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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시,올해 기업 투자유치 1조원 돌파

김해시,올해 기업 투자유치 1조원 돌파 8개 제조·물류 기업과 3688억원 규모 투자협약 신규 체결 [김해=에너지경제신문 이홍주 기자] 경남 김해시가 올해 기업 투자 유치 실적이 1조원을 돌파했다. 김해시는 11일 시청에서 기계·금속 등 제조업체 7곳, 물류기업 1곳 등 8개 기업과 3688억원 규모 투자협약을 체결했다. 이날 협약에 따라 김해시에 사업장이 있는 K.S.M은 상동면에 제조공장을 증설해 전기차 배터리 하우징을 생산한다. 또 김해시에 사업장이 있는 남경테크윈은 서김해일반산업단지에 공장을 이전해 자동화 생산설비를 만든다. 레이저 절삭 관련 특허를 보유한 위소(창원시 소재)는 신천일반산업단지에 레이저 가공기계 제작에 필요한 설비투자를 한다. 삼부고무공업(부산시), 제이이엔지(양산시), 에스에이치씨피(신설법인), 썬프리시즌(신설법인) 등 4개 기업은 대동첨단일반산업단지에 생산시설을 신설하거나 옮긴다. 김해대동원로지스틱스(서울)는 물류센터를 신축한다. 김해시는 이번 투자유치에 따라 신규 일자리 3391개가 생길 것으로 내다봤다. 이번 신규 투자유치 협약에 따라 김해시의 올해 투자유치 실적은 1조1000억원으로 늘었다. 김해시의 올해 기업 투자유치 목표액은 1조4000억원이다.김해산업단지 전경 김해산업단지 전경 연합뉴스

부산 기장에 대규모 이차전지 생산공장 ‘첫 삽’

부산 기장에 대규모 이차전지 생산공장 ‘첫 삽’ [부산=에너지경제신문 강세민 기자] 부산 기장군 기장읍에 대규모 이차전지 제조공장이 들어선다. 11일 부산시에 따르면 부산의 향토기업인 금양은 이날 오전 기장군 장안읍 오리의 동부산 이-파크(E-PARK) 일반산업단지에서 이차전지 생산공장 건립 기공식을 갖고 본격 공사에 들어갔다. 이날 기공식에는 박형준 부산시장과 류광지 금양 회장, 정동만 국회의원을 비롯해 경제계 인사 등 300여 명이 참석했다. 금양은 이곳에 사업비 8000억원을 들여 연간 3억셀(Cell)을 생산할 수 있는 원통형 배터리 공장을 지어 오는 2026년부터 본격 생산에 들어갈 예정이다. 공장은 부지면적 약 13만㎡에 지상 2층 규모로 건립된다. 앞서 지난 1월 부산시와 금양은 이차전지 생산시설 건립 등 투자 양해각서를 체결하고 이차전지 생산공장 신설과 투자를 통해 일자리 창출 등에 힘쓸 것을 약속했다. 부산시는 이 공장이 가동되면 1000여 명의 신규 고용이 창출되는 등 지역 경제발전에 크게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박형준 부산시장은 "이번 이차전지 공장 착공으로 부산이 미래 핵심 산업인 이차전지 산업의 메카로 거듭날 수 있는 첫발을 뗐다"며 "부산과 금양이 동반 성장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부산 기장읍에 들어서는 금양의 이차전지 공장 조감도 부산 기장 동부산 이-파크 일반산업단지에 들어서는 금양의 이차전지 생산공장 조감도

