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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푼 안 받았는데 세상 공적"...‘구속 위기’ 이재명의 최후 진술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가 26일 법원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 와중에도 억울함을 계속해서 토로했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이 대표 측 변호인인 박균택 변호사는 이날 오후 7시55분께 서울중앙지법 청사 앞에서 "(이 대표가 최후진술 때) 재판장 질문에 짧게 본인 의견을 피력했다"며 관련 내용을 전했다. 이 대표는 최후진술에서 "성남시장이 된 이후 대장동 개발 과정에서 공적 개발을 추진한 이후 세상의 공적이 돼 버린 것 같다"고 토로한 것으로 알려졌다. 박 변호사는 이 대표가 "경기도지사가 된 이후 하루도 빠짐없이 지금까지 수사가 이어져 오는 상황에 대해 안타까움과 억울함을 많이 말씀하시더라"라며 "한 푼의 이익도 취하지 않은 사실들도 말씀하셨다"고 밝혔다. 검찰이 이 대표 구속이 필요한 이유로 드는 증거 인멸 우려에는 "두 개 검찰청이 1년 반에 걸쳐 광범위한 수사를 해서 별로 인멸할 증거 자체가 없다는 것이 우리 입장"이라며 "‘법리상 죄 자체가 안 되는 부분이 많기 때문에 증거인멸의 우려까지 갈 필요도 없지 않나’라는 의견을 변호인들이 피력했다"고 했다. 민주당 인사가 이화영(구속기소) 경기도 전 평화부지사 진술 번복을 시도했다는 검찰 주장에는 "피의자(이 대표) 측이 그렇게 했다고 표현을 쓰는데 피의자가 했다는 게 아니지 않느냐"고 반박했다. 그러면서 "주변 사람들이 어떤 역할을, 작용을 했는지 모르지만 전혀 이 대표가 관여했다는 증거는 대지 못했기 때문에 애매한 (검찰) 주장에 대해 문제점을 많이 지적했다"고 언급했다. 박 변호사는 이 대표가 "많이 힘들어했다"며 "재판장 질문에 대해서 간단하게 답하는 정도로 했다. 말을 그렇게 많이 한 편은 아니었다"고 전했다. 다만 그는 이날 9시간여의 영장심사에서 이 대표의 건강 문제는 거론되지 않았다고 덧붙였다. 이제 이 대표는 검정색 승합차를 타고 약 16㎞ 떨어진 서울구치소로 이동해 초조한 기다림의 시간에 들어섰다. 영장심사를 받은 피의자들은 통상 구치소 내 피의자 대기실에서 법원의 심사 결과를 기다린다. 이 대표 역시 서울구치소 도착 후 기본적인 신분 확인 절차를 거친 뒤 대기실로 향할 전망이다. 아직 구속 여부가 확정되지 않은 만큼 수의(囚衣)로 갈아입지는 않고 사복 차림으로 대기한다. 보안시설 내 휴대기기 사용이 금지되기 때문에 대기실에 들어갈 때는 휴대전화를 비롯한 각종 소지품을 반납해야 한다. 이 대표는 외부와 연락이 단절된 채 긴 하루를 반추하며 결과를 기다릴 것으로 보인다. 영장심사를 맡은 서울중앙지법 유창훈 영장전담 부장판사는 이날 밤늦게나 다음날 새벽 결과를 내놓을 것으로 예상된다. 구속영장이 기각되면 이 대표는 구치소에서 나와 병원으로 돌아가지만 발부되면 그대로 수감된다. hg3to8@ekn.kr영장심사 출석하는 이재명 대표 영장심사 출석하는 이재명 더불어민주당 대표.연합뉴스

