 검토를 위한 연구용역을 진행 중에 있기도 하다. 해당 협약서에는 경제자족도시 도약을 위한 기반 조성 및 공동정책 수립, 기타 지역특화 발전을 위한 정책 수립과 사업 공동 발굴 등도 함께 포함됐다. 한편 이권재 시장과 이한준 LH 사장은 이번이 4번째 회동한 것으로 시와 LH가 유기적으로 소통하고 있다는 것을 보였다는 평가이다. 지난 7월 4일 시를 찾은 자리에서 이한준 LH 사장은 광역교통개선대책인 △경부선철도 횡단도로 △동부대로 연속화사업 △서부우회도로 △오산역 환승주차장 연결도로 및 대중교통 연계지원 사업들을 직접 살피며 애정을 보였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9194939 이권재 오산시장과 이한준 LH 사장이함께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9195041 업무협약식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이권재 오산시장-원희룡 국토부 장관, 오산  발전에 상호 ‘협력’

원희룡 국토교통부 장관은 지난 8일 오산시를 방문한 자리에서 이권재 시장에게 "오산시가 제안·건의한 부분에 대해서는 100% 적극협조하겠다는 답을 가져왔다"고 강조했다. 원 장관은 이날 오후 오산시청 상황실에서 진행된 지역 현안 관련 간담회에서 이권재 오산시장이 교통·주거 관련 건의 사항을 제시하자 이런 뜻을 밝혔다. 이날 간담회에는 국토부 측에서는 원희룡 국토부 장관, 이한준 한국토지주택공사 사장을 비롯한 주요 관계자가, 오산시에서는 이권재 시장, 성길용 시의회 의장, 이상복, 송진영, 조미선 시의원 등 주요 직위자가 각각 참석했다. ◇시 전망 한눈에 담기는 에코리움 전망대서 현장회의 진행30여 분간 진행된 간담회는 화기애애한 분위기 속에서 진행됐으며 맑음터 공원에 위치한 에코리움 전망대에서 오산 전역을 둘러보며 현장 회의까지 이어졌다. 이 시장은 간담회 모두발언에서"세교2지구의 본격적 입주가 시작돼 인구 30만 시대는 기정 사실"이라며 "이에 더해 10년, 20년 이후 50만 시대를 선제적으로 대비해야 하며 그 과정 속에서 국토부의 협조가 절실하다"고 피력했다. 원 장관은 이에대해 깊은 공감을 표하면서 "오산은 수도권에서 핵심 도시에 속하지만 도로, 철도 등 인프라의 디테일이 부족했다"고 분석하면서 "오산시가 조속히 일을 추진할 수 있도록 돕겠다. 오산시가 대한민국을 지탱하는 새로운 심장이 될 수 있도록 역량을 모으겠다"고 힘을 보탰다. 이한준 LH 사장 역시 "국토부의 건의하는 내용들 중 LH와 밀접한 관계에 있는 사업들이 다수 있다"며 적극 협조하겠다는 뜻을 나타냈다. 본격적인 프레젠테이션에서 이 시장은 직접 마이크를 잡고 교통·주거 현안 위주로 건의를 이어 나갔다. 이 시장은 우선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GTX(수도권 광역급행전철) C노선 연장 △서울역·잠실행 광역급행버스 신설 등 대중교통 현안부터 꺼내 들었다. 수원발 KTX 오산역 정차 건은 일부 편성을 오산역에 정차시켜 오산시민들이 경부·호남·전라선 고속열차를 이용할 수 있도록 하겠다는 추지이다. 이 시장은 "오산은 경기남부권 반도체 벨트 배후도시며 세교 1·2지구를 바탕으로 인구 증가가 이어지고 있어 앞으로 수요가 충분할 것"이라며 수원발 KTX의 실효성을 주장했다. 이 시장은 또 "GTX-C노선의 오산 연장 역시 KTX와 동일선상에 있다"며 GTX-C노선 연장의 필요성도 부각시켰다. ◇일정 내내 화기애애… 원 장관, "오산시 제안 내용 적극협조할 것" 화답 이 시장은 그러면서 △경부고속도로 오산IC 구간 교통정체 대책 △남사진위IC 서울방향 연결로 추가 개설 △수도권 제2순환고속도로 오산구간 정체 대책 △경부선 철도 횡단도로 개설공사 조기 착공 △서부우회도로 적기 완전 개통 △동부대로 지하화 공사 조기 준공 △오산~화성·용인·안성간 국지도 및 지방도 조기 확·포장 등의 시급성도 덧붙였다. 이 시장은 특히 "경부고속도로 수원신갈IC, 기흥IC는 입체교차로 선형 개량을 통해 교통정체를 해소했다"며 오산IC 대책 참고안으로 제시했다. 