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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건만남에 낚인 40대男 마구 때리고 15만원·폰 뜯은 10대들...체포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조건 만남을 미끼로 남성을 유인해 폭행하고 금품을 빼앗은 혐의(특수강도상해)로 대학생인 10대 A군 등 2명이 붙잡혔다는 소식이 전해졌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경기 안산상록경찰서는 A군 등을 지난 13일 오전 2시 57분께 상록구에서 40대 B씨를 마구 때려 다치게 하고, 15만원과 휴대전화를 강탈한 혐의로 조사 중이라고 밝혔다. A군 등은 이 사건 공범인 10대 여성 C양과 함께 조건 만남을 미끼로 B씨를 유인한 뒤 범행한 것으로 알려졌다. 신고를 받고 출동한 경찰은 범행 현장 일대를 수색해 A군 등 2명을 체포했다. C양은 검거되지 않은 상태이다. 경찰은 A군 등에 대한 조사를 마치는 대로 구속영장을 신청하는 한편, C양에 대한 추적을 계속할 방침이다. hg3to8@ekn.krclip20231014043555 경기 안산상록경찰서 로고.연합뉴스

박대성 파주시의원 "체육예산 증액 적극 검토하라"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원은 13일 제242회 임시회 제2차 본회의에서 ‘시민 건강증진 및 경기도체전-생활대축전 개최 도시 위상과 성공적 개최를 위한 체육예산 증액 필요성’에 대해 5분 자유발언에 나섰다. 5분 자유발언에서 박대성 의원은 "코로나19 엔데믹으로 인한 시민 건강증진과 생활체육 활동 등에 대한 관심과 수요가 증가하고 있다"며 "이런 관심과 수요 충족을 위해 도시 규모 및 인구 등을 참작한 체육예산 증액이 필요하다"고 주장했다. 또한 "파주시체육회는 37개 종목단체의 다양한 체육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으며 읍면동 체육회를 통해 시민 건강증진과 여가활동을 지원하는 등 생활체육 활성화를 위해 노력하고 있으나, 현재 체육회 예산은 턱없이 부족한 실정"이라며 "시민 체육활동 증가 및 여가활동 수요를 충족하기 위해 체육회 예산증액을 적극 검토하고 지원해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지속적인 예산지원을 통해 생활체육 및 동호회를 활성화하고 엘리트 선수를 육성해 도시 브랜드 가치를 드높인 고양시 사례를 적극 수용해, 파주시 또한 ‘2024년도 경기도 체육대회 및 25년 경기도 생활체육대축전’ 등을 성공적으로 개최함으로써 지역경제 활성화를 도모하고 도시 브랜드 가치를 드높일 수 있도록 예산 증액이 수반돼야 한다"고 설파하며 5분 자유발언을 마쳤다.kkjoo0912@ekn.kr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박대성 파주시의회 의원 5분 자유발언. 사진제공=파주시의회

[시승기] "잘 달리는 멋쟁이" 현대차 신형 코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이거 국산차 맞아요?" 현대자동차 코나가 올해 초 처음 출시됐을 당시 운전자들이 많이 했던 말이다. 코나는 상품성 개선을 통해 디자인을 과감하게 변경하며 많은 이들의 이목을 끌었다. 올해 1~3분기 코나의 국내 판매량은 2만6452대. 차를 몰아본 이들은 대부분 ‘기본기가 탄탄하다’며 만족감을 드러내고 있다고 전해진다. 현대차 디 올 뉴 코나를 시승했다. 국내 소형 스포츠유틸리티차량(SUV) 시장 ‘왕좌’를 지키던 코나의 2세대 완전변경 모델이다. 얼굴이 꽤 예쁘다. 