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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3 기후경영대상] 산업단지공단, 탄소중립·에너지효율화 산업단지 조성

[에너지경제신문 전지성 기자] 한국산업단지공단(대표이사 이상훈)이 ‘2023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산업통상자원부부 장관상을 받았다. △에너지효율화지원 △탄소중립자금 융자 등 다각화된 지원사업 △데이터기반 에너지고효율 산업단지 조성 △탄소중립 설비 구축 △R&D 기업투자유치 △저탄소고효율 설비구축 노력을 인정받았다.한국산업단지공단은 에너지효율화지원, 신재생에너지인프라 구축, 탄소중립 자금 융자 등 다각화된 지원 사업을 통해 에너지다소비, 탄소고배출산업단지의 저탄소 전환을 추진하고 있으며, 이를 통해 산업단지를 지속 가능한 성장거점으로 육성하고, 우리나라 제조업의 수출 경쟁력을 제고하고있다. 공단은 개별기업 단위의 에너지효율화를 넘어 산업단지 단위의 에너지효율화를 도모하고자 스마트에너지플렛폼 구축 사업을 기획 발굴했다. 본 사업은 에너지관리시스템(FEMS)를 통해 수집되는 에너지데이터를 개별기업에서 산업단지규모로 확대하여 업종별, 공정별, 설비별 에너지 데이터를 수집하고 분석해 산단 전체로 고효율 단지를 조성하는 사업이다.공단은 또 최적의 정책금융 프로그램을 설계, CCUS. 이차전지, 에너지전환등 선도프로젝트 31건을 선정하여, 총 1500억 규모의 대출신행을 했다. 그 결과 약 1.6조원 규모의 탄소중립 기업 투자를 유발함. 아울러 저탄소, 고효율 공동활용설비 및 서비스인프라구축으로 산업단지 온실가스 연간 3900톤을 감축했다.jjs@ekn.kr이상훈 한국산업단지공단 대표이사.한국산업단지공단 로고.산업단지공단 본사 전경.

[2023 기후경영대상] 그리드위즈, 전기차 충전기 보급 1만대 돌파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에너지기업인 그리드위즈(사장 김구환)가 ‘2023 대한민국 기후경영대상’ 환경부 장관상을 받았다. 그리드위즈는 전기차 충전기와 전기차 관련 서비스를 보급한 점을 인정받았다.그리드위즈는 지난 2013년도에 창업해 약 10여년만에 매출 1000억원과 임직원 130명 규모의 기업으로 성장했다.제주도 전기차 충전서비스인 ‘스카이블루’에 등록된 그리드위즈 충전기는 지난 3월 1만대를 넘어섰다.스카이블루란 참여자가 환경보호에도 기여하면서 요금 절약 효과도 얻는 전기차충전서비스를 말한다.스카이블루는 전기차 충전기를 수요반응(DR) 시장에 활용했다.DR이란 전력거래소에서 전력공급량이 부족할 때 전기소비자가 전기소비량을 줄이면 전기소비자에게 그만큼 인센티브(현금)를 지급하는 제도다.그리드위즈는 DR 사업으로 전기차 충전고객이 월마다 최대 19% 이상의 요금절약 효과를 얻을 수 있다고 설명했다.그리드위즈는 전기차충전기와 에너지저장장치(ESS), 태양광 발전소를 서로 연결해 사업으로 활용했다.예컨대 전기차 충전은 신재생에너지로 하고 전기차 배터리에 저장된 전력을 전력당국에서 필요할 때 다시 파는 식이다.그리드위즈는 국제 표준을 기반으로 전기차의 여러 기술을 개발해 글로벌 진출도 준비 중에 있다.이같은 공로를 인정받아 그리드위즈는 지난 2016년 대한민국 기술대상에서 산업부 장관상, 녹색기술대상, 한국에너지효율대상(산업부장관 표창), 지난 2017년 벤처활성화 유공포상(대통령표창)을 수상했다.wonhee4544@ekn.kr김구환 그리드위즈 사장.그리드위즈 로고.그리드위즈 본사 전경.

