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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너지경제신문=정희순 기자] 가계 통신비를 줄이기 위해서는 단말기 제조사를 다변화해야한다는 주장이 국회에서 제기됐다. 18일 관련업계에 따르면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더불어민주당 장경태 의원(서울 동대문을)은 전날 공식 보도자료를 통해"휴대전화 단말기 독과점이 가계통신비 부담 증대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평가가 있다"며 "국내 시장에서 다양한 제조사의 스마트폰이 유통되지 않는 원인을 정부 차원에서 분석하고, 통신사 유통채널과 경쟁할 수 있는 자급제 시장을 활성화해야한다"고 주장했다. 구체적으로는"알뜰폰 사업자가 다양한 스마트폰을 출시할 수 있도록 정책적으로 지원해야한다"며 "중고 단말기 유통 활성화를 위한 제약사항을 해소하고 지원 방안을 마련해야한다"고 언급했다. 시장분석기관 카운터포인트 리서치에 따르면, 국내 스마트폰 시장은 지난 2021년 LG의 시장 철수 이후, 삼성·애플의 독과점 문제가 고착화되고 있다. 반면 글로벌 스마트폰 시장에서는 삼성, 애플과 함께 샤오미, 오포, 비보 등이 5% 이상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으며, 기타 브랜드의 스마트폰 또한 30% 대의 점유율을 보이고 있는 것으로 나타났다. 장경태 의원실에 따르면 국내 주요 통신사업자와 해외 사업자의 판매 단말기 제조사 수는 많게는 4배까지 차이가 난다. 지난 16일 기준 SK텔레콤에서 판매하는 단말기 제조사 수는 3개에 불과한 반면, 버라이즌(미국) 8개, 티모바일(미국) 10개, NTT도코모(일본) 8개, 오랑쥬(프랑스) 12개에 달한다. 장경태 의원은 "국내 스마트폰 시장의 독과점화로 스마트폰 출고가가 높아지고, 이윤이 많이 남는 고가 단말기에 프로모션이 집중되는 등 시장의 경쟁제한으로 인한 다양한 문제점들이 발생하고 있다"고 진단했다. 그러면서 "휴대전화 단말기 독과점이 가계통신비 부담 증대에 큰 영향을 끼치고 있다는 평가가 있는 만큼, 문제 해소를 위해 정부와 사업자가 함께하는 노력이 필요하다"고 밝혔다. hsjung@ekn.kr

성신여대 재학생, 메타버스 창작 어드벤처 게임 개발 눈길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성신여자대학교(총장 이성근) 재학생들이 학교 박물관 특별전과 연계한 메타버스 플랫폼 젭(ZEP) 기반의 창작 어드벤처 게임을 개발해 오는 12월 29일까지 선보인다. 문화예술경영학과, 서비스디자인·공학과, 컴퓨터공학과 재학생 4명이 각자의 전공을 살려 시나리오부터 디자인, 프로그램 개발까지 순수 창작한 이 어드벤처 게임명은 ‘산송재판-도플갱어와 도둑맞은 산’이다. 조선시대 당시 실제 20여년간 이어진 정씨와 장씨 집안의 산송(묘지 소송) 중 일부를 성신여대박물관이 이번 고문서 특별전에서 일부 공개하면서 재학생들이 관련 인물들을 모티브로 각색해 창작 게임으로 개발했다. 현대의 주인공이 조선시대로 가서 선산과 관련된 묘지 소송에 얽히게 된 주인공의 누명을 씻겨주는 과정이 게임에 재미있게 담겼으며, 미션을 풀어가면서 조선시대 재판 과정 등의 생활상을 체험할 수 있어 교육 자료로도 활용할 수 있다. 이번 창작 게임 개발의 기획을 맡은 성신여대 문화예술경영학과 양지원 학생은 "학교 박물관과 학생들의 협업으로 게임을 제작하는 과정이 매우 신선했다. 각자 전공을 살리면서 게임을 만들었는데 관람객들이 특별전을 좀 더 재미있게 관람할 수 있는 계기가 됐으면 좋겠다"고 말했다. 성신여대박물관 특별전 ‘고문서-소심한 발견’은 오는 12월 29일까지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성신미술관에서 진행되며, 평일과 토요일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kch0054@ekn.kr성신여대 성신여대박물관 창작 어드벤처 게임 ‘산송재판’ 포스터