내연기관차도 전기차로 보일 정도로 미래지향적인 디자인이다. 전면부 헤드램프가 한줄로 쭉 연결돼 브랜드 다른 차종을 떠올리게 한다. 라인은 전체적으로 크로스오버유틸리티차량(CUV) 느낌이다. 대신 후면부를 나름 남성미있게 만들어 SUV 인상을 살렸다. 제원상 크기는 전장 4350mm, 전폭 1825mm, 전고 1580mm, 축거 2660mm다. 티볼리의 롱바디 모델인 티볼리 에어보다 길이가 130mm 짧지만 축간 거리는 60mm 더 멀다. 이전 세대 모델과 비교하면 길이와 축간 거리가 각각 145mm, 60mm 늘어났다. 가족용 차로 사용하기도 적합한 크기다. 성인 남성 4~5명이 큰 무리없이 여행을 즐길 수 있다. 키 180cm 남성이 2열에 앉았을 때 머리 위 공간이 답답하지 않았다. 시트 포지션을 다양하게 조절할 수 있어 활용도도 높다. 현대차는 코나의 실내를 안락하고 편리한 공간으로 구성하기 위해 노력했다고 설명했다. 변속 조작계를 스티어링 휠 옆으로 이동시켜 콘솔을 오픈형으로 넓게 만든 게 대표적이다. 이를 통해 수납 실용성을 높이는 동시에 깔끔한 분위기까지 연출했다. 화물공간은 기존 모델 대비 약 30% 이상 늘어난 723L를 제공한다. 2열 시트를 접으면 차박등 외부활동을 하기에도 충분하다. △12.3인치 클러스터와 12.3인치 내비게이션이 통합된 파노라믹 디스플레이 △전자식 변속 레버 △1열 릴렉션 컴포트 시트 등이 들어갔다. △무선 소프트웨어 업데이트 △차세대 인포테인먼트 시스템 ccNC(Connected Car Navigation Cockpit) △빌트인 캠 2 △e 하이패스 등은 동급 최초로 적용됐다. 가솔린 1.6 터보 모델은 안정적인 달리기 성능을 보여줬다. 스마트스트림 8단 자동변속기를 탑재해 최고출력 198마력, 최대토크 27.0kg·m의 힘을 발휘한다. 출발이나 가속에서 답답함은 거의 없었다. 속도가 붙었을 때 변속기가 상당히 유연하게 기어를 바꿔줘 만족스러웠다. 공인복합연비는 17인치 기준 13km/L를 인증받았다. 실제 도심 주행 중에는 14~15km/L 수준 효율성을 보여줬다. 전·후 서스펜션의 최적 설계로 역동적인 주행 상황에서도 정교하면서도 경쾌한 거동을 가능하게 해주고, 동시에 길어진 휠베이스와 함께 고속주행에서의 안정적인 주행성능도 확보했다는 게 업체 측 설명이다. 내부로 들어오는 소음이 확실히 줄었다. 도심을 다닐때는 물론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확 높였을 때 풍절음이 거슬리지 않았다. 윈드쉴드 이중 접합 차음유리와 흡음 타이어(19인치), 플로어 카페트 언더 패드 등을 적용한 게 주효한 것으로 풀이된다. 안전 사양도 대거 추가됐다. △전방충돌방지보조(FCA) △차로이탈방지보조(LKA) △‘지능형 속도 제한 보조’(ISLA) △‘운전자 주의 경고’(DAW) △하이빔 보조 △‘차로 유지 보조’(LFA) △전·후방 주차 거리 경고 등이 기본으로 장착됐다. 전체적으로 기본기가 탄탄한 차다. 소형 SUV지만 수납공간이 다양하게 마련돼 작다는 생각이 잘 들지 않는다. 용도에 따라 다양하게 차를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도 있어 많은 운전자들의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된다. 현대차 신형 코나 가솔린 모델의 가격은 2486만~3323만원이다. yes@ekn.kr230118 (사진1)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230118 (사진6)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230118 (사진5)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세계 최초 공개 현대차 디 올 뉴 코나