원 장관은 이와 관련 "오산은 화성, 평택, 용인을 접하고 있는 교통의 요지에 속하는 데 인프라 부족으로 강점을 살리지 못한 경우"라면서 "대책마련을 위해 국토부 직원들과 함께 심도 있게 고민하겠다"고 재차 강조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9192306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8일 원희룡 건설교통부 장관을 환영하면서 서로 환하게 웃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9192359 이권재 오산시장이 지난 8일 에코리움 전망대에서 원희룡 건설교통부 장관에게 시 현안들을 설명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09192556 이권재 오산시장과 원희룡 건설교통부장관이 서로 어깨동무를 하면서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안산시 간부들 농수산물도매시장으로 달려갔다…왜?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이민근 안산시장은 8일 상록구 이동 소재 농수산물도매시장에서 현장간부회의를 주재하며 농-수산물 수거검사를 강화해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행정력을 모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날 현장간부회의에는 이민근 시장과 간부공무원 30여명이 참석해 추석 대비 물가안정 대책과 농-수산물 안전한 유통-관리방안을 집중 논의했다. 이후 안산시 관내 농-수산물이 최대 유통-판매되는 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을 직접 살펴봤다. 특히 이민근 시장은 최근 일본 후쿠시마 오염처리수 방류로 인해 다소 위축된 수산동을 방문해 상인들 애로사항을 청취한 뒤 "안전하고 촘촘한 수산물 관리로 농수산물도매시장이 활기차게 운영되도록 정책적 측면에서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이라고 격려했다. 또한 "상인에겐 힘이 되고, 시민에겐 신뢰받는 행정을 펼쳐 달라"고 간부공무원들에게 거듭 강조했다. 안산시는 안전한 농-수산물 공급을 위해 △유통-생산 수산물 안전성 검사 강화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지도-단속-홍보 △농-수산물 원산지 표시 감시원 확대 운영 △수산물 유통 거래실적 모니터링 분석 등 먹거리 안전망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한편 민선8기 안산시는 현장 목소리를 듣고 시정에 반영하기 위해 현장간부회의를 지속 개최하고 있다. 특히 △대부도 △원곡동 다문화거리 △백운공원 등 시민에게 불편을 주거나 세심한 행정역할이 필요한 곳에 들러 현장의견을 청취하고 상응하는 정책 해결방안을 도출하는 현장중심행정을 적극 펼쳐왔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8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로드체킹 이민근 안산시장 8일 농수산물도매시장 수산동 로드체킹.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 8일 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간부회의 개최 안산시 8일 농수산물도매시장 현장간부회의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이상일 용인시장, "시 전역이 골고루 발전하도록 최선 다할 것"

경기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9일 죽전동 아르피아 체육공원에서 ‘제6회 수지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시에 따르면 수지구는 2019년 이후 4년 만에 구민들이 한 자리에 모여 화합하고 소통할 수 있는 축제의 장을 마련했으며 이날 체육대회에는 11개 동별 선수단과 주민 등 2000여 명이 참여했다. 모처럼 열린 체육대회에 참가한 선수단과 응원단의 함성은 청명한 하늘 아래 우렁차게 울려 퍼졌다. 이상일 용인특례시장은 11개 동 별 부스를 일일이 돌며 참가자들을 응원하고 격려했으며 대회는 사전공연인 특공무술 시연을 시작으로 동 별 선수단 입장으로 개회를 알렸다. 이날 지역 체육 발전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해 온 유공자 27명에게는 용인특례시장, 용인특례시의회의장, 국회의원 표창장이 수여됐다. 