정선군,

[정선=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정선군이 가리왕산 생태복원 및 올림픽 국가정원 추진과 연계한 산림형 생태 정원도시로 탈바꿈 한다. 정선군은 11일 군청 회의실에서 정원도시화로 정원경제 생태계 조성 및 지속가능한 성장을 골자로 하는 ‘정원도시 중장기 마스터 플랜 수립’ 연구용역 최종보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최종보고회에서는 정선군 전역을 대한민국 최초의 산림형 생태정원도시로 재창조하는 ‘국민고향 정원도시 정선 新비전’과 이를 실현하기 위한 5대 권역별 · 9개 읍면별 18대 특성화 과제 및 10대 핵심과제를 선정했다. 정선군은 전국 지자체 최초의 ‘생태정원도시 조성 및 발전에 관한 조례’ 제정으로 정원도시위원회 구성, 5년 단위 정원도시종합계획을 수립했다. 특히 강원특별자치도 미래신성장동력 연계방안으로 △정원도시를 통한 산림이용진흥지구 지정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을 위한 정원도시 인프라 구축 △웰니스 관광도시 활성화와 연계해 정선군 정원도시의 정체성과 상징성을 부각하는 방안이 제시됐다. 군은 정선군 정원도시 중장기 마스터플랜 수립을 통해 생태복원 및 지역균형발전 등과 연계한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의 당위성과 타당성을 확보하고, 지방소멸 대응 및 웰니스 관광경제 종합플랜을 갖추게 됨으로써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한층 더 박차를 가할 계획이다. 최승준 정선군수는 "이번 최종보고회를 통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추진과 연계해 정선군 전역의 정원도시화 방안을 도출함으로써 지방소멸 대응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신 성장플랜이 마련됐다"며 "이번에 수립한 정원도시 비전과 전략이 가리왕산 올림픽 국가정원 조성에 크게 기여할 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ess003@ekn.kr정선읍 전경 강원 정선군 정선읍 내 전경 가리왕산 케이블카와 운해 정선 올림픽 국가정원 지정을 추진중인 가리왕산 하봉 일원[사진=정선군]

中企 추석자금 7천억 푼다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추석 명절을 앞두고 운영자금 애로를 겪고 있는 중소·벤처기업들의 자금난을 덜어주기 위해 7000억원 규모의 정부 정책자금이 지원된다. 중소벤처기업부와 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중진공)은 추석 민생안정대책의 하나로 추석 전후인 9~10월 두 달 간 적극적인 정책자금 지원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11일 밝혔다. 특히, 디지털 신청절차와 비대면 상담 및 전자약정 등을 활용해 속도감 있게 중소벤처기업의 자금애로 해소와 경영안정화를 지원할 예정이라고 중진공은 설명했다. 이번 추석명절 정책자금 신청은 중진공 홈페이지로 온라인 접수하면 된다. 서울과 지방은 11∼12일, 인천·경기지역은 오는 13∼14일 각각 이틀에 걸쳐 신청받는다. 중소기업중앙회가 10일 발표한 ‘2023년 중소기업 추석자금 수요조사 결과’(8월 21일~9월 800개사 대상)에 따르면, ‘올해 추석 자금사정이 곤란하다’는 응답이 26.9%를 차지해 조사대상 전체 기업 4곳 중 1곳이 자금난을 호소했다. 지난해 추석시기 조사와 비교해도 올해 추석 자금난 애로 기업 비율이 0.7%포인트 더 늘어났다. 중소기업들의 자금사정 곤란의 주원인(복수응답)으로는 ‘판매·매출 부진’(77.7%)이 가장 높았고, △인건비 상승(36.7%) △원·부자재가격 상승 (33.0%) △대금회수 지연(11.6%) 등도 꼽혔다. 강석진 중진공 이사장은 "최근 대내외 경제 불확실성이 심화되면서 중소벤처기업의 복합위기 극복을 위한 정책 지원이 필요하다"며 "중소벤처기업들이 추석 전후로 유동성 애로를 해소할 수 있도록 중진공이 현장의 최일선 기관으로서 적극 지원하겠다"고 전했다. kys@ekn.kr3 자료=중소벤처기업진흥공단