김경일 파주시장 "성매매집결지 폐쇄예산 삭감 유감"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김경일 파주시장이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 예산을 파주시의회에서 전액 삭감한데 대해 유감을 표명하고, 내년 본예산 심의에서 반드시 의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또한 우계 성혼 선생이 강조한 시민여상(視民如傷, 자기 몸에 난 상처를 돌보는 심정으로 정치를 하라) 마음으로 파주시의회는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적극 동참해 달라고 호소했다. 제242회 파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 자리에서 김경일 시장은 발언을 통해 제4회 추가경정 예산안으로 상정한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사업 예산을 전액 삭감한 데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 없다고 강조했다. 또한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은 70여년 세월 동안 성매매 온상으로 남아있는 파주 성매매집결지를 온전한 시민공간으로 회복시키는 상징적 출발점이 되는 사업"이라며 "이번에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예산을 파주시의회에서 전액 삭감함으로써 파주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응원하고 주목하던 시민 시선이 하루아침에 우려와 걱정으로 변하고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시장인 저의 개인적인 신념만으로, 혹은 성과주의적 발상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닐 뿐만 아니라 시장 혼자서 밀어붙인다고 되는 일이 결코 아니며 시민이 자발적으로 시민지원단을 구성해 올빼미 활동과 캠페인에 수많은 시민이 참여하는 등 성매매집결지 폐쇄가 시민의 뜻"이라고 역설했다. 또한 탈성매매 지원자가 연달아 나오는 등 집결지 내부에서도 변화 움직임이 일어나고 있는 이런 상황에서 "파주시와 시민, 그리고 시의회가 함께 이뤄온 이 모든 변화를 수포로 되돌리는 우(愚)를 범하지 않도록 해 달라"고 시의회에 건의했다. 아울러 "2024년 본예산에 51만 파주시민 시선이 집중돼 있고, 특히 성매매집결지 폐쇄 예산안에 대한 시민 관심은 더욱 지대하다"며 시장과 시의원들 모두가 시민 대변자인 만큼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줄 수 없다’는 시민의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내년 본예산 심의에서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예산을 반드시 의결해 달라"고 요청했다. 특히 "내년 본예산 심의에서 이 예산을 꼭 반영해준다는 약속만 확실히 해주실 수 있다면, 의원님들 결정을 기다리겠다"고 말했다. 이어 김경일 시장은 파주가 배출한 나라의 큰 스승, 우계 성혼 선생이 강조한, 정치는 자기 몸에 난 상처를 돌보는 간절한 마음으로 해야 한다는 시민여상(視民如傷) 마음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 사안을 대해 달라고 거듭 요청했다. 다음은 김경일 파주시장이 제242회 파주시의회 제2차 본회의에서 행한 발언 전문이다. 존경하고 사랑하는 51만 파주시민 여러분, 파주시의회 이성철 의장님과 시의원 여러분. 