한화투자증권, 장애인 의무 고용률 달성

[에너지경제신문 성우창 기자] 한화투자증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활동 실천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100%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장애인 의무고용제도는 장애인 고용촉진 및 직업재활법률에 따라 상시 50인 이상 민간기업은 전체 직원의 3.1% 이상을 장애인으로 고용하는 제도다. 한화투자증권은 장애인들의 일자리가 사회를 살아가는데 꼭 필요한 생계수단이자 삶의 질과 사회적 관계 확대에도 중요한 요소라고 판단하고 이를 달성했다. 특히 기존 직무 추가 고용과 함께 사내 보조 영어강사를 신규 고용해 임직원을 대상으로 어학 교육을 제공할 계획이다.신충섭 한화투자증권 경영지원실 상무는 "한화투자증권은 ‘함께 멀리’란 사회공헌 철학을 바탕으로 사회적 책임을 다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며 "증권업계에서 선도적인 장애인 의무 고용률 100% 달성에 이어 사회적 소외계층을 위한 다양한 활동 및 지원을 앞으로도 적극적으로 펼쳐 나가겠다"고 밝혔다.suc@ekn.kr한화투자증권은 사회적 책임을 다하는 ESG 경영활동 실천으로 장애인 의무 고용률 100%를 달성했다고 18일 밝혔다.

‘박근혜 키즈’ 손수조 "안철수 심장이상설? 이준석 인간인가...꼽주는 정치 안타까워"

[에너지경제신문 안효건 기자] 이준석 국민의힘 전 대표와 이른바 ‘박근혜 키즈’로 정계 입문했던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가 최근 안철수 의원 심장 건강 이상설과 관련해 이 전 대표를 강하게 질타했다. 손 대표는 18일 BBS 라디오 ‘전영신의 아침저널’에서 안 의원에 "아픈 사람은 상대하지 않는다"고 한 이 전 대표 발언에 "말도 안 되는 소리를 하고 있는 것"이라고 일침했다. 그는 "지난 2022년 지방선거를 떠올려보시면 안철수 의원이 하루에 몇 시간도 못 주무시고 전국의 지방에 도와주러 엄청 많이 다니셨다. 그래서 핑 돌아서 쓰러진 것이다. 과로에 의해서 쓰러지신 것"이라며 "(이 전 대표가) 이것을 두고 건강 이상설을 이야기하면서 흠집을 내고 싶은 것"이라고 주장했다. 손 대표는 특히 "(이 전 대표가) 무슨 일 있을 때마다 자꾸 카드를 만지작, 만지작거리면서 꺼내는 게 저의가 의심된다"며 "이렇게 하는 것은 거의 제2의 김의겸 (더불어민주당 의원) 수준"이라고 거세게 비판했다. 또 "이런 부분들이 바로 이 전 대표에 대해 문제를 많은 분들이 지적하는 부분"이라며 "정말로 아프다고 생각한다면 걱정해 주는 것이 인지상정이지. 이걸 두고 희화화 하고 조롱하는 것이 인간인가"라고 따져 물었다. 손 대표는 "제가 10년 전에 (이 전 대표와) 같이 (정계) 입문했지 않는가? 누구보다 가까이서 오래 지켜봤던 게 저일 것이다. 그래서 응원을 하기도 했다"며 "이준석에 대해서 응원을 했다기보다는 이준석 현상에 대해서, 당을 혁신해야 되겠다는 그 이준석 현상에 대해서 우리 젊은 정치인들은 다 같이 응원하기도 했었다"고 돌아봤다. 그러나 "지금 우리들이 왜 다 등을 돌렸을까, 이준석을 사람들이 왜 이렇게 싫어할까, 본인도 한번 생각을 해볼 필요가 있다"며 "제가 생각할 때는 본인에 대한 반성과 본인을 객관화하는 작업이 전혀 안 돼 있다"고 지적했다. 이어 "늘 남 탓하고 늘 다른 사람을 분석하고 비판하면서 그 허물과 흠집을 먹고 반사이익으로 살아가는 정치는 분명히 한계가 있다"며 "남 꼽 주는 정치, 정말 추락하는 이준석에 대해 안타깝다고 생각하고 잠깐이라도 좋으니 정치를 쉬셨으면 좋겠다"고 촉구했다. 손 대표는 "(이 전 대표가) 우리 동시대의 젊은 사람들이 생업에서는 어떻게 살아가는지, 그 생업에 잠시만이라도 있다 오기를 권한다"며 "지금 하는 행동들이 보면 너무 어리다. 그래서 응석받이라는 얘기도 나오는 것"이라고 말했다. 그는 이 전 대표가 강서구청장 선거 패배를 공언해 온 데 대해서도 "자당의 선거를 선수가 뛰고 있는데 전 대표가 본인은 오지도 않으면서 질 것이라고 얘기를 하나? 힘 빠지는 것"이라며 "사실상 배우자 욕을 밖에 나가서 하는 거나 진배없다"고 비판했다. 그러면서 "배우자 욕 밖에 나가서 하면 사람들이 ‘그래, 그래 참 잘못됐다’ 맞장구쳐줄지 몰라도 뒤에 가서 다 욕한다"고 덧붙였다. 그는 천하람 순천갑 당협위원장 등 안 의원 비판에 동조한 이준석계 인사들에도 "이준석 가스라이팅의 입문기를 가지고 있다"며 "남의 허물을 가지고 반사이익을 보려는 정치를 하는 것"이라고 비판했다. 이어 "본인이 이 나라를 위해서 뭘 할 것인지 그 얘기를 하라, 그게 중요한 것"이라고 일침했다.hg3to8@ekn.kr지난 강서구청장 보궐선거 중 안철수 의원과 함께 김태우 후보 지원 유세에 나섰던 손수조 리더스클럽 대표.