최민호 세종시장 “대한민국 대표 명품 정원도시로 만들 것”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가꿔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정원을 접할 수 있고 문화·예술이 일상화되는 도시, 품격 있는 명품 정원 도시 세종을 만들겠습니다." 최민호 세종시장은 지난 8일 세종신문방송언론협회와의 간담회에서 2025년 세종국제정원박람회 개최와 관련해 대한민국의 심장이자 글로벌 선도 도시로서의 세종시 위상 확립을 위한 구상을 설명했다. 최 시장은 "세종시는 52%의 높은 녹지율과 3대 특화 정원을 보유한 세계적 수준의 정원 도시로, 세계 최대 규모인 공중정원(정부세종청사 옥상정원)과 세종호수공원, 중앙공원, 국립세종수목원 등을 보유해 대한민국 랜드마크 정원도시로 성장하기 위한 충분한 잠재력을 갖추고 있다"고 강조했다. 그는 "여기에다 전의 묘목 플랫폼을중심으로 묘목과 화훼 산업 기반이 잘 갖춰져 있을 뿐만 아니라 시민의 도시 청결, 수목 관리 등에 대한 참여 의식이 매우 높다"고 말했다. 최 시장은 "국제정원박람회 개최를 계기로 정원관광 기반의 풍부함을 세계에 알리고 도시 속 정원 수준을 넘어 정원 속 도시 조성으로 시민들께 쾌적한 도시 환경 제공은 물론 국내외 관광객 유치로 도시 전체가 정원인 글로벌 관광 명소로 거듭나겠다"고 강조했다. 최 시장은 "박람회 주제를 ‘가족과 함께하는 정원 속의 하루’로 잡은 것은 세대 간 단절과 인구소멸 등 현대사회 문제를 ‘가족과 정원’이라는 키워드를 통해 해결하겠다는 의지를 담은 것"이라고 설명했다. 세종국제박람회는 국가별 정원 분야 우수제품 등의 전시·판매를 위한 정원산업전을 비롯해 해외작가 초청공원, 국제공모 작가정원, 시민정원 등 국제 정원 가든 쇼, 학술회의, 각종 체험·공연 등 다채로운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최 시장은 "도시 전체를 정원으로 가꿔 시민이 일상에서 다양한 정원을 접할 수 있는 명품 정원 도시로의 도약을 준비하는 한편 도시경관 개선, 시민 여가·휴식공간 제공, 관광객 유치를 통한 도시위상 제고와 지역경제 활성화라는 파급효과를 가져올 것"이라고 전망했다. 최 시장은 최근 국회 세종의사당 건립과 대통령 제2 집무실 설치가 확정됨에 따라 행정수도의 위상 확립 등 미래 전략 수도의 기틀을 마련한 만큼 장래 대한민국을 대표하는 ‘정원 도시 세종’ 도약에 역량을 총동원한다는 방침이다. 최 시장은 "오늘날의 성과는 지난 10년간 시민 여러분의 희생과 관심이 있었기 때문"이라며 "앞으로 예정된 ‘2025년 국제 정원 도시박람회와 2027년 하계세계대학경기대회 등의 국제행사를 성공적으로 개최해 세종시를 글로벌 중심도시로 도약시키겠다"고 역설했다.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910_041609954 최민호 세종시장(왼쪽)이 지난 8일 세종tTV뉴스와의 인터뷰에서 세종국제정원박람회 개최의 의미와 세종의 명품 정원 도시화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KakaoTalk_20230908_185234220 최민호 세종시장(왼쪽)이 지난 8일 세종신문방송언론인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세종국제정원박람회 개최의 의미와 세종의 명품 정원 도시화 전략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최민호 세종시장, 저출산 “내 후손의 미래 행복을 강탈하는 것”