‘2023 안양춤축제’ 20일개막…전국 댄서 총집결

[안양=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안양시 대표축제인 안양시민축제가 시 승격 50주년을 맞이해 ‘안양춤축제 Anyang Dance Festival’로 명칭을 변경해 오는 20일부터 24일까지 5일간 삼덕공원과 평촌중앙공원에서 개최된다. 2000년 처음 열린 안양시민축제는 2020년부터 ‘춤’을 테마로 온라인과 병행해 진행됐다. 올해부터 춤과 결합한 관광형 축제로 거듭나기 위해 시민 대상으로 명칭 변경 설문조사를 거쳐 안양시민축제추진위원회 의결을 통해 ‘안양춤축제’로 이름을 바꿨다. 2023 안양춤축제는 ‘걷고, 뛰고, 춤추자!’를 슬로건으로 다양한 프로그램을 준비하고 있다. 전국 댄서를 한자리에 모으기 위한 K-POP 댄스대회 ‘크라운 컴페티션’을 비롯해 자유롭게 춤 출수 있는 ‘스트릿 배틀 대회’와 ‘댄스워크숍’, ‘랜덤 플레이 댄스’ 등이 진행될 예정이다. 최대호 안양시장은 11일 "새로운 이름으로 새롭게 출발하는 안양춤축제를 전국을 춤으로 들썩이게 만드는 대한민국 대표 문화축제로 만들겠다"고 말했다. 한편 안양시민축제는 3년 연속 ‘대한민국축제콘텐츠대상’을 수상하고 2년 연속 ‘경기관광축제’에 선정됐다. 올해는 ‘소비자가 뽑은 올해 브랜드대상’을 수상하는 등 시민의 높은 호응과 함께 우수 축제로 호평 받고 있다.kkjoo0912@ekn.kr안양시 ‘2023 안양춤축제’ 포스터 안양시 ‘2023 안양춤축제’ 포스터. 사진제공=안양시

"주주가치 제고 속도낸다" 현대百그룹, 자사주 소각 결정

[에너지경제신문 서예온 기자] 단일 지주회사 체제로 전환한 현대백화점그룹이 주주가치 제고에 속도를 내고 있다.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꼽히는 지주회사(현대지에프홀딩스)의 자사주를 소각하기로 했는가 하면, 그룹 내 모든 상장사가 참여하는 통합 기업설명회(IR)를 여는 등 시장과의 소통을 강화하고 있어서다. 현대백화점그룹의 지주회사인 현대지에프홀딩스는 11일 이사회를 열고 자사주 649만 5431주를 소각하는 안건을 의결했다고 공시했다. 현물출자 완료 후 발행주식 총수의 4.0%에 해당하는 규모로, 오는 11월 8일 예정된 임시 주주총회에서 결의한 뒤 12월 12일 소각할 예정이다. 자사주 소각은 대표적인 주주 환원 정책으로, 기업이 보유하고 있거나 매입을 통해 확보한 자사주를 소각해 유통 주식 수를 줄이는 것을 말한다. 주식 총수가 줄어들면 주주들이 보유 중인 기존 주식의 가치는 상승하는 경우가 많아 보통 주가에 호재로 작용한다. 이에 앞서 현대지에프홀딩스(분할 전 현대그린푸드)는 지난 1월,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현대지에프홀딩스의 자사주를 분할 이후 1년내 소각한다는 계획을 밝힌 바 있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이번 자사주 소각 결정은 애초 시장과 주주들에게 약속했던 부분을 실천에 옮긴 것으로, 주주가치를 제고하겠다는 그룹의 확고한 의지를 시장에 표명한 것"이라고 말했다. 현대백화점그룹은 자사주 소각과 더불어 시장과의 소통 강화에도 나선다. 오는 12일 서울 여의도 파크원 NH증권타워에서 현대백화점·홈쇼핑·그린푸드 등 현대백화점그룹 내 13개 상장사가 모두 참여하는 통합 IR 행사인 ‘코퍼레이트 데이(Corporate Day)’를 진행한다. NH투자증권이 주관하는 이번 IR 행사에는 신영자산운용, 한국투자신탁운용, 키움투자자산운용, IBK자산운용 등 20여 기관 투자자들이 참석한다. 현대백화점그룹은 13개 상장사 IR 담당 임원들이 직접 나와 각 상장사의 사업 개요와 하반기 경영상황 및 성과, 중장기 성장전략, 그리고 주주환원 계획 등에 대해 상세히 설명할 예정이다. 현대백화점그룹 관계자는 "단일 지주회사 체제 전환에 맞춰 시장의 관심을 높이고 기업가치를 제고시키기 위해 그룹 통합 IR 행사를 진행하게 됐다"며 "각 상장사의 투자 정보와 경영전략, 주주환원 계획 등을 시장에 공유하고, 다양한 시장의 니즈를 파악해 저평가돼 있는 각 사의 기업가치를 끌어올리는데 적극 나설 방침"이라고 말했다. 이 관계자는 이어 "앞으로도 13개 상장사가 참여하는 그룹 통합 IR 행사를 매년 상·하반기 정례화하는 것은 물론, 배당 확대와 무상증자 등 기업가치를 제고할 수 있는 다양한 주주친화정책을 추진해 나갈 계획"이라고 덧붙였다. 이와 관련, 현대백화점그룹은 기업가치와 주주가치 제고를 위해 올해 초 13개 상장사 재무담당 임원들로 구성된 ‘그룹가치제고위원회’를 신설해 운영 중에 있다. pr9028@ekn.kr현대백화점그룹 기업이미지 현대백화점그룹 기업이미지