교보생명, ESG경영 연계한

[에너지경제신문=박경현 기자] 교보생명은 임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DE&I의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열린 컨퍼런스에는 교보생명과 관계사, 법인고객사 임직원 등 340여 명이 참석했다.교보생명은 지난 2012년부터 매년 D&I를 주제로 KWIN(Korea Women’s Innovative Network) 컨퍼런스를 진행했으며, 지난해부터는 ESG(환경·사회·지배구조)경영과 연계한 DE&I 컨퍼런스로 확대해 운영하고 있다. ESG의 화두로 꼽히는 DE&I를 테마로 개인의 성장과 발전을 위한 동기 부여, 리더십 역량 개발 등을 지원하는 대표적인 네트워킹 프로그램으로 자리잡았다. DE&I란 성별, 나이, 지위, 종교 등에 관계없이 모든 사람이 온전하게 조직의 구성원으로 인정받고 잠재력을 발휘해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문화를 말한다.교보생명 인력개발팀 박정식 상무는 환영사를 통해 "교보생명은 ‘모든 이해관계자와의 공동발전 추구’라는 인본주의적 경영철학에 기반해 DE&I 컨퍼런스를 지속적으로 추진해오고 있다"며 "그동안 여성인력의 성장과 발전 중심의 컨퍼런스에서 한걸음 더 나아가 올해는 ‘DE&I의 올바른 이해와 공감대 형성’으로 주제를 확대해 운영하게 됐다"고 말했다.첫 번째 세션에서는 김혜숙 한국여성재단 이사 ‘DE&I의 올바른 이해와 필요성’을 주제로 한 특별 강연에 나섰다. 이어 김혜영 OB맥주 부장(성장하는 조직문화 Key ‘DE&I’), 이주원 켈로그 상무(A Place at the Table for Everyone, 모두를 위한 식탁), 전양숙 유한킴벌리 본부장(유한킴벌리의 포용과 다양성 활동 사례)이 ‘DE&I 사례를 통한 공감대 형성’을 주제로 한 사례 발표를 진행했다. 마지막 세션에서는 ‘DE&I에 임하는 현명한 마음가짐’을 주제로 김경일 아주대 심리학과 교수의 전문가 특강이 이어졌다.교보생명 관계자는 "이번 DE&I 컨퍼런스는 임직원들에게 다양성과 형평성, 포용성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임직원들의 장기적인 성장과 발전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며 "앞으로도 ESG 경영과 연계한 DE&I 문화 확산을 통해 임직원의 역량 개발을 돕고 수평적인 조직문화를 조성하는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pearl@ekn.kr교보생명은 임직원의 성장과 발전을 돕고 수평적이고 유연한 조직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2023 DE&I(Diversity, Equity & Inclusion, 다양성·형평성·포용성) 컨퍼런스’를 개최했다고 18일 밝혔다. 사진은 지난 17일 오후 서울 광화문 교보생명 본사에서 진행한 컨퍼런스가 진행 중인 모습.