한성대, 개교 51주년 기념식 개최...정문 진입로 확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한성대학교(총장 이창원)는 오는 10월 4일 한성대 미래관 DLC에서 개교 51주년 기념식을 개최한다고 26일 밝혔다. 이 행사는 총 3부로 기획됐다. 식전 행사로 △1부 한성대 정문 진입로 확장 기념식이 진행되며, 본 행사로 △2부 개교 51주년 기념식, 식후 행사로 △3부 학교기업 케이키친 ‘한상’ 오픈 1주년 기념식으로 진행될 예정이다. 이날 행사에는 이창원 한성대 총장, 서은경 한성대 부총장 및 교내 구성원 150명, 한성학원 관계자 10여명, 외빈 20여명 등 총 200여명이 참석할 예정이다. kch0054@ekn.kr한성대학교 이창원 한성대학교 총장

상명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 종로구와 스마트도시 활성화 협력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상명대학교(총장 홍성태)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은 서울 종로구와 ‘스마트 미래도시 활성화 및 지역 현안 해결’ 상호협력을 위한 협약을 지난 18일 체결했다고 26일 밝혔다. 이 협약은 스마트도시 활성화 프로그램 운영과 종로구 현안 해결 프로그램에 참여·지원함으로써 종로구민이 편안하고 안전한 생활을 할 수 있는 스마트도시를 구축해 구민 복지를 활성화하는 것을 주요 골자로 하고 있다. 또한 △종로구 스마트도시 활성화를 위한 교육·훈련 프로그램 운영 △스마트도시 발전을 위한 구내 기업컨설팅 및 지원 활동 △종로구 스마트도시 계획 기술 검증 및 정책 자문 등 유기적 네트워크 구축 △종로구 스마트도시 복지 활성화와 안전 제고를 위한 지원과 협력 △종로구 스마트도시 발전을 위한 인공지능 인재 양성 지원과 협력 △종로구 스마트도시 계획 기술의 첨단분야 바이오헬스 기술 검증과 지원 활동 등을 위해 노력하기로 했다. 특히, 상명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추구하는 첨단분야 바이오헬스 인재양성 지원을 통해 종로구의 △스마트도시 활성화 △복지 활성화 △도시실험실(리빙랩) 활성화 등 지역 현안 해결에 적극 참여하기로 했다. 김동근 상명대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장은 "이번 협약은 지역 사회와 대학 간의 조화로운 관계를 구축하기 위한 중요한 기반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며 "종로구가 미래 스마트도시의 본(本)이 되는 도시로 발전하는데 적극 협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kch0054@ekn.kr상명대 상명대학교 바이오헬스 혁신융합대학 사업단이 종로구와 스마트 도시 활성화와 지역 현안 해결을 위한 협력을 체결했다. 사진=상명대

인천시, 개발제한구역 해제가능총량 확보에

인천시가 26일 개발제한구역 해제가능총량을 확보하기 위해 다양한 대응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고 말했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이날 시청 브리핑룸에서 기자 브리핑을 열어 이같이 언급했다. 최 국장은 브리핑에서 "시의 개발제한구역은 도심 내부에 입지하고 있어 지역이 동서·남북축으로 단절됨은 물론 개발제한구역에 계양역 등 주요 역세권이 위치하고 있어 효율적 공간관리의 어려움이 있다"면서 "북부권 종합발전계획 및 도심내 군부대 이전사업 등 시가 당면한 현안사항 해결 등을 위해 해제가능총량 확보가 필요한 현실"이라고 말했다. 최 국장은 이어 "그러나 ‘2020 수도권 광역도시계획’에 반영된 해제가능총량 9.1㎢는 국민임대주택, 아시아경기대회 등의 국책사업에 7.1㎢를 사용했고 잔여면적 2.0㎢는 시장현대화, 산업단지 조성 등 시책(현안)사업에 사용해 개발제한구역 해제가능총량이 모두 소진된 상태"라고 했다. 따라서 시는 소진된 해제가능총량 확보를 위해 지난 3월부터 진행하고 있는 ‘인천시 녹지축 관리 및 도시관리계획 변경 용역’을 통해 개발제한구역 현황, 조정 가능지를 검토할 예정이며 ‘도심 내 군부대 이전사업은 해제가능총량 예외 적용’,‘100만㎡ 미만 개발제한구역의 지정 권한을 시·도지사에게 위임’등의 내용이 포함된 ‘광역도시계획수립지침’, ‘개발제한구역법 시행령’개정안을 국토부에 건의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시는 현재는 해제가능총량 내에서만 도심내 군부대 이전사업이 가능하고 개발제한구역 지정 권한이 국토부에 있어 개발제한구역 운영에 어려움으로 작용하고 있는 상황이라고 밝혔다. 최태안 시 도시계획국장은 "지난 19일 ‘개발제한구역의 합리적 조정을 위한 제도개선 토론회’를 통해 국토부, 국토연구원, 인천연구원, 학계 전문가 등과 인천시 개발제한구역의 문제점 및 제도개선의 필요성에 대해 논의했다"면서 "해제가능총량 확보를 위해 국토부와 지속적으로 협의하는 등 최선의 방안을 찾는데 주력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인천=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202002 최태안 인천시 도시계획국장이 26일 시청 브리핑룸에서 도시계획국 소관 현안과 관련해 기자브리핑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인천시