신서천 화력발전서 보일러실 폭발사고...사상자 4명 발생

충남 서천군 소재 신 서천 화력 발전본부에서 보일러실 폭발사고가 발생해 현재까지 1명이 사망하고 3명이 중경상을 입은 것으로 나타났다. 경찰 및 소방당국은 11일 오전 10시 39분께 신 서천 발전본부 보일러실 5층에서 폭발사고가 발생하였으며 긴급 대응에 나선 상황이다. 발전본부에 따르면, 보일러 5층서 발전설비 작업 테스트 중 배관이 파열되면서 증기가 누설 4명이 부상당하는 사고가 발생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고로 춘장대 해수욕장 인근 주민들은 커다란 폭발음을 들었다고 증언하고 있다. 관계 당국은 현재 정확한 사고원인에 대한 조사를 진행 중이다. 서천=에너지경제신문 박웅현 기자 ad0824@ekn.krKakaoTalk_20230911_131226320 신 서천 화력발전본부 전경

에너지공단, 고효율기자재 인증수수료 최대 75% 인하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한국에너지공단(이사장 이상훈)은 기업이 고효율에너지기자재를 인증받을 때 내는 수수료를 최대 75%까지 인하한다고 11일 밝혔다. 고효율기자재 인증 수수료 인하는 중소기업의 부담을 완화하기 위해 실시되며 이날 신청 건부터 적용된다. 에너지공단은 수수료 인하로 관련 업체들이 비용을 해마다 약 13억원 절감할 것으로 봤다. 김성완 에너지공단 수요관리이사는 "고효율 인증수수료 인하를 통해 업계에 도움이 되길 바라며 앞으로도 규제개선 발굴 및 적극행정으로 기업들의 애로사항을 해결하고 상생할 수 있는 방안을 마련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인증수수료 인하에 따른 세부 변경사항은 에너지공단 효율관리제도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wonhee4544@ekn.krclip20230911130818 한국에너지공단 본사전경.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 78%로 양호...보험료 낮아질까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이 78%로 양호한 수준을 나타냈다. 금융감독원은 하반기에도 손해율이 상반기와 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합리적인 보험료 조정이 이뤄지도록 보상기준을 합리화한다는 방침이다.11일 금융감독원이 발표한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실적’ 자료에 따르면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매출액은 10조6385억원으로 집계됐다. 자동차보험 가입대수가 작년 6월 말 기준 2451만대에서 올해 6월 말 기준 2510만대로 2.6% 늘면서 매출액도 2654억원 증가했다.상반기 자동차 보험손익은 5559억원으로 2021년부터 흑자 기조를 지속했다. 다만 흑자규모는 작년 상반기(6265억원) 대비 706억원 감소했다. 금감원은 "사고율 증가에 따른 지급보험금 증가, 보험료 인하 영향으로 전년 동기 대비 소폭 감소했다"고 설명했다. 올해 상반기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78%로 전년 동기(77.1%) 대비 0.9%포인트(p) 상승했다. 자동차보험 손해율은 2020년 상반기 84.5%, 2021년 상반기 79.4%, 2022년 상반기 77.1%였다. 엔데믹 이후 이동량이 늘면서 손해율은 상승했지만, 코로나19 이전인 2019년 상반기(87.7%)와 비교하면 여전히 낮다. 특히 2022년은 코로나19 확진자 수 증가에 따라 손해율이 평년에 비해 낮았던 점을 고려하면 올 상반기 손해율은 양호한 수준이라고 금감원은 진단했다.올 상반기 자동차보험 사업비율은 16.2%로 전년 동기와 같았다. 손해율과 사업비율을 모두 고려한 합산비율(손해율+사업비율)은 94.2%로 전년(93.3%)보다 0.9%포인트 상승했다. 현재 원수보험료 기준 30개사 손보사 가운데 12곳이 자동차보험료를 판매 중이다. 12곳 가운데 삼성화재, 현대해상, KB손해보험, DB손해보험 등 대형사의 시장점유율이 85.2%에 달했다. 대형사 4곳의 자동차보험 시장점유율은 작년 말 84.9% 대비 0.3%포인트 상승했다. 이 기간 중소형사 5곳의 점유율은 8.9%에서 8.4%로 하락했다. 다만 비대면 판매채널의 매출액이 전체 매출의 대부분을 차지하는 비대면전문사 가운데 캐롯손해보험 점유율은 1.3%에서 1.6%로 유일하게 상승해 눈길을 끌었다. 채널별 판매비중은 대면이 50.1%, 사이버마케팅(CM) 33.5%, 텔레마케팅(TM) 16.4%였다. 대면채널 비중은 작년 상반기(52.4%) 대비 2.3%포인트 줄었다. 반면 CM 채널 비중은 2.3%포인트 상승했다. 금감원은 "보험료 인하 효과 누적 등에도 불구하고 하반기에도 손해율이 상반기와 같이 안정적으로 유지될 경우, 영업실적을 기초로 해 공정하고 합리적인 보험료 조정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할 것"이라며 "보상기준을 합리화하는 등 제도개선을 추진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보험사들은 지난해 3월 자동차보험을 1.2~1.4% 인하했으며, 올해 2월에도 2~2.5% 낮췄다. 통상 보험계약 갱신시 인하된 보험료가 적용되므로 1년에 걸려 보험료 인하효과가 누적 반영된다.(자료=금감원)

