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목포시, 2023 도시대상 지방·중소도시 ‘종합 1위’

전남 목포시가 지난 17일 국토교통부가 도시의 지속가능성 및 생활인프라 수준을 평가하는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방·중소도시 종합 1위인 국무총리상 기관표창을 수상했다. 도시대상 평가는 분야별 전문가들로 구성된 평가위원회에서 도시사회·도시경제·도시환경·지원체계 4개 지표에 대해 종합적으로 평가한다. 1차는 기본지표와 정책지표로 구분해 서면으로 평가하고, 2차는 1차 서면평가를 바탕으로 수상 가능한 도시를 2~3배수 선정한 후 심사위원이 현장을 방문해 해당 지자체의 발표를 평가한다. 이어 전국 평가 결과를 평가위원회 회의에서 최종 확정한다. 이번 목포시의 국무총리상 수상은 경제·사회·환경 등 전 분야에 걸쳐 도시경쟁력을 향상시켜 온 점을 높게 평가 받아 수상하게 되었다. 특히, 대양산단 분양 성공적 마무리와 원도심 일원에서 추진되고 있는 도시재생사업의 정상 추진, 교통약자 바우처 택시 이동 등 전반적으로 고루 높은 점수를 평가 받았다. 박홍률 목포시장은 "전국체전 개최로 목포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는 시기에 대한민국 도시대상을 받아 그 의미가 남다르다"면서 "청년이 찾는 큰 목포를 만들어 주거·환경·산업·문화가 조화를 이루는 활력있는 지속가능 도시를 계속해서 만들기 위해 더욱 힘쓰겠다"고 수상소감을 밝혔다. 한편, 국토교통부가 주관하는 대한민국 도시대상은 지난 2000년부터 매년 229개 지자체를 대상으로 지속 가능한 발전과 생활 인프라 수준 등을 평가하는 도시분야 최고 권위를 가진 상으로, 목포시는 지난해 국토부장관상에 이어 올해는 국무총리기관표창을 수상하게 되었다. 목포=에너지경제신문 김옥현 기자 okbest-1@ekn.kr1.목포시,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 국무총리 기관 표창 수상 목포시가 2023 대한민국 도시대상에서 지방·중소도시 종합 1위인 국무총리기관표창을 수상했다. 제공=목포시

3분기 ELS 발행액 9.9조원…2분기比 18%↓

[에너지경제신문=윤하늘 기자] 주식연계증권(ELS) 발행액이 직전분기대비 18% 넘게 줄어든 것으로 나타났다. 18일 한국예탁결제원에 따르면 올 3분기 ELS 발행금액은 9조9228억원으로 직전 분기인 2분기(12조1921억원) 대비 18.6% 감소했다. 다만, 전년동기(7조9194억원) 대비로 보면 25.3% 늘어났다. 전체적인 ELS 발행액은 줄었지만 일본 증시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 발행액은 늘어났다. 일본 니케이225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ELS는 3분기 3조2306억원이 발행돼 직전분기 대비 32.8% 증가했다. 반면 S&P500을 기초로 한 ELS는 3분기 6조2402억원이 발행돼 직전분기 대비 27.9% 줄었다. 코스피200 기초 ELS도 3조919억원으로 직전 분기 대비 27.2% 감소했다. 유형별로 보면 국내외 지수를 기초자산으로 하는 지수형 ELS 발행액이 7조3376억원으로 전체 발행액의 74.0%를 차지했다. 국내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국내주식연계 ELS는 1조6289억원으로 16.4%, 해외 개별주식을 기초자산으로 하는 해외주식연게 ELS는 4904억원으로 전체의 4.9% 수준이다. yhn7704@ekn.krdddd 분기별 ELS 발행현황. 자료제공=한국예탁결제원