대내외적 경기침체와 재정 악화에도 불구하고, 파주시민 민생을 위한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의 심의를 심도 있게 마쳐주신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위원님들께 깊은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 오늘 저는 간절한 심정으로 이 자리에 섰습니다. 금번 제242회 파주시의회 임시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 예산이 전액 삭감되었습니다. 은 70여 년의 세월 동안 성매매 온상으로 남아있는 파주 성매매집결지를 온전한 시민의 공간으로 회복시키는 상징적 출발점이 되는 사업입니다. 성 구매자 외에는 외부의 출입을 허용하지 않는 성매매집결지에 거점공간을 조성해 이곳을 반(反)성매매를 위한 시민교육장으로, 성매매피해자를 위한 현장상담소로, 더 나아가 여성인권을 상징하는 역사관으로 만들기 위한 출발점이 바로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사업입니다. 그런데 이번에 성매매집결지 거점시설 조성 예산을 파주시의회에서 전액 삭감함으로써 파주시의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응원하고 주목하던 시민의 시선이 하루아침에 우려와 걱정으로 변하고 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 사업은 성매매 피해자의 인권 회복과 미래세대를 위한 기성세대의 무한책임이 걸려 있는 사업입니다. 저개발된 파주 북부의 상생발전을 위해서도 반드시 필요한 사업입니다. 올해 1월, 파주시장 1호 결재 사안으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선정해 민선8기 파주시의 대표 정책으로 발표했을 당시 시민뿐만 아니라 수많은 시민단체와 전국의 여론이 파주시를 주목했습니다. 그리고 수많은 시민들이 성매매집결지 폐쇄에 동참하고 응원하고 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시장인 저의 개인적인 신념만으로, 혹은 성과주의적 발상에서 추진하는 사업이 아닙니다. 시장 혼자서 밀어붙인다고 되는 일이 결코 아닙니다. 올빼미 활동, 서명운동과 릴레이 캠페인에 자발적으로 동참하는 시민이 꾸준히 늘고 있습니다. 지난 6월부터는 시민들의 자발적인 참여로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위한 시민지원단’이 구성되어, 활동을 시작했습니다. 세 번째 탈성매매 지원자가 나오는 등 집결지 내부에서도 변화의 씨앗이 움트고 있습니다.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파주시와 시의회, 시민 모두가 공감대를 형성해 함께 반드시 이뤄내야 할 미래세대를 위한 가장 용기 있는 우리 세대의 의지입니다. 그간 파주시와 시민, 그리고 시의회가 함께 이뤄온 이 모든 변화를 수포로 되돌리는 우(愚)를 범하지 않도록 해주십시오. 파주 발전을 위한 시대적 소명에 함께 해주시기를 간절히, 간절히 부탁드립니다. 존경하는 파주시의회 의원 여러분, 저는 이번 예산안에 대한 전액 삭감에 매우 당혹스러운 마음을 감출 수가 없습니다. 다행히도, ‘이번 추경에서는 삭감하지만, 본예산에는 꼭 반영하겠다!’는 의견들도 있으셨습니다. 정말 반가운 말씀입니다. 내년 본예산 심의에서 이 예산을 꼭 반영해 주신다는 약속만 확실히 해주실 수 있다면, 의원님들의 결정을 기다리겠습니다. 존경하는 파주시의회 의원 여러분, 2024년 본예산에 51만 파주시민의 시선이 집중되어 있습니다. 