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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증권이 추석 황금연휴기간에도 24시간 해외시장 매매를 지원한다. KB증권 사옥 |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KB증권은 추석부터 개천절까지 이어지는 황금연휴기간에도 미국, 일본 등 주요 해외시장의 매매 지원을 위해 해외주식·해외파생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고 25일 밝혔다.
해외주식 거래는 해외주식 24시간 데스크를 통한 유선 거래뿐만 아니라 KB증권 온라인 매체인 HTS ‘헤이블(H-able)’, MTS ‘KB 마블(M-able)’ 및 ‘마블 미니(M-able mini)’에서도 가능하며 해외파생 거래는 해외파생 24시간 데스크 외에도 프로그램 내 모드전환을 통해 가능하다.
KB증권 ‘글로벌원마켓’ 서비스를 이용하면 환전이 불가능한 연휴기간에도 매매 시 부과되는 환전수수료 없이 원화 그대로 5개국(미국·중국·홍콩·일본·베트남)의 해외주식 거래가 가능하며 ‘미국주식 24시간 거래’ 서비스를 통해 오전 9시부터 익일 오전 8시50분까지 원하는 때 미국주식을 매매할 수 있다.
해외파생의 경우 휴일과 연휴에도 KB증권 자체 환전이 가능해 평상시처럼 해외파생 매매가 가능하다. 이를 통해 고객들은 연휴기간에도 끊김 없이 해외주식 및 해외파생을 거래할 수 있다.
윤만철 WM영업본부장은 "국내 휴장일에도 해외주식, 해외파생 투자 고객의 24시간 거래 환경을 지원하기 위해 24시간 데스크를 운영한다"며 "KB증권은 고객 친화적인 서비스와 콘텐츠를 확대 제공해 많은 고객들이 해외주식 및 해외파생 매매에 활용할 수 있는 투자환경을 만들어 나갈 계획"이라고 말했다.
giryeong@ekn.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