친환경차 수출액 역대 최고치 경신…180억달러 기록

[에너지경제신문 이원희 기자] 올해 3분기까지 친환경차(하이브리드, 전기, 수소, 플러그인 하이브리드) 수출액이 약 180억달러를 기록하면서 역대 최고치를 경신한 것으로 나타났다.올해 친환경차 수출액은 지난해 친환경차 총 수출액 161억달러를 이미 넘었다.3분기까지 자동차 전체 수출액은 521억달러로 역대 최고 수준을 기록 중이며 15개월 연속(지난해 동월 대비) 증가세를 보이고 있다.□ 올해 9월까지 자동차산업 수출액 (단위 : 백만 달러, %) 구분 ‘23.9월 ‘23.1∼9월 전년동월비(‘22.9월) 전월비(‘23.8월) 전년동기비(‘22.1∼9월) 자동차 5,231 9.5 △1.2 52,077 35.8 친환경차(승용) 1,742 23.3 △3.1 17,987 57.7 자동차 부품 1,942 △3.5 1.9 17,494 △0.8 자료= 산업통상자원부산업통상자원부는 자동차 수출액 규모 등을 담은 3분기 자동차산업 동향 분석 결과를 18일 발표했다.산업부는 그간 미국 인플레이션감축법(IRA)에 적극 대응한 결과, 렌트·리스 등 상업용 친환경차의 경우 북미조립·배터리 요건 등에 관계 없이 최대 7500달러의 보조금을 받을 수 있게 됐다고 설명했다.이를 활용해 올해 9월까지 업계의 IRA 대상 친환경차 판매량은 총 8만9000대로 지난해 동기 대비 47% 증가했다. 지난해 전체 판매량인 7만4000대를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다. 9월 자동차 생산은 30만2000대를 기록했다. 지난해 9월부터 13개월 연속으로 월 생산 30만 대 이상의 생산 실적을 이어가고 있다. 이와 같은 추세가 이어질 경우 지난 2018년 이후 5년 만에 연 생산 400만대 돌파가 예상된다. 9월 내수 시장에서는 지난해 동월 대비 4.7% 감소한 13만4000대의 차량이 판매됐다. 하이브리드차 판매가 46% 증가했으나 전기차 판매가 34% 감소하면서 전체 친환경차 판매는 2.3% 가량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다. 산업부는 앞으로도 정부-자동차 업계 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수출 애로사항 해결 등 필요한 지원을 강화할 계획이라고 설명했다. wonhee4544@ekn.kr전기차 주자창에 주차된 전기차의 모습. 연합뉴스

현대위아, 슈퍼널과 UAM 착륙시스템 개발한다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현대위아가 슈퍼널과 함께 도심항공모빌리티(UAM) 착륙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현대위아는 1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현대자동차그룹의 미래항공모빌리티(AAM) 전문 기업인 슈퍼널과 ‘UAM 착륙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을 맺었다고 밝혔다. 현대위아는 이에 따라 오는 2028년까지 UAM의 착륙 시스템을 개발·공급하게 된다. 우선 프로토타입 UAM과 양산형 UAM 사용하는 ‘휠 타입 착륙 시스템’을 개발한다. 이후 2028년 하반기 미국 연방항공청(FAA)의 감항인증을 받는 것이 목표다. 감항인증은 항공기가 비행에 적합한 수준의 안전성을 갖췄는지 검증받는 절차다. 현대위아는 전기식 수직 이착륙 UAM에 적합하도록 전기식 제동장치 및 제어장치를 채택한 착륙 시스템 개발에 나선다. 아울러 국내 최초로 착륙 시스템에 ‘헬스 모니터링’을 적용한다. 착륙 시스템의 상태를 실시간으로 감시해 유지 보수 비용을 획기적으로 줄이는 장치다. 또 민간 상업용 항공기에 요구되는 글로벌 수준의 안정성과 신뢰도를 확보하기 위해 주요 부품에는 이중화 설계기법을 적용한다. 현대위아 관계자는 "지속적인 연구 개발로 글로벌 최고 수준의 항공기 착륙 시스템을 만들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말했다. yes@ekn.kr1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된 ‘UAM 착륙 시스템 개 18일 경기도 성남시 서울공항에서 진행된 ‘UAM 착륙 시스템 개발’ 업무협약 체결식에서 정재욱 현대위아 사장(왼쪽 두 번째)과 신재원 현대차·기아 AAM본부장 겸 슈퍼널 대표(왼쪽 첫 번째) 등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경제6단체 "노사관계 안정 위해 노란봉투법 입법추진 중단해야"

