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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 100대 기업, 올 상반기 영업익 63.4% 급감…감소폭 미국 16배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국내 대기업의 올 상반기 경영실적이 미국 기업보다 부진한 것으로 나타났다. 한국경제인협회(한경협)은 한국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가총액 100대 비금융 기업과 미국 뉴욕증권거래소에 상장된 시총 100대 비금융 기업을 비교한 결과 이 같이 조사됐다고 25일 밝혔다.미국 100대 기업의 올 상반기 총 매출은 3조8720억달러(약 5174조9000억원)로 전년 동기 대비 2.4% 증가했다. 반면 한국(7463억달러·약 997조4000억원)의 경우 같은 기간 0.3% 증가에 머물렀다.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차이가 극명했다. 미국 100대 기업은 6643억달러(약 887조8000억원)에서 6385억달러(약 853조3000억원)로 3.9% 감소했다. 한국은 678억달러(약 90조6000억원)에서 248억달러(33조1000억원)로 63.4% 하락했다. 감소폭이 16배에 달한 것이다. 당기순이익도 미국 100대 기업은 3.2% 개선됐지만 한국은 68.0% 급감했다.한경협은 반도체 등 IT 기업과 에너지 기업의 실적 악화를 가장 큰 원인으로 꼽았다. 실제로 미국 IT 기업의 매출과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 대비 각각 0.3%·4.8% 줄었다. 한국은 21.5%·113.0% 감소했다. 특히 애플의 매출과 영업이익 및 당기순이익은 각각 4.2%·10.0%·9.2% 하락한 데 반해 삼성전자는 21.5%·95.4%·86.9% 축소됐다. 메타의 경우 매출과 영업이익이 각각 6.9%·9.8% 늘었다. 카카오는 매출은 7.1% 증가했으나 영업이익은 44.9% 감소했다. 당기순이익 감소 폭은 메타 4.6%, 카카오 90.3%로 나타났다.미국 에너지 기업의 영업이익과 당기순이익은 20% 가량 감소했으나 한국은 82.0%·100.6% 급감했다.한경협 관계자는 "미국에 비해 한국 대기업이 외부 충격에 취약한 모습을 보인다"며 "보다 안정적인 수익 기반을 마련해야 한다"고 말했다.spero1225@ekn.kr(사진=연합뉴스)

서울 도봉·관악·동작 등 5곳 모아타운 추가 선정…총 75곳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서울 도봉구 방학·쌍문1동과 관악구 은천동, 동작구 상도동 등 5곳이 서울시의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25일 서울시에 따르면 지난 22일 올해 3차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위원회를 열고 수시 공모를 신청한 6곳 중 5곳을 대상지로 선정했다. 이로써 서울 시내 모아타운 대상지는 총 75곳이 됐다. 대상지는 방학2동 618일대, 쌍문1동 460일대, 은천동 635-540 일대, 은천동 938-5일대, 상도동 232 일대 등이다. 이번에 함께 신청한 도봉동 584-2일대는 미선정됐다. 모아타운은 대규모 재개발이 어려운 10만㎡ 이내의 노후 저층 주거지를 하나로 묶어 정비사업을 추진하는 서울시의 소규모 정비 모델을 말한다. 모아타운으로 지정되면 사업요건 완화, 노후도·경과 연수 완화, 용도지역 상향, 특별건축구역 지정 등 다양한 규제 완화 혜택을 받는다. 이번에 선정된 곳은 노후한 다세대·다가구가 밀집돼 있어 고질적인 주차난, 열악한 기반시설로 지역 주민들이 오랜 기간 불편을 겪어온 곳이다. 반지하 주택이 다수 분포하고 있어 주거 환경개선이 필요한 상황이다. 도봉구 방학동 618번지 일대와 동작구 상도동 242번지 일대는 전형적인 노후 저층 주거지로 상습적인 주차난을 겪는 지역이다. 관악구 은천동 635-540번지와 938-5번지, 도봉구 쌍문1동 460번지 일대는 고저(高低) 차가 커 개발이 정체돼 왔다. 미선정된 도봉동 584-2 일대는 북한산 고도지구와 무수골 지구단위계획구역, 주거환경개선사업구역 일부가 모아타운 대상지 신청지역에 포함됐으며 도봉동 일대 전반적인 관리체계 측면에서도 불균형을 초래할 우려가 있어서 재검토할 필요가 있다고 봤다. 모아타운으로 선정되면 각 자치구가 ‘모아타운 관리계획’을 수립한다. 이어 주민공람, 위원회 심의를 거쳐 모아타운으로서 법률적 효력을 갖는 ‘소규모주택정비 관리지역’으로 승인·고시된 후 사업이 본격적으로 추진된다. 서울시는 구와 함께 모아타운 지정을 위한 관리계획 수립에 필요한 비용(1곳당 3억8000만원)의 70%를 지원한다. 지원금이 자치구에 교부돼 관리계획이 수립되면 내년 하반기부터 차례로 모아타운 지정이 이뤄질 예정이다. 아울러 지분 쪼개기 등 투기 수요를 차단하기 위해 이번에 선정된 대상지 5곳에 대해 오는 27일을 권리산정기준일로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앞서 서울시는 모아타운 대상지 선정을 둘러싼 주민 갈등과 투기 우려가 있는 지역의 경우 대상지 선정에서 제외한다는 원칙을 분명히 한 바 있다. 올해부터 대상지 선정 공모 신청 요건과 선정위원회 검토 기준을 강화해 주민 반대·투기 우려 여부 등을 면밀하게 검토하고 있다. 모아타운 대상지 수시공모 관련 보다 자세한 사항은 서울시 홈페이지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 한병용 서울시 주택정책실장은 "사업 시행을 위해서는 주민동의가 절대적으로 필요한 만큼 주민들이 뜻을 모으고 재개발을 희망하는 지역은 신속하게 추진할 수 있도록 최대한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zoo1004@ekn.krAKR20230924008900004_01_i_P4 서울 도봉구 방학·쌍문1동과 관악구 은천동, 동작구 상도동 등 5곳이 서울시의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됐다. 모아타운 대상지로 선정된 도봉구 방학동 618번지 일대. 서울시