최민호 시장은 8일 세종신문방송언론협회와의 간담회에서 "저출산 문제를 근본적으로 해결하기 위해선 물질적 사고방식에서 벗어나 생을 바라보는 시각의 변화가 가장 우선시 되어야 한다"라고 밝혔다. 최 시장은 "오늘날 저출산은 우리나라만이 봉착한 문제가 아니며 사실상 유럽이나 모든 선진국의 덫이라 불리고 있을 만큼 후폭풍이 거세다면서, 출산에 대한 잘못된 인식의 변화 즉 유물론적 사고방식의 틀에서 벗어나는 것이 중요함"을 언급했다. 특히 "이 세상에 태어난다는 건 더할 나위 없는 축복이며, 인류를 위한 어머니의 위대성 속에 인간의 정신, 영혼, 사랑이 담긴 고귀한 출산을 물질적 문제와 결부시키려는 것은 그야말로 천박하기 짝이 없는 생각"이라며 일침을 가했다. 또한 "저출산은 내 후손에게는 기쁨과 행복을 느끼지 못하도록 하겠다는 것"과 다를 바 없다면서 "이 세상에 가장 불쌍한 사람이 어머니 없이 자란 아이며, 그다음이 자식 없이 혼자 늙고 노년에 혼자 삶을 사는 사람"이라며 가족을 중요성을 역설했다. 최 시장은 이 같은 저출산 문제의 근본적 해결을 위해서는 MZ 세대의 생을 바라보는 시각 변화에 초점을 두고 이기주의적 생각에서 벗어날 수 있도록 개선책을 마련하는 것이 급선무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우리나라 한 해 출생아 수는 24만 명이지만, 낙태는 30만 명에 달하는 실정이라면서 이처럼 심각한 낙태 문제와 여성 고민 중 하나인 난임의 해결은 국가가 적극적으로 나서서 해결할 숙제"라고 덧붙였다. 세종=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910_023047372 (사진=세종신문방송언론협회)최민호 세종시장이 저출산 문제에 대한 자신의 견해를 밝히고 있다.

의왕시-경기중기청 초격차 분야 스타트업 육성 ‘맞손’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 외 35개 기관과 함께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 참여를 위한 업무협약을 7일 판교 창업존에서 체결했다고 밝혔다. 튜터링 프로젝트는 중소벤처기업부, 경기지방중소벤처기업청이 경기도내 스타트업 지원기관과 함께 기술혁신 스타트업, 초격차 분야 기업 등을 발굴 지원하는 사업이다. 경기중기청 등 참여기관은 기업에 창업자금, 공간, 투자지원, 기술 멘토링, 네트워킹 등을 지원하고 딥테크 스타트업으로 육성을 도울 계획이다.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는 창업지원공간 유니콘로드를 통해 벤처기업 입주비용 80% 감면과 기업별 성장단계에 맞는 교육 및 멘토링 지원, 판로개척을 위한 전시회 지원, 메이커스페이스를 통한 시제품 제작 지원 등 스타트업 육성을 위한 창업 전 과정을 지원한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10일 "이번 프로젝트는 관내 기술혁신 스타트업을 비롯해 도내 스타트업 생태계 활성화를 위한 출발선이라 할 수 있다"며 "의왕시는 관련기관과 협력해 유망 기업을 육성하고 경기도내 기업이 지속가능한 성장을 이룰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해나가겠다"고 말했다.kkjoo0912@ekn.kr의왕시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 참여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경기도 딥테크 스타트업 튜터링 프로젝트’ 참여.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내부 의왕시 1인창조기업지원센터 내부. 사진제공=의왕시