특히 성매매 집결지 폐쇄 예산안에 대한 시민들의 관심은 더욱 지대합니다. ‘미래세대를 위해서라도 더 이상 부끄러운 유산을 물려줄 수 없다’는 시민들의 이 간절한 목소리에 귀 기울여 주십시오. 시의원 여러분도, 시장인 저도 시민의 뜻을 받들어 직을 수행하는 시민의 대변자라는 사실을 기억해 주십시오. 그리고 함께 동참하여 주십시오. 성매매집결지 폐쇄는 시대의 소명이자 시민의 명령임을 되새기고, 민선8기 파주시가 성매매집결지 폐쇄를 추진하게 된 초심을 다시 한 번 헤아려 주시길 바라며, 내년 본 예산 심의에서는 반드시 의결해 주시기 바랍니다.kkjoo0912@ekn.kr김경일 파주시장 김경일 파주시장. 사진제공=파주시 파주시청 출입구 파주시청 출입구. 사진제공=파주시

이번 주말은 영탁 2번 만난다...콘서트·‘강남순’ 일정

가수 영탁이 이번 주말에 무대 안팎으로 팬들과의 만남을 앞두고 있다. 영탁은 14일과 15일 이틀 동안 오후 6시 전주 덕진동에 위치한 한국소리문화의전당 야외공연장에서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2 - 탁스월드’ 공연을 펼친다. 이번 전주 공연은 지난 8월 서울을 시작으로 대구, 부산에 이은 네 번째로, 지난해 첫 전국투어 콘서트 ‘탁쇼’ 이후 약 1년 만에 같은 장소에서 팬들과 재회한다. 영탁은 이번 투어를 ‘탁스월드’라는 콘셉트에 맞춰 전 세계를 여행하는 느낌의 무대 구성과 연출로 팬들이 공연에 더욱 몰입할 수 있도록 했다. 히트곡 ‘찐이야’ ‘누나가 딱이야’ ‘신사답게’ 포함 정규 2집 타이틀곡 ‘폼미쳤다’ 등을 세트리스트로 선보이고 있다. 공연이 끝난 이후에는 ‘배우 박영탁’으로 변신해 밤 10시30분 방송하는 JTBC 토일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에 출연한다. 영탁이 맡은 마약 수사대 특수팀 형사 오영탁은 후배인 희식(옹성우)에게 돌직구를 날리면서도 살뜰히 챙겨주는 ‘겉바속촉’ 성격의 인물이다. 지난 주 방송한 1·2회에서는 적재적소 코믹한 모습으로 웃음을 제공하는 등 무난하게 연기를 펼쳤다. 백솔미 기자 bsm@ekn.kr3 트로트 가수 영탁이 이번 주말 전국투어 콘서트 ‘탁스월드’와 JTBC 드라마 ‘힘쎈여자 강남순’을 통해 팬들과 만난다.영탁 SNS

파주시의회 242회 임시회 4회 추경예산안 의결

[파주=에너지경제신문 강근주 기자] 파주시의회는 13일 2차 본회의를 끝으로 제242회 임시회를 폐회하고 10일간 의사일정을 마무리했다. 이번 임시회는 2023년도 제4회 추가경정예산안, 조례안 및 동의안 등 총 51개 안건을 처리했다. 각 상임위원회 및 예산결산특별위원회 심도 있는 논의를 거쳐 △의회운영위원회 4건(조례안 4건) △자치행정위원회 32건(조례안 17건, 동의안 13건, 건의안 1건, 계획안 1건) △도시산업위원회 13건(조례안 11건, 동의안 1건, 승인안 1건) △예산결산특별위원회 2건이 본회의에 부의됐으며 모두 위원회 심사 결과대로 의결됐다. 이성철 파주시의회 의장은 폐회사를 통해 "집행부는 안건 심사와 5분 자유발언에서 제시된 여러 대안과 개선방안에 대해 철저한 검토와 시정을 통해 시민행복으로 직결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해 달라"고 말했다.kkjoo0912@ekn.kr파주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파주시의회 제242회 임시회. 사진제공=파주시의회

