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씨큐인, 경비원취업지원 넘어 경비보안취업의 디지털화 확대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경호경비보안 분야의 디지털취업연계 플랫폼사업을 진행하는 씨큐인은 최근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서강전문학교 경찰행정학과와 전략적 협약을 맺고 중견 경비보안업체에 맞춤형 경비보안 인재를 효율적으로 제공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서강직업전문학교 신도림캠퍼스의 일반경비원신임교육, 경비지도사, 경찰경호학과 학위취득자는 씨큐인을 통해 경비업체들의 업무별 특성, 지역별 특성과 경비보안요원들의 연령, 보수별 장단점을 파악해 희망하는 경비업체에 신속히 지원하고 있다. 장주상 씨큐인 대표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생들은 직업소개소를 통해 경비보안 분야에 취업하거나 지역의 복지센터를 통해 취업 정보를 얻는 경우가 많았으나, 씨큐인에서는 보다 양질의 경비보안기업에 대한 세부 분석과 경비원취업정보 플랫폼을 통해 경비원취업지원을 디지털화로 확대하고 있다"고 말했다. 장 대표는 "일반경비원신임교육 이수생들이 씨큐인을 통해 검증된 300여개의 중견급 경비보안업체들의 양질의 취업정보를 취득할 수 있고 경비업체들은 연령별, 지역별, 역량별, 기업별 준비된 인재를 신속하고 효율적으로 구인할 수 있는 장점이 있다"며 "동시에 경비보안업체들은 준비된 맞춤식 경비보안 인력을 용이하게 확보할 수 있으며 도시의 경비보안업체의 브랜드강화와 대외 홍보에도 큰 효과가 있어 기업가치 증진에도 큰 효과가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덧붙였다. 씨큐인에 따르면 경비원신임교육 이수자, 특수경비교육 이수자, 경비지도사자격증 취득자, 신변보호사를 포함해 경호보안 분야에 취업하고자 하는 구직자들이 주목하고 있다. 백화점, 주상복합 등 고급빌딩에 대한 인적시설경비를 주로 하는 업체부터 노후화된 대단지 아파트, 금융기관, 주요 인사경호에 이르는 다양한 특성의 경호경비보안업이 있으며, 구직자의 역량과 연령 등을 감안해 최적의 구인 활동을 지원 중이다. 씨큐인는 경비경호보안 분야의 구인구직플랫폼에서 사회복지사, 요양보호사 등 실버복지산업의 구인구직 플랫폼까지 특성화하고 있다. 씨큐인은 전국경비원복지협의회, 서강직업전문학교, 대한민국경비협회 서울지방협회, 대한노인회서울시연합회 및 서울시사회복지연합회 등 회원들이 활동하고 있는 단체, 교육기관들과 협약을 확대하고 있다.66

도서출판 참 교육장 대관 사업 운영, 회사 워크숍·각종 설명회 활용

[에너지경제신문 송기우 에디터] 도서출판 참에서 공간대여 사업을 운영 중이라고 4일 밝혔다. 도서출판 참 교육장에서는 소규모 회의부터 회사 워크숍, 각종 모임, 문화 행사까지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다. 내부에는 빔프로젝터, 칠판 판서, 노트북, 마이크 등이 갖춰져 있으며, 대관료는 시간별로 책정돼 있다. 강의장 최대 수용 인원은 50명이며 2인용 책상 24개가 배치되어 있어 원하는 형태에 따라 변경이 가능하다. 도서출판 참은 한국어 교재 및 자격증 취득 이론서, 베트남 관련 서적, 단행본을 발간하는 출판사로 대표 서적으로는 ‘외국어로서의 한국어교육의 이론과 실제’, ‘참 한국어 1, 2’, ‘관용어와 속담으로 배우는 한국어’, ‘베트남 투자·창업자가 꼭 알아야 할 베트남 법’, ‘리얼 크루즈 여행’ 등이 있다. 도서출판 참 교육장 대관에 관한 자세한 문의는 전화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33