경기문화재단, 백남준아트센터 신임 관장에 박남희 홍익대 교수 임용

경기문화재단은 신임 백남준아트센터장에 박남희 홍익대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초빙교수를 임용했다. 개방형 직위 공모를 통해 선임된 박남희 신임 관장은 26일자로 임용돼 본격 업무에 돌입했다. 박남희 신임 백남준아트센관장은 홍익대 예술학과를 졸업하고, 동대학원 예술학 석사, 미술학 박사학위를 취득했다. 청주국제공예비엔날레 전시감독, 국립아시아문화전당 본부장, 제주비엔날레 예술감독을 역임했고 최근까지 제주문화예술재단 가파도에어 총감독, 홍익대 영상커뮤니케이션대학원 교수로 활동하는 등 오랜 기간 다방면의 미술 현장에서 활약해왔다. 박남희 백남준아트센터 관장은 "한국 현대미술의 역사에서 반드시 잊지 않아야 할 예술가 백남준이 스스로 명명한 ‘백남준이 오래 사는 집’, 백남준아트센터를 더 많은 세계인들이 방문하고 더 널리 알려 ‘미디어아트의 본령이자 미래가 있는 집’으로 가꿔가는 데 최선의 노력을 다하겠다"고 포부를 밝혔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75232 박남희 신임 백남준아트센터장 사진제공=경기문화재단

이충우 여주시장, "여주도시공사 설립은 여주 발전의 밑거름"

경기 여주시가 26일 조만간 여주도시공사가 설립돼 각종 지역 개발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고 밝혔다. 여주시 의회는 지난 25일 제67회 여주시의회 임시회 본회의에서 ‘여주도시관리공단의 공사전환을 위한 도시공사 설립 및 운영에 관한 조례안, 여주도시관리공단 조직변경 동의안, 여주도시공사 출자 동의안’ 등을 최종 의결 처리했다. 이에따라 시는 기존의 여주도시관리공단을 여주도시공사로 전환할 법적 조건을 마련해 공사설립에 박차를 가할 수 있게 됐다. 시는 또 공사 설립으로 지역 개발은 물론 재정 확충과 개발이익의 지역 환원으로 주민 복리증진이 가능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기존 공단을 공사로 조직 변경하는 경우 지방공기업법 제80조(공사와 공단의 조직변경)에 따라 청산절차 없이 조직변경이 가능하고 지방자치단체장의 승인과 의회의결을 받은 후 종전의 공단은 해산 등기를, 변경될 공사는 설립등기를 해야 한다. 이에 따라 여주도시공사는 정관 및 제규정 승인 및 공단해산·공사설립 등기 등 행정절차를 거친 후 출범할 예정이다. 이충우 여주시장은 "여주 시민과 여주시의회 의원들의 깊은 관심과 이해에 깊이 감사하다"면서 "여주도시공사로의 전환이 여주역세권 개발사업, 산업단지 조성사업, SK클러스터 산업단지 조성, 그리고 도시재생사업 등 다양한 개발 사업과 연계돼 여주시 발전의 밑거름이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단언했다. 여주=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sih31@ekn.kr사본 -002_여주시청2 여주시청 전경 사진제공=여주시

이권재 오산시장 "오산,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조성할 것"