[에너지경제신문 여헌우 기자] 경제6단체가 노사관계 안정을 위해 ‘노동조합법 제2·3조 개정안’(노란봉투법) 입법추진을 중단해야한다고 강조했다. 한국경영자총협회, 대한상공회의소, 한국무역협회, 한국경제인협회, 중소기업중앙회, 한국중견기업연합회 등은 18일 대한상공회의소 1층 EC룸에서 ‘경제6단체 상근부회장 회의’를 개최하고 이 같은 의견을 모았다. 경제6단체는 노란봉투법 반대, 중대재해처벌법 개정, 노동시장 유연성 확대 등을 담은 ‘노사관계 안정과 기업경영 불확실성 해소를 위한 경제계 입장’을 채택하고 이를 국회와 정부에 건의하기로 했다. 경제6단체는 입장문을 통해 "노동조합법 제2·제3조 개정안은 사용자 개념을 무분별하게 확대해 원·하청 간 산업생태계를 붕괴시키고 산업경쟁력을 심각하게 저하시킬 것이 자명하므로 개정안의 입법추진은 중단돼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우리 경제의 근간인 제조업은 자동차, 조선, 건설 등 업종별 다단계 협업체계로 구성됐다"며 "개정안이 통과돼 원청 기업들을 상대로 끊임없이 쟁의행위가 발생한다면 원·하청 간 산업생태계는 붕괴되고, 양질의 일자리 기반이 무너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경제계는 "지금도 산업현장은 강성노조의 폭력과 파괴, 사업장 점거 등 불법행위가 빈번하게 발생하고 있는 상황에서 개정안대로 노동쟁의 개념이 확대되고 불법파업에 대한 손해배상 책임이 사실상 제한될 경우 산업현장에 ‘파업 만능주의’를 조장할 것"이라며 "불법파업이 만연해 국내기업들의 투자뿐만 아니라, 해외기업들의 직접투자에도 큰 타격을 초래할 것"이라고 우려했다. 이들은 또 "중대재해처벌법 개정은 기업경영의 불확실성이 해소될 수 있도록 신속히 이루어져야 한다"고 주장했다. 그러면서 "중대재해처벌법이 시행 2년을 앞두고 있으나 현재까지는 사망사고 감소효과가 크지 않은 반면 모호한 규정과 과도한 처벌에 따른 현장혼란과 기업부담만 가중되고 있는 실정"이라며 "내년부터 법을 적용받는 50인 미만 소규모 기업은 여전히 중대재해처벌법 이행 준비가 미흡한 상황으로 사고 발생시 사업주는 엄한 형사처벌을 면하기 어려워 해당 기업은 존립 자체가 위태로워질 것"이라고 걱정했다. 경제계는 "50인 미만 사업장이 안전보건관리체계를 구축할 수 있도록 법 적용시기를 2년 더 유예해야 한다"며 "이와 더불어 구체적으로 경영책임자 범위와 의무를 명확히 규정해야 하며 경영자 개인에 대한 형사처벌을 합리적 수준으로 개선해야 한다"고 제안했다. 이와 함께 "노사관계 안정과 미래세대 일자리 창출을 위해 산업현장의 법치주의 확립과 글로벌 스탠다드에 맞지 않는 규제를 개선하고 노동시장의 유연성을 확대해야 한다"며 "해고규제를 완화하고 임금체계를 직무·성과 중심으로 개선해 노동시장의 효율성을 높일 수 있도록 해야 한다"고 당부했다. yes@ekn.kr18일 대한상공회의소 1층 EC룸에서 진행된 ‘경제6단체 상근부 18일 대한상공회의소 1층 EC룸에서 진행된 ‘경제6단체 상근부회장 회의’에서 이호준 중견련 부회장, 정윤모 중기중앙회 부회장, 우태희 대한상의 부회장, 이동근 경총 부회장, 정만기 무역협회 부회장, 김창범 한경협 부회장(왼쪽부터)이 의견을 나누고 있다.

