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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성에너지, ‘제25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 발표

[에너지경제신문 김연숙 기자] 대성에너지(대표이사 윤홍식)는 4일 대구시, 경산시 및 고령군 소재 초·중등 학생들을 대상으로 실시한 제25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 입상자를 선정 발표했다. 올해 공모전은 코로나19 이후 가스안전에 대한 학생들의 높은 관심 속에 116개 초·중등학교에서 지난해보다 3배나 많은 총 1842점의 작품이 응모했다. 심사 결과 영예의 개인전 대상은 △초등부 장산초 이다혜 학생의 ‘가스점검은 우리집 생명줄’ △중등부 동변중 정애령 학생의 ‘생활 속 가스점검, 푸르른 우리 미래’가 각각 선정됐다. 단체상 금상은 소선여자중학교가 차지했다. 이번 포스터 공모전 심사는 자체 예심과 지역 미술대학 교수들이 참가한 본심을 거쳐 수상자가 최종 확정됐다. 개인전 대상 수상자와 단체상 금상 수상 학교에게는 대구광역시 교육감 표창과 상금(초·중등부 각 50만원,단체상 200만원), 개인전 금상 수상자에게는 한국가스안전공사 사장 표창과 상금(초ㆍ중등부 각 40만원)이 주어지는 등 입상한 개인과 단체에 총 1300여만원의 상금과 상장을 시상한다. 선정결과는 대성에너지홈페이지에서 확인할 수 있다. 시상식은 오는 19일 오후 5시 대성에너지 본사 3층에서 열린다. 수상 작품은 행사 당일 본사 1층 및 추후 도시가스 안전문화 캠페인, 스스로 안전점검의 날, 지역문화 축제 등에서 전시될 예정이다.youns@ekn.kr00000 대성에너지가 주최한 제25회 가스안전 포스터 공모전에서 입상한 이다혜 장산초등학교 학생 작품.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때 국민 상장지수펀드(ETF)로 불리던 중국 전기차 관련 ETF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전문가들은 미·중 갈등으로 중국 전기차 업체의 미국과 유럽 시장 진출이 제한된데 다, 중국시장서 발을 빼고 있는 투자자들이 늘고 있는 만큼 연말까진 매수에 신중해야한다고 조언했다.4일 한국거래소에 따르면 미래에셋자산운용의 ‘TIGER 차이나 전기차 레버리지(합성) ETF’는 3개월 새 24.16% 하락했다. 해당 ETF는 중국 전기차 관련 기업에 투자하는 2배 레버리지 상품이다. 레버리지형 상품은 기초지수의 일일 수익률을 2배로 추종하는 상품으로, 위험이 큰 대신 수익도 크다는 게 특징이다.국내서 규모가 가장 큰 ‘TIGER 차이나 전기차 솔랙티브(SOLACTIVE) ETF’도 3개월 간 11.85% 추락했다. TIGER 차이나전기차 솔랙티브 ETF는 2020년 12월 상장해 한때 국내에서 가장 유망한 투자 상품으로 꼽히며 상장 1년 만에 순자산 3조원을 돌파했지만, 현재 2조 2510억원까지 빠졌다. 이 ETF는 중국 전기차 산업 전반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ETF 추종지수는 ‘SOLACTIVE China Electric Vehicle Index’다. 해당 지수는 중국 A주, 항셍지수, 미국 거래소에 상장된 중국 전기차 및 관련 공급체인(Supply Chain) 기업들 20종목을 편입하고 있다. 중국 내 2위 리튬 생산 기업 ‘Ganfeng Lithium’와 중국 전기차 1위, 세계 2위 기업이자 중국 배터리 시장 2위 기업 ‘BYD’, ‘CATL’ 등이 지수에 포함됐다.삼성자산운용이 작년 출시한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합성) ETF’도 3개월 새 15.92% 하락했다. KODEX 차이나2차전지MSCI ETF는 친환경 전기차와 신재생에너지의 핵심 테마인 ‘2차전지’ 관련 중국 대표 기업에 투자하는 상품이다. 