대우건설, 구로구 보광아파트 재건축사업 수주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은 지난 9일 서울시 구로구에 위치한 구로보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의 시공자로 선정됐다고 11일 밝혔다. 구로보광아파트 재건축정비사업조합은 지난 9일 시공사 선정을 위한 임시총회를 개최해 대우건설을 시공사로 선정했다. 구로보광아파트 재건축사업은 지하2층, 지상20층 아파트 9개동 총 675가구와 부대복리시설을 신축하는 사업으로 도급액은 2431억원이다. 1984년에 준공돼 올해로 39년차가 된 보광아파트는 1호선 구로역과 2호선 신도림역, 7호선 대림역을 도보로 이용할 수 있는 트리플 역세권이며 구로초, 구로중, 영림중 등이 단지에 인접해 있어 양호한 교육환경을 지니고 있다. 또한 고려대구로병원, 구로구청, 구로경찰서등 구로구 행정타운에 위치해 풍부한 생활인프라를 누릴 수 있는 입지적인 장점을 갖고 있다. 대우건설은 구로보광아파트 재건축 사업에 ‘푸르지오 플로라(FLORA: 꽃, 봄, 번영의 여신)’를 제안하며 단지의 가치와 위상을 높이기 위한 특화설계를 선보였다. 단지의 외관은 상층부의 유려한 곡선과 수직으로 떨어지는 웅장한 직선의 조화로 구로구의 상징인 목련의 9개 꽃잎을 9개 동으로 형상화 했다. 아울러 꽃봉오리의 부드러운 곡선을 담은 웅장한 스케일의 문주로 단지의 위상을 극대화 하고 전세대 판상형 설계와 18가지 다양한 특화평면, 파노라마 전망을 누리는 스카이 커뮤니티와 원안설계 대비 1.7배 늘어난 총 883평의 커뮤니티 시설로 품격있는 라이프스타일을 적용했으며 약 650평의 초대형 중앙광장과 9개의 테마가든으로 자연친화적인 단지를 조성했다. 대우건설 관계자는 "대우건설을 믿고 선택해준 구로보광아파트 모든 조합원에게 감사드린다"며 "‘푸르지오 플로라(FLORA)’를 지역을 대표하는 최고의 명품단지로 만들어 믿음과 신뢰에 반드시 보답하겠다"고 전했다. kjh123@ekn.kr대우 보광 ㅇㅁㅇㄴ 푸르지오 플로라 투시도. 대우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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