의왕시 ‘제31회 시민대상’ 수상자 6인선정

[의왕=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의왕시는 8일 제31회 시민대상공적심사위원회를 열고 시정 발전을 위해 애써온 부문별 모범시민 6인을 시민대상 수상자로 최종 선정했다. 의왕시 시민대상은 투철한 책임감과 봉사정신으로 시민 화합과 지역발전에 기여한 시민에게 수여하는 상으로 매년 부문별 수상자를 선정하고 있다. 의왕시는 7월4일부터 31일까지 6개 부문(사회봉사, 효행, 문화예술, 체육, 교육-환경-보건, 지역발전) 시민대상 후보자를 공모했으며, 6개 분야에서 총 17명이 추천돼 이 중 6명을 선정했다. 수상자는 △사회봉사부문 양창의(71세, 남) △효행부문 김옥자(67세, 여) △문화예술부문 이익재(81세, 남) △체육부문 하삼열(65세, 남) △교육-환경-보건부문 이정근(53세, 남) △지역발전부문 이정희(63세, 여) 등이다. 사회봉사부문 수상자 양창의씨는 2009년 적십자봉사회에 입회해 지역사회 구호활동과 빨래봉사, 반찬나눔, 희망풍차 결연, 이-미용 서비스를 통해 저소득층과 독거노인을 위한 봉사활동에 적극 참여해 지역 사회복지를 증진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효행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김옥자씨는 부모님께 다하지 못한 효를 지역 소외된 노인께 다하겠다는 마음으로 20년째 효잔치를 베풀고 있으며, 한결같은 마음으로 노인들 건강을 챙기고 정을 나누고 있는 점이 높은 평가를 받았다. 문화예술부문 수상자 이익재씨는 브라보악단을 창단한 이래 음악을 통한 봉사활동을 연간 20회 이상 실시했으며, ‘왕곡천 문화의 밤’과 ‘꿈나무 그림그리기 대회’ 등을 주도적으로 추진하는 등 본인이 가진 예술적 재능을 지역사회에 환원해 이웃의 문화향유 기회를 확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체육부문 수상자 하삼열씨는 탁구협회 창립 시기부터 전무이사로 활동하면서 의장기 탁구대회 장애인부를 신설해 장애인 참여를 유도하고, 선수 및 감독으로 각종 대회에서 우수한 성적을 이끌어 의왕체육 발전에 이바지했다는 평가를 받았다. 교육-환경-보건부문 이정근씨는 경기도 마약퇴치운동본부 본부장으로 활동하며 마약 및 약물 오남용 예방교육을 학생 및 노인을 대상으로 주기적으로 실시하고, 약사회 회원으로 관내 사회복지시설에 구급의약품 전달 및 복약지도와 건강 상담을 실시해 지역사회 보건의료 발전에 기여했다는 평가다. 지역발전부문 수상자로 선정된 이정희씨는 내손2동 새마을부녀회장, 내손2동 통장협의회장, 내손2동 방재단장, 의왕시 시민감시단 및 시민평가단 위원으로 활동하면서 주민 불편사항을 해결하고, 재해재난 대비활동, 복지사각지대 발굴 등 지역사회 발전을 위해 노력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김성제 의왕시장은 9일 "지역사회 곳곳에서 묵묵히 자신의 역할을 수행하는 숨은 공로자가 있어 의왕이 더욱 발전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이웃과 함께 정을 나누고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유공자를 적극 발굴해 따뜻한 의왕을 만들어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의왕시는 오는 10월15일 열릴 ‘시민의날 기념식’에서 시민대상 수상자에게 시상할 예정이다.kkjoo0912@ekn.kr제31회 의왕시민대상 수상자 제31회 의왕시민대상 수상자. 사진제공=의왕시

[포커스] 고양시 글로벌 자족도시 성장엔진 ‘탑재 중’