기초지수는 SCI China All Shares IMI Select Batteries Index다. 중국 2차전지 산업과 전기차 산업을 주도하는 선도 대형주들의 비중이 국내 경쟁상품 중 가장 높다. 대표종목은 CATL, BYD, 강봉리튬, 천제리튬 등이다.한국과 중국의 전기차 종목이 합쳐진 ETF도 상황은 마찬가지다. ‘KODEX 한중전기차(합성)’과 ‘TIGER 한중전기차(합성)’도 3개월 개 각각 12.32%, 12.42% 하락했다. 해당 ETF는 한국거래소가 상해증권거래소와 합작해 만든 ‘KRX CSI 한·중 공동지수’를 기초로 한다. ‘KRX CSI 한·중 반도체지수’와 ‘KRX CSI 한중 전기차지수’는 한국과 중국에서 각 산업의 시가총액 상위 기업 15개씩 총 30개로 구성돼 있다. 전기차 지수는 완성차와 2차전지 등 부품 기업 등을 담고 있다.증권가에서는 단기간 수익률이 오르긴 힘들 것으로 보고 있다. 중국 전기차 업체의 문제 보다는 글로벌 투자자들 사이에서 중국시장에 대한 자금 조달 우려가 커진 이유가 크다. 중국 전기차 업체인 니오(Nio)는 늘어나는 손실과 자금 부족 탓에 중동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30억달러에 달하는 자금 조달에 나서기도 한 상태다.이동연 한국투자증권 연구원은 "중국 증시에서 투자자들이 빠져나가고 있어 연말까지 상황을 지켜봐야한다"며 "중국 증시 자체가 되살아날 가능성은 있지만, 경기 개선과 정책 완화가 동반돼야 하는 만큼 확신이 크지 않다"고 말했다.또 유럽연합(EU)가 9월 13일부로 징벌적 관세를 염두에 둔 조사에 착수한 점도 중국 자동차 종목에 대한 투심이 저하되는 이유다. EU 조사 후에는 중국산 전기차 수입에 새로운 관세가 매겨질 전망이다. 이번 조사는 최대 9개월 이상 걸릴 것으로 보인다. 시장에서는 이미 미국이 중국산 전기차에 부과한 27.5% 수준이 될 것이라고 전망하고 있다.강동진 현대차증권 강동진 연구원은 "유럽 전기차 업체들의 세계시장 점유율은 중국 정부의 강력한 전기차 보급 정책을 바탕으로 중국 BYD보다 떨어지고 있는 상황이다"며 "유럽의 경우 앞으로 자국의 산업을 보호하기 위한 정책을 내놓을 수 밖에 없는 만큼 중국 자동자 종목의 추가 하락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한다"고 말했다.yhn7704@ekn.kr한때 국민 상장지수펀드(ETF)로 불리던 중국 전기차 관련 ETF가 부진을 면치 못하고 있다. 중국 전기차 BYD. 연합

“글로벌 배터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신성에스티, 오는 19일 상장

[에너지경제신문 김기령 기자] 신성델타테크의 자회사이자 2차전지 전장부품 전문기업인 ‘신성에스티(신성ST)’가 기업공개(IPO) 절차에 돌입했다. 코스닥 상장에 성공하면 공모 자금을 활용해 북미 법인 설립 등 북미 시장으로 진출하겠다는 계획이다. 신성에스티는 4일 서울 여의도에서 기자간담회를 갖고 코스닥 상장 후 성장 전략에 대해 발표했다. 신성에스티는 전기자동차(EV) 및 에너지 저장장치(ESS) 배터리의 핵심 부품을 제조하는 기업이다. 2004년 설립 당시 IT 및 차량용 부품 사업을 시작으로 현재는 2차전지 전장부품 제조 사업을 주력으로 삼고 있다. 주요 제품은 2차전지 배터리 내 전장부품들의 전류를 연결하는 전도체 부스바와 2차전지 배터리 셀을 외부 충격으로부터 보호해주는 모듈 케이스 등이 있다. 신성에스티는 현재 LG에너지솔루션과 SK온 등 글로벌 기업과 파트너십을 유지하고 오고 있으며 특히 LG에너지솔루션과는 2013년에 협력사로 등록한 후 꾸준히 공동 R&D를 수행하고 있다. 이날 발표를 맡은 권병현 신성에스티 경영기획실장 겸 전무이사는 "지난해 말 기준 총 수주잔고가 1조5000억원 이상으로 집계됐다"며 "향후 2차전지 산업 고도화에 따라 매출이 급성장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한다"고 말했다. 신성에스티 매출액은 2020년 연간기준 812억원에서 지난해 1065억원을 넘어서며 연평균 성장률 14.5%를 기록했다. 