영풍 석포제련소,‘2023 봉화·석포마을 공모전’ 개최

㈜영풍 석포제련소는 오는 10월 14일까지 ‘2023 봉화·석포마을 공모전’을 개최한다고 25일 밝혔다. 올해로 3회째를 맞은 공모전은 영풍 석포제련소가 있는 경북 봉화군 석포면의 대표적인 주민참여형 마을 문화행사로 자리매김하고 있다. 올해는 공모전의 참여 범위를 석포면에서 봉화군 전체로 확대한 것이 특징이다. 석포 주민은 물론이고 봉화군민이라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다. 공모전 분야는 △6행시 △동영상 △디자인(티셔츠 꾸미기) 3개 부문이다. 전 부문 중복 참여가 가능하며, 각 부문별 응모 작품 수는 1인당 1개로 제한한다. 총 상금은 1200만 원 규모로 전 부문 통합 대상 1명에게 상금 200만 원을 수여한다. 각 부문별 금상 1명(각 50만 원), 은상 3명(각 30만 원), 동상 10명(각 10만 원)을 선정해 시상한다. 6행시 및 동영상 부문 참가자 전원에게는 기념품을 증정한다. 6행시 부문은 ‘봉화군 석포면’ 6개 글자를 활용한 자유로운 시, 동영상 부문은 봉화와 석포마을을 담은 3~7분 길이의 동영상 작품을 창작해 10월 14일까지 응모하면 된다. 디자인 부문은 10월 14일 석포행복나눔센터에서 열리는 ‘티셔츠 꾸미기 대회’를 통해 진행한다. 참가 인원은 50명으로 10월 13일까지 선착순 참가 신청을 받는다. 6행시 및 동영상 작품 응모, 디자인 부문 ‘티셔츠 꾸미기’ 대회 참가 신청은 영풍 홈페이지 공지사항 게시판에서 해당 양식을 내려 받아 작성한 뒤 이메일로 접수하면 된다. 당선작은 전문가 등 심사위원의 공정한 심사를 거쳐 11월 중 석포행복나눔센터를 통해 발표하고, 개별 통지한다. 시상은 12월 공모전 당선작 전시회 개막식 행사에서 진행한다. 공모전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 및 참여 방법은 영풍 홈페이지을 참고하면 된다. 봉화=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제3회 봉화.석포마을 공모전 제3회 봉화.석포마을 공모전 개최(제공-㈜영풍 석포제련소)