[고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고양특례시는 올해 7월 민선8기 첫 조직개편으로 자족도시실현국을 신설하고 미래 성장기반을 조성하는데 총력을 기울이고 있다. 자족도시로 나아갈 돌파구로 경제자유구역 최종 지정에 박차를 가하며 전략산업 유치-육성에 집중하고 있다. 또한 관내 기업 지원 정책에도 힘써 기업하기 좋은 생태계를 구축한다는 계획이다. 이동환 고양특례시장은 9일 "대규모 자족시설이 순차적으로 자리 잡을 예정으로, 향후 지능형 이동수단(스마트 모빌리티), 미디어-콘텐츠, 바이오, 전시복합산업(마이스) 분야 등 첨단 산업군이 결집되면 고양시가 4차 산업 중심지로 떠오르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 미래 산업 성장동력 강화…드론-방송영상-콘텐츠산업 확장 국내 유일 드론 전문시설인 고양드론앵커센터가 8월30일 개관했다. 센터는 연면적 약 4524㎡, 지하1층, 지상 3층 규모로 실내비행장, 연구개발센터, 기업입주공간, 교육시설 등을 갖췄다. 고양시는 센터를 중심으로 항공대, 창릉신도시 스마트 도시사업 등과 연계해 고양드론밸리를 조성할 예정이다. 또한 고양 킨텍스와 김포공항 간 수도권 도심항공교통(UAM) 실증을 성공적으로 수행할 수 있도록 국토부, 관련 기업 등과 적극 협력할 계획이다. 이울러 고양시는 케이(K)-콘텐츠 대표도시로 위상을 높이고 있다. 전국 최초로 조성될 ‘지적재산(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는 창작, 유통, 체험까지 한 번에 연결하는 콘텐츠 지적재산산업 거점이다. 현재 2026년 완공을 목표로 실시설계가 진행 중이다. 고양아쿠아특수촬영 스튜디오를 중심으로 총 20만1000㎡ 규모의 ‘고양영상문화단지’도 조성된다. 개발제한구역 해제와 사업구역 지정이 완료되면 실시계획인가를 거쳐 2026년까지 토지보상과 부지조성 공사를 추진할 예정이다. ◆ 바이오 시동 걸고, 마이스 우뚝 세워…전략산업 유치-육성 바이오산업은 반도체-디스플레이-이차전지에 이어 올해 5월 국가첨단전략기술로 지정된 미래 전략산업 중 하나다. 고양시는 내년 상반기 국가첨단전략산업 바이오 특화단지를 일산테크노밸리 내 지정을 목표로 단계적 추진과정을 이행하고 있다. 고양시는 국립암센터-동국대병원 등 관내 6개 대형병원과 풍부한 의료인력, 우수한 교통시설 등을 보유하고 있다. 또한 고양시는 명실상부 국내 최대 규모 전시 컨벤션센터를 보유한 대한민국 대표 전시복합산업(마이스) 도시다. 세계적 수준 전시를 유치-발굴할 수 있는 글로벌 경쟁력을 갖추기 위해 공동출자기관인 경기도-코트라와 함께 2026년 완공을 목표로 킨텍스 제3전시장 건립을 추진 중이다. 산업통상자원부에 따르면 킨텍스 3단계 건립사업과 운영에 따른 직-간접 고용효과는 29만8246명, 지역경제 파급효과 6.4조원으로 추정된다. 제3전시장이 완공되면 킨텍스는 전시면적이 17.8만㎡로 아시아 9위, 세계 20위권 글로벌 규모를 갖춘 전시장으로 도약한다. ◆ 기업 투자-유치 생태계 조성…기업지원으로 상생 플랫폼 구축 고양시는 신 성장산업을 키우기 위해 노력하는 한편, 지역경제 근간을 이루는 중소기업 지원 시책사업을 펼치고 있다. 중소기업 안정적인 경영활동과 도산 방지를 위한 ‘고양시 운전자금 융자지원 사업’은 14억원을 편성해 현재 213개 업체를 지원, 올해 한시적으로 이자 차액을 0.5% 확대했다. 경제적 어려움을 해소하고 고용 촉진을 위한 ‘소규모 기업환경 개선사업’은 7억원 예산을 투입해 39개 업체를 지원한다. 중소기업 마케팅-판로개척을 위해 국내외 전시회 참가도 돕는다. 국내 전시회에는 전년 대비 약 130% 증가한 1억원 예산을 확보해 50개 업체를 선정했고, 해외 전시회에는 7개 업체를 지원해 수출 자생력 강화에 힘쓴다. 새싹 기업 육성을 지원하기 위한 창업정책도 활성화한다. 고양청년창업펀드는 100억원 규모를 조성해 청년창업-초기창업기업에 단계별 맞춤형 투자에 나설 예정이다. 이와 함께 고양 IR데이를 연 2회로 확대해 도전적인 창업환경을 조성한다. 또한 성장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유치, 집중 투자하기 위해 ‘고양 벤처펀드’ 1호, 2호를 결성해 운영하고, 내년 벤처펀드 3호 조성을 목표로 준비 중이다. 또한 벤처기업을 키우고 혜택을 제공하기 위한 ‘벤처기업 육성 촉진지구 지정’도 함께 추진하고 있다.kkjoo0912@ekn.kr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비전 선포식 고양특례시 경제자유구역 비전 선포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드론앵커센터 개관식 참석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드론앵커센터 개관식 참석. 사진제공=고양특례시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기업 유치 위해 기업 현장방문 이동환 고양특례시장 기업 유치 위해 기업 현장방문.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전경 고양아쿠아특수촬영스튜디오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감도 고양특례시 IP 융-복합 콘텐츠 클러스터 조감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드론앵커센터 전경 고양특례시 드론앵커센터 전경.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킨텍스 제3전시장 조감도 고양특례시 킨텍스 제3전시장 조감도.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룩셈부르크 사절단 간담회 고양특례시-룩셈부르크 사절단 간담회- 바이오 정밀의료 클러스터 공동 협력.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기업 집중 상담의날’ 운영 고양특례시 ‘찾아가는 기업 집중 상담의날’ 운영.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고양특례시 2023 상반기 고양 IR데이 고양특례시 2023 상반기 고양 IR데이. 사진제공=고양특례시