영업이익 역시 2020년 44억원에서 2022년 79억원으로 증가했다. 신성에스티는 상장을 통해 확보한 공모 자금은 북미시장 진출을 위한 투자자금으로 사용할 계획이다. 최근 인플레이션 감축법(IRA)으로 북미시장에 대한 고객사들의 투자가 집중되고 있는 상황에서 협력사의 동반진출도 요구되는 시점으로 북미시장에 교두보를 확보하고 수주활동에 박차를 가할 방침이다. 현재 미 북동부 쪽 법인 설립을 추진하고 있으며 내년 설립을 진행하고 내후년 공장 가동에 나설 예정이다. 신성에스티는 부품 개발 외에도 제품군 고도화를 통해 배터리 솔루션 기업으로 도약한다는 포부다. 기존 부스바 제품과 FPCB 설계 기술을 접목시킨 BFA(Busbar Frame Assy)를 개발을 위한 조직과 인력을 확보했고 이를 통해 ESS 모듈 제품까지 제품군을 확장시킬 예정이다. 안병두 신성에스티 대표이사는 "기업을 경영하는 리더의 최고의 덕목은 기업을 지속가능하게 성장하도록 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며 "북미법인 진출과 제품에 대한 고도화, 글로벌 완성차와의 직거래 등 중장기 성장 가능성을 믿고 기대해주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신성에스티의 공모 주식 수는 총 200만주(신주 100%)로 1주당 공모 희망가액은 2만2000~2만5000원이고 총 공모금액은 440억~500억원이다. 이날(4일)까지 기관 수요예측을 진행해 공모가를 확정한 뒤 오는 10일과 11일 일반 투자자들을 대상으로 청약 진행 후 오는 19일 코스닥 시장에 입성할 예정이다. 주관사는 미래에셋증권이다.giryeong@ekn.kr안병두 신성에스티 대표이사 안병두 신성에스티 대표이사가 4일 서울 여의도에서 열린 IPO 기자간담회에서 발언하고 있다. 신성에스티는 4일 기관 수요예측을 마무리하고 오는 10일과 11일 청약을 진행할 예정이다. IFG파트너스 신성에스티 주요 제품 모듈케이스 등 신성에스티의 주요 제품. 사진=김기령 기자

카이스트, 高효율·高수명 이차전지 기술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전기차 운행의 필수 배터리인 이차전지의 성능과 수명을 획기적으로 향상시키는 새로운 전해액 제조기술을 국내 카이스트(KAIST) 연구진이 개발했다. 카이스트는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 연구팀이 넓은 온도 범위에서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리튬 금속 이차전지의 효율과 에너지를 유지할 수 있는 새로운 구조의 전해액 기술을 개발했다고 4일 밝혔다. 최 교수팀의 신기술은 기존에 없던 새로운 ‘솔베이션 구조’(전하를 띠지 않은 용매가 양이온을 껍질처럼 둘러싸는 구조)를 개발해 전해액의 염 농도를 증가시키지 않고도 리튬이온을 잘 이동하게 하고 전극 표면에서 원하지 않는 부반응을 감소시켜 배터리의 안정적인 작동 온도 범위를 영하 20도∼영상 60도로 크게 넓혔다는 점에서 혁신성을 인정받았다. 여기에 새로운 전해액 첨가제를 더해 안정적인 전극-전해질 계면 형성의 시너지 효과를 내는 동시에 배터리 수명도 늘리는데 성공했다고 카이스트는 설명했다. 학계와 산업계는 이차전지 배터리의 수명을 완전 충전·완전 방전 조건에서 첫 방전 용량의 80%가 나오는 충·방전 횟수로 규정하고 있다. 이번에 카이스트 연구팀이 개발한 전해액 기술은 상온인 영상 25도에서 200회 충·방전 후 85.4%의 높은 방전용량 유지율을 보였고, 영상 45도의 고온에서는 100회 충·방전 후 91.5%, 영하 20도의 저온에서 300회 충·방전 후 72.1%의 방전용량 유지율을 나타내 기존 기술과 비교해 약 20% 높은 용량 유지율을 보여줬다. 이번 신기술은 현재 전기차 등에 널리 사용되고 있는 ‘리튬 이온 배터리’(음극재로 비금속인 흑연 등을 사용하는 이차전지)를 대체해 성능과 수명이 향상된 차세대 배터리로 불리는 ‘리튬 금속 배터리’(음극재로 금속인 리튬을 사용하는 이차전지)에 사용될 수 있는 기술이라는 점을 카이스트를 강조했다. 