김주현 금융위원장 "한일 협력 확대…민간 금융권 적극 협력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송두리 기자] 김주현 금융위원장은 한·일 협력 관계가 기존의 안보·외교를 넘어 여러 분야로 확대되고 있다며 민간 금융권이 적극적으로 협력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김 위원장은 한·일 금융협력 강화를 위해 지난 2일부터 4일까지 일본을 방문해 이같이 밝혔다. 이번 방문은 김 위원장의 첫 해외출장으로, 정상간 셔틀외교 복원 등 한·일 관계 개선 흐름 속에서 금융위와 일본 금융청 간 긴밀한 협의 하에 이뤄졌다고 금융위는 설명했다. 이번 출장에서 김 위원장은 8년 만에 일본 금융청장과 면담하고, 2016년 이후 중단된 한·일 금융당국간 셔틀회의 재개에 합의했다. 첫 번째 셔틀회의는 오는 12월 15~16일 서울에서 열릴 예정이다. 또 일본 금융청장과 함께 한·일 은행협회 양해각서(MOU) 체결식과 공동 세미나에 참석하고 만찬을 진행하면서 금융당국 간 긴밀한 소통·협력체계를 구축했다. 4일 한일 은행협회 ‘녹색·디지털 전환 촉진을 위한 MOU’ 체결식에 참석한 김 위원장은 "이번 협약으로 지속가능금융과 디지털금융 분야에서 양국 은행 간 상호 협력이 강화되길 기대한다"고 했다. 아울러 한·일 민간 금융권이 공동 출자하는 스타트업 전용 펀드 ‘퓨처 플로우(Future Flow) 펀드’ 출범식에 참석해 "은행, 보험, 자본시장, 핀테크 등 더 많은 금융 분야에서 이런 협력 프로젝트가 확대되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dsk@ekn.kr김주현 금융위원장. 연합뉴스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보험업계가 국정감사를 앞두고 있는 가운데 올해 새 회계제도(IFRS17) 적용 이후 실적 부풀리기 논란이 잇따르고 있어 해당 사안과 관련한 이슈가 도마 위에 오를지 시선이 모인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는 오는 10일 시작해 27일까지 18일 동안 열린다. 올해 보험업계에서는 올해부터 시행된 IFRS17과 관련한 이슈로 잡음이 끊이지 않았다. IFRS17은 보험 부채를 원가가 아닌 시가로 평가하는 것이 골자로, 보험사 자율적 계리가 원칙이다. 회사별 상황에 맞는 자율적인 계리가정과 해석이 허용됨에 따라 보험사 가정 수립에 의해 보험계약마진(CSM)을 늘리거나 줄어들게할 수 있다. CSM은 IFRS17에서 주요 수익성 지표이며 보험사의 장래이익을 나타낸다.이러한 계리적 판단으로 생보사와 손보사 등 50여 곳의 보험사 상반기 순이익이 전년 동기 대비 63% 넘게 증가해 실적 부풀리기 논란이 불거졌다. 회계 기준 변화만으로 수천억원의 순이익이 발생한 결과에 의구심이 나오는 것이다. 이에 보험사가 지나치게 낙관적인 해석을 적용해 미래 이익을 조정할 수 있다는 점이 논쟁거리로 꼽혀왔다. 하반기 금감원이 보험사의 계리가정에 개입하기로 결정하며 논란은 더욱 커졌다. 앞서 10여 년을 준비한 회계기준에 뒤늦게 가이드라인이 제시되면서 신뢰도가 떨어질 수 있다는 지적이다. 당국은 실손보험을 비롯해 재무제표에 영향을 미치는 주요 계리적 가정에 대한 가이드라인을 마련했다. 이는 △실손의료보험 보험금 추세와 실손의료보험 갱신보험료 조정 △무·저해지보험의 해약률 가정 △보험손익 인식을 위한 CSM 상각기준 △보험손익 인식을 위한 위험조정 상각 기준 등이다. 현재 금융감독원의 역할을 보완해 사전에 보험사의 계리적 가정을 점검할 독립위원회 설립에 대한 검토가 이뤄져야 한다는 주장이 나온다. 