신상진 성남시장,  시 승격 5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  참석

신상진 성남시장은 지난 17일 오후 7시 30분 분당구청 잔디광장에서 열린 ‘성남시 승격 50주년 기념 KBS 열린음악회’에 참석했다. 신 시장은 이 자리에서 "시 승격 50주년 기념으로 열린 KBS 열린음악회에 함께 해주신 여러분께 진심으로 감사하며 아름다운 음악이 함께하는 열린음악회를 마음껏 즐기고 항상 건강하고 행복하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광주군 성남출장소에서 시작해 지난 50년 동안 변화와 혁신을 거듭해 어느덧 대한민국 중심도시로 발전할 수 있었던 것은 우리 모두가 함께한 노력의 결실"이라며 "4차산업도시, 문화예술의 도시. 맞춤복지도시 등 성남의 새로운 미래 50년을 위해 함께 해주시길 바란다"고 덧붙였다. 이날 행사는 박소현 아나운서의 진행으로 트롯여제 김연자, 뮤지컬배우 김소현&손준호 부부, 퓨전국악그룹 악단광칠, 발라드 인기가수 허각, 신용재, 임한별 등 다양한 장르의 출연진이 시민 8000여 명에게 다채로운 공연을 선물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3551 신상진 성남시장이 지난 17일 KBS열린 음악회에 참석, 인사말을 하고 있다. 사진제공=성남시

광주시, 국제거리예술축제 ‘광주프린지페스티벌’ 개최

광주광역시가 오는 20일부터 22일까지 사흘간 5·18민주광장과 금남로 일원에서 ‘2023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이하 프린지)을 진행한다. 올해로 8회를 맞은 프린지는 ‘거리예술, 꿈같은 일탈’을 주제로 시민들을 만난다. 코로나19로 인해 소규모 분산 개최했던 예년과 달리 올해는 5·18민주광장, 금남로, 예술의 거리 일대에서 다양한 거리예술 공연을 준비했다. 좀처럼 지역에서는 볼 수 없는 이동형 거리극, 서커스, 파이어댄스, 거리춤, 대지예술 퍼포먼스 등 다양한 장르의 국내·외 9개국 35개팀이 총 76회 공연을 선보인다. 해외 초청작 8편, 국내 우수 초청작 11편, 공모작 14편, 지역 시민들과 함께 만드는 기획 제작 작품 2편과 아시아 거리예술 전문가 네트워크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특히 이번 프린지는 3년 만에 유럽과 아시아에서 활발히 활동하고 있는 해외 거리예술 단체들을 초청해 시민들에게 화려한 볼거리를 선사한다. 프랑스, 스페인, 중국, 대만, 필리핀, 말레이시아 등 9개국 예술가 8개의 작품이 찾아온다. 참여 작품들은 고독, 갈등, 청년, 역사, 기후위기 등 현시대의 사회적 이슈에 대해 물음을 던지고, 화려하고 경이로운 거리예술을 통해 시대-세대-환경과의 ‘회복과 화해’의 메시지를 전달한다. 프로그램 운영은 20일 오후 3시부터, 21일과 22일은 오후 1시부터 밤 10시까지다. 다만, 축제 기간 중 폭우 등으로 일부 공연이 취소될 수 있는 만큼 프린지 누리집에서 공연 변경 여부의 확인이 필요하다. 거리축제로 인해 21일 09:00부터 22일 자정까지 전일빌딩부터 금남공원까지 도로가 통제된다. 광주시는 시민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버스승강장에 우회 안내표 부착 및 안내요원을 배치할 예정이며, 우회하는 19개 노선버스에 대한 정확한 정보를 광주시 누리집과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누리집에 안내하고 있다. 광주프린지페스티벌은 시민 누구나 무료로 관람할 수 있고, 일부 사전예약 공연이 있다. 자세한 내용은 광주프린지페스티벌 누리집이나 사무국으로 확인하면 된다. 김요성 시 문화체육실장은 "지역에서는 좀처럼 만나볼 수 없는 해외 등 우수 거리예술 35개 작품을 엄선해 선보인다"며 "가족, 친구, 연인과 함께 흥미진진한 거리예술 축제를 마음껏 즐기시길 바란다"고 말했다. 이어 "거리축제로 인한 교통통제가 이뤄져 시민 불편이 불가피한 만큼 많은 양해를 구한다"고 덧붙였다. 광주=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ㄱㅓㄹㅣㅇㅖㅅㅜㄹㅊㅜㄱㅈㅔ-ㅍㅗㅅㅡㅌㅓ 2023 광주프린지페스티벌 행사 포스터. 제공=광주광역시