경북교육청,‘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6개 종목서 7명 수상

경북교육청은 코로나19 이후 4년 만에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된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대회에서 경북의 장애학생들이 6개 종목에서 우수한 성적을 거뒀다고 25일 밝혔다.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은 장애학생의 정보화 능력 신장과 건전한 여가생활 영위 및 삶의 질을 높이기 위해 개최되는 정보화 및 e스포츠 대회 행사로 국립특수교육원과 한국콘텐츠진흥원, 넷마블문화재단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교육부와 문화체육관광부가 후원한다. 지난 7월 12일 경북 지역 예선을 통과한 17명의 학생들은 9월 5일부터 6일까지 열린 이번 대회에 13개 종목(정보경진대회 8명, e스포츠 9명)에 경북 대표로 출전해 △우수 2명 △장려 3명 △페어플레이 2명 7명이 수상하는 성과를 거뒀다. 정보화대회 8개 종목 중 △인터넷 검색 부문에서 영천여자고등학교 3학년 박다솜 △스마트 검색 부문에서 계림중학교 2학년 주성현 학생이 각각 장려상을 수상했다. e스포츠 대회 6개 종목 중 △스위치 볼링 부문에서 포항명도학교 중학교 3학년 김동형 학생이 우수상 △폴가이즈 부문에서 포항동부초등학교 4학년 강다은 학생이 우수상 △키넥스스포츠 육상 부문에서 안동진명학교 고등학교 2학년 이정원 학생이 장려상을 수상했다. 정정당당한 e스포츠 정신을 기리는 페어플레이상은 △모두의 마블 부문에 출전한 영천 포은초등학교 6학년 천민성, 최동욱 팀이 수상했다. 특히 페어플레이상은 장애학생과 비장애학생이 한 팀을 이루어 출전해 장애인식 개선과 팀원 간 협력과 공감을 배움으로써 교육적으로 의미가 큰 상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에 우수상과 장려상을 수상한 학생들에게는 국립특수교육원장상과 한국콘텐츠진흥원장상이 주어진다. 임종식 교육감은 "수상 여부를 떠나 학생들이 대회를 준비하며 흘린 구슬땀은 향후 4차 산업혁명의 중심으로 내딛고 성장하는 좋은 밑거름이 될 것"이라며 "학생을 지도한 선생님들의 노고에 감사드리며 장애학생들의 올바른 성장을 위한 모든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경주=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jjw5802@ekn.kr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대회 2023 전국 장애학생 e페스티벌 대회가 더케이호텔 경주에서 개최 됐다.(제공-경북교육청)

KB증권, 추석 황금연휴 ‘해외주식·해외파생 24시간 데스크’ 운영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추석부터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기간에도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시장의 매매 지원을 위해 해외주식·해외파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는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뿐만 아니라 KB증권 온라인 매체인 HTS ‘헤이블(H-able)’, MTS ‘KB 마블(M-able)’ 및 ‘마블 미니(M-able mini)’에서도 가능하며 해외파생 거래는 해외파생 24시간 데스크 외에도 프로그램 내 모드전환을 통해 가능하다.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전이 불가능한 연휴기간에도 매매 시 부과되는 환전수수료 없이 원화 그대로 5개국(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8시50분까지 원하는 때 미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해외파생의 경우 휴일과 연휴에도 KB증권 자체 환전이 가능해 평상시처럼 해외파생 매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연휴기간에도 끊김 없이 해외주식 및 해외파생을 거래할 수 있다. 윤만철 WM영업본부장은 "국내 휴장일에도 해외주식, 해외파생 투자 고객의 24시간 거래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며 "KB증권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확대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해외주식 및 해외파생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giryeong@ekn.krKB증권 사옥 KB증권이 추석 황금연휴기간에도 24시간 해외시장 매매를 지원한다. KB증권 사옥

평창군, 사회복지종사자에

[평창=에너지경제신문 박에스더 기자] 강원 평창군은 사회복지종사자 처우개선 지원사업으로 사회복지 종사자에게 복지포인트를 지원한다고 25일 밝혔다.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근무하는 사회복지종사자의 안정적 업무수행 및 복지서비스의 질 향상을 위해 지원한다. 평창군에 따르면 사회복지사업법에 의한 사회복지시설 및 기관의 종사자 36개소, 154명을 대상으로 1년 이상~3년 미만 근무자는 20만원, 3년 이상 근무자는 30만원을 지원한다. 이번 복지포인트는 지난 7월 도입한 평창사랑상품권으로 지원해 평창군 경기 활성화에 기여한다는 점에서 더 의미가 있다. 심재국 평창군수는 "사회복지 현장 최일선에서 평창군의 복지증진을 위해 노력하는 사회복지종사자들이 복지전문가로서 자부심과 사명감을 갖고 일할 수 있도록 근무 환경 개선 및 권익 향상을 위한 정책을 위해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평창군은 지난 3월 ‘평창군 사회복지사 등의 처우 및 지위 향상 지원에 관한 조례’를 개정했다. ess003@ekn.kr평창군청 펑챵군청 전경