입법조사처는 ‘2023 국정감사 이슈 분석’ 보고서에서 이같은 내용을 밝혔다. 국회는 독립된 위원회가 계리가정 검증을 체계화해야 한다는 판단이다. 업계에 따르면 금감원은 새 회계제도와 관련한 각종 가이드라인을 연말까지 시행세칙으로 담아낼 방침이다. 아울러 IFRS17 적용 초기 혼란이 나타난 데 따른 질타도 예상된다.이외에도 수년 전부터 보험업계 내 쟁점으로 꼽힌 보험료 신용카드 납부, 공공의료 데이터 개방 및 활용방안, 소액 단기 전문보험사 활성화 등의 문제도 이번 국감장에서 다뤄질지 시선이 모인다. 국민연금, 국민건강보험 등 4대 사회보험료는 당사자가 신용카드 등으로 보험료를 납부하도록 규정하고 있으나 일반 보험상품의 경우 신용카드 납부의 법률적 근거가 없는 상황이다. 보험료의 신용카드 결제는 원칙적으로 보험사와 카드사 간 계약으로 정하도록 하고 있어 소비자 불편을 초래한다는 지적이 나오고 있다. 현재 수수료 부담을 이유로 일부 보험사들이 카드납부를 거절하고 있어 보험소비자 편의를 위해 개선을 요구하는 목소리가 나올 가능성이 있다. 최근 5년 동안 보험업계 보험료 카드 결제 비중은 생명보험사 3.9%, 손해보험사는 22.7%에 그친다. 보험사 국민건강보험공단 데이터 활용은 보험상품 개발을 위해 활용하는 것이 목적이지만 보건의료단체 등 이해관계자들의 반대에 부딪혀 심의가 무기한 연기되고 있어 논쟁거리다. 실생활 밀착형 보험의 전문판매사인 소액단기전문보험업의 경우 자본적 요건은 최소 자본금 20억원으로 종합보험사(300억원) 대비 대폭 완화됐으나 연간 운영과 관련한 인적, 물적 요건이 종합보험사와 동일하게 적용되고 있어 현실적으로 소액단기전문보험사가 탄생하기 어렵다는 점이 문제로 꼽힌다. 한편, 같은 금융업권 내에서는 내부통제 등의 이슈로 금융지주 회장들이 국감장에 줄줄이 소환될 것으로 전망되고 있으나 보험업계에서 주목할 만한 등장은 없을 것으로 업계는 보고 있다. 다만, 지난해 정무위 법안소위에 삼성생명법이 상정된 바 있어 올해도 삼성생명이 보유한 삼성전자 주식 매도 여부가 도마 위에 오를지 여부 등은 지켜보고 있다. 지난해 전영묵 삼성생명 대표가 증인으로 신청됐다가 부사장으로 대체됐다. DB손해보험과 현대해상의 경우 IFRS17 적용 후 계리적 가정을 지나치게 낙관적으로 가정해 실적이 높게 나왔다는 지적이 있어 긴장감을 더한다. 올해 상반기 DB손보 순이익은 1조270억원을 기록해 1위인 삼성화재(1조2166억원)와 비슷한 수준으로 나타났다. DB손보와 현대해상은 실손보험에서 이익이 나는 시점을 5년으로 짧게 가정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 보험업계 관계자는 "금융지주사들의 굵직한 이슈에 가려 올해 업계 국감은 조용히 지나갈 것으로 예상된다"면서도 "삼성생명법이나 계리적가정에 따라 실적이 지나치게 높다고 지적받았던 개별 회사들의 경우 국감장의 화두가 될 가능성이 있어 지켜보고 있다"고 말했다. pearl@ekn.kr4일 금융권에 따르면 21대 국회의 마지막 국정감사는 오는 10일 시작해 27일까지 18일 동안 열린다. 사진은 국회 본회의 모습.연합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통합법인 첫번째 정기 임원인사 단행