현재 상용화되지 않은 리튬 금속 배터리는 △액체 전해액을 사용하는 배터리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배터리(전고체 배터리) 등 2가지 유형으로 개발 중인 것으로 알려졌다. 삼성SDI, LG에너지솔루션, 도요타 등 국내외 주요 배터리 업체들은 액체 전해액보다 안전성이 높다고 평가되는 고체 전해질을 사용하는 전고체 배터리 개발에 나서 오는 2027년 상용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카이스트 최남순 교수팀이 개발한 신기술은 액체 전해액을 사용하는 리튬 금속 배터리에 적용되는 기술로, 전고체 배터리보다 취약하다고 평가되는 안전성 문제를 해결한다면 전고체 배터리 못지않게 가까운 시일 내에 상용화를 기대할 수 있을 것으로 전망된다. 최 교수는 "현재 안전성 이슈 때문에 주요 업체들이 전고체 배터리를 앞세우고 있지만, 기술 수준을 보면 전고체 리튬 금속 배터리보다 액체 전해액 기반의 리튬 금속 배터리의 기술이 조금 더 앞서 있다"며 상용화에 대한 기대감을 내비쳤다. 이어 최 교수는 "이번 연구는 리튬 금속 배터리의 전해액에 대한 새로운 기준 프레임을 제시한 연구"라며 "리튬 배터리 전해액 시장에서 게임 체인저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최 교수팀 연구 결과는 국제 학술지 ‘에너지 & 인바이론멘탈 사이언스’ 지난 9월 13일자에 게재됐다. kch0054@ekn.krKAIST 생명화학공학과 최남순 교수 최남순 KAIST 생명화학공학과 교수. 사진=KAIST 리튬 배터리 전해액 기존 리튬 배터리 전해액과 새로 개발한 리튬 배터리 전해액의 충전·방전 사이클에 따른 광학현미경 분석 사진. 새로 개발한 전해액(맨 아래)의 경우, 가운데 전해질 부분에 부반응 물질인 ‘수지상 리튬’이 형성되지 않았다. 사진=KAIST

파세코 캠핑난로, 美·日·유럽 넘어 中 공략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소형가전 강소기업 파세코가 인기제품 난로를 앞세워 급성장하고 있는 중국 캠핑시장 공략에 나선다. 파세코는 4일 "국내에서 가장 인기 높은 캠핑난로 3종과 최근 선보인 무동력팬, 프리미엄 캠핑난로 전용가방, 일산화탄소 경보기를 포함한 6개 상품을 중국시장에 출시한다"고 밝혔다. 중국에 진출하는 파세코 난로 상품은 현지 온라인몰인 티몰·샤오홍수에 입점해 핵심 타깃층인 20∼40대 중국 소비자의 캠핑 수요를 흡수할 예정이다. 특히, 티몰에는 ‘파세코 브랜드관’이 따로 개설됐다. 중국시장 조사기관 아이미디어리서치에 따르면, 지난해 중국의 캠핑 시장 규모는 1134억 위안(약 20조원)에 이르며, 2년 후인 오는 2025년 2483억 위안(약 45조원)으로 2배 넘게 크게 성장할 것으로 전망된다. 파세코는 중국 캠핑시장의 높은 성장성에 파세코의 성능·안전성·디자인·편의성 등을 고루 갖춘 프리미엄 난로가 차별화된 경쟁력을 가질 것으로 기대한다. 실제로 파세코 캠핑난로가 중국의 캠핑 마니아들 사이에 입소문을 타면서 지난해부터 구매대행 방식을 통해 중국 내 판매량이 증가하고 있다고 회사는 소개했다. 파세코 관계자는 "많은 중국업체로부터 러브콜을 받았지만 파세코 제품을 믿을 수 있는 곳에서 우리가 원하는 핵심 타겟층에게 직접 선보이고 싶었다"며 ""캠핑업계 블루오션으로 급부상한 중국에서 세계 1위 파세코의 검증받은 제품력과 노하우를 보여줄 것"이라고 말했다.kys@ekn.kr파세코 중국 진출 파세코의 캠핑난로 제품 3종. 사진=파세코

현대리바트, 수제 원목가구