또 아이폰15 줄선 MZ들, 가격 비싼 프로(pro) 특히 인기…색상은?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동통신 3사를 통해 애플 아이폰15 시리즈를 구매한 고객 대다수가 2030 MZ세대로 나타났다. 유독 젊은 층에서 인기 있는 아이폰 시리즈의 명성이 이어진 것으로 풀이된다. 연합뉴스에 따르면, 지난 13일 SK텔레콤은 공식 온라인몰 T다이렉트샵에서 아이폰15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를 진행한 결과, 고객 약 44%가 20대, 약 33%가 30대였다고 밝혔다. 기종으로는 프로 모델에 대한 선호가 많았고, 프로맥스와 기본형이 비슷한 수준으로 뒤를 따랐다. 이는 기본형 공시지원금이 많아진 영향으로 풀이된다. 색상은 프로와 프로맥스 구매 고객 절반 이상이 화이트 티타늄과 내츄럴 티타늄을 골랐다. 플러스와 기본형에서는 핑크와 블루 색상이 많은 선택을 받았다. 남성 구매자가 여성보다 약간 더 많았으나, 차이는 크지 않았다. 공식 온라인몰인 ‘KT숍’에서도 20대(45%)와 30대(34%) 비중이 높았고, 40대, 50대·60대, 10대 순으로 신청이 많았다. 아이폰15 프로가 판매량 절반 이상을 차지한 가운데, 선호도는 기본형과 프로맥스, 플러스 순으로 조사됐다. 회사는 전체의 약 20%을 차지한 프로맥스 판매량이 작년 대비 약간 늘었다고 전했다. 색상의 경우 프로·프로맥스는 내추럴티타늄(42%), 화이트티타늄(29%) 순으로, 기본형·플러스는 핑크(33%), 블루(31%), 블랙(24%) 순으로 인기였다. LG유플러스 아이폰15 시리즈 사전예약 판매에서는 프로·프로맥스 쏠림이 있었다. 아이폰15 프로 비중이 51%로 절반을 넘었고, 프로맥스 비중도 26%였다. 기본형은 19%, 플러스는 4%를 기록했다. 프로·프로맥스의 경우 내추럴 티타늄(45%)을 찾는 고객이 많았다. 뒤는 화이트 티타늄(28%), 블랙 티타늄(17%), 블루 티타늄(10%)이 이었다. 아이폰15 기본형·플러스는 핑크(38%), 블루(28%), 블랙(22%), 그린(6%), 옐로(6%) 순으로 집계됐다. 앞서 애플은 지난달 12일(현지 시각) 아이폰15 시리즈와 애플워치 등 신제품을 공개했으며, 이달 6∼11일 통신 3사 등을 통해 국내 사전예약 판매를 받았다. 가격은 기본형 125만원, 플러스 135만원, 프로 155만 5000원, 프로맥스 190만원부터다. 통신 3사 공시지원금은 요금제에 따라 아이폰15 기본형 4만 5100원∼45만원, 아이폰15 플러스·프로·프로맥스는 5만원∼24만원이다. hg3to8@ekn.kr국내 공식 출시된 아이폰15 시리즈 국내 공식 출시된 아이폰15 시리즈 .연합뉴스

[신간도서] 지구 온난화의 미래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우리 삶을 송두리째 바꿀 수 있는 지구 온난화에 대해 경각심을 주고, 이를 극복하기 위한 대안을 제시한 책이 출간됐다.북랩은 ‘지구 온난화의 미래’를 펴냈다고 밝혔다. 기후 위기가 어떻게 시작됐으며, 앞으로 어떤 방향으로 흘러가게 될지, 또 이를 해결하려면 어떤 노력이 필요한지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이다.저자는 뉴욕과 베네치아의 인공 물막이벽 설치 공사를 보고, 해수면 상승이 예전과 달리 인류의 생존을 위협할 수 있다고 염려하게 됐다. 원유 시추 장비 일을 하던 저자는 원유 채굴 방식과 방향이 이전과는 달라졌음을 느끼고, 기후 변화가 우리 인류에게 얼마나 영향을 미치는지 관심을 두게 됐다.저자는 여러 학자의 견해와 다양한 자료를 통해 기상 이변에 대한 위험을 크게 통감했다. 폭염에 따른 식량 생산 문제, 지구촌 곳곳에서 발생하는 초대형 여름 산불 등 이전에는 없었던 현상들이 지구온난화에 따른 기상 이변에서 비롯됐다고 저자는 말한다. 빙하기 때 형성된 영구 동토층이 녹으면서 그 속에 숨겨진 고대의 위험한 바이러스가 해양 생물, 철새 먹이 등으로 세계적으로 전파될 수 있다는 학자들의 견해도 전한다. 이런 원인으로 식량 가격 폭등, 전쟁 발생 등 지금 우리 생활에 당장 나타날 수 있는 위협이 우려된다고 덧붙였다.제목 : 지구 온난화의 미래저자 : 박선호발행처 : 북랩yes@ekn.kr[신간도서] 지구 온난화의 미래