경희사이버대 이나미 교수, ‘생태시민으로 살아가기’특강 진행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희사이버대학교(총장 변창구) 후마니타스학과(학과장 서유경 교수)는 오는 9월 26일 오후 7시부터 경희대 네오르네상스관 104호에서 온라인(ZOOM)을 병행하여 특강을 진행한다. 생태위기는 기후 위기와 코로나19 팬데믹을 불러왔고, 정치적·사회적 위기로까지 이어지고 있다. 중동 난민 사태, 국제 분쟁의 증가도 기후변화와 무관하지 않지만 국제사회 및 미디어는 생태 문제에 무감각하다. 생태시민으로 살아간다는 것, 생태시민성이란 무엇일까? 이나미 교수는 생태시민성에 관한 다양한 이론과 사상을 소개하며 생태시민의 모습을 구체화하고자 한다. 정치학자로서 생태주의를 포함한 대안 담론을 연구해 온 이나미 교수는 "생태시민, 생태민주주의라는 낯선 개념을 알기 쉽게 소개하고자 본 특강을 진행하게 되었다"고 말하며 에코크라시의 개념에 대하여 자세하게 설명할 예정이다. 이나미 교수는 경희사이버대 후마니타스학과에서 ‘한국의 역사, 문화, 그리고 한국인’, ‘몸, 문화, 그리고 정체성 정치’라는 과목을 담당하고 있으며 주요 저서로는 , 등이 있다. 특강에 참여를 원하는 학생은 ‘참가신청 QR코드’를 통해 신청서를 작성하거나 후마니타스학과 사무실에 문의하면 자세한 안내를 받을 수 있다.후마니타스특강 이미지

SK가스, 정보보호·개인정보 관리체계 자발적 인증 획득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SK가스가 국내·외 표준 인증 획득을 통해 ESG(환경·사회·지배구조) 경영 강화에 나선다. SK가스(대표이사 윤병석)는 ‘행복충전멤버십’ 홈페이지, 모바일 앱 서비스를 대상으로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 보호 관리체계(ISMS-P) 인증을 획득했다고 25일 밝혔다. SK가스는 ISMS-P 인증은 한국인터넷진흥원이 증명하는 국내 최고 수준의 종합 정보보호 및 개인정보보호 관리체계 인증제도다. 정보통신망법에 따라 기업의 고객 정보보호 관리체계가 해당 인증 기준에 적합한지 여부를 면밀히 심사한다. 앞서 SK가스는 이번 인증 획득을 위해 정보보호 관리체계 및 개인정보 보호체계를 수립하고, IT인프라와 웹·모바일 취약점을 진단해 보완하는 등 강도 높은 정보보호 체계를 구축했다. 그 결과 3개 분야 총 102개 세부 인증 기준에 부합함을 인정받으며 ISMS-P 인증을 획득했다. 특히, SK가스는 ISMS-P 인증 의무대상자가 아님에도 불구하고 ESG 경영 강화를 위해 자발적으로 인증을 진행한 점이 눈에 띈다. 인증 의무대상자는 ISMS와 ISMS-P를 선택해 획득할 수 있다. SK가스는 개인정보 처리절차에 대한 수검항목이 더 많고 난도가 높은 ISMS-P 인증을 자발적으로 진행하며 실질적인 보안 수준을 대폭 향상했다. 그동안 SK가스는 ESG 글로벌 가이드라인을 반영한 ESG 마스터플랜을 바탕으로 △안전보건경영시스템(ISO 45001) △부패방지관리시스템(ISO37001) △환경경영시스템(ISO 14001) 인증 등을 이미 획득해 ESG 경영에 박차를 가해왔다. 특히 부패방지관리시스템(ISO 37001)은 그룹사 최초로 획득하며 선도적 거버넌스 체계를 확립한 바 있다. SK가스 관계자는 "SK가스는 국내·외 최고 수준의 인증을 연이어 획득하며 ESG 경영에 대한 엄격한 표준을 준수하는 한편, ESG 마스터플랜에 입각한 체계적인 관리를 통해 평가에 국한하지 않고 실질적인 ESG 경영을 실현해 나가고 있다"며 "앞으로도 글로벌 최고 수준의 ESG 경영 선도 기업으로서 고객과 다양한 이해관계자의 신뢰 제고를 위해 노력 하겠다"고 말했다.youns@ekn.krSK가스 ISMS-P인증 획득