이 시장은 축사를 통해 "4년 만에 수지구민들이 한자리에 모여 단합을 도모할 수 있는 체육대회가 열려 참으로 기쁘다"며 "오늘 다채로운 행사들이 많이 준비됐는데 마음껏 즐기시면서 행복한 시간 보내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늘 입고 나오신 유니폼은 각 동의 개성을 잘 살리면서도 전체적으로도 조화롭게 어울려 참으로 보기 좋다"며 "이런 모습처럼 저 역시 각 동의 특성을 잘 살리면서도 수지구 전체 발전, 또 우리 용인특례시 전역이 골고루 발전할 수 있도록 더 열심히 일하겠다"고 강조했다. 이형범 용인시 수지구청장은 "수지구 한마음 체육대회가 성공적으로 열릴 수 있도록 열심히 대회 준비해주신 이현수 수지구체육회장, 각 동 체육회장, 동장들께 진심으로 감사하다"며 "수지구는 다양한 인프라가 잘 구축된 명품 도시이지만 모두가 다 함께 잘 사는 더 풍요로운 도시가 될 수 있도록 더욱 노력하겠다"고 덧붙였다. 수지구체육회 주관으로 열린 이날 행사는 주민들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전략 줄다리기, 사다리 릴레이, 어르신 큰 공 굴리기, 장애물 계주 등의 다양한 종목으로 구성됐으며 참가자들은 승패를 떠나 서로 화합하고 격려하며 모처럼 활기찬 시간을 보냈다. 행사장에 별도로 마련된 승마 체험, VR 안전 체험, 풍선아트 공연 등의 부대 행사에도 종일 가족 단위 방문객의 발길이 이어지며 즐거움을 선사했다. 용인=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9185743 이상일 용인시장이 9일 수지구 죽전 아르피아공원에서 열린 ‘제6회 수지구 한마음체육대회’에 참석해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9185836 용인특례시 수지구는 9일 죽전동 아르피아 체육공원에서 ‘제6회 수지구민 한마음 체육대회’를 개최했다. 사진제공=용인시 clip20230909185912 9일 수지구 죽전동 아르피아 체육공원에서 개최된 ‘제6회 수지구민 한마음 체육대회’에 참여한 11개동 선수단 모습 사진제공=용인시

이민근 시장 "대부도 안산시 핵심자원…자족도시 견인"

[안산=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산시와 한국도시설계학회는 ‘대부동 스마트 워케이션 포럼’을 8일 대부도 베르아델 승마클럽에서 개최했다. 대부동 종합발전계획 실효성을 높이고 포스트 코로나시대에 워케이션 활용방안을 모색하기 위해서다. 워케이션(Workation)은 일과 휴식을 동시에 즐길 수 있는 새로운 체류형 근무제도로 워라벨을 중시하는 사회적 흐름에 따라 기업과 지자체 관심이 고조되고 있는 추세다. 이날 포럼은 이민근 안산시장을 비롯해 시의원, 건축공간연구원, 한국섬진흥원, 한국농어촌공사 등 관계자 및 지역주민 50여명이 참석했다. 포럼은 이영범 건축공간연구원장 기조 발제를 시작으로 △워케이션을 활용한 섬 지역 인구감소 대응 및 활성화 방안 △대부동 종합발전계획을 위한 워케이션 활용방안 △복수거점-생활인구 활성화를 위한 공공 시도와 노력 △지속가능한 로컬 워케이션 활성화 방안에 대한 주제발표에 이어 참석자 간 토론과 질의응답 순으로 진행됐다. 참석자는 이날 포럼에서 대부동 정주인구 증가를 위한 구체적 방안과 지역경제 활성화 대책 등을 논의했다. 아울러 전문가-지역주민-관련기관 간 인적 네트워크 구축 및 대부동 잠재적인 발전 가능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안산시는 이번 포럼에서 나온 의견을 바탕으로 활발한 소통과 협의를 통해 지속가능하고 실효성 있는 대부동 종합발전계획을 내년 상반기까지 수립할 계획이다. 이민근 시장은 "이번 포럼을 통해 대부도 발전을 위한 소통과 공감대가 형성되는 계기가 마련되길 바란다"며 "수도권 대표 관광지인 대부도는 안산 발전을 위한 핵심자원으로, 관광과 지역발전을 균형 있게 추진해 자족기능을 갖춘 미래 도시로 견인하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이민근 안산시장 8일 ‘대부동 스마트 워케이션 포럼’ 주재 이민근 안산시장 8일 ‘대부동 스마트 워케이션 포럼’ 주재. 사진제공=안산시 안산시-한국도시설계학회 대부동 스마트 워케이션 포럼 개최 안산시-한국도시설계학회 8일 ‘대부동 스마트 워케이션 포럼’ 개최. 사진제공=안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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