김포시 UAM 최적 이동항로 도출 ‘시동’…안전우선

[김포=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포시가 도심항공교통(UAM) 체계 구축에 시동을 걸었다. UAM 이동경로를 개발해 국토교통부 상용화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UAM을 인구 70만 도시로 나아갈 지렛대로 여기고 있다. 김포시는 올해 8월 UAM 공역 및 항로 분석연구 용역입찰 공모를 진행하고 응모된 제안서를 대상으로 평가를 거쳐 용역 수행기관을 최종 선정했다. 이번 용역기간은 10개월로 2024년 7월까지다. 이번 용역은 김포시 공역 현황을 분석해 지역여건에 맞는 구체적 UAM 운용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마련됐다. UAM 운항 안전성 확보를 위해 유동인구, 거주인구, 건축물 등 위험요인을 평가하고 비행금지구역 및 공항관제권, 지형 등을 분석해 최적 이동항로를 도출할 계획이다. 또한 UAM 이-착륙을 위한 버티포트 적정 부지를 검토하고 국내외 산업동향 및 지역경제에 미칠 영향성 등을 분석해 UAM 산업생태계 조성 방안을 제시할 계획이다. 김포시는 육상교통 혼잡 및 포화 한계를 극복하고 환경문제를 해결할 미래형 운송체계인 UAM을 차세대 성장 동력으로 주목하며 작년 8월 김포시 로드맵을 수립했다. 특히 한강-아라뱃길-항공산업단지 등 우위적 여건을 활용해 UAM 선제 도입을 위해 9월에는 기초지자체 최초로 관련 조례를 제정하는 등 시장 선점에 힘써 왔다. 김포시는 이번 용역을 통해 김포가 UAM 사업에 최적지임을 방증하고 구체적 항로를 제시해 국토교통부 상용화 공모사업에 적극 참여한다는 방침이다. 김병수 김포시장은 9일 "UAM으로 하늘길을 열어 인구 70만 도시 김포 미래를 준비하고, 관련 산업을 육성해 시민 삶의 질을 높이고 도시경쟁력을 강화하는데 온힘을 쏟아붓겠다"고 강조했다.kkjoo0912@ekn.kr김병수 김포시장 국토교통부 UAM 행사 참석 김병수 김포시장 국토교통부 UAM 행사 참석.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한국공항공사 UAM 업무협약 체결 김포시-한국공항공사 UAM 업무협약 체결. 사진제공=김포시 김포시 UAM 관련 드론 비행현장 김포시 UAM 관련 드론 비행현장. 사진제공=김포시