오산시민 숙원사업이었던 서부우회도로가 오는 27일 오전 10시를 기해 완전 개통된다. 경기 오산시와 한국토지주택공사(LH)가 26일 초평동 서부우회도로 일원에서 전 구간 완공을 기념해 개통식을 개최했다. 이날 개통식에는 이권재 오산시장을 비롯해 LH 이한준 사장을 비롯한 정·관계 주요 인사를 비롯해 시민들이 참석했다. 개통식 행사는 도로 개통을 축하하는 식전 공연에 이어 도로 건설 경과보고, 개통 기념 테이프 커팅, 기념 촬영 및 현장 라운딩 순으로 진행됐다. 이한준 LH 사장은 개통 축사에서 "서부우회도로 오산 구간 완전 개통이 오산 지역발전을 견인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이권재 오산시장도 "세교 2지구의 본격적인 입주에 맞춰 서부우회도로 오산 구간 완전 개통을 맞이하게 돼 기쁘다"며 "앞으로도 국토부, LH와의 적극적인 협업을 통해 경부선 횡단도로, 동부고속화도로 완전개통까지 시민들을 위한 교통 현안 해결에 힘쓰겠다"고 했다. 이 시장은 이어 "오산시 사통팔달 교통 중심지로 만들어 살고 싶은 도시, 기업을 하고 싶은 도시로 자리매김 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강조했다. 한편 세교 2지구 광역교통개선대책 일환인 서부우회도로 개설공사는 2016년 착공해 약 7년 간의 공사 기간을 거쳐 완공됐다. 특히 민선 8기 이권재 시장 취임 직후에는 LH와 적극적인 공정 협의를 추진해 가장교차로 오산 방향 임시 개통(2022년 11월), 가장교차로~초평동 간 우선개통(2023년 6월)을 이끌었다. 이와함께 지난해부터 전국적으로 레미콘 물량 부족 사태가 이어졌지만 시는 적극 행정을 통해 공정 기간을 최대한으로 맞춰내는 데 주력하기도 했다. 오산시는 수원~화성~오산~평택을 연결하는 도로가 국도 제1호선을 대체하는 경기남부권의 주요한 남북 방향 간선 교통망이 될 것으로 기대하며 세교 2지구는 물론 오산 전역 도시 가치 상승도 이끌 것으로 전망했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93236 이권재 오산시장 등 내빈들이 서부우회도로 전국간 개통을 축하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clip20230926193329 개통식에서 내빈들이 테이프 커팅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오산시