[에너지경제신문 나광호 기자] 한화에어로스페이스가 2024년 정기 임원 인사를 단행했다. 4일 한화에어로스페이스에 따르면 승진 일자는 다음달 1일, 승진 인원은 총 20명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는 지난 4월 통합법인 출범 후 실시한 첫번째 임원 인사라고 설명했다. 특히 미래 사업 강화 초점을 맞췄다고 강조했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관계자는 "글로벌 사업 전략 실행 능력과 지속가능한 성장을 위한 잠재력을 갖춘 인물을 과감하게 발탁했다"고 말했다. 한화정밀기계도 이날 신임 임원 승진자 5명 등 정기 임원 인사를 실시했다. 다음은 이번 인사 내용이다. ◇한화에어로스페이스(전략부문) ▲김경환 ▲김호중 ▲이명헌 ▲이인희 ▲조성원 ▲최병호 ▲한세정 ◇한화에어로스페이스(사업부문) ▲김중석 ▲안종기 ▲윤용상 ▲이경훈 ▲이승두 ▲이우진 ▲이창수 ▲이희창 ▲전대근 ▲정선용 ▲최명환 ▲최연진 ▲황동규 ◇한화정밀기계 ▲강태우 ▲김성구 ▲박영민 ▲이만희 ▲이태영 spero1225@ekn.kr한화에어로스페이스 한화에어로스페이스 판교R&D센터

산업은행 다음 타깃은...총선 앞두고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정치권에서 내년 총선을 앞두고 금융공기업들의 본점을 서울이 아닌 다른 지역으로 이전해야 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다. 표면적으로는 지역경제 활성화를 앞세우고 있지만, 실상은 지방 표심을 잡기 위한 목적이 크다. 전문가들은 금융공기업들이 지방으로 이전한다고 해도 지역경제 활성화 효과가 크지 않고, 오히려 우리나라 금융경쟁력을 강화하는 측면에서 부정적이라고 지적했다. 4일 금융권에 따르면 홍영표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최근 인천이 수출입 정책금융에서 소외됐다는 점을 들어 한국수출입은행을 인천으로 이전해야 한다고 주장했다. 인천의 무역 규모가 2020년 762억 달러에서 2022년 1225억 달러로 60.7% 증가한 반면 수출입은행이 인천에 소재한 기업에 공급한 수출입금융액은 2조3551억원에서 1조8902억원으로 19.7% 급감했다는 분석이다. 홍 의원은 "인천 기업들의 경쟁력을 고려할 때 이들에 대한 수은의 정책금융 실적이 저조한 이유는 결국 물리적 접근성이 떨어져 지역기업과 수은의 유기적인 소통이 부족하기 때문"이라고 말했다.수출입은행에 이어 금융공기업의 지방 이전이 유력하게 거론되는 곳은 IBK기업은행이다. 홍준표 대구시장은 지난 7월 국민의힘 원내대표가 주재한 예산정책협의회에서 제2차 공공기관 지방이전 추진과 관련해 기업은행을 대구로 이전해달라고 요구한 것으로 전해졌다. 이에 앞서 지난해 6월 김두관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중소기업은행 본점의 소재를 서울특별시로 한정하는 규정을 삭제하고, 대한민국이라면 어디서나 본점 소재를 둘 수 있는 내용의 중소기업은행법 일부개정법률안을 대표 발의하기도 했다. 기업은행뿐만 아니라 수협 등도 주요 타깃으로 거론된다. 이미 신정훈 더불어민주당 의원은 올해 초 수협중앙회의 주된 사무소를 국내 수산업의 중심지인 전라남도로 이전하는 내용의 수산업협동조합법 일부개정안을 대표 발의한 바 있다. 금융권 관계자는 "기업은행의 본점 이전은 대구뿐만 아니라 부산 등 다른 도시에서도 여러 의원들이 공약으로 내걸었다"며 "내년 총선에서도 각 지역구 후보들이 본점 이전을 지역 공약으로 앞세울 것"이라고 말했다. 또 다른 관계자는 "기업은행은 전국에 지점이 많아 본사를 이전한다고 해도 지역경제 활성화에 크게 도움이 되지 않을 것"이라고 설명했다.전문가들은 금융공기업들의 지방 이전으로 인한 효과가 크지 않고 오히려 우리나라 금융업의 경쟁력을 저해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금융업은 다른 산업과 달리 집적 효과가 큰데, 이미 각 금융공기업들이 본점을 지방으로 이전함에 따라 한국의 금융 경쟁력은 후퇴됐다는 분석이다. 금융공기업들의 지방 이전은 씨티은행 등 글로벌 금융사들이 한국 시장에서 사업을 축소하는 이유 중 하나로 거론된다. 