남양주시 ‘어린이 테니스’ 3기개강…재능기부

[남양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남양주시는 시민 누구나 한 종목 이상 생활체육을 즐길 수 있는 기반을 조성하기 위한 ‘1인 1체육’ 강좌 일환으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운영을 4일 시작했다. 어린이 테니스 아카데미는 관내 초등학교 5~6년 학생이 방과후 테니스를 쉽게 배울 수 있도록 기획됐다. 특히 휴먼북으로 등록된 테니스 강사들 재능기부로 진행된다. 올해 3월부터 6월까지 운영한 1~2기 테니스 아카데미는 195명 수료생을 배출했다. 제3기 아카데미는 9월4일부터 10월27일까지 주 2회 관내 9개 테니스장에서 진행된다. 85명 학생이 참여하며 지역별 휴먼북이 재능기부로 아카데미를 운영해나간다. 주광덕 남양주시장은 9일 "운동은 아이들 신체와 감수성 발달에 큰 도움을 주고, 특히 매너와 룰을 중시하는 테니스를 통해 아이들이 사회성을 기를 수 있다"며 "게다가 테니스 재능을 기부한 휴먼북이 살아있는 전인교육을 통해 아이들에게 꿈과 희망을 주는 뜻 깊은 경험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한편 주광덕 시장은 7일 시청 테니스코트에 들러 10명의 수강생을 격려했으며, 이날 임지헌 삼육대학교 교수(생활체육학과)가 원-포인트 레슨을 진행해 큰 호응을 얻었다. 임지헌 교수는 테니스 전 국가대표를 지냈으며 현재 영국 윔블던 및 US오픈 TV 해설위원과 남양주시 체육정책 자문관으로 활동하고 있다.kkjoo0912@ekn.kr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사진제공=남양주시 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남양주시 ‘2023 어린이 테니스 3기 아카데미’ 개강. 사진제공=남양주시

신상진 성남시장, "첨단과 혁신, 문화예술 담은 ‘희망성남’ 조성할 것"

신상진 성남시장은 "50여 년간 쌓인 성남시와 대한민국 게임의 역사에 첨단과 혁신 그리고 문화예술이란 아이덴티티를 담아 희망 성남으로 나아갈 것"이라 말했다. 신 시장은 지난 8일 오후 5시 30분 판교역 광장 특설무대에서 시가 주최하고 성남산업진흥원, 게임문화재단, 한국게임산업협회 공동주관으로 열린 ‘GXG 2023(Game Cultere X Generation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 이같이 언급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성남시와 GXG 2023은 오늘을 기점으로 여러 분야가 유기적으로 협력한 새로운 모습을 보여 줄 것"이라고 밝혔다. 이날 행사는 ‘게임, 문화로 즐기다!’라는 모토로 게임전시 행사와 음악, 스토리, 아트, 디자인, 인문학, 상상력 등 게임의 다양한 요소에 초점을 맞춘 복합문화 축제로 진행됐다. 또 판교역 광장에서는 개막식과 플리마켓, 보드게임 체험, 페이스페인팅 등 부대프로그램을 즐길 수 있는 특설무대와 부스가 운영됐으며 판교테크원과 카카오 판교아지트에서는 다양한 주제의 컨퍼런스와 네트워킹, 전시프로그램 등이 열려 시민 1만여 명이 함께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09210910 신상진 성남시장이지난 8일 열린 ‘GXG 2023(Game Cultere X Generation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에 참석,축사를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clip20230909211058 ‘GXG 2023(Game Cultere X Generation2023) 성남게임문화축제 개막식’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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