[포커스] 부천시 10월은 축제 중…자부심-열정-힐링↑

[부천=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부천시가 10월 시민축제 꾸러미 ‘시민 텐션 업(Tension UP), 2023 부천페스타’을 소개했다. 올해는 시 승격 50주년을 맞아 ‘자부심-열정-힐링’을 주제로 예년보다 더욱 풍성한 즐길거리를 제공한다. 조용익 부천시장은 26일 "시민과 함께 시 승격 50주년을 축하하고, 즐길 수 있는 다채로운 행사가 마련됐다"며 "시원한 가을바람을 느끼면서 10월 시민축제를 맘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 시 승격 50주년, 우리 이야기…시민 자부심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해 시민 자부심을 담은 다양한 행사가 부천 공간을 더욱 빛낸다. 시민화합 축제 ‘부천시 50주년 시민의날 기념식’이 5일 오후 6시30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개최된다. 시민과 함께하는 시 승격 50주년 퍼포먼스와 미래 비전 선포, 드론 쇼, 미디어아트 프로젝트 등 이색적인 이벤트가 펼쳐진다. 다음 날인 6일에는 부천필하모닉오케스트라 경축음악회가 이어진다. ‘빛나는 부천 스토리 미디어아트’는 5일부터 22일까지 오후 8시~10시 시간당 3회 상영된다. 시청사-부천아트센터 벽면에 미디어파사드(건물 외벽에 콘텐츠 영상을 투사하는 연출)가 펼쳐지고, 잔디광장 일원에는 경관조명 및 빛 조형물이 설치된다. 한국 최초로 아카데미가 공식 지정한 국제영화제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이 20일부터 24일까지 한국만화박물관-CGV부천-현대백화점 중동점 등에서 열린다. △국제경쟁 애니메이션 영화 상영 △제23회 BIAF 전국학생만화-애니메이션대전/공모전 전시 △기업-대학 홍보관 △365애니시네마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진행된다. 특히 올해는 부대행사가 더욱 풍성하게 진행된다. 20일부터 22일까지 3일간 ‘제5회 BIAF e-스포츠 대회’가 한국만화박물관 1층 로비에서 펼쳐진다.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모바일 오목 대회가 21일, 온라인 레이싱게임 대회가 22일 각각 개최된다. ‘2023 경기건축문화제’가 21~23일 부천아트벙커B39에서 열린다. ‘2023 도시 이야기 페스티벌’도 22일을 시작으로 11월25일까지 5주간 상동호수공원을 비롯한 부천시 일대에서 진행된다. △릴레이 이야기 걷기 △이야기별 걷기 코스 △예술가와 하는 우리동네 예술로 걷기 등 ‘이야기’와 ‘걷기’가 만난 시민축제가 펼쳐진다. ◆ 우리가 만드는 부천문화…시민 열정 시민 열정이 녹아든 축제를 선보이며, 문화도시 부천의 진면목을 한껏 뽐낸다. 제9회 부천생활문화페스티벌 ‘다락(多樂)’이 7일부터 9일까지 시청 앞 잔디광장-부천중앙공원 일대에서 열린다. 부천의 생활문화예술동호회들이 무용-오케스트라-난타-회화-조각-공예-미술-사진 등 공연과 전시를 선보인다. 공예-디자인-미술 등 예술 활동에 참여할 수 있는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부천아트밸리’가 14일 부천시민회관 대공연장에서 개최된다. 경기예고-부천중-창영초-부천송일초-부천대명초-심곡초-부천중원초-원미초 등 부천아트밸리 거점형 8개 학교 학생이 지역기반 예술교육을 통해 익힌 관악-국악 실력을 관객 앞에 선보인다. ‘2023 버스킹 페스티벌’이 4일부터 31일까지 오후 6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매주 각각 주제에 맞춰 진행된다. 10월 첫째 주에는 한국미술협회 부천지회의 미술 퍼포먼스 및 체험행사, 둘째 주에는 어쿠스틱 밴드 공연, 셋째 주에는 오페라 공연, 넷째 주에는 창작국악-뉴에이지-댄스-마술 공연이 펼쳐진다. ‘제17회 부천시 평생학습 축제’가 20~21일 부천중앙공원에서 진행된다. 평생학습도시를 향한 부천시 비전을 선언하는 한편 △문해 OX 퀴즈 △옛날 교복 입기 체험과 같은 문화행사도 운영한다. 부천시민이 한자리에 모여 화합을 다지는 ‘시민화합한마당 체육대회’가 14일 부천종합운동장에서 개최된다. 이날 같은 장소에서 ‘소-나-기(소중한 것을 나누는 기쁨) 벼룩시장’도 함께 진행된다. 부천에 있는 단체-기업 등에서 수집한 물품이 판매되며, 판매수익금은 취약계층 대상 김장 나눔에 활용된다. ◆ 보고, 즐기고, 함께하고…시민 위한 힐링 일상에 지친 시민에게 힐링을 선사하는 다채롭고 풍성한 행사가 부천 곳곳을 수놓는다. 부천시는 10월 한 달 동안 권역별 주요 거점에서 ‘2023 가을꽃 전시회’를 개최한다. △부천중앙공원 △심곡 시민의강 △부천역 남부광장 △소새울역 △소사역 북부광장 △원종역 등 6곳에서 부천시가 직접 재배한 국화-백일홍 등 10종 30만본의 가을꽃이 전시된다. 시 승격 50주년 기념 꽃 조형물-포토존-부대행사 등도 마련된다. ‘부천시민 콘서트’가 7일 오후 5시30분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펼쳐진다. YB-거미-노라조-데이브레이크 등 대중가수와 지역예술인 공연으로 시민과 함께 시 승격 50주년을 기념한다. 부천아트센터 특별기획 ‘BAC 파크 콘서트, 피치업!’이 14일 오후 5시 시청 앞 잔디광장에서 무료로 열린다. 아레테 콰르텟-피아니스트 원재연, 레볼루셔나리오 퀸텟, 라포엠 등이 선보이는 고품격 클래식 공연을 감상할 수 있다. ‘제12회 복사골 건강한마당’이 14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4시까지 부천중앙공원 일원에서 진행된다. 무료 건강검진-건강놀이 체험 프로그램 등에 참여할 수 있다.kkjoo0912@ekn.kr부천시 ‘시민 텐션 업, 2023 부천페스타’ 부천시 ‘시민 텐션 업, 2023 부천페스타’.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시 50주년 시민의날 기념식 포스터 부천시 50주년 시민의날 기념식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부천아트센터 'BAC 파크콘서트 피치업!' 포스터 부천아트센터 ‘BAC 파크콘서트 피치업!’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시 승격 50주년 기념 부천시민 콘서트 포스터 시 승격 50주년 기념 부천시민 콘서트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포스터 제25회 부천국제애니메이션페스티벌(BIAF) 포스터. 사진제공=부천시