마사회, 렛츠런파크 서울서 이색

[에너지경제신문 김철훈 기자] 천고마비의 계절을 맞아 경주마들이 질주하는 경마장 경주로에서 이색 마라톤 대회가 열린다. 한국마사회는 오는 28일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서울경마공원) 경마 경주로에서 이색 이벤트 ‘제2회 경주로 마라톤 런&펀’을 개최한다. 경주마들이 달리는 모래 경주로에서 펼쳐지는 이색 마라톤 행사는 지난해에 참가자들의 뜨거운 반응에 힘입어 올해도 이어진다. 28일 오후 7시부터 9시30분까지 이어지는 경주로 마라톤 행사는 총 1500명이 참가할 수 있는 4개의 경주가 펼쳐진다. 먼저 3.3㎞거리의 ‘경쟁런’이 남자부와 여자부로 각각 열린다. 마라톤으로는 짧은 거리지만 발목까지 빠지는 8㎝ 깊이의 모래 경주로는 상당한 체력소모와 감속효과를 가져오기 때문에 빠르게 완주하기는 생각보다 쉽지 않다. 개인전 이후엔 남녀가 200m씩 이어 달리는 ‘커플런’ 경기가 펼쳐진다. 이 경기는 총 50커플 100명이 참가할 수 있다. 3인 이상 가족이 참여하는 400m 거리의 ‘패밀리런’ 경기도 색다른 경험을 선사할 것으로 보인다. 특히, 탁구여제 현정화 감독이 이끄는 한국마사회 탁구단 선수들도 마라톤 경기에 함께 달릴 예정이다. 경주로 마라톤 대회에서 순위권 성적을 거둔 참가자에게는 이동형 TV, 고급 스피커, 헤드셋, 냉장고 등 상품이 주어진다. 이밖에 경기에 상관없이 즐거운 주말 저녁을 보낼 수 있도록 각종 레크레이션 행사와 푸드트럭들도 준비된다. 제2회 경주로 마라톤 런&펀은 선착순으로 마감되며, 참가신청 및 행사 세부 내용은 한국마사회 홈페이지 공지사항을 통해 확인할 수 있다. kch0054@ekn.kr한국마사회 경기 과천 렛츠런파크 서울에서 열린 경주로 마라톤 대회 모습. 사진=한국마사회

하나금융硏 "내년 산업 제한적 회복세...이차전지·자동차·조선 유망"