성남시, 내년 공동주택 보조금 31일까지 신청 접수

경기 성남시가 18일 시민들의 쾌적한 주거환경 조성을 위해 346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오는 31일까지 보조금 지원사업 신청을 받는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공동주택 단지내 보조금 지원항목은 △승강기 교체 △외벽 균열보수 △외벽도장 등 노후된 주택 공용부분 시설보수 지원과 △임대아파트 공동전기료 △경비실 냉방기 전기료 △가로등 전기료 등 공용부분 전기료 지원 등이다. 시는 매년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계획을 수립해 공동주택 단지의 노후된 공동시설 관리에 필요한 비용을 지원하고 있다. 보조금 지원사업을 신청한 공동주택 단지를 대상으로 내달부터 내년 3월까지 현장 실사와 실무검토를 실시한 후 내년 4월 중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 심의를 거쳐 지원단지와 지원금액을 최종 결정할 계획이다. 시는 올해도 74개 공동주택단지에 118건의 공용시설물 개선 및 자연재난 피해복구를 위한 63억원의 사업비를 확정한 바 있다. 성남시 관계자는 "공동주택 보조금 지원사업으로 노후된 공동주택단지의 주거환경이 개선되어 시민들의 삶의 질 향상에 기여할 것으로 기대한다"고 말했다. 성남=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2905 공동주택 보조금 사업 시행 모습 사진제공=성남시

서동욱 전남도의회 의장,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부회장 선출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순천4, 더불어민주당)이 지난 16일 강릉에서 열린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 제7차 임시회에서 제18대 후반기 호남·제주권 부회장으로 선출됐다. 서동욱 의장은 "중책을 맡겨 주신 조길연 대한민국시도의장협의회 회장님과 각 시·도 의회의장님들께 감사드리며, 앞으로도 지역의 현안 해결과 지방의회의 발전과 화합을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대한민국시도의회의장협의회는 전국 17개 시·도의회의 의장으로 구성되어 시·도의회의 공동 현안과 각 지자체의 지역 현안에 대해 논의하고 중앙부처에 건의하는 등 지역 간 공동 발전방안을 모색하는 단체이다. 무안=에너지경제신문 이정진 기자 leejj0537@ekn.kr서동욱 서동욱 전라남도의회 의장. 제공=전남도의회

오산시, 내년 생활임금 1만 700원 결정

경기 오산시가 지난 17일 시 생활임금 심의위원회를 열어 공공부문 근로자의 내년도 생활임금 시급을 1만 700원으로 결정했다고 밝혔다. 시에 따르면 이는 올해 생활임금 1만 440원보다 2.5%(260원) 오른 금액으로 고용노동부가 고시한 내년도 최저임금 시급 9860원보다 8.5%(840원) 높은 수준이이다. 법정 노동시간인 209시간을 근무하면 월 급여 2백 23만 6300원을 받게 된다. 시는 물가 상승에 따른 경제 여건 및 시의 재정 여건 등을 고려해 내년도 생활임금 인상 폭을 결정했다고 설명했다. 김승규 시경제문화국장은 "생활임금은 근로자에게 실질적인 생활을 보장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이라며 "공공부문 근로자의 생활안정과 질적 향상을 도모해 복지증진과 지역경제 활성화에 많은 도움이 되길 바라며, 민간 부분까지 점진적으로 확산이 되기를 기대한다"고 말했다. 생활임금은 근로자들에게 최저임금만으로 보장하기 어려운 주거비, 교육비, 교통비, 문화비 등으로 종합적으로 고려해 실질적으로 인간다운 삶을 보장하게 하는 기초적인 적정 소득을 책정해 적용하는 임금을 말한다. 오산=에너지경제신문 송인호 기자 sih31@ekn.krclip20231018112117 생활임금 심의위원회 모습 사진제공=오산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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