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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 17일 화요일, 베트남 하노이 MPI 그랜드홀에서 진행된 기부행사 사진. 왼쪽에서 첫번째 대우건설 심상철 노조위원장, 두번째 레티뜨엉투 베트남 MPI 노조위원장, 세번째 김보현 대우건설 총괄부사장, 4번째 응웬티빅응옥 베트남 MPI 기획투자부차관 |
17일 오전 MPI 청사에서 개최된 기부 행사에는 대우건설 김보현 총괄부사장, 심상철 노조위원장, 안국진 베트남THT법인장 등 대우건설 주요관계자와 응웬티빅응옥 MPI 차관과 도반스 외국인투자부청장 등 베트남 주요인사가 참석했다.
대우건설의 기부금은 3년간 베트남 시각장애인들의 사회적응 프로그램 운영 및 사회적기업 취업 지원, 장애인 필요물품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대우건설 김보현 총괄부사장은 "대우건설은 100년 기업으로 발돋움하고 미래 공동체의 지속가능성을 실현하기 위해 ESG 경영체계를 확립했다"며, "대우건설은 베트남 진출 후 일관되게 지역사회에 기여하는 동반성장을 추구해왔으며 앞으로도 베트남 사회의 구성원으로 책임을 다하기 위한 노력을 계속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대우건설은 양국 정식 수교 체결 이전인 1990년도부터 베트남에 진출해 하노이 대우호텔 등 다양한 사업을 진행했다.
현재 베트남 하노이에서 첫 한국형 신도시인 스타레이크시티 개발사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최근 각광받고 있는 관광지인 푸꾸옥에서도 주거개발사업에 참여하고 있다.
대우건설 THT 법인 관계자는 "대우건설은 하노이 뿐만 아니라 호치민 등 베트남 내 타 지역에서도 제2의, 제3의 스타레이크시티 사업을 추진하고 있으며, 인프라, 신재생에너지 사업까지 확대해 나갈 예정이다"고 강조했다. kjh123@ekn.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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