[에너지경제신문 김유승 기자] 종합 인테리어기업 현대리바트가 천연원목 중심의 가구 ‘리바트 마이스터 컬렉션’을 새로 선보이고 프리미엄 마케팅을 강화한다. 4일 현대리바트에 따르면, 마이스터 컬렉션은 월넛(호두나무)·애쉬(물푸레나무)·버치(자작나무) 같은 최고급 천연원목을 사용하고, 바람과 꽃 등 자연의 곡선을 핵심 모티브로 디자인한 최상위 가구 라인이다. 신제품은 침대·소파 등 모두 8종으로, 대표 침대 브랜드 ‘노체’의 경우 헤드보드 양쪽 사이드에 최고급 수종인 천연 월넛 원목을 그대로 사용해 원목이 주는 풍부한 색감과 함께 입체적인 곡선의 웅장한 느낌을 즐길 수 있다고 현대리바트는 소개했다. 입술의 우아하면서도 볼륨감 있는 라인을 모티브로 디자인한 ’쿠스(Kuss)‘ 소파 제품도 소비자들의 눈길을 끌 것으로 기대한다. 현대리바트 관계자는 "마이스터 컬렉션은 해외 명품가구 브랜드 제품에 버금가는 프리미엄급 제품을 선보이기 위해 최고급 원목을 사용했고, 제품 제조 전 과정에 원목 가공·패브릭·가죽 등 각 소재나 공정별 장인 10여 명이 수작업으로 제작한 고품격 제품"이라고 강조했다. 현대리바트는 마이스터 컬렉션의 침대·소파 출시에 이어 연내에 식탁·티테이블 등 신제품 15종도 추가로 선보일 예정이다.kys@ekn.kr현대리바트 마이스터컬렉션 노체 침대 현대리바트의 ‘노체’ 침대 제품. 사진=현대리바트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 "도민의 ‘마약중독’ 위험성 인식 높여야"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은 4일 일상에 침투한 마약의 심각성을 알리고자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했다. 도의회에 따르면 노 엑시트 캠페인은 마약의 위험성을 환기시키고 경각심을 높이고자 경찰청과 마약퇴치운동본부가 추진 중인 범국민 예방 캠페인으로 지난 4월 25일 배우 최불암 씨가 처음 참여한 이래 현재까지 진행 중으로, 캠페인 이미지 인증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 등에 게재해 마약 퇴치 의지를 밝히고 다음 참여자를 지목하는 방식으로 진행된다. 염 의장은 이날 의장 접견실에서 ‘출구 없는 미로, NO EXIT 마약, 절대 시작하지 마세요’라고 적힌 팻말을 들고 사진을 촬영하며 이번 챌린지에 참여했다. 염 의장은 "최근 마약 밀수와 투약이 급증하고 관련 범죄가 잇따르면서 한국은 ‘마약 청정국’이라는 지위를 잃게 됐다"며 "이번 캠페인을 계기로 마약 교육 등 예방 활동을 활성화해 도민들께서 마약 중독의 위험성을 확실히 인식하게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한편 염 의장은 노 엑시트의 다음 참여자로 경기도의회 양 교섭단체 대표의원인 남종섭 더불어민주당 대표와 김정호 국민의힘 대표를 지목했다. 경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04155509 염종현 경기도의회 의장이 4일 마약 예방 ‘노 엑시트(No Exit) 릴레이 캠페인에 동참하고 있다. 사진제공=경기도의회

한국거래소, 美 시카고서 K-파생시장 홍보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한국거래소는 지난 2~3일(현지시간) 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국제파생상품협회(FIA) 선물·옵션 엑스포’에 참가해 현지 기관투자자를 대상으로 KRX 파생상품시장을 홍보했다고 4일 밝혔다. FIA 선물·옵션 엑스포는 세계 최대의 파생상품 행사다. 주요 글로벌 거래소, 증권사와 선물사 등 약 80개 기업이 참가하고 5000여명 이상의 관람객이 방문했다. 거래소는 이번 행사에서 부스 운영과 행사장 홍보 포스터 설치, 1대1 세일즈 활동 등 다양한 채널을 활용해 국내 파생상품시장 인지도 제고와 잠재고객 발굴에 나섰다. 특히 월요일 만기 코스피200 위클리 옵션 상장과 자체 야간시장 개설 준비 등 파생상품시장 선진화를 적극 홍보했다. 해외거래소와 간담회를 통해 글로벌 파트너십도 강화했다. 이경식 파생상품시장본부장(부이사장)은 "이번 엑스포로 인공지능(AI) 등 신기술 도입으로 변모할 파생시장의 미래를 확인하고 글로벌 규제동향을 파악하게 됐다"며 "글로벌 스탠다드에 부합하는 제도개선 및 적극적인 최신 기술 도입 등 글로벌 K-파생시장으로써의 입지를 견고히 하기 위해 지속적으로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hn7704@ekn.kr2023.10.2-3 FIA 선물ㆍ옵션 엑스포 한국거래소 참가 이경식 한국거래소 파생상품시장본부장(맨 오른쪽)이 지난 2~3일(현지시간)미국 시카고에서 열린 FIA 선물ㆍ옵션 엑스포에 참가해 KRX 부스를 찾은 글로벌 투자자에게 국내 파생상품시장을 소개하고 있다. 사진제공=한국거래소)