[신간도서] 요즘 우아한 개발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배달의민족(배민) 개발자들의 성장과 치열한 고민을 담은 책이 나왔다.배민 운영사 우아한형제들은 수년간 쌓아온 배민의 조직문화, 서비스 기획, 개발 등에 대한 이야기를 담은 책 ‘요즘 우아한 개발’을 출간했다고 14일 밝혔다.이 책은 우아한형제들 기술블로그에서 현업 개발자들이 직접 공유해 온 개발 경험과 인사이트에 대한 콘텐츠를 엄선해 엮었다. 우아한형제들은 2016년부터 기술블로그를 통해 개발 조직의 성장과정을 꾸준히 기록해왔다. 책에는 우아한형제들 개발 조직 구성원이 직접 쓴 26편의 글이 실렸다.‘요즘 우아한 개발’에서는 10년이 넘는 기간 동안 배민을 국내 1위 배달 플랫폼으로 성장시키며 겪은 우아한형제들 구성원의 문화, 온보딩, 기획, 개발, 이슈 관리, 인프라 구축 등에 대한 얘기를 만날 수 있다.특히 실제 서비스 운영 과정에서 발생한 문제를 해결하고, 적절한 기능을 구현해 개선하는 등 다양한 정보 기술을 생생하게 풀어낸 점이 눈에 띈다. 기술적인 내용 뿐만 아니라 우아한형제들 구성원은 어떤 태도로, 어떤 분위기에서 일을 하는지 엿볼 수 있다. 회사는 구성원들이 업무에 적응하고 몰입할 수 있도록 어떤 노력을 하는지 등에 대한 이야기도 담았다.제목 : 요즘 우아한 개발저자 : 우아한형제들발행처 : 골든래빗yes@ekn.kr[신간도서] 요즘 우아한 개발

[신간도서] 고르고 권하는 일을 합니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좋은땅출판사가 ‘고르고 권하는 일을 합니다’를 펴냈다.다양한 플랫폼의 등장으로 요즘은 누구나 크리에이터가 될 수 있는 세상이 됐다. 혹자는 취향과 추천의 시대가 저물고 있다고 말하지만 여전히 경쟁력을 갖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드는 이들이 있다. 책 ‘고르고 권하는 일을 합니다’는 플레이리스트 유튜버, DJ, 에디터 작가, 음악 컨설턴트 등 11명의 큐레이터와 음악 큐레이터가 무슨 일을 하는지에 대한 심도 있는 인터뷰를 담았다.카페, 전시장, 회사 등 공공장소와 개인 장소를 가리지 않고 스피커로 음악이 들려온다. 이런 음악의 플레이리스트는 누가 만드는 것일까? 저자 안승배는 음악 큐레이션 분야에 몸담고 있다. 단골 음반 매장에서 한 손님에게 아티스트를 추천했던 것을 계기로 음악 큐레이터라는 직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그는 이후 이직을 거쳐 음악 큐레이션의 세계에 들어왔다. 일반인들에게 잘 알려지지 않은 분야다 보니 물어볼 사람도 정보도 없었다. 이 책은 자신이 몸담은 분야를 더 자세히 이해하고 싶다는 저자의 마음에서 시작됐다.음악 큐레이터는 각자의 기준과 철학을 갖고 새로운 음악을 소개하거나 기존의 음악에 또 다른 맥락을 부여하는 사람들이다. 인터뷰이의 직업이 겹치지 않는 것도 이 때문이다. 저자는 우리에게 친숙한 음악 유튜버나 DJ 외에도 방송작가, 저널리스트, 개인사업자, 시나리오 작가 등 직군에 상관없이 자신의 색깔로 음악을 고르고 권할 수 있는 사람들을 모두 큐레이터라고 생각했다. 이런 생각을 그들의 작업 방식과 그간의 활동, 앞으로 하고 싶은 일에 대해 질문하면서 정의해 나가고 있다.제목 : 고르고 권하는 일을 합니다저자 : 안승배발행처 : 좋은땅출판사yes@ekn.kr[신간도서] 고르고 권하는 일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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