박선하 경북도의회 의원 ‘경북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선수단 격려

박선하 경상북도의회 행정보건복지위원회 부위원장(국민의힘)은 22일 경주 화백컨벤션센터에서 개최된 제40회 경북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폐회식에 참석해 선수단을 격려했다. 제40회를 맞아 경상북도에서 개최된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는 고용노동부와 경상북도가 주최하고 한국장애인고용공단이 주관하는 대회로 39개 직종 · 447명이 참석하여 성황리에 경기를 마쳤다. 박 부위원장은 "이번 대회를 통해 우리 장애인이 열정과 노력, 의지만 있다면 그 어떤 분야에서도 최고가 될 수 있다는 것을 몸소 보여준 선수들과 오늘 수상의 영예를 안은 수상자 여러분께 축하와 감사를 드린다."라고 말하며, "선수 여러분이 최선을 다하는 모습은 누군가에게는 귀감과 희망이 될 것이고, 선수 여러분이 흘린 땀과 노력은 사회의 차별과 편견을 없애고 세상을 바꾸는 계기가 될 것이다"라고 선수들을 격려했다. 박 부위원장 격려사를 마치면서 "오늘 선수들이 보여준 뜨거운 열정과 의지를 이어받아 장애인이 어떤 분야의 어떤 일이든 편견 없이 도전할 수 있는 사회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박선하 부위원장은 국가무인멀티콥터(드론) 1종 자격증과 대형운전면허를 취득하는 등 다양한 분야에 도전해 ‘장애인에게 한계란 없다’는 것을 몸소 보여줘 왔고, 올해 ‘경상북도 장애예술인 문화예술 활동 지원 조례’와 ‘경상북도 장애인 드론 교육훈련 지원 조례’를 제정하는 등 장애인 일자리 창출을 위해 적극적인 의정활동을 펼치고 있다. 안동=에너지경제 정재우 기자 jjw5802@ekn.kr행사 사진 박선하 부위원장이 ‘제40회 경북 전국장애인기능경기대회’ 에서 선수단을 격려 하고 있다.(제공-박선하 의원실)

손경식 경총 회장 "베트남은 韓 핵심 파트너···진출 분야도 고도화"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손경식 한국경영자총협회 회장이 "베트남은 무역과 투자는 물론 인적교류 측면에서도 한국의 핵심 파트너"라며 양국 경제협력의 중요성을 강조했다. 경총은 25일 롯데호텔에서 ‘판 반 마이 호치민市 인민위원장 방한 기업인 오찬간담회’를 개최했다. 손 회자은 "작년 수교 30주년을 맞은 양국 교역은 1992년 이래 175배 성장했고 한국은 베트남 내 최대 투자국이 됐다"고 말했다. 그러면서 "한국 기업인들의 베트남 투자 관심도 뜨겁다"며 "현재 약 8800여개 한국기업이 베트남에 진출해있다. 진출분야도 제조업 중심의 전통산업에서 스마트폰, 전기차 등 첨단기술 분야와 유통, 금융, 문화 컨텐츠 등 서비스 분야로 고도화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손 회장은 "호치민시는 베트남의 경제 중심도시로 3500여개 한국기업들이 호치민시와 인근 지역에 자리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또 "앞으로 한국과 베트남 경제협력은 더욱 가속화될 것"이라며 "양국 정부는 ‘2030년까지 교역액 1500억달러’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경제협력을 확대하기로 합의했다"고 덧붙였다. 손 회장은 "역동적인 인구구조와 재능있는 청년인재를 가진 베트남과 세계적인 첨단기술을 보유한 한국기업들의 협력 가능성은 무궁무진하다"며 "양국은 공급망 안정, 탄소중립, 디지털 전환 등 산적한 글로벌 현안에 함께 대응하고 공동의 성장기회를 모색할 수 있을 것"이라고 했다. 손 회장은 이와 함께 "대한민국 정부, 국민 그리고 기업인들이 2030 부산세계박람회 유치를 위해 뛰고 있다"며 "부산시 자매결연 도시인 호치민시의 지지와 관심이 큰 힘이 될 것"이라고 당부했다. yes@ekn.kr판 반 마이 호치민市 인민위원장 방한 기업인 오찬간담회 25일 열린 ‘판 반 마이 호치민市 인민위원장 방한 기업인 오찬간담회’에서 손경식 경총 회장이 발언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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