정명근 화성시장, 추석 앞두고 사회복지시설 방문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추석 명절을 맞아 장애인복지시설 ‘와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와우리보호작업장’과 노인복지시설 ‘해뜨는마을’을 방문해 백미, 배 등 후원물품을 전달하고 직원들의 노고를 격려했다. ‘와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와 와우리보호작업장’은 대한예수교장로회복지재단에서 운영하고 있으며 장애인 64명에게 일상생활 지원 및 직업훈련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또 ‘해뜨는마을’은 영보사회복지회에서 운영하고 있는 노인요양시설로 치매, 중풍 등 질환이 있는 73명의 어르신에게 일상생활지원, 의료지원 등의 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정 시장은 이날 와우리장애인주간보호센터, 해뜨는마을 등을 둘러보고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이 생활하는데 불편한 점은 없는지 확인했다. 정 시장은 이어 "시설을 이용하는 장애인들과 어르신들에게 풍성한 추석 명절이 됐으면 좋겠다"면서 "추석 명절에도 일선에서 힘쓰고 계신 시설장 및 사회복지시설 종사자들에게 감사하다"고 인사를 했다. 한편 시는 취약계층 등 소외된 이웃들이 넉넉한 추석 명절을 보낼 수 있도록 이웃돕기 나눔 사업을 펼쳐나가고 있다. 화성=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83856 정명근 화성시장이 26일 장애인복지시설을 방문, 직원들을 격려했다. 사진제공=화성시

수원시민협의회, 영통발전연대와 경기국제공항 건설 MOU 체결

경기국제공항유치수원시민협의회는 지난 25일과 26일 양일간 영통발전연대, 액티브시니어아카데미, 수원시장애인복지단체연합회 등 3개 단체와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을 체결했다. 이영종 영통발전연대 회장은 "수원 군공항 이전과 경기국제공항 건설 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있다"며 "앞으로 시민협의회와 긴밀히 협력해 경기 남부에 국제공항이 건설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협력하겠다"고 말했다. 장성근 시민협의회 회장은 "이번 MOU 체결로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또 하나의 동력을 장착하게 된 것 같아 든든한 마음"이라며 "앞으로도 경기 남부의 여러 시민단체와 업무협약 체결을 통해 경기도 나아가 대한민국 미래 발전의 동력을 함께 만들어 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지난 7월 27일 MOU체결을 시작한 시민협의회는 두 달간 67개 단체와 협약을 체결하며 연대를 강화해 오고 있으며 앞으로 공감대 확산을 통해 수원 군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사업의 공론화를 위해 그 범위를 경기 남부권까지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수원=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0926175013 수원 군 공항 이전 및 경기국제공항 건설을 위한 상호협력 협약(MOU)후 기념촬영 모습 사진제공=수원시민협의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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