[에너지경제신문=나유라 기자] 우리나라 대부분의 산업이 내년에는 기저효과에 기인한 제한적인 회복세를 보일 것이라는 분석이 나왔다. 중국 성장둔화로 석유화학, 해운은 부정적인 영향이 불가피하나 이자전지, 조선, 자동차는 양호한 실적을 기록할 것이라는 분석이다.하나은행 하나금융경영연구소는 18일 2024년 국내 일반산업을 전망하는 ‘2024년 일반산업 전망’ 보고서를 발간했다.연구소는 "2024년 국내 산업은 전반적인 회복세가 기대되지만 이차전지, 자동차와 조선을 제외한 대부분의 산업에서 기저효과에 기반한 회복을 보일 것"이라며 "드라마틱한 개선을 기대하기는 어렵다"고 진단했다.소재/부품 산업 군에서는 이차전지 분야가 안정적인 수주잔고를 바탕으로 외형 및 수익성 모두 긍정적인 흐름을 보일 것으로 내다봤다. 반면 석유화학 분야는 수요위축, 고유가, 공급과잉의 3중고로 내년에도 혹독한 침체를 경험할 것으로 우려했다. 디지털사업 군은 올해보다 완연한 개선이 기대되나 판매가의 약세 등이 지속될 것으로 전망했다. 기저효과 외에 DDR5, OLED 등 고가 제품으로의 전환이 실적개선에 기여할 것으로 내다봤다. 운송 분야는 자동차, 조선 모두 양호한 실적을 전망했다. 자동차는 수출시장의 부정적 판매여건에도, 국산차의 상품성 개선에 힘입어 양호한 흐름이 이어질 것으로 기대했다.조선업 역시 친환경 선박 수주와 선박 인도량 증가로 안정적인 성장을 전망했다. 소매 유통업은 소비심리 회복, 상품 수요 개선으로 완만한 회복을 예상했으며, 건설업은 정부 주도로 주택건축 부문만이 제한적으로 회복될 것으로 기대했다.내년 일반산업 전망.

대우건설, 베트남 시각장애인 지원프로그램에 1억7000만원 기부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대우건설이 베트남 기획투자부(MPI)를 통해 베트남 현지 시각장애인 지원프로그램인 ‘Program for Community Development(커뮤니티 발전 프로그램)’에 3년간 30억동(약 1.7억원)을 기부한다고 18일 밝혔다. 17일 오전 MPI 청사에서 개최된 기부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총괄부사장, 심상철 노조위원장, 안국진 베트남THT법인장 등 대우건설 주요관계자와 응웬티빅응옥 MPI 차관과 도반스 외국인투자부청장 등 베트남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대우건설의 기부금은 3년간 베트남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적기업 취업 지원, 장애인 필요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김보현 총괄부사장은 "대우건설은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미래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ESG 경영체계를 확립했다"며, "대우건설은 베트남 진출 후 일관되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반성장을 추구해왔으며 앞으로도 베트남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양국 정식 수교 체결 이전인 1990년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하노이 대우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서 첫 한국형 신도시인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관광지인 푸꾸옥에서도 주거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우건설 THT 법인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하노이 뿐만 아니라 호치민 등 베트남 내 타 지역에서도 제2의, 제3의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kjh123@ekn.kr대우건설 ㅇㅇㅁㅇ 지난 17일 화요일, 베트남 하노이 MPI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기부행사 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대우건설 심상철 노조위원장, 두번째 레티뜨엉투 베트남 MPI 노조위원장, 세번째 김보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 4번째 응웬티빅응옥 베트남 MPI 기획투자부 차관