우체국 알뜰폰 "취약계층 1000명 1년 통신비 전액 지원"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과학기술정보통신부 우정사업본부는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우체국공익재단, LG유플러스, 큰사람커넥트와 ‘우체국 알뜰폰 통신 나눔 사업’ 업무협약을 맺고 취약계층에게 우체국 알뜰폰 통신비를 지원한다고 4일 밝혔다. 알뜰폰 통신 나눔 대상은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가입자 중 ‘이야기 만원의 행복요금제’ 이용자다. 오는 10일부터 다음달 30일까지 신청한 1000명은 1년간 통신 요금 전액을 지원 받는다. 만원의 행복 보험은 차상위계층 이하 저소득층을 위한 공익형 상해보험으로 가입자는 1년 만기의 경우 1만원, 3년 만기의 경우 3만원의 보험료를 납입해야하며 나머지 보험료는 과학기술정보통신부장관이 납입하는 상품이다. ‘이야기 만원의 행복요금제’는 우체국 ‘만원의 행복보험’ 유지 가입자면 누구나 알뜰폰 판매우체국(전국 1315국)에서 신청할 수 있다. 알뜰폰 판매우체국은 인터넷우체국에서 확인 가능하다. 조해근 우정사업본부장은 "여러 기관과 협업을 통해 취약계층에게 통신비를 무상 지원하는 등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할 예정"이라며 "앞으로도 알뜰폰 이용자 편익이 꾸준히 증진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업무협약사진1 (왼쪽부터) 박종석 우체국공익재단 이사장, 김홍재 우정사업본부 우편사업단장, 김병노 큰사람커넥트 대표, 이재원 LG유플러스 MX혁신그룹장이 4일 서울중앙우체국에서 열린 ‘우체국 알뜰폰 통신나눔(with LG U+)’ 행사에서 기념 촬영을 하고 있다.

세종텔레콤, 5G 특화망 기반 디지털 혁신 융합 서비스 구축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윤소진 기자] 세종텔레콤이 5G 이동통신 특화망용 주파수를 할당 받아 본격적인 디지털혁신 융합 서비스 구축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신청 주파수 대역은 4.7㎓(기가헤르츠) 대역 100㎒(메가헤르츠)다. 과기정통부는 세종텔레콤이 계획하고 있는 5G기반의 조선산업디지털 혁신 과제를 원활하게 이행할 수 있도록 신청 주파수 대역을 할당했다. 세종텔레콤은 본 주파수를 사용해 조선소 내 100만㎡ 규모에 5G 특화망 기반의 조선해양산업 디지털 전환을 위한 스마트 통신플랫폼 구현한다는 방침이다. 이는 현재까지 진행된 5G 특화망 사업 중 국내 최대 규모로, 최근 출시한 레노버의 5G 특화망 전용 디바이스 보급도 함께 진행된다. 세종텔레콤은 지난해 5G 특화망 전문기업으로 경기도 안산 반월시화 산업단지 대상 5G 특화망 기반 안전관리 플랫폼을 구축했다. 올해 8월에는 국내 최초로 5G 특화망을 지원하는 노트북 및 테블릿 망 연동에 성공했다. 이광모 세종텔레콤 전략기획팀 이사는 "초고속, 초연결, 초저지연 등의 강점을 지닌 5G 특화망은 B2B(기업 간 거래) 산업의 경쟁력을 높여줄 매우 중요한 기술로 국내는 물론 해외에서도 그 중요성에 주목하고 있다"며 "5G 특화망 대표 기업인 세종텔레콤은 그간 쌓아온 경험을 바탕으로 국내 산업계의 5G 기반 디지털전환(DX) 생태계 조성에 앞장서겠다"고 말했다. sojin@ekn.kr[참고이미지] 세종텔레콤 로고 (1) 세종텔레콤 CI.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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