현재 한국거래소와 예탁결제원의 본사는 부산에 있고 신용보증기금은 대구에, 국민연금은 전주, 사학연금은 전남 나주, 공무원연금공단은 제주도에 본사를 두고 있다. 이렇듯 금융공기업들이 전국에 흩어져 있다 보니 글로벌 금융사 입장에서는 전국을 돌아야만 국내 금융공기업들과 만날 수 있는 것이다. 김대종 세종대학교 경영학부 교수는 "일반 제조업과 다르게 금융사들이 모여 있어야만 경쟁력을 확보할 수 있다"며 "그러나 정치권에서 표심으로 금융공기업들을 나눠먹기하면서 서울의 금융경쟁력은 점차 후퇴되고 있다"고 강조했다. 이어 김 교수는 "세계 금융경쟁력 1위, 3위를 차지한 뉴욕, 싱가포르처럼 우리나라도 서울에 아시아 금융본부를 유치해야 한다"고 덧붙였다.ys106@ekn.kr기업은행 본점.

이환주 KB라이프 사장, KB골든라이프케어 방문…"요양사업 본격화"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이환주 KB라이프생명 사장은 KB골든라이프케어의 자회사 편입을 기념해 KB골든라이프케어 본사와 서초빌리지를 방문해 현장 근무자들 및 임직원들과 만남의 시간을 가졌다고 4일 밝혔다.이날 이 대표는 직원들을 직접 만나 건의 사항을 듣는 등 양사가 시너지를 만들 수 있는 방법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나눴다. KB라이프생명은 ‘오늘을 위한 금융, 내일을 위한 라이프 케어’ 슬로건을 공표하고 프리미엄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제공할 것을 선언했다. 슬로건에는 고객과의 신뢰와 더불어 생명보험을 중심으로 비보험 영역인 요양사업을 본격 강화해 나가겠다는 회사의 전략을 담았다는 설명이다.KB라이프생명은 이후 적극적인 인프라 투자를 통해 KB골든라이프케어의 사업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다. 오는 12월에는 노인주택 서비스 확장을 위해 ‘평창카운티’를 개소하고, 2025년에는 요양시설인 ‘은평빌리지(가칭)’, ‘광교빌리지(가칭)’, ‘강동빌리지(가칭)’를 차례로 개소할 예정이다.아울러 KB라이프생명은 이번 요양사업 진출을 계기로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까지 사업영역을 확장할 계획이다. 또한 이번 자회사 편입을 통해 고객의 노후를 대비하는 생명보험업과 요양사업의 고객, 서비스, 상품 등에 대한 시너지를 창출해 기존 보험사들이 제공하지 못한 새로운 가치를 고객에게 제공하겠다는 전략이다.이환주 KB라이프생명 사장은 "KB골든라이프케어를 기반으로 프리미엄 시니어 라이프케어 서비스를 확장해 나갈 것"이라며 "고객에게 더 나은 가치를 제공하는 회사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직원 여러분이 사명감과 자부심을 갖고 고객들에게 최고의 서비스를 제공해 달라"고 당부했다. KB라이프생명은 지난달 26일 금융당국으로부터 ‘KB골든라이프케어‘에 대한 자회사 편입에 대한 승인을 득했다. 이에 자회사 편입을 통해 프리미엄 시니어 라이프 플랫폼 구축을 목표로 요양사업에 진출했다. pearl@ekn.krKB라이프생명은 이환주 KB라이프생명 사장이 KB골든라이프케어의 자회사 편입을 기념해 KB골든라이프케어 서초빌리지를 방문했다고 4일 밝혔다. 사진은 이 사장(중앙 왼쪽)과 전영산 KB골든라이프케어 대표이사(중앙 오른쪽)가 KB골든라이프케어 서초빌리지에서 임직원들과 함께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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