한미글로벌,

[에너지경제신문 김준현 기자] 건설사업관리(PM) 전문기업 한미글로벌이 내달 6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 컨퍼런스룸 307호에서 데이터센터 사업을 준비하는 기업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2023 데이터센터 이노베이션 포럼’을 개최한다고 18일 밝혔다. 이번 포럼에는 데이터센터 PM 분야에서 최다 수행실적을 자랑하는 한미글로벌 뿐만 아니라 세계적인 원가관리 전문회사인 ‘터너앤타운젠트(Turner&Townsend)’와 최적화를 통한 설계 표준화 기술(DfMA) 역량이 뛰어난 영국의 설계 엔지니어링 기업 ‘브라이든 우드(Bryden Wood)’, 글로벌 엔지니어링·PM 기업인 ‘애럽(ARUP)’ 등이 참여해 데이터센터 프로젝트의 핵심 이슈와 설계 및 공사비, 운영 등의 글로벌 최신 트렌드를 확인할 수 있다. 데이터센터는 코로나19(신종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 이후 급속한 디지털화와 생성형 인공지능(AI) 출현 등으로 처리 정보량이 폭증함에 따라 서버의 사양이 고급화되고 건물 연면적과 사업비 규모도 커지고 있다. 과거에는 공공과 금융권의 자체 서버용 데이터센터 위주였지만 최근에는 자산운용사와 투자사 중심의 투자상품으로서 상업용 데이터센터 수요가 증가하면서 사업비 절감과 공사기간 단축이 수익성과 연계되어 더욱 중요해지고 있다. 한미글로벌은 발주자를 대신하여 건설 프로젝트 전 과정을 효율적으로 관리하는 PM 서비스로 특히 사업비 절감 및 공사기간 단축 성과로 데이터센터 분야에도 두각을 나타내고 있다. 네이버의 데이터센터 ‘각 춘천’, 하나금융그룹 통합데이터센터, 고양 향동의 상업용 데이터센터 등 다수의 대형 프로젝트를 수행하며 국내 최다 수행 실적을 보유했다. 한미글로벌 관계자는 "한미글로벌은 4000여 건의 데이터센터 기술자료와 특화된 전문인력을 바탕으로 사업 기획단계부터 준공까지 사업 전 단계의 토털서비스가 가능한 것이 강점"이라며 "풍부한 데이터센터 수행 경험을 바탕으로 사업을 준비하는 관계자들에게 프로젝트의 기술적 시행착오를 줄이기 위한 이슈들을 사례 중심으로 설명하며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밝혔다. 이외에도 이날 포럼에는 터너앤타운젠트(Tuner&Townsend)가 실제 데이터를 기반으로 계약방식에 따른 데이터센터 공사비 구성요소와 공사비 트렌드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며 애럽(Arup)은 ‘Strategies for Success with International DC Clients(데이터센터 성공전략)’을 주제로 글로벌 니즈와 스탠다드를 고려한 설계 효율화 방안을 발표하고, 브라이든 우드(Bryden Wood)는 ‘Industrialized Construction : Driving Efficiency for Maximum Gain(효율성 제고를 위한 건설의 공업화)’을 주제로 최소 면적에 최대 용량 적재가 가능한 데이터센터 최적화 설계에 대해 발표할 예정이다. kjh123@ekn.kr데이터센터 포럼 ㅇㅇ 2023 데이터센터 이노베이션 포럼 포스터. 한미글로벌

GS건설,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 20일 견본주택 개관

[에너지경제신문 이현주 기자] GS건설이 오는 20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서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는 안양시 만안구 석수2동 348번지 일원에 화창지구 주택재개발로 들어서는 단지로 지하 3층~지상 26층 5개동, 총 483가구 규모로 조성된다. 이 중 전용면적 49~73㎡ 212가구가 일반분양 물량이다. 지하철 1호선 관악역을 걸어서 이용할 수 있고, KTX광명역도 차량을 이용해 빠르게 이동할 수 있다. 또한 월곶~판교선 만안역(가칭)이 도보거리에 계획되어 있으며, 광명역에는 여의도를 연결하는 신안산선이 공사중으로 대중 교통을 이용한 서울 진출이 더욱 편리해질 예정이다. 화창초가 단지에 인접해 있고, 안양중, 안양여중, 충훈고, 안양고로 통학할 수 있으며, 안양시립 석수도서관도 단지 바로 옆에 위치한다.단지 반경 2km 내외로 광명역 생활권을 누릴 수 있어 편의시설 이용도 편리하다. 광명역 부근의 이케아, 롯데몰, 코스트코, 중앙대병원 등을 이용하기 수월하며, 안양1번가 중심 상권도 동시에 누릴 수 있다. GS건설 분양 관계자는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는 안양과 광명역의 핵심 인프라를 모두 근거리에서 누릴 수 있고, 훌륭한 교통 여건과 쾌적한 환경을 두루 갖춘 단지"라며, "입주민들이 자부심을 가질 수 있는 차별화된 상품으로 준비해 지역을 대표하는 랜드마크가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청약 일정은 한국부동산원 청약홈에서 10월 23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24일 1순위, 25일 2순위 청약 접수를 진행한다. 당첨자 발표는 11월 2일, 11월 15일부터 17일까지 정당 계약이 예정되어 있다. zoo1004@ekn.kr첨부1.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 조감도 GS건설이 오는 20일 경기도 안양시 만안구에서 ‘안양자이 더 포레스트’의 견본주택을 열고 본격적인 분양에 들어간